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학과 교수님의 말씀(건축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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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박진영-t8e4w
    @박진영-t8e4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런거 중세시대 영지구성을 말하는것같네요 교수취향이랑 나랑 딱겹치네 저런거 쉽지않은데

  • @정의진-q8g
    @정의진-q8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산중턱의 큰건물은 건축주에의해 생각없이 올라간 가해건물, 통과통과 통과는 가해건물상황임이 확실함에도 자기눈을가리고 올바로 검토가되지않는 불법허가에 대한 현실을 이야기하는거같네요 불을뿜는 낮은건물은 그로인해 피해를입은 피해건물들을 말하는거같네요

  • @ABAB-oo4zm
    @ABAB-oo4zm Год назад +9

    이야기 들어보고 공상을 해보니 약간 판타지 영화속에 나오는 건축물들을 구상하는것 같음
    산중턱 높은건물 올라가 .. 산아래 낮은 건물..
    용가리 불을 뿜는다
    마치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에레보르' 라는 마을 을 구상시키는거 같네요
    국내적으로 유명한 건물이 아닌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물을 좋아하시는 교수님인것을 볼수있음
    즉,건축과 교수님은 흔한 건물이 아닌 용이 하늘을 왓다갓다하면서 판타지 마을에 있는 건축물을 좋아하신다는 소리 이면서 (단조로운거 보다 신비로운것)
    우리가 기대하는 기대치 이상 상상을 초월할 정도에 건축물을 좋아하신다는거고 건물의 이미지의 극과 극을 알려주는 현실임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학생들은 이걸 보고 아..좃됫다 너희는 건축과 오지마라..이러는 거구요
    제말 맞죠? ㅋㅋㅋ산중턱 높은건물 , 용 하면 말 다햇죠 뭐ㅋㅋㅋㅋ

  • @neulhealangchoa4967
    @neulhealangchoa4967 2 года назад +5

    그래서 현실이 뭐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