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 처음부터 크게 돕지 말 것: 정말 명언입니다. 아이 입시 때 기도 같이 하고 초 선물하고 가족 아플 때 내일처럼 챙기고 아파했으나 정작 자기들 상황이 좋아지면 신경도 쓰지않는 사람은 걸러야할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나같이 잘챙겨주는 사람을 잃다니....
항상 모든사람에게 잘하자 전에는 그렇게 긴세월 살았습니다 그렇게 사니까 못된사람들은 호구로 생각하더군요ㅎ 마음의 상처가 컸지요ㅎ 지금은 천심 측은지심 배려지닌 사람에게는 잘해드리고 교활한 지인에게는 이제 인사나 하고 가벼운얘기정도만 합니다 ㅎ 제마음이 고통속에서 해방되었어요 ㅎ
살다보면 별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 누군가 힘들때 곁에서 힘이되어주는 사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는 사람이 되도록 저 스스로 노력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걸러야할 사람과 거리를 두고 관계해야할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 영상을 통해서도 배우구여 ㅎㅎ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성준 님 ^^ 서로 다른 것이 사람인데, 그들의 다른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면 편협함에 갇히게 되고, 그 사람에게서 '정보'와 '사람'이 떠나가게 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준 님 ^^
저는 항상 기억하는게 1 - " *돈 달라* " 하는 사람은 의심부터 합니다 90% 정도가 사기입니다 2 - " *직장 줄께 돈 달라* " 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합니다*. 정상적인 직장은 절대 먼저 돈 달라 하지 않습니다. 그런사람은 돈만 먹고 한평생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 이런사람 걸러라 ●● 1. 힘없는 사람, 사회적 약자를 대할때 무례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 2. 놀이나 게임, 술자리에서 과욕을 부리고 상대를 이기기위해 짓밟는 사람, 깐족, 비아냥, 험악, 돌변, 주폭 3. 내가 별볼일없어졌을때, 내가 힘들어지고 어려울때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 달라지는 사람 4. 내가 잘 되었을때 시기, 질투, 모략, 비하 하는 사람 5. 잘 대해주었을때 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한듯 염치없이 받는 사람.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사람.
하나같이 와닿는 말입니다. 본래 인간의 불편한 진실은 철저하게 이익의 관점에서 계산하여 모든 행위를 합니다. 그 이면에는 채워지지않는 욕망이 깔려있을뿐. 이것이 여느 동물과 인간이라는 동물의 차이점이죠. 연애도 결혼도 친구도 심지어 베품도 그 이면에는 나에게 이익이되느냐 안되느냐의 철저한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바로 인간속성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마키아밸리 군주론의 한 대목이 생각납니다. /인간은 두려움을 주는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을 해칠 때 덜 망설인다. 사랑은 의무의 사슬로 묶여 있는 것인데,인간은 이기적이어서 자기 목적에 도움이 될 때는 언제든지 그 사슬을 끊어버린다/ 바로 인간을 제대로 정의 했다고 봅니다. 강호의 의리가 바닥에 떨어졌다는 예전 무협지내용처럼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약육강식과 승자독식의 자본주의가 극에 치닫고 코로나로인한 비대면 인간성이 상실되는 작금의 시대에 예시된 부류들은 더욱더 많이 생겨난다는 생각에 먹먹함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한번 반추해 봅니다. 늦은 밤 두서없이 횡설수설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흠...좋은 사람은 그런데 딱 보면 안답니다? 특유의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이 이미지 메이킹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이가 드시면 좀 감이 잡히실 것 같네요. 병든 사람은 보면 알듯이 마음이 평안하고 믿음이 있을 때 이를 토대로 좋은 성격이 형성되는 면이 많습니다. 쏘패가 걱정된다면 굳이 얘기하면 어느정도도 아니고 정확하게 선을 긋는 사람, 발 빼는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자제력이 있는게 아니라, 쏘패일 수 있어요. 좋은 사람은 거절할 때 더 티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쏘패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고칠 수 있는 쏘시오패시 범주에 드는 사람은 어느정도 약 20%라고 하더군요, 그 정도는 우리 주변에 있어요.
우리동네 가게들은 공손하게 대해도 본인들이 루머만 믿고 손님인 나에게 함부로 대함. 꼭 종업원이라고 소상공인 이라고 약자도 아니예요. 싸가지 없고 막말해도 비싼거 사가는 손님이 좋다고 대놓고 하는 말을 어제 듣고 현타 왔어요. 좋게 생각한 가게 였는데 저한테도 굉장히 무례하게 돌변했더라고요.
