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바로서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길을 설정할 수 있다. 거란과 고려가 서로 협상 할 수 있었던 것도 고구려에서 나온 한뿌리라는 역사인식이 있기 때문. 현재의 우리의 국력이 낮지않으니, 이제는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첫째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고, 둘째로 현재 혼란한 동북아 정세를 안정시키는데 직접 기여해야한다.
@@SangDaeDeung 일본 국내성과 유명 대학교에, 진짜 백제의 역사와 삼국, 가야, 왜, 고려, 일본 건국시기의 역사가 기록된 책들이 많겠지요??? 일본은 지진과 화산폭팔로 반드시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는데, 그 전에 꼭 우리 역사책을 회수하고 진실을 말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서예심-l2p 책보고님이 그런 말씀도 하셨나요? 그 부분은 모르겠는데, 아, 삼국과 고려가 대륙에 있었으면 그런 주장 할 수도 있겠네요 우산도가 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니깐 그 분은 간도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던데 일단 저는 삼국과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은 믿습니다 이 얘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도저히 못 믿겠어서 불신했었는데 책보고님 영상 보니 다 맞더라고요 조선이 고대사~ 고려까지 역사 부정하면서 한반도에 우리 역사 가둬 둔겁니다 그리고 책보고가 식민사학자라, 그 분 완전 반일러든데요? 식민사학자들이 우리 역사를 반도에 가둬 놨다면서 식민사학자 척결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 분이 왜 식민사학자입니까? 독도 울릉도 우리 땅 아니라고 해서요? 사람이 그렇게 단순해요? 아래 영상 2개 보세요 ruclips.net/video/EWWkGcohMyE/видео.html&ab_channel=%EA%B9%80%EC%B9%98%EC%99%80%EC%82%AC%EB%B9%84%E3%82%AD%E3%83%A0%E3%83%81%E3%82%8F%E3%81%95%E3%81%B3 ruclips.net/video/VxOOtqZFkXw/видео.html&ab_channel=%EB%B0%B1%EB%85%84%EC%97%AD%EC%82%ACCenturyHistory
그리고 #역사스페셜 #만주대탐사2편 #금나라 #청나라 나온거 보셔요. 신라의 후예라 하는 김씨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아골타, #누르하치는 신라의 후예라고 밝혔고, 역사스페셜 에 나온걸 보면 대륙에서 여전히 그들의 조상을 기억하며, 또 왜 아골타 비석에 김씨성이 있는지 의아해도 조상을 기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그런 프로그램만 봐도 우리역사가 반도라 칭하는 이 곳에만 있던건 아니라는 생각이 미치는데요.... 저같은 일개 소시민이 자꾸 떠들어봤자, 믿는 사람도 적으니, 역사스페셜 그나마 내용은 틴탄하니, 각자 보시고들 우리 역사 일제시대때 짜준 그대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한번 고민 하는 시간 갖으시면 좋겠습니다.
김호림 저, 채 보셔요. 도서관에 있어서 보다가 요즘도 팔길래 사서 보고 있습니다. 조선족 3세인 남자가 자신은 도대체 누구인지 정체성을 밝히고 싶어서 대륙의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쓴 책입니다. 제가 4년전 미국 시카고, 달라스를 3개월간 있어보니 내가 생각하던 미국이 아니었던 부분과 놀라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비정 대신, 직접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저 김호림씨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우리 가족 친척도 아닌데, 자꾸 책을 홍보하게 되네요...
우리나라는 해양 국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동남아 스리비자야 왕국 같은 경우를 보면, 왕국의 범위가 대륙과 섬과 큰 섬에 걸쳐 있습니다. 그런 상상을 못하는 거죠. 당연히 요서, 산동, 한반도, 일본까지 나라가 걸쳐 있을 수 있는데....그것을 한반도로만 좁혀 볼려고 하니. 답답합니다.
주인장님 ,중국사서가 아닌 , 지도 지명을 통한 , 봉해진 태수의 지역은 더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동성왕 당시 신라가 반도에 박힌 소국이었다면 애초에 망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 대륙 동부의 고구려 백제 신라 영토는 지금 그림의 것보다 더 확장된 형태이고 , 만주를 뺀 대륙 동부에서 고구려 영역이 저렇게 작다면 최강국으로의 행보의 폭이 줄어들므로 삼국 강역은 더 넓은 게 상식적으로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중국 남조라고 표시되는 강역 또한 대륙 동부에서 왼쪽으로 더 물러나야 상식적입니다. 우한폐렴의 무한에 무한건업이라는 지명이 여러개 있어 , 무한이 건업이었다는 증명합니다. 중국이 산서성 하북성 등지에서 요녕성쪽으로 밀어 우리역사를 조작한 것 이외에 , 중국 자신 남조의 영향을 장강하류인 남경 상해 등지로 동쪽으로 밀어 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 이것은 비록 남북조 시대뿐 아니라 , 그 이전 초나라 오나라 이후 남송 등의 영토도 동으로 조작된 것을 암시합니다. 최치원 열전에 고구려 백제 전성기에 강병이 백만인데 , 하북성의 일부와 산동성일대를 장악한 정도면 , 선발기병 백만의 숫자가 나오기 힘듭니다. 지금과 비교한 인구비를 생각해도 , 천만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지금 중국 군대가 몇 백만에 불과합니다.
