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찍은 인간들아 나가죽어라 !!!!!!!!!!!!!!!!!!........대학생들 실업자 무역 최저 ...................윤석열 찍은 인간들아 나가죽어라 !!!!!!!!!!!!!!!!!! ...................윤석열 찍은 인간들아 나가죽어라 !!!!!!!!!!!!!!!!!!
대학교 천원 아침밥 다 없애야. 자영업은 알바를 못구해서 난리인데 충분히 돈벌어서 제돈내고 먹을 수 있는 사람들한테 천원에 아침을 주는건 거지동냥 가르치는거에 MZ청년들이 주장하는 공정에도 맞지 않아. 천원 아침은 돈벌능력이 안되는 결식아동이나 빈곤한 노인들에게 하는거.
그게 학교의 동문의 힘일듯하네요. 천원짜리가 아닌걸 천원 내고 먹는건 어디선가 지원이 나온다는 의미일테고, 다른분이 말씀하셨듯이 그게 동문들이 지원해준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인터뷰 중 아쉬워하셨던 학생분이 미래엔 좋은 선배로서 모교를 지원할 수 있는 훌륭한 분이 됐으면 좋겠네요
진짜 좋은 정책이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타지로 가는데다가, 기숙사 기준이 자택과의 거리때문에 맞지 않아서 못들어가서 자취하고, 그 덕에 나가는 비용이 많다보니, 끼니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0여년이 지나고 이렇게 바뀌어 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으며 공부하는 것이 아닌,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생활 공부하며 끼니도 제대로 하기 힘들어 자퇴하고 일터에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공부 못한 것이 후회되는데, 막상 일하고 있으니 다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학생들 힘내세요!
똑같이 천원냈는데 누구는 제육볶음 누구는 삼각김밥이 억울하다 차별이야 이거 문제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 본데, 진짜 문제는 내 현재 소속이 선배 수준이 빵빵해서 후원금 장학금이 팍팍 나오는 고대 성대같은 좋은 학교인지, 아니면 그저 그런 수준으로 후원금이며 뭐며 대줄만한 잘나가는 선배 하나 없는 지방대 인지다. 결국 "내 현재 수준이 내 삶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가 기본 생각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뭐가 대체 잘못됐는지 "실력 성과 기여도 이딴거 다 필요없고 나도 쟤랑 똑같이 해줘!" 가 기본인줄 아는 애들이 참 많아진게 진짜 문제라는 거다. ㅉㅉㅉ
이게 맞지... 국가에서 대학별로 차등 지급하는것도 아니고 선배들 기부금으로 퀄리티가 바뀌는건데 지들이 공부 못해서 지잡대 가놓고 sky 급식은 똑같은 1000원인데 왤케 질이 달라요? 이거는 자유경쟁체제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다.. 조만간 sky 출신 학생들이 하는 과외금액이랑 지잡대 출신 학생들이 하는 과외 금액이랑 2배 이상 차이 나는데, 조만간 이런것도 불만 생기겠네 ㅋㅋ
한끼 1천원으로 만들기위한 대학보조금으로 4천원이라고 치자.(학교규모가 적을수록 단가는 높아지니깐) 넉넉잡아 하루 200명 지원으로 생각하면 하루 80만원 주말빼고 주5일, 방학 빼면 연간 30주, 총 150일, 즉 연간 1.2억. 최대치로 잡았을때 연간 1.2억 소모된다. 여기서 학교규모가 커서 생협 이윤이 높은 경우는 끼니당 3천원 단가를 좀 더 낮출수 있을 경우는 끼니당 2천원정도의 학교부담, 즉 6천만 정도. 근데 이게 크다고 볼수는 없는게 2022년 기준 4년제 등록금 평균이 사립대 750만, 국립대 420만인데 6천만이래봤자 사립대 8명 등록금이고 국립대 15명임. 이정도 감당못하는 대학재정수준이면 그냥 문닫는게 맞음. ------------------------------ 등록금 지표를 잘못봐서 수정.
뭐 재정자립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대학들이 많다는건 사실이지만 님 주장은 총 등록금 수입 추산일뿐 지출 예산은 아니잖아요 대학이 공짜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교직원 인건비나 냉난방비 연구투자비 등 기본적인 경상유지비가 상당히 들어갈텐데 그거 소진하고 남는 여유분이 얼마냐가 본질 아닐까요(생각보다 상당히 타이트하거나 적자라서 교직원 인건비 주고나면 남는게 거의 없는 수준일갈요?) 그리고 존폐 위기인 지방대 입장에선 어찌보면 대학생들 아침 식사비 지원이 당면과제는 아니겠죠 차라리 그걸로 장학금 지원을 늘리거나 우수 교직원 유치에 쓰겠네요 대학 경영하는 입장이라면 말입니다
@@이젠압니다 근본적인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10명정도의 등록금을 다른데 쓴다고 문제는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교원 인건비, 냉난방비 등의 경상유지비는 10여명의 학생이 더 들어오건 덜들어오건 전혀 차이가 안납니다. 그정도 인원으론 폐강여부에 영향도 주지 않기때문에 강의료 추가나 감산이 되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예대, 종교대학, 디지털대 이런거 제외하면 학생수가 최소 1천명이 넘는데, 이 기준에서 1000명의 등록과 1010명의 등록에서 '기본지출금의 차이는 전무'합니다. 학생수가 더 많은 대학은 더더욱 비중이 적지요. (연구투자비는 애초에 등록금에서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전임교원이 외부연구투자를 못받은 경우에만 소액지원받는게 고작입니다.) 등록인원 추가가 어느 경계선을 넘지 않는 한 추가지출도 거의 없기 때문에 학교 입장에서는 '한명이라도 더 등록'하는게 무조건적으로 이득입니다. 그런데 당장 신입생을 유치하는데에는 장학금이 매력적으로 보일순 있으나, 기등록한 학생 입장에서는 장학금이 그다지 매력적인 유인책이 안됩니다. 받는 학생만 계속 받는 시스템이니까요. 즉, 효과가 미비합니다. 게다가 장학금에 한번 탈락하면 그대로 휴학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기에 장학금 장사는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대학이 아닌 이상 거의 안합니다.(그렇게라도 살아남아야하는 학교는 어쩔수 없지만 그건 그 자체로 재정부실을 자인하는 행위입니다.) 우수 교직원 유치라는 행위는 죄송하지만 '대학'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잘못 이해한 부분입니다. 대학 입장에서 '우수 교직원'은 '교육역량이 뛰어난 인재'가 아니라 '연구역량이 뛰어난 인재'이고, 이는 상기한대로 '등록금'이 소요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대학교는 학원이 아니라서 우수한 교원이 있다고 그쪽으로 몰려가서 등록하는, 그런 시스템도 아니구요. 애초에 유인책이 되지 못합니다.