바닥일때 드러나는 인간들 많이 봤습니다 내가 아는 회장이 내려오니까 그덕보고 살던것들이 하나같이 싸늘하게 배반하는 인간들 보면서 끔찍했습니다 실제 나는 그회장을 정말로 싫어했지만 그런 모습 보면서 그 인간들에게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은혜를 모르는것들은 정말 다 없어져야 합니다
걸러야 할 사람..이거 조금은 위험한 판단 같음 이게 그 기준이 착하고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이기적이고 심이 흐린 사람, 사기꾼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황은 달라지고 어려운 친구가 왔을 때 마음은 도와주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거나 갚을 능력이 안되는 친구라면 망설여질것임 그럴 때 이 사람은 나쁜 인간으로 낙인 찍히는거임 어려운 친구 보증이나 돈을 대여해주거나 대출 받아 빌려줬다 떼이는 경우를 몇 번 봤음 뒷통수 칠 사람이 아닌게 확실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이래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돈이 거짓말을 하는거라는 말을 뼈저리게 경험도 해봤음 위로의 말이나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지만 그걸 망헐이거나 거절했다해서 이런식으로 판단을 내리는건 현명하지 못한것 같음 오판해서 등진 사람이 나한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거나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아는후배가 있었는데.. 저는 항상 잘해주고 매번 밥 술 등등 많이 사주면서 선후배 관계를 지냈었는데 어느날 이 후배란 사람이 저와 있을때는 자기한테 엄청 고마운사람이라 매번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저없을때 특정인에게 제 뒷담화를 하더라구요 뒷담화를 직접들은 지인이 보다못해 그이야기를 다 털어놓더라구요 나쁜사람같으니 만나지말라고 너무 교활하다고 겉으로는 위하는척 속으로는 바닥까지 내려놓는사람이라고... 당시 제머리속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한참을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해 다음날 손절을 했습니다 근데 기분이 영 좋지가 않아요 저는 매번 선배의 도리를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사람이 무슨감정으로 나를 특정인에게 깐건지 지금도 이해는 가지않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돈 얘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9년전인가봐요 직장동료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가셧다는데 다행히 입원하셧는데 친하지도 않는 동룐데 그 친구가 돈없는거 매번 징징대서 몇백단위 빌려줫는데...믿는 도끼에 발등찍는다 했던가요 몇 칠 있다가 직장그만 두고 연락두절 돈잃고 사람 잃는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듯 해요 큰 공부를 했어요. 저도 없는 주제에 큰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했는데요 한달에 10만원씩 갚아도 된다고까지 말했는데250만원에 2억5천만원어치에 큰 공부를 했어요
친구중에 너무 예의 바르려는 애가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예의 좋지요. 하지만 남이하는 행동이나 말에 그거는 예의가 아니니 이렇게 해야 한다면서 가르치려들고서 그게 심해서 결국엔 거부감이들게되고 너는 얼마나 예의 바르게 산다고 지적질이냐는 생각도 들구요 사람이 정도껏해야지. 지나친것도 되려 해가된다는 말이 있듯이요 지금 손절한지 몇년 되었지만 안 보니 잔소리꾼 한테서 벗어난 듯 하고 안 본다고 그닥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살면서 잘 한일 중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사실 99%가 그래요.. 그냥 지인일뿐이지..친구로 생각하는것이 나의 착각이였음을 깨달게 되죠.. 그냥 지인들에게 하는만큼 하면 되는데, 친구로 착각하고 애정을 주는 내가 이 세상에서 호구였고, 나만 그것을 몰랐더라고요..주변사람들은 다 그걸 알고 나를 호구로 여기고 있었음..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해요. 너무 잘 해주면,90% 상처로 돌아옵니다. 그녀의 집까지 가서 한시간 더 컴 앞에서 싫컷 도와줬더니 내 귀를 의심할 정도의 부탁을 하더군요. "Xxx, 내가 수표 만불 끊어줄테니 자매의 계좌에서 만불 꺼내서 내게 줘." ,너무 기가 막혔지만 좋게 반문했지요 "내게 수표 만불 끊어줄수있으면, 은행에 돈이 있으니까 끊어주는걸텐대 왜 복잡하게 해. 자매 은행가서 돈 만불 빼면 되잖아?" 하자 말을 못하더군요. 운전해 집으로 오면서 내가 너무 즐겁게 부탁을 (컴 도움)들어줘서 완전히 병신 취급 했구나 싶었고, 모 교회 권사라면서 속에 구렁이가 있구나 싶더라구요.차라리 길가에 서서 구걸하는 사람에게 도움 주는 것이 속 편합니다. 정직한 사람들 찾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완벽한 인간을 기댜한다는 뜻이 아니고 사람이 물렁하게 보이면, 친구의 남편도 넘보는 것들이 주변에 허다해요. 내 말은 * 처럼 막 나갈려면, 교회나 성당에 계속 나가지도 말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성당 위해서 꽤나 열심히 앞장 서서 일하는 척 위선떨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경험으로 말합니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장남처럼 죄인이지만 정직하게 살아야합니다. 내자신에게, 남에게, 그리고 하느님께 정직하라 이겁니다.
맞는 말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다 걸러버리면 남는 사람이 없음... 때로는 적당히 손해보더라도 크게 뒤통수 치는거 아니면 관계를 함부로 끊는건 위험할 수 있다고 봄 젊거나 내가 잘나갈때 사람이 너무 많을때는 이래도 되겠지만 나이먹고 힘도 없고 그럴때는 이런식으로 다 쳐내는게 맞는거라고 볼 수 없다고 봄...
이런영상은 얼핏 보면 다 옳은말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맞는경우가 상당히 많구요. 하지만 이 영상을 100프로 신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면 안된다는 말들로 복잡한 상황들을 모두 커버할 수는 없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영상 보시는분들은 이 영상을 적절히 걸러들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맥락과 상황이 있으니까요. 그것을 어떻게 취사선택하느냐는 다른 시청자분들께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설명해 주셔서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 인데요...윗 댓글은 공감 합니다.......전에 올린 동영상만 봐도...만만히 보이지 않기 위해서 거절을 잘 하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는 거절하는 사람 멀리 하라고 나오네요........어불성설 이네요..내로남불이 될수 있겠다 싶네요....물론...상황 상황의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서도요....
인간은 영물이라 그런지 3초만에 받는 무의식적 느낌이 안좋은데 그 사람이 다가오고 잘 해주면 호의라 받지만 내 쪽에서 마음을 여는데 신중해지기 마련입니다. 정신적 지배를 상극인 사람이 할 수 있거든요. 그럴때는 내 느낌에 의지해 정리하거나 멀어집니다. 잘 해 준 기간이 길었다면 한 번은 힘든 점을 말하려는 시도를 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은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 않고 제가 꼬인 점을 엉뚱하게 푼다고 생각합니다.
