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다른점이 있어서 정정하자면 스톤아일랜드는 1982년 후반기에나 런칭한 브랜드고 말씀하신 1984년에는 이제 3시즌 전개 했을 건데 이탈리아 파니니노들이 입지도 않을 때기 때문에 그때 로마팬들의 옷을 뺐어서 건너왔다는건 뭐 한 두 점은 있을 수 있지만 말이 안되구요 정설은 92유로 스웨덴에서 영국이 조별리그에서 처참한 경기력으로 발렸고 그거에 흥분한 훌리건들이 스톡홀롬 디자이너 브랜드 들을 약탈했는데 이때 스톤이 털렸고 여기에도 많은 비화가 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으로 넘어갔고 이걸 각팀으로 돌아간 리더급들이 무용담이나 전유물처럼 자랑을 하면서 훌리건 문화에 정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훌리건의 패션이라는것도 근본없이 약탈한 것을 입는것이 아니고 경찰과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오랜 역사와 계급도가 있지요 프레드페리라던지 휠라나 라코스테 론즈데일이라던지요 위로는 프라다 버버리 cp등 뭐 나름의 방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약탈이 아닌 자기의 월급 전부를 털어서 샀구요 ㅎ
스톤은 개인적으로 원단이 매력적인데 원단 얘기가 안 나와서 아쉽네요ㅠ
아재인데 양아치 아재들; ㅋㅋㅋ
원단이랑 색감이 ㅈㄴ 이뻐서 자꾸찾게됨
저 영국 애가 스톤을 얀 좋아하는듯.
사실과 다른점이 있어서 정정하자면 스톤아일랜드는 1982년 후반기에나 런칭한 브랜드고 말씀하신 1984년에는 이제 3시즌 전개 했을 건데 이탈리아 파니니노들이 입지도 않을 때기 때문에 그때 로마팬들의 옷을 뺐어서 건너왔다는건 뭐 한 두 점은 있을 수 있지만 말이 안되구요 정설은 92유로 스웨덴에서 영국이 조별리그에서 처참한 경기력으로 발렸고 그거에 흥분한 훌리건들이 스톡홀롬 디자이너 브랜드 들을 약탈했는데 이때 스톤이 털렸고 여기에도 많은 비화가 있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영국으로 넘어갔고 이걸 각팀으로 돌아간 리더급들이 무용담이나 전유물처럼 자랑을 하면서 훌리건 문화에 정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훌리건의 패션이라는것도 근본없이 약탈한 것을 입는것이 아니고 경찰과의 단속을 피하기 위한 오랜 역사와 계급도가 있지요 프레드페리라던지 휠라나 라코스테 론즈데일이라던지요 위로는 프라다 버버리 cp등 뭐 나름의 방식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약탈이 아닌 자기의 월급 전부를 털어서 샀구요 ㅎ
스톤썰풀기지 이게 먼콘텐츠;;
요즘 주변에 많이 보이는 브랜드 ㅎㅎ 내용 재밌게 봤습니다.
와 정말 뭐 아무것도 모르고 제대로 된것도 없는 헛소리뿐이네
스톤아일랜드 내 가슴을 뜨겁게 한다면 난 이제 아재..?
웃기는 소리 ㅎㅎㅎ 어설프게 몰아가지 좀 마라...그럼 천사들이 입는 옷은 뭐지?
톰브라운도 가디건 이미지가 별로죠
잼민이들이 브랜드를 망친다
우리나라 스톤은 삐끼와 40 대 중후반 아저씨들 전유물 ㅋㅋ
스톤 살돈은 있고?
원단이다 왜오래가는지
아저씨 브랜드 + 양아치 브랜드 ;;
재밋네요. ,,, 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히. 명품 좋아 하지. ,,,, 허영심이 많고, 관종 민족이고. ,,, 남 따라하기 좋아하고. ,,, 그래서. 명품 호구로.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