이 발명한 3요소를 갖춘 배로 해상 무역으로 급성장한 백제는 의 연안 항해로 무역을 하다가 에서 고구리의 간섭을 받자, 3세기~7세기 사이에 세계 최초로 을 발명하여 의 항로를 개척합니다. 백제는 황금알을 낳는 발명품인 나침반을 비밀로 하다가 백제 멸망 후 차이나 동해안에 계속 거주하던 백제 유민들에 의해 차이나에 알려졌습니다. 이 당시 차이나 동해안에 거주하던 백제 유민들을 차이나는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신라의 羅를 써서 이 된 것입니다. 백제는 발달된 항해술과 한반도-열도-동남아-인도 현지에 구축된 무역망과 언어 능력으로 백제가 멸망한 이후로도 계속 같은 지역(차이나 동해안/남해안)에서 무역에 종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명나라 주원장이 백제 유민의 거점을 파괴하고 해금 정책을 취하자 먹고살 길이 막혀서, ① 왜구가 되거나, ② 동남아로 이주하여 화교가 되거나, ③ 명나라에 귀의하여 정화의 해외 원정에 기여합니다. 명초 여말선초 차이나 동해안과 한반도 남부에 기승을 부리던 의 정체가 이들 백제 유민인 것입니다. 50년 간 한반도를 침공한 횟수가 600회이고 100척 이상의 대선단이 침공한 횟수만도 13회입니다. 차이나 쪽은 이들의 본거지인 주산군도가 있었고, 열도는 당시 전국시대라 이들이 대마도와 구주 북쪽에 거점을 마련해도 이를 막을 힘이 없었습니다. 이들이 일본인이 아닌 근거를 당시 일본인들이 이들을 이라고 부른데서 이들의 성격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노략질할 대상이 없는 가난한 지역이라 고려/조선을 턴 것이고, 역시 명나라도 턴 것입니다. 이들이 무역 세력이었다는 증거가 조선이 삼포를 설치하여 무역을 허가하자 왜구들이 잠잠해 진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역을 좋아라하는 세력은 차이나 동해안의 백제 유민 외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 해상 대국 백제의 본진은 하북성/산동성이고 해외의 담로가 요동반도/한반도 남서부/열도/차이나 동해안/주산군도/차이나 남해안/대마도 등인 것입니다.
드디어 산동, 산서, 하북성까지 이동을 했네요. 중원의 본 백제 북쪽에 고구려 오른쪽에 낙랑과 신라 그 아래에 백제와 신라를 수시로 괴롭힌 왜(倭)의 위치를 밝히면 우리의 중세사는 간단히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중원에 있었던 왜의 정체를 밝히면 임나의 조작과 100년이 지나도 호태왕비문의 해석도 어렵지않게 밝혀질 것으로 봅니다. 계속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서하가 산서성이라고 하면서 지도에서 백제 영토는 산서성에 접하는 수준으로 그려놨네요ㅋㅋㅋ. 그리고 일반적으로 河라는 한자는 사료에서 현재 황하를 가르키는 거의 고유명사 수준으로 쓰였습니다. 서하는 황하의 서쪽이어야 합니다. 하남 위례성도 어쩌면 황하의 남쪽 현 산둥성 부근에 위치했을 수도 있고요.
나당 연합군과 백제 고구려와 전쟁은 대륙에서 후일 나당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 같아 각기 다른 나라의 전쟁사인데 김부식은 나라 이름이 같아 같은 나라로 오인 한거죠 계백의 마지막 싸움도 대륙에서 빚어진 전쟁이 아닐까 6만의 군사가 대회전을 하기에 한반도는 적합하지 않다 평지 보단 산지가 많은 지형 그리고 김부식이 역사 기술을 할때 황산벌 후보지를 찾지 못했다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
전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오는 일본 열도 원원원숭숭숭이들의 개의발발발작작작... 이놈들 반드시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백제가 오 월 지방에 진출했다고 최치원이 그랬는데 영상에서 산둥지방이면 제 노 아닙니까. 그리고 남조 이전 동진시대에 백제가 오월에 있었으면 충돌했어야했는데 기사가 없음. 전통적 반론인데 선비족 모용씨 근거지는 요서와 가까움. 실제 요서 백제와 충돌했으면 북위 역사서에 안나온다는게 이상함.
