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 국사학계에도 적용되는 기본적인 훌륭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국사인 한국사 패팅은 중국과 조선왕조입니다. 그래서 현재 정치사회도 겉은 그럴싸한 옷으로 가려져있지만 속은 온통 신사임당 세상입니다.종교 경제 군사 교육의 목적은 마니~ 우리자신 중심이 되어야하고 고려중심이 되어야 제정신이니 바로설수있죠~
@@YOON_SH13 저정도로 대체 지반을 만들수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바닥전체를 슬라브치듯 콘크리트를 타설하는건 웬만큼 안정적인 지반까지 굴착을 한후에 하중을 받는 곳에만 부분적인 지지보강을 하면 혹시나 부분침하가 우려되는 경우 하중을 더 넓게 분산시키려고 전체 타설을 하는겁니다. 아니면 지하실이 필요하거나.... 대체지반을 만드려면 저정도로는 어림도 없고 미터단위 두께에 철근도 30mm이상을 다층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크.. 설명 확실하네요. 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용어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비압축성계층:경질지반,암반 혹은 설계하중에 대한 충분한 지내력을 갖는 지반 / 기반:기초 / 스트랩기반:지중보 / 결합기반:합성기초 / 뗏목바닥:매트(MAT)기초
감사요. 토목은 재미있는거 같아요. 제 전공은 아니지만.-0-
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번역도 많이 좋아졌네요. 얼마전까진 진짜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안 좋았는데
교육적 동영상 좋네요
내용도 나레이션도 모두 훌륭합니다
번역 많이 좋아졌네요~
오랜만에 전공공부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네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밀레니엄타워 : 높이 197m 58층. 2009년 완공 .........2016년부터 보강공사에도 불구하고 슬슬 넘어가고있음.
한국 역사 국사학계에도 적용되는 기본적인 훌륭한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국사인 한국사 패팅은 중국과 조선왕조입니다.
그래서 현재 정치사회도 겉은 그럴싸한 옷으로 가려져있지만
속은 온통 신사임당 세상입니다.종교 경제 군사 교육의 목적은 마니~
우리자신 중심이 되어야하고 고려중심이 되어야 제정신이니 바로설수있죠~
2:08 '토양이 받는 힘'은 위에 올라가는 건물이 똑같다면 아마 같을 겁니다. 압력을 줄인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 같습니다.
단위면적당 압력을 줄인다 or 압력을 분산한다
단위면적당 받는 힘을 말하는것 같네용
@@촉촉한초코칩-g5w 선생님처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이죠^^ 압력=단위면적당 힘이니 엄밀히 따지면 영상에서 사용한 단어는 틀렸습니다. 영상 내용은 좋아 보이지만 단어 선정이 쪼오금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조역학시간같아서 좋다.
간만에 전공수업듣는것같애
differential settlement => "차등 정산"이 아니고 => 부등 침하
감사합니다~
나레이터 발음 많이 좋아졌네.
AI 음성입니다
@@Erwinerfolg 더빙입니다
하~ 똑똑한 사람 참 많네요 존경존경
번역이 많이 아쉽네요. apply가 응용하다라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는 힘을 가하다, 압력을 가하다는 의미로 사용되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몇 군데 보이는군요. Ghost KO님의 지적 또한 마찬가지고요.
자막에 속성라인 혹시 property line인가요? 그럼 속성라인보다는 "소유지 경계" 정도가 맞을 듯 합니다.
단계단계 이해가 잘되네
와..건축 공학자들 절라 멋있어..
건축에서도 기초공학을 배우나요? 토목공학과라 잘 모르겠네요
구조설계 수업시간으로 돌아간 느낌 좋다~ ^^
담 영상에서는 다리구조물에 대한 것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내용이 일반인도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되었네요. 다만 단어의 선택이 매우 부적절합니다. 구조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해보세요.
유익해
전자공 다니면서 씨부럴 존니어렵네 했는데 역시 다른공학들도 존니어려워 보이네요ㅋㅋㅋㅋㅋ 저게 개념설명은 쉽지 수학적 모델링으로 다 계산해야는거잖수ㅋㅋ
왜 계속보게되지...알고리즘 성능확실하네
근데 브루즈칼리파의 기초파일과는 다르게 패드기반의 줄기초에 관한 설명이네요 영상이 나눠져서 그런가요?
