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험담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 남 뒷말하는 사람 상대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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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 남 험담 잘하는 사람들이 험담이나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책 [거침없이 되받아치는 통쾌한 반격술]을 통해
남 험담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남 뒷말하는 사람 상대하는 법에 관해 알아볼까 합니다.
참고 도서
[거침없이 되받아치는 통쾌한 반격술], 칸바 와타루, 2006, 국일미디어
***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셀프컴퍼니
비즈니스 문의 : ask@selfcompany.kr
1. 자기 자신에 불만이 많다.
2. 질투심이 많다.
3. 자기중심적이다.
맞는 말씀이네요. 제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혐한하는 일본?
그런사람있었는게사니라 너무많아요
이런사람은 손절이 답입니다.
절대로 말도 섞음 안되어요. 나중에 괜히 머리 아픈 일 생기더라구요.
접니다..
막상 당사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자신이 문제점을 모르죠. 정신병자가 무서운 이유가 자신이 매우 정상인줄 안다는건데 정도만 약한거지 딱 똑같은 사람들인듯.
내 앞에서 남 험담 하는 사람은 남 앞에서 내 험담합니다
ㅋㅋㅋㅋ ㄹㅇ 공감 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
그런 사람이 더 경계되더군요 ~
감사합니다 ^^
Chul min 님 ^^
맞아요. 그런사람 앞에서는 진짜 말조심해야 되요.
맞습니다^^
맞아요
그런 사람은 거리를 두어야합니다
절대 내 속을 보여서도 안됩니다
그 사람이 험담할때 맞장구를 쳐서도 안됩니다
나중에 험담을 한 본인은 쏙 빠지고 들어준 맞장구 친 사람만 나쁜 사람이 되지요
그런사람은 잠시도 혼자있지 못하고 늘 자기가 질투하는 사람을 같이 험담해줄 상대를 찿아 헤매는 불쌍한 영혼의 소유자 입니다
그런사람 가까이 있어서 함든사람 많습니다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
맞어요.
험담하는 사람들의 입은 독사와 같기에 명도 짧아요
@왕버섯 안붏쌍할수도있죠 왜나면 그들은 자기자신이 하는 말과행동이 얼마나 혐오스러운지 도 잘 모르니까.
와..진짜 와닿다 ...정작 혼자일땐 찍소리도 못하더라고요..누군가 같이있어야 기가살았는지 막험담하고 ..그런사람들을 자세히보면 자존감이 낮은것같애요 ..막 짖는개가 원래 멋물잖아요 ..원래 조용히 가만히 기다리다가 때를기다리다 목덜미 무는개가 더무섭잖아요 ..물을 자신이 없으면 짖지도 말아야하는데..그런사람이 제 주변에듀 있어서 손절했어요
남 험담잘하는사람특징 1)자기자신은잘하는줄안다 2)자기자신에대해진짜잘모른다
이거 진짜 맞는 말인듯합니다
맞는말.. 티비방송나오는사람들중에서도유투버들중에서도 현실에서 험담많이하는사람이있을수있죠 방송의장점이 이미지를 편집해서 착한것처럼. 조절할수있다는거 실제 내가겪은모습이진짜다.
경험상 남 험담 잘하는 애들 70% 이상이 집안에 뭔가 문제가 있는 애들 이더군요. 가난하다 부자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가정 자체가 화목하지 못한 경우가 많음
공감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 영상 보기에 오히려 제작자 분이 더 옹졸해보이기도 했음. 사람이 얼마나 그릇이 작으면 험담 하나하나에 거르라 마라 하는지. 본인은 마치 험담 한번도 안해본 것처럼 말하는 것도 웃김. 뭐든 극단적으로 가면 안좋은데 말이야.
@@병신보면짖는개-r2n 내용이 어쩌다 한번 험담하는 사람 아야기가 아니쟈나요 ㅋ
늘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 이야기하는거죠.
해외 살다 한국 오면 진짜 그런 사람 너무 많아 깜놀해요. 심지어 애 옆에 두고도 그러는 부모 기겁했네요~
근데 본인 발상 실은 나르시시즘 강한 본인 성격으로 비롯한거니 생각 좀 해보세요~
남 흉 좀 고만 보시구여~ 운 나빠집니다
ㅆㅇㅈ 가정교육도 좀 문제가 있던 경우가 허다하더라고요
ㅇㅈ 내 주변에도 가정 환경 안좋은 애들이 꼭 남 험담 많이 하더라.. 그냥 불쌍한 애들이라고 생각하는게 답이더라..