대륙역사에서 북경을 수도로 하고 지배했던 왕조는 고조선,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 명나라, 청나라, 중국공산당밖에 없습니다. 대륙을 통일했던 나라는 명나라, 청나라, 중국 세나라뿐입니다. 150년 존속한 북위의 수도는 낙양, 장안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지도대로 북위가 북경지역과 산동지역을 영토로 하고 있었다면 수도를 장안과 낙양으로 할 것이 아니라 북경을 수도로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조의 59년 존속한 송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 23년 존속한 제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 55년 존속한 양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강릉(한국의 강릉이 아닙니다) / 32년 존속한 진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모두 화남의 베트남북부지역에 있었습니다. 북위 150년, 남조 60년밖에 왕조를 지키지 못하고 멸망해서 사라진 왕조들이 무슨 대륙을 지배합니까. 대륙을 통일할 정도의 군사력과 인구라면 길어야 150년도 안돼서 멸망하지 않습니다. 식민반도사관 세뇌자들이 믿고 떠들어대는 한반도 약소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가야)도 최소 5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힘없는 반도의 소국들도 5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대륙의 엄청난 강대국 북위, 남조의 네나라는 역사가 한참 짧습니다. 아주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그 엄청난 강국이라면서 한반도 약소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가야) 정도는 벌써 멸망시키고도 남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최소 500년이상 한반도의 왕조를 내버려 두었다는 게 참... 상식적으로도 이해불가한 당시의 상황이네요. 대륙을 통일한 최초의 왕조는 명나라입니다. 고려말기 원나라의 제후국으로 전락한 고려의 남경이었던 난징에서 홍건적패거리들과 고려에 반기를 들고 명나라를 건국. 북진해 원나라를 몰아내고 고려의 삼경중 하나였던 북경을 수도로 삼았습니다. 이후 고려에서 보낸 이성계와 동맹을 맺고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도록 원조. 조선을 제후국으로 삼습니다. 명나라 조정의 관복과 군복이 조선과 비슷한 건 다 이유가 있죠. 촉한시대때 남만이라고 해서 월남을 자주 정벌하러 가서 지배한 기록이 있지요. 현재 중국어 성조 5성, 베트남어 성조 6성... 들으면 베트남어와 중국어가 비슷합니다. 왜 비슷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가시죠? 대륙의 서쪽에 살았던 화족들은 명나라 이전까지 북경, 산동성, 난징까지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고조선, 고구려, 대진국(발해), 백제, 신라, 가라(가야), 왜국이 대륙의 동쪽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동이한민족의 주 무대에 진출한 화족은 고려인 주원장이 최초였습니다. 열심히 연구하셔서 나름대로의 지도를 만드셨지만 식민반도사관에 입각한 역사관만으로는 한민족의 역사가 일본과 중국이 조작하고 주장하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눈을 크게 뜨고 생각을 넓혀서 역사를 보셔야 합니다. 경주김씨와 김해김씨들의 선조의 역사가 한반도에는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데 자꾸만 신라와 가라(가야)를 한반도에다 집어 넣어서 어쩌자는 겁니까. 훈(흉노)의 북방기마민족의 후예들을 말입니다. 내몽골ㅡ낙양+장안ㅡ산동+양자강ㅡ전남+경남ㅡ일본큐슈+혼슈가 가라(가야)인의 이동경로입니다. 60
@@정신과시간의방-t7i 대충 거기까지 가려해도 비포장도로에 차량도 없고 말타고 강따라 배타고 가야하는데 말사료는 땅에서 툭 생기고 군량미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그리고 적은 가만히 앉아서 폰으로 게임하냐? 이 돌 대 가 리야... 너가 왜 중국, 북한, 러시아의 눈치를 보는 분단 약소국의 찌질이인지 거울을 좀 보면서 살아라. 너같이 멍청한 놈들이 많으니까 70년이 넘도록 통일도 못하고 있는 거야 방구석 온실속 화초 샛기야 쯔쯔쯔
강단사학이 지적해온 {한단고기}에 나타나는 근대적 용어의 문제에 대해서, 송호수 박사는 위서론자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문화', '산업' 같은 용어는 {한비자(韓非子)}와 류향(劉向, B.C77∼6)의 {설원(說苑)} 등에도 나오는 용어로 근대 이후에 사용된 단어가 아니라고 반론하였고 이희근은 {한단고기}에 나타나는 근대적 용어 등은 후세에 가필되었다는 증거는 될 수 있어도 이 책의 모든 내용이 후세에 창작 조작되었다는 근거가 될 수 없고 {한단고기} 서문에서 20세기에 편집했음을 스스로 밝힌 책에 '20세기 용어들이 사용되었다'고 위서라고 비판하는 것은 과도한 것이며 계연수가 기존 책들을 재편찬할 때에 자신의 지식을 첨가하여 가필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환단고기의 위서 여부를 비난하는 데 쓸 역량을 그 내용의 검토와 분석에 사용하는 것이 우리 역사학의 발전이나 고대사의 실체를 밝히는 데 도움되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책을 엮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나 감수자 해학 이기 선생, 출간한 이유립 옹 모두 20세기 사람이라는 사실을 감안 할 때 근대적 언어가 가미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한다면 지구상에 위작 아닌 사료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부 술어와 연대상의 고증문제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민족사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시원사와 한민족사의 국통(國統), 한(韓)문화 뿌리의 심층구조와 대세를 보는 데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음을 단언하는 바입니다.
{환단고기}에 대해 위서론은 제기하는 역사가들은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에서 모순되는 연대기록과 국제관계 기술이 발견되고, 국가·문화·인류·세계 등 근대적 용어 사용, 그리고 삼신일체론(三神一體論)·천지창조 개념이 기독교 교리와 유사한 점등으로 비추어 기독교 사상에 익숙한 근대의 인물이 위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마디로 한민족사의 역사관의 기반인 신교문화의 정신세계를 전혀 볼 줄 모르는 철학 없는 위인들의 소견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은 현존자료를 놓고도 그 진실성과 의미를 밝히려 한다기보다는 지엽적 헛점만 찾아 부각시키고 핵심적 내용까지 모두 부정하려드는 것입니다. 이 책을 엮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나 감수자 해학 이기 선생, 출간한 이유립 옹 모두 20세기 사람이라는 사실을 감안 할 때 근대적 언어가 가미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한다면 지구상에 위작 아닌 사료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부 술어와 연대상의 고증문제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민족사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시원사와 한민족사의 국통(國統), 한(韓)문화 뿌리의 심층구조와 대세를 보는 데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음을 단언하는 바입니다.
제일 궁금한것이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지명(산이름,강이름,마을이름등등)이 왜 거의 다 중국에도 있죠?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국에 있는 지명들이 나중에 생겼다면 틀림없이 나라차원에서 역사를 조작한 흔적일 것으로 사료되는데 의견은??? 신기하게도 고대상고사에서 고려시대까지의 역사서,지리서등이 싸그리 사라졌는데 우연은 아닌것 같네요! 식민사학을 자주 말씀하시던데 희안하게 그들이 주장하는바가 엉터리라 할지라도 지명이 뒤받침해주는 꼴이지 않습니까?
