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위 ? 50위 안에는 들어야 ... 학부 성적도 중요하고 전공이 매우 중요....하버드에서 역사학과 나와서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는 사람과 3류 대학 나와서 메디칼 하고 의사하는 사람은 차이가 많죠? 실제로 그런사람 많이 있어요.. 끝까지 열심히 하는게 더 바람직.
랭킹보다는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보통의 주립대에 입학해서도 중간에 좌절하고 학교 그만두는 영어 잘 하는 교포 1.5세 학생들도 많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대학 재학 중 학부로 유학간 학생들에게는 학부 졸업이 힘든 과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대학 랭킹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ChrisLee-bq2xv 탑20에서 성적으로 밑에서 빌빌대는 학생들보다 50~100위권 대학에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이 대학원 좋은 데 진학해서 나중에 잘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실력 없어서 졸업도 못하면서 탑20 다닌다고 자기 위안하는 하는 한국 아이들 적지 않죠.
미국 유학와서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실려는데 유명 대학 실력이 안되면 유명 대학이 없는 주에 가서 대학 하시면 취업 가망이 더 높습니다. 전공을 선택을 잘해야합니다. 사람이 사는데는 좋은대학이 있건 없건 필요한 직종이 많습니다. 좋은대학이 없는 주에가서 주립대학 졸업하면 그동네서 직장 구하는게 큰 문제 없고 큰 대도시나 아니비 리그들이 직장 찾으러 안오거던요. 제가시는 포트랜드 오레곤도 그렇습니다. 좋은 직장은 많지않지만 그래도 콤터 전공이나 어카운팅 간호사 의사 변호사 다팔요하죠 사람사는데는. 여기 인텔이 있는데 몇회사에서는 다른주에서 인재를 대려도옵니다.
대학교의 종합 랭킹을 가지고 몇 위다 하는 것은 학국의 학부유학생 입장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위권 학교에서도 충분히 노벨상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top 10으로 올라 있는 학교는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 없지만 한국인으로서 유학가려고 한다면 공부외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학생의 학업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른 것이 부족하면 받아주지 않고 외국인에게는 장학금 받기가 어려운데 억대의 학비 (해 마다 그렇죠)를 각오해야 합니다. 귀족학교(평민은 가기 힘든)라고 보시면 되는데 굳이 학업에 야망이 있는 한국인이 그런 곳에 가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 이유는 다른 데 있는데 전공에 따라 또 랭킹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0개 주에서 좋은 명성을 가진 주립대 최소 한 두 곳 정도의 학과는 top 10 안에 들어 갑니다. 100여개 학교가 top 10이라고 하니 우습기도 하지만 랭킹이라는 것이 어떤 자를 가지고 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대부분 학부유학생은 석박사를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top 100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top 10에서 그저 그런 성적을 가진 학생보다 좋은 대학원에 진학하기가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점점 고등교육으로 갈 수록 학문에서의 실력을 보기 때문입니다. 미국학부는 전공실력자 보다는 사회의 리더를 길러낸다는 목적성이 더 커서 그렇습니다. 학부에서 학업능력이 뛰어남을 보이면 그 분은 비로소 귀족이 되는 것이고 그럼 대학원도 귀족 대학원에 갈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공부만 잘해서는 '귀족'이 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는 공부만 잘 하라고 가르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공부를 정말 잘 하면 그 때는 공부만으로도 '귀족'이 됩니다. 대학원에서는 연구능력이 우수한 사람을 찾기 때문입니다.
탑학교는 내셔널 랭킹 신경 많이 씁니다. 랭킹이 낮은 학교에서는 굳이 언급을 안 하는 거죠. 그리고 랭킹은 학부 교육의 퀄리티와 학부생 아웃풋으로 결정되는지라 저희 교수들이 학부 교육에서 받는 압박이 좀 있습니다. 예컨대 새로운 수업 개설을 할 때 이런저런 인증을 받아서 어차피 개설할 수업, 사소한 가산점이라도 받아서 학부(학교 종합) 랭킹 올리는데 기여를 하라는 압박이 있지요. 예전 주립대에서 일할 때에는 신경도 안 썼는데 사립 명문대에 오니 배울 게 많습니다.
주립대학은 주정책 때문에 학생 수가 많습니다. 이런 관계로 학부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졸업은 엄격하여 4년만에 졸업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연구까지 합한 진정한 대학순위는 위 순위는 거의 엉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무시하면 됩니다. 대부분 주립대학이 랭킹을 가져갑니다. 예를들면 UC버클리, UCLA, UCSD, 미시간, UIUC 등 쟁쟁한 학교들이 차지합니다.
@@leeyoung6012 세상은 이미 stem 으로 변했습니다. 대학평가하는 이상한 딥지사들이 사회분야 전공해서 어처구니 없는 순위가 나온거죠. 50위 100위하는 stem 중심 대학생에게 물어보세요. 억지로 매긴 20위권 대학은 학교축에도 생갇안해요. ------ 양측간 사고의 차이가 너무 심하고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후자가 맞아요.
다필요없고요. 꼭 줄서기 하고싶으면... 대학졸업후 본인연봉과 취업한 회사의 명성, Market Cap 으로 줄서세요. 그래도 꾸역꾸역 대학순위 찾고싶음 학교 개별랭킹말고, 그룹으로 묶어서 3티어로 보는게 더 의미있습니다. 티어끼리는 다 동급이라 봐야합니다. 티어1 : HYPSMC (붙으면 무조건 가야지) ===== 넘사벽 ===== 티어2 : 그밑의 아이비와 탑사립 15개 학교 + 퍼블릭아이비 5개주립대 (근데 이공계는 탑주립이 어설픈 아이비보다 무조건 유리) ===== 요단강 ===== 티어3 : 플랙쉽 주립대 (기준은 단하나 : 커리어페어에 글로벌기업들이 200회사 이상 오는가) 위의 대학들 다 합하면 한 50개정도 됨. 그밖의 대학은 큰돈들여 미국유학오는 의미가 없음.
퍼블릭 아이비 5개 주립대는 어느 학교들인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UC Berkeley,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the University of Michigan, UCLA, and the University of Virginia 이렇게 뜨는데, 이 학교들 말씀하신게 맞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aggo4564 U Wisconsin 이나 U Washington 이나 랭킹과 학교자체의 퀄리티는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Sociology 전공은 탑 아이비 아닌이상 시민권이 있든없든 어차피 취업하는건 힘드니까, 학교자체로는 추천이나 비교의미가 없다고보입니다. (혹시 pre-law 를 생각한다고 해도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4년을 씨애틀 vs 매디슨 어디서 지내고싶은지, 어떤환경과 어떤직종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싶은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씨애틀은 장단점이 확실한 대도시이고, 매디슨과는 거의 모든것이 상반되는 동네죠. 결국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돈문제가 걸려있다면 (eg., 두군데중 어느한군데는 in-state 가 된다거나, 생활비 저렴한데서 살아야만 한다거나 등등) 무조건 돈 적게드는곳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위 랭킹은 대게 학부순위이고요. 학생수 때문에 주립대학이 쳐져있습니다만 실제 졸업한다고 가정하면 저 순위는 완전 바뀝니다. 주립대 정책때문에 입학이 용이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졸업은 매우 엄격합니다. 사립대학들은 대체로 +30 정도 하면 됩니다. 20위권 내에 있는사립대학 절반은 20위권 밖으로 밀려납니다. ------- 주립대학은 댜부분 연구중심이기 때문에 현대 대학의 중심인 연구를 고려할 경우에는 사립대학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비리그와 그 급의 대학이라면 물륜 석박사과정은 물론 훌륭합니다. 다만 50위권 내에 사립대학은 10개 정도 밖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주립대학이 차지 합니다.)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부 입학을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미국은 한국처럼 재수, 삼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신입생 입시에 목표 대학 못가면 다른 대학을 다니다가 편입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엘리트 학생들은 보통 아이비 급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은 전공별로 최고 수준의 대학원을 가는데 이때 대학원 전공별 랭킹은 학부 랭킹과는 달리 아이비 플러스 뿐만이 아니라 미시건, 일리노이, 위스컨신 등 다양한 명문 대학들이 탑텐에 들어갑니다.