상대의 추락보다 자신의 성장에 먼저 신경쓰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
그래야 삶의 가치도 얻고, 자신감도 더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전책방 님 ^^
멋진말씀 이네요
상대의 불행이 곧 나의행복으로 직결이 될 슈 있으니 어찌보면 비롁한계죠 ㅎ
대응법- 1 적당히 흘려듣는다. 2 본인에게 직접 말해보라고 한다. 3 험담대상의 장점을 칭찬한다. 4 남의 흉을 잘 보는 사람과 멀리한다. 5 험담과 헛소문을 전하는 사람과도 멀리한다. 6 비교당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우월한 사람이 된다.
압도적인 사람이도거나 ᆢ능력
갖추면 끝ㆍ
특히 경험상 겡상도 사람들 딱적용 ㆍ
즐라도는 윗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 되있음ㆍ깨갱
@@jinnykristo9082 뭔개소리야
이 모든것이 엄마면?ㅋ
또 하나의 테크닉이 있어요
계속 나의 일하는 것에 토를 다는 사람 ㆍ그리고 명령식으로 간섭하는 사람 ㅡ그것을 토를 단다고 여기면 나중에 참다가 화가 크게 나는데 ㆍㆍ내 보조 비서라고 여기면 그 사람이 자신에 성실할 시간을 내 인생에 보조자 역활을 해 주는 사람이라고 느긋하게 활용한다는 상상을 하면 관계가 원만하면서도
무사하게 넘길 수 있어요
나만의 비법이예요
남 험담은 말하는이나, 듣는이나, 험담대상이나 모두를 황폐화시킵니다. 남의 험담을 하면 나중에 내 험담도 할 인간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관준 님 ^^
저도 질투심에 병적으로 험담하는사람한테 시달려봤는데 넘 피곤해요. 사람들 선동하고 험담하면서 지들끼리는 단합이 또 잘되더라구요~ 새로운 험담대상 될껄알기에 더 동조하는듯 험담이 일상인사람 제가보긴엔 습관적인 정신병같아요.
그래서 손절하고 아예 안봅니다.
정신건강에도 안좋고 딴쪽으로 빨리 환기시키는게 최상일듯요
같이 동조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들어만주고요
난 그사람 흉을 안보고 흉을 당한사람과
친하게 지내려하니 본인이 할말이 새 나갈까봐서인지 저를 무례하게 대하길래
한번 눌러버렸습니다
제흉도 보겠지요ㅎㅎ
먼저 흉당한 사람과 흉보는사람은 친하게 지내보이지만 저는 웃습니다
제가 그사람이 흉본 이야기를 하게되면
결과는 뻔하니까요 지금 상황입니다
마음 그리 불편하지않습니다
@@이지윤-t5u 손절하고 대상을 안해주었더니 말 안한다고 또 지껄임 .
그런 인간에게 뒷 담화당하는거
두려워하지않음되요ㆍ
지기 열등감에 찌든 인간들
환기 전환 빠를수록요
하..말만 들어도 정말 힘들었겠다...
자기개발과 자아실현을 향하여 발전하는 사람은 남 험담할 시간도 없습니다.
우아하게 아름답게 늙어 간다는 것은 은근슬쩍 남을 깍아 내려 자신을 돋보이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 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품위와 행동이다.
현재 처해 있는 자기 자신에게 불만이 많은 여자들 일 수록 질투가많다.
그리고 그 질투때문에 자기 자신이 썩고 냄새 나는 사람이란걸 모르고 산다.
자신을 질투로 부터 경계하고 매 순간 자신을 돌아 볼줄 아는 사람이 되라~
그리고 곱게 우아하게 귀티나게 늙어 가라......
정말 마음에 담아야 할 말씀이십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Bosun Moade 님 ^^
곱고 우아하게 귀티나게 늙어라 멋지네요
그렇게 늙어가고 싶네요
그런행동들이 자신의 질투때문인 걸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죠.
