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4(1869)ㅣ19세기 초 전쟁의 생생한 묘사ㅣ1805년 프랑스 나폴레옹, 러시아 알렉산드로 1세, 오스트리아 프란츠1세 3개국 황제가 전투에 참전한 아우스터리츠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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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1

  • @rany1507
    @rany1507 Год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4

      속도가 빠르시네요. 4회차를 읽고 계시니 완독이 확실시 됩니다^^ 저는 19회차부터 엄청나게 몰입 돼서 밤잠 안 자고 낭독에 빠졌더랬습니다~

    • @rany1507
      @rany1507 Год назад +4

      와우, 일일이 답글 주시다니
      고맙고 대단하십니다!!!
      책 빌려와서
      책읽기와 동시에 듣기해요. 책읽을 수 있는 시간보다 듣기를 더 많이해요. 가사일하면서 차로 이동하면서...덕분에 완독하겠어요. 처음엔 민음사책 빌렸다가 오타도 많고 해서 지금은 문학동네 박형규 번역본을 병행해서 ...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soullee5119
    @soullee5119 2 года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 @Hera-b5w
    @Hera-b5w 2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laheekim1784
    @laheekim1784 2 года назад +6

    오늘도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최수진-q5l
    @최수진-q5l Год назад +4

    대부분 전쟁소설이 중립적이기 어려운데 톨스토이는 정말 보편적인 시선으로 여유있고 위트넘치게 그리고 입체적으로 전쟁을 그려내는군요.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져요.

    • @bookwindow
      @bookwindow  Год назад +3

      전쟁에 대한 묘사가 너무나 세밀해서 마치 그 현장에 있는 거 같아요

  • @권자유
    @권자유 2 года назад +8

    아우스터리츠 전쟁의 생생한 묘사와 전쟁속의 인간들의 모습은 당시의 역사적 상황과 시대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프랑스에선 나폴레옹의 위대한 승리라고 불리는 이전투를 러시아의 눈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고요^^
    건성으로 읽었을때는 보이지 않던것이 보이는 재미도 있네요^^
    늘 감사합니다 ~~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이 전쟁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어요. 역사책에서 읽는 전쟁이 아니라 문학 속에서 표현되는 생생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디테일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이 놀라워요~

    • @Hera-b5w
      @Hera-b5w 2 года назад +4

      흐억😱전 건성으로 들어서 다시 들어야겠다..생각하고 있었음돠. 집중해서 듣겠슴돠🧐

  • @정직김-z6z
    @정직김-z6z 2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rose-kt1vr
    @rose-kt1vr 2 года назад +5

    오드리헵번의 나타샤
    신선한 미소가
    떠오르네요
    헨리폰다 피에르역도
    멋졌던 기억 나네요
    잘생긴 멜화라 (안드레이)가
    부인 오드리헵번에게 상처 주었다는게 맘 아프네요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3

      그러게요... 오드리 햅번은 촬영장에서도 한구석에서 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삶은 마지막까지 아름다웠어요~

  • @seongsuhwang78
    @seongsuhwang78 Год назад +5

    전쟁의 포성이 자욱한상황에 해질녁 아름다운 일몰과 산등성이와 계곡들을 바라보며 느꼈을 그당시 병사 개인들의 싱상이 느껴집니다.
    정말 전쟁과평화내요.

  • @Miastoria-q3h
    @Miastoria-q3h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림그리면서 따른일을 하면서 듣는 선생님의 낭독은 이미 제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진심 찐 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림을 그리시면서 오디오북을 들으시는군요~ 님의 일상 속에 창가의 책들이 함께 하고 그 세계로 들어가 있다니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 @전선비-i1r
    @전선비-i1r 2 года назад +9

    아우스터리츠 전쟁상황을 픽션과넌픽션으로 표현되는 이 장에서는 영화에서가 더실감나더군요.패전장군이 부상당한 모습으로구투조프장군을 면담하는 장면이라든가 볼콘이 동료부관들에게 훈계하던 장면이 오버랩되네요.아우스터 는 지금의 체코쯤될것같으데... 쉽게 폴란드.오스트리아의 다뉴강을 둘러싼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이해될듯합니다.하루에 한번.두번듣는데 버겁지만 행

    • @전선비-i1r
      @전선비-i1r 2 года назад +3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 @bookwindow
      @bookwindow  2 года назад +4

      10대 때, 20대 때 영화를 한 번씩 본 것 같은데 어쩌면 상세내용을 기억하고 계세요? 저는 나타샤가 왈츠에 맞춰 나비처럼 춤추던 장면 밖에 생각이 안 나는 걸요~^^ 오드리 햅번이 나오던 그 4시간짜리 영화요,

  • @최유진-k5w
    @최유진-k5w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