@@llPlutoII 그럼 지방 사립대도 아침식대 지원하면 되겠네요 뭐 이리 긴 글을 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을 안했다가 핵심 아닌가요? 제가 지방대 현실을 잘못 인지하고 있었나보군요 전 제 모교 아침식사가 화제가 된다기에 기사 논조가 어이없어 들어온 졸업생입니다 저도 고려대 후배들 위해 기부하고 있고 그걸로 고대생 아침식사 가능하다 알고 있고요 고대만 해도 재단자산이 상당하지만 학생들 지원이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우회 차원에서 매번 후배들 후원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학 경영하는 입장으로 생각하면 한푼이 아쉬운게 현실같은데 뭐 님말이 맞나보죠 지원하면 되겠네요 그럼 그리고 아침식사 지원이 지원률 증가에 뭐 그리 유효한 수단인지 모르겠네요 그 돈으로 근본적으로 학교 네임밸류 올리는데 투자하는게 유효할거 같은데 지방대 입장에선 스타 교수 한명이 그 대학 인지도 향상에 적잖은 기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학부생 유치는 아침식사 제공 같은 부수적 복지보단 학교 네임밸류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학교가 세세한 복지지출 확대에 힘쏟기보단 여타 경쟁하는 다른 지방대에 비해 교육 내실을 다져 네임밸류를 조금이라도 더 올리는게 낫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예로 든거 하나하나 반박해봤자 피차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여기다 논문 쓰는거 아니잖아요 제가 교직원이 아니니 자세히는 몰라도 각 계정과목별로 예산출처가 다르단거 정돈 압니다 학생들 등록비가 연구지출이나 건물신축에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걍 댓글이니 뭐 세세하게 얘기 안한거죠 그리고 한계적으로 몇명치 등록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님처럼 주장하려면 아예 대학 자체 예산안을 가져오셔야죠 전체 예산안 가운데 몇명분은 남으니까 이정도 예산은 돌려도 된다고 주장을 하시던가여
"무슨 학교가 언제부터 밥주는 곳이냐 하는 댓글은 뭐하냐"라는데 고등학교때 급식 안먹음? 대학교에 300-400만원씩 알바랑 부모님께 손벌려서 한 학기마다 내면서 다니는데 꽁짜로 매일도 아니고 아침 1000원이 학교에서 부담이라고 하는 건 문제 있지않음? 무슨 교도소나 외국인도 한테 잘 주라는 것도 아니고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인이 대학생들인데 그게 아까움????
물가 상황,인건비,가스비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1천원으로 맞추라고 하니 예산이 없는 학교는 부담스럽지. 예산이 있어도 적어도 3천원은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대학교 다닐 때(10년전이긴 했지만), 학식이 가격에 비해 좋지 않아서 학교 내 카페에서 파는 샌드위치나 주변 빵집에서 파는 할인하는 빵이나 피자빵 먹으면서 다녔어요. 햄볶음밥인데 햄은 거의 없고 밥만 많아서.. ㅎㅎ 당황 그자체..
@@P99toq0.99 그건 아니죠 한푼이라도 아껴야합니다,,, 서울가서 노량진 달동네에서 5년간 추운겨울에도 전기장판 하나로 버텨 집을 구입했습니다,,, 90년도 외국계회사에 다니면서 대기업보다 월급이 더 많았지만 식대비조차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술,담배조차 하지않고 쓰는돈 없이 모아서 집을 장만했죠 돈은 쓰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모아야하는겁니다,, 쓰는돈도 최대한 아끼고,,
고대도 그렇고 연대 같은 경우에도 선배들의 동문회비로 많은 금액이 충당됩니다. 애초에 금액 부분에서 차이가 나니 식사 퀄리티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인간사회 어디든 빈부격차가 존재하고 개인이 소속된 집단에 따라 받는 수혜가 다른데 이걸 비교하면서 정책 탓이라고 보도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선배들이 지원해서 먹을 수 있는 밥인건데 이딴식으로 빈부격차 프레임 씌워서 뉴스만드는건 대체...
기레기들이 어디 간답니까? 기레기는 평생 기레기예요
ㄹㅇㅋㅋ
그야말로 빈부격차인데 문제라도?
@@TJISWATCHING 얼마나 후배를 챙기냐는거지 뭐가 빈부격차인데 빈부격차는 물려받을 재산이없는 너고 뭔가가 홀수라서 절반만일지도 모르지만 뭐라고 안했다
@@TJISWATCHING 불우이웃 기부하는 것도 빈부격차의
문제임? 뭐 전국민이 전부다 가난해야
마음이 좋아짐
참 이해 안가는게 교도소 왜 3끼 다주냐? 1일 1식 콩밥과 나물만 주고 세금 좀 아끼자
징역형은 일합니다. 일하니깐 밥 주는거구요 ㅋ
@@leeck_anderson9492 오옹~
ㄹㅇ 인간 말종들 밥은 왜주냐 학교에서 잔반 버린거나 퍼다주지 ㅋㅋㅋㅋ
@@혹쉬뭐쫘장면먹고슆다 ㄹㅇㅋㅋ
니도 감옥가면 밥 먹어야대잔아 그니까 좋은거 쳐먹거야지
고려대는 선배님들이 기부를 많이 해주셔서 그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공계 캠퍼스도 천원학식 있는데 거기는 컵밥이랑 주먹밥 세트 중에 고를 수 있다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고 있어요
듣기로는 기존 식대의 50% 이상이 교우 지원금이라고 하더라고요. 정부 지원금은 20% 수준이고요.
졸업생 문돌인데 저때는 학식은있었어도 천원은아니였는데 언제생긴건가여. . 아니면 문돌캠퍼스에는 없는것인지. . ㅜ
@@kms119119 저기 처음 나온 장소가 문캠 식당이에요 언제 생긴건지는 모르겠어요
@@kms119119 졸업생 문돌입니다. 영상 보니까 학관 1층으로 보이네요.
