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즤 이모부가 그 상문살을 당해 돌아가셨어요. 신년 운세를 봤는데 12월에 있을 상갓집은 절대 가지말란 말을 들었대요. 근데 정말 12월에 이사님 모친상이 생겼는데 안 갈 수가 없었다네요.ㅜㅜ 거길 갔다가 아침에 들어오는 이모부를 보고 이모는 출근을 했는데 ..회사로 점심때 전화가 왔고 이모부가 많이 아프다고.. 이모가 조퇴를 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갔는데 이미 정신이 없으셨대요. 바로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음날 돌아가셨어요.ㅜㅜ 심장마비라고 했다는데.. 이모는 상문살이라고 얘기 하시더라구요.ㅜㅜ 미신같지만..참 무시하기에는 애매한..ㅜㅜ
저도 초등학생 때 한번 장레식 갔었다가 집에 왔는데 다음날 너무 머리가 아프고 귀에서는 환청들리고 어깨가 무거워서 병원갔다가 안나아서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무당이신데 들어오시자마자 저한테 물을 뿌리고선 부적을 붙여줬는데 그때 바로 개운해져서 무당분이 하는말이 '다음부턴 장레식 갈때 이 부적 챙기고가.너는 영이 맑아서 귀신들이 만지기가 쉬워'이러셔서 너무 소름이 돋아요;;
제가 아시는분은 장례식갔다왔다가 본인한테 들러붙은 귀신? 이라고 해야하나 그 상문이 붙었는데 본인 기가 너무 쎄서 통하지가 않고 집안사람중에 딸이 기가 약해서 딸이 상문에 들었다는 소리도 들었었어요 진짜 병원에가도 별 문제가 없다는데 성격도 이상해지고 몸도 아파서 학교다니는것도 휴학했다고... 무당한테가서 고쳐졌다고는 하는데 상문이나 귀신이라는게 아예 없는소리는 아닌거같습니다.. 저도 장례식장에서 3일밤을 보냈을때 그 분위기가 밖이랑 많이 다르다고 느꼈었거든요..
상문살인지 모르겠는데... 자손들이 다 외국 나가서 관리 못하는 먼친척분 조상 묘소 관리 부탁받고 묘소들 모여있는 산 깊은곳 까지 찾아가서 풀베고 정리한후에 갑자기 심장마비 비슷하게 와서 죽을뻔한 경험을 한적이 있음... 그 산에갔던 당일날 귀갓길에 그랬었는데..... 바로 응급실갔어용........ 병원에서는 20대 초반의 나이라 심근경색 같은 질환으로 심장마비가 올수도 없다고 하시고 뭐 촬영 다 해봤는데 심장에 기능적인 이상이있거나 구조적 기형이 있거나 한것도 아니라 원인을 못찾겠다 하더라구요.... 암튼 그날 이후로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피로도도 엄청나고 조금만 뛰거나 해도 갑자기 심장이 이상하게 뛰고 목을 막는것 처럼 숨을 못쉬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3개월 정도 그러더니 그 후로 거짓말같이 증상이 사라졌음... 그 이후로 묘소는 어디든지 못감 ㅠ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서
옛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는 대부분 미신이지만, 그게 끊임없이 내려온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니 따라하는게 맘 편함. (장례식에 관련된 대표적인거로 임산부,애기는 장례식에 안가는것) 소금을 뿌리는걸 잊어서 집에 귀신있는거 같을때 양밥(비방)으로 쓰는게 냄비에 북어머리, 콩가물, 고춧가루등등 넣고 끓인뒤 방마다 냄새풍기게 들고 돌아다니기 등등(냄새가 잘 안빠지는데다 고약해서 추천안함)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친구 장례식에 갔다 왔었던적이 있었더랬죠, 5년전즘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식을 했을때 기독교나 불교도 있었는데 중국식 불교였으리라 생각듭니다.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에 들어가면 유리 벽으로 고인의 관을 덮어놨더군요. 그리고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 고인을 향한 묵념과 추모사가 끝난후 한줄씩 시계반대방향으로 고인이 안치된 관을 둘러본후 장례식장에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식이 끝난후에 유족들이 주머니를 주었는데 그안에 잔돈10전(한화로17원)이 접힌형태에서 바늘이 꽂혀져있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이게 장례식장에 있을때 다른 귀신들이 붙을수도 있으니 이돈으로 귀신의 노잣돈으로 쓰게 하고 바늘로 그귀신을 고정시킨다고 했었나? 그랬을거예요. 그 날 날씨가 더웠음에도 장례식장에 있을때 간혹가다 오싹한 느낌이 들더랍니다.
