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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작품은 입니다.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좀비영화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게 그 유명한 장면 아기를 뒤에 메고 물지못하게 하고 돌아댕기는 그 영화구나 ㅜㅜ
"면도기 하나로 벌어진 일"
왜 면도기 때문이에용???;
@@베리바리굳 초반에 주인공 아내가 남편 면도기 주겠다고 좀비가 있던 요트에 들어가게 되서 좀비에게 물렸기 때문에
암덩어리는 어디에나 있다
ㅋㅋ
나비효과 ㄷㄷ
분명 처음 보는 영화일텐데도 익숙한 그 영화
부산행..?
좀비들이 워킹데드랑 비슷한느낌이긴 하네요..
이거 옛날에 유튜브에서 단편 영화로 봤던거 같은데, 이게 영화화 하네. 진짜 단편영화 보면서 눈물이 다 나더라...
자식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부모에게 소중한지..깨닫게 되는 영상ㅜㅜ
@@testtest-ir8wv 힘내십쇼
이거 말고 다른 버젼이 있었는데.이건 묘사가 너무 좋아서."만일..내가 내 사랑하는 부인이 좀비에 물리고.그리고 내가 물렸다.유일하게 물리지 않는 내 아기. 과연 내가 어떤 선택을 할수 있을까.."
잔잔한데 집중하게 되네요..그나저나 아가가 넘이쁘고ㅎㅎ
단편작품에서 영화화한다하여 정말 큰 기대하고봤는데단편이 워낙 대단했던건지 영화작품이 부족했던건지..단편작품만 머릿속에 선명하게 각인되버림
아 이거 단편에서 영화화된거예요?
고기 앞에 달고 애기 데리고 가는 영상 말하는 건가
@@뿐이고-h5e 저도 그 단편 본 적이 있어요
단편에서 장편으로 확장되며 추가된 캐릭터들이 그닥 몰입도 있게 나오지 못하긴 했음
오래전에 봤던 영화인데 정말 슬픈 영화예요. 좀비가 되어서도 딸을 지키고자하는 아빠의 사랑에 오열했었던 영화. 아~ 지금도 눈물이 왈칵...
진짜 존나 울음 마지막 장면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반에 4발 쏘는게 처음엔 죽을때 좀비로 변하는거 때문에 생명력 길어져서 4발 쏘는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아내 아들 딸 차례로 쏘고 자살한거구나…
볼때마다 감동적임ㅜㅡㅜ
이건 10여분짜리 단편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울컥했고...
울컹?물컹 함?
@손대명 울컹물컹울컥물컥올컹몰컹?
@손대명 물컹물컹
@@홍삼캔디-i9s ㅗㅜㅑ 물컹물컹 💦
@손대명 울컥 입니다
마자 이거 진짜 폭풍눈물 흘렷던 영화ㅠㅠ진정한 아빠사랑 ㅠㅠ
본지 오래됐지만 기억에 각인되는 영화였습니다. 시리즈물 'Fargo'에서 고구마 캐릭으로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는 큰 감동을 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기를 무척 잘 하는 배우같아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좋은 댓글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 좋은 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
에서 왓슨 역할 맡았던 배우분이네요?!
심지어 아기 이름도 셜록에서의 왓슨 딸 이름과 같음ㅋ
단편이었을땐 참신한 설정만으로도 재밌을 수 있지만 장편은 스토리의 힘이 없으면 무너지고 만다.. 별볼일없는 비급이 되었네
평점 8점이상인데 뭐가 별볼일 없다는거임??그리고 저런설정은 이미 다른영화에서 몇번 나온거임
@@bless3042 단편에 없던 오리지널 캐릭터를 넣으면서 스토리가 난잡해짐단편을 장편으로 늘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루즈했음새로운 캐릭터로 인해서 단편에서 느꼈던 감동 포인트가 희석되고 다른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 처럼 느껴져버림액션신도 호러적인 부분도 없기에 단편을 안 본 상태에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면 잔잔하게 볼만할지는 몰라도 단편을 봤으면 굳이...? 싶은 영화였음
@@팬닥스 찐따야..?
않이...안에 뭐있는것같다고 귀띔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
f
대중목욕탕 면도기 주워쓰다가 에이즈 걸린 사람도 있는데 재난상황에서 남이 썼을지도 모르는 면도기를 줍는다는 설정이 너무 방구 같잖아요...
대충 칼있으면 그거로 면도하든가 ㅋㅋ!