천원의 아침밥은 작년부터 시행했고 선착순 문제가 좀 있었는데 인원 늘렸다네요. 이번 달 교우회보 받으신 거 아직 안 버리셨으면 거기 실려있어요.
언제부터 학교에서 아침챙겨주는게 당연한것이 되었나? 이건 고대가 특별히 잘하는거지. 비교하는거 불편하네. 거기다 고대도 선배님들 기부로 유지되는것 같은데 그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도 좀 이상한느낌이다. 왜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몰고가는 느낌이 들지?
ㄹㅇ...
엠빙신이 엠빙신한건데요 뭐
저 세대가 처음으로 오냐오냐 자란 세대고 학교에서 밥공짜로 먹고 학교 공짜로 다닌 세대라 커서도 어른들이 다 해줘야 하는줄 앎 징징거리면 모든 뚝딱 다 해줘 버릇해서 커서도 징징거리는거임
어휴 대학생들 그렇게 많이 필요하냐? 경쟁력있는 대학만 남기고 다 폐교해야함
정부에서 세금을 쓰면서 밀고 있는 사업이잖아요. 천원에 우리가 이렇게 해주겠다 하면서 못해줄 거면 이천원의 아침밥이든, 삼천원이든, 사천원이든 오천원의 아침밥이든 이름을 바꾸든 했어야 맞는데 정부가 세금 쓰면서 하는 정책이 호의인가요? 국민은 호구인가요 그럼?
그래도 지금은.. 우리나라가 대학생들의 아침까지 생각해주는 수준까지 온것 같습니다 저는 매우 좋은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대학생때는 형편이 어려워서 아침,점심을 건너뛰고 저녁에 한끼를 먹었습니다 가족들에게는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부모님에겐 말못했어요 전역하고 복학해서 졸업하는 4학년때까지 교수님이 밥을 사주시는 날 빼고는 거의 하루에 한끼를 먹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교수님께서 쌀을 사주셔서 같은형편에 친구들과 랩실에서 밥을 지어먹곤했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고 그때를 생각하면 한편으론 추억이고.. 한편으론 가슴아픈 기억입니다 우리 젊은 친구들이 잘 먹고 건강했으면 합니다 같은 천원을 내더라도 같은 밥상을 마주하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그런곳에 쓰이는 세금이라면 아깝지 않습니다 영상을보니 제 대학시절이 생각나서 댓글을 적었네요 다들 힘내고 화이팅합시다
...................윤석열 찍은 인간들아 나가죽어라 !!!!!!!!!!!!!!!!!!........대학생들 실업자 무역 최저
...................윤석열 찍은 인간들아 나가죽어라 !!!!!!!!!!!!!!!!!!
...................윤석열 찍은 인간들아 나가죽어라 !!!!!!!!!!!!!!!!!!
라떼는ㅋ
멋지시네용..
@@BaeJunHyung 에혀
@@BaeJunHyung 왜케 꼬였음?
인터뷰 하는 학생들 귀엽네요~~ 진짜 밥을 주냐고 맛있겠다고 한 여학생 진심 부러운가봐요… ㅜㅜ
진짜 뜬금없네 ㅋㅋㅋ
본인이세요?
저는 그부분에서 속상했습니다.
첫번째 양심이 좀있어라 아무리 천원에 자율배식 이라도 제육볶음 이런거 다퍼가서 배터지록 먹는다고 하니
대학교 천원 아침밥 다 없애야. 자영업은 알바를 못구해서 난리인데 충분히 돈벌어서 제돈내고 먹을 수 있는 사람들한테 천원에 아침을 주는건 거지동냥 가르치는거에 MZ청년들이 주장하는 공정에도 맞지 않아. 천원 아침은 돈벌능력이 안되는 결식아동이나 빈곤한 노인들에게 하는거.
그게 학교의 동문의 힘일듯하네요. 천원짜리가 아닌걸 천원 내고 먹는건 어디선가 지원이 나온다는 의미일테고, 다른분이 말씀하셨듯이 그게 동문들이 지원해준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인터뷰 중 아쉬워하셨던 학생분이 미래엔 좋은 선배로서 모교를 지원할 수 있는 훌륭한 분이 됐으면 좋겠네요
지잡일수록 졸업하면 지 살기 바쁨
동감
고대는 선배님들이 기부하셔서 천원아침 학식이 제공됩니다 비용은 점심과 비슷하게 들어용
명문대는 선배들도 잘살아서 모교에 기부를 많이하니 투자가되는거고
잡대는 선배들이 딸배따리나하니 모교가 투자가 되겠나
진짜 이딴거까지 서로 비교질하면서 갈라치기 해야하냐? 그냥 천원에 먹을 수 있다는거에 감사하면 안됨? 꼭 누구와 누가 이렇게 다르다 비교질 해야하는거임?
한국은 이게 일상임 그냥 감사하기만 하면 되는데 꼭 비교쳐하면서 싸움
ㄹㅇ 나때는 천원이고 나발이고 없어서 편의점에서 2천원주고 컵라면이나 먹었는데
@@DiGIMon74 그 놈의 나떼 ㅋㅋㅋ꼰대임??
내말이 ㅆㅂ 이건 진짜 배부른소리임
라때만해도 짤탱이없이 싹다 사비로 6000~8000원짜리 학식 사먹었는데
@@IIilIlIlIlI748 너땜에 MZ 통으로 욕먹는거다
고려대는 천원학식은 선배들 지원금의 비중이 매우 큰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0:50 근데 존나 양심없는거아니냐ㅋㅋㅋ 초딩도 저렇겐안한다
@@압도-y3y 뭐가요??
@@ax_xing 미트볼 한가득 올려놓은거요 ㅋㅋㅋ 양심없긴함
중요한건 남기지 않고 다 먹냐는거임
@@user-jn2qn1vh3v 남기지 않고 다 먹는게 맞지만 후발대에 오는 사람들은 미트볼 소량만 먹어야 할텐데 적정량만 가져가는게 제일 중요하죠
교도소 죄인들 주는 음식값을 부분삭감하고 저런 곳에 지원을 해야한다.
🔴 문 ⃢⃢⃢제인, 이제명, 시주석 덕에 k경제는
초대박났고, 난 매주 명품 쇼핑하고 택시만 타고 다니는데,
🔴 아직 서울 아파트 한채없이 전철이나 타고 다니는 서민들 보면 정말 불샹하고 안타깝네요.