저도 예전에 동네사람 장례식에 간적이 있는데 집에와서 몸에 소금뿌리고 짚새기로 몸전체를 그슬리는 식으로 태웠습니다. 신문지도 태워서 폴짝거리고 넘어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야 저런 상문살을 막을수있다고 해서 말이죠 그리고 저희 외할머니 제삿날에 삼촌의 아이들이 제사상에서 막 돌아다니다가 며칠동안 아팠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야기에 나오는것처럼 할머니가 애들을 때린거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뭐 근데 미신인지 아닌지... 어릴때야 장례식장 갈 일이 거의 없으니 몰랐지만 커서 직장 생활 하면서는 거래처 문상 많이 다녔는데.. 이게 희안한게.. 언제부턴가 장례식장만 다녀오면 이유없이 허리가 겁나게 아팠음.. 못움직일 정도는 아닌데 움직이기 매우 짜증날만큼 징조도 없이 급 아프기 시작해서 몇날 며칠을 꽤 오랫동안 계속 아픔 처음엔 몰랐는데 이런일이 몇번 반복되면서 아...이게 장례식장만 갖다 오면 이러는구나..했었는데.. 귀신 붙어 오는거라면서 집에 오기전에 화장실이든 어디든 꼭 어디 한군데는 무조건 들르고 오라해서.. 어차피 가는 화장실... 겸사겸사 들르고 간김에 일도 보거나 손이나 씻고 오고.. 아님 어디 편의점이라도 들리거나.. (엌..편의점 알바는 무슨 죄??) 하여튼 그뒤로는 장례식장 다녀와도 아픈적은 없음. 근데 이게 진짜 웃긴게.. 내 지인 장례식장 (친구네 가족들) 갔다 올떄는 아무런 이상이 없음. 거래처나 나랑 상관없는 장례식장 갖다 올때는 많이 아팠음..
이런거 보면 하나 드는 생각이 영혼은 전자신호로 되어있는건가 생각이 듬 영혼이 아니더라도 전자신호가 몸에 이상을 줘서 특이현상을 본다던가 하는?? 그래서 습한 곳은 전자가 더 날뛰기 좋아서 더 이상현상을 접하기 쉽고, 소금으로 막는 이유도 습기를 흡수해주니까 그런게 아닐까 하는?
실제로 즤 이모부가 그 상문살을
당해 돌아가셨어요.
신년 운세를 봤는데 12월에 있을 상갓집은 절대 가지말란 말을 들었대요.
근데 정말 12월에 이사님 모친상이 생겼는데 안 갈 수가 없었다네요.ㅜㅜ
거길 갔다가 아침에 들어오는
이모부를 보고 이모는 출근을 했는데 ..회사로 점심때 전화가 왔고
이모부가 많이 아프다고..
이모가 조퇴를 하고 부리나케 집으로 갔는데 이미 정신이
없으셨대요.
바로 병원으로 옮겼는데 다음날 돌아가셨어요.ㅜㅜ
심장마비라고 했다는데..
이모는 상문살이라고 얘기 하시더라구요.ㅜㅜ
미신같지만..참 무시하기에는 애매한..ㅜㅜ
와...진짜 무섭다 ㅠㅠ
어머...원통한 죽음이다하.....
저도 초등학생 때 한번 장레식 갔었다가 집에 왔는데 다음날 너무 머리가 아프고 귀에서는 환청들리고 어깨가 무거워서 병원갔다가 안나아서 저희 어머니 친구분이 무당이신데 들어오시자마자 저한테 물을 뿌리고선 부적을 붙여줬는데 그때 바로 개운해져서 무당분이 하는말이 '다음부턴 장레식 갈때 이 부적 챙기고가.너는 영이 맑아서 귀신들이 만지기가 쉬워'이러셔서 너무 소름이 돋아요;;
저도 몇년전에 친척 장례식 갔다가 상문 들어서 그자리에서 쓰러진적 있었어요. 3일정도 병원약 먹고도 낫질 않아서 어머니가 무당집 같은곳 갔다 오셔서 손톱머리카락 같은거 잘라가서 양밥? 같은걸 해주셨는데 바로 몸이 괜찮아졌던 경험 있어요.
m.terms.naver.com/entry.nhn?docId=2059088&cid=50222
예. 양밥이 맞습니다. 이거 전통입니다.