@@daydreamer-td8vt 미국에 대해서 1도 모르시는 분들이 그냥 인터넷만 보고서리...미국은 한국처럼 대학 명성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 안함. 별로들 관심이 없음. 구태여 본다면 최종학교를 봄. 학부를 하버드를 나오고 대학원을 그냥 주립대를 나왔다? 그냥 주립대 출신임.
@@operationsavekorea627 미국은 넓고 다양한 계층이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저의 의견은 미국사회의 backbone을 이루는 중산층에서의 관점을 말했습니다. 사실 미국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기본적인 생업을 찾아 생활이 가능한 곳입니다. 중부 러스트벨트 지역에서는 온집안에 대학 졸업자가 한명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지역에서는 님의 말씀처럼 대학에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교육열이 있는 중산층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이비급 명문대학 학부 입학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대단합니다. 특히 대학 학부는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class of 2024와 같이 그룹핑이 되고 개인의 가장 가치있는 레쥬메로 평생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미국의 전공별 대학원 랭킹은 학부 랭킹과는 다릅니다. 비록 학부에서는 밀리더라도 전공별 대학원과정이 아이비를 뛰어넘는 버클리, UCLA, 미시간 앤아버, 위스컨신 메디슨,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같은 주립대학들도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미국 학회에 가보면 아이비 학부 출신에 주립대 박사과정 중에 있는 엘리트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University Colorado Boulder 졸업했는데 순위가 여기저기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같은 US NEWS에서도 NATIONAL UNIVERSITY 에서 80 정도 하다가 최신은 105등 그런데 GLOBAL UNIVERSITY RANKINGS 에서 70등...
HYPSM(+C) 정도 제외하면 그밑으로는 각 학교별로 장점, 단점, 선호도, 출신지역, 인종, 종교, 부모 출신 학교(레거시)같은 개인적인 핏들도 워낙 중요한 게 미국 입시라. 앨라배마 백인들 5, 6대 이상 앨라배마 터전으로 살고 있고 친척들 다 앨라배마 출신인데 학부랭킹 높다고 동부에 버지니아대나 뉴잉글랜드에 터프츠 같은데 갈 이유가 없으니. 한국대학들처럼 서열이 명확하게 나뉘는 곳이 아니니 한국인들도 자기 핏에 맞는 학교 잘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연구중심까지 대학을 평가하면 저 순위는 무시할정도로 완전 바뀝니다. 문과 학생들은 대게 석박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공계는 유럽 특히 프랑스는 학부과정이 없고 기본이 석사까지 이며 전 유럽이 대부분 석사 이상을 합니다. 상위학생은 석사 이상을 합니다. 주립대학은 거의 대부분 연구중심이고 특히 STEM 중심입니다. STEM을 고려하면 20위권 이내에 사립대학은 소수가 되고 50위권 내에는 극소수가 됩니다. ------ 꼭 참고하세요.
@@hy-edu 또한 문과중심이고 이공계 포함 하면 저 데이터는 60~70%는 명함도 뮷 내미는 중간 끼기도 힘든 좋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엉터리라 보면 됩니다. 유에스뉴스앤리포트 글류벌 순위 보세요. UC버컬리가 글로벌 순위가 5위 안인데 미국 순위가 20위에요. 한마지로 쓰레기 데이터네요. 이공계 교수/학생/산업계 에서 상위 대학에서는 는 에서는 저들 대힉 70%는 무시할 정도로 쳐주지 않는 대학입니다. 저 순위 뷰고 대학 진학하면 평생 후회하규 속아서 살게 될 정도입니다.
좋은 대학은 돈이 없어서 가기 힘듭니다 1년에 학비와 생활비로 1억 훌쩍넘는 돈을 써야되고 외국인은 장학혜택도 제한적입니다 명문 주립대도 만만치 않고요. 동부, 서부의 해안도시들은 생활비도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많이 가는 곳들이 중부에 있는 주립대들이죠 또 하나는 학과별로 랭킹이 좋은 대학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강지영아나운서가 나온 인디애나 대학교 회계학과는 탑10에 들어가고 네바다대학교 라스베가스캠퍼스는 호텔관련학과 랭킹이 전미 탑수준입니다
댓글들 보니 대학 랭킹 중요하지 않다 대학간판 중요하지 않다 이러는데 , 중요합니다. 미국도 취업할때 대학 네임밸류 다 보고요 , 미쳤다고 미국학생들이 탑 20 대학 들어갈라고 기를 쓰고 공부하고 봉사활동하고 EC활동 하겟습니까? 물론 100위권 학교도 그 학교에서 성적 잘받고 졸업하면 그 지역에서 취업 잘하고 잘삽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알만한 유명한 대학간판 좋은데 나오면 significant 한 advantage 가 있는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텍사스 주립대"가 여러 대학교가 있어요 ^^ 가장 랭킹이 높은 대학교는 University of Texas Austin 이고, 그 다음은 Texas A&M College Station 입니다. 두 학교는 상위권 명문대학교라고 할 수 있고요, 그 외의 대학교들은 학교마다 순위도 다르고 강점도 다릅니다. 물론 순위가 낮다고 나쁜 학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정확히 학교 이름을 알아야 대략 어떤 학교인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성우박-e9f다 좋은 학교들이지만 UT Austin이나 조지아텍이 최상위권은 아니고 국적이 한국이면 아무리 스템이라도 요즘 졸업후 취업 쉽지않습니다. 저 중에서는 취리히 연방공대가 넘사급이에요. 근데 학부 수업은 독일어로 들어야 하는게 압도적으로 많다고 알고있고 졸업도 쉽지 않음. 네덜란드 공대가 유럽에서는 취리히공대만큼 알아주니 공대쪽으로 유럽을 파신다면 영어로 수업하는 네덜란드 공대로 갔다가 ETH는 석사쪽에서 뚫는게 훨씬 유리하고 공부도 용이할꺼에요.
@@hy-edu 조메대 데이터 사이언스/경영/경제 와 스토니부룩 경영/기술경영을 고민하고 있는데 학과랑 학교를 모두 고려하였을 때 해외취업에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까요? 학과를 보면 데이터 사이언스가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학교네임을 보면 스토니부룩으로 가야할지 …
Cuny는 랭킹 없어요. 뉴욕안에서 cuny senior college 나오면 취업 무난하게 합니다. 학교마다 스페셜티가 다르니 하기 나름이겠지요. 난 뉴욕에서 일할때 시티칼리지에서 어반디자인 대학원 졸업했어요. 건축 대학원은 버지니아 텍에서 했구요. 공대쪽은 시티칼리지, 비지니스는 바록, 의대는 브룩클린, 간호대는 헌터 칼리지를 가겠죠. 전공을 정해야 학교를 정하겠지요?
