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견해에서 못 벗어나 그걸 깨려고 요즘 그러한 내용의 법문을 찿아 듣고 있는데 아상 놀이에 빠진 사람들을 향해 계속 분노하고 욕하는 저도 옳고 그르다는 아상에 빠져 있음을 느낍니다.완전히 벗기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정치인들을 향해 댓글로 구업을 많이 지어서 언젠가 그 욕을 다 얻어먹게 될 날이 오겠네요!
나는 신이다 JMS는 왜 생겼나? 선악을 정한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 우리는 끝없이 좋고 싫음, 옳고 그름, 내편 네편 으로 나눠 보려 한다. 옷으로, 지위로, 재산으로, 학벌이나 외모로 끝없이 나누고, 그걸 잣대로 욕심을 갖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곤 하지만, 다 헛것이다. 내 뇌가 만든 허상에 속고 있는 거다. 사람에 대해 분별할 때도 누군가가 “저 사람 믿을 만한 사람이야” 하면 그 ‘말’로써 ‘좋은 사람’으로 여기잖나? 나중에 뒤통수 맞고 “믿었는데 속았다” 하는 경우도 많잖나? 오래된 친구조차도 어느 시점에 “저 친구 저랬었나?” 하며 판단을 유보하기도 하잖나? 모두가 훌륭한 사람, 깨달은 사람, 심지어 선지자, 메시아라 철썩같이 믿고 우러르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놈 미친놈이야” 소리를 듣고 멘붕에 빠지기도 하잖나? 승복이나 성직자복 입은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깨달았을 거라 지레짐작하지 마라. 절대 그렇지 않다. 일반인 중에 부처의 길을 깨달아 가는 사람들 엄청 많다. 깨달은 사람들은 성직자들에게 제거대상 1호.. 밥그릇 뺏기니까~~ 실제로 부처님도 당시 성직자들에게 제거대상이었다. ‘말’이러는 게 자꾸 분별하려 하게 만드는 속성이 있다. 거기 빠지면 안 된다. 누군가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쉽게 판단하고, 우러르는 사람 말이면 덮어놓고 믿고 따르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우선 나 자신부터도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헷갈리지 않나? 나 자신은 좋은 사람이야 믿는다 해도, 매순간 욕심이 일어나는 나 자신, 남을 시기하고 분노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않나? 진짜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 쳐도, 어느 누군가에겐 싫은 사람일 수 있다. 부처님 싫어하는 사람이 수두룩했던 것처럼~~ 너무 맑고 깨끗하면 더러운 사람들한텐 질투의 대상이고, 그 존재 자체가 나쁜 놈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날 끌어내릴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누군가에겐 나는 나쁜 사람일 수 있다. ‘말’로 분별하는 것은 살아가는 방편일 뿐이므로, 방편으로 이용만 할 일이지 거기에 규정되지 않아야 한다. 남의 말에 우리는 늘 신경쓰게 돼 있는 존재인데, 거기에 너무 목매다 보면 어느덧 자기 삶이 없게 된다. '옳고 그름'으로 나눠보려 하기보다, '그저 그러함'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여보라. 자꾸 세상 많은 것에 대해 부정적, 적대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살아내기가 버거워진다. 다 내려놓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조금씩 내 욕심과 적대감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 보자.
저는 JMS입니다. 친차가 부처님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재판으로 돌아가셨어도 모두가 우러러 봅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심이 어떨지 부탁 드려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보시면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실천은 나와 제자들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거짓입니다. 그것이 누구인지, 법으로는 알 수 있지만 뜻으로는 알 수 없는게 역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한편 이야기만 듣고 판단 하는 것은 기운 저울을 가진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법상스님 법문 항상 귀하게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법상스님 마음공부 감사합니다 ' 재밌게"들을뿐" 😂
아이가 어려서 신청했다가 취소했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수희찬탄드립니다
쉼,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스님!!늘...귀하신법문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참으로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최고입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유머도 😅 좋아요.
네, 스님 올바른 지식 알려주십시오
오늘도 법문 감사히 잘 듣습니다 공부할수있는 인연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고맙습니다. 스님💗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분별을내리고통합의시대로 너와나는둘이아니다 나는좋은사림도아니고나쁜사람도아니다 스님!!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모두가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법상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분별심 내려 놓게 하는 법문에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__((()))__
정치적 견해에서 못 벗어나 그걸 깨려고 요즘 그러한 내용의 법문을 찿아 듣고 있는데 아상 놀이에 빠진 사람들을 향해 계속 분노하고 욕하는 저도 옳고 그르다는 아상에 빠져 있음을 느낍니다.완전히 벗기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정치인들을 향해 댓글로 구업을 많이 지어서 언젠가 그 욕을 다 얻어먹게 될 날이 오겠네요!
🙏🙏🙏
법상스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오늘도 일체중생이 모두 행복하여 지이다 나무관세음 보살마하살 진여심 합장 🙏🏼🙏🏼🙏🏼
경계마다. 고비고비 역보살님들이 우리를 출격대장부로 만들어줍니다💞
스님스님~~감사합니다🌸
함께 심출가하신 공부인들 수희찬탄공경예배합니다.
