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는게 저 때 아리헨티나는 [더러운 전쟁]이라는 기간으로 길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이고 갑자기 실종되면 고문 당한 후 강에 버려지고 여자들은 더욱 끔찍한 일들을 많이 당했죠 (아르헨이 가톨릭 국가인데 수녀들까지 끌려가서.... 딱 그냥 일제 시대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들 코가 석자이고... 현재 아르헨 상황도 IMF만 몇번째인지 모를 국가 막장 테크라 어쩔 수가 없는.... 미국이나 한국이 전사자 유해 수습하는 건 진짜 돈 많고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서 가능한거예요 대단한 것임
포클랜드 전쟁을 다룬 영화는 총 세 작품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제도를 기습공격하여 점령한 영화인 언젠틀맨리 액트가 있고 전쟁 중반 과 말기를 다른 영화인 말비나스 전쟁 과 포탄의 섬광이 있습니다. 포탄의 섬광 과 말비나스 전쟁 영화는 스토리는 틀리지만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들이 투입된 전선만 다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영화는 입니다!
국정책임자를 잘못 선택했을 때 벌어지는 일.
남 얘기가 아님.
당시 두 나라는 같은 총을 썻다
영국은 반자동 버전
아르헨티나는 자동버전이었다함
아직도 유해를 고국으로 안가졋왓다는거에 토나오네 아르헨국민들
원하는 유족들에 한해서는 시신 dna검사후 개인적으로 가져가는거는 허용하고 있음.
어쩔 수 없는게 저 때 아리헨티나는 [더러운 전쟁]이라는 기간으로
길거리에서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이고 갑자기 실종되면 고문 당한 후
강에 버려지고 여자들은 더욱 끔찍한 일들을 많이 당했죠
(아르헨이 가톨릭 국가인데 수녀들까지 끌려가서.... 딱 그냥 일제 시대 생각하면 됩니다)
자기들 코가 석자이고... 현재 아르헨 상황도 IMF만 몇번째인지 모를
국가 막장 테크라 어쩔 수가 없는.... 미국이나 한국이 전사자 유해 수습하는 건
진짜 돈 많고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서 가능한거예요 대단한 것임
지도자가 멍청하면 나라 망하는 걸 그대로 보여 준다.
이러니 아르헨티나하고 영국이 축구하면 아예 전쟁을 하는구나
세상엔 4가지 국가가 있다. 선진국,후진국,일본,아르헨티나.. 어느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의 멘트
진짜 최고의 말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세계 다섯 손가락 안에 들던 나라가 저 꼴이 나고
어떻게 아무도 신경도 쓰지 않던 동양의 작은 정치적으로도 후진적인 국가가 최대 최강대국인 미국을 넘보는 경제대국이 되었던가...ㅋ
걍 영국군한테 항복하고 포로생활하는게 더 좋겠다
영국군이 북한이나 중국도아니고 ㅋㅋㅋㅋ
저때 아르헨티나는 군사정권이라서 배고프다고 싸우지도 않고 항복한다? 본토에 있는 포로 가족들 보복당하고 매국노 가족들이라고 탄압당함ㅋㅋ
항복하고 포로되는게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전쟁상황에서는 항복하려다 아군한테 죽을 수도 있고 적군은 항복의사 알아도 사살 할 가능성도 높죠
총력전도 아니고 그냥 전쟁이면 좋게 대우할듯 제네바 협약에 가입도 돼있고 영국이 이미지란게 있어서 막 대하다간 안되기도 하고 경제력 상황도 좋고 @@taebumkim3997
아르헨 포로가 없는게 지들이 자초해서예요
아르헨이 항복한다고 말하자 영국이 공격 중단하고
무장 해제하고 나오라는데 그 순간 영국군을 공격했고
(실제로 전사자 발생한 것으로 알고있음)
그 뒤로 영국군은 항복이고 포로고 없이 [철저하게] 전투에 임했죠
지금 한반도 매우 위험....
이 딱 10년 전인 1972년에 포클랜드에 상륙한 영국 공수 부대와 그리 다르지도
않을 사람들이 아일랜드 국민들을 무참히 학살했죠
피의 일요일 사건....
역사의 아이러니가 너무나도 느껴지는 두 사건이예요
포클랜드 전쟁을 다룬 영화는 총 세 작품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제도를 기습공격하여 점령한 영화인 언젠틀맨리 액트가 있고 전쟁 중반 과 말기를 다른 영화인 말비나스 전쟁 과 포탄의 섬광이 있습니다.
포탄의 섬광 과 말비나스 전쟁 영화는 스토리는 틀리지만 다른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들이 투입된 전선만 다릅니다.
당시 대처가 정치적 돌파구로 전쟁을 선택한 면도 있지만, 영국의 대외적 이미지 때문에라도 그냥 놔둘 순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게다가 진짜 노답인 갈티에리 정권을 생각해도 참.. 이래저래 군인들만 불쌍한 전쟁이었음.
군부독재 정권의 비극.. 진짜 남의 일이 아니다
그나저나 여기서 긍금한게 저기 동원된 아르헨티나 병력 전체 전투병력들이 투입된건가요?
일부분이죠
왜 영국땅임? 거리가 저렇게 먼데
명분도 없고 군사 독제자가 정권 유지용으로 잃으킨 전쟁으로 아르헨티나군의 압도적인 패배로 끝났었죠.
1빠
빠놀이 자제해라 잼민아
@@꼬렛-m1f 왜시비냐 잼민아?
@@user데빌이 빠놀이 수준 떨어진다
@@꼬렛-m1f 빠놀이한다고 ㅈㄹ하는 니가 한심한다 잼민이냐? 시비걸어서 싸우게?
지난번에 리뷰했던 영화같은데 다른건가요?
네! 주제만 같고 다른 영화입니다!
딱 K-군대 아니노ㅋㅋ
참 큰일이다
병사들은 국가를 헐뜯고
국가는 병사들이
군기가 빠졌고 나약하다고한다
우리나라도 전쟁나면 아르헨군처럼 처우없이 전쟁강요만 할듯 지금도 사기는 바닥인데 ㅉㅉ
초딩?
@@sbngchl 초딩 ㅇㅈㄹ하노ㅋㅋ 아닐거같지??ㅋㅋ
침략하는 전쟁이면 비슷할꺼고 침략 당하는 전쟁이면 정반대겠지
@@모형탑훈련11m 침략당해도 현재의 우크라이나처럼 개전 1년차까지는 사기높다가 2년차부터는 무너질듯
@@qsiajjajajja-q8i 현재의 우크라이나라면 우리로 치면 중국의 산둥반도에 상륙해서 점령하고 북경까지 위협하고있는데 중국군이 대응도 못하고 쩔쩔 매고 핵 위협만 하고 있고 중국군은 강원도쪽만 점령한 상태인듯
당시 아르헨 대통령 = 우크라 질렌스키, 러시아 푸틴 = 윤석열
질렌스키가 독재자나 전쟁광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