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럽다고 멸시하고 기피하며 비웃던 똥은 비옥한 땅을 만들고 식물의 몸이 되어 동물을 먹여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비하는 모든 자원의 근간이 되는데 이분법적으로 우리는 똥보다 나은 존재인가 똥만도 못한 존재인가? 나의 지식으로 누군가의 양분이 될 수 있는지, 그저 시기와 비방으로 점철되는지...
용신이나 기신 희신의 개념을 일반인이 알기에는 너무나 어렵죠. 이 강의는 명리학의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만 이해할 듯. 음양 오행에 따라서 열가지 중에 팔자에 있을때 팔자에 기운을 더하는 것들만 모아 있으면 신강하다고 하며 기운을 빼는게 희신이고 반대로 기운을 빼는 것들만 있으면 기운을 더해 주는게 희신이 됨. 또 팔자에서 희신중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하나를 용신이 된다고도 함.
@@edgarkim5684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분이군요. 그렇다면 중력이나 전파나 공기 또한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으니 존제하지 않는 것이겠네요? 본인은 눈을 뜨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무지개를 설명할 자신이 있나요? 본인이 눈을 뜨려는 노력은 안 하면서 저런거나 믿는구나 하는꼴이지요. 믿거나 안 믿거나는 자유이지만 본인이 믿는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다는 생각은 착각과 오만일 뿐 입니다.
@@coldtruth3944 풉. 눈에 안보이는걸 믿지못한다는게 아니죠. 공기나 전파나 중력은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도구가 있으니까요. 아무리멍청해도 안보이는 것은 존재의 증명으로 이해할 수 있는겁니다. 용신? 그런게 어디에 존재합니까? ㅋㅋㅋ그게 어떤 의식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다른 상황을 돕거나 거기에 작용을 한다?? 사주팔자나 쳐 믿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창조해내서 정립화한 개념일뿐이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는거예요. 동물은 사주가 있나요? 식물은요? 진화과정에서 인간은 언제부터 사람의 사주를 적용 할 수 있을까요? 사주는 태양과 우주천체의 기운의 작용으로 운명이 결정된다는데 태어난 시각으로 01분~59분시간대의 사람은 같은 그룹으로 묶고 59분과 00분 은 1분차이이면서도 다른 그룹으로 묶어내죠. 왜죠? 이보세요. 명리학이든 사주팔자든 한번만더 국제적이고 전세계적인 각도에서 쳐다보시면 얼마나 맹점이 많고 모순점이 많은 것인지 알겁니다. 막말로 태어난 시각을 옛날에는 분단위로까지 정확하게도 못재는데 어떻게 사주가 나오고, 밤중에 태어난애기는 2시 58분인지 인지 3시 2분인지도 구별이 안되는데 뭘 할 수나 있을것 같아요? 정신좀 차리세요
@@edgarkim5684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참 무서운게 없습니다. 나도 당신과 같았지만 난 궁금해서 공부를 했지 배워보지도 않고 속단하는 당신과는 다릅니다. 물론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일란건 알지만 그렇게 말이 안된다는걸 자신있게 말하고 싶으면 한 육개월만 배워보고 말하세요. 그럼 들어 줄테니까. 동물도 있냐구요? 물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시간과 자연의 법칙에 영향을 받기에 어떠한 현상을 보고 결과를 유측할수 있습니다. 동양철학을 단순히 점이나 치는거 아니냐 하는 말은 의사 그거 겨우 주사나 놓는일 아니냐 하는것과 같은 무식한 말 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기에 사람의 미래까지 아는것이지 그것은 정말 작은 부분입니다. 제발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러지 좀 말고 잘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분명히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습니다. 가령 아무 생일만 주면 그 사람이 독신인지 금술 좋은 부부인지 90%이상 맞출수 있는데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우연히는 절대 나올수 없는 수치죠.
