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A라는 사람은 어려운 아이들을 100명씩이나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 A라는 사람을 "정말 착한 천사"'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A라는 사람이 님의 정말 사랑하는 딸을 성폭행 했다면 님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님의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 받으며 살 수도 있습니다. 님의 가족들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한 가정에 평생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님께서는 이 A라는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범죄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님의 딸을 성폭행한 죄값을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이 과연 뭘 해야 그 죄값이 갚아질까요? 어떻게 해야? 님의 딸이 겪은 모든 것들이 갚아지고 깨끗이 덮어질까요? 님의 가족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연 사람의 어떠한 노력으로 그 죄 1가지를 깨끗이 갚을 수 있을까요?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속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들을 심히 통곡하며 깊이 회개하시고, 내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을 믿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세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세요. 오늘도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있고, 오늘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굶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살인을 당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노년에 생명이 다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수해나 화재 등 여러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등 자살외에 모든 죽음은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살도 내 뜻대로는 쉽게 되지 않아요. 내 목숨이 내것이 아님을 왜 모르시나요? 님께서 아직 살아 있음은 하나님께서 님의 죄악을 오래동안 참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24.5.20.오늘강의는 두번 반복해서 보고 듣습니다.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나
지금 행복하겠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사람은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너무나도 큰 죄를 지었습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는 조선시대 세종대왕도 왕에게 반역하는 사람들에게는 능지처참과 삼족을 멸하는 것으로 다스립니다. 만약 세종대왕이 지옥문 열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당연히 반역자들은 지옥에 던져졌을 것입니다.
사람의 왕도 이럴진데요,
사람의 왕과는 비교도 안되는 너무나도 크신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면 어찌 될지 정녕 모르시나요?)
또, 지금까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하나님 뜻을 행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A라는 사람은 어려운 아이들을 100명씩이나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정말 착한 일을 많이 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 A라는 사람을
"정말 착한 천사"'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 A라는 사람이
님의 정말 사랑하는 딸을 성폭행 했다면
님에게는 억장이 무너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님의 딸은 평생 트라우마로 고통 받으며 살 수도 있습니다.
님의 가족들도 너무나도 마음이 아픕니다.
한 가정에 평생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습니다.
님께서는 이 A라는 사람이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범죄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은 착한 일을 많이 하니
님의 딸을 성폭행한 죄값을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 않겠죠?
그리고
A라는 사람이 과연 뭘 해야
그 죄값이 갚아질까요?
어떻게 해야? 님의 딸이 겪은 모든 것들이 갚아지고 깨끗이 덮어질까요?
님의 가족들이 받은 마음의 상처도 마찬가지이구요.
과연 사람의 어떠한 노력으로 그 죄 1가지를 깨끗이 갚을 수 있을까요?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 받게 됩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속히 돌이키시길 바랍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산 것과
자신의 죄악들을 심히 통곡하며
깊이 회개하시고,
내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을 믿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따르세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 사랑하세요.
오늘도 자동차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염병으로 죽는 사람들 있고,
오늘도 암에 걸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자살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전쟁으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굶주려서 죽는 사람들이 있고,
오늘도 살인을 당해서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노년에 생명이 다하여 죽는 사람들도 있고,
오늘도 수해나 화재 등 여러 자연재해로 죽는 사람들도 있고...등
자살외에 모든 죽음은 내 뜻과는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살도 내 뜻대로는 쉽게 되지 않아요.
내 목숨이 내것이 아님을 왜 모르시나요?
님께서 아직 살아 있음은
하나님께서 님의 죄악을
오래동안 참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무한감사합니다
방하착하셔
늘 법을 설해 주시는
쉼,감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현실에서 살다보니
유투브로밖에 법문을 듣다가
첫번째가 무엇일까?하는 물음에ᆢ
바로 마포불교대학에 입문했습니다.
언제나 갈증에 시달렸는데~
단비를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님,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_
귀한법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군더더기없는 명료한 설법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
스님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법문 감사 드립니다. 부처님의 법문은 항상 오묘하여 많이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너무 좋은 예시로 설명해 주셔서 명확하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부처님의 마음 공부를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쉼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
스님!
목이 편안해 지시길!
선한 영향력을 저희들께 주시느라 그러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법상스님 💜
무한감사합니다!!!
하루일과를 스님 법문으로 시작해 자기전까지 법문으로 마무리합니다.
스님~~~🎉
오늘하루도
법상스님의법문으로시작합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법문 항상 마음에 평온이
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쉬엄 》 섬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법상스님
늘 생활속에서 귀한법문 말씀이
실천할수 있는 날이길바랍니다~~^^
법상스님 부처님말씀과 마음공부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심법문에 내맡기고 편안하게 산을 오릅니다 덕분입니다 🙏🙏🙏
열정적인 법문! 고맙습니다.
늘 듣던 “취사간택심”이라는 말이
오늘따라 깊이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보고 듣고 느끼는 일체만법이 한마음에서 인연따라 일어났다 사라졌다 할 뿐!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ㅎㅎㅎ
자연에서 나온거는 참 맛나지요~
제철음식 봄나물 느므나 맛나지요~~ㅎㅎ
어릴적 햄싸오는 애들이 부러웠죠.
강원도라 맨날 감자반찬 싸주고 그래서 감자를 잘 안먹어요..ㅋ
그래두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자연에서 살던그때를 그리워하며
봄이면 산이고 들이고 나물 뜯고 캐러 다닙니다..ㅎㅎ
이제와 보니 그때 자연과 함께 함이 얼마나 크나큰 행복이였는지.
자연은 엄마의 품이죠. 늘 힘들때 위로를 받으니~~
❤ 스님의 말씀을 항상 떠올려 생활하려고 노력 합니다
스님의 제비꽃 사랑이 제 마당에 보랏빛으로 물들어졌습니다
제비꽃을 보며 스님의 얼굴이 떠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본성 자성 본래면목을
화성에 비유했듯이
분별심이 화성인가요!
있는 그대로 정견
감사합니다 ㅎㅎ 😢
바이런 케이티ᆢ 해탈ᆢ
법상스님 눈 뜨면 스님 법문을 듣습니다. 활기찬 생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