재난상황에 찬물더운물따질 여유 없을거같은뎅
@@넵튠-x5z 급한게아니라..굳이했어야하나싶긴함
재난이 오기전에 제모시술 합시다
면도 솔직히 안해도 불편한것 빼고는 살만한데 굳이 굳이..
나는 딸이 있어서인지 되게 감동있게 봤는데. 눈물겨운 사투 딱 그대로의 영화.
호빗에서 빌보 베긴스 역을 맡았던 배우인거 같은데 연기 참 잘하네요
아 맞아요 블랙팬서에서도 나오심
이거랑 비슷한 영화있지않나 아빠가 좀비로 변하고 아기등에 업고 앞쪽에 풍선달아놓고 아기가 풍선매달린 막대?같은거 만지면 움직이는거 보고 앞으로만가서 군인만나서 아기사는영화 있던거같은데
원작격에 해당하는 7분짜리 단편....만화로도 누가 그렸었져
저 그거 생각나서 방금 보고 왔네요ㅠㅠ
저도 그걸 본 적이 있는데 어떻게든 자식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슬펐죠...
풍선이 아니라 사람피랑 살점 같은 거 묶어놓거 아빠 앞에 매달게 해놓은 다음에 그 방향 그대로 쭉 걸어가는 거 그러다 군인 만나거
아기배에 씌여진 Thank you 가 왜 그렇게 슬프던지...
아기배에 그 땡큐와 함께 아기 이름이 써져 있었죠... 정말 슬픈 장면
잘만든 영화긴 한데, 단편일때가 더 재미있던것 같음....
면도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다음부터는 찾지 말고 구매해세요.
애낳고 봤는데 하루종일 울었네요.... 지금 또 봤는데 눈물이 또 나네요 😂
이해가안감. 꼭 영화에서 보면 사람들이 일울 그르치더라. 가지말라는곳에가고 조심해야한다는생각안하고. 상식적으로 그 배는 좀비없었어? 라고 물어야하잖아
영화니까 ㅋㅋㅋ
남편이 혼자 보트 다녀온 거 알았을 때 확실히 안전한 거 맞냐고 물어봤어요 ㅋㅋ 남편은 당연히 안전했다고 대답했구요
필빠님 안녕하세요 워킹데드 이후로 좀비영화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시즌11도 리뷰해주실수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좀비영화특/좀비있는곳을 말안해줘서 물려서 다같이 ㅈ됨,차타면 무조건 사고남,10분동안 달리면 20번은 넘어짐
배우가 마틴프리먼이고 하필이면 딸이름이 로지ㅋㅋㅋㅋㅋ
왜요?
@@woiduheg88261 비비씨 셜록에서 존왓슨역으로 나오는데 왓슨의 딸이름이 로지 거든요.
@@큐베-b1i 나만 이 생각한거 아니구낰ㅋㅋ
마지막 엔딩 삽입곡 제목이뭔가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잘보고있습니다!
어 왓슨 역할 하시던분 아닌가?
그나저나 애기 귀엽
4:37의 '군시기지'라고 적혀있는데요?ㅋㅋㅋㅋㅋ
면도기가 뭐라고 아오
영상엔 안나왔지만 아빠가 좀비돼서 딸한테 지랄하는게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면도기날 이론의 중요성
현직 34세 백수남. 4살 여자아이처럼 울었읍니다.
취직을 기원합니다 ㅠㅠㅋㅋ
이거보려고 넷플 결제함 !!
와 아기 이름이 로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영화에서 아빠 역인 마틴 프리먼 배우가 했던 드라마 BBC셜록에서 딸이 있었는데 그 딸 이름이 로지..)
나 이거 보고 한달동안 못잤음
울어서요?
한달동안 못 자셨다구여...?죽어서 귀신이 되셔서.. 미련이 남으셔서.. 댓글을 남기고 가시다니....ㅠㅠㄷㄷ
처음에 나오는 배 타고 강따라서 여행하는거 있는데 정말 멋짐.머레이 리버라고 함가보길 추천함 저기보다 더 멋짐
매틴 프리먼 진짜 연기 잘한다..내 최애 배우!! 셜록에서도 존 역할 찰떡이었는데
이건 좀비있는거같다고 말안한 남편잘못도있다
오 그렇네
그 사람고기 매달고 좀비된 아빠가 애기 안고 가는건줄알았는데 아니넹
저두 그건 줄 알았네용
그 단편영화을 리메이크한거임
그단편영화는멀까요 이름이
이거 진짜 엔딩이 넘 슬픔
엔딩이뭐에요
원작에 해당하는 약 7분짜리 단편이 더 볼만할꺼예요. 앤딩은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음;;
단편이 대사도 없이 모든설명이 가능하게 해주면서 부성애를 제대로 보여줬죠.물론 이영화가 안좋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단편의 그 느낌을 주지는 못하네요.
