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열심히 놀기만해도 부족한 시간을 보내야할 나이인데 말이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우리 재밌는거 보면서 3초.. 귀여운거 보면서 5초.. 맛있는거 먹으면서 10초..이렇게라도 웃으면서 괴로움을 같이 덜어봐요 너무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할테니까요
@@대한민국에마지막-j3z 원래 삶을 살아 간다는건 힘들어 죽지못해 사는것이지 죽음이 무섭기 보단 그 과정이 두려우니깐 직설적이고 도움 안되는 말이겠지만 그냥 견뎌 견디다 보면 숨통이 좀 트이고 살만해 질거야 그리고 그제서야 살아가는 즐거움 숨을 쉰다는 행복함을 알게 될거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너보다 더 많은 내일을 겪었기에 해줄수 있는 조언 일 뿐이지 친구는 아직 인생을 알기엔 어려 그러니 투정을 부리고 애교도 부리고 하고 싶은걸 하렴 그래야 나이가 들어서 후회를 안한단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즐거운 하루 보내며 살아가렴
저는 이제 고3 됀 사람 입니다 가사가 넘 공감돼네요. 정말 전 힘들고 지치는데 재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매우 속상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아파서 거의 재 옆에 없으니 기댈곳도 없어 지치고 지루하고 슬프네여..😢 그럼 긴글 읽어주어서 감사핮니다 ! ( 숙재하면서급히 써서 오타 있을지도 -
🎵 폴킴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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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4PCQqBXoPXo/видео.html
고3뿐만 아니라, 대학생, 취준생, 한 가정의 가장아 되어서도 공감되는 노래...
나란 4학년 꼬맹이도 공감되는노래 그데 이 댓글보면 나한테 위로의 말 한마디씩만 적어주면안될까요 공부스트레스가 너무 괴로워요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아요.. 열심히 놀기만해도 부족한 시간을 보내야할 나이인데 말이죠..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우리 재밌는거 보면서 3초.. 귀여운거 보면서 5초.. 맛있는거 먹으면서 10초..이렇게라도 웃으면서 괴로움을 같이 덜어봐요 너무 잘하고있고, 앞으로도 잘할테니까요
@@대한민국에마지막-j3z 원래 삶을 살아 간다는건 힘들어 죽지못해 사는것이지
죽음이 무섭기 보단 그 과정이 두려우니깐
직설적이고 도움 안되는 말이겠지만
그냥 견뎌
견디다 보면 숨통이 좀 트이고 살만해 질거야 그리고 그제서야 살아가는 즐거움 숨을 쉰다는 행복함을 알게 될거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너보다 더 많은 내일을 겪었기에 해줄수 있는 조언 일 뿐이지
친구는 아직 인생을 알기엔 어려
그러니
투정을 부리고 애교도 부리고 하고 싶은걸 하렴 그래야 나이가 들어서 후회를 안한단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즐거운 하루 보내며 살아가렴
모든 세대가 울겠는데... 무한반복중
기댈곳이 필요해 이가사가 맘에 와닿네
찔끔찔끔 울고있을때 들었는데 듣고 터짐
참 사는게 힘든데 힘을내야 살수잇으니 해보자 또 해보자 여러분 너무걱정말고 해보자구요. 그냥 해봐요우리
50살이 되도 매 순간 삶이 .정답도 오답도 없는 숙제... 그런데 해야하는 숙제
노래 진짜 잘 부르신다,,,
고 3이 아니더라도 다 힘들고...
지금 중 2인데 벌써 죽겠어요..
너무 가슴을 울리는 노래!
눈물나네요 ㅜ
노래좋네요😊
역시
폴킴은 착힌오빠입니다
고3,모든학생을 위로하네요
최고야 😊😊😊😊😊😊😊😊
보고싶어 ..
육아중에 듣는데도 울컥함.. 애재워두고 폰하다 눈물나게만드네
노래좋네요
나이노래 듣고울음ㅠㅠㅠ
작년까지 고3이였던 입장으로써 진짜 그동안의 힘듦과 피곤함 불안함이 공존했던 그 마음을 떠올리면 진짜 눈물남
대학생1학년이 된 지금 누구보다 나태하게 사는 듕 ㅎ
제목이 잘못됫어요...고3이아니라 서른넘어도 울리는 노래입니다
ㅜㅜㅜ 미술실기준비하는데 이제 합격한 애들이 하나둘 떠나갈때마다 마음은 급해지는데. 실력은 잘 올라가지도 않아서 답답하구 초조하고 대학 넣은곳 다 떨어져서 부담은 점점 커져가고 때려치우고 걍 뒤지고싶다 생각햇는데 위로받고 갑니당 ㅠㅠ
아니 학원에서 틀었다가 눈물 참고잇어요
수능안봐서모르겟지만 사회생활을이미해서 슬프네요
누가내맘좀알아줘이런내맘좀알아줘..
수능이 아닌데도 그냥일반 중2가 들어도 슬퍼 눈물이 흘러
누가 좀 알아줘라.... 쟈 마음 좀 ㅠ
❤
치킨 개땡기네༼'๑◕⊖◕๑༽
수분감 미적분
울리지마세요…
😢
저는 이제 고3 됀 사람 입니다
가사가 넘 공감돼네요. 정말 전 힘들고 지치는데 재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매우 속상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아파서 거의 재 옆에
없으니 기댈곳도 없어 지치고 지루하고 슬프네여..😢 그럼 긴글 읽어주어서 감사핮니다 !
( 숙재하면서급히 써서 오타 있을지도 -
나는 시험을 치르고-
이찬혁인줄 ㅋㅋ
ㅋㅋㅋ공시생들은 피눈물흘리겟노
고3말고 고1,2두 생각해주라..
이찬혁인가요?
어설프게 하는 애들은 공감 못함
승헌쓰부터 생각나서 실패,,
저기 저 애들은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난 그저 자그마한 노력으로 어마어마한 결과를 원했던건 아니었을까..그래놓고 안되니까 ‘포기하면 편하다’ 고..
그저 나이만 먹은 애새끼였네
뭐야 악뮤 인줄
아산백호 노래더 잘부르고ㅠ
고3 수능공부 아무것도 아니다 애들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