1,남편에게 인정받지못하거나 관심못받는자,
2, 질투가 싶하다, 친한사람일수록
자신보다, 하는일이 잘되거나 자신보다 가진것이 많은 자,
3,상대를 대놓고 비양거리거나 깎아내는말
4,상대가 힘들때 위로보다, 사는게 다, 그래 말하면서 속으로는, 대리만족에 속으로 즐거워 한다
험담하는 사람들은 결국 끝은 혼자 남음 ㅎ
그렇지도 않아요
험담을 유머로 승화시켜서
영향력을 넓히는 사람들도 있어요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언제가는 죗을 받을겁니다 남험담하는 인간들은 언제가는 죗값을 치럴겁니다 인과 응보 있습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네요
불만불평이 많고 세상을 흡수하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너무 모르는 사람
그렇게 생각이 바르지 못하니 남 험담을 잘 하는 거구요.
그렇게 바르지 못한 생각들이 겹겹이 쌓여서 반드시 어렵게 되거나 어렵게 살고 있거나 운명이 꼬여 있더군요.
10 / 10명이 다그랬어요.
남 왕따시켜서 본인을 영웅시할려고 들고 타인에게도 나 이렇게 영향력있는 사람이야.라고 과시를 하고 싶어하죠.
맞는말..
공통점이 있더군요
열등의식있고 기족에게 외면받고 아무재주없고
그러면서
질투많고 자신한테 불만많고 자기가 잘난줄요
05:45
적당히 흘려 듣는다 - 맞장구X , 동조X,
직접 말하라 제안 - 단, 분위기를 보며 조언
험담 대상자 장점 칭찬 - 험담자 말문 막기 좋음
흉보는 사람을 멀리한다 - 그런 사람과는 손절
험담과 헛소문을 전하는 사람과 거리 두기 - 단, 나를 위해 전하는지 유념
스스로 압도적인 능력을 갖춰라
맞아요 자기가 불행하니 남이 행복한걸 보기싫어서 욕한다더라고요
인정 ㅋㅋ 본인도 자기주변이 불행하길 바란다 말하고 다님
난 험담하는 사람보다 동조하는 사람들이 더 싫어요. 그 동조가 언제가는 부메랑이 되서 험담이 돌아가겠죠.
험담할 시간에 다른 일을 하면 좋을텐데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요.
인간 수준을 올리기는 매우 힘들다 !
혹여나 .20~30년만에 수준을 한단계 올렸다면 그사람은 매우 성공한것이다 !
수없이 말해도 소용 없다
인간수준에는 등급이 확실히 존재한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내사랑 님 ~~~!!!
나이드신분들도 남말하시는분은 바뀌지않더군요
남 신경쓰느라 자기한테 신경쓸 시간이 없는듯
남 험담하는자 민망해 할까봐 받아 주었더니 내가 그 험담한걸로 만들어 퍼뜨리고 다니더라...
와~ 100% 공감 합니다.
뭐야... 나 말고 이런 경험한 사람이 있네요..
내가 주동자이고 험담한 거처럼 만들어 퍼뜨리면서 절 따돌림 시켰습니다... 그 당시 제가 다 사과하고 다녔는데...
늘 전화해서 나도 모르는사람 험담하던 친구가 잘 받아주니 친구왈.. 어느날 넌 남에 험담을 잘하잖니~이러고 말해서 조용히 손절했습니다
이런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게 놀랍습니다
공감
인간관계 혹은 어떤 소속에 연연해 하지말고 한번씩 정리하고 비워내야 합니다.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지키고 올곧은 인성으로 진실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삶을 살아내면 그만입니다.
내가 천사같이 살아도 악마같이 살아도 나를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사람, 나를 싫어하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착한 사람으로 살아야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남을 험담하는 부류는 대부분 자존감이 낮거나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에 사로잡힌 경우가 많은데 자기중심적인 성향까지 더해지면 참 인생이 고달파집니다.
이를 또 들어주고 받아주고 하다보면 끝이 없고 나의 삶 조차도 피폐해지고 시간과 비용, 에너지, 감정소모가 극에 달하죠.