학교 랭킹 의미 없음. 전공이 중요. 대학졸업후 얼마나 자기개발에 힘쓰느냐도 중요. 스텐포드 대학 전자공학 학사부터 박사학위까지 한 친구인데 no challenge and no ambition. 처음에는 학교다닐때 너무 burn out 되어서 지쳐서 그런가 했는데, 30년이 넘도록 그냥 매일 다람쥐 챗바퀴도는 repetitive 한 일만 하고 advance 도 못하고 완전 퇴물같이 변해버렸음.
@@Heung-Min-Son7 이게 한국분들이 하는 흔한 착각입니다. 실제로 취업할 때 학교 잘 안봅니다. 학교 간판엔 별로들 관심이 없어요. 좋은 학교 나온 애들이 왜 그럼 취직을 잘 하느냐? 능력이 그만큼 되기 때문이죠. 옛날에 서울법대 출신이 사시 합격자가 가장 많은 것과 같죠. 다른 대학을 나와도 실력만 되면 좋은데 취직들 합니다. 그 실력이란 게 뭐냐? 이건 미국사회를 알아야 이해가 되는 겁니다만...
@@operationsavekorea627 취업을 할때 명문대가 유리한 이유는 탑퀄리티 대학의 네임벨류때문에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미국 취업시장은 자신이 어느정도 실력이 따라와준다는 가정하에 네트워킹이 큰 작용을 합니다. 탑퀄리티 대학으로 찾아오는 많은 회사들과의 대화 그리고 이미 자리잡고있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레퍼럴등이 작용을 합니다.
@@Heung-Min-Son7 유학을 와서 취직까지 했으니까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승진을 히고 지원자들 채용을 결정하는 자리에 가 보면 뭔가 내가 한 말이 뭔가를 좀 알게 될 겁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보고 그 아이가 자라서 고등학교 대학교 가고 또 취직하고 하는 것 보면서 더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이 취업할 때 당신을 인터뷰 한 분이 누굽니까? 그 회사 사장이 하던가요.. 당신을 데리고 일할 현장의 책임자가 하던가요? 아님 둘 다 하던가요? 누구 입김이 더 센 것 같습디까? 미국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사회입니다. 문화도 다르고 가치도 다르고...당신은 당신이 갖고 있는 간판이 지금 당신을 있게 했다고 착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생각에 갖혀 있으면 진짜 미국 모습을 몰라요.. 그런 생각 벗어나지 않으면 취업은 성공했어도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데 장애가 될 수도 있고..
미국은 원래 전공, 대학원이 예~~~~~~~~전부터 더 중요하다고 사람들 (유학생포함)이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대학교 하향지원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원하는 진로에 따라 보다 더 쉽고 유리한 루트를 찾고자함도 있는 것 같네요 (학점따기 보다 더 괜찮을 것 같은 곳, 진로와 연관된 프로그램이 잘되어있는 실속있는 곳). 솔직히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졸업후 어디서 활동할지 여부에 따라 또 결정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결국 학점 잘받아서 죄다 의사, 변호사 하고 있네요. 딱 2명은 다른 것을 해도 그 둘도 약사겸 변호사 ㅋ와 변호사임. 돌이켜보면 내가 그때는 몰랐을 뿐이지 다 알아주는 대학 출신입니다. 톱30 + 숨은 명문대학교들. 그런데 현지 로컬 알만한 사람들은 알아주는...그런데 로컬을 초월할 수 있는 학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톱20대학의 장점은 로컬과 주를 초월하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go4kchipro144 사실 대학 명성이 좋은 곳이 나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물론 요즘은 그런 학생들이 드물겠지만) 자신이 뭘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고 그저 학교 명성과 랭킹만 따지면 안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학교 랭킹 순위 보다는 전공별 학교 순위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다면 학부에서 인문 교양을 확장하고 꼭 전공을 따져 가며 다닐 이유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leopardleopard6664 요즘 우리나라도 대기업들은 안 그래요. 옛날에 정보 없을 때나 학교 랭킹만 보고 뽑았지 글로벌 경쟁을 해야 하는 지금은 학교 간판보다 실력을 더 중시합니다.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컴사나 텍사스 오스틴 화공과 같은 곳 나오면 두 손 벌려 환영해요.
안녕하세요 ^^ 스토니브룩 정도면 충분히 좋은 학교이죠 ^^ 물론 결국은 학생 본인이 지향하는 바가 어떠냐에 따라서 달려있습니다. 솔직히 한국 분들은 너무 랭킹을 따지셔서 ㅠㅠ 서로 좋니 나쁘니 말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학교의 수준은 굉장히 높은 학교이고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고요, 혹시나 다니시면서 뭔가 만족을 못하신다면 편입으로 좀 더 높은 대학교로 점프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랭킹 따위 전혀 생각을 안하는데 왜 한국 사람들이 따지는 거야? 회사 입사할때 졸업 증명서 보다 성적 증명서를 제출하는데 대략 GPA 3.5 이상이면 합격권입니다. 보통 GPA 3.3 정도면 괜잖고, 경력이 3년 이상되면 염려 할 것 없습니다. 한국사람들 좀 일류학교병
@@lamerlee2371 그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하고 학부생들하고 별상관이 없죠 주립대 이공계는 대학원부터가 진짜입니다 학생수가 너무 많아서 인기전공은 수강신청도 어렵고 수백명듣는 수업도 있고 교수나 학교 케어도 부족하죠 교수하고 교류도 없고 취업지원도 받기 힘듭니다 주립은 댓글로 적기에는 너무 많은 단점이 있는데 단지 싼맛으로 가는 대학입니다 미국인조차도 자기 주립대가지 순위 높다고 타주 주립대 가지는 않거든요 왜냐 oos 하고 인스테이트 학비차이가 어마하거든요 진짜 주립대가 좋다면 왜 타주대학을 안갈까요? 비싸도 사립은 타주로 갑니다 장점이 너무 많거든요 학부는 사립대 가고 석사 이상은 교수보고 가는거죠 유학생이 주립가는건 현지인을 위해 비싼학비 내주는 호구입니다 주립대는 주민을 위해 지원해주고 인턴십조차 유학생은 후순위입니다
탑 스펙의 인턴쉽 하려면, 탑스쿨이 어마어마하게 유리함. 미국은 네트웤사회라....탑스쿨가서 탑스쿨 이메일 계정하나가 인턴지원에 큰 영향력이 있음. 또 그 네트웤으로 인턴연결이 잘됨. 물론 입학 후, 네크웤에 신경써야함. 랭킹 소용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 바운더리의 경험이 없으셔서 그러신듯
학부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공동 이따위 없이)알려줄테니까 잘 받아 적어. 1위 Princeton 2위 Harvard 3위 MIT 4위 Yale 5위 Caltech 6위 Stanford 7위 Johns Hopkins 8위 Columbia 9위 Dartmouth 10위 Brown 11위 Duke 12위 University of Chicago 13위 University of Pennsylvania 14위 Rice 15위 Cornell 16위 Northwestern. Wall Street 탑 회사들은 이렇게 딱 16개 학교만 recruit 함.
