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뭐야 제가 다녔던 캐나다 ACSS네요 - aldergrove community secondary school인데 중/고등학교 통합입니다. 아직도 15년쯤 됐는데 아직 학교는 그대로네요 ㅋㅋ 3:00에 나오는 부분은 wood work라는 과목의 클래스룸인데 저기서 책꽂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체육관? gym에는 저 복싱링이 없습니다. 영화 설정 상 갖다 놓은듯하네요. 사실 영화에 나오는 학교는 20% 밖에 안나왔습니다 ㅎ.ㅎ
좋은 스승밑에 1000명 넘는제자가있고10000명 넘는 제자아닌제자들은 그 한명한명이 스스의 장점과 인생의 가르침을 배우기보단 단점을 기억하기에.. 우린 그 어떤 직업.나이.범죄기록.성별 인종등등 누군가에게 스스로 교훈과 지혜 가르침등을 배울수있습니다 선택권은 본인에게있죠!
그보다 더 중요한건 메튜의 부모님. 현실이라면 부모님에게 걸려 교장 선생님과 부모님 본인 아들까지 3자대면에서 힘없는 메튜가 깡으로 밀어붙이지 않는이상. ( 부모님의 파워가 더 쎄죠) 허락하지도 않고 좌절속에 그저 맞고 다니는 학생일꺼라 보여집니다. 현실이라면요. 영화여서 훌륭하게 복싱선수가 될수 있겠지만 현명한 엄마는 자식의 귀를 기울여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겠지만 권력 학력을 쥔 부모님은 자기 욕심에 눈 멀어 자식마저 인생을 뒤틀리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 ( 물론 제 부모님이 그 케이스 이지만 사회나와서 홀로 고군분투 중에 있는 청년입니다. 부모님과 현재까지 싸우고는 있는중이죠 ). 여튼 이런영화 속의 엄마의 존재감이 크다는 사실. 노력하는 자만이 진짜 세상을 현명하게 볼수있다는 것을 댓글에 남겨봅니다
영화는 기대했다가 리뷰 만으로 실망했지만, 스승은 자기가 잘하거나 좋은 기술을 알려주는 것 보다 제자에게 얼마나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한 건 맞는 듯, 결국 두려움과 고통과 싸워 나가며 실력이 느는 거니까 그걸 잘 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게 최고의 스승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9:42부터 마우스 피스 뱉을려고 준비하는거 보소 ㅋㅋㅋ
최소한 복싱을 할줄 아는애들 데려다가 해야짘ㅋㅋㅋㅋ한명도 복싱을 안하는 복싱영화ㅋㅋㅋㅋ
@@lIO0lI0OlIlIIlI ㅋㅋㅋㅋㅋㅋ 복싱하는거 자체가 개 엉성 ㅋㅋㅋ 나만느낀게 아니였구나
@@Sam-qz4kc 그래도 재밌잖아. 한잔해
한잔해
5:53 이렇게 귀엽 뽀짝한 11자 가드는 처음본다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쌍뻐큐 날리기
더파이팅을 너무자주봄
9월29일 66😂@@유튜브측에서삭제한계
3:38 진짜 중요한건 정신이야......그 몸으로 그런말 해도 안믿어져요
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이겨내고 챔피언이 되는 누군가를 늘 상상한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되길 진심으로 원한다.
따끈한 스팸에 밥한조각 사세요
@@따끈한햄에밥한조각사 저렇게먹으면 겁나짠데여 ㄷㄷ
@@ym9411 그럼 사지마 나 바빠
@@따끈한햄에밥한조각사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따끈한햄에밥한조각사 밥 추가염
진짜 놀라운건 정말 찐따를 캐스팅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찐따 그 자체인 캐릭터...
@Tekashi 6ix9ine ㄷㄷ
정말 찐따같은 연기를 넘 잘한거같네요
@Paper Tripper 와 이것도 연기죠 진짜 연기 잘하시네
1:19 아니 갑자기 장르가 이렇게 바뀐다고? 개무섭자나 ㅋㅋㅋㅋㅋㅋㅋ
스톤콜드도 꽤 영화는 찍었는데 대박흥행작이 없는게 아싑네!