원래 살던 지역 사람들이 전란이나 멸망 등으로 대대적으로 이주하면, 새로 이주한 지역에 원래 살던 곳 지명을 붙이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간 이민자들이 자신들 살던 곳 이름을 붙여 뉴욕, 뉴올리언즈 하듯이) 중국에 있는 것과 비슷한 지명은 그 지역에 살던 유민들의 대대적 이주를 암시하는데요, 이들 유민 중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계열도 있고 한족이나 말갈 여진도 섞여 있고... 그렇겠지요
전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오는 일본 열도 원원원숭숭숭이들의 개의발발발작작작... 이놈들 반드시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홧팅 입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길을 설정할 수 있다.
거란과 고려가 서로 협상 할 수 있었던 것도 고구려에서 나온 한뿌리라는 역사인식이 있기 때문. 현재의 우리의 국력이 낮지않으니, 이제는 올바른 역사인식으로 첫째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고, 둘째로 현재 혼란한 동북아 정세를 안정시키는데 직접 기여해야한다.
진정한 역사학자!!
응 아니야
교수님….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덕일 선생님 늘 올바른 역사 인식 가르쳐 주셔셔 감사합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응원 합니다.
정말 실제 내용으로 우리 아이들이 배웠으면 합니다.
정말 이 나라 강단 역사학자들은 다 살처분이 정답입니다.
소각해야죠
북한 일본 중국보다
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거죠
간첩부터 소각하고 전쟁터에 가야함. 소각 못하면. 필패임
강단사학자 이덕일을 능지처참 해야학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꾸뻑
우리역사 되찾고자 애쓰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김호림 저
책 보셔요~~~
조선족 3세가 본인의 정체성을 찾고자 대륙 방방곡곡을 다니며, 발견한 흔적을 기록한 책 입니다~
달의정원님 여기서 뵙네요😊
@@SangDaeDeung 🥰
트로이가 신라 ㅡ 다음 검색
인도 쿠산뫙조는 백제
@@SangDaeDeung 일본 국내성과 유명 대학교에, 진짜 백제의 역사와 삼국, 가야, 왜, 고려, 일본 건국시기의 역사가 기록된 책들이 많겠지요???
일본은 지진과 화산폭팔로 반드시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는데, 그 전에 꼭 우리 역사책을 회수하고 진실을 말할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SangDaeDeung 한 20년 전만해도 산둥지방 가면, 한국에서 왔다하면 엄청 좋아하고 잘 대해줬다잖아요~
그런데 공산당의 여러 사회 조장하는 선동질로 사람들 사이 점점 한국 혐오하는 분위로 바뀌었다고.
영환이의 중국이야긴가, 그 유튜브에서 말한걸 보았는데~
대륙백제와 22담로가 실제 역사로군요. 진실된 역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응 아니야😅
@@서예심-l2p 혹시 책보고님 영상은 보셨는지요?
@@chulsookim6332아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와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식민사학지 말이지?
@@서예심-l2p 책보고님이 그런 말씀도 하셨나요? 그 부분은 모르겠는데,
아, 삼국과 고려가 대륙에 있었으면 그런 주장 할 수도 있겠네요
우산도가 대륙에 있었다고 주장하니깐
그 분은 간도와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던데
일단 저는 삼국과 고려가 대륙에 있었다는 주장은 믿습니다
이 얘기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도저히 못 믿겠어서 불신했었는데 책보고님 영상 보니 다 맞더라고요
조선이 고대사~ 고려까지 역사 부정하면서 한반도에 우리 역사 가둬 둔겁니다
그리고 책보고가 식민사학자라,
그 분 완전 반일러든데요? 식민사학자들이 우리 역사를 반도에 가둬 놨다면서 식민사학자 척결해야 한다고 하시던데
그 분이 왜 식민사학자입니까?
독도 울릉도 우리 땅 아니라고 해서요?
사람이 그렇게 단순해요?
아래 영상 2개 보세요
ruclips.net/video/EWWkGcohMyE/видео.html&ab_channel=%EA%B9%80%EC%B9%98%EC%99%80%EC%82%AC%EB%B9%84%E3%82%AD%E3%83%A0%E3%83%81%E3%82%8F%E3%81%95%E3%81%B3
ruclips.net/video/VxOOtqZFkXw/видео.html&ab_channel=%EB%B0%B1%EB%85%84%EC%97%AD%EC%82%ACCenturyHistory
@@chulsookim6332조선이 왜?
👍👍👍👍👍👍👍👍
응원합니다~
신라 최치원이
우리나라 고구리 백제 신라와 가야가
대륙에 있었음을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제대로된 지도 입니다
고맙읍니다
북경근처가 요동이라시더니.
지도에서는
그곳을 다시 요서라고 그리셨네요?
통사 두우가
북경과 유주사이가 요서라 했다면서요?
압록강 위화도 ㅡ 유튜브
고구리 땅이 넘 작습니다.....
북경이 고구리땅인 흔적은 정말 많은데....
그리고 #역사스페셜 #만주대탐사2편 #금나라 #청나라 나온거 보셔요. 신라의 후예라 하는 김씨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아골타, #누르하치는 신라의 후예라고 밝혔고, 역사스페셜 에 나온걸 보면 대륙에서 여전히 그들의 조상을 기억하며, 또 왜 아골타 비석에 김씨성이 있는지 의아해도 조상을 기리며 살고 있습니다.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그런 프로그램만 봐도 우리역사가 반도라 칭하는 이 곳에만 있던건 아니라는 생각이 미치는데요....
저같은 일개 소시민이 자꾸 떠들어봤자, 믿는 사람도 적으니, 역사스페셜 그나마 내용은 틴탄하니, 각자 보시고들 우리 역사 일제시대때 짜준 그대로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 한번 고민 하는 시간 갖으시면 좋겠습니다.