오늘 롯데백화점 10층에 된장찌게 하나 13000원 하는거 봤다. 것도 김치 시금치 두가지반찬에. 미친세상
@@blueberry13117 와 버러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 니가 불쌍하네 ㅎㅎㅎ 왜? 이런 알바하는 인생이면 삶이 보인다 ㅋㅋ
지금도 거꾸로 한다 왜 똑바로하면 선진국 거꾸로하면 후진국 대한민국은 후진국이다
꼬우면 빵으로 가
없는 곳보단 낫잖아 진짜ㅠㅠ 식비 때문에 알바랑 학업 병행하려니 힘들다... 고양이손이라도 거들어줬으면ㅠ
내 말이 그말임 ㅋㅋㅋ 이 솨람들이 호의가 계속되니 권린줄 알지 ㅡ.ㅡ
이런 생각이 무섭더라.
그래 그렇게 개돼지 기생충처럼 생각하고 다니는것도 좋을듯.
생각없이 편해보인다.
무슨 이런 ㅂㅅ 같은 뉴스가 다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뒷이야기) 그새 천원학식 시작했어요\^0^/
냐옹
고대는 기부금으로 저런 식단이 가능한 겁니다. mbc 이상한 프레임 씌우지 마세요.
진짜 좋은 정책이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타지로 가는데다가, 기숙사 기준이 자택과의 거리때문에 맞지 않아서 못들어가서 자취하고, 그 덕에 나가는 비용이 많다보니, 끼니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0여년이 지나고 이렇게 바뀌어 가고,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으며 공부하는 것이 아닌, 행복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학생활 공부하며 끼니도 제대로 하기 힘들어 자퇴하고 일터에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공부 못한 것이 후회되는데, 막상 일하고 있으니 다시 공부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학생들 힘내세요!
성대 졸업한 선배들 덕분에 아침밥 잘 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ome where 넵 죄송합니다
11학번인데 성대 천원 학식은 나때도 있었다 뭔 성훌낄끼 빠빠야 ~ 우리때는 천원학식 홍보 이민정 배우님이 했었는데 요즘은 차은우 배우가 하더라 ~ 얼굴도 잘생기고 인성도 좋다 성균관대 화이팅!
기부한 보람이 있구나 잘 먹어라
@Some where 천원학식은 원래 성대가 유명했다 게이야ㅋㅋㅋㅋㅋ 서카포 미만잡ㅋㅋㅋ
견디기 위한 식사가 아니라 즐기는 식사가 언젠간 오기를...
돈이죠 그럴려면...
훠훠~~ 문제인이 원하던 나라
공부하고 노력해서 밥굶을 걱정은 없는데 즐거운 식사는 아니고 시간없어서 후루룩 먹어야하는 식사는 하고있네요.
견디려고 천원 내는거 아님? ㅋㅋㅋ
천원으로 뭘 즐기려고 하는게 g00ㅏ 티내는거 같은데 양심 d짐?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술쳐마실돈으로 밥먹어라
똑같이 천원냈는데 누구는 제육볶음 누구는 삼각김밥이 억울하다 차별이야 이거 문제다 라고 말하고 싶은가 본데, 진짜 문제는 내 현재 소속이 선배 수준이 빵빵해서 후원금 장학금이 팍팍 나오는 고대 성대같은 좋은 학교인지, 아니면 그저 그런 수준으로 후원금이며 뭐며 대줄만한 잘나가는 선배 하나 없는 지방대 인지다. 결국 "내 현재 수준이 내 삶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가 기본 생각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뭐가 대체 잘못됐는지 "실력 성과 기여도 이딴거 다 필요없고 나도 쟤랑 똑같이 해줘!" 가 기본인줄 아는 애들이 참 많아진게 진짜 문제라는 거다. ㅉㅉㅉ
모두가 평등..이거 완전 공산당..?
아 뼈아프네 mz 제대로 공격한듯
MBC가 그렇죠 뭐
이게정답이지 ㅋㅋ
이게 맞지... 국가에서 대학별로 차등 지급하는것도 아니고 선배들 기부금으로 퀄리티가 바뀌는건데 지들이 공부 못해서 지잡대 가놓고 sky 급식은 똑같은 1000원인데 왤케 질이 달라요? 이거는 자유경쟁체제에서 말도 안되는 소리다.. 조만간 sky 출신 학생들이 하는 과외금액이랑 지잡대 출신 학생들이 하는 과외 금액이랑 2배 이상 차이 나는데, 조만간 이런것도 불만 생기겠네 ㅋㅋ
전북의 한 대학교보다 고려대를 가야하는 이유
고려대 천원밥상 대박이네요. 요즘 물가를 고려하면 만원 있어도 저렇게 못먹는데요~ 후식까지 있으니깐요.
선배들이 기부해주니깐요
고려대는 선후배라인이 어딜가나 빵빵함
아니 빈부 격차가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럴수 있는거지 사회주의도 아니고 다 똑같은거 먹어야함 ?
그래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지 지역별로 편차가 크면 되나요
@@bombchive6111 아니 자기가 돈을 벌어야죠
성공 할수 있는길이 얼마나 많은데
@@Crown2990 뭘 모르시나본데 성공할 수 있는 길이 많다 쳐도 자기가 돈을 벌어도 사회 초년생은 한계가 있어요
기사제목 너무 자극적인 거 아닙니까
상식적으료 천원학식이 쉬운 것도 아닌데...
졸업한 선배들이 지원해주니 질이 다르지 .. 잘난 선배없는 탓을 해라.. 정부탓 하지말고
그래도 그게 어디야. 분명 구조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도 있지만 우리 나라는 상대적 박탈감 진짜 너무 많이 느끼는 것도 문제. 맨날 비교해
고대 동문의 애교심이 후배들을 든든하고 배부르게 하는군요^^ 좋은 학교입니다
현재 MBC 수준을 딱 보여주는 기사. 도대체 뭘 까고 싶은건지? 아예 우리나라 모든 가정은 똑 같은 아침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 그러냐. 옆집은 소고기 먹는데 왜 나에게 정부는 지원금을 안주나?
ㄹㅇㅋㅋ
대학생이면 성인인데 알바해서 돈도 벌수있고 거기다 그냥 일반인 대학생들인데.. 굳이 이런정책을 하는게?? 그런 자금으로 진짜 다른 일못하는 노인분들이나 사회적으로 다른 진짜 힘든 사람들한테 지원해주는게 맞지않나???
