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 변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아동 수에 따라 앞으로는 아동 옷만 만드는 것 보다 청소년 옷 까지 만들면 좋겠습니다. 제봉기술과 좋은 원단이 사라지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값싼 중국 의류 때문에 국산 의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청소년 옷과 44나 55 같은 작은 사이즈의 국산 의류가 중국산에 비해 비싸거나 찾기 힘들어 구매가 어렵기도 합니다. 청소년 옷과 성인 옷 중 사이즈가 작은 것을 제작해 아동복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다시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 봅니다. 요즘은 싸고 품질이 좋은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으나 중국산이 대부분이라 구매를 할수 있는 곳이 부족합니다. 요즘 소비 패턴은 매우 비싼 메이커 의류이거나 싸고 품질 좋은 의류로 나뉘고 있습니다. 부르뎅이 공존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 보길 바랍니다.
청소년은 에바임. 여기에 좋아요한 8명은 뭐지 대체. 안 그래도 원래 남 의식하고 멋 부리고 싶어 안달난데다가 남들한테도 평가질 시작하는게 청소년기고 특히 요즘은 소셜 미디어 때문에 비교질하기 바쁜데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멋있지 않은 이상 청소년들 중에 누가 아동복스러운 디자인을 입음? 물론 가난하고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는 청소년은 어쩔 수 없이 입겠지.
우리나라 아동복!! 품질도 최고 디자인도 최고 국내생산! 끝까지 잘 지켜지고 유지될수있게 나라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국민도 관심을 가지고 구매로!!! 짝뚱 허접 중국산 타도!! 우리 브랜드 아가방도 잘키워서 중국으로 팔리고ㅡㅡ 우리 완구 브랜드 잘키우고 안타깝게 팔리고 초록뱀미디어도 낼름 날로 중국애들 입으로 넘어가고ㅡㅡ 절대 지켜~~~ 우리 아동복~~ 우리 토종 완구 브랜드 기타 모두 모두~~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기술 우리상품 지켜지켜
와 부르뎅 얼마 만에 듣는 거야. 아직도 있는 줄 몰랐네.
부르뎅, 원아동복, 해피아이,포키, 김민재 입었죠
추억이 있죠~
잘 사는 친구들이 김민재 입는거 보고 나도 그거 입고 싶다고 졸랐던 기억이...ㅋ
김민재 아동복 개구리가 네잎클로버 같은 거 물고있었는데ᆢ기억나요ㅎㅎ
브랜따노도 있어요~
부유하신 편이있네요 😅
엘덴도 있어요.
부르뎅이 아직도 있었구나
놀랍다
국산 브랜드의 수준은 정직함입니다
면재질도 너무 좋아요
믿을제품 없는 이시대 대한민국만세입니다
저기야말로 유지되는것이 감사할정도로 상인들이 아동복거리로 일궈낸 곳인데 건물주 갑질이 여기서도 발생하다니 안타깝네요
?
???
저하고 제 여동생도 1980년대 어린시절에 부르뎅 아동복을 입고 컸는데. 오랜만에 어머니와 함께 남대문시장에 갈때 아직도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렇지만 40대가 넘도록 결혼을 못해서 그곳 매출에 도움을 못주어 그런 면에서 아쉽습니다.
@@볼알빨린사춘기 제가 장애가 있어서 돈을 못버는 바람에 결혼을 못한 겁니다. 그리고 여동생도 고학력자인데다가 여성적인 매력이 부족해서 못한 것도 있구요.
그래
저도 어머니께 불효하고 있습니다 ㅜㅜ
나 어릴때부터 입었던건데 이소식을 들으니 너무 속상하다
상인들이 만들어놓은 이 터전을 건물주가 감사한줄 모르고 물을 흐리는구나
힘내세요
70년대생인데 엄마가 남대문 가서 원아동복 부르뎅 사서 입히셨었죠.. 추억의 이름이네요
지금은 아줌마됐뿟네;;;
@@볼알빨린사춘기걱정마 너도 할배 예약되있으니까ㅋㅋㅋ
맞아요.울엄마도,
@@볼알빨린사춘기 너도 늙어 임마
부르뎅과 원아동복입고 자랐는데..
김민제 아동복 추가요
나도
중산층 이상이였던듯.
전 티브이 광고속에서나 보던 브랜드였죠.