이영화 2번봤는데 존비영화 보다 볼때마다 눈물흘린건 이영화 뿐일것같아요꼭보세요
부산행~~~마지막장면
왓슨박사 아닌가여?ㅋㅋ
정말 어마어마하게 울었던 기억...
ㅠ.ㅠ 슬프다... 한방물리면 끝이라니..
면도기만 아니었어도
저 상황에 면도기가 뭐라고..-_-
나 어릴 때 저거 보고 몇 달 동안 혼자 못 잤는데..... 감동적이지만 그때는 무서웠나 봄..
면도기 빌드업 폼 미쳤따
와..이거 진짜 먹먹했지
이 영화보고 나도 울었다. 드럽게 지루해 이걸 보는데 투자한 내 시간이 아까워서
마지막 장면이 안보이네요.개슬플텐데 ㅠㅠ
ㅠㅠ
우리딸 2살때 이 영화보고 감정이입해서 엄청 울었었는데....ㅠ
왜 우리 와이프는 잠구 나보고 면도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위험한데.... 내일 와이프한테 보여줘야지...
딸을 지킬려고ㅠㅠㅠ그런거구나ㅠㅠ좀비되도 딸을지키네 아버지는
이거보고 존나 울었었지...
빌어먹을 면도기...
매 순간이 선택할 시간이 있었는데 최악만 고르네 이건 도태된게 맞다
면도기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 영화 보고 울어버렸다
면도기 도루코라니 ㅋㅋㅋ
마지막에 겁나게 울었네ㅜ
오래전 독립영화을 기반으로 한 것인가.?..
29:28
왓슨??
이게 그거죠 좀비가 되어도 아이 살리기 위해 계속 앞으로 움직이는거
셜록에서도 딸 이릅 로지였던거같은데 목소리 ㄹㅇ 넘 좋다
오열 안 했다..!
생사가 왔다갔다하는데 저상황에 면도는 하고싶을까 ㅋㅋ굳이 요트에 면도기가 있는진 어떻게 알고 개연성이 무슨 면도기찾으러갔다가 좀비가되냐 ㅋㅋ
엔딩슬픈데ㅜㅜ
이런거 비슷한 영화 있지 않았나.. 아빠가 물려서 애기 업고 풍선 매달아 놓고 ㅠㅠ
부산행 모티브?
이거보고 몇 날 며칠을 울었었어요
? 이거 원래 단편영화 아니에요? 내가 본거랑 같은건가 아니면 넷플이 다시 만든건가
그 단편영화 카고가 원작이고 상업화로 리메이크되서 이렇게 나왔어요. 평은 단편보다 좋지않음ㅜ
이거 슬픔...
캠핑카 가족 자살할때 너무 슬프다..
우아 48시간 우리나라는 1촌데
네발 ..총으로... 쏘는거 너무 슬프다
헐리우드 감독들은 꼭 고구마를 처먹여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왜 꼭 누군가 트롤짓을 해야하나?
마지막 쯤에 짠하긴 했는데.. 그냥 그랫...음... ㅋㅋ
엉엉..꺼이꺼이~ 콥물 흠칫
1:54
카고
면도기 때문에
어라~~호빗 아저씨네
단편 영화로 올라왔을땐 정말 임팩트 쎄고 재밋엇지만 왠지 넷플릭스로 올라오니까 내가 알던 그 맛이 안나던 작품마치 동네 조그맣한 분식집 떡볶이 맛있게 먹엇는데 그 떡볶이집이 더 큰곳으로 이사한후 가서 먹어보면 맛이 다른 느낌...
마틴프리먼 귀여웡..
아빠불쌍해ㅠ
면도기 주으러 들어가는 장면에서 덮었다 영화지만 빡치는 포인트는 확실하네
남자가 안전하다고 해서 여자가 간 거긴 해요 …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벌어진 비극임
너무 슬픈 영화
마지막 부분에 기타 브금 아사는분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드린 작품은 입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좀비영화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작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게 그 유명한 장면 아기를 뒤에 메고 물지못하게 하고 돌아댕기는 그 영화구나 ㅜㅜ
"면도기 하나로 벌어진 일"
왜 면도기 때문이에용???;
@@베리바리굳 초반에 주인공 아내가 남편 면도기 주겠다고 좀비가 있던 요트에 들어가게 되서 좀비에게 물렸기 때문에
암덩어리는 어디에나 있다
ㅋㅋ
나비효과 ㄷㄷ
분명 처음 보는 영화일텐데도 익숙한 그 영화
부산행..?