응 주작~
교수님~♡ 필수시청이라기에
급하게 달려왔어요!
역시나 꼭! 필요한 이야기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출첵!
정말 과학적으로 밝힐수없는 일이 종종 일어나죠. 그냥 어른들 말 잘 들으면 됩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당😬
출첵!
제가 아시는분은 장례식갔다왔다가 본인한테 들러붙은 귀신? 이라고 해야하나 그 상문이 붙었는데 본인 기가 너무 쎄서 통하지가 않고 집안사람중에 딸이 기가 약해서 딸이 상문에 들었다는 소리도 들었었어요 진짜 병원에가도 별 문제가 없다는데 성격도 이상해지고 몸도 아파서 학교다니는것도 휴학했다고... 무당한테가서 고쳐졌다고는 하는데 상문이나 귀신이라는게 아예 없는소리는 아닌거같습니다.. 저도 장례식장에서 3일밤을 보냈을때 그 분위기가 밖이랑 많이 다르다고 느꼈었거든요..
저도 저번달에 장례식장 다녀와서 문앞에 소금을 놓아뒀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마음은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그게 훨씬 맘 편하지요
대만에서 장레식장 다녀와서 부적으로 정화에요. 효과가 좋아요.🤗
다행이네요ㅡ
저도 어릴때 추석에 저희 가족 묘터로 성묘갔다가 비슷한일 겪었어요. 날도 따듯하고 노곤노곤해서 어른들 무릎베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열나고 토하고 너무 아픈거에요. 전 무당은 찾아가지않고 집에서 자연히 열이내리길 기다렸는데 3일동안 열이 안내렸습니다. 그 뒤로도 매해 3일씩은 꼭 고열을 달고살았습니다. 어느순간부터 그 기운(?)이 약해져서 일년에 하루는 꼭 열이나는 정도에서만 그쳐요.
우리 아버지가 실제로 저런적 있었음
아프기전에 조문가는일이 많으셨고
그당시 크게 앓고 있던병도 없으셨고
어느날 힘을 아예 못쓰는 상황
기가 빠져가지고 병원에 가도
병원에서는 처방을 받지못하고
사람이 힘이없는것처럼 걷지를 못하셨음
혼자 살아서 집에 소금 뿌려줄 사람이 없으면? ㅠㅠ
상문살인지 모르겠는데... 자손들이 다 외국 나가서 관리 못하는 먼친척분 조상 묘소 관리 부탁받고 묘소들 모여있는 산 깊은곳 까지 찾아가서
풀베고 정리한후에 갑자기 심장마비 비슷하게 와서 죽을뻔한 경험을 한적이 있음...
그 산에갔던 당일날 귀갓길에 그랬었는데..... 바로 응급실갔어용........
병원에서는 20대 초반의 나이라 심근경색 같은 질환으로 심장마비가 올수도 없다고 하시고 뭐 촬영 다 해봤는데 심장에 기능적인 이상이있거나 구조적 기형이 있거나 한것도 아니라 원인을 못찾겠다 하더라구요....
암튼 그날 이후로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피로도도 엄청나고 조금만 뛰거나 해도 갑자기 심장이 이상하게 뛰고 목을 막는것 처럼 숨을 못쉬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3개월 정도 그러더니 그 후로 거짓말같이 증상이 사라졌음...
그 이후로 묘소는 어디든지 못감 ㅠ 트라우마 비슷하게 남아서
옛부터 내려오는 이야기는 대부분 미신이지만, 그게 끊임없이 내려온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니 따라하는게 맘 편함.