저는 올해도 쓸데없는 무의미한 인간관계를 과감히 내려놓고 정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차라리 외로운 편이 훨씬 제게 유익하더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맞음 남험담하는 사람은 늘 말많고 먼저 꺼내는 스탈이고 난 들어주는 입장이였음 내 험담은 안하겠지하는데 얼마안가 모르는 사람에게조차 내 험담함ㅋㅋㅋ 같이 있으면 존나 기분나쁜 일들 많이 일어남 남의 입장을 고려할 생각조차 안함 다시만나면 죽빵 날려서 얼굴 함몰시킬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간질하고 남욕하고 깎아내리고 괴롭히고 이상한 말 던지고 ~ 그런것들 개무시가 답입니다
억울하다고 울부짓다가 당합니다~
두얼굴인 사람이더군요~ 완전 소름ㅜㅜ 안보고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글보니 딱 한인간이 떡하고 떠오르네~^^
1. 흘려듣기 2.당사자에게 직접 말하라고 한다 “본인에게 직접 말해보지 그래?” 없는 상태에서 말해봤자 소용없어 3.험담 대상인 사람의 장점을 칭찬한다 그래도 이 부분은 본받을만하다고 생각해 4.남의 흉을 잘 보는 사람과는 멀리한다 동조도 하지마라 5.험담이나 헛소문을 전달하는 사람도 걸러라 6.비교당하지않을정도로 압도적이된다
감사합니다 ~~~!!!
Raina 님 ^^
5번 완전 동감입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언젠가 길을 걸어 가는데
세명의 모녀의 뒤를 걷거 되었는데
너무나 놀라운건
그셋은 지나가는 사람마다 흠을 잡아
흉을 보더라는... 정말 깜딱 놀래서
급함에도 불구 앞으로 못 지나쳤던..
20대에 친구랑 지하상가를 지나가는데 지나가는 애들보고 어쩌니 저쩌니 깍아내리더라구요 질투심도 많고 진작에 손절했어유 ㅋ
열등의식과 가난한사람들의 공통점 삐뚤어지고 악한자의 공통점 이런자들 오히려 친구가많더라구요
@@오네트 맞아요
유유상종
부모한테 사랑못받고 큰 것들이
남미새, 시샘, 열등감으로 찌들어있더라~
과거에 직장생활을 하던시절을 회상해 보니 직장에서 귀감이 될 만한 사람들은 거의 없더군요.
이책처럼 험담을 하는 유형의 사람도 있지만~~~그런사람은 걸러야 합니다.
자신이 상대에게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내느라 말하는 사람도 많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듣고만 있어도 자신의 감정이 안정되면 자신이 했던말도 기억을 못합니다.
그럴때는 그냥 들어주는것. 그리고 속상했겠네 라고 말해주는것이 상대에게 신뢰도 쌓고 우정도 깊어질거라 여겨집니다.
정말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쉽게아는5분영성공덕장 님 ^^
나도 험담하는 사람 무지 싫어하는데 생각해보니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험담을 할 때가 있어서 찔리긴 합니다
험담의 대상이 다른 사람의 질투심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힘들게 하는 사람이 대상이 될 수도 있는거라..
거짓말에도 하얀 거짓말과 새빨간 거짓말이 있는데 하얀 거짓말은 인정을 해주는 사람도 있고 하얀 거짓말 조차도 안된다는 사람이 있죠 그것처럼 험담에도 구분이 있겠죠 책에서 말하는 험담은 새빨간 험담일거라 생각되지만 다른 사람에게 험담을 하면서 위로도 받고 격려도 듣고 이해도 받으며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아이러니한 경우도 종종 있다는 자기 위안도 해보네요
예전에 계속 나한테 와서 다른 사람 험담하는 사람있었는데 거절못하고 들어주다 아주 낭패를 본 적 있어요.. 정말 다른 사람 험담하는 자리에는 절대 가담하지 않으려고요..남이사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도 없고..
내친구 늙어도 안변해서 손절♡♡♡ 내용 모두 해당♡ 어이없는건 계속 얻어먹고도 염치를 모름♡
아~~~!!! 맞습니다 ~~~!!!
저에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ㅜㅜ
다시 떠오르네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
박유경 님 ^^
잘사는친구는 당연히 사주는걸로 생각하는 염치없는 40년지기 친구들과 손절하는방법을 고민중인60대입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해서 험담하는 사람은 공개적으로 대망신을 주던가 두고두고 망신을 준다
나는
왜 공격모드로 바꾸기 시작하면 나한테 못이기거든 왜 매순간 어떻게 무너트릴까 존나 머리 굴리거든
대로 주다가 말로 망신 당하게 하거든
험담했던 그 주변까지 초토화 시켜버리기 때문에 ㅋㅋ
알고리즘이 나에게 너무 필요한 영상을ㅠㅠ 진짜 아는 사람이 “이게 헌담이 아니라~” 어쩌구 하는데 그냥 헌담임.. 정신 차리자,,
너무~~~ 감사드립니다 ~~~!!!
luv la 님 ^^
직장생활저런부류 많아요 앞에서웃고
뒤에서 아가리털고 남을깍아내리고 남하고~비교하는~화풀이하고 보상하는심리
싸이코
ㅋㅋ싸이코. 정답!