산골 시골에서 브랜드 아동복은 먼나라 얘기였죠. ㅎㅎ
@@바스테트-w3d 산골 시골에는 고무신 신고 다님
부르뎅은 그냥 보통이더라도 원아동복, 김민재는 진짜 부잣집 애들만 입던 이미지가 있네요.
저는 아무 것도 못 입었는데 제 동생들은 부르뎅만 입고 컸어요. 갑자기 슬프네ㅎㅎ
계절마다 옷사러 가는곳이네요
남대문상인들이 드세다구요?
천만의 말씀
여기사장님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신분들입니다
제발 피눈물나게 하지마세요
와 부르뎅❤
1:17 할머니 등 뒤에 아기 넘 귀엽당...
아이고 부르뎅아동복❤
어릴때기억이 새록하네😊
이런게 자꾸 사라지니 아쉽습니다
계속 남아서 우리 아이들의 예쁜 옷을 만들어 주세요. 부르뎅아동복 오래오래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있었구나 옷 이쁘네
좋은 소식과 이런게 방송에 가치이내요.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현재 아동복 브랜드들 중 대다수를 중국이 먹은지 오래인데 우리 브랜드가 오래 갔으면 좋겠다
얘도 중국 생산임
우리나라에 70년대 80년대 전세계에 수출하던 의류브랜드들이 대부분 중국, 동남아등 (특히, 방글라데시)으로 공장이전하고, 현재는 한국에 의류공장은 거의 없습니다.
부르뎅, 김민재, 포키, 원아동복 엄마가 사주셔서 입고자랐지…
엘덴 추가요 ㅎ
부르뎅 원아동복 크레용 포키
잘 사셨네
@@Loveshine-w9m 엘덴 이뻤어요
@@naemomj
엘덴은 진짜 최고였어요~!!!!!
댕댕 부르뎅^^~~ 추억 돋네요
예전에 아이 옷사러 갔었는데 할인도 잘해주고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옷들도 있어서 쇼핑할 맛납니다 가을옷사러 또가야겠네요
부르뎅 원아동복~ 꼼꼼하고 튼튼한박음질로 옛날명성그대로의 품질로 정찰제로 메이드인 코리아제품으로 쭉 이어만들어주심 참 좋겠어요~^^
나도 어릴때 부르뎅 입었는데 지금 내딸도 부르뎅 입히고 있어요 ㅎㅎㅎ 남댐 나가면 예쁜옷 넘 많아요. 계속 남아있어주세여.
아이들옷 무조건 남대문 시장가서 사요 품질도 좋고 저렴해요 인스타 광고질하면서 품질대비 비싸게 파는 아동복 진짜 많은데 그런건 절대 안사요
요즘 애들이 적고 귀하다고 외국명품 키즈브랜드는 엄청 호황이라던데...
씁쓸하네
나는야 정말 멋쟁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꼬마신사~ 꼬마숙녀~ 해피아~이~ 해피아이~ 어디갔어!
노래가사보니 리듬이 떠올라 저절로 노래가 불려지네요
이 노래 알아요 예전 광고에서 많이 봤어요 ㅎㅎ
망 했어요
상인들이 돈을 걷어서 건물도 세우고 전국으로 홍보도 다녀서 명맥을 유지할수 있었던걸텐데 이거 참....
부르뎅, 김민재 입고 나이 50이되었네요.
추억으로 조카 옷사주러 갔었는데
이쁜옷 아직도 많고 좋더라
얼마전 손주옷 사려고 남대문시장에 갔는데 아직도 가격 정찰제가 이뤄지지 않았고 현금만 원해서 뭔가 속은 느낌이 들었어요.
재래시장이 이어가려면
믿음을 줘야 할거같아요.똑같은 옷도 점포마다 가격이 다르니 자주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봉이된 느낌
시장갈땐 현금좀 챙기삼
카드결제도 잘 되어야죠 시절이 어느때인데..현금만 받으려면 확실히 싸던가유
국산을 중국산가격으로 사려고 한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점포마다 브랜드가 다 다른데 가격이 당연히 다르져
@@tomato_muchimi똑같은 옷이라는데 무슨 다른 브랜드래? 시장 안가봄? 같은데서 떼온 똑같운 옷인데 매장마다 가격이 다름.
@@ewkpfjmsrpok 남대문 아동복은 매장마다 브랜드가 다르고 디자이너가 따로 있습니다. 동대문 도매상가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봐야게따
대박!!! 부르뎅이 아직 있다니!!