(장례식에 관련된 대표적인거로 임산부,애기는 장례식에 안가는것)
소금을 뿌리는걸 잊어서 집에 귀신있는거 같을때 양밥(비방)으로 쓰는게 냄비에 북어머리, 콩가물, 고춧가루등등 넣고 끓인뒤 방마다 냄새풍기게 들고 돌아다니기 등등(냄새가 잘 안빠지는데다 고약해서 추천안함)
예전에 중국에 있을때 친구 장례식에 갔다 왔었던적이 있었더랬죠, 5년전즘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식을 했을때 기독교나 불교도 있었는데 중국식 불교였으리라 생각듭니다. 시신이 안치된 장례식장에 들어가면 유리 벽으로 고인의 관을 덮어놨더군요. 그리고 진행자의 지시에 따라 고인을 향한 묵념과 추모사가 끝난후 한줄씩 시계반대방향으로 고인이 안치된 관을 둘러본후 장례식장에 나왔었습니다. 그리고 식이 끝난후에 유족들이 주머니를 주었는데 그안에 잔돈10전(한화로17원)이 접힌형태에서 바늘이 꽂혀져있더군요. 친구한테 물어보니 이게 장례식장에 있을때 다른 귀신들이 붙을수도 있으니 이돈으로 귀신의 노잣돈으로 쓰게 하고 바늘로 그귀신을 고정시킨다고 했었나? 그랬을거예요. 그 날 날씨가 더웠음에도 장례식장에 있을때 간혹가다 오싹한 느낌이 들더랍니다.
저도 예전에 동네사람 장례식에 간적이 있는데 집에와서 몸에 소금뿌리고 짚새기로 몸전체를 그슬리는 식으로 태웠습니다. 신문지도 태워서 폴짝거리고 넘어다녔습니다 그렇게 해야 저런 상문살을 막을수있다고 해서 말이죠 그리고 저희 외할머니 제삿날에 삼촌의 아이들이 제사상에서 막 돌아다니다가 며칠동안 아팠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야기에 나오는것처럼 할머니가 애들을 때린거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출석 하고 갑니다!! ^^ 저도 제사 지내거나 산소 갔다오면 조상령이 밤에 저 혼자 있거나 할 때 보여서 감기가 걸리기 시작했고 혼비백산 했어요!! ㅠㅠ
출첵!
장례식 안가야 하는 사람
임산부
노약자
엠교수
곧결혼할사람 등등등
아 이제보니까 오프닝 문여는 장면이 돌비님 우리집에 왜왔니랑 똑같았네여
뭐 근데 미신인지 아닌지...
어릴때야 장례식장 갈 일이 거의 없으니 몰랐지만
커서 직장 생활 하면서는 거래처 문상 많이 다녔는데..
이게 희안한게..
언제부턴가 장례식장만 다녀오면 이유없이 허리가 겁나게 아팠음..
못움직일 정도는 아닌데 움직이기 매우 짜증날만큼 징조도 없이 급 아프기 시작해서
몇날 며칠을 꽤 오랫동안 계속 아픔
처음엔 몰랐는데 이런일이 몇번 반복되면서
아...이게 장례식장만 갖다 오면 이러는구나..했었는데..
귀신 붙어 오는거라면서 집에 오기전에 화장실이든 어디든 꼭 어디 한군데는 무조건 들르고 오라해서..
어차피 가는 화장실...
겸사겸사 들르고 간김에 일도 보거나 손이나 씻고 오고..
아님 어디 편의점이라도 들리거나.. (엌..편의점 알바는 무슨 죄??)
하여튼 그뒤로는 장례식장 다녀와도 아픈적은 없음.
근데 이게 진짜 웃긴게..
내 지인 장례식장 (친구네 가족들) 갔다 올떄는 아무런 이상이 없음.
거래처나 나랑 상관없는 장례식장 갖다 올때는 많이 아팠음..
출석합니다~ㅎㅎ
출석~ 잘듣고갑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출첵!
교수님잘들었습니다
출첵!
몇 달 전에 증조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야자 빼고 장례식 갔다왔는데 침울할 것 같았던 분위기는 없고 친가쪽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서로 이야기나 하자." 이런 분위기여서 깜짝 놀랬음. 그 때 동생 둘도 같이 갔다 왔는데 아무 일도 없었음.
잘듣고 갑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
현관앞에 소금 항아리를 뒀는데 엄빠 중 하나가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딸램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즐거운 눈싸움이 아닌 소금 싸움이 시작됩니다...
쫌 지나친 거겠죠?
저는 미취학 아동일때 할머니 따라서 장례식장에 자주 갔었는데 상문이 들지 않았어요. 저는 뭘까요..
장례식장, 귀신에게 당하는 상문이라,,
친구 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옆에서 술먹고 소리지르고 한사람,,
대리고 가지
출첵! 보통 집에 올때 검붉은 팥과
소금을 등뒤에 뿌려주면 좋습니다
M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만사람이에요.
한국어를 따로 공부해서 무서운 이야기 동영상으로 말하기와 듣기가 연습하고 있어요.
너무 빠르게 말하면 연습할 때 좀 어려워요.
