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향을떠나 오랫동안 경기도에 살다 3년전 돌아왔는데 오늘 영도다리가들리는 광경을 우연히 보다가 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 부산시민의노래를 듣게되었네요 내가 사랑하는 부산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부산시민들이 정말 행복하고 잘되기를 소망합니다..
저는 부산찬가 노래를 쓰레기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지만 어린시절에는 구포에서 태어나서 안락동에서 마지막에 살았습니다. 부산찬가 노래를 듣으면 아침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90년대에 매일 아침을 챙겨주는 부산찬가 노래를 요즘에는 쓰레기차에서 안털어주는군요~ 겨울에는 쓰레기차가 새벽에 왔고,봄,여름,가을에는 아침에 쓰레기차가 왔습니다.
마산 합포에서 태어났지만 1살 때 부산으로 이사 온후 일 때문에 잠깐 부산을 떠난적은 있지만 제 인생 대부분을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타지 생활하다 부산에 다시 돌아오니 산, 강, 바다, 도시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 도시가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부산은 참 아름다운 도시라 생각합니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 인정이 많은 도시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도시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바다 여러분 부산으로 많이 놀러 오이소
저도 부산찬가를 매일 아침에 오는 쓰레기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시절에는 구포에서 태어나서 안락동에서 마지막에 살았지만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산찬가 노래를 듣으면 아침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매일 아침마다 부산찬가 노래를 털면서 쓰레기차가 오면 동네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갑니다.
부전역에서 구서역까지 명절때 맨날 가족들 다 차로 보내고 지하철 좋아하는 나 태워줄려고 할아버지랑 지하철타고 갔는데 자그마치 15년-10년전이네요 .. 그때 시청역 지날때마다 이곡 앞소절을 들었는데 최근에 문득 생각이나서 막 찾아보다가 도저히 못찾았는데 딱 이곡 2초 듣자마자 전부 생각났네요.. 스크린도어 없던시절 벽돌로된 벽이랑 구멍숭숭 뚫린 천장 그때가 그립네요. 이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일자리만 있다면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부산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 리메이크 됐다던데.. 부산 중소, 중견 지원했는데 서류컷이라 동일스펙으로 지원해서 붙은 경북 공기업과 충청도 준대기업.. 현재는 충청도 준대기업 재직중인데 부산으로 이전이 많이 된다면.. 다시 살고싶은 나의 부산
오늘 젊은이들은 아주 중요한것은 잃은채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귓구멍에 이어폰을 꼽고 그런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만에 생활 방식이지만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핸드폰과 이어폰을 빼고 지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요즘 학생들이 낭만을 찾았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다보니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은 비록 취업때문에 서울에 와있지만 언젠가는 돈 많이 벌어서 내고향 부산에 되돌아 갈겁니다.
부산 사랑한다
부산하면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향을떠나 오랫동안 경기도에 살다 3년전 돌아왔는데 오늘 영도다리가들리는 광경을 우연히 보다가 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 부산시민의노래를 듣게되었네요 내가 사랑하는 부산을 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우리부산시민들이 정말 행복하고 잘되기를 소망합니다..
Busan 부산 釜山 ❤🎉😊
고향 생각 나네요 ㅋㅋㅋㅋ
연산동에서 전철 타고 시청역 지나때 마다 나왓엇는데 가슴이 웅장 해지네요 다들 고마 부산으로 여행 오이소
오랜만에 부산지하철을탓다 새삼 넘 감동스럽다 .다시 부산으로 어서 돌아오고 싶다 너와나의 부산영원하리~~
저는 부산찬가 노래를 쓰레기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지만 어린시절에는 구포에서 태어나서 안락동에서 마지막에 살았습니다. 부산찬가 노래를 듣으면 아침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90년대에 매일 아침을 챙겨주는 부산찬가 노래를 요즘에는 쓰레기차에서 안털어주는군요~ 겨울에는 쓰레기차가 새벽에 왔고,봄,여름,가을에는 아침에 쓰레기차가 왔습니다.