@LeMond 외모가 이쁘고 잘생기면 아무래도 관심이 가고 눈이 힌번이라도 더 가죠. 방송하는 입장에선 시청률을 위해서라도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거구요 이런거까지 전부 불편하면 세상이 지옥이 됩니다 좀더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좋아요
거. 뭐하나 물읍시다. 한신이 때로는 용신을 돕고 때로는 기신을 돕는다는데 1. 용신을 돕고 기신을 돕는 판단은 누가하는거요?? 2. 용신과 기신, 한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요? 그렇다면 그존재를 어떻게 증명할것이요? 추상적인 개념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서로상호간에 작용을 유기적으로 하는것이오? 기계적인작용이라면 이해하겠소만 뭐..무슨 AI 프로그래밍이라도 되어있는 것이오?? 그리고 이것들은 언제부터 존재하고 있었소?? 사람이 어느때까지 진화했을때 사람에게 작용을 한것이오??? 3. 그리고 방청객으로 나온 아가씨들은 대체 뭘 알아듣기나하고 고개를 끄덕이는거요 아니면 일당받을 생각에 웃고있는것이오??
이분 죽었다 살아나시고 인생을 알고자 공부하신 분이고 지금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기적이신 분임
인신공격 전에 저분이 살아오고 공부한것에 집중해서 봐얄듯
우리가 더럽다고 멸시하고 기피하며 비웃던 똥은 비옥한 땅을 만들고 식물의 몸이 되어 동물을 먹여 살리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비하는 모든 자원의 근간이 되는데
이분법적으로 우리는 똥보다 나은 존재인가 똥만도 못한 존재인가?
나의 지식으로 누군가의 양분이 될 수 있는지,
그저 시기와 비방으로 점철되는지...
선생님 명리학 강의는 너무 휼륭하신것같습니다 희망도 주고 또 공부도해보고싶습니다 늘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면 바닥을 찍지 않으려 아무리 발버둥쳐도 환경이나 사람들이 가만히 안두더라구요..
강의 아주아주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동양철학 강의 오랫만에들으니 좋네요
어 내용 좋다 이분 스피치 정주행중
저듀...
이분의 스피치는 깊이와 따뜻함이 있어 명리학에 대한 새로운 평가를 내리게돼네요
용신이나 기신 희신의 개념을 일반인이 알기에는 너무나 어렵죠. 이 강의는 명리학의 기초지식이 있는 사람들만 이해할 듯. 음양 오행에 따라서 열가지 중에 팔자에 있을때 팔자에 기운을 더하는 것들만 모아 있으면 신강하다고 하며 기운을 빼는게 희신이고 반대로 기운을 빼는 것들만 있으면 기운을 더해 주는게 희신이 됨. 또 팔자에서 희신중에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하나를 용신이 된다고도 함.
보면서 궁금햇엇는데 감사합니다.
알기어려운이유는 그딴것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안보이는걸 믿으라니 믿기 쉽냐고.
말하는 새끼는 안보이는걸로 사기치고 있는거지
@@edgarkim5684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 분이군요. 그렇다면 중력이나 전파나 공기 또한 보이지도 않고 만질수도 없으니 존제하지 않는 것이겠네요? 본인은 눈을 뜨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무지개를 설명할 자신이 있나요? 본인이 눈을 뜨려는 노력은 안 하면서 저런거나 믿는구나 하는꼴이지요. 믿거나 안 믿거나는 자유이지만 본인이 믿는 다른 사람보다 똑똑하다는 생각은 착각과 오만일 뿐 입니다.
@@coldtruth3944 풉. 눈에 안보이는걸 믿지못한다는게 아니죠. 공기나 전파나 중력은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도구가 있으니까요. 아무리멍청해도 안보이는 것은 존재의 증명으로 이해할 수 있는겁니다.
용신? 그런게 어디에 존재합니까? ㅋㅋㅋ그게 어떤 의식이나 자유의지를 가지고 다른 상황을 돕거나 거기에 작용을 한다?? 사주팔자나 쳐 믿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창조해내서 정립화한 개념일뿐이지 존재한다고 볼 수 없는거예요.
동물은 사주가 있나요?
식물은요? 진화과정에서 인간은 언제부터 사람의 사주를 적용 할 수 있을까요?
사주는 태양과 우주천체의 기운의 작용으로 운명이 결정된다는데 태어난 시각으로 01분~59분시간대의 사람은 같은 그룹으로 묶고
59분과 00분 은 1분차이이면서도 다른 그룹으로 묶어내죠.