좀비들이 워킹데드랑 비슷한느낌이긴 하네요..
이거 옛날에 유튜브에서 단편 영화로 봤던거 같은데, 이게 영화화 하네. 진짜 단편영화 보면서 눈물이 다 나더라...
자식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부모에게 소중한지..깨닫게 되는 영상ㅜㅜ
@@testtest-ir8wv 힘내십쇼
이거 말고 다른 버젼이 있었는데.
이건 묘사가 너무 좋아서.
"만일..내가 내 사랑하는 부인이 좀비에 물리고.그리고 내가 물렸다.유일하게 물리지 않는 내 아기. 과연 내가 어떤 선택을 할수 있을까.."
잔잔한데 집중하게 되네요..
그나저나 아가가 넘이쁘고ㅎㅎ
단편작품에서 영화화한다하여 정말 큰 기대하고봤는데
단편이 워낙 대단했던건지 영화작품이 부족했던건지..
단편작품만 머릿속에 선명하게 각인되버림
아 이거 단편에서 영화화된거예요?
고기 앞에 달고 애기 데리고 가는 영상 말하는 건가
@@뿐이고-h5e 저도 그 단편 본 적이 있어요
단편에서 장편으로 확장되며 추가된 캐릭터들이 그닥 몰입도 있게 나오지 못하긴 했음
오래전에 봤던 영화인데 정말 슬픈 영화예요. 좀비가 되어서도 딸을 지키고자하는 아빠의 사랑에 오열했었던 영화. 아~ 지금도 눈물이 왈칵...
진짜 존나 울음 마지막 장면 개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반에 4발 쏘는게 처음엔 죽을때 좀비로 변하는거 때문에 생명력 길어져서 4발 쏘는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아내 아들 딸 차례로 쏘고 자살한거구나…
볼때마다 감동적임ㅜㅡㅜ
이건 10여분짜리 단편이 있었는데... 그거보고 울컥했고...
울컹?
물컹 함?
@손대명 울컹물컹울컥물컥올컹몰컹?
@손대명 물컹물컹
@@홍삼캔디-i9s ㅗㅜㅑ 물컹물컹 💦
@손대명 울컥 입니다
마자 이거 진짜 폭풍눈물 흘렷던 영화ㅠㅠ
진정한 아빠사랑 ㅠㅠ
본지 오래됐지만 기억에 각인되는 영화였습니다. 시리즈물 'Fargo'에서 고구마 캐릭으로 나왔지만 이 영화에서는 큰 감동을 줬습니다. 기본적으로 연기를 무척 잘 하는 배우같아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좋은 댓글이라곤 찾아볼 수 없네요.. 좋은 작품 리뷰 감사합니다 :)
에서 왓슨 역할 맡았던 배우분이네요?!
심지어 아기 이름도 셜록에서의 왓슨 딸 이름과 같음ㅋ
단편이었을땐 참신한 설정만으로도 재밌을 수 있지만 장편은 스토리의 힘이 없으면 무너지고 만다.. 별볼일없는 비급이 되었네
평점 8점이상인데 뭐가 별볼일 없다는거임??
그리고 저런설정은 이미 다른영화에서 몇번 나온거임
@@bless3042 단편에 없던 오리지널 캐릭터를 넣으면서 스토리가 난잡해짐
단편을 장편으로 늘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루즈했음
새로운 캐릭터로 인해서 단편에서 느꼈던 감동 포인트가 희석되고 다른 영화에서 본듯한 장면 처럼 느껴져버림
액션신도 호러적인 부분도 없기에 단편을 안 본 상태에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면 잔잔하게 볼만할지는 몰라도 단편을 봤으면 굳이...? 싶은 영화였음
@@팬닥스 찐따야..?
않이...안에 뭐있는것같다고 귀띔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ㅠㅠㅠㅠㅠ
f
대중목욕탕 면도기 주워쓰다가 에이즈 걸린 사람도 있는데 재난상황에서 남이 썼을지도 모르는 면도기를 줍는다는 설정이 너무 방구 같잖아요...
대충 칼있으면 그거로 면도하든가 ㅋㅋ!
