진실은 가려지고 살짝 학교 발담그고 나와서 뻔뻔하게 돌아다니는거 봐라 진짜ㅡㅡ 업체가 저리 얘기해도 그 옷 누군껀지도 안밝히고...재수사 꼭 해야 함.. 승리는 지난 23일 경찰복 논란과 관련해 “각시탈이라는 대여업체로부터 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승리는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그 업체에서 경찰정복, 소방복 등 판매·대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복을 입었던 건 배우 전지현이 나왔던 영화 ‘내남자친구를소개합니다’에서 전지현과 장혁이 정복을 입고 나왔다. 그거 보고 꼭 입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할로윈 때 대여를 했다”면서 “그 대여업체에 가면 계급장도 팔고 대여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각시탈 측의 해명은 달랐다. 이 업체는 몇몇 매체에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잘 기억이 안난다”면서도 “경찰 제복과 같은 특수복은 일반인에게 대여하지 않고, 대여하더라도 드라마나 영화 등 촬영에 쓰일 경우 촬영 대본과 같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각시탈 측은 또 “경찰 제복의 경우 경찰청에 다 신고하고 협조를 받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명찰은 부착되지 않은 상태다. 명찰은 주문해도 따로 제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버닝썬 수사 다시해야합니다 문정부때 대충 연예인만 처벌하고 덮어버린 사건이죠 조국의 책임이 크더군요
응원합니다!
구하라가 윤규근총경의 실체를 기자에게 제보해줬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 떠난 구하라가 안타깝습니다
버닝썬 취재하던 강윤경기자한테 구하라가 도와준다고 도와줬다고함..BBC코리아에 보면 인터뷰에서 나옴...
이쯤되면 구하라는 자살아닌 타살로 봐야할거 같아요
뭘 가리려고 별시덥지도 않은 김호중, 강형욱, 민희진 얘기를 뉴스에 도배를 하나 싶었는데.. 이거였군요..역시 김교수님❤
조국만
있겠나
윗선도 수사해라
BBC 코리아 화이팅
알려야 해요. 알리자.
아~~버닝썬~~그사람이 또 살아서 돌아 왔구만~문씨 조국과도 역여있구~~헐
우와 ~그니까 BBC가
문재인의 비리와정치공작을 끗장낼,윤규근!!
비리가. 다 드러나네요
조국ㆍ문재인한몸
올리자~~~~ 널리 알립시다
버닝썬수사 다시해야합니다
버닝썬까지 참대단한 놈들이군요
어준아 버닝썬이 궁금하다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는 언론...같이 침묵하는 김어준
어준아~~진실을 좀떠들어봐라!!!!!!!사람답게😈😡
BBC에서 버닝썬 왜 나오는지햇는뎀.. 홧팅 이네요 🎉 😃
오죽했으면 BBC에서 버닝썬, 이태원참사 다큐를 만드냐 ㄷㄷㄷ
윤규근 이녀석이 아직도 감방에 안가고 있나? 잡아서 이실직고 할때까지 매우 쳐야지. 이정권도 뭐가 있어서 안 잡아들이나?
어쩐지 강형욱 김호중 시시콜콜 뉴스만들어서 jtbc에서 많이 나오는지 .. 이제 알겠네
이선균 이후로도 강형욱까지 또이용해 먹는군요...
강형욱 잡아돌릴때 뭔가 있나싶더니 이거였군요
감사합니다.
형 짱
소패문 버닝썬 봐주고 뒷돈 받은거야~ 대단하다
최고 👍 👍 👍 👍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국!!!!!!!!!!
진찌 물씬.쫓아내아함
범죄자가 무슨 범죄예방. 범죄자 양성하것지
김교수님 썸네일 사진 윤규근이아니라 다른사람 사진이네요 이용표
수정해야겄네요
네 잘알겠습니다 수정하는대로 변경하겠습니다
이재명대표가...
대통령 되면...
봐 줄까...?
털보는
똥줄 타겠지요...
당원들이. 못바주게 몰아부처야지
방송을 하사오 목빠지겠소
유투브 모니
강형욱 회사에서 일한 알바놈들 혹시 신천지??
맞아요!~!!!!🙏🙏🙏👍🏻👍🏻👍🏻🫡
걔네 꼴페미들인걸로 결론 나왔어요
문재인이 페미를 그렇게 키워주고 지원하더니 지 방패 역할로도 페미를 써먹네요
내가 아는 윤씨들은 하나같이 나쁜놈들만 있구먼유
진실은 가려지고 살짝 학교 발담그고 나와서 뻔뻔하게 돌아다니는거 봐라 진짜ㅡㅡ 업체가 저리 얘기해도 그 옷 누군껀지도 안밝히고...재수사 꼭 해야 함..
승리는 지난 23일 경찰복 논란과 관련해 “각시탈이라는 대여업체로부터 빌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승리는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그 업체에서 경찰정복, 소방복 등 판매·대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정복을 입었던 건 배우 전지현이 나왔던 영화 ‘내남자친구를소개합니다’에서 전지현과 장혁이 정복을 입고 나왔다. 그거 보고 꼭 입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할로윈 때 대여를 했다”면서 “그 대여업체에 가면 계급장도 팔고 대여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각시탈 측의 해명은 달랐다. 이 업체는 몇몇 매체에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잘 기억이 안난다”면서도 “경찰 제복과 같은 특수복은 일반인에게 대여하지 않고, 대여하더라도 드라마나 영화 등 촬영에 쓰일 경우 촬영 대본과 같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각시탈 측은 또 “경찰 제복의 경우 경찰청에 다 신고하고 협조를 받아 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명찰은 부착되지 않은 상태다. 명찰은 주문해도 따로 제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