안녕하세요 네,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상위권 주립대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수도 있고요, 알바니가 전체 순위가 예전에 비해서는 내려간 것도 있고요.. 사실 전체 순위보다는 전공별 순위가 더 중요하니, 전공별 순위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2024년 겨울 시즌 Events !! 11월30일 해외대학 진학설명회 blog.naver.com/hy_april/223650840170 / 12월 21일 해외유학박람회 blog.naver.com/hy_april/223642942248
일반적 인식…
탑스쿨 - 대략 25위 내외
상위권 명문대 - 대략 T40 + ga tech
좋은 대학들 - 대략 T70
아이비리그 8개 + 스탠포드, MIT, 칼텍, 듀크, 시카고, 노스웨스턴, 존스홉킨스 이정도가 최고 상위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15대학이 최고지요.
@@manhoho5458 이과와 공대의 약진으로 아이비 대학들 선호도 많이 약해졌어요. 실리콘밸리 많이 가는 학교가
최상위 명문대임. 최고 gpa와 strong AP, EC 필요
😮@@kylerham1083
EC는 뭔가요?
혹시 English Communion 인가요? TOEFL 점수 같은거?
@@banilad-69extra curriculum 입니다.
@@banilad-69 extracurricular
200위 ?
50위 안에는 들어야 ...
학부 성적도 중요하고 전공이 매우 중요....하버드에서 역사학과 나와서 도서관에서 사서로 근무하는 사람과 3류 대학 나와서 메디칼 하고 의사하는 사람은 차이가 많죠? 실제로 그런사람 많이 있어요.. 끝까지 열심히 하는게 더 바람직.
하버드 역사학과 졸업하고 맥킨지 아니면 투자은행 취직 해서 초봉 1.5 억 버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chingpongtongpof 뭐 역사학과를 나오고 투자은행 근무한다고? 미국에서? 말이 되는 소릴 하쇼.. 미국이 한국 같은 줄 아쇼?
@@operationsavekorea627 그러게요.. 취직 안됩니다…
@@chingpongtongpof미국인도 인문학 전공은 취업안됩니다.
보통 일자리나 사화적으론 u.s news 50위 안에 있으면 좋게 취급함 타임지에서 나온 랭킹도 좋음
랭킹보다는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보통의 주립대에 입학해서도 중간에 좌절하고 학교 그만두는 영어 잘 하는 교포 1.5세 학생들도 많습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하거나 대학 재학 중 학부로 유학간 학생들에게는 학부 졸업이 힘든 과정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는 대학 랭킹 자체는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네 이말은 탑20 학교 탈락한 학생들이 안좋은 학교 들어간 학생들이 자주 하는 자기위안이죠~ ㅋㅋ
@@ChrisLee-bq2xv 맞는말인데 잼민아.... 세상 물정 모르는거 딱 티 나니까 구구단이 외워 ㅋㅋㅋ
@@ChrisLee-bq2xv 탑20에서 성적으로 밑에서 빌빌대는 학생들보다 50~100위권 대학에서 성적 우수한 학생들이 대학원 좋은 데 진학해서 나중에 잘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실력 없어서 졸업도 못하면서 탑20 다닌다고 자기 위안하는 하는 한국 아이들 적지 않죠.
@@ChrisLee-bq2xv 생산적인 일 좀 하세요ㅋㅋ 여기서도 이러시면 어떻게요 😂😂 나이값좀 하세요 아재야
@@howdyhowdy06 말하는 싹수가 딱 인생이 안풀려서 불만 가득한 실패자구나?ㅋ
미국 유학와서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하실려는데 유명 대학 실력이 안되면 유명 대학이 없는 주에 가서 대학 하시면 취업 가망이 더 높습니다. 전공을 선택을 잘해야합니다. 사람이 사는데는 좋은대학이 있건 없건 필요한 직종이 많습니다. 좋은대학이 없는 주에가서 주립대학 졸업하면 그동네서 직장 구하는게 큰 문제 없고 큰 대도시나 아니비 리그들이 직장 찾으러 안오거던요. 제가시는 포트랜드 오레곤도 그렇습니다. 좋은 직장은 많지않지만 그래도 콤터 전공이나 어카운팅 간호사 의사 변호사 다팔요하죠 사람사는데는. 여기 인텔이 있는데 몇회사에서는 다른주에서 인재를 대려도옵니다.
네 현실적으로 전공과 지역이 중요할 때가 많죠 ^^ 개인의 호볼호도 중요하고, 전략적으로 잘 계획을 세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좋은대학이라? 사립보다 학비 싼 너무 낮지않은 주립대에서 학점 관리하며 좋은성적으로 졸업하고 대학원을 좋은데 진학하는게 살아보면 젤 좋은 선택이란걸 느낄겁니다.
대학원을 간후엔... 졸업하고 뭐 해야지 꿈 안 깨냐 😂
unc 채플힐 정도면 괜찮은 학교인가요?
2024 US News 랭킹 22위에요. 주립대지만 최상위권 명문대 중 하나입니다.
괜찮은게 아니라 엄청난 명문대입니다…
NBA 레전드 마이클 조던과 동문이 될 수 있는 기회죠~~ㅎㅎ
좋은 콘텐츠 고맙습니다
대학교의 종합 랭킹을 가지고 몇 위다 하는 것은 학국의 학부유학생 입장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50위권 학교에서도 충분히 노벨상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top 10으로 올라 있는 학교는 좋은 학교임에는 틀림 없지만 한국인으로서 유학가려고 한다면 공부외에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많습니다. 학생의 학업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다른 것이 부족하면 받아주지 않고 외국인에게는 장학금 받기가 어려운데 억대의 학비 (해 마다 그렇죠)를 각오해야 합니다. 귀족학교(평민은 가기 힘든)라고 보시면 되는데 굳이 학업에 야망이 있는 한국인이 그런 곳에 가야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아무 의미가 없다고 한 이유는 다른 데 있는데 전공에 따라 또 랭킹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50개 주에서 좋은 명성을 가진 주립대 최소 한 두 곳 정도의 학과는 top 10 안에 들어 갑니다. 100여개 학교가 top 10이라고 하니 우습기도 하지만 랭킹이라는 것이 어떤 자를 가지고 재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대부분 학부유학생은 석박사를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top 100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top 10에서 그저 그런 성적을 가진 학생보다 좋은 대학원에 진학하기가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점점 고등교육으로 갈 수록 학문에서의 실력을 보기 때문입니다. 미국학부는 전공실력자 보다는 사회의 리더를 길러낸다는 목적성이 더 커서 그렇습니다. 학부에서 학업능력이 뛰어남을 보이면 그 분은 비로소 귀족이 되는 것이고 그럼 대학원도 귀족 대학원에 갈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은 공부만 잘해서는 '귀족'이 될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는 공부만 잘 하라고 가르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학에서 공부를 정말 잘 하면 그 때는 공부만으로도 '귀족'이 됩니다. 대학원에서는 연구능력이 우수한 사람을 찾기 때문입니다.
탑학교는 내셔널 랭킹 신경 많이 씁니다. 랭킹이 낮은 학교에서는 굳이 언급을 안 하는 거죠. 그리고 랭킹은 학부 교육의 퀄리티와 학부생 아웃풋으로 결정되는지라 저희 교수들이 학부 교육에서 받는 압박이 좀 있습니다. 예컨대 새로운 수업 개설을 할 때 이런저런 인증을 받아서 어차피 개설할 수업, 사소한 가산점이라도 받아서 학부(학교 종합) 랭킹 올리는데 기여를 하라는 압박이 있지요. 예전 주립대에서 일할 때에는 신경도 안 썼는데 사립 명문대에 오니 배울 게 많습니다.
university of utah 정도면 괜찮은 대학인가요?