추억의 메이커네요.
부르뎅이 아직도 있다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렸을때 엄마가 부르뎅많이사줬는데~ 우리집 형편이 많이 안좋았지만 엄마가 명절엔 꼭 이쁜옷을 사주셨어요 부르뎅~ 정말추억돋네요😊
서초 주민분 인터뷰 보니 완전 서울 사투리 이시네
안했거던
❤부르뎅 입으면 부자집 이었어요.아이들의 명품이었어요
시골에서 자란 저는 시장표 옷만 입었는데...부르뎅은 서울에 사는 중산층 이상만 입고 다니는 것으로 상상속의 옷이라 여겼음...
맞아요 부르뎅 부잣집 아이들만 입었었음 1980년대
시다 변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아동 수에 따라 앞으로는 아동 옷만 만드는 것 보다 청소년 옷 까지 만들면 좋겠습니다.
제봉기술과 좋은 원단이 사라지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값싼 중국 의류 때문에 국산 의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청소년 옷과 44나 55 같은 작은 사이즈의 국산 의류가 중국산에 비해 비싸거나 찾기 힘들어 구매가 어렵기도 합니다.
청소년 옷과 성인 옷 중 사이즈가 작은 것을 제작해 아동복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다시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 봅니다.
요즘은 싸고 품질이 좋은 의류를 찾는 소비자가 점점 늘고 있으나 중국산이 대부분이라 구매를 할수 있는 곳이 부족합니다.
요즘 소비 패턴은 매우 비싼 메이커 의류이거나 싸고 품질 좋은 의류로 나뉘고 있습니다.
부르뎅이 공존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 보길 바랍니다.
청소년은 에바임. 여기에 좋아요한 8명은 뭐지 대체. 안 그래도 원래 남 의식하고 멋 부리고 싶어 안달난데다가 남들한테도 평가질 시작하는게 청소년기고 특히 요즘은 소셜 미디어 때문에 비교질하기 바쁜데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멋있지 않은 이상 청소년들 중에 누가 아동복스러운 디자인을 입음? 물론 가난하고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라는 청소년은 어쩔 수 없이 입겠지.
청소년은 성인옷입어요😅😅😅😅44.55인천부평지하상가 많고 인터넷쇼핑몰에 넘쳐나는데
저도 여기 너무 좋아서 아쉽지만 4학년만되도 슬슬 성인사이즈로 갈아탈수밖에 없었어요. 6학년때 172였는데 반에 170이상이 우리애포함 4명이었던. . .
아이들 어렸을때 가끔가서 구매하곤 했었는데~~저기 옷 넘 좋았었어요~
0:31 라비린스 영화 장면 그대로 가져다 썼네 ㄷㄷ
무한도전 명수는 12살 했을때 정준하가 부르뎅 옷 유명한거 모르냐고 한 대사가 있었군요! ❤
어머 몰랐어요.
가봐야겠네요!!
오 추억의 부르뎅 아동복 저 알아요~
와~아직도 있나요 70년대남대문에서
국민학교때는 부르뎅입어고 중학교 들어가서 브렌따노 입었다..
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잘알죠. 추억이 떠오릅니다
해외에 수출하세요
와~~부르뎅~~너무 추억이다^^아직도 있는줄 몰랐네요~
부르뎅 아동복~ 추억 돋네요.
부르뎅 입었는데
어릴때 만이 듣던 부르뎅이 아직도 있을줄이야.반갑다고 해야하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봐요 부르뎅
멋있는 옷
멋있는 아동복 부르뎅"
이렇게 기억이 나는데 맞는가
세월 참 빠르다
나 어릴때 엄마가 명절때나 특별한 날 부르뎅 사주셨는데ᆢ아ᆢ이름 들으니 생각난다 ㅋ
부르뎅 원아동복
잘 입고 다녔었지요😊
부르뎅 입으면 메이커 입었다고 엄청 좋아했었어요
어릴때 부르뎅 아동복 모델이였는데 반갑네요!! 🥰
나의 최애 노란색 부르뎅 원피스!