많다마다
@@qkejfjfnxkskajdkaj 맞아요 회사 저런정신병자있어요
싸이코. 맞네요
흘려듣기가 정말 좋은 거깉아요! 직장에서 험담으로 힘들었는데 위로 받고 깁니다.
솔직히 가끔씩 험담도하게되지만 듣는 사람이 과장되게 전달하면 관계가 어려워지겠네요~~ㅎ
건강하시고 좋은시가되세요..^--^
감사합니다 ~~~!!!
정연희 님 ^^
남의말을 할때 상대를 가장 잘 알수가 있습니다
그사람을 가장빨리 알고싶으면 그사람을 정말 모르겠으면 남의말을 해보면 그사람을 알수가있는빠른 방법중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뒷담하면서 친해지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건 뭐죠? 공동의 적을 두고 한편 먹는 효과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다 비슷한 족속들끼리 뭉치는거죠 ㅋㅋ
그러면서 사로 욕해요. 당사자가 없을때.
사람과의 관계에선 아예 뒷담화는 빼놓을수는 없는것같아요..그냥 적당히가 중요하죠
그래서 어찌보면 참 힘든것같네요
사람자체가 욕심의 생물체라 그럼 추잡하고 내로남불 오지는 생물체
내용에서 나오듯 험담에 동요안하면 자신도 험담의 대상이될까봐 듣고 한편을 먹고 멤버들끼리고 서로 멸시하고 있다네
셀프컴파니 ..님
마지막
3가지
6가지
요약정리 해서 강조하시는
점, 매우 좋습니다.
듣다보면 다 흩어집니다.
꾹~누르고 갑니다.
말도 안되는행동들 그냥 무시해버리기로했답니다 어처구니없기에 웃음이 ᆢ일터 동료들얘기같습니다 불쌍하게 보이더라구요 질투 시기 시샘 남 험담 일삼고ᆢ잘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무서워요
직장 사람들은 대처 가능한데,
친형제 중에 뒷담화에다 이간질 잘 하는 사람 있으면 정말 힘들어요. 대처 불가 ㅠ ㅠ
직장생활하면서 제가 어떤 사람의타겟이 되어 뒷담화에 시달리니 너무 힘들었어요 ~ 직원수가 많을때는 오히려 직원들끼리 흉을 안봤는데 다른곳으로 이직을했고 몇명 안되는곳이 더 남 뒷담화를 잘보고 말도많고 탈도많고 ....에휴
뒷담은습관이고여유가없는사람정말서운했을때조금몰라도왼만하면하지맙시다
제가 지금 그짝입니다
대형 병원 있다가 이직한지
2주째 개인병원으로 다니는데
직원 꼴랑 넷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험담에다 ㅋㅋㅋ
일을 너무 빨리 잘해버려서 왕따 당하네요ㆍ남들 보름걸리꺼 2틀만에 마스터 했다고 칭찬아니 흉들을 보더이다ㅋㅋㅋ
그려러니 모르쇠 흘립니다
같찮아서 기냥 쌩깝니다
니네 나중 다 내 밑이야 하믄서요
ㅋㅋㅋ
@@최성화-i2v 자존감이 높아서 그래요. ^^*
늘 승리하세요.
안녕하십니까 ^^ 장재임 님 ^^
스트레스 받으시고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ㅜㅜ
정말 인원이 적은 곳일수록 뒷담화가 더 피해를 주는 것 같습니다 ㅜㅜ
새로운 곳의 문화가 달라 갈등을 일으키거나
사내 정치, 기존에 있던 사람이 새로운 사람에 대한 경계일 경우도 있더군요 ~
다른 분들이나 책을 살펴보니
상대에게 가까이 가는 방법을 찾거나 같이 정치 싸움을 하는 등
다소 거칠거나 비열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대처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쉽지가 않네요 ^^;
저도 또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여러 가지로 대처법 등을 수집하려고 합니다 ~~~
시기가 되면 영상으로도 올리겠습니다.