저두 좋은 일 있어서 지인에게 이야기했더니 이사간다고 서운해하더라구요 그 서운함이 같은 동네에 같이 안산다는거에 서운함인가 했는데.. 평소에 돈없어서 이사 못갈것같아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생활수준을 본인 기준으로 생각했던건지.. 더 잘되어서 간다고 생각하니 배가 아팠나봅니다 단 한번도 제 입장에서 축하하는 모습을 본 적 없네요 말할 때 그 표정, 떨떠름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래 윗집 살지만 먼저 연락 절대 안합니다 그 지인에게 제 시간 쓰기 싫어요 제가 느끼는 쎄~ 함이 분명 맞다고 보고 먼저 커피 한잔 하자고 이야기 안합니다 만나서 득볼게 전혀없는 관계네요
선생님 항상 좋은 내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문득 질문이 생깁니다. 11:01 영상과 완전히 내용맥락이 일치하지 않을 수있지만. 제가 무엇인가를 받고 전혀 고맙지 않아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싶지 않다면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제가 얼마전 겪은 일인데. A라는 물건을 준 B사람은 받은 사람(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 동시에 일부 대가를 받고 싶어하는데요. 받는 사람(저)은 애시당초 그 사람에게 A를 받는것이 부담스럽고 받고 싶지않았어요. 그러나 저는 연관된 C사람의 진심에 물건A를 마지못해 받았고 물건값에 준하는 사례도 했어요. 근데 B는 물건을 주면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준것에 대한 공치사 받기를 바랍니다. 받는 저는 A를 가져가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 것을 C가 곤란할까봐 참고 대충 B에게 고맙다고 했지만. 진짜 B의 말과 태도에 1도 고맙지도 않고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물론 저도 스스로 많이 돌아보고 내가 예민한가 반문도 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처음부터 A물건을 받지않고 B와 접촉을 안하는게 가장 최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을지 고민되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는 제가 많이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고. C는 제가 여러 사건으로 인해 말을 함부로하고 경솔하여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B와C는 부부라서, C와는 연을 끊고 싶은데 뜻하지 않게 소통을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65세 이나이가 되고보니 인간이
무섭고 귀찮아졌어요 더이상은
필요없음 혼자가 제일 좋네요
그많은 사람이 있어도 모두가
내 덕을 보려는 피곤한 사람들
이젠 지치는일 피해서 혼자
지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전64세 사별4년차..
저도 주변에 모두 내덕만 보려는 사람뿐입니다 이젠 혼자도 외롭지않고 사람이 무섭고 귀찮아요 혼자 있을때 진짜 행복이 느껴져요
아 그렇쿤요
가끔 만나 가벼운 수다 떨고
커피한잔 마시는 정도면 된다
깊은 관계를 맺어봐야
결국 상처받음
동감입니다.
진리입니다 ㅎㅎ
적당한 관계유지가 최고요,맞네요
맞는말씀, 안전거리 확보
다른 거 없이 그 사람을 접했을 때 기분이 불편하고 안좋은 일이 계속 닥치면 서로 안맞아서 거리둬야 해요
1. 힘 없는 사람을 대할 때: 함부로 대함
2. 술 먹고 언행이 달라질 때
3. 내가 별 볼 일 없어졌을 때: 함부로 대함
4. 내가 잘 됐을 때: 질투
5. 내가 잘 해줬을 때: 당연하게 생각. 계속 요구
캡쳐했슴다
5.Take for granted:영어권에서는 이렇게 표현하니 상식으로 알아두시길
1번 같은 사람은 믿을만한 사람이 못됩니다. 믿어서 안될 사람이고.
2번은 자기관리, 절제가 안되는 사람. 돈이 쪼들리는 사람들도 비교적 많더군요.
저는 하나 더 추가할게요. 6번. 아닌 척, 모르는 척 하면서 뒤에서 다 하는 사람 : 그 중에서도 착하고 선량한 이미지, 주변 사람들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본모습을 모르는 사람. 굉장히 안좋고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이관준-i6i 위선자 극혐입니다
1,힘없는 사람을 대할때
2.놀이나 술자리에서의 모습
3.내가 별 볼일 없었을때
4.내가 잘 됐을때
5.내가 잘 해줬을때
인간관게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쓸데없이 잘 해줄 필요 없습니다
ㅎㅎ맞아요 ㅎㅎ공감 ㅎㅎ못된 사람은 잘해줄수록 악마모습 더 보여주더군요~~~ㅎㅎㅎ
@@미미꽃마음벗선한귀욤
이 말 정말 중요한다....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
ㅇㄱㄹㅇ
살수록 느낌ᆢ쓸데없이 잘 해줄 필요 없다
조심해야 될 사람들이지요. 몇번 당해보고 나니 더욱 그렇습니다. 동시에 나자신도 누군가에게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까 반성하는 계기도 됩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관준 님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이관준 님 ^^
상대의 불합리한 태도는 때로는 내가 성장되는 계기도 되는거 같더라구요
@@신비-z5i 맞아요, 위기가 올때 절실할때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때 사람은 성장하죠
그니까제발반성좀하길 ^^ 니가쓰레기들하고어울려서 얻은그스킬을.착한애들한테써먹어서 전세계가.더러워지는거임
니도그런행동을하니까제발반성하고 사죄하기를
12:10 처음부터 크게 돕지 말 것: 정말 명언입니다. 아이 입시 때 기도 같이 하고 초 선물하고 가족 아플 때 내일처럼 챙기고 아파했으나 정작 자기들 상황이 좋아지면 신경도 쓰지않는 사람은 걸러야할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나같이 잘챙겨주는 사람을 잃다니....
그 사람 참 불쌍한 사람입니다.
인과응보... 다 돌아올거에요. 카르마라는게 있잖아요. ㅎ
저도 여러명 걸렀네요
거르고나니 마음의 평화와 동시에 물질적 손해도 덜해지네요
전 거이 걸렷네요 사람보는법이 몰랏네요 ㅠ
다~~걸려고 보니 몇안남앗네요ㅋㅋ
혼자 살아가는 지혜도 행복이죠
우리의 집단주의적 유교문화가 불행을 만드는 거죠 지금같은 산업사회엔 건전한 개인주의(이기주의가 아닌) 문화의 정착이 절실합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사람은 그사람의 마지막모습이 그사람의 본모습이다"는 명언도 있더군요
항상
모든사람에게 잘하자 전에는 그렇게 긴세월 살았습니다 그렇게 사니까 못된사람들은 호구로 생각하더군요ㅎ
마음의 상처가 컸지요ㅎ
지금은 천심 측은지심 배려지닌 사람에게는 잘해드리고
교활한 지인에게는 이제 인사나 하고 가벼운얘기정도만 합니다 ㅎ
제마음이 고통속에서 해방되었어요 ㅎ
10년 이상을 변하지 않는 연장자와
연락을 일방 차단하였습니다
만나면 머리가 아프고 심장이 답답하고
또 징징대길래 제 동력만 갉아먹는 결과
만 낳고 얻는건 없고 시간, 돈 낭비만 하기
에 알아서 잘 살아라 하고 제 수신과 말 조심
에 집중하기 위해 끊었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에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dayoff 님의 결정에 공감합니다 !!!