김호림 저, 채 보셔요. 도서관에 있어서 보다가 요즘도 팔길래 사서 보고 있습니다. 조선족 3세인 남자가 자신은 도대체 누구인지 정체성을 밝히고 싶어서 대륙의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쓴 책입니다.
제가 4년전 미국 시카고, 달라스를 3개월간 있어보니 내가 생각하던 미국이 아니었던 부분과 놀라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비정 대신, 직접 가본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이면 좋겠습니다.
저 김호림씨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 우리 가족 친척도 아닌데, 자꾸 책을 홍보하게 되네요...
박사님을 통해 이 나라의 역사가 올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기도합니다.
무녕왕 지석에 왕의 서거를 "붕"이라고 한 것이나 중국사서에 백제에 22담로가 있었고 왕의 자식이나 족속들을 보내 다스렸으며 후나 왕으로 봉했다는 등 기록들이 고대 백제의 위상을 보여 줍니다
후한이 멸망하고 대륙은 5호16국,남북조로 분열되어 통일된 강력한 세력이 없었으니 4세기에 전성기를 맞은 백제가 충분히 공략할 만 했던 듯 합니다
교수님 영상 볼때마다 우리나라 친일파 청산 시급하다 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대로된 한국사를 배우길!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중국이 동북공정하면서 중국고구려사.중국발해사.중국백제사 .를 ..만약 백제가 대륙에 없었다면 왜 중국백제사를 썼을까요
이 중요한 영상의 오디오가...
우리나라는 해양 국가에 대한 개념이 없습니다. 동남아 스리비자야 왕국 같은 경우를 보면, 왕국의 범위가 대륙과 섬과 큰 섬에 걸쳐 있습니다. 그런 상상을 못하는 거죠. 당연히 요서, 산동, 한반도, 일본까지 나라가 걸쳐 있을 수 있는데....그것을 한반도로만 좁혀 볼려고 하니. 답답합니다.
동서남북 4000리라고 했는데요 사서에요. 한반도네에 사방 4000리가 되는 곳이 있던가요??1000리안에 다 때려 놓다 보니 올바른 역사가 써여질가 없습니다.
팩트:스리위자야는 주변에 중국급의 강대국이 없었다
@@연계소문-p7u어디에?
@@서예심-l2p 중국 대륙에요 그러니까요 중국에도 본국 지배권력이 있서구요 한반도 네에요 관리를 해야하니까 백제 왕 밑에 작은 왕들을 두어 관리 또록 했습니다. 사방 4000리가 되려면 대륙 밖에 없서요. 지금 4000리 해버리면 바다위 입니다.
@@연계소문-p7u아니 어디 사서에
역사조작강단사학자 사형법 만듭시다 !!
백제인이 기록한 사서를 보면 해석은 더욱 놀라울것이다
고대의 요동이 지금의 요동이 아니듯이, 고대의 산동도 지금의 산동이 아니죠.
현재의 산동에 고대지형을 맞추려니 전혀 아구가 안맞는 겁니다.
고대의 산동기록에 반도라는 글자는 눈씻고 찾아도 없음.
주인장님 ,중국사서가 아닌 , 지도 지명을 통한 , 봉해진 태수의 지역은 더 광범위하게 분포합니다. 동성왕 당시 신라가 반도에 박힌 소국이었다면 애초에 망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 대륙 동부의 고구려 백제 신라 영토는 지금 그림의 것보다 더 확장된 형태이고 , 만주를 뺀 대륙 동부에서 고구려 영역이 저렇게 작다면 최강국으로의 행보의 폭이 줄어들므로 삼국 강역은 더 넓은 게 상식적으로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중국 남조라고 표시되는 강역 또한 대륙 동부에서 왼쪽으로 더 물러나야 상식적입니다. 우한폐렴의 무한에 무한건업이라는 지명이 여러개 있어 , 무한이 건업이었다는 증명합니다. 중국이 산서성 하북성 등지에서 요녕성쪽으로 밀어 우리역사를 조작한 것 이외에 , 중국 자신 남조의 영향을 장강하류인 남경 상해 등지로 동쪽으로 밀어 조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 이것은 비록 남북조 시대뿐 아니라 , 그 이전 초나라 오나라 이후 남송 등의 영토도 동으로 조작된 것을 암시합니다. 최치원 열전에 고구려 백제 전성기에 강병이 백만인데 , 하북성의 일부와 산동성일대를 장악한 정도면 , 선발기병 백만의 숫자가 나오기 힘듭니다. 지금과 비교한 인구비를 생각해도 , 천만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지금 중국 군대가 몇 백만에 불과합니다.
영상음성이 너무 안좋아졌습니다. 교정부탁드립니아.
언능 구독 누르고 100만 갑시다. 잃혀진 역사는 다시 찾아야죠
5:22 요서/진평 2군의 진평은 입니다. 를 해로와 관련이 있다고 본 이유가 때문입니다.
은 이라고 차이나 사서에 나옵니다.
바로 백제가 동남아시아/인도와 교역한 교역로에 관련된 인 것입니다.
이 발명한 3요소를 갖춘 배로 해상 무역으로 급성장한 백제는 의 연안 항해로 무역을 하다가 에서 고구리의 간섭을 받자, 3세기~7세기 사이에 세계 최초로 을 발명하여 의 항로를 개척합니다.
백제는 황금알을 낳는 발명품인 나침반을 비밀로 하다가 백제 멸망 후 차이나 동해안에 계속 거주하던 백제 유민들에 의해 차이나에 알려졌습니다.