ㄹㅇ 쓰잘데기 없고 예산 낭비임.
저건 고려대학교 선배들이 성공해서 기부한 돈으로 싸게 파는겁니다.. 정부에서 지원해준게 아니라.. 왜 남의 대학 돈으로 감놔라 배놔라 하시는지..ㅠ 고려대 소득분위 낮은 학생들 장학금도 많이 주고 지원도 많이 해줍니다
살아오며 사는게 비참해서 애기 안낳겠다. 이럴꺼면 돈없는 대학들 다줄여야 된다봄. 학교힘도없는데 학생들 등록금발라가면 지방대 취업도 잘안되는데 삶에 빛만잔뜩쌓이고 더 허무함
한끼 1천원으로 만들기위한 대학보조금으로 4천원이라고 치자.(학교규모가 적을수록 단가는 높아지니깐)
넉넉잡아 하루 200명 지원으로 생각하면 하루 80만원
주말빼고 주5일, 방학 빼면 연간 30주, 총 150일, 즉 연간 1.2억.
최대치로 잡았을때 연간 1.2억 소모된다.
여기서 학교규모가 커서 생협 이윤이 높은 경우는 끼니당 3천원
단가를 좀 더 낮출수 있을 경우는 끼니당 2천원정도의 학교부담, 즉 6천만 정도.
근데 이게 크다고 볼수는 없는게
2022년 기준 4년제 등록금 평균이 사립대 750만, 국립대 420만인데
6천만이래봤자 사립대 8명 등록금이고 국립대 15명임.
이정도 감당못하는 대학재정수준이면 그냥 문닫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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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지표를 잘못봐서 수정.
연간 등록금이 사립대 1400만 국립대 800만은 너무 많이 잡으신 것 아닌가요? 보통 사립대 연간 등록금 비싸야 900만원대고 국립대는 500만 정도일텐데.. 물론 의대는 좀 더 상회하고요. 물론 작성자님의 고견에 문제될 정도의 수치는 아니지만요 ㅎㅎ
@@simpi9902 아 자료를 잘못봤네요 수정해야겠군요
뭐 재정자립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대학들이 많다는건 사실이지만 님 주장은 총 등록금 수입 추산일뿐 지출 예산은 아니잖아요 대학이 공짜로 돌아가는 것도 아닌데 교직원 인건비나 냉난방비 연구투자비 등 기본적인 경상유지비가 상당히 들어갈텐데 그거 소진하고 남는 여유분이 얼마냐가 본질 아닐까요(생각보다 상당히 타이트하거나 적자라서 교직원 인건비 주고나면 남는게
거의 없는 수준일갈요?)
그리고 존폐 위기인 지방대 입장에선 어찌보면 대학생들 아침 식사비 지원이 당면과제는 아니겠죠 차라리 그걸로 장학금 지원을 늘리거나 우수 교직원 유치에 쓰겠네요 대학 경영하는 입장이라면 말입니다
@@이젠압니다 근본적인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10명정도의 등록금을 다른데 쓴다고 문제는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교원 인건비, 냉난방비 등의 경상유지비는 10여명의 학생이 더 들어오건 덜들어오건 전혀 차이가 안납니다. 그정도 인원으론 폐강여부에 영향도 주지 않기때문에 강의료 추가나 감산이 되는 부분도 전혀 없습니다.
예대, 종교대학, 디지털대 이런거 제외하면 학생수가 최소 1천명이 넘는데, 이 기준에서 1000명의 등록과 1010명의 등록에서 '기본지출금의 차이는 전무'합니다. 학생수가 더 많은 대학은 더더욱 비중이 적지요.
(연구투자비는 애초에 등록금에서 거의 나가지 않습니다. 전임교원이 외부연구투자를 못받은 경우에만 소액지원받는게 고작입니다.)
등록인원 추가가 어느 경계선을 넘지 않는 한 추가지출도 거의 없기 때문에 학교 입장에서는 '한명이라도 더 등록'하는게 무조건적으로 이득입니다.
그런데 당장 신입생을 유치하는데에는 장학금이 매력적으로 보일순 있으나, 기등록한 학생 입장에서는 장학금이 그다지 매력적인 유인책이 안됩니다. 받는 학생만 계속 받는 시스템이니까요. 즉, 효과가 미비합니다. 게다가 장학금에 한번 탈락하면 그대로 휴학으로 연결되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기에 장학금 장사는 당장 발등에 불떨어진 대학이 아닌 이상 거의 안합니다.(그렇게라도 살아남아야하는 학교는 어쩔수 없지만 그건 그 자체로 재정부실을 자인하는 행위입니다.)
우수 교직원 유치라는 행위는 죄송하지만 '대학'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잘못 이해한 부분입니다. 대학 입장에서 '우수 교직원'은 '교육역량이 뛰어난 인재'가 아니라 '연구역량이 뛰어난 인재'이고, 이는 상기한대로 '등록금'이 소요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또한 대학교는 학원이 아니라서 우수한 교원이 있다고 그쪽으로 몰려가서 등록하는, 그런 시스템도 아니구요. 애초에 유인책이 되지 못합니다.
@@llPlutoII 그럼 지방 사립대도 아침식대 지원하면 되겠네요 뭐 이리 긴 글을
돈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원을 안했다가 핵심 아닌가요? 제가 지방대 현실을 잘못 인지하고 있었나보군요
전 제 모교 아침식사가 화제가 된다기에 기사 논조가 어이없어 들어온 졸업생입니다 저도 고려대 후배들 위해 기부하고 있고 그걸로 고대생 아침식사 가능하다 알고 있고요
고대만 해도 재단자산이 상당하지만 학생들 지원이 쉽지 않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우회 차원에서 매번 후배들 후원을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고요
그리고 대학 경영하는 입장으로 생각하면 한푼이
아쉬운게 현실같은데 뭐 님말이 맞나보죠 지원하면 되겠네요 그럼
그리고 아침식사 지원이 지원률 증가에 뭐 그리 유효한 수단인지 모르겠네요 그 돈으로 근본적으로 학교 네임밸류 올리는데 투자하는게 유효할거 같은데
지방대 입장에선 스타 교수 한명이 그 대학 인지도 향상에 적잖은 기여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결국 학부생 유치는 아침식사 제공 같은 부수적 복지보단 학교 네임밸류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선 학교가 세세한 복지지출 확대에 힘쏟기보단 여타 경쟁하는 다른 지방대에 비해 교육 내실을 다져 네임밸류를 조금이라도 더 올리는게 낫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예로 든거 하나하나 반박해봤자 피차 피곤해지기만 합니다 여기다 논문 쓰는거 아니잖아요 제가 교직원이 아니니 자세히는 몰라도 각 계정과목별로 예산출처가 다르단거 정돈 압니다 학생들 등록비가 연구지출이나 건물신축에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걍 댓글이니 뭐 세세하게
얘기 안한거죠 그리고 한계적으로 몇명치 등록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님처럼 주장하려면 아예 대학 자체 예산안을 가져오셔야죠 전체 예산안 가운데 몇명분은 남으니까 이정도 예산은 돌려도 된다고 주장을 하시던가여
2~30대 청년들 참 불쌍하다.