힘내시고요 ~~~!!!
감사합니다 ^^
dayoff 님 ^^
거지 근성이 있는 사람도 걸러야 합니다
맞아요
빈대근성 만나면서점점 알아지는
사람있어요.
100%정답입니다 뒤통수칩니다
저에요 39무직백수 전과자 공공근로 복지로먹고살야요 앙제니띠
거지같은놈 한명딱떠오르네ㅎㅎ
거지근성이 있는 남녀는 무조건 손절합시다
옳은 말이고, 공감합니다.
다만 내 자신에게도 먼저 비춰봐야 할듯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나도 이런 행동을 했지않았나하는 반성이 듭니다.
매너가 그사람 의 가치를 만든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관계를 끌고가며 힘들어 하는데 이는 친구가 없는것을 두려워 한다기 보다 주변에 친구가 없는것 처럼 보일까봐 그게 두려워 과감하게 관계를 못끊는다.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 살아간다는건
피곤하고 불행한일인데 어느누구에게나 겪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고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두려움은 아쉬운 쪽이 갖는 것이죠
친구 많다고 자랑하는 사람치고 진정한친구 없습니다
그걸 벗어 나서야 본연의 자신을 찾을수 있습니다
파이팅
살다보면 별별 사람들이 다 있지요 ... 누군가 힘들때 곁에서 힘이되어주는 사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는 사람이 되도록 저 스스로 노력합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걸러야할 사람과 거리를 두고 관계해야할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이 영상을 통해서도 배우구여 ㅎㅎ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제게 상처만주던 친구 차단해버렸더니 자존감이 올라갔어요. 맘고생도 않하고 쭉 방송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자기하고 조금만 어긋나도 옹졸하게 말하는인간들과는 상종하기싫음 그러고도 꼴에 누굴욕하는지 너무웃기고 측은함
안녕하십니까 ^^ 최성준 님 ^^
서로 다른 것이 사람인데, 그들의 다른 생각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면 편협함에 갇히게 되고,
그 사람에게서 '정보'와 '사람'이 떠나가게 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최성준 님 ^^
맞아여 그런 사람 많음
제 주변에 너무 많아요ㅠㅠㅠㅠ
질투하더라구요
그냥 도망가거나, 아니면 그사람 언행을 좀더 체크했다가 손절해버리는게 좋습니다.
원래 뺑뺑이 학교 돌려 그 안에서 짝궁 찾은게 우정의 전부인 나라라서 대부분 다름을 인정 못하고 속좁고 속물적이예요.
사람함부로믿지마소 친한사람 쬐금만있어면되고 돈을믿으소 돈을
저는 항상 기억하는게
1 - " *돈 달라* " 하는 사람은 의심부터 합니다 90% 정도가 사기입니다
2 - " *직장 줄께 돈 달라* " 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합니다*. 정상적인 직장은 절대 먼저 돈 달라 하지 않습니다. 그런사람은 돈만 먹고 한평생 다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복권 당첨되면 제일 먼저해야 할 일은 가깝다고 생각했던 친지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보는 것입니다
@@간첩리철진 누가 손내밀지 예상되는 친지 한테 먼저 빌려달라 선수치는거.. 좋은방법. 허나 복권이 당첨되야지 ㅠㅠ
상대를 진짜 친구로생각하고 사랑한다면 돈얘기는 못하죠
반대로 거만하고 건방지고 불친절한 종업원들도 아주 많아요....
저는 대부분의 서비스업장의 종업원이나 업주의 태도를 먼저보고 그태도에 맞게 행동을취합니다! 친절한곳에서는 상냥하고 젠틀하게 대해주고, 불진절한 곳에서는 다소 강압적이고 못되게 행동합니다
그니까요 종업원이싸가지가너무없으니 세상에.예외가너무많으니
못된 종업원, 못된 손님 둘다 도찐개찐ᆢ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잘해준 것에 대한 미련이 남아 그 이후에도 덫에 걸리는 문구가 공감이 가네요..
그건 너무 어리석음의 극치. 도박중독이랑 같은거죠
다이아몬드가 비싸듯
세상에 좋은사람은 적읍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기원하면 지신도 좋은사람이 되야합니다.
20년 넘게 안 친구가 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하는 행동이나
생각 가치관을 보니
그냥 오래 알고 지내는
지인일 뿐이란 생각이 들뿐 입니다
걸러야 할 사람을 이해해주고 그냥 곁에 두다 보니 인간전반에 대한 혐오가 오더군요. 냉정해보일지언정 사람을 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맞읍니다.
한인간의 인간성은 어디서건 드러날수밖에 없더군요. 어리석고 악한사람과 동행하면 언제가 피해볼수있으니 반드시단절해야합니다. 어려울때 같이 있어주는 사람외에는 끊어야해요.
뒤에서 험담하거나 배척하고 밀어내려는 사람이면 확실히 빨리 알아보고 도망치거나 멀리하는게 답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K아다지오 님 ~~~!!!
그렇구나감사합니다 좋은정보
●● 이런사람 걸러라 ●●
1. 힘없는 사람, 사회적 약자를 대할때 무례하고 함부로 하는 사람
2. 놀이나 게임, 술자리에서 과욕을 부리고 상대를 이기기위해 짓밟는 사람, 깐족, 비아냥, 험악, 돌변, 주폭
3. 내가 별볼일없어졌을때, 내가 힘들어지고 어려울때 나를 대하는 태도가 완전 달라지는 사람
4. 내가 잘 되었을때 시기, 질투, 모략, 비하 하는 사람
5. 잘 대해주었을때 시간이 흐를수록 당연한듯 염치없이 받는 사람.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사람.
감사합니다.
다거르면 남는 사람없을듯.. 정도가 아주 심한사람이라면 모를까
떠오르는 사람있네요 손절했습니다 자존감 바닥을 치던 사람이더군요
기가막힌 교훈 말씀 대단히 감사합니다
타인도 자식도 돈을줘보면 받을때만 감사 순간일뿐
당연지사 확바뀌는 자식도 걸러야 돼겟죠??
오~~~!!! 요약 ^^ 너무 감사드립니다 ~~~!!!