나마스테~~~~🙏
법상스님께 두손모아 감사 인사드립니다 승불하십시요 나무관세음 보살마하살 진여심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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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육체적죽음과 2.성경적죽음 육체는 죽지만 분리된 영혼은 영원이 존재합니다. 예수믿는 영혼은 고통과 슬픔이없는 천국에 갑니다
안믿으면 지옥입니다. 예수님은 죄없는 완벽한삶을 사시고 십자가에서 우리대신 형벌을 받고 죽고 다이루었다라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우리죄가 용서받고 천국을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사람이 만든 우상을 숭배하면 지옥입니다. 부처는 죽어서 흙으로 돌아갔습니다.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신입니다. 공기가 눈에보이지않지만 존재하는것처럼 하나님도 영으로 존재해서 우리를 심판하십니다
어떤 색깔에도 물들지 않는 허공처럼~
어떠한 경계나 가치에 물들지 않겠습니다.
좋은 말씀!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방송사에서 악의적으로 영상ㆍ음성을 편집하였던 것들이 조금씩 밝혀지고 있더군요.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나는 신이다 JMS는 왜 생겼나? 선악을 정한다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
우리는 끝없이 좋고 싫음, 옳고 그름, 내편 네편 으로 나눠 보려 한다. 옷으로, 지위로, 재산으로, 학벌이나 외모로 끝없이 나누고, 그걸 잣대로 욕심을 갖거나 열등감에 사로잡히곤 하지만, 다 헛것이다. 내 뇌가 만든 허상에 속고 있는 거다.
사람에 대해 분별할 때도 누군가가 “저 사람 믿을 만한 사람이야” 하면 그 ‘말’로써 ‘좋은 사람’으로 여기잖나? 나중에 뒤통수 맞고 “믿었는데 속았다” 하는 경우도 많잖나?
오래된 친구조차도 어느 시점에 “저 친구 저랬었나?” 하며 판단을 유보하기도 하잖나? 모두가 훌륭한 사람, 깨달은 사람, 심지어 선지자, 메시아라 철썩같이 믿고 우러르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놈 미친놈이야” 소리를 듣고 멘붕에 빠지기도 하잖나?
승복이나 성직자복 입은 사람이 나보다 더 많이 깨달았을 거라 지레짐작하지 마라. 절대 그렇지 않다. 일반인 중에 부처의 길을 깨달아 가는 사람들 엄청 많다. 깨달은 사람들은 성직자들에게 제거대상 1호.. 밥그릇 뺏기니까~~ 실제로 부처님도 당시 성직자들에게 제거대상이었다.
‘말’이러는 게 자꾸 분별하려 하게 만드는 속성이 있다. 거기 빠지면 안 된다. 누군가가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를 쉽게 판단하고, 우러르는 사람 말이면 덮어놓고 믿고 따르는 일은 절대 피해야 한다. 우선 나 자신부터도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헷갈리지 않나? 나 자신은 좋은 사람이야 믿는다 해도, 매순간 욕심이 일어나는 나 자신, 남을 시기하고 분노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지 않나?
진짜 자기가 좋은 사람이라 쳐도, 어느 누군가에겐 싫은 사람일 수 있다. 부처님 싫어하는 사람이 수두룩했던 것처럼~~
너무 맑고 깨끗하면 더러운 사람들한텐 질투의 대상이고, 그 존재 자체가 나쁜 놈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날 끌어내릴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누군가에겐 나는 나쁜 사람일 수 있다.
‘말’로 분별하는 것은 살아가는 방편일 뿐이므로, 방편으로 이용만 할 일이지 거기에 규정되지 않아야 한다. 남의 말에 우리는 늘 신경쓰게 돼 있는 존재인데, 거기에 너무 목매다 보면 어느덧 자기 삶이 없게 된다.
'옳고 그름'으로 나눠보려 하기보다, '그저 그러함'으로 받아들이는 습관을 들여보라. 자꾸 세상 많은 것에 대해 부정적, 적대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살아내기가 버거워진다. 다 내려놓는 건 불가능하겠지만, 조금씩 내 욕심과 적대감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 보자.
불교에서는 이것을 이해 못한다..그러나 세상 구원한다는 미륵불이 라고 하는자가 불경의 비유를 다 풀고 설법한다면
하느님위에 목사있어서
사리사욕을 채워서
자신들만의 나라를 또 만들어서
제무스
비로자
이니라
저는 JMS입니다.
친차가 부처님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재판으로 돌아가셨어도 모두가 우러러 봅니다. 조금 더 기다려 주심이 어떨지 부탁 드려봅니다.
월명동 자연성전에 가보시면
이 모든 구상은 하나님
감동은 성령님
보호는 예수 그리스도
실천은 나와 제자들이라는 글귀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거짓입니다.
그것이 누구인지, 법으로는 알 수 있지만
뜻으로는 알 수 없는게 역사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요.
한편 이야기만 듣고 판단 하는 것은
기운 저울을 가진 마음과 같을 것입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신데 예수믿고 구원 받으세요
불교를 대표하는 천공스승님의 가르침을 배워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