기성세대에게 절대 배우지마라 배울게없다.
너희들이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
미안하다 너희들에게 좋은 세상을 물려주지 못해서...
20-30대 2찍 했으니깐 버텨야줘 뭘
@@bominjung2811 찢김ㅋ
웃기고 자빠졌네. 윤 당선시킨 주범들. 역대 가장 멍청한 20대. 알아서들 살아라.
@lee lee느그들 아직 정신 못차린거 보니 거지같은 생활+전쟁도 나가야겠다 그냥 쭉 무지성 까대면서 윤뚱 지지나 해라
@lee lee 이해하려해도 이해 불가임. 당장 통장에 10억도 없는 사람들이 사장님 마인드 장착해서 윤뚱 지지하며 스스로 가난해지는 길을 선택 하는지
좋은대학, 좋은회사 가야하는이유
저거 선배들의 후원으로 천원학식하는거다. 민족고대. 억울하면 공부해서 고대가라. 모두 양질의 학식을 요구하는 건. 역차별이다.
"무슨 학교가 언제부터 밥주는 곳이냐 하는 댓글은 뭐하냐"라는데 고등학교때 급식 안먹음?
대학교에 300-400만원씩 알바랑 부모님께 손벌려서 한 학기마다 내면서 다니는데 꽁짜로 매일도 아니고 아침 1000원이 학교에서 부담이라고 하는 건 문제 있지않음?
무슨 교도소나 외국인도 한테 잘 주라는 것도 아니고 미래의 대한민국의 주인이 대학생들인데 그게 아까움????
사립 대학교 등록금도 비싼데 운영 비용이 적자가 나더라도 학생들 복지 차원에서라도 꾸준히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복지가 아니라 사립대는 졸업한 선배들이 지원하는 겁니다 국공시립대는 정부나 시에서 운영함으로 선배들이 지원라면 불법입니다
사립이 적자를요?
님이 지원하세요
마이너스통장쓰셔서
등록금 올린다던데요?? ㅋㅋㅋㅋㅋㅋ
적자가 나더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천원에 삼각김밥 컵라면이면 진짜 좋네...
전 동등한 식단 맨날 3천원씩 쓰는데 디기 배가 불렀죠 아주 ㅋㅋㅋ 전 비교따위 안할테니 우리학교도 좀 해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컵라면.
건강 생각하면 과연 좋은걸까요?
그래도 부럽
@@JeeEunWoo 가격이잖아요 요즘 천원이면 작은컵라면 1개도 사기 힘들어요
@@JeeEunWoo몇십년동안 안성탕면만 먹은 할아버지도 있는데 건강하시다 갔는데
학교 간판에 따른 차이임
성공한 선배들이 많은 스카이 대학이
훨씬 잘 나오는대는 이유가 있음
5~7천원 자율배식 식당이면 비싼편도 아닌데 왜 천원이 아니라고 선배들이 지원해주는걸 당연하단듯이 생각하는거 정말 개념이 없네 제대로된 정규직도 아니면 아침밥 지원받기도 힘든데 대학생이라고 저런생각 가지면 답이 없음
제 와이프도 안암캠퍼스 04학번 생명공학전공자인데, 졸업자인데, 2월달에 100만원 기부하더라구요.
졸업 동기들이 모은돈만 3600정도라고 하더군요. 대학시절 받은 장학금 pay back 개념이라고...
저것도 저 대학 출신들이 잘 되가지고 재단 세우고 지원해야 되는거지, 세상에 공짜가 어딨냐.
학교만 그런줄아냐 취업도 대기업에 해야한다 밥 차이난다
이게 팩트 ㅋㅋ ㅈ소말고 공기업 대기업가는 이유가 잇다
당연히 격차가 생길수밖에 재정이 격차가 다르고 입장이 다르니 지원의 질이 다르니.. 어딜가든 다 똑같지
결국공부를 열심히 해서 결과를 얻으세요
아니 어이가 없네 학교에서 학식 지원해주는게 왜 당연한거야;;; 배려를 권리로 알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한거지 뭐 건강이고 격차고 이러고 있어.. 이런 황당한 기사는 또 처음보네 아주 교회별 무료 간식도 비교하지 그러냐
1:13 리포터 진심으로 터진 웃음 ㅋ
뭐 얼마나 부실하나 했더니 천원에 라면에 삼각이면 절받고 먹겠다ㅋㅋㅋㅋ
이게 문제야? 이게 왜 문제야? 그럼 공부 열심히해서 서울에서 대학 나오든가
빈부격차 ㅇㅈㄹ 하네 천원에 컵라면하고 삼각김밥은 돈 아니냐?
대체 이 기사는 뭘 말하고 싶어서 이런 뉴스를 만든거야?
상대적 박탈감? 대학은, 식당은 땅파서 장사하냐?
뉴스 의도를 모르겠네요. 정부 지원에 학교의 재원까지 더해서 학교 형편에 맞게 지원하는건데 이게 비교할 일인가요? 그래서 라면주는 학교 졸업생은 기부금 더 내란 말인가요? 아님 이 학교들은 정부에서 특별히 지원금 올리라는 말인가요? 답도 없이 갈등과 불평만 조장하네요.