제이슨 님 ^^
슬픔을 나눌 수있는 친구는 있어도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적습니다
슬픔도 진정 나누는건지 잘 보아야 할걸요
전혀 신경 안쓰거나 속으론 은근 좋아하며
같이 그런척 해주는 경우 많아요
인정
하나같이 와닿는 말입니다. 본래 인간의 불편한 진실은 철저하게 이익의 관점에서 계산하여 모든 행위를 합니다. 그 이면에는 채워지지않는 욕망이 깔려있을뿐. 이것이 여느 동물과 인간이라는 동물의 차이점이죠. 연애도 결혼도 친구도 심지어 베품도 그 이면에는 나에게 이익이되느냐 안되느냐의 철저한 계산이 깔려있습니다. 바로 인간속성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마키아밸리 군주론의 한 대목이 생각납니다. /인간은 두려움을 주는 사람보다 사랑을 주는 사람을 해칠 때 덜 망설인다. 사랑은 의무의 사슬로 묶여 있는 것인데,인간은 이기적이어서 자기 목적에 도움이 될 때는 언제든지 그 사슬을 끊어버린다/ 바로 인간을 제대로 정의 했다고 봅니다. 강호의 의리가 바닥에 떨어졌다는 예전 무협지내용처럼 신자유주의를 표방한 약육강식과 승자독식의 자본주의가 극에 치닫고 코로나로인한 비대면 인간성이 상실되는 작금의 시대에 예시된 부류들은 더욱더 많이 생겨난다는 생각에 먹먹함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제 자신도 한번 반추해 봅니다. 늦은 밤 두서없이 횡설수설했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ㅆ..역겹다 사랑하는 사람 지키다 죽을지언정 해칠수없음 두려워하는
이랑 싸우다죽을래 사랑덕에 인생 존버중인데
그렇죠
다 똑같은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이 험악한 세상에도 순수한 사람들이 있읍니다,물론 드물긴 하지만 어떤사람이건 한인간의 정체는 만나다보면 드러날수밖에 없읍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사람에 대한 기대와 손절이 빨라 진다 상대를 파악하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다 ,단 자만하거나 과신하지 말것
횡설수설아니네요 공감합니다 j골드님
행복하세요
제가걸러야될사람이 안되게 노력 해야겠네요^^
맞는 말이네요.....저도 명심하려구요~^^
저는 갠적으로 잘됐을 때 질투와 시기를 엄청 하더라고요 슬품은 같이 해도 잘됐을 때 기뻐하는 친구 지인 몇 안되요 정말 가족밖에 없더라구여
그리해서 전 인연을 잘 안만들어요
지금이 편해요~~~내남편이 친구고 최고의 짝궁져~~
100%정답입니다.
무슨소리
최악의 적은 남편이더라
가족도 ᆢ아님 ᆢ나밖에 없음
슬픔도 같이하는척 하는거예요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
크게 공감되는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해답을 찾고있습니다
진짜 좋은 말씀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성령이 동행하는 승리의 기쁨이 함께 하시길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은 바꿔쓰는 것은 아니지만 덕으로 상대를 대하면 조금씩 변해가는 사람이 있다는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근데 이래저래 어울려보면
남은 남이다 나도 마찬가지고 결국에는 쓰임새에 맞게 어울릴수 밖에 없겠더라
내가 별 볼일 없어졌을 때,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이 어찌보면 내가 힘 있다고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었는지 살펴보기도 해야할 듯 합니다.
반성하세요제발 ㅡ.ㅡ
내가 별볼일 없어졌을때
상대가 거절하는건
내가 얼마나 잘 뿌렸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아요.
제 친구는 잘나갔을때
잘난체하고 못사는친구들 무시하고 했었죠.
쫄딱망해서 도움을 청하는데.다들 모른척했어요.
인과응보 라는 생각이들었어요.
문제는 안그런 인간이 매우 드뭅니다. 그걸 평소에 감추고 있을뿐..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합니다.
이걸 다 거른다면 5가지를 매우 잘 감추는 소시오패스같은 쓰레기를 만나게 됩니다.
이게 진짜 팩트잂듯 저거 다 거르면 주위에 나빼고 없을듯
그대는 현자
안 그런 사람 많아요.
그냥 누구든 사람 100% 다 믿지말고 만일의 변수가 있다는 것을 항상 원칙으로 두고 마음속에 명심하세요
흠...좋은 사람은 그런데 딱 보면 안답니다? 특유의 따뜻하고 배려심 있는 성격이 이미지 메이킹한다고 만들어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나이가 드시면 좀 감이 잡히실 것 같네요. 병든 사람은 보면 알듯이 마음이 평안하고 믿음이 있을 때 이를 토대로 좋은 성격이 형성되는 면이 많습니다. 쏘패가 걱정된다면 굳이 얘기하면 어느정도도 아니고 정확하게 선을 긋는 사람, 발 빼는 사람은 피해야 합니다. 자제력이 있는게 아니라, 쏘패일 수 있어요. 좋은 사람은 거절할 때 더 티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쏘패가 나쁜 것도 아닙니다. 고칠 수 있는 쏘시오패시 범주에 드는 사람은 어느정도 약 20%라고 하더군요, 그 정도는 우리 주변에 있어요.
정말 훌륭한 말씀 몇번을 들어도 , 들을때마다 마음에 와닿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경청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말씀 오래토록 소중히 간직 할것입니다
1) 힘 없는 사람을 대할 때
2) 놀이나 술자리에서의 모습
3) 내가 별 볼 일 없어졌을 때
바닥까지 내려갔을 때
4) 내가 잘 됐을 때
5) 내가 잘 해줬을 때
사람 관계는 정의가 없습니다. 상황과 필요따라 만남이 있고, 관계를 갖게되고 유지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위치외 처신이 중요 하겠지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요즘 버리는 것들에 대한 생각이 많아집니다. 가을이어서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 관계의 정리에 대한 기본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말씀 듣고보니 저도 노력많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네요~ 잘해주면 더 더 더더 하더라고요,1도 없이 해 주어야 해요,그래서 다 걸러 내기중~
3번은 제가 실제로 겪어봣던 일인데 정말 공감가는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두번째로 사람을 걸러봤네요. 가까운사람인데 상종을 안합니다.
