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피시방 살인사건은 2018년 10월 1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에서 김성수가 신씨의 얼굴과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김성수가 PC방에 들어오면서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자리가 너무 더럽다'고 지적하자 직원은 곧바로 자리를 치워주었지만 그 후에도 김성수는 계속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었다.(김성수는 알바생이 욕을했다 주장) 이후 김성수는 게임을하다 알바생에게 환불을 요청하며 또다시 시비가 붙게되었고 경찰까지 출동하게되었지만 경찰은 단순 분쟁으로 판단하고 다시 돌아갔다. 경찰이 돌아간후 김성수는 등산용 칼을 들고 다시 PC방으로 돌아왔고, 김성수와 동생은 PC방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알바생을 뒤에 있던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의 허리를 잡으며 습격했고 피해자의 얼굴과 목을 무려 70회 가량 찌르게되었다. 이후 체포된 김성수는 인터뷰에서 '나만 바보가 됐다'는 어이없는 범행동기나 발언등으로 많은 공분을 샀으며 그는 결국 징역30년을 선고받는다.
기억하겠습니다.
피시방 살인사건은 2018년 10월 14일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 PC방에서 김성수가 신씨의 얼굴과 목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김성수가 PC방에 들어오면서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자리가 너무 더럽다'고 지적하자 직원은 곧바로 자리를 치워주었지만 그 후에도 김성수는 계속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시비를 걸었다.(김성수는 알바생이 욕을했다 주장)
이후 김성수는 게임을하다 알바생에게 환불을 요청하며 또다시 시비가 붙게되었고 경찰까지 출동하게되었지만 경찰은 단순 분쟁으로 판단하고 다시 돌아갔다.
경찰이 돌아간후 김성수는 등산용 칼을 들고 다시 PC방으로 돌아왔고, 김성수와 동생은 PC방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는 알바생을 뒤에 있던 김성수의 동생이 피해자의 허리를 잡으며 습격했고 피해자의 얼굴과 목을 무려 70회 가량 찌르게되었다.
이후 체포된 김성수는 인터뷰에서 '나만 바보가 됐다'는 어이없는 범행동기나 발언등으로 많은 공분을 샀으며 그는 결국 징역30년을 선고받는다.
알바생이 너무 불쌍하다.....
고인 명복을빕니다
ㅋㅋㅋㅋ 사람을 70번 찔렀는데 30년?
진짜 판사도 찔려봐야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