제 기억이 맞군요 어릴때 아침일찍이나 학교 갈시간에 청소차 지나가면 들리는 노래
부산이 고향은 아니지만 할아버지 댁이 부산이라 어렸을 때 새마을호 타고 내려가면 부산 도착할 때 이 노래가 나오곤 했지요. 얼마나 신났던지... 오랜만에 들으니 옛 생각이 나네요!
이제 전역까지 90일 정도 남았는데 고향이 그리울때마다 이노래가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나의 고향 부산!
돌아가고 싶은 내 고향 부산
어릴때 두실 살적에 아침마다 청소차가 오면 이 노래 틀면서 오는 바람에 기억에서 지워지지가 않음
마산 합포에서 태어났지만
1살 때 부산으로 이사 온후 일 때문에 잠깐 부산을 떠난적은 있지만 제 인생 대부분을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타지 생활하다 부산에 다시 돌아오니 산, 강, 바다, 도시가 이렇게 잘 어우러진 도시가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부산은 참 아름다운 도시라 생각합니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도시
인정이 많은 도시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진 도시
그리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바다
여러분 부산으로 많이 놀러 오이소
부산 시청역에 이 버전으로 나올때도 지하철을 탔었다는게 너무 영광이다..🥺 지금 들으니 너무나 슬프네 😭
부산으로 빨리 이직하고싶다..
이번해 내로 하고만다..
부산내려온지 4년차 아침마다 지하철에서 듣는데 너무좋아서 찾아봤어요 ㅎㅎ 너무 좋아서 최근노래인줄,, 저 또한 어떤 추억이되겠죠
고향이 그립군..지금은 분당에 살지만 언제나 그리운 부산
나 90년대에 초등학교(예전에는 국민학교)때 새벽마다 청소차에서 부산찬가가 들렸는데 추억이 돋네요
지금도 불법주차 단속차량에서도 나옵니다
저도 부산찬가를 매일 아침에 오는 쓰레기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어린시절에는 구포에서 태어나서 안락동에서 마지막에 살았지만 현재는 광주광역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산찬가 노래를 듣으면 아침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매일 아침마다 부산찬가 노래를 털면서 쓰레기차가 오면 동네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러 갑니다.
저도 이때 생각나서 검색해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이때는 쓰레기차 지나갈때 아줌마들 쓰레기봉지나 쓰레기통(찐빨간다라이)들고
힘차게 올려주면 아저씨가 받아서 비워줬음
할머니께서 살아계실적 부산지하철타고 할머니집 가는데 시청역에서 이 노래 나오더라구요
다시들으니 옛 생각이 나군요
근데 이젠 부산갈일이 있을라나 ㅠ
부전역에서 구서역까지 명절때 맨날 가족들 다 차로 보내고 지하철 좋아하는 나 태워줄려고 할아버지랑 지하철타고 갔는데 자그마치 15년-10년전이네요 .. 그때 시청역 지날때마다 이곡 앞소절을 들었는데 최근에 문득 생각이나서 막 찾아보다가 도저히 못찾았는데 딱 이곡 2초 듣자마자 전부 생각났네요.. 스크린도어 없던시절 벽돌로된 벽이랑 구멍숭숭 뚫린 천장 그때가 그립네요. 이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기억이 안나 한참 찾앗네 ㅋㅋ 을라엿을때 자고 잇는데 꼭 이차가 와가 잠깨우곤했는데😂 지금들어도 여전히 좋쿠나 아이고~
사랑해요 부산!
부산짱!!!
내 사랑, 내 고향 부산...
시청역 지날때마다 들을 수 있는..
어린시절 생각에 눈물나네요
추억돋는다......국민학교때 아침 쓰레기차노래........
아침엔 아지매들 재치꾹 사이소~~~~~민물 꾸무자 사소~~~~
유치원에서 배워와서 검색했어요 ㅎㅎ 엄빠는 대구사람이라 처음듣는노래~!! 딸램 덕분에 부산찬가도 불러봅니다 ㅎㅎㅎ
부산찬가 지금도 기억하고 외우고있답니다 지금은영덕살지만 부산그립습니다
어렸을적에 부산 밖으로 갔다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올때마다 이 곡을 떠올렸죠.