무례한사람을
가까이 지내보았지만 인성 문제 같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전 나이 들면서 그런걸 알앗네여 .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만 잘해주기.
감사합니다 사람은 불완전해서
자기를 좋은쪽으로 콘트롤 못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겠지요~♡
우리동네 가게들은 공손하게 대해도 본인들이 루머만 믿고 손님인 나에게 함부로 대함. 꼭 종업원이라고 소상공인 이라고 약자도 아니예요. 싸가지 없고 막말해도 비싼거 사가는 손님이 좋다고 대놓고 하는 말을 어제 듣고 현타 왔어요. 좋게 생각한 가게 였는데 저한테도 굉장히 무례하게 돌변했더라고요.
몇 년 살지도 못하면서 사람 참 돈으로 차별하더니 갑자기 갔습니다. 그 가게 앞을 지날때마다 생각이 나요.
5가지 참고해서 정리 했더니 이젠 만날 사람이 없네요 ㅎ ㅎ
ㅎ ㅎ ㅎ 웃프네요 공감되서요
저는 바닥을 치고 한사람 정리했어요
저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고
무시에 뒷담화ㅠ
그리고 바닥에서 올라오고 다른 한사람 정리했어요
다시 올라 올줄 몰랐는지ㅠ
계속 바닥이길 바랬는지 올라오니
시기하고 질투하네요
친구라는 이름으로 함께했던
시간이 아프네요
👍
바닥일때 드러나는 인간들 많이 봤습니다 내가 아는 회장이 내려오니까 그덕보고 살던것들이 하나같이 싸늘하게 배반하는 인간들 보면서 끔찍했습니다 실제 나는 그회장을 정말로 싫어했지만 그런 모습 보면서 그 인간들에게 화가 많이 났습니다 은혜를 모르는것들은 정말 다 없어져야 합니다
관계의 발단이 공적인지 사적인지 구분하여
상대에대한 호칭으로 관계를 정리하고
대화주제도 잘 선택하면됩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를 넘어서
형제가 땅을 사도 배를 아파하더라구요
내가 잘되고 여유가 생기니
5번같은 인간들만 득실대더라구요
그냥 남한테 잘할돈으로
내물건하나 더 사는게 남는거더라구요~
남한테잘하면안되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목소리가 아슬란교관님과 닮으셔서(칭찬^^)
내용 전달이 더 잘되는거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요 ^^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강준규 님 ~~~!!!
진짜 그르네요ㅎㅎ
좋은 말씀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맥란적으로 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걸러야 할 사람..이거 조금은 위험한 판단 같음 이게 그 기준이 착하고 바르고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지만 이기적이고 심이 흐린 사람, 사기꾼 기질이 있는 사람이라면 상황은 달라지고 어려운 친구가 왔을 때 마음은 도와주고 싶지만 형편이 안되거나 갚을 능력이 안되는 친구라면 망설여질것임 그럴 때 이 사람은 나쁜 인간으로 낙인 찍히는거임 어려운 친구 보증이나 돈을 대여해주거나 대출 받아 빌려줬다 떼이는 경우를 몇 번 봤음 뒷통수 칠 사람이 아닌게 확실한 사람인데도 불구하고..이래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니라 돈이 거짓말을 하는거라는 말을 뼈저리게 경험도 해봤음
위로의 말이나 조금의 도움은 줄 수는 있지만 그걸 망헐이거나 거절했다해서 이런식으로 판단을 내리는건 현명하지 못한것 같음
오판해서 등진 사람이 나한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거나 위로를 줄 수 있는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담아 따뜻한 인연으로 이어가고 싶네요..감사합니다.꾸^--^벅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정혜진 님 ~~~!!!
너무 ~~~!!! 감사드립니다 ~~~!!!
오영자 님 ^^
아는후배가 있었는데..
저는 항상 잘해주고 매번 밥 술 등등
많이 사주면서 선후배 관계를 지냈었는데
어느날 이 후배란 사람이 저와 있을때는
자기한테 엄청 고마운사람이라 매번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저없을때 특정인에게 제 뒷담화를 하더라구요
뒷담화를 직접들은 지인이 보다못해 그이야기를 다 털어놓더라구요
나쁜사람같으니 만나지말라고 너무 교활하다고
겉으로는 위하는척 속으로는 바닥까지 내려놓는사람이라고...
당시 제머리속이 하얗게 되더라구요
한참을 생각하고 냉정하게 판단해 다음날
손절을 했습니다 근데 기분이 영 좋지가 않아요
저는 매번 선배의 도리를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사람이 무슨감정으로 나를 특정인에게
깐건지 지금도 이해는 가지않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인간관계에서 큰 도움이 되겠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좋은 내용들 항상 감사합니다. 3년 전에 걸렀던 새끼가 떠오르네요. 내가 필요할 때만 연락하던 새끼. 단물만 쪽쪽 빨려는 게 느껴지고 내 기가 쪽쪽 빨리는 게 느껴져서 직접적으로 연락 끊자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귤맛 님 ~~~!!!
과감한 행동을 하셨군요 ~~~
결정하시는 동안 많이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ㅜㅜ
하지만 이런 결정 경험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앞으로 인생의 짐도 덜어주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잘했어요~
잘하셨네요!
용기에박수~~👏👏👏
욕심 많은 사람도 걸러야합니다.
욕심 많은 사람은 이기적이고 자만심에 가득차 상대방의 심정이나 마음은 헤아리지 못합니다.
제가 요즘 손절한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이거 ㅆㅇㅈ 욕심많은것들이 상대방을 소유욕이나 물건으로만보지 심정이나 마음을 전혀 안보더라고요
가족중에 두명이 그러는데 꼴보기싫어서 일부러 대화도 잘안하려하고 피하고그래요
그래도욕심많은사람은공감능력이부족해서속터지지만 욕심이많아서 부유해서 물질적으로도와줌^^그래서 나는욕심많은사람은귀엽고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입니다.
나르시시스트를 걸러라 이 말인것 같네요.