스톤콜드 형님은.. 뭐랄까.. 캐스팅 운도 없고.. 대사에 욕이 많아야 뜰텐데.. 감독들이 좀 알아봤음 합니다. ㅠㅠ
어 뭐야 스톤콜드랑 완전 판박이네 하면서 봤는데 진짜 스톤콜드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ㄱ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nji3184 오스틴ㅋㅋ
아니 어떤 새끼가 입단 테스트를 주 챔피언하고 시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경력직 신입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변하기를 바란다면 그건 오만이다."
생각하기도 전에 움직여라
참을인이 세번이면 살인도 면한다 ㄴㄴㄴㄴㄴ 빡치면 무조건 주먹이다! 선빵필승!
아니 적어도 복싱은 좀 가르치고 영화를 찍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쉐도잉 폼 저거 뭔데 ㅋㅋㅋㅋㅋ
영화캐릭터는 복싱을 배우고있는데 배우가 못따라가는느낌
ㅇㅈ 저따구로 가드잡으면 훅으로 ㅈㄴ 처맞지 ㅋㅋㅋㅋ
심지어 살도 안빠지넼ㅋㅋㅋㅋㅋ
이 마을에서 가장 훌륭한 복서라는 파랭이도 초보인데
ㅇㅈ
맥주와 뻑큐를 가르키고 스터너로 마무리를 지어야 진정한 청소부 아저씨지
코치랑 청소부랑 체급이 완전 다른데 어케 라이벌이었던거지ㅋㅋㅋㅋ
코치가 키는작아도 젊었을 시절엔 마동석이었을지도 ㅋㅋㅋ
코치는 운동 그만두고 근육빠지고 청소부는 헬스장에서 꾸준히 벌크업 했겠지
마대걸래랑 빗자루 100kg이라서 몸 점점 커졌나?
빗자루에 아령달고 모래주머니 채우고 빗자루질?
아님 청소부가 벌크업을 했거나
이 세상에 용기와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청소부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여기 많은 글중에 가장 멋있고 의미 있는 글이네요 최고로 멋진 나날 되시길
울나라 싸움의기술 이 참 잘만든영화엿구나..
피똥 싼다?
인정. ~ 이거 헐리우드 판으로 리메이크 하는게 더 대박일듯 싶네요.
인정
인정
이건 그냥 teenager 성장 영화
저피지컬이면 청소부가아니라 청부업자아니냐?
큭~또 다른 의미의 "클리너" 추천~♡
살인 청부업자 ㅎㄷㄷ
인간쓰레기 청소부
사회생활가능하냐
다른 의미의 청소부ㅋㅋ
오 유익하네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은리뷰 고맙습니다.
이 영화 꼭볼게요.
와 배우가 저렇게 권투 자세가 안나오는 배우는 처음본다
ㅋㅋㅋㅇㅈ
헐 뭐야 제가 다녔던 캐나다 ACSS네요 - aldergrove community secondary school인데 중/고등학교 통합입니다. 아직도 15년쯤 됐는데 아직 학교는 그대로네요 ㅋㅋ
3:00에 나오는 부분은 wood work라는 과목의 클래스룸인데 저기서 책꽂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나오는 체육관? gym에는 저 복싱링이 없습니다. 영화 설정 상 갖다 놓은듯하네요.
사실 영화에 나오는 학교는 20% 밖에 안나왔습니다 ㅎ.ㅎ
사람 인생은 원래 모르는 거죠 공부쟁이에서 쌈쟁이... 근데 솔직히 저렇게 바뀌는 건 희박하죸ㅋㅋㅋㅋㅋ
ㄹㅇ ㅇㅈ 어렸을때부터 다 길로는 정해짐.
조상필 아저씨
저는 인생 말아먹은것 같네요
싸움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 영화인지 알겠됐습니다.
'영화 넉아웃'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톤 콜드면 스터너를 가르쳤어야지 ㅋㅋㅋ
and catch a beer ...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맥주 간지나게 마시는 방법도
상대를 조롱하는 방법돜ㅋㅋ
말빨도 안질듯
아 댓글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넉아웃 멋진영화 잘보고갑니다~목소리톤도 좋고 설명을 차분하게 잘하시인깐 몰입이 잘 되네요~
잘하신인깐은 무슨 말인가요?