중상위권
제 아이가 유씨에 다니는데 정말 uc 들어가는것이 너무 어려워지고있어요. 왜냐면 등록금차이가 한몫하는것 깉습니다
앞으로 아이들이 사립보다는 주립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네 요새 미국 대학교들 학비가 너무 ㅠㅠ ... 최근에는 일단 상위 랭킹 대학교들도 학비와 함께 체크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가도 오르고 학비도 오르네요, 환율도,..
주립대학은 주정책 때문에 학생 수가 많습니다. 이런 관계로 학부 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졸업은 엄격하여 4년만에 졸업은 매우 적습니다.
따라서 연구까지 합한 진정한 대학순위는 위 순위는 거의 엉터리에 가까울 정도로 무시하면 됩니다. 대부분 주립대학이 랭킹을 가져갑니다.
예를들면 UC버클리, UCLA, UCSD, 미시간, UIUC 등 쟁쟁한 학교들이 차지합니다.
그래도 탑 20 학교에서 입학 허가 받았다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주립보다는 탑 20의 학교를 선호하겠지요.. 이공계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를 수도 있지만..
@@leeyoung6012 세상은 이미 stem 으로 변했습니다. 대학평가하는 이상한 딥지사들이 사회분야 전공해서 어처구니 없는 순위가 나온거죠. 50위 100위하는 stem 중심 대학생에게 물어보세요. 억지로 매긴 20위권 대학은 학교축에도 생갇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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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간 사고의 차이가 너무 심하고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후자가 맞아요.
미국 탑 20학교라고 모든것이 보장되는것이 아닙니다. 학국식 사고를 벗어나야해요. 제가 사는곳 실리콘벨리에. 많은 대기업들이 다 탑 20힉생들 뽑는줄 아나요?? 아니에요. 여기 대기업에 정말 낮은 학교에서 차근차근 실력 쌓아서 경력키워온 사람들이 더 많슺니다
다필요없고요. 꼭 줄서기 하고싶으면... 대학졸업후 본인연봉과 취업한 회사의 명성, Market Cap 으로 줄서세요.
그래도 꾸역꾸역 대학순위 찾고싶음 학교 개별랭킹말고, 그룹으로 묶어서 3티어로 보는게 더 의미있습니다.
티어끼리는 다 동급이라 봐야합니다.
티어1 : HYPSMC (붙으면 무조건 가야지)
===== 넘사벽 =====
티어2 : 그밑의 아이비와 탑사립 15개 학교 + 퍼블릭아이비 5개주립대 (근데 이공계는 탑주립이 어설픈 아이비보다 무조건 유리)
===== 요단강 =====
티어3 : 플랙쉽 주립대 (기준은 단하나 : 커리어페어에 글로벌기업들이 200회사 이상 오는가)
위의 대학들 다 합하면 한 50개정도 됨. 그밖의 대학은 큰돈들여 미국유학오는 의미가 없음.
퍼블릭 아이비 5개 주립대는 어느 학교들인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UC Berkeley, the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the University of Michigan, UCLA, and the University of Virginia 이렇게 뜨는데, 이 학교들 말씀하신게 맞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aggo4564 네 맞아요.
UCB
UCLA
UNC
UMICH
UVA
@@jwc3104 답변 감사합니다!
시티즌이고 U of Wisconsin-Madison 이랑 U of Washington 사회학과로 합격했는데 어느 학교 가는 걸 더 추천하시나요?
@@aggo4564 U Wisconsin 이나 U Washington 이나 랭킹과 학교자체의 퀄리티는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Sociology 전공은 탑 아이비 아닌이상 시민권이 있든없든 어차피 취업하는건 힘드니까, 학교자체로는 추천이나 비교의미가 없다고보입니다. (혹시 pre-law 를 생각한다고 해도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4년을 씨애틀 vs 매디슨 어디서 지내고싶은지, 어떤환경과 어떤직종에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싶은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씨애틀은 장단점이 확실한 대도시이고, 매디슨과는 거의 모든것이 상반되는 동네죠. 결국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돈문제가 걸려있다면 (eg., 두군데중 어느한군데는 in-state 가 된다거나, 생활비 저렴한데서 살아야만 한다거나 등등) 무조건 돈 적게드는곳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aggo4564 둘 다 좋은 학교인데, 사회학 랭킹은 위스콘신이 높습니다. 위스콘신은 대학원의 경우 사회학에서 탑10에 드는 탑스쿨에 속하죠. 혹시 학문에 뜻을 두고 계시다면 그 대학에 관심분야 유명 교수가 있는지도 확인하시는 게 좋을 거에요.
위 랭킹은 대게 학부순위이고요. 학생수 때문에 주립대학이 쳐져있습니다만 실제 졸업한다고 가정하면 저 순위는 완전 바뀝니다. 주립대 정책때문에 입학이 용이한 측면이 있습니다만 졸업은 매우 엄격합니다.
사립대학들은 대체로 +30 정도 하면 됩니다. 20위권 내에 있는사립대학 절반은 20위권 밖으로 밀려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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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대학은 댜부분 연구중심이기 때문에 현대 대학의 중심인 연구를 고려할 경우에는 사립대학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이비리그와 그 급의 대학이라면 물륜 석박사과정은 물론 훌륭합니다. 다만 50위권 내에 사립대학은 10개 정도 밖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주립대학이 차지 합니다.)
지금 Cornell freshman 입니다. 랭킹은 개인마다 다른게, (Major, Location, Tuition fee 등) 선호도가 달라요.
벤더빌트는 유색인이 3.5%입니다ㆍ한국학생 별로 없더군요ㆍ
밴더빌트 아시아인만 11%입니다. 백인이 50%입니다. 이번에 신입생들 중에 인터네셔널이 14%입니다. 예전 정보이신 것 같아요.
@@자영김-l6s 우리애가 졸업한지 10년이 지났네요!
세월이 흘러 변화가 있네요ㆍ
최고의 대학이죠🎉🎉
미국대학교 탑중의 탑은 HYPSM!! 요즘은 미국 동부의 8개 아이비 대학보다는 HYPSM으로 부르죠!
Havard, Yale, Princeton, Stanford, MIT
돈있고 내사업 하는게 최고지요
한국대학 4년제 정도면 돼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미국은 학부는 조금 떨어지는 곳 나오더라도 대학원을 더 좋은 곳으로 가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어요~~
보통 미국은 학사와 석사가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고, 학사 때 학점이 좋다면 훨씬 위의 랭킹으로 점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네 맞습니다 저도 ucla 버클리 합격하고 la로 갔습니다. 가서 학점 잘 따고 콜롬비아로 대해원 진학했습니다
미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학부 입학을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특히 미국은 한국처럼 재수, 삼수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신입생 입시에 목표 대학 못가면 다른 대학을 다니다가 편입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엘리트 학생들은 보통 아이비 급 학부 졸업 후 대학원은 전공별로 최고 수준의 대학원을 가는데 이때 대학원 전공별 랭킹은 학부 랭킹과는 달리 아이비 플러스 뿐만이 아니라 미시건, 일리노이, 위스컨신 등 다양한 명문 대학들이 탑텐에 들어갑니다.