돈 얘기가 나와서 적어봐요
9년전인가봐요 직장동료 어머니가
응급실에 실려가셧다는데 다행히 입원하셧는데 친하지도 않는 동룐데
그 친구가 돈없는거 매번 징징대서
몇백단위 빌려줫는데...믿는 도끼에 발등찍는다 했던가요
몇 칠 있다가 직장그만 두고 연락두절
돈잃고 사람 잃는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듯 해요 큰 공부를 했어요.
저도 없는 주제에 큰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했는데요 한달에 10만원씩
갚아도 된다고까지 말했는데250만원에
2억5천만원어치에 큰 공부를 했어요
친구중에 너무 예의 바르려는 애가 있는데 그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예의 좋지요. 하지만 남이하는 행동이나 말에 그거는 예의가 아니니 이렇게 해야 한다면서 가르치려들고서 그게 심해서 결국엔 거부감이들게되고 너는 얼마나 예의 바르게 산다고 지적질이냐는 생각도 들구요
사람이 정도껏해야지. 지나친것도 되려 해가된다는 말이 있듯이요 지금 손절한지 몇년 되었지만 안 보니 잔소리꾼 한테서 벗어난 듯 하고 안 본다고 그닥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살면서 잘 한일 중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정작본인이 예의가없네요 남을가르치려드는것자체가요..ㅋ
맞아요 만약에 그게스트레스면 걍 안만나면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세상에 거를사람이 너무 많고 거를사람 거르니까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음
ㅋㅋㅋ 그런거 같아요ㅎ저두 그래요
그니까 완전끊는거 보단 그사람이 하는만큼만 해주고 지켜보고 행동하세요ㅎ
사실 99%가 그래요.. 그냥 지인일뿐이지..친구로 생각하는것이 나의 착각이였음을 깨달게 되죠.. 그냥 지인들에게 하는만큼 하면 되는데, 친구로 착각하고 애정을 주는 내가 이 세상에서 호구였고, 나만 그것을 몰랐더라고요..주변사람들은 다 그걸 알고 나를 호구로 여기고 있었음..
웃프지만 그게현실임 좋은사람이그만큼없다는뜻이겠지요
혼자 사는게 두려운가요 혼자 지혜롭게 사는것도 행복입니다 남의간섭 받지않고 자유롭게 사는게 큰장점이지요 여유있으면 내가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구요
@@김길동-j9z 정답 요즘 저 그래요 ㅎㅎ
인간보다 운동등 취미 생활로 살아야지 ,인간
가까이 하다간 덴다오
저도
30대되고보니까요
주위에는
다양한사람들도많아요
그래서
인간관계에서도 힘든부분도 있어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그까짓꺼 같고 난리야!
울 엄니가 자주 하는 말씀 ㅠ
하필 위 내용이 거의 포함됨
가족도 저런 경우가 많음요 ㅠ
생존력이란 책을 본적이 있는듯한건지 오늘 말씀해주신 5가지를 어디서 본건지 오랜만에 되새기게 되네요. 좋은영상과 설명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 생존력을 읽어보셨군요 ^^
저도 이 책을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세부에산다 님 ~~~!!!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해요. 너무 잘 해주면,90% 상처로 돌아옵니다. 그녀의 집까지 가서 한시간 더 컴 앞에서 싫컷 도와줬더니 내 귀를 의심할 정도의 부탁을 하더군요. "Xxx, 내가 수표 만불 끊어줄테니 자매의 계좌에서 만불 꺼내서 내게 줘." ,너무 기가 막혔지만 좋게 반문했지요 "내게 수표 만불 끊어줄수있으면, 은행에 돈이 있으니까 끊어주는걸텐대 왜 복잡하게 해. 자매 은행가서 돈 만불 빼면 되잖아?" 하자 말을 못하더군요. 운전해 집으로 오면서 내가 너무 즐겁게 부탁을 (컴 도움)들어줘서 완전히 병신 취급 했구나 싶었고, 모 교회 권사라면서 속에 구렁이가 있구나 싶더라구요.차라리 길가에 서서 구걸하는 사람에게 도움 주는 것이 속 편합니다. 정직한 사람들 찾기 점점 어려워집니다. 완벽한 인간을 기댜한다는 뜻이 아니고 사람이 물렁하게 보이면, 친구의 남편도 넘보는 것들이 주변에 허다해요. 내 말은 * 처럼 막 나갈려면, 교회나 성당에 계속 나가지도 말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성당 위해서 꽤나 열심히 앞장 서서 일하는 척 위선떨지 말아야 한다는거죠. 경험으로 말합니다. '카라마조프의 형제' 장남처럼 죄인이지만 정직하게 살아야합니다. 내자신에게, 남에게, 그리고 하느님께 정직하라 이겁니다.
그렇구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착한거짓말을하지않을게요
항상정직하라......정직.
정직하지못한삶을살았습니다 회개합니다 이제부터는 정직하게.........정직.....정직......정직.......
항상 정의로우신분
감사합니다
모든 게 자기 기준이고, 판단인데
타인의 변화를 바라는 것보다 우선 자기 변화를
추구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
나이 58살 이 되도록 참 미성숙하게 좀 바보처럼 그럼에도 잘살아왔지만 점점 이강의를 들으며 절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다 걸러버리면 남는 사람이 없음...
때로는 적당히 손해보더라도 크게 뒤통수 치는거 아니면 관계를
함부로 끊는건 위험할 수 있다고 봄 젊거나 내가 잘나갈때 사람이
너무 많을때는 이래도 되겠지만 나이먹고 힘도 없고 그럴때는
이런식으로 다 쳐내는게 맞는거라고 볼 수 없다고 봄...
인정
항상 사람은
이익과
손해생각하면
혼자살아야하지요
5가지 항목은 보통 상식적으로 갖춰야 할 인간의 기본적인 덕목이 아닌가요, 완벽한 인간은 아니더라도 ᆢ
저런사람 곁에 둘빠에 혼자가 나요
@@미리내-m7c 혼자 사는게 훨씬 낫네요
자유롭고 스트레스 안받으니
그래도 사람들이 모여사는곳이니 잘 살아봅시다.^^ 상대한테 잘해주는게 잘못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그럼 후회도 아쉬움도 없어요.