@@빵늘 융통성보니 뻔하네 ㅋㅋ
8:23 이런 동기부여해주는 친구 있음 좋겠다
학교다닐때 힘만 믿도 까부는 것들이 있죠. 룰을 배우지 않은 힘은. 깡패. 사회에선 골치거리 인간.
여기 댓글들에도 그런 정신나간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람에게는 좋은 스승한사람으로부터 인생이 크게바뀔수가 있다 그렇지만 인생엔 좋은선생들보단 나쁜샘들이 더 많지?
없지 한국에선
좋은 스승밑에 1000명 넘는제자가있고10000명 넘는 제자아닌제자들은 그 한명한명이 스스의 장점과 인생의 가르침을 배우기보단 단점을 기억하기에.. 우린 그 어떤 직업.나이.범죄기록.성별 인종등등 누군가에게 스스로 교훈과 지혜 가르침등을 배울수있습니다 선택권은 본인에게있죠!
ㄹㅇㅋㅋ
나어릴때 1990년대는 전부 촌지받는 쓰레기들밖에 없었지.
진정한스승? 엿먹으라그래.
@@크로스-b2u 있어요..ㅠㅠ
저런 덩치가 학교나 아파트 경비하면 대한민국 갑질은 없어지겠군....
ㅇㅈ
댄은 스티브 오스틴이라고
WWE 프로레슬링 선수였습니다.
덩치 ㅎㄷㄷㄷㄷ
남주한티 운동이라도 좀 시키지~~
끝까지 아무 운동도 안해본 찐따 티를 못 벗어나네 ㅠㅠ
그것도 있는데 ㅋㅋㅋ 몸 자체가 변화가 없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bao042 누가 떠밀어주든 스스로 시작하든 그걸 끝까지 해내는게 중요한거죠 스스로 시작했어도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는데
@@mongcoco648 니 말대로 라면 세상에 롤모델, 멘토, 동기부여, 이딴게 다 필요없음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봐라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것만큼 멍청 한것도 없어
@@tabao042 아니 시부레 에초에 돈받고 영화 찍는데 저게 말이되냐구
영화 감독부터가 할 맘아 없었나벼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공업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시국이 시국인데 항상 이런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서 이 각박한 세상 속에 소소한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는 오직 스터너만 있으면 된다...
스톤콜드?
9:41 뱉을 준비
그보다 더 중요한건 메튜의 부모님.
현실이라면 부모님에게 걸려 교장 선생님과 부모님 본인 아들까지 3자대면에서 힘없는 메튜가
깡으로 밀어붙이지 않는이상. ( 부모님의 파워가 더 쎄죠) 허락하지도 않고 좌절속에 그저 맞고 다니는 학생일꺼라 보여집니다. 현실이라면요.
영화여서 훌륭하게 복싱선수가 될수 있겠지만
현명한 엄마는 자식의 귀를 기울여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겠지만 권력 학력을 쥔 부모님은 자기 욕심에 눈 멀어 자식마저 인생을 뒤틀리게 만들수 있다는 사실 ( 물론 제 부모님이 그 케이스 이지만 사회나와서 홀로 고군분투 중에 있는 청년입니다. 부모님과 현재까지 싸우고는 있는중이죠 ). 여튼 이런영화 속의 엄마의 존재감이 크다는 사실. 노력하는 자만이 진짜 세상을 현명하게 볼수있다는 것을 댓글에 남겨봅니다
현자님 올라가세요
너무 재밌습니다 9도까지 눌렀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권투를 해본 사람은 머리에 펀치를 맞을때 얼마나 힘든지를 안다...권투? 쉬운일 아니다...참 대단한거야..권투는 ...
펀치드렁크로 말까지 더듬게 된다는...
첫 스파링때 정신없이 맞았던 기억이 나네요...ㅎ
잽을 배웠다면서 잽이나 스트레이트를 날리는 장면이 하나도 안 나오네
막상 실전 들어가면 잽이랑 원투가 제일 중요한데 궤도랑 가드 다 흐트러진 훅밖에 안나오냐... 전부다 턱 내주고 있는데 그거리에선 어퍼를 때려야지...