부산이 살기는 좋다 일자리만 있으면 ㅋㅋ
80년대말 90년대 중반까지.....부산~ 전체 아침 청소차 소리는 전부 " 부산찬가였죠 " 아침을 알려주던 ~ 추억의 소리
부산자랑스럽당
저희 아버지가 부산 출신인데 저도 부산출신이고 근데 이노래 모르면 부산사람 아니라고 아바지가 말씀하신게 기억나네 몇달전이지만...
나도부산 사람이지만 나도 이노래를 1999년도부터 따라듣고 따라불러보고 좋아하던 노래예요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부산의찬가 보급한다고 배웠던 기억이나네요
부산버스.지하철에서도 항상 듣던 노래인데..ㅋㅋ
내고향 해운대..ㅋㅋ
저도 해운데요.
해운대 센텀시티
40여전 중학교 2학년 때 음악시간에 배웠던 노래.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 항상 그리운 고향..
일자리만 있다면 시간이 걸려도 좋으니 부산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 노래 리메이크 됐다던데.. 부산 중소, 중견 지원했는데 서류컷이라 동일스펙으로 지원해서 붙은 경북 공기업과 충청도 준대기업.. 현재는 충청도 준대기업 재직중인데 부산으로 이전이 많이 된다면.. 다시 살고싶은 나의 부산
20대 초반엔 가사를 모르고 "부산시청 되면 나오는 음악이 경쾌하군" 정도였는데, 나이 먹고보니 가사가 감동이네요👍
뭉클해지네요
옛날생각나는 노래
지금들어도 넘좋으네요~
부산은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노래는 정말 경쾌합니다
시청역 지나갈때마다 듣다가 중독됐어요...
군복무 중이라 부산에서 떨어져 지내고 있는데, 부산이 너무 그립다
저도 군목무중이라 부산에서 떨어져지내고있죠 진해에서 군생활하기는하지만
노래만 들어도 한 여름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그 위에 뭉게구름이 떠 있는 것 같다
90년대 사직야구장 에서 부산찬가,부산갈매기,항구의1번지 항상 틀어줬는데.. 그립군.
예전에 만이들었는데
지금들어도 너무좋으네요
내 고향 부산.
부산을 떠나니 . 참으로 그립읍니다 . ^^
이야 이거 30년만에 들어본다. 국민학교때 이거 달달 외우라고 시켜서 친구들이랑 장난이랍시고 오락실로 개사해서 부르고..참 추억이 새록새록한다..
내고향 내고장 부산♡♡♡
부산찬가는 언제 들어도 신이난다~
ㅇㅈ합니다
부산찬가 노래는 가슴이 웅장해지는 느낌의 노래같아요...
사직야구장 응원가로 적극 추천합니다~
옛날 구덕야구장에서는 자주 응원가로 흥겹게 불렀던 기억이 있는데...부산갈매기 돌아와요 부산항에 못지않게 좋은 응원가 라고 생각하는데...😅
전철에서 이노래 들을때가 제일 씐난다~~~
원래 서울사람인데 부산을 많이 사랑합니다^^
난 심심하거나 화날때 이노래 듣는다 부산찬가 좋다!!! 부산을 사랑한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나는 코로나 때문에 못가고 있다.
내 고향 부산 그립다...
이게 제가 어릴때 부산1호선 시청역에서 구형 led 안내판,신형차량에 맨날 나왔죠 요즘은 다 신형 led차량으로 바뀌고 리메이크 나오니까 이게 나올때가 그립네요...
어릴적 새벽에 일어나 광안리 한바퀴 돌면 미화차량에서 흘러나오던 곡.....
오늘 젊은이들은 아주 중요한것은 잃은채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귓구멍에 이어폰을 꼽고 그런식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만에 생활 방식이지만 이 아름다운 세상을 핸드폰과 이어폰을 빼고 지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요즘 학생들이 낭만을 찾았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다보니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호선 시청역 도착하면 항상 틀어주던....
이 노래는 들으면 그냥 이유없이 애향심이 막 끌어오름!!! 지하철 타고 시청역 지나갈 때마다 나오는 이 노래 들으면 진짜 평소엔 없던 애향심이 그냥 무지허게 넘쳐남!!!