@@daydreamer-td8vt 미국에 대해서 1도 모르시는 분들이 그냥 인터넷만 보고서리...미국은 한국처럼 대학 명성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 안함. 별로들 관심이 없음. 구태여 본다면 최종학교를 봄. 학부를 하버드를 나오고 대학원을 그냥 주립대를 나왔다? 그냥 주립대 출신임.
@@operationsavekorea627 미국은 넓고 다양한 계층이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저의 의견은 미국사회의 backbone을 이루는 중산층에서의 관점을 말했습니다. 사실 미국은 고등학교만 나와도 기본적인 생업을 찾아 생활이 가능한 곳입니다. 중부 러스트벨트 지역에서는 온집안에 대학 졸업자가 한명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지역에서는 님의 말씀처럼 대학에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교육열이 있는 중산층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아이비급 명문대학 학부 입학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대단합니다. 특히 대학 학부는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class of 2024와 같이 그룹핑이 되고 개인의 가장 가치있는 레쥬메로 평생 따라 다닙니다.
그리고 미국의 전공별 대학원 랭킹은 학부 랭킹과는 다릅니다. 비록 학부에서는 밀리더라도 전공별 대학원과정이 아이비를 뛰어넘는 버클리, UCLA, 미시간 앤아버, 위스컨신 메디슨,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같은 주립대학들도 많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 대학원 졸업했습니다. 미국 학회에 가보면 아이비 학부 출신에 주립대 박사과정 중에 있는 엘리트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University Colorado Boulder 졸업했는데 순위가 여기저기 너무 차이가 나더라구요...
같은 US NEWS에서도 NATIONAL UNIVERSITY 에서 80 정도 하다가 최신은 105등 그런데 GLOBAL UNIVERSITY RANKINGS 에서 70등...
네 ^^ 사실 순위를 발표하는 기관들은 거의 반쯤은 마케팅 목적인 경우가 많죠.. 순위에 딱히 연연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대학의 경우에는 좀 더 심한 편차가 있습니다.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학교 이공계대학은 참좋은대학이에요. 여기 노벨상 수상자도 여럿있는 좋은대학 다니셨내요.
@@sharksha9186 감사^^ 수학과 졸업했어요... 수학과도 이공계에 속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lettermines 수학도 요즘 잘 나가는 STEM에 속합니다.
콜로라도 볼더 대학은 공대와 나머지 순위 차이가 많이 나요. US NEWS에서도 공대는 20위권입니다.
진짜 한국인들 마인드셋으로 난리들을 치고 있네....ㅋㅋㅋㅋㅋ 미국에선 지 하기 나름인데
HYPSM(+C) 정도 제외하면 그밑으로는 각 학교별로 장점, 단점, 선호도, 출신지역, 인종, 종교, 부모 출신 학교(레거시)같은 개인적인 핏들도 워낙 중요한 게 미국 입시라. 앨라배마 백인들 5, 6대 이상 앨라배마 터전으로 살고 있고 친척들 다 앨라배마 출신인데 학부랭킹 높다고 동부에 버지니아대나 뉴잉글랜드에 터프츠 같은데 갈 이유가 없으니. 한국대학들처럼 서열이 명확하게 나뉘는 곳이 아니니 한국인들도 자기 핏에 맞는 학교 잘 찾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사실 랭킹이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긴합니다 ^^
연구중심까지 대학을 평가하면 저 순위는 무시할정도로 완전 바뀝니다.
문과 학생들은 대게 석박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공계는 유럽 특히 프랑스는 학부과정이 없고 기본이 석사까지 이며 전 유럽이 대부분 석사 이상을 합니다. 상위학생은 석사 이상을 합니다.
주립대학은 거의 대부분 연구중심이고 특히 STEM 중심입니다.
STEM을 고려하면 20위권 이내에 사립대학은 소수가 되고 50위권 내에는 극소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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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하세요.
네, 제가 말씀드린 순위는 학부 중심이 맞습니다 ^^ 전공별 과정별 순위는 생각보다 다르고, 사실 상위 랭킹의 학교들 중에서도 우리에게 이름이 익숙치 않은 대학도 많으니 종합적으로 고려하시고, 순위는 그냥 참고로만 해주세요 ~!!!
@@hy-edu 또한 문과중심이고 이공계 포함 하면 저 데이터는 60~70%는 명함도 뮷 내미는 중간 끼기도 힘든 좋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엉터리라 보면 됩니다.
유에스뉴스앤리포트 글류벌 순위 보세요.
UC버컬리가 글로벌 순위가 5위 안인데 미국 순위가 20위에요.
한마지로 쓰레기 데이터네요.
이공계 교수/학생/산업계 에서 상위 대학에서는 는 에서는 저들 대힉 70%는 무시할 정도로 쳐주지 않는 대학입니다.
저 순위 뷰고 대학 진학하면 평생 후회하규 속아서 살게 될 정도입니다.
좋은 대학 랭킹 높은 대학 입학도 좋은데 학과 랭킹 높고 졸업후 네크워크가 잘 되어 있어 취직 잘 되는 학교가 나중엔 좋더라고요 ㅎ
장학금 잘 줘도 너무 좋고요~
좋은 대학은 돈이 없어서 가기 힘듭니다
1년에 학비와 생활비로 1억 훌쩍넘는 돈을 써야되고 외국인은 장학혜택도 제한적입니다
명문 주립대도 만만치 않고요. 동부, 서부의 해안도시들은 생활비도 매우 비쌉니다
그래서 많이 가는 곳들이 중부에 있는 주립대들이죠
또 하나는 학과별로 랭킹이 좋은 대학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강지영아나운서가 나온 인디애나 대학교 회계학과는 탑10에 들어가고 네바다대학교 라스베가스캠퍼스는 호텔관련학과 랭킹이 전미 탑수준입니다
네 맞아요 ^^ 요새는 넘 비싸져서... 환율도 오르고 학비도 오르고.. 실용적으로 접근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학과별 랭킹이나 학비나 장학헤택 등등을 고려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들이 휴직 후 미국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자 유학을 갔습니다.
미국 대학원 순위는 어떻게 되는가요?
대학과 대학원을 동일 시 해야 되는가요?
대학원 순위는 전체 순위보다는 전공별 랭킹이 중요합니다. 전반적인 인식은 비슷하지만, 전공에 따른 편차가 심한 경우도 많으니, 전공별 랭킹을 검색해서 확인하시고 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마도 아드님께서 잘 확인하실 듯합니다 ^^
UF는 어떤지요?
University of Florida가 us news 순위로는 28위인데 인지도가 순위에 비해 없는 이유가 뭔지요?
학비 저렴하고 플로리다 Top1위이고 국공립이라고 하는데요.
(Biology, 동물학, 수의학.. 생각하고 전공하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플로리다 주 자체를 휴양지 느낌으로 받아들이는 측면도 있는거 같아요 ^^ 비슷한 순위에 합격하면 다른 잘 알려진 대학에 진한 학는 듯하고요.. 높은 순위와 저렴한 학비에 비해서 플로리다대학의 인지도가 좀 아쉬워요
TOP 50~ 100이면 한국 서울대 카이스트 빼고 어지간한 곳보다 높을 겁니다.