왜죠?
이보세요. 명리학이든 사주팔자든 한번만더 국제적이고 전세계적인 각도에서 쳐다보시면 얼마나 맹점이 많고 모순점이 많은 것인지 알겁니다. 막말로 태어난 시각을 옛날에는 분단위로까지 정확하게도 못재는데
어떻게 사주가 나오고, 밤중에 태어난애기는 2시 58분인지 인지 3시 2분인지도 구별이 안되는데 뭘 할 수나 있을것 같아요?
정신좀 차리세요
@@edgarkim5684 모르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참 무서운게 없습니다. 나도 당신과 같았지만 난 궁금해서 공부를 했지 배워보지도 않고 속단하는 당신과는 다릅니다. 물론 대화가 안 통하는 사람일란건 알지만 그렇게 말이 안된다는걸 자신있게 말하고 싶으면 한 육개월만 배워보고 말하세요. 그럼 들어 줄테니까. 동물도 있냐구요? 물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들은 시간과 자연의 법칙에 영향을 받기에 어떠한 현상을 보고 결과를 유측할수 있습니다. 동양철학을 단순히 점이나 치는거 아니냐 하는 말은 의사 그거 겨우 주사나 놓는일 아니냐 하는것과 같은 무식한 말 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기에 사람의 미래까지 아는것이지 그것은 정말 작은 부분입니다. 제발 우물안 개구리처럼 그러지 좀 말고 잘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그리고 분명히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습니다. 가령 아무 생일만 주면 그 사람이 독신인지 금술 좋은 부부인지 90%이상 맞출수 있는데 어떻게 설명할 건가요. 우연히는 절대 나올수 없는 수치죠.
강헌쌤 유튜브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강헌 선생님의 명리 강의는, 언제들어도 재미있어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강의가 너무짧아요.
아쉽네요.
용신.희신.한신.기신.구신.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용신을 찾는 방법도 알려주시지 ㅠ
용신은 비밀번호 써야죠 문열고 들어갔다 나갔다 왔다갔다 해야죠
명리학자분들이 사주팔자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동시에
사주팔자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니
변화를 말하는 동시에
실체적 사유방식을 말하니
이를 모순이라 아니 할 수 없겠죠?^^
세상을 보는 하나의 관점일 뿐^^
관점은 무슨... 헛소리에 불과하죠.
무엇으로도 증명할수없는 개똥철학. 이치적으로ㅠ논리적으로 안맞는 모순덩어리.
정답은 없다 다양함이 있다
명리 3탄 책으로 내주세요. 듣기보단
읽기가 좋아요
용신이 뭐예요??
사주 팔자라는게 정말로 있나요?
사주팔자는 외국인 모든 인류가 지닙니다. 명리학 기초부터 공부해보시면 재밌을거에요. 제 사주팔자에 올해가 최악의 해인데, 20대인데도 큰 질병에 걸렸습니다. 진작 이런걸 알았다면 좋았을첸데요
그딴거 없죠.
보나파트로 나폴레옹. 트럼프.
한문이름이 없는데 사주풀이를 어떻게 해요 ㅋㅋ
하긴 요즘에는 외국인은 발음으로 사주본다는 이상한놈들도 나오긴 합디다.ㅋ
사주팔자는 정해져있는데 사람의 노력의 영향이 훨씬크다. 이세상에 완벽한 사주풀이는 없다.
이양반이 한소리만 봐도 "아 이거 헛소리구나" 딱 감이 오지 않습니까?
있다하여도 사람은 그 의미와 방향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한한 인생 실사구시 필요한 공부하며 성실히 살아갈 뿐.
@@edgarkim5684 이름하고 사주팔자랑 뭔 관련이지
2020🦐1🦑23
굿.🐌🐛🐋🐬🐟.