이런영상은 얼핏 보면 다 옳은말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도 맞는경우가 상당히 많구요. 하지만 이 영상을 100프로 신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면 안된다는 말들로 복잡한 상황들을 모두 커버할 수는 없을 따름입니다. 따라서 영상 보시는분들은 이 영상을 적절히 걸러들으시길 바랍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맥락과 상황이 있으니까요. 그것을 어떻게 취사선택하느냐는 다른 시청자분들께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설명해 주셔서 구독하고 있는 구독자 인데요...윗 댓글은 공감 합니다.......전에 올린 동영상만 봐도...만만히 보이지 않기 위해서 거절을 잘 하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는 거절하는 사람 멀리 하라고 나오네요........어불성설 이네요..내로남불이 될수 있겠다 싶네요....물론...상황 상황의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서도요....
유투브는 돈벌이용일뿐 진지해지지말자
흑석동분. 그런 말 굳이 안하셔도 누구나다 각자의 인격과 양식에 따라 적절하게 적용할 것입니다.
어려서 오랜 세월을 같이 한친구는 순수한 마음이었겠지만 나이들어 사화 생활하면서 인간관계 맻는것이 자기에게 도움이 되기에 인간관계 맺겠죠?
10명의좋은사람을 만나는행복이 나쁜 1명을만나 인생이바닥납니다 10명의좋은사람을만나려기보가 1명의 나쁜새끼를 피하시는게 삶이더 행복으로가는길입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끝까지 집중해서 봤더니 남아 있는 사람이 없네요. ㅎ
ㅋㅋㅋㅋ
웨이터법칙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저도 그런상황들 몇번 본적이 있네요
저러한 사람들을 조심해야 겠으며 저또한 저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해야 겠네요
관계가 거리를유지하는게 좋을듯해요 ~^^^
인간은 영물이라 그런지 3초만에 받는 무의식적 느낌이 안좋은데 그 사람이 다가오고 잘 해주면 호의라 받지만 내 쪽에서 마음을 여는데 신중해지기 마련입니다. 정신적 지배를 상극인 사람이 할 수 있거든요. 그럴때는 내 느낌에 의지해 정리하거나 멀어집니다. 잘 해 준 기간이 길었다면 한 번은 힘든 점을 말하려는 시도를 할 수는 있지만, 상대방은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 않고 제가 꼬인 점을 엉뚱하게 푼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다거기서 거기 제 기분따라 내 꼴의 위치에따라 다 비슷합니다 별 볼일 없어졌을때 신의를 지키는 사람 평생 한번 보면 행운인거죠
저두 좋은 일 있어서 지인에게 이야기했더니 이사간다고 서운해하더라구요 그 서운함이 같은 동네에 같이 안산다는거에 서운함인가 했는데.. 평소에 돈없어서 이사 못갈것같아 이런 말을 입에 달고 살았더니 생활수준을 본인 기준으로 생각했던건지.. 더 잘되어서 간다고 생각하니 배가 아팠나봅니다 단 한번도 제 입장에서 축하하는 모습을 본 적 없네요 말할 때 그 표정, 떨떠름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아래 윗집 살지만 먼저 연락 절대 안합니다 그 지인에게 제 시간 쓰기 싫어요 제가 느끼는 쎄~ 함이 분명 맞다고 보고 먼저 커피 한잔 하자고 이야기 안합니다 만나서 득볼게 전혀없는 관계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인간관계는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사이가
제일 좋다는 생각
추운 겨울 난로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춥지만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에 적정거리 유지 필수
인간관계도 마찬가지
정말 맞는 말입니다
심지어 부모자식관계에서도 부부관계에서도 적용됩니다
이다섯가지를 잘 기억하겠습니다. 나한텐 사람보는 눈이 부족했는데 그나마 이영상보고 힘이 납니다. 제가 지난 5년간 너무 많이 당해봐서..
이제당하지마세요 아픈곳도빨리치유되시기를바랍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내용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문득 질문이 생깁니다.
11:01 영상과 완전히 내용맥락이 일치하지 않을 수있지만. 제가 무엇인가를 받고 전혀 고맙지 않아 고맙다는 표현을 하고 싶지 않다면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제가 얼마전 겪은 일인데.
A라는 물건을 준 B사람은 받은 사람(저)에게 고맙다는 말을 듣는 동시에 일부 대가를 받고 싶어하는데요. 받는 사람(저)은 애시당초 그 사람에게 A를 받는것이 부담스럽고 받고 싶지않았어요. 그러나 저는 연관된 C사람의 진심에 물건A를 마지못해 받았고 물건값에 준하는 사례도 했어요. 근데 B는 물건을 주면서 고맙다는 말을 듣고 자신이 준것에 대한 공치사 받기를 바랍니다. 받는 저는 A를 가져가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 것을 C가 곤란할까봐 참고 대충 B에게 고맙다고 했지만. 진짜 B의 말과 태도에 1도 고맙지도 않고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물론 저도 스스로 많이 돌아보고 내가 예민한가 반문도 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처음부터 A물건을 받지않고 B와 접촉을 안하는게 가장 최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을지 고민되어서 부끄럽지만 글을 올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B는 제가 많이 신뢰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고. C는 제가 여러 사건으로 인해 말을 함부로하고 경솔하여 정말 싫어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B와C는 부부라서, C와는 연을 끊고 싶은데 뜻하지 않게 소통을 해야 할때가 있습니다.)
성질을드러내는거 본능이고 성질을깔아내린건 지혜다
가족도 거르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면 손절할 생각입니다.(진지한 댓입니다.)
좋은생각입니다
빨리 거르세요. 절대 미련 같지 말고. 미련 가지면 같이 망하고 심리적으로 뇌사 상태에 빠집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 가까운 주위 사람들이 문제죠. 왜 모르는 사람들과 엮일일이 없을 테니까요
웨이터가 더 싸가지 없어서 웨이터한테 굽신대야하는경우가 한국땅에 너무많아서 잘해줄필요없고 거리유지하는게 좋습니다
정답ㅋㅋ
웨이터랑 보험판매원이랑은 좀 다른 경우 같아요.
잘 봤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지침서네요
타산지석이 되기도 하죠 나는 저런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겠다는 ᆢ
또 새기고 갑니다♡
친구라도 밑바닥까지 갔다고 도와줘야하는 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