이 당시 차이나 동해안에 거주하던 백제 유민들을 차이나는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신라의 羅를 써서 이 된 것입니다.
백제는 발달된 항해술과 한반도-열도-동남아-인도 현지에 구축된 무역망과 언어 능력으로 백제가 멸망한 이후로도 계속 같은 지역(차이나 동해안/남해안)에서 무역에 종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다 명나라 주원장이 백제 유민의 거점을 파괴하고 해금 정책을 취하자 먹고살 길이 막혀서, ① 왜구가 되거나, ② 동남아로 이주하여 화교가 되거나, ③ 명나라에 귀의하여 정화의 해외 원정에 기여합니다.
명초 여말선초 차이나 동해안과 한반도 남부에 기승을 부리던 의 정체가 이들 백제 유민인 것입니다.
50년 간 한반도를 침공한 횟수가 600회이고 100척 이상의 대선단이 침공한 횟수만도 13회입니다.
차이나 쪽은 이들의 본거지인 주산군도가 있었고, 열도는 당시 전국시대라 이들이 대마도와 구주 북쪽에 거점을 마련해도 이를 막을 힘이 없었습니다.
이들이 일본인이 아닌 근거를 당시 일본인들이 이들을 이라고 부른데서 이들의 성격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노략질할 대상이 없는 가난한 지역이라 고려/조선을 턴 것이고, 역시 명나라도 턴 것입니다.
이들이 무역 세력이었다는 증거가 조선이 삼포를 설치하여 무역을 허가하자 왜구들이 잠잠해 진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무역을 좋아라하는 세력은 차이나 동해안의 백제 유민 외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이 해상 대국 백제의 본진은 하북성/산동성이고 해외의 담로가 요동반도/한반도 남서부/열도/차이나 동해안/주산군도/차이나 남해안/대마도 등인 것입니다.
이병도가 문제내요 사실관계를 유추도 고려도 없는
강단사학자들의 혀를 뽑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거짓을 진실로 치장하는 일을 하고 있다.
드디어 산동, 산서, 하북성까지 이동을 했네요.
중원의 본 백제 북쪽에 고구려 오른쪽에 낙랑과 신라 그 아래에 백제와 신라를 수시로 괴롭힌 왜(倭)의 위치를 밝히면 우리의 중세사는 간단히 해결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중원에 있었던 왜의 정체를 밝히면 임나의 조작과 100년이 지나도 호태왕비문의 해석도 어렵지않게 밝혀질 것으로 봅니다. 계속 좋은 내용 기대합니다.
일식 기록에 의하면 왜는 대만입니다.
서하가 산서성이라고 하면서 지도에서 백제 영토는 산서성에 접하는 수준으로 그려놨네요ㅋㅋㅋ. 그리고 일반적으로 河라는 한자는 사료에서 현재 황하를 가르키는 거의 고유명사 수준으로 쓰였습니다. 서하는 황하의 서쪽이어야 합니다. 하남 위례성도 어쩌면 황하의 남쪽 현 산둥성 부근에 위치했을 수도 있고요.
소리가 너무 울리네요
나당 연합군과 백제
고구려와 전쟁은 대륙에서
후일 나당 전쟁은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 같아
각기 다른 나라의 전쟁사인데
김부식은 나라 이름이 같아
같은 나라로 오인 한거죠
계백의 마지막 싸움도
대륙에서 빚어진 전쟁이 아닐까
6만의 군사가 대회전을 하기에
한반도는 적합하지 않다
평지 보단 산지가 많은 지형
그리고 김부식이 역사 기술을
할때 황산벌 후보지를 찾지 못했다
조선시대에도 마찬가지
그리고 산동반도에 5호16국 남연 건국이 398년인데 대륙백제가 있었다면 당시 아신왕 조에 남연관련 기사가 있어야하는게 이치에 맞아보임.
아니야
그래서 중국땅의 백제 왕릉이나 유물은 어떤것이 있나요ㅠ
신라방 신라마을도 많은걸로 봐서
우리역사는
대륙에서 있었는것 같은데
역사하시는분들이
밝혀주시길
신라본토도 대륙에 있었습니다. 이덕일씨
아닌데?
어? 보니까 책보고에서 아가리 털던 형진 안이군
@@서예심-l2p 맞는데 저지능 서예심ㅋㅋㅋ
@@서예심-l2p 루저들 모아둔데서 살지 너같은 저지능은 이해못하는거 알아 ㅋㅋ
@@서예심-l2p 나이도 어린것같은데왜저리 설치냐...
백제 멸망에 그 왕성 문을 연 사람이 예석진인데, 연예 뉴스라 하여 예정화라는 여자가 돈도 많이 벌고 활동도 많고 주변에서 띄워주는 이 기현상도 역사 주권을 잃은 현재의 대한민국을 하나의 현상이라 봅니다. 모든 건 순리대로 흐를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13:30
중국 대륙과 한반도 남부와
일본 열도를 모두 장악하고 있던
강병 100만의 천자의 나라 대백제 !
그런 대백제보다 더 강력한 대제국 고구려 !
진정 가슴이 웅장해지노 ! ㅋ
전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오는
일본
열도
원원원숭숭숭이들의 개의발발발작작작...
이놈들 반드시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3만 밖에 동원 못했는데 100만은 무슨
스피커가 많이 울려 듣는데 좀 장애가 있네요...
삼국사기 백제본기 읽어봐.
이덕일 소장이 불쌍?한게 역사 사료에 것도, 1차사료에 나와있는데 아니라니까 저 강단사학자놈들이 ㅜㅜ.. 일반인이 봐도 어처구니가 없는네 학자인 본인는 얼마나 화가 날까.
