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경찰관 교원을 학폭 전담 조사관으로 임명해야 한다면 15명 식 배치하면서 청소년 사건 전담 검사를 최소 2명 전담 판사 최소 1명 이상으로 한 팀으로 구성해서 빠르게 기소 처벌 할 수 있도록 하여 퇴직 경찰관 퇴직 교원 분들의 학폭 전담 조사 권한에 법적인 정당성을 부여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냥 장난이라고 맺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입장에서(전담관 판단으로가 아니라)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야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추후가 좋습니다. 에너지를 분배했으니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위해서도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야 합니다 아니면 피해학생이 힘들어지고 가해학생의 잘못도 수정됩니다 논문 자료 연구 등을 참고하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무나 채용하지 마시고 이런 교육은 반드시 의무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리로서 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을 근거로 해주세요, 피해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 입장에서 폭력을 인정하고 학교폭력위원회가 반드시 열려야 피해 학생 가해 학생들도 배우고 실제로 좋다는 연구 논문 자료 등이 있으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것이 가해 학생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배우고 그것이 피해 학생이나 가해 학생이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가해 학생도 연구하면 가정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큽니다 발달 과정에서 애착 지원이 잘 안되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사전 개입이 좋지만 필요한 경우라면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 사회가 성찰하기 바랍니다. 그래도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존엄성을 통해 배우니 피해 학생이나 가해 학생이나 진리로서 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을 근거로 가해학생의 잘못을 인정하고 학교폭력위원회는 반드시 열리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총선용 정책같다! 2,700명씩이나 뽑을 필요가 있나? 또, 예산은 마련되어있고? 월급줘야하고, 책상, 의자, 컴퓨터 등등도 제공해야하고,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교육도 시켜야하고... 예산 있어? 경찰청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초과근무수당도 못 주겠다라고 하는 마당에! 쯥! 그냥, 신고센터만 잘 운영해도 충분한 효과가 나온다라고 본다! 각 도별로 학교폭력신고센터를 만들어서, 디지털화하고, 신고하면 곧바로 조사관과 상담자를 해당 학교에 내 보내는 식이 다 낫지않나싶은데... 저출산율때문에 문 닫는 초등학교가 생기는 마당에, 조사관 2,700명? ... 있는 시스템 잘 정비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자!
최악의 장관, 물러나라. 이걸 대책이라고
조폭을 채용하면 그날부로 조용해진다.
퇴직 경찰관이 만60세 정년
퇴직하여 공무원 연금 320 받으면서 65세 까지 조사관 한다.
경찰수사과 조사계 근무 경력자 입장에서 썩 마음에 들지는 안네요.
.
학교폭력 업무가 힘들다며
전직 경찰에게 떠넘기면
전직 경찰은 힘들지 않나
똑같이 힘들다.
정말 교사들의 이기주의와
전직경찰은 수사권이 있나
교사도 특사경으로 지정받으면 된다.
정말 똑똑한 대가리들이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가고 있구먼...ㅋㅋㅋㅋㅋ
답답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현직 경찰들 중 스쿨폴리스 로
배치해야 권한이 있으니 위법한 상황에 즉각적 조치와 진행이 가능할 것 아닌가.
퇴직 경찰관들에겐 권한이 없다.
그러니 그들 또한 피해자의 상황에 놓일수 있단건 알면서도 왜 저럴까?
현직 경찰관들 인력을 또 늘려야하는 문제라 그건 교육부만 할수없고 행안부.경찰청이 움직여야할걸요.
경찰 인력, 예산 다 부족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퇴직교원 퇴직경찰이 뭘한다고??
권한이 없잖아 ㅡㅡ;;
현직 경찰관을 넣어 ㅄ인가 진짜
세금으로 또 큰일 쳤네.
퇴직 교원, 경찰관들이 연금 나오는데 뭐하러 하냐? 머리 아프게~
이건 대책이라기 보다는 돌려막기식 임기응변이지.
50넘은 현직교원들을 학폭전담교원으로 보직변경하고 신규 임용합격대기자들을 빨리 교직으로 투입시켜야지...
왜 퇴직자를 운용하냐..?에휴...
교사가 학폭을 맡는게 비효율적이고 현실성도 없기 때문이죠
@@mn-hk1px
퇴직교원은 혈실성 있나요?
수사권이 없으면 그냥 할아버지 일뿐...