힘내시고요 !!!
감사합니다 ^^ 장재임 님 ~~~!!!
맞아요. 작을수록 뒷담헌담관심의 강도가 굉장히 올라갑니다.. 괜히 사람들이 큰곳 가려는게 아님. 데여봐서 그래요다들..
저는 전직장 상사가 소리지르고 물건던지는분도 잇엇는데 그래서 늘 공고가 뜨고 수도없이 사람이 바뀌던곳. 다들 눈치잇고 똑똑하셔서 아시겟지만. 공고가 자주뜨는곳은 엄청난 수준의 문제가 있는곳. 공고가 그냥 2달간격아니면 특정자리는 3주간격으로도뜸ㅋㅋㅋ 퇴사자들은 다알죠 그이유를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삶의 bitamin 님 ~~~!!!
마지막에 요약 해 주시니 더 잘 정리 되네요.
나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해야 겠군요.
다른이에게 상처를 주며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
에휴....
후~~~ 하 하 🤦감사합니다 가슴이..?.. 암튼 ...내려가네요 ...
남말할필요없음 .
나하고 트러불 있는 문제만
말하면 나의 말입니다.
나하고 아무상관 없는사람의
말만 남말입니다
모임에서 한사람이 그사람은이렇터라 한마디하면 저마다평소느낌 애기하다보면 단체로뒷담화돼요.서로동지애를느끼며 웃고 떠들고.반성 칼로무베듯 싹뚝끊어야해요.
어쩜 직장 동료들 얘기하는거 같아서 소름이😨
힘들거 같은데 다 맞는말 귀에 와장창 들어옵니다ㅠ
힘드네요 나를 다 아는거같은....
열심히 노력해 볼랍니다
이렇게 되어가는 인간이 안되길바라는 마음에서...말씀 귀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저 또한 제 자신을 경계하면서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박태희 님 ^^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서아 님 ~~~!!!
예 정말 공감 합니다. 대처하는 방법 알려주시어 고맙습니다.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을 거 같습니다
남을 있는 그대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무슨 무슨 척한다면서 자기 수준으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거 같더군요 자신들이 안중에도 없을만큼 못났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더군요 정말 한심해요 ㅜㅠ
나자신은 아닌지 반성하고 되돌아보게 하는군요..감사합니다^^
내주위에도 많트라 저런 사람
가만히 생각하니 저도 험담한적이 있네요. 찔림
정말 가슴에 와닿는글입니다
당해본사람은 힘을얻고
험담해본사람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그런글이네요
차분히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좋아요
구독
꾹꾹 입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숙이지요.빈깡통은 굴러가는소리가 더 요란합니다. 있는체 위세떨고 남의흉 조아하는사람은 어찌그리도 똥묻은개 게묻은개를 흉하는식인지.촉새질하느라 말쌔를 나르는놈도 똑같습니다. 이런 사람들과는 안만나는게 자기에게 도움되지요. 모두 내앞날. 내가 죽을때까지길만 생각하고 남의일에 신경끕시다.
그런사람들은
나이를 먹어도 남의 험담을 한다 그성격은 쉬이변하지않는다
호 대처밥 👍👍 회사에 꼭 못난 사람이 있더라고요 ㅎ 일단 거리두기. 두고 하고있네요 ..동료가 사람이 바이러스는 아닐진데 ㅠ 참으로 안타깝죠.. 😄👋쌤 항상 좋은 영상과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 너무 감사드립니다 ~~~!!!
힘이 납니다 ~~~!!!
스위스 사라맘 님 ^^
손절이 답 입니다ㅎㅎ
진짜 진짜 마음속에남는말씀입니다
오늘 알고리즘에 끌려 보기 시작했는데 보고나니
도움이 많이되네요 ~ 정말 잘보고 좋아요 ~ 꾹 누르고가요 👍👍👍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장재임 님 ^^
!!!질투가 많은인간들!!! 자기입장만 생각해요!!! 아주 속이좁아요!!!
가장 실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소중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ᆢ
공공의적을두고 같이모여 뒷담 하며 급작스럽게 친해지더라 인간이 싫다
공감
셀프컴퍼니💚도움되는핵심요약 감사해요.구독할께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김들초 님 ^^
저의 올케가 평생을 그렇게 살더니 옆에 사람이 없어요 문제는 친정엄마가 앉으면 남의말 하더니 딸들도 닮아서 나중에는 엄마도 흉보고 언니도 동생도 흉보고 시기질투가 하늘을 찌르고요 인생이 불쌍하다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아는사람?