황국사관 이 아닌 일본 사관 .........
일본보다도 강단사학은 중공사관임.
백제가 오 월 지방에 진출했다고 최치원이 그랬는데 영상에서 산둥지방이면 제 노 아닙니까. 그리고 남조 이전 동진시대에 백제가 오월에 있었으면 충돌했어야했는데 기사가 없음. 전통적 반론인데 선비족 모용씨 근거지는 요서와 가까움. 실제 요서 백제와 충돌했으면 북위 역사서에 안나온다는게 이상함.
이덕일씨 많이 발전했네요. 대륙백제 이야기도 하고 말입니다. 드디어 산동성까지 오셨네요.
교수 라는 존칭도 모르는 사람이 역사를 어떻게 공부 하는지요?
그러면 신라도 대륙에 있었겠네요
우리의 고대 역사를 이렇게 연구 할 내용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부는 안하고 엉터리 식민사학자들은 앵무새들...
역사는 승자들이 쓰는 법. 100년이면 된다. 3세대를 거치면. 그러니 지금이나 열심히 살아가라
강단사하은 자기검증 냉정히
.이덕일박사가 진정한 사학자요. 감동이다
@@krlee2608 ㅈㄹ 이다. 한자도 모르는 사학자가 어딨냐
대륙역사에서 북경을 수도로 하고 지배했던 왕조는 고조선, 고구려, 대진국(발해), 고려, 명나라, 청나라, 중국공산당밖에 없습니다. 대륙을 통일했던 나라는 명나라, 청나라, 중국 세나라뿐입니다. 150년 존속한 북위의 수도는 낙양, 장안을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지도대로 북위가 북경지역과 산동지역을 영토로 하고 있었다면 수도를 장안과 낙양으로 할 것이 아니라 북경을 수도로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남조의 59년 존속한 송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 23년 존속한 제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 55년 존속한 양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강릉(한국의 강릉이 아닙니다) / 32년 존속한 진나라의 수도는 건강(난징이 아닙니다.) 모두 화남의 베트남북부지역에 있었습니다.
북위 150년, 남조 60년밖에 왕조를 지키지 못하고 멸망해서 사라진 왕조들이 무슨 대륙을 지배합니까. 대륙을 통일할 정도의 군사력과 인구라면 길어야 150년도 안돼서 멸망하지 않습니다. 식민반도사관 세뇌자들이 믿고 떠들어대는 한반도 약소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가야)도 최소 5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힘없는 반도의 소국들도 5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대륙의 엄청난 강대국 북위, 남조의 네나라는 역사가 한참 짧습니다. 아주 웃기는 얘기 아닙니까. 그 엄청난 강국이라면서 한반도 약소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가야) 정도는 벌써 멸망시키고도 남지 않았겠습니까? 그런데 최소 500년이상 한반도의 왕조를 내버려 두었다는 게 참... 상식적으로도 이해불가한 당시의 상황이네요.
대륙을 통일한 최초의 왕조는 명나라입니다. 고려말기 원나라의 제후국으로 전락한 고려의 남경이었던 난징에서 홍건적패거리들과 고려에 반기를 들고 명나라를 건국. 북진해 원나라를 몰아내고 고려의 삼경중 하나였던 북경을 수도로 삼았습니다. 이후 고려에서 보낸 이성계와 동맹을 맺고 이성계가 고려를 멸망시키도록 원조. 조선을 제후국으로 삼습니다. 명나라 조정의 관복과 군복이 조선과 비슷한 건 다 이유가 있죠.
촉한시대때 남만이라고 해서 월남을 자주 정벌하러 가서 지배한 기록이 있지요. 현재 중국어 성조 5성, 베트남어 성조 6성... 들으면 베트남어와 중국어가 비슷합니다. 왜 비슷할 수 밖에 없는지 이해가 가시죠? 대륙의 서쪽에 살았던 화족들은 명나라 이전까지 북경, 산동성, 난징까지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고조선, 고구려, 대진국(발해), 백제, 신라, 가라(가야), 왜국이 대륙의 동쪽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동이한민족의 주 무대에 진출한 화족은 고려인 주원장이 최초였습니다.
열심히 연구하셔서 나름대로의 지도를 만드셨지만 식민반도사관에 입각한 역사관만으로는 한민족의 역사가 일본과 중국이 조작하고 주장하는 동아시아 역사에서 벗어나기 힘듭니다. 눈을 크게 뜨고 생각을 넓혀서 역사를 보셔야 합니다. 경주김씨와 김해김씨들의 선조의 역사가 한반도에는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은데 자꾸만 신라와 가라(가야)를 한반도에다 집어 넣어서 어쩌자는 겁니까. 훈(흉노)의 북방기마민족의 후예들을 말입니다.
내몽골ㅡ낙양+장안ㅡ산동+양자강ㅡ전남+경남ㅡ일본큐슈+혼슈가 가라(가야)인의 이동경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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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가 고구려다 ㅂㅅ아
게임하냐? 대충 거기까지 갔으면 저기까진 들어갔어야 맞지? 여기까지 왔으면 북경이 수도여야지? 그건 니 뇌피셜이고. '게임적 발상'이다.
@@정신과시간의방-t7i 대충 거기까지 가려해도 비포장도로에 차량도 없고 말타고 강따라 배타고 가야하는데 말사료는 땅에서 툭 생기고 군량미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냐. 그리고 적은 가만히 앉아서 폰으로 게임하냐? 이 돌 대 가 리야... 너가 왜 중국, 북한, 러시아의 눈치를 보는 분단 약소국의 찌질이인지 거울을 좀 보면서 살아라. 너같이 멍청한 놈들이 많으니까 70년이 넘도록 통일도 못하고 있는 거야 방구석 온실속 화초 샛기야 쯔쯔쯔
대륙 백제에서 반도 백제지역을 가리켜 일본이라 했다 합니다. 해가 떠오르는 곳이기 때문에....