아름다운 내고향 부산 일자리만 있다면 부산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제고향부산이네요
롯데 야구단 응원가로 쓰면 딱일것 같아요~
파워풀하게 떼창하면 완전 멋질듯.
추억 돋네요~
부갈도 저작권때매 못쓰는데
기업구단이 지역 찬가를 뭐하러 씁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콘 망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clemont4472 오히려 지역찬가를 더 쓸수있는거 아님??
@@시바시바-m1l 그니까ㅋㅋ 갑자기 저작권이 생뚱맞게 왜 나오지
@@clemont4472 돌부 부갈은 왜있었는데ㅋㅋㅋㅋ 딴팀들도 다 지역색노래 쓰는데
영국축구만봐도 그런곳많은데
좀 롯데에 맞게 개사하면 좀 괜찮을것 같아요
부산찬가 둘다좋당
어릴때 무슨노래인가 했지
지금들으면 그때가 생각나 흐뭇함
내 마음 내 고향 부산
지금건 세련되고 괜찮지만 (랩은 듣기싫음) 윤시내씨가 부른게 뭔가 깊이도 있고 향수병 일어나게 하는 목소리..
저는 랩도 좋던데요...제 나이가 60인데 현대적인 감각이 상당히 세련된 편집이였습니다.
짧지만 부산의 느낌이 가장 잘 드러나는 노래
이노래 개좋음 사랑함
난이미이노래에중독됬다~!!ㅋㅋㅋㅋㅋㅋ
부산노래 가사가 참좋아요
고향이 그립네요..
지하철에서 갈매기때 나는 곳부터 흥얼거리게되는 노래 ㅋㅋ
흑 그리운 내 고향 .. 뉴질랜드 호주 서울 경기 다 살아봤지만 부산만한데가 없습니다 나와 살아보니 그 진가를 더 알 수 있는 도시! 아름다운 내 고향 ㅠ
어릴때 이음악나오면서쓰레기차가오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럼 사람들줄서서쓰레기올려주고
그립다 ㅠ
예전 1호선 전철안에서도 들었는데 요샌 안나오네 ㅠ
시청역 지날때마다 항상 리메이크곡만 나온다
리메이크도 좋지만 이런노래도 다시틀어주길 소망
47편성 열차는 원곡 나와요.
아! 요센 안 나오나요?
I love Busan so much forever ♥
I love Busan much better than.....
이 이상 부산을 잘 표현할수있을까~
너무좋다
노래 너무 좋다. 부산뽕 차네
부산 내 사랑
부산 시청역 시절이네 옛날노래
난 리메이크 버전도 좋던데 이 노래는 구수하고 정이 가서 따라하는 맛이있음
지하철에서 듣던추억난다
초딩때 시청역 지나갈때마다 나왔는데ㅋㅋ 리멕도 좋지만 원본이 더 정겨움
잔잔한음악
어렸을때 1호선 지하철 시청 도착할때 나오던 노래넹ㅋㅋ 리메이크도좋지만 이게 아련하이 좋노
20년전에 조간신문배달했는데 저노래나오면 스레기차 오는신호임....
이게 부산찬가군요 어릴때 많이 들어서 지금도 가사가 다 기억이 나네요 부산 사람만 아는건가요?
부산갈매기 다음으로 이노래 야구장에서 했으면 좋을거같아요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ㅇㅈ요..ㅠ
노래기 참 좋고 머가 장자가노레 이것 같아요
시청역 방송 음원 이거로 돌리도~
부산시민의 노래인 부산찬가~~
부산사람들이 다같이 떼창하려면 옛날버전 이 노래가 훨씬 나은 듯 합니다~~
시청역갈때 이거 나왔었는데 리메이크도 되고...😮
부산에서 살아보고 싶다. 근데 일자리가 없다는 소문이 있던데...
한때는 관광의 도시, 제2의 수도라 불렸지만 이제는 막을 수 없는 노인과 바다의 도시. 내 고향 부산은 그렇게 오늘도 늙어간다
어릴적 청소차가 마을 진입할때 나오던 노래.. 그때가 생각나네요
리메이크 버전 별로~ 역시 원곡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