언론사에서 이렇게 의도 뻔하게
제목 짓고 보도하네 선배들이 후배들 생각해서 지원해주니까 당연히 퀄이 차이가 날 수밖에 없지…
뉴스 갈라치기 실화냐. 애초에 시대가 어느시대고 물가 상승률이 얼마인데 천원에 아침밥 주는거 자체가 말이안되는 거다;;; 고대는 선배들의 재정지원 특별 케이스고;;
3:25 이게 맞지. 정부에서는 쥐꼬리 만큼 지원해주고 나머지는 학교에서 부담해야되는. 서울대도 올해들어 천식을 아침, 저녁까지 확대했는데 퀄리티는 더 구려짐. 오이+양파무침, 김치가 반찬이고 밥만 많음
아니 ㅋㅋㅋㅋ대학은 의무교육이 아니라 엄연히 따지면 본인이 좋아서 가는 건데 왜 정부에서 지원을 해줌? 학원도 지원해달라 하셈 ㅋㅋㅋ
학관B는 원래 구렸음
뉴스가 아주 그냥 젊은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들려고 작정한듯하네요
기자님 인터뷰 하시는 모습만 봐도 성격 진짜 유해 보여요 대화하는 제스처부터 사람 얼굴 보면서 인터뷰 하는게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대화하는 느낌이라 보는 입장에서도 편안했어요
당연한거 아닌가?
천원 아침이 가능하려면 누군가의 기부가 있어야 하는데, 그건 기부자의 재정에 따라 다르지.
꼬우면 졸업생들이 더 기부 해야지.
좋은 학교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좋은 아웃풋이 있고 후배들 챙기고 하는 거 아니냐. ㅎㅎ
우리 땐 다들 아점 먹었는데....
아침 빨리 먹으면 좋지.
물가 상황,인건비,가스비 등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1천원으로 맞추라고 하니 예산이 없는 학교는 부담스럽지. 예산이 있어도 적어도 3천원은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대학교 다닐 때(10년전이긴 했지만), 학식이 가격에 비해 좋지 않아서 학교 내 카페에서 파는 샌드위치나 주변 빵집에서 파는 할인하는 빵이나 피자빵 먹으면서 다녔어요. 햄볶음밥인데 햄은 거의 없고 밥만 많아서.. ㅎㅎ 당황 그자체..
한번이라도 먹어보고 싶다 천원의 아침밥!!
북한 이민가시면 드실수 있대요
@@endofshit 저 퀄리티는 택도 없어요 ㅋㅋ
천원 아침밥 반대합니다. 대학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19세이상 성인이 경제 활동이 가능한데 꾸역꾸역 대학교 대학원까지 30살까지 경제 활동을 안하는 나라는 이나라가 최고입니다.
이사업 자체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학교에서 지원, 정부에서 지원은 지원이지 의무는 아님....
아니 도대체 왜 이딴 프레임을 씌우지?? 천원학식이 운영되는 본질이랑 시스템은 안보고 다짜고짜 빈부격차 ㅋㅋㅋㅋ 어그로 끌려고 별 제목을 다쓰네
민족 고대는 후배들 위하고 깨어있는 점이 늘 달랐죠
고생하시는 미화원 아주머니들한테 공부에 방해된다고 시위를 자제해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학교 자부심따위로 다른 학교를 깎아내리는 아둔한 선배도 없었죠 😊
민족고대에 명박이랑 세훈이 나온게 큰 흠이지
@@김상택-c7k ㅋㅋㅋ 배은망덕이라는 단어가 딱 맞는 경우네 이 분 ㅋㅋ
@@lalakim9026 맞는소린데.. .뭐
온갖 성범죄자가 고대출신이라더라
전혀 정치랑 관련 없는 곳에서 정치얘기를 꺼내네 ㅋㅋㅋ 정치병걸린 4 50대들은 유튜브 금지시켜야됨 그냥
학생들 불쌍하다 하는데 직장인인
저도 라면에 김밥먹어요.....
그래도 학생때는 취업만하면
모든게 풀릴꺼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바뀌는게 없음
학생은 학생이라 배려해주는거고
직장인까진 배려 안해주지 그건 자기의 몫이니까
다 큰 성인이라도 학생일때 까지야 어찌어찌 배려는 해주지만
뭔 직장인까지 되어서 징징대냐
아니 그래서 뭐 어쩌라는겨
맨날 술쳐마실돈은 있고 밥먹을돈은 없나보네
답답하네 쟤네 미성년자 아니다 성인이다 ㅡㅡ 얼마든지 일할수 있는거 까지 얘기해줘야함?
무슨 일하시길래
2:40 이야... 알파메일이 여기있었네
고려대 하고 지방대 인데 당연히 인프라가 차이 나야하는거 아닌가
2:05 전 같은 국립댄데 그나마 저런 것도 없습니다 ㅋㅋㅋ 당연히 비교되는 건 어쩔 수 없다지만 그나마도 없는 학교를 생각해주시길 ㅡ.ㅡ 소올직히 배부른 소리 같아요...
굳이 꼭 천원을 고집할 필요가 있나?... 실제 소비하는 학생들은 2,000원으로 하고, 정부 지원금, 지자체 지원금만 더해도 대학 부담이 낮아져서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밥값은 애끼믄서 술집엔 차고 넘치드라? 젊은거리가면 거의 대학생들 술마시느라 바쁘던디 술값을 밥값으로 대처해라..
그래서 다들 좋은 학교 가려고 공부하는거 아닌가?? 대학교가 의무교육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서 간건데 그걸 갈라치기 하네
기자분..학생이 만원어치 밥 먹는다니깐 진심 빵터짐 ㅋㅋㅋ
저긴 물가가 을매나 비싼겨 ㄷㄷㄷ
와중에 미트볼 양심 무엇ㅋㅋㅋㅋㅋ 식판에 3칸을 미트볼로 채웠누
자본주의 시장경제체제에서 급에 따라 차이가 나는건 당연지사
참 가지가지 하다 별짓을 다합니다. 대학생들이 아침밥 천원짜리에 기대서 살아야되는 현재상황이 구슬프다고 봐야지 이런걸 화제라고 대단한것처럼 여론몰이를 하는것들 보면 지네 자식들도 아침밥 천원에 목메어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른들은 천원을 내세워 뭐라도 한것처럼 떠들지 말고 오히려 다음세대들을 굶주림을 몰아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하고 다음세대를 위해 양보하고 내주어야 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고려대, 명문대엔 이유가 있는법
시그니엘 좋다고 다 시그니엘에서 살수는 없는일이다. 자본주의는 원래 그런것이다
천원에 삼각김밥 컵라면도 사실 나쁜건 아닌데 확실히 제대로된 삭당음식이랑 비교하면...
라떼는 학식이 잘 나와도 질려서 배달시켜먹거나 주변 음식점에서 밥먹었는데 요즘들어보면 세상이 더 안좋아진거같음...