찐따 주인공이 운동해도 폼이 바뀌는 게 없네. 몸 자체가 타고난 찐 그자체임.
혹시나 해서 후반부가면 폼이 개선될 지 알았는데, 안경 벗는거 말고는 바뀌는 게 없음.
참나~
아 웃으면 안돼는데 빵터졌네ㅋㅋㅋㅋㅋ
몸도 몸인데 복싱 동작들이 너무 저퀄이라 좀 놀랐음...성장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ㅋㅋㅋㅋ
코치가 어디서 가능성을 발견한지 모르겠음 ㄹㅇ
김도윤 코치가 예수그리스도 인듯
@@COMGOBLIN 왜요 ㅋㅋ?? 돈 내고보는게 영화인데 돈날린 느낌들지 시간도 날린것 같고 영화는 대중문화이고 그걸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배우인데 돈 잘벌려면 더 멋있게 연기해야죠
7:51 그렇게 하는게 아니란다 얘야...
"닥쳐 입냄새 나"라고 하면 된단다...
통--쾌
가그린 좀 사
8:10 아니 할아버지... 누가 딸한테 뽀뽀하는데 저렇게 목을 잡아요...
암살자 타입
아니 어떻게 아무리 양아치라 해도 스티븐 오스틴한테 덤빌 생각을 하냐 대단하네
저도 가르쳐주세요 댄아조씨
코치랑 청소부 라이벌 사이 맞음?ㅋㅋ 누가봐도 청소부가 코치 가지고 놀았겠는데ㅋㅋ
인생에 저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다 잘될텐데 좋은 사람만나서 좋은 말 들으면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복싱을 쪼매라도 가르치고 연기를 시키든가 하지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는 괴롭힘 당하는 애들이 저런식으로 극복 못하고 견디거나 못견디고 전학 가거나 둘중하나라는게 팩트죠
않이...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냐 어느 기초를 배운 복서가 펀치를 저렇게 내뻗냐
처참하다 진짜 ㅜㅜㅜㅜ
ㅜㅜㅜㅜ훅이 왜 대각선에서 나올까요..
@@이민준-e9y 심지어 기본인 가드는 맞을때 밀리는 것도 아니라 풀림ㅋㅋㅋ
유망주라면서 기초적인 위빙도 못하고
복싱을 안해본 일반인 입장에서 봐도 뭔가 엉성하고 어설퍼 보이네요.
스톤콜드 콧수염쪽 잘라서 느낌이 다르긴하네요. 스톤콜드도 흥행영화 나왔으면 좋겠어요. 즐겁게 봤어요^^
정장벗고 나오는 부분에서 속이 시원하다 크으 이런 성장영화 좋음~
리뷰보고 코끝이 찡해보긴 첨이네
아 속 시원하네요. 결말까지 나와서 오히려 더 보게 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0만 ㅊㅊ
그래도 막판에 훈훈하게 끝나서 좋네요 ^^
Movie name please
고전적인 성장물이지만 그래서 느껴지는 감동
정서나 문화가 정말 다른게 클럽가입 하는 것도 부모허락 받아야 하고 싸움난거 교장한테 이른다니까 쫄고
결말 : 마지막 결정타로 스승한테 배운 스터너 꼿아버리고 쌍뻐큐 날리고 맥주 두캔 건배 후 원샷 때리고 환호성 받고퇴장.
차나리 복싱을 주제로 하지말고 레슬링으로 하지;;
스톤콜드형님 반갑네요
와 자동생성 자막 이렇게 잘맞는거였냐 ㅋㅋ 95퍼 이상은 다 맞는듯 ㅋㅋㅋ
전 이 영화를 못봤는데 다운 받아서 한 번 봐야겠네요 영화 정말 괜찮네요
1:40 wwe 레전드 스톤콜드?!
4:33 WCW레전드 에릭비숍?
후반에 코치 말할때 옮은 오타인가요
오오~~스티브 오스틴!!!! 스피어로 마무리!!! 와우!!😮😮😮👍👍👍👍
오스틴이 왜 스피어씀??스터너 아님?