음악이 넘 방해됩니다 ㅠㅠ
문명의 이기인 핸드폰을 만들어서 세계 문명을 선도하는 것들을 못하고 기껏 명리로
왜케 똑같이 생긴 여자분은 많이 비춰주는건지 ㅠㅠ
예쁘니까요ㆍ 카메라 맨은 대부분 남자라서 눈에 띄게 예쁜 여자 방청객들은 놓치지 않고 꼭 자주 비추더라고요ㆍ다른 프로도 그렇고요 ㆍ~
그런데 이 여자분들은 알바들 인것 같아요 ㆍ
이 프로 다른 회차의 강연에도 나와요 ^^
예쁘니까요 222222
@LeMond 그게 싫은 걸 누가 모를까요? 그래도 계속 나오니까 얘기하는거죠ㆍ
@LeMond 외모가 이쁘고 잘생기면 아무래도 관심이 가고 눈이 힌번이라도 더 가죠. 방송하는 입장에선 시청률을 위해서라도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는거구요 이런거까지 전부 불편하면 세상이 지옥이 됩니다 좀더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좋아요
LeMond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가피한 현상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시던지 훌륭한 혁명가가 되셔서 이 세상을 바꿔주세요
그러니까 일단 단전에 우주의 기운을 모은다음...
손바닥으로 장풍을 쏘아내면 되는구먼....간단하네...ㅎㅎㅎ
알겠습니다.. 자 이제 같이 운동하러 가시죠 ..
카메라 사심이 들어갔는지 여성한분 계속... 집중이 흩어지네..좀 편집하는 사람도 신경써라.
방청석에 알바 미소 지은 채로 고개 끄덕끄덕 거리는 거 되게 신경 거슬리네... 카메라 좀 고만 잡아주라...
ㅇㅈ....로봇도아니구
넘 머라하지마세요 ㅜ 방청 알바분들은 알바하는거고 카메라분들 시청률을 위해 고생하는건데 ..
거. 뭐하나 물읍시다.
한신이 때로는 용신을 돕고 때로는 기신을 돕는다는데
1. 용신을 돕고 기신을 돕는 판단은 누가하는거요??
2. 용신과 기신, 한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요? 그렇다면 그존재를 어떻게 증명할것이요? 추상적인 개념이라면 그것이 어떻게 서로상호간에 작용을 유기적으로 하는것이오? 기계적인작용이라면 이해하겠소만 뭐..무슨 AI 프로그래밍이라도 되어있는 것이오??
그리고 이것들은 언제부터 존재하고 있었소?? 사람이 어느때까지 진화했을때 사람에게 작용을 한것이오???
3. 그리고 방청객으로 나온 아가씨들은 대체 뭘 알아듣기나하고 고개를 끄덕이는거요 아니면 일당받을 생각에 웃고있는것이오??
여기다가 써봤자 답변이 있을까요 그리고 말투 되게 불편해요
@@이람-f3h 답이 없으니 답변을 못하죠. 님이 알면 해보세여. ㅋㅋ
@@마다가스카르-u2q 풉. 의미없는질문이랰ㅋㅋㅋㅋ
명리뻘소리가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 근간을 묻는 질문인거 뻔히 알면서 의미없는 질문이래 ㅋㅋㅋ
강의내용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숨쉬는 것도 버겁게 느껴질정도로 살이 너무 찌셨네요. 그것도 전혀 건강해보이지가 않습니다.
본인 건강관리 좀 신경쓰셔야 할 듯...
강헌쌤이 살 때문이 아니라 만성비염을 앓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과거에 동맥이 찢어져 거의 죽음직전까지 갔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하신뒤에 삶에대해 알고자 명리를 접하신분이죠. 건강관리는 누가 잔소리 안하셔도 본인이 더 잘하실겁니다.
YoungWook Kim 비염도 비만도 모두 자기관리로 비롯 되어진다 생각 됩니다.
@@busybee3584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합니다 명리학자는 자기관리 철저해야한다는 법칙이라도 있습니까~?
@@busybee3584 비염이 무슨 자기관리임? 대부분 선천적인거 아니면 코뼈가 휜 체형적인 문제가 커요~ 청소안해서 먼지때매 그러는건 비염이라고 말안하죠
비염은 선천적인 체질에 의해 많이 발생해요. 유전적으로 살이 잘찌도록 코딩된 사람도 있구요. 자기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타고난게 다른 사람도 있어요. 남보다는 당사자가 괴로우니까 더 고치고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