그래서 천천히 말했으며 좋겠어요.😭
한국어 좋은 교과서에요.고마워요.👩🏫
작년에 대만여행 다녀왔는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타이완 넘버원
@@mx6296 😍😍😍
@@Good1-w1v 고마워요.🤗🤗🤗
출석도장 찍고갑니다😏
출첵!
이런거 보면 하나 드는 생각이
영혼은 전자신호로 되어있는건가 생각이 듬
영혼이 아니더라도 전자신호가 몸에 이상을 줘서 특이현상을 본다던가 하는??
그래서 습한 곳은 전자가 더 날뛰기 좋아서 더 이상현상을 접하기 쉽고, 소금으로 막는 이유도 습기를 흡수해주니까 그런게 아닐까 하는?
소금 뿌리는 거
요즘도 하는 행동들인가요?
궁금하네요🤔
귀신들은 죽으면 좋은곳에 갈것이지 왜 산사람들 다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악마니까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되는 게 아니예요. 사람은 죽어서 천국이나 지옥 둘 중에 한 곳에 가지,,
@@하나의눈 애들이 귀신,저승사자,악마,천사 그런거 모름ㅋㅋㅋㅋㅋ
저승사자는 이승과 저승을 이어주는 교통수단이고
악마는 지옥
천사는 천국
귀신은 사람이 죽어서 생기는게 아니라 지옥에서 도망간 잡귀(하급악마)임
@@하나의눈 동비공포라디오 추천합니ㅡ다
여기전부 예수쟁이만 있네
잘들었습니다
출석했습니다 조문갓다오시면 문앞에서 굵은소금과 판을 뿌리시고 어린아이들은 장례식장에 안데리고 가는게 좋아요
저만그런가여?̊̈ 장례식장가면 그식장안에서 밥먹자나여 밥먹고있으면 어깨 빠지겠던데
장례식장은 총3번갔었는데 한번은 같이일하는동생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갔었고 한번은 또 일하는동생 외조부님이 돌아가셔서 갔고 마지막은 우리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서 3일상주했고 근데 뭐딱히 별일은없었던듯
저는 장례식에 가서 물만 마셔도 체해서
조의금의 인사만 하고 바로 옵니다!!
한 번 급체해서 죽을뻔 했거든요!!😫
근데 상문살은 뭘하면 걸리는 건가요
이유 모를 토사곽란에 시달리다니.....
저는 장례식장에서 핸드폰 액정나갔다죠....
화장실에서 손씼거나 오줌눈후에 화장실에서 귀신을 보지않을까요?
출석합니다!
출첵!
그래서 상문살이 뭔가요?
저도 출석!
출첵!
출췍
출석완료합니당 ㅎ
출첵!
출석요~~^^
출첵!
@@horrorno2 출석 했어요 ^^
출석 체크입니다
출첵!
굳이 미신을 안믿더라도 조문다녀오면 꼭 굵은소금을 뿌리곤했던 기억이 납니다 경우에따라 소금/고춧가루/팥등을 넣어서 가기도하그요
우아…ㅠㅠ… 한참 출석을 못했네요…ㅠㅠ
11월30번 핫도그 출석체크 합니다.
출첵!
다치는일도마나생겨요 저희집은줄줄이연달아다쳐서다들큰수술햇네요
저도 전에 아는 지인분의 장례식장에 갔는데 장례식장 안에 들어갈때 갑자기 순간 어지러웠던적이 있네요🤔
출첵이욧! 저 3등인가요?
출첵!
밥먹고 졸면서 들어요~~잘것같네
출첵!
나 시험 준비중 이였는데 할머니 돌아가셔서 식장에서 공부 하고 오줌 마려워서 볼 일 보려고 화장실 갔긴 했는데 그게 이렇게 되네 ㄱㅇㄷ
1등처음이네용 출석이용
오 ㅎㅎ 축하드립니다! 출첵!
조심!
네일은 12월!
하항ㅠ
김성주 전아나운서 보이스가타여!
출첵
제 직장앞이 장례식장인데..
출췍
출첵!
교수님, 솔직히 '상문'은 다 미신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 아버지께서는 꽤 자주 장례식장을 갔다오시곤 하는데 한번도 소금은 뿌리거나 대처를 한적이 없었거든요. 갔다오고 난 이후에도 한번도 아픈 적도 없으시구요.
아직 죽을 날이 아닌가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