부르뎅이 시장브랜드였다니..진짜 추억돋네
아 부르뎅 추억 돗네요
와..추억...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요즘은 루이비통 같은 아동복 아니면, 유니클로 입히는게 대세이니
ㅎㅎ부르뎅 입고 자랐는데 부르뎅이 아직도 있었군요😊
부르뎅 아동복 유명했죠
그시절 거의 모든 애들이 다입엇을 브랜드
우리 어릴때 메인 아동복 브랜드 였는데
톰키드 아세요 ? 톰키드도 많이 입었어요
부르뎅 멋있는 꿈~멋있는 아동복~부르뎅 광고 노래가 아직도 기억에 남 ㅋ
시골에서 기차타고 서울 올라와서 엄마 손잡고 남대문시장 부르뎅 갔었는데…지금도 기억나는 원피스. 내가 지금까지 입었던 옷중 제일 예뻤음~^^ 키가 쑥 커버려서 얼마 못입은게 너무 아쉬움
부르죠아 부르뎅
부르뎅 노래 기억나네요
우리나라 아동복!! 품질도 최고 디자인도 최고 국내생산! 끝까지 잘 지켜지고 유지될수있게 나라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우리국민도 관심을 가지고 구매로!!! 짝뚱 허접 중국산 타도!!
우리 브랜드 아가방도 잘키워서 중국으로 팔리고ㅡㅡ 우리 완구 브랜드 잘키우고 안타깝게 팔리고 초록뱀미디어도 낼름 날로 중국애들 입으로 넘어가고ㅡㅡ 절대 지켜~~~ 우리 아동복~~ 우리 토종 완구 브랜드 기타 모두 모두~~ 품질 좋고 안전한 우리기술 우리상품 지켜지켜
우리 아이 사 입혔는데 손자 손녀 생기면 또 사러 가야겠네요. 국산 브랜드 잘 되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80년대 아동복은 부르뎅이나 김민재/ 청바지는 죠다쉬나 뱅뱅 입었었는데...
나 어릴때 입던 옷.원아둥복ᆢ추억이네요ㅠ
온라인 판매가 없다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수 밖에...
부르뎅.해피아이
신발은 조다쉬ㅎ
와 부르뎅 오랜만이네요 ㅎㅎ꼬즈꼬즈 아시는 분?
추억돋네 ㅎㅎㅎ
저 애들 키울때도 많이 갔고
지금은 조카나 지인 선물사러 다녀요
실내복 내의 양말 좋아요
인터뷰하신 사장님 '장고'사장님
자주 가는 집인데 ㅎ
나 어릴땐 부르뎅이 짱이었지
유명했지요. 추억이다~
퍼가요..김민재이쁜뎅
.로고도 이쁨.개구리..
저기 도매시장이라 온라인상인에걱 납품도 하지않나요? 2009년생 첫째 딸이라 유초등때가서 많이사왔는데
저렴하고 질도 좋고해서 분기마다 사러감
2:20 기자 이쁘심
부르뎅이 아직도 있는줄 알았다면 우리애도 어릴때 사입혔을텐데
80년대초 엄마가 사줬던걸로 기억 남대문시장 그당시 아니90년도 초중반까지도 진짜사람많았었는데 이젠50중반이
눈물이 빠졌네
부산 사는데, 2주전 서울여행 갔을때 애들 옷사러 부르뎅 매장가서 옷 사왔음~~ 품질 좋고 디자인 이뻐서 갈때마다 들립니다.
부르뎅... 국민 옷이었지...
부르뎅 응원합니다 ❤
온라인매장 업자들이 다 저런 데서 물건 떼가는데 뭔 온라인매장과 경쟁 어쩌고 할까?? 브랜드나 백화점 제품이랑 경쟁이면 몰라도.
아동복 부르뎅이 아직도 있나요.
제아이들 저거입고 컸는데.
와...73년생인데 설.추석에 엄마가 사주셨던 빔.
인터넷 홍보 및 판매가 활성화 되면 좋겠네요...입어보니 품질 좋더군요
많은 소비자가 이용한다고 자랑하는데 왜 판매점이 거의 없을까요?
오 가격도 합리적이고 조아보여요
광고를 해야하는 이유
내 초등때 입었던 부르댕. ㅗㅜㅜ ㅠㅠ. 꼭~~~ 흥해라
80년대 후반에는 의류브랜드 광고가 참 많았죠
우리아이들도 부르뎅 입고 컷는데요
그랬군요 상인들께서 하는 주식회사
같은 부르댕 브랜드 이군요 장하십니다
부르뎅 진짜 올만에 들어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