재난상황에 찬물더운물따질 여유 없을거같은뎅
@@넵튠-x5z 급한게아니라..굳이했어야하나싶긴함
재난이 오기전에 제모시술 합시다
면도 솔직히 안해도 불편한것 빼고는 살만한데 굳이 굳이..
나는 딸이 있어서인지 되게 감동있게 봤는데. 눈물겨운 사투 딱 그대로의 영화.
호빗에서 빌보 베긴스 역을 맡았던 배우인거 같은데 연기 참 잘하네요
아 맞아요 블랙팬서에서도 나오심
이거랑 비슷한 영화있지않나 아빠가 좀비로 변하고 아기등에 업고 앞쪽에 풍선달아놓고 아기가 풍선매달린 막대?같은거 만지면 움직이는거 보고 앞으로만가서 군인만나서 아기사는영화 있던거같은데
원작격에 해당하는 7분짜리 단편....만화로도 누가 그렸었져
저 그거 생각나서 방금 보고 왔네요ㅠㅠ
저도 그걸 본 적이 있는데 어떻게든 자식을 지키려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슬펐죠...
풍선이 아니라 사람피랑 살점 같은 거 묶어놓거 아빠 앞에 매달게 해놓은 다음에 그 방향 그대로 쭉 걸어가는 거 그러다 군인 만나거
아기배에 씌여진 Thank you 가 왜 그렇게 슬프던지...
아기배에 그 땡큐와 함께 아기 이름이 써져 있었죠... 정말 슬픈 장면
잘만든 영화긴 한데, 단편일때가 더 재미있던것 같음....
면도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다음부터는 찾지 말고 구매해세요.
애낳고 봤는데 하루종일 울었네요.... 지금 또 봤는데 눈물이 또 나네요 😂
이해가안감. 꼭 영화에서 보면 사람들이 일울 그르치더라. 가지말라는곳에가고 조심해야한다는생각안하고. 상식적으로 그 배는 좀비없었어? 라고 물어야하잖아
영화니까 ㅋㅋㅋ
남편이 혼자 보트 다녀온 거 알았을 때 확실히 안전한 거 맞냐고 물어봤어요 ㅋㅋ 남편은 당연히 안전했다고 대답했구요
필빠님 안녕하세요 워킹데드 이후로 좀비영화 오랜만이네요 ㅎㅎㅎ 시즌11도 리뷰해주실수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좀비영화특/좀비있는곳을 말안해줘서 물려서 다같이 ㅈ됨,차타면 무조건 사고남,10분동안 달리면 20번은 넘어짐
배우가 마틴프리먼이고 하필이면 딸이름이 로지ㅋㅋㅋㅋㅋ
왜요?
@@woiduheg88261 비비씨 셜록에서 존왓슨역으로 나오는데 왓슨의 딸이름이 로지 거든요.
@@큐베-b1i 나만 이 생각한거 아니구낰ㅋㅋ
마지막 엔딩 삽입곡 제목이뭔가요? 알고리즘에 이끌려 잘보고있습니다!
어 왓슨 역할 하시던분 아닌가?
그나저나 애기 귀엽
4:37의 '군시기지'라고 적혀있는데요?ㅋㅋㅋㅋㅋ
면도기가 뭐라고 아오
영상엔 안나왔지만 아빠가 좀비돼서 딸한테 지랄하는게 있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면도기날 이론의 중요성
현직 34세 백수남. 4살 여자아이처럼 울었읍니다.
취직을 기원합니다 ㅠㅠㅋㅋ
이거보려고 넷플 결제함 !!
와 아기 이름이 로지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화에서 아빠 역인 마틴 프리먼 배우가 했던 드라마 BBC셜록에서 딸이 있었는데 그 딸 이름이 로지..)
나 이거 보고 한달동안 못잤음
울어서요?
한달동안 못 자셨다구여...?
죽어서 귀신이 되셔서.. 미련이 남으셔서.. 댓글을 남기고 가시다니....ㅠㅠ
ㄷㄷ
ㅋㅋ
처음에 나오는 배 타고 강따라서 여행하는거 있는데 정말 멋짐.머레이 리버라고 함가보길 추천함 저기보다 더 멋짐
매틴 프리먼 진짜 연기 잘한다..내 최애 배우!! 셜록에서도 존 역할 찰떡이었는데
이건 좀비있는거같다고 말안한 남편잘못도있다
오 그렇네
그 사람고기 매달고 좀비된 아빠가 애기 안고 가는건줄알았는데 아니넹
저두 그건 줄 알았네용
그 단편영화을 리메이크한거임
그단편영화는멀까요 이름이
이거 진짜 엔딩이 넘 슬픔
엔딩이뭐에요
원작에 해당하는 약 7분짜리 단편이 더 볼만할꺼예요. 앤딩은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음;;
단편이 대사도 없이 모든설명이 가능하게 해주면서 부성애를 제대로 보여줬죠.