이것이 백제 멸망후 왜국 국호가 되었구요.
아! 그러면 맞아 들어가는 설명이 많겠군요
'요'는 나라의 끝, 국경을 말합니다 중국수도인 장안에서 보면 높디높은 태행산맥이 '요'입니다 북경근처가 '요'라 말한것은 틀린겁니다 요동은 고리백제신라의 땅이죠
알았으니 너가 가서 찾아오거라. 어명이니라
나무위키 환단고기 검색했더니 위서라는 단어로 도배되어 있어 경악, 나무위키 식민사학자들이 운영하는가요? 역사왜곡 심각합니다ㅜㅜ
진실인더?
위서가 아니라면 왜 근대적 용어가 사용되는지 설명해봐
강단사학이 지적해온 {한단고기}에 나타나는 근대적 용어의 문제에 대해서,
송호수 박사는 위서론자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문화', '산업' 같은 용어는 {한비자(韓非子)}와 류향(劉向, B.C77∼6)의 {설원(說苑)} 등에도 나오는 용어로 근대 이후에 사용된 단어가 아니라고 반론하였고 이희근은 {한단고기}에 나타나는 근대적 용어 등은 후세에 가필되었다는 증거는 될 수 있어도 이 책의 모든 내용이 후세에 창작 조작되었다는 근거가 될 수 없고 {한단고기} 서문에서 20세기에 편집했음을 스스로 밝힌 책에 '20세기 용어들이 사용되었다'고 위서라고 비판하는 것은 과도한 것이며 계연수가 기존 책들을 재편찬할 때에 자신의 지식을 첨가하여 가필한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하였다. 더불어 환단고기의 위서 여부를 비난하는 데 쓸 역량을 그 내용의 검토와 분석에 사용하는 것이 우리 역사학의 발전이나 고대사의 실체를 밝히는 데 도움되는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책을 엮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나 감수자 해학 이기 선생, 출간한 이유립 옹 모두 20세기 사람이라는 사실을 감안 할 때 근대적 언어가 가미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한다면 지구상에 위작 아닌 사료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부 술어와 연대상의 고증문제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민족사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시원사와 한민족사의 국통(國統), 한(韓)문화 뿌리의 심층구조와 대세를 보는 데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음을 단언하는 바입니다.
{환단고기}에 대해 위서론은 제기하는 역사가들은 {환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에서 모순되는 연대기록과 국제관계 기술이 발견되고, 국가·문화·인류·세계 등 근대적 용어 사용, 그리고 삼신일체론(三神一體論)·천지창조 개념이 기독교 교리와 유사한 점등으로 비추어 기독교 사상에 익숙한 근대의 인물이 위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마디로 한민족사의 역사관의 기반인 신교문화의 정신세계를 전혀 볼 줄 모르는 철학 없는 위인들의 소견이라 하겠습니다. 그들은 현존자료를 놓고도 그 진실성과 의미를 밝히려 한다기보다는 지엽적 헛점만 찾아 부각시키고 핵심적 내용까지 모두 부정하려드는 것입니다.
이 책을 엮은 운초 계연수 선생이나 감수자 해학 이기 선생, 출간한 이유립 옹 모두 20세기 사람이라는 사실을 감안 할 때 근대적 언어가 가미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가필된 사료를 위작이라고 한다면 지구상에 위작 아닌 사료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일부 술어와 연대상의 고증문제가 제기될 수는 있으나 민족사의 정체를 밝힐 수 있는 시원사와 한민족사의 국통(國統), 한(韓)문화 뿌리의 심층구조와 대세를 보는 데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음을 단언하는 바입니다.
제일 궁금한것이 있는데 현재 대한민국의 지명(산이름,강이름,마을이름등등)이 왜 거의 다 중국에도 있죠?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한국에 있는 지명들이 나중에 생겼다면 틀림없이 나라차원에서 역사를 조작한 흔적일 것으로 사료되는데 의견은???
신기하게도 고대상고사에서 고려시대까지의 역사서,지리서등이 싸그리 사라졌는데 우연은 아닌것 같네요!
식민사학을 자주 말씀하시던데 희안하게 그들이 주장하는바가 엉터리라 할지라도 지명이 뒤받침해주는 꼴이지 않습니까?
원래 살던 지역 사람들이 전란이나 멸망 등으로 대대적으로 이주하면, 새로 이주한 지역에 원래 살던 곳 지명을 붙이고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간 이민자들이 자신들 살던 곳 이름을 붙여 뉴욕, 뉴올리언즈 하듯이)
중국에 있는 것과 비슷한 지명은 그 지역에 살던 유민들의 대대적 이주를 암시하는데요, 이들 유민 중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 계열도 있고 한족이나 말갈 여진도 섞여 있고... 그렇겠지요
이제 대륙백제에 이어 대륙신라.가야.왜도 부탁드립니다.
유튜버 책보고님과도 교류해 보시고요.
이쯤되면 종교네😅
이 정도의
깡통대가리는
정말로 보기 드물다...ㅋ
아가야 대한민국 고마 더럽히고 느그 나라로 끄지라
전인류에게 대재앙을 가져오는
일본
열도
원원원숭숭숭이들의 개의발발발작작작...
이놈들 반드시 지옥간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의열단박재혁의사묘예를 묘족의 후예로 착각하는,어휘력 박살난 사람을 추종하는 너가 더 깡통대가리아닐까?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