재밋게 리뷰하시네요 ㅎㅎ
pecka님 시청감사드립니다^^
2:53 이거ㅋㅋㅋ 스파링 개쳐발린애한태 복싱관장이 안쪽팔리게 할려고 하는 대산데ㅋㅋㅋ
스톤콜드 정말 멋진 레슬링 레전드인데
왜 영화는 늘 안뜨는지 ㅠㅠ
감독을 잘 만나야 하는건가.
드웨인존슨만큼 뜨면 좋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게 그 복싱배운 찐따 그건가 ㅋㅋㅌ 재밌네용 영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스톤콜드가 청소부면 학교 전체 청소 가능
영화는 기대했다가 리뷰 만으로 실망했지만, 스승은 자기가 잘하거나 좋은 기술을 알려주는 것 보다 제자에게 얼마나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중요한 건 맞는 듯, 결국 두려움과 고통과 싸워 나가며 실력이 느는 거니까 그걸 잘 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게 최고의 스승이라는 개인적인 생각
헥터는 진짜 두더지랑 비버섞어 놓은듯
외국판 비와이 같음
호나우도 닮았음
ㄹㅇ 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레이션 너무 좋다 ...
내일부터 댄 찾으러 다닙니다..
찬돌이형 멋있다
05:06 한글의 위대함
자막을 읽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ㅋㅋㅋ
야이기ㅋㅋㅋ
오스틴 형님이 이런 3류 영화에 나오다니 참을수가 없다.
9:51 에서 바로 스파인바스터 꽂고 나서 메튜한테 쌍벅휴 날리면서 조롱한뒤에 맥주 두캔 시원하게 마셔야 되는거 아니냐
아ㅋㅋ 상상했네용ㅎㅎ
살짝 베스트키드를 오마주한 것 같은 영화네용
댄 아저씨...외모만 보면 완전 깡패인데 스윗하네요..ㅎㅎ
때로는 아이를 믿고 지켜봐주길 시작해야할때도 있다...
넉놓고 봤네요.
스터너 가르쳐주시겠네ㅋㅋㅋㅋ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니가 부른 주먹이다
저런 청소부가 있으면 존나 무섭겠다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통에 쓰레기 집어넣기도 미안해서 집으로 가져가서 버릴 듯...
저런 청소부한테 시비 걸면 쓰레기 통 머리에 처 박히져
80년대 영화 베스트키드가 생각나네요. 많이 비슷하네요.
스톤 콜드 맞죠? 스티브 오스틴.. 레전드...
내가왜이걸보고있는지 깨닫고 뒤로가기버튼을 바로 눌러주었다
청소부 아저씨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스톤콜드였구나.... 콧수염 밀어서 못알아볼 뻔.
어쩐지 목소리가 익숙했어요 ㅋㅋㅋㅋ
참 재밌고 저절로 웃음 나오는 영화
청소부 겁나 멋있다..ㄷㄷ
스티브 오스틴 ㅋㅋ 전설적인 레슬러
스톤콜드 그로운업스2이후로 오랜만이네..ㅋㅋ
우리나라 학교에도 저런 빡빡이 아저씨가 필요함. 바로 일진들 오줌 지릴듯
진짜 좋은스승이다 운동 코치나감독중 저런 사람찾기힘듬 으
저거 청소부 스톤콜드인가?
스터너 잘 먹이게 생겼네
스티브 오스틴... 내 이상형~ 냥
오스틴 형. 스터너도 가르쳐주시지 ㅎ
전투력 급상승@
주변의 충고를 듣고 눈치만 살펴도 사회생활 절반은 성공할텐데..
넷플릭스 에 있나욤?
오스틴 형님 스맥다운 정리하는 청소부였는데 여기서도 청소부...ㄷㄷㄷ
5:06 오타
학원물 영화에 공통점은 모두 주인공이 작업거는 여자가 일진 여친이다
청소부아조시 ㄹㅇ 특수부대 킬러같은데
그 청소부 아저씨 분이 오스틴이었다니ㅋㅋㅋ
오스틴을 여기서 볼 줄은ㅋㅋㅋㅋㅋㅋ
스티븐오스틴형님 역시……
나의 롤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