내가 화가 나는건 천원 이라는것에 중점을 두고 그게 부럽다 우리도 그렇게 먹고싶다 이런 공산당 같은 논리만 부곽 시킨다는거다 부러우면 고대 가야지 ㅆㅂ 우리도 해주세요가 아니고 고대를 가라고 !!!!!!
고려대는 졸업생들이 후배들 밥먹이겠다고 돈모아주잖아
천원에 라면과 삼각김밥
이번 한미연합훈련에 참가한 해병대 중 일부는 김이나 김치도 없는 맨주먹밥을 먹었답니다
아 다른건 모르겠고 당장 저 구성 원래는 3천원짜린데 3분의 1컷해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다른 학교랑 비교하고 자빠졌으니 어이가 없져 ㅋㅋㅋ
진짜요 기가차네요
군인들힘든훈련하는데먹는거는제대로
줘야죠
@@kk-zy9bx 알아보지도 않고 강 댓글만 보고 욕하는 지능수준 ㅋㅋㅋ
아침밥 지원보다 점심값을 지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
0:49 아이고 ㅋㅋㅋㅋ 미트볼 더미 ㅎㅎㅎ 귀엽다 ㅎㅎㅎ
학생들아
직장 다니는 나이 마흔다섯 아재는
오늘도 한 끼 먹고 출근 한다.
대학생 식비걱정도 해주네.. 밥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어서 바나나 싸간거 하나 먹거나 컵라면 한개 먹었었음
가끔 김밥 먹고. 저녁 때 되야 저녁밥 사먹었는데 그때도 한끼에 좀 괜찮은 거 먹으려면 5천원을 줬던거 같은데..
고려대는 무척 좋쿠나
직장인 입니다. 햇반+컵라면 먹고 잇어요 1800원쯤 됩니다, ㅜㅜ
밥잘챙겨먹고 살어 그런다고 재벌되는거 부자되는거 아니야
왜 그렇게 살아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더 좋은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노량진 달동네에 곤로를 사용하면서도
직장생활동안 전기밥솥에 밥을 하고
곤로를 사용해서 반찬만들고 점심 도시락싸고
그렇게 서울생활 5년을 해왔는데..
조금만 부지런하면됩니다,, 참고로 난 남자입니다
힘내요! 좋은 날이 있겠지요^^
월급이 얼마나 적길래 직장인이 햇반 + 컵라면 먹고 사냐.. 노숙자급이네 거의
@@P99toq0.99 그건 아니죠 한푼이라도
아껴야합니다,,, 서울가서 노량진 달동네에서
5년간 추운겨울에도 전기장판 하나로 버텨
집을 구입했습니다,,, 90년도 외국계회사에
다니면서 대기업보다 월급이 더 많았지만
식대비조차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면서
술,담배조차 하지않고 쓰는돈 없이 모아서
집을 장만했죠
돈은 쓰는것이 아니라 무조건 모아야하는겁니다,, 쓰는돈도 최대한 아끼고,,
선의로 해주는건데 그걸 또 비교하며 더달라는게 맞나
좀 큰 대학들은 성공한 졸업생들이 재학생들 밥 먹이라고 후원도 많이하고 정부에서 지원금도 많이 오기 때문에 괜찮지만 지방에 작은 대학교들 같은곳은 감당하기 힘들지
좀 아침에 밥먹을때 그만 취재오면 좋겠음
우리는 교우회에서 지원하는게 얼마인데
그거 싹 감추고 같은 천원!!! 천원에 이런 퀄이!!! EZR하먄서 선전용으로 맨날 옴
체할거같음 ㄹㅇ
그리고 우리는 정부정책 하기 전부터 해오던거임 이제와서 숟가락 얹기 ㄴㄴ
1000원식사차이가 당연한거다.
공부열심히해서 좋은대학가니 동문회등선배들이 후원해주는 맛나는거먹는거고
지잡대가니 선배들이시원치 않으니 못받는거다.
같은천원이라도 그본질은다른게 당연한거다. 같은걸 바라는게 욕심인거다.
입시준비 노오력의 차이
제발 빈부격차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하지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부격차가 발생하는건 당연한거고 모두가 동일하게 혜택을 누릴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는 누진세를 아주 엄격하게 도입하고 있어 조세 무임승차자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자.
건전한 재정과 성공한 동문 선배들이 있는 학교에서 더 좋은 학생 복지가 이루어질 수 있는 게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
라면에 삼김이어도 좋으니까 울학교도 천원식사 있었으면...
내 말이 그말
@라비 말을 꼭 해도 ㅋㅋㅋㅋ 같은 말을 참 그지같이 하는 재주가 있다 ㅋㅋㅋ
풉 ㅋㅋㅋㅋㅋ 자유경제시장에서 포풀리즘 혜택으로 밥먹으면서 가려??? 꼴에? ㅋㅋㅋㅋㅋ 2030 2찍 MZ가 햠러하는 포퓰리즘을 좋아해 즐기네 ㅋㅋㅋㅋㅋ 스스로 멸공이나 해라 ㅋㅋ
@@user-ks8tt7bv8y댓글 목록 꼬라지 나보다 가관이네 ㅋㅋㅋㅋㅋ
지네들 술 쳐마시는건 흥청망청 씀
어쩔수 없다. 무작정 퍼줄수 없으니.... 이게 현실이고 사회다.
언론 방송사 반성좀... 이렇게 프레임 씌우면 좋은가? 학교마다 지원금이 다른걸 빈부격차를 따지냐... 그럼 너희가 지원 하던가~~~
삼각김밥에 컵라면이라도
천원에 이정도면 감사하다
처음 소개된 지방대 등록금이 180임. 고려대는 3~400 정도로 알고 있고. 그런 것도 고려 안 하고 뉴스 내보내나?
옆집 꽃등심 먹는다고 니들도 엄마한테 꽃등심 해달랠라. 니돈 안나가잖냐
고대도 그렇고 연대 같은 경우에도 선배들의 동문회비로 많은 금액이 충당됩니다.
애초에 금액 부분에서 차이가 나니 식사 퀄리티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죠.
인간사회 어디든 빈부격차가 존재하고 개인이 소속된 집단에 따라 받는 수혜가 다른데
이걸 비교하면서 정책 탓이라고 보도하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천원이면 뭐가 나오든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먹어라 뭔 빈부격차니 어쩌니 그러고있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