-텍사스 주립대 오스틴
-텍사스 주립대 A&M
니들이 원하는 회사에서 리크루팅 하는 학교를 가라 그게
진정 탑스쿨임. 저기 뭐 중부에 50위권 학교가 있고 100위권 밖 학교가 있는데 거기 출신들이 원하는 회사에서 많이 리크루팅 되면 그게 맞음
네 사실 취업처와 도시환경 등의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 어떤 대학은 랭킹이 낮아도 특정 기업에 취업이 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살펴보고 정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세계적인 추세는 연구중심 대학원 중심이 답이죠. 과 by과 입니다
댓글들 보니 대학 랭킹 중요하지 않다 대학간판 중요하지 않다 이러는데 , 중요합니다. 미국도 취업할때 대학 네임밸류 다 보고요 , 미쳤다고 미국학생들이 탑 20 대학 들어갈라고 기를 쓰고 공부하고 봉사활동하고 EC활동 하겟습니까? 물론 100위권 학교도 그 학교에서 성적 잘받고 졸업하면 그 지역에서 취업 잘하고 잘삽니다. 하지만 누가봐도 알만한 유명한 대학간판 좋은데 나오면 significant 한 advantage 가 있는건 불변의 법칙입니다.
@@howdyhowdy06 말하는거 보니까 컴플렉스에 찌들어 사시는 사회부적응자 같으신데 생산적인 일을 하세요...
테크 기업 난다긴다 하는 실리콘밸리
기업들도 코딩 실력이나 진짜 스킬을 중요하게 봐서 아이비리그나 명문 아니어도 실력 좋으면 됩니다. 테크쪽은 정말 자기 실력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문과나 경영쪽은 아이비리그나 명문 중요하구요.
전공을 봐야 되지요.
맞습니다. 미국 현지에서는 사실 전체 랭킹보다는 전공별 랭킹을 우선 시 하고 있습니다. 한국 분들이 랭킹에 관심이 좀 많기는 합니다. ^^
선생님 켄터키대학교는 어떤 지요. 렉싱턴 시티 있는 감사합니다
텍사스 주립대는 어떤가요? 저희 아들이 갈려고 하는중 입니다..
"텍사스 주립대"가 여러 대학교가 있어요 ^^ 가장 랭킹이 높은 대학교는 University of Texas Austin 이고, 그 다음은 Texas A&M College Station 입니다. 두 학교는 상위권 명문대학교라고 할 수 있고요, 그 외의 대학교들은 학교마다 순위도 다르고 강점도 다릅니다. 물론 순위가 낮다고 나쁜 학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 정확히 학교 이름을 알아야 대략 어떤 학교인지 말씀을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hy-edu 감사 합니다 아이 말로는 UT 오스틴 이라고 하네요 조지아텍 UT오스틴 스위스 춰리히 연방 공대 3개 대학 놓고 고민중 인것 같아요
@@성우박-e9f 어느 학교든 충분히 좋은 학교들입니다. ^^
@@성우박-e9f다 좋은 학교들이지만 UT Austin이나 조지아텍이 최상위권은 아니고 국적이 한국이면 아무리 스템이라도 요즘 졸업후 취업 쉽지않습니다. 저 중에서는 취리히 연방공대가 넘사급이에요. 근데 학부 수업은 독일어로 들어야 하는게 압도적으로 많다고 알고있고 졸업도 쉽지 않음. 네덜란드 공대가 유럽에서는 취리히공대만큼 알아주니 공대쪽으로 유럽을 파신다면 영어로 수업하는 네덜란드 공대로 갔다가 ETH는 석사쪽에서 뚫는게 훨씬 유리하고 공부도 용이할꺼에요.
@@sneeki78 감사 합니다 ~
제경우 UC Davis 에서 화공전공하고 왠만한 의사 연봉 받다 은퇴했읍니다. 10년전 연봉 25만불 받았습니다.
공부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 UC Davis 도 계속 랭킹 상승중인 대학이죠!! 은퇴 후 더 멋진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
US NEWS순위는 교원대비비율
주립대가 무조건불리
아이비리그는 거의 문과위주 한국인이 가는 순간 백수등록
가능한 STEM위주로 유학가야
미국공대순위로
MIT 스탠포드 UC버클리 칼텍
교원대 학생 비율이 낮다는 건 학부 교육에 그만큼 신경 쓰고 있다는 겁니다. 주립대가 여기에 약해 랭킹이 떨어지지만, 이게 잘못된 건 아니죠.
시험 점수 에세이티/에이시티, 입학률로 봐도 탑 20 사립대학교들이 탑급 주립대 보단 높죠..
한국대학같이 입학하기 어려운것 치면 입학율 5% 미만 아이비리그대학들이 최고들이지 주립 버클리대 들은 미국기준으로 치면 중상 일거고
@@pyeuneu아이비 가는 것보다 지금 현재 산업이 원하는 인재를 많이 뽑는 대학을 보세요. 아이비는
문과 중심. 유망한 테크기업들 많이 가는 대학들은 아이비 아니어도 더 좋은 연봉 받고 살아요
@@summersnow5106 그게 현명한 판단일순 있겠지만 그 이유 때문에 주립 학교가 더 명문이거나 가기 힘들다고 말할순 없죠.
아이비리그 8개 + 스탠포드, MIT, 칼텍, 듀크, 시카고, 노스웨스턴, 존스홉킨스 이정도가 최고 상위권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15개 대학이 최고지요.
무슨 기준인가요? 미국 대학 안가보셨네요
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적 기준이네요
미국적 기준도 탑15는 최고로 가고 싶어하죠. 요즘 인기 많은 미국학생들 대학합격 리액션 보시면, 잘알아요.
@@자니올로윙백 우리 딸 유펜 정시에서 대기 받고 우울해져 있다가 대기에서 붙고 방방 뛰던게 생각나네요
혹시 예일대와 스탠포드대에서 각각 유명한 전공 알려주실 수 있나요? 스탠포드는 컴퓨터 쪽인걸로 알고 있어요
조지메이슨대학교(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주립대)는 어떤가요?
조지메이슨도 좋은 학교이죠!!! 전체 순위는 높지 않지만, 경영, 컴퓨터, 국제관계, 국제경영, 사이버보안 등의 전공은 상당히 높습니다. 물론 이 외의 전공들도 좋고요!! 주립대이지만 사립대 느낌도 좀 들고, 주변 환경도 좋은 대학교입니다. ^^
@@hy-edu 조메대 데이터 사이언스/경영/경제 와 스토니부룩 경영/기술경영을 고민하고 있는데 학과랑 학교를 모두 고려하였을 때 해외취업에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까요?
학과를 보면 데이터 사이언스가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학교네임을 보면 스토니부룩으로 가야할지 …
학교보다 전공이 중요해요.
세상을 바꾼 최고의 인물 스티브 잡스, 에디슨 대학졸업장없습니다. 하바드 나온 젊은이들 칙펠레점장되는게 궁극의 꿈이란 얘기도 많은데... 좋든 나쁘든 세상을 쥐락펴락했던 역대의 인물들 보면 학교서열로 사람 평가하는 한국적 마인드셋으로 버려야합니다.
뉴욕시립대 퀸스는어떤가요 ㅜ
Cuny는 랭킹 없어요. 뉴욕안에서 cuny senior college 나오면 취업 무난하게 합니다. 학교마다 스페셜티가 다르니 하기 나름이겠지요. 난 뉴욕에서 일할때 시티칼리지에서 어반디자인 대학원 졸업했어요. 건축 대학원은 버지니아 텍에서 했구요. 공대쪽은 시티칼리지, 비지니스는 바록, 의대는 브룩클린, 간호대는 헌터 칼리지를 가겠죠. 전공을 정해야 학교를 정하겠지요?
@@rokseong3984 퀸스 경영학 취업 잘 되나요?
^^ 전체 랭킹은 높진 않습니다. 경영이나 컴퓨터 등의 분야는 꽤 괜찮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다른 분의 의견처럼 사실 완전 최상위권 아니고는 자기 하기 나름인 부분이 많아요 ^^ 화이팅 하세요!!!
랭킹을 이떤걸기준으로 메기나요?
안녕하세요 ^^ 위의 랭킹은 US News world&Report의 미국대학교 순위 기준입니다. 미국대학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순위입니다.
학교 등수 매기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전공마다 다 랭킹이 다른걸요.. 자기가 전공하고 싶은 분야에 탑 대학을 찾으면 되지.. 남의 말 듣고 탑대학 가지 마세요. 전공별로 정말 수준차이 많이 납니다.
네 맞습니다. 랭킹이 전부는 아니죠 ^^ 석사 박사 까지 올라가면 랭킹보다는 각 전공분야에서의 랭킹이 훨씬 중요하죠
학교 랭킹 의미 없음. 전공이 중요. 대학졸업후 얼마나 자기개발에 힘쓰느냐도 중요. 스텐포드 대학 전자공학 학사부터 박사학위까지 한 친구인데 no challenge and no ambition. 처음에는 학교다닐때 너무 burn out 되어서 지쳐서 그런가 했는데, 30년이 넘도록 그냥 매일 다람쥐 챗바퀴도는 repetitive 한 일만 하고 advance 도 못하고 완전 퇴물같이 변해버렸음.
특이케이스를 가져다 놓으면 스카이든 아이비든 다 의미없죠. 냉정하게 그 지역의 탑퀄리티 대학나오면 취업에ㅜ유리합니다. 네셔널 레벨에서 탑랭크 학교면 다릅니다. 안나오신분들이 보통 의미없다라는 말을 하죠 :)
@@Heung-Min-Son7 이게 한국분들이 하는 흔한 착각입니다. 실제로 취업할 때 학교 잘 안봅니다. 학교 간판엔 별로들 관심이 없어요. 좋은 학교 나온 애들이 왜 그럼 취직을 잘 하느냐? 능력이 그만큼 되기 때문이죠.
옛날에 서울법대 출신이 사시 합격자가 가장 많은 것과 같죠. 다른 대학을 나와도 실력만 되면 좋은데 취직들 합니다. 그 실력이란 게 뭐냐? 이건 미국사회를 알아야 이해가 되는 겁니다만...
@@operationsavekorea627 취업을 할때 명문대가 유리한 이유는 탑퀄리티 대학의 네임벨류때문에 올라가는게 아닙니다. 미국 취업시장은 자신이 어느정도 실력이 따라와준다는 가정하에 네트워킹이 큰 작용을 합니다. 탑퀄리티 대학으로 찾아오는 많은 회사들과의 대화 그리고 이미 자리잡고있는 선배님들의 조언과 레퍼럴등이 작용을 합니다.
@@operationsavekorea627 제가 유학생으로 시작해 자리잡았고 빅테크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취업시장을 모른다는 판단은 어이가없네요.
@@Heung-Min-Son7 유학을 와서 취직까지 했으니까 잘 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승진을 히고 지원자들 채용을 결정하는 자리에 가 보면 뭔가 내가 한 말이 뭔가를 좀 알게 될 겁니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아 보고 그 아이가 자라서 고등학교 대학교 가고 또 취직하고 하는 것 보면서 더 알게 될 것이고..
당신이 취업할 때 당신을 인터뷰 한 분이 누굽니까? 그 회사 사장이 하던가요.. 당신을 데리고 일할 현장의 책임자가 하던가요? 아님 둘 다 하던가요? 누구 입김이 더 센 것 같습디까?
미국은 한국과는 전혀 다른 사회입니다. 문화도 다르고 가치도 다르고...당신은 당신이 갖고 있는 간판이 지금 당신을 있게 했다고 착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생각에 갖혀 있으면 진짜 미국 모습을 몰라요.. 그런 생각 벗어나지 않으면 취업은 성공했어도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데 장애가 될 수도 있고..
헌터컬리지미대는 어느정도 일까요
www.usnews.com/best-graduate-schools/top-fine-arts-schools/fine-arts-rankings Fine Art분야는 랭킹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학교 전체 인지도는 높은 편은 아닙니다.
파인아트예요. 감사합니다.
학부는 US News & World Report 에서 National Universities 가 기준이죠. 세계랭킹이라고 주장해대는 QS 뭐 그런거들은 아무 잣대나 들이대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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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전공이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미국은 원래 전공, 대학원이 예~~~~~~~~전부터 더 중요하다고 사람들 (유학생포함)이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대학원 진학을 위해 대학교 하향지원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가장 큰 이유는 $로 추정됩니다. 그런데 원하는 진로에 따라 보다 더 쉽고 유리한 루트를 찾고자함도 있는 것 같네요 (학점따기 보다 더 괜찮을 것 같은 곳, 진로와 연관된 프로그램이 잘되어있는 실속있는 곳). 솔직히 떨어져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어요. 졸업후 어디서 활동할지 여부에 따라 또 결정이 달라질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결국 학점 잘받아서 죄다 의사, 변호사 하고 있네요. 딱 2명은 다른 것을 해도 그 둘도 약사겸 변호사 ㅋ와 변호사임. 돌이켜보면 내가 그때는 몰랐을 뿐이지 다 알아주는 대학 출신입니다. 톱30 + 숨은 명문대학교들. 그런데 현지 로컬 알만한 사람들은 알아주는...그런데 로컬을 초월할 수 있는 학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톱20대학의 장점은 로컬과 주를 초월하는 장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go4kchipro144 사실 대학 명성이 좋은 곳이 나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물론 요즘은 그런 학생들이 드물겠지만) 자신이 뭘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고 그저 학교 명성과 랭킹만 따지면 안된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학교 랭킹 순위 보다는 전공별 학교 순위가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애시당초 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둔다면 학부에서 인문 교양을 확장하고 꼭 전공을 따져 가며 다닐 이유는 없겠지만 말입니다.
뉴욕대가 마니 언급되기에 랭킹이 높은 줄 알았는데 아이비 리그에 한참 미치지 못하네,ㅋ
30-50위급.
미국 대학이 5000개 란다ㅋ
뉴욕대가 옛날보다는 좀 떨어진거 맞지만 5천개 중에 35위가 낮다고 할 순 없겠네요
NYU 순위를 낮게 생각하시는데, 최근 순위는 20위권으로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체감적으로 입학 순위는 15-20위권까지 더 올라갈꺼 같습니다. 30-50위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입학원서 넣었다간 합격하기 힘듭니다.
USC수준은?
USC도 상당히 높은 대학이죠 서부의 명문대학으로 동문도 짱짱하고 좋은 대학입니다.
미국에서 100위 안에만 들어도 좋은 대학이지만 한국에서 인정해주는 대학은 20위권이 하한선임 안그러면 서성한 나오는 것보다 못한 경우 많음 물론 스스로 미국 유학 다녀왔다는 자부심은 있겠지만
그건 한국에서나 해당 하는 말이고 글로벌로 보면 말도 안되는 얘기지
@@윤성용-p2z글로벌 운운 웃김 어차피 미국에서 좋은 직장 못구하면 한국으로 돌아