퇴직 경찰관 교원을 학폭 전담 조사관으로 임명해야 한다면 15명 식 배치하면서 청소년 사건 전담 검사를 최소 2명 전담 판사 최소 1명 이상으로
한 팀으로 구성해서 빠르게 기소 처벌 할 수 있도록 하여 퇴직 경찰관 퇴직 교원 분들의 학폭 전담 조사 권한에 법적인 정당성을 부여해 주었으면 합니다
퇴물들이 잘도 열심히 하겄다?
답답하네
채용만이 답이 아니고 ㅜㅜ 권한을 줘야재 ~ 수사권이 있는거냐고 거의 학폭도 수사인디
퇴직자들 먹여 살리는구만
전담 조사관도 힘들다고 하면 우짤라요 장관아?
퇴직자들 싸게 쓰는 건가? 올해 대비 내년 교육예산 7조원쯤 줄였던데.
퇴직 교원들은 솔직히 별 도움 안될듯합니다. 그냥 교원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은 대상으로 하나의 일자리를 만드는 건 어떨까요? 아무래도 그런 사람들이 학교 시스템의 이해도도 높고 하니 말이죠.
판검사 군장성 고위공무원 자녀들이
학폭 가해자고 그들을 대통령이 뽑는데
퇴직 경찰 따위들이 과연 …. ㅋㅋㅋㅋㅋ
경찰들은 퇴직하고 바로 취업또 되는거네요!!
왜? 이것도 검사 출신으로 자리 놔주지? 응? 안 그런가? 모든 분야에 전문가라고 하면서 검사 출신들 보내면서 학부모들 욕받이로는 전문가가 안 되는건가?
퇴직경찰 배불릴생각말고 제대로된 전문인력 육성후 채용해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것인가....교사를 죽음으로 내몬 학부모는 어떻게 되는거냐
또 쓰잘데기 없는 행동한다. 실세 눈치보기 선수인 퇴직 경찰과 교원들 도덕관념은 믿을수 있다는거냐? 공무원연금이나 받고 편히 살라해라. 그냥 전문가들 채용하여 질적향상까지 도모하면 될걸? 돈 아끼려?
퇴직경찰관을 굳이요..
그냥 장난이라고 맺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입장에서(전담관 판단으로가 아니라)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야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추후가 좋습니다.
에너지를 분배했으니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위해서도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려야 합니다 아니면 피해학생이 힘들어지고 가해학생의 잘못도 수정됩니다
논문 자료 연구 등을 참고하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무나 채용하지 마시고 이런 교육은 반드시 의무화해주시기 바랍니다.
진리로서 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을 근거로 해주세요, 피해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 입장에서 폭력을 인정하고 학교폭력위원회가 반드시 열려야 피해 학생 가해 학생들도 배우고 실제로 좋다는 연구 논문 자료 등이 있으니 제발 부탁드립니다. 피해 학생을 보호하는 것이 가해 학생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배우고 그것이 피해 학생이나 가해 학생이나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가해 학생도 연구하면 가정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큽니다 발달 과정에서 애착 지원이 잘 안되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사전 개입이 좋지만 필요한 경우라면 어떤 지원이 필요할지 사회가 성찰하기 바랍니다. 그래도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존엄성을 통해 배우니 피해 학생이나 가해 학생이나 진리로서 생명의 절대적 존엄성을 근거로 가해학생의 잘못을 인정하고 학교폭력위원회는 반드시 열리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변호사나 검사등 법조계쪽 사람들은 다 봐주겠지.검사나라.
총선용 정책같다! 2,700명씩이나 뽑을 필요가 있나? 또, 예산은 마련되어있고? 월급줘야하고, 책상, 의자, 컴퓨터 등등도 제공해야하고,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교육도 시켜야하고... 예산 있어? 경찰청에서 예산이 부족해서, 초과근무수당도 못 주겠다라고 하는 마당에! 쯥! 그냥, 신고센터만 잘 운영해도 충분한 효과가 나온다라고 본다! 각 도별로 학교폭력신고센터를 만들어서, 디지털화하고, 신고하면 곧바로 조사관과 상담자를 해당 학교에 내 보내는 식이 다 낫지않나싶은데... 저출산율때문에 문 닫는 초등학교가 생기는 마당에, 조사관 2,700명? ... 있는 시스템 잘 정비해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자!
업무를 따로 나누는건 괜찮은데 얼마나 효과있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