저도 어느순간 먼저주도해서 그러고있더라고요 제가 가장 완벽한 줄 알고요 조금씩 점차 줄어야겠어요
약간 본인의 삶에 만족하지 못해서 사회적 불만 등을 표출하는 행동이죠. 거짓말들도 꽤 진담같이 할 겁니다. 허위사실로 드러났을 경우, 경찰 불러서 얘기하면 자기가 얘기한게 아니라 험담할 때에 그 자리에서 들어준 사람들이나 특정 이름을 거론하며 남탓 하기에 바쁩니다. 보통 본인이 무조건 주인공이 되야하는 스타일이라서 도덕성이고 필요없이 허위로 자랑 자랑을 해대고 목소리 크면 이기는 줄 아는 무식하며 멍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정신병으로
* 연극성성격장애
* 경계성성격장애
* 히스테리성성격장애와
* 일상생활에서 지나친 강박증
* 분노조절장애(아이들도 닮아감)
* 나르시시스트(사실에서 부풀려 과시)/ 애정결핍
* 망상증(과대망상,피해망상 2개)
* 편집성성격, 습관적 가스라이팅
* 질투심, 폭력성, 열등감,협박성
* 돈과 권력 등 허위로 과시하며 : 나 이런 사람이다. 잘해라
* 과거 어렸을적 못살던 상처 있을 가능성이 높음.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 중요하므로 도덕성 필요없을때가 많음. 남들 돌아가면서 하나 정해서 씹으면서 본인의 욕구불만을 푸는것이 일상 습관임. 가족아닌 사람들에게 병적 집착 보일 수 있음. 처음부터 호의를 베푸는 식으로 접근하면서 은근히 남들 욕하고 제발 남욕 그만해라 하면 그 그만하라고 한 사람 이상하게 씹고다님 ㅋㅋ 무대응 무반응이 답이더라구요 정 안되겠으면 고소하고 ㅋ
한 몇달 씹다가 ㅋㅋ 또 타겟이 바뀌는게 특징이기도합니다. 무반응•무대응 하고 피하니까, 나 저여자 잘 모르고 친한 사람도 아니다 라고 하고 다녀요. 그냥 정신병동이나 가지 사회에 큰 문제인듯 ..
30년동안 키워준 엄마가 나한테
그러긴한데 제가 닮긴 했나봐요…
아주딱.맞는말을해주시네요^^
좋은책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갈길도 바쁜데 신경쓰고 싶지않은데 하루도 쉬지않고
~~~
참 뭐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힘드네요
남 험담하는 사람 보면
할일 없어 보여요
다른건 다 맞는것 같은데 험담대상이 되지않는 압도적 실력을 갖는 과정이 힘드는거 같네요.상대가 많은 문제점이 있는 사람일수록 남 험담 잘하겠죠.우월 열등 의식이 없이 그저 무심 고요한 사람들은 남의 흉에 관심도 없는데 못난 놈 년들이 남의 흉을 잘보더라고요
인생이 허무 공허하겠죠.도토리키재기에서 약간의 우월감을 가지려는 사람들 그저 무시가 답이겠죠.뭔그리 세상을 복잡하게 살려고 하는지.
음.. 뜨끔하네요.. 자신을 돌아봐야겠습니다
이런사람 겪어서 넘 힘들어서 이런저런 책보고 영상보고 분석해봤는데요... 결론은 태생이 악마에요.. 못고쳐요 의사가 손들고 나가떨어지는 정신병 가진 인간.... 피해야할 사람입니다 다룰수 있는 방법? 평범한 사람은 그거 하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 죽어요 ..그럴바에 버리고 날 위해 살아요 우리..
공감합니다.
유익하게 늘 잘 듣고 있습니다.첨으로 댓글 다네요 ㅎㅎ 끝에 요약까지 해주시니 정리가 잘됩니다. 들으면서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니었는지도 성찰하게 됩니다. 실생활에 잘 적용하도록 힘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을 주는 책소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Rachel Lee 님 ^^
좋은 말씀 큰도움 됩니다!