스트레이덤이 지층아닌가요? 스트라다라고 쓰는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시뮬레이션 영상 무슨 프로그램으로 만드시는건가요?
Proerty line => "속성 선" 아니고 ==> 토지 경계선
아파트나 빌라 지을때는 어떻게 짓나요?
보니까 기초콘크리트만 때려 붓던데요
오 이런거 좋아
아니 내가 이런걸 좋아하는 줄 나도 몰랐었다니...
기반 공사가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이거였농...
중간강도에 토양에 놓여잇는 경량주택을 지지하는데 사용합니다...... 영상은 쉽게 그렷는데 설명 나레션은 영문법 그대로 번역해서 나레션하는건가.... 문장을 한단어처럼 빠르게 읽어버리네....
응용이 아니라 응력 아임?
다음 버튼 눌러야할듯한 느낌
식물의 뿌리같네요.
개꿀잼띠
목소리가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ㅇ....
푸틴 인가요 푸팅 인가요 듣고 놀랬네요 ㅋㅋ
푸틴?
ㅋㅋㅋ 왠지 어떤 분이 푸틴? 이라는 댓글 달꺼 같아서 찾아봤는데 있었군요 ㅎㅎ😂
이거 뭐라고 재밌징
고체역학 정역학 RC구조물 설계
난 토목공사?에 관련이 없는데 이게 왜 뜨고 이걸 왜 시청할까...
그렇구나... 건물들을 푸틴이 지탱해주고 있었구나...
푸팅 발판 기반
만약에 게임처럼 지지기반 없이 건축물 그냥 통째로 올려두면 어떻게됨?
지반의 성질에따라 가라앉거나 기울어지거나 무너지겠지요....ㅡ.ㅡㅋ
또는 아주 운이좋거나 암반층이 가까이 올라와 있으면 별일없을수도 있을겁니다
@@rcn810 영상 끝부분 보니까 맨 마지막에 그냥 시멘트로 공구리쳐서 아예 지반 자체를 만들어버리는데 저게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거 같아서 하는말임.
@@YOON_SH13 저정도로 대체 지반을 만들수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바닥전체를 슬라브치듯 콘크리트를 타설하는건 웬만큼 안정적인 지반까지 굴착을 한후에
하중을 받는 곳에만 부분적인 지지보강을 하면 혹시나 부분침하가 우려되는 경우 하중을 더 넓게 분산시키려고 전체 타설을 하는겁니다.
아니면 지하실이 필요하거나....
대체지반을 만드려면 저정도로는 어림도 없고 미터단위 두께에 철근도 30mm이상을 다층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rcn810 아 그래서 공사장같은데 보면 철근을 심는 이유가 저런 이유였군요. 무슨말인지 이해했습니다.
이런걸 사람 대가리로 생각할수있는게 대단하네
왜 피트.... 제발 미터법 씁시다
휴 이제 한글 가나다라배윰
아 재밌다
공식한국체널 맞음?? 왜 이상한 체널을 구독해놓음?? 본체널도 아닌 이싱한체널을 왜 구독해놓은거임?
억양이~~ 적응이 안되네.
난 기계공학과인데 이게 왜 재미있지...?
푸팅이 파일임?
푸팅은 4:00 에서의 받침판 같은 부분이고,
파일은 5:38 의 못처럼 생긴 말뚝기초를 말합니다
ㅇㅋ 대충이해한듯
다 발음이 이상하게 뭉개져서 들리는게 아쉽네요.
한국에서 돈 벌어먹을꺼면 인간적으로 번역에 돈 좀 써라 ㅋㅋㅋㅋㅋㅋ
임플란트같네
왜 피트름씀??????????????????????????????
모든 건물은 푸틴이 존재하고 있었군,
푸틴
근데 언어가 왠지 부정확하다.
갑자기 그분이 생각난다 했->엍↗요→ ㄹㅇ 개 발암였는데 ..
번역이 엉망이다!!!
발음 왜 입 안으로 먹는 소리....
뭐가이렇게 깔끔ㅅ해 ㅋㅋㅋ
정치영상과의 알고리즘…ㅋ
푸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