물론 이영화가 안좋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단편의 그 느낌을 주지는 못하네요.
이영화 2번봤는데 존비영화 보다 볼때마다 눈물흘린건 이영화 뿐일것같아요
꼭보세요
부산행~~~마지막장면
왓슨박사 아닌가여?ㅋㅋ
정말 어마어마하게 울었던 기억...
ㅠ.ㅠ 슬프다... 한방물리면 끝이라니..
면도기만 아니었어도
저 상황에 면도기가 뭐라고..-_-
나 어릴 때 저거 보고 몇 달 동안 혼자 못 잤는데..... 감동적이지만 그때는 무서웠나 봄..
면도기 빌드업 폼 미쳤따
와..이거 진짜 먹먹했지
이 영화보고 나도 울었다.
드럽게 지루해 이걸 보는데 투자한 내 시간이 아까워서
마지막 장면이 안보이네요.
개슬플텐데 ㅠㅠ
ㅠㅠ
우리딸 2살때 이 영화보고 감정이입해서 엄청 울었었는데....ㅠ
왜 우리 와이프는 잠구 나보고 면도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이렇게 위험한데.... 내일 와이프한테 보여줘야지...
딸을 지킬려고ㅠㅠㅠ그런거구나ㅠㅠ
좀비되도 딸을지키네 아버지는
이거보고 존나 울었었지...
빌어먹을 면도기...
매 순간이 선택할 시간이 있었는데 최악만 고르네 이건 도태된게 맞다
면도기가 쏘아올린 작은 공
이 영화 보고 울어버렸다
면도기 도루코라니 ㅋㅋㅋ
마지막에 겁나게 울었네ㅜ
오래전 독립영화을 기반으로 한 것인가.?..
29:28
왓슨??
이게 그거죠 좀비가 되어도 아이 살리기 위해 계속 앞으로 움직이는거
셜록에서도 딸 이릅 로지였던거같은데 목소리 ㄹㅇ 넘 좋다
오열 안 했다..!
생사가 왔다갔다하는데 저상황에 면도는 하고싶을까 ㅋㅋ굳이 요트에 면도기가 있는진 어떻게 알고 개연성이 무슨 면도기찾으러갔다가 좀비가되냐 ㅋㅋ
엔딩슬픈데ㅜㅜ
이런거 비슷한 영화 있지 않았나.. 아빠가 물려서 애기 업고 풍선 매달아 놓고 ㅠㅠ
부산행 모티브?
이거보고 몇 날 며칠을 울었었어요
? 이거 원래 단편영화 아니에요? 내가 본거랑 같은건가 아니면 넷플이 다시 만든건가
그 단편영화 카고가 원작이고 상업화로 리메이크되서 이렇게 나왔어요. 평은 단편보다 좋지않음ㅜ
이거 슬픔...
캠핑카 가족 자살할때 너무 슬프다..
우아 48시간 우리나라는 1촌데
네발 ..총으로... 쏘는거 너무 슬프다
헐리우드 감독들은 꼭 고구마를 처먹여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왜 꼭 누군가 트롤짓을 해야하나?
마지막 쯤에 짠하긴 했는데.. 그냥 그랫...음... ㅋㅋ
엉엉..꺼이꺼이~ 콥물 흠칫
1:54
카고
면도기 때문에
어라~~호빗 아저씨네
단편 영화로 올라왔을땐 정말 임팩트 쎄고 재밋엇지만 왠지 넷플릭스로 올라오니까 내가 알던 그 맛이 안나던 작품
마치 동네 조그맣한 분식집 떡볶이 맛있게 먹엇는데 그 떡볶이집이 더 큰곳으로 이사한후 가서 먹어보면 맛이 다른 느낌...
마틴프리먼 귀여웡..
아빠불쌍해ㅠ
면도기 주으러 들어가는 장면에서 덮었다 영화지만 빡치는 포인트는 확실하네
남자가 안전하다고 해서 여자가 간 거긴 해요 …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에 벌어진 비극임
너무 슬픈 영화
마지막 부분에 기타 브금 아사는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