감사,,,
심지어 얼굴도 모르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 뒷담화도하더군요.. 사이코패스 같은 인간 은근히많은것같음
동료가 회사내 업무적으로 불합리한 얘기는 한마디도 꺼내지도 못하고 시급 계산하는 거나 저랑 틀리게 하고 괜히 회사에 물어봐 자신쪽으로 밀어 붙이며(시급이 더 깎이는 쪽) 힘겨루기 하고 저에겐 얘기도 전달 안하고, 일시작부터 험담만 하루종일 하던데, 본인 근무 일지는 엄청 사소한거까지 적는데 제가 시키지도 않은것도 먼저 해줘놓고 생색내던데요, 전 회사에 불합리한 점은 직접 말할꺼라 했어요. 제가 시킨적도 없는데 시켜서 했다고 엄청 뒤집어 씌운게 많았었나 보더라고요. 왠일로 제 생일은 카톡에 뜰텐데 그날만 싹 무시하고 말도 안걸더라고요. 원체 베푸는 걸 싫어하고 줘도 욕하는 타입 같더라고요. 결론은 그래도 재택근무라 상사든 직원이든 거리두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정권잡으려고 서로 그러고있네욥ㅋ누구나 다똑같은게 사람인것같아요.. 험담과 정확함과는 다르다고봅니다..
저희 엄마땜 에너지가 다뺏겨요 늘부정덕인 잣대로얘기해요 그래서 거의매일 부디치고 싸우다보면 저는 엄마는 예를 들어 시장 장사하시는분들 보시고 그냥지나가는법이없고 물건을 주워왓어판다느니 더덕파시는 할머니가 더덕이작은걸노점에 놓고 팔면 보통사람들은 바라볼때 더덕이조금작네 정도생각할건데 엄마는 어디서주워왓어파는거같다니 안좋은말만 왜그리도 할까 싶네요 그냥 지나가는법이없고 사사건건 트짐잡아요 그러다보니 자꾸부딪혀요 어떻게하면 엄마부정적인 사고가 좀바낄까요 스트레스예요 긍적적으로 생각하시면 본인맘도편할건데
험담에 안끼는 사람을 따시키려고 하면 어쪄죠
Thank you~~😄❤👍👏👏👏
앞으로 뒷담을 안해야겠어요.
뒷담까서 좋을거없어서..ㅎ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는 인색한 친구나
자기 자신 밖에 모르는
친구는 참기가 힘들어서
손절하고 싶어요.
요즘 안 만나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남의 험담도 잘하는듯 해요 솔직히 그런 사람과는 가까이 하기 싫은건 사실인데ᆢ뒤에서 이렇게 말하는것도 험담이겠죠?
쓰레기는 차단하라 !
ㅡ
영원히 차단하라 !
그시간에 니자신을 사랑해라질투하는인간들아
그 사람을 보면서 이 내용들을 생각했었어요. 책속에 길이 있다는 말이 어느정도는 맞는것 같네요.
다들 본인들은 아니라는 글 투성이네요. 팀장 뒷다마까는 제 자신부터 돌아보겠습니다.
지금다니는 회사에 사모가 그래요. 사장(남편)흉을 보다가 엄마없이커서 불쌍하다고했다가 주변모임사람들 이상하다고했다가 싫다고했다가 모르는거있으면 전화해서 도움받고...입사한지 4개월째인데, 영상에 나온데로 미운털박힐까봐 잘들어줬는데 기빨리고 맞장구치다가 어떨땐 내가 함정에 빠진거 같은생각이들어서 잠도 안올때도 있어요ㅠㅠ 처음부터 자꾸 뭘사주고 먹이고 사양하면 서운타하면서 그냥받으라고 자꾸주고..이직하고 싶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참았던걸 친한사람한테 얘기해서 스트레스 푼적 있어요
험담하는이들 모두 벌받기를ᆢ
주위에 저런친구한명쯤은잇는거같네요
하도 얘는이러네쟤는저러네하길래 아예 멀리하는걸 택햇습니다 자기남친이 칭찬하는친구한테질투심이느껴 뒷담화를하더라구요ㅋ친한친구뒷담화할때는 언젠가나도 대상이되겠구나했습니다 저런사람들은 자기편을 만들려고 엄청친절합니다 앞에서친절하고 뒤에선욕하고ㅋㅋ패턴이그래요
한편으론 삶자체가 참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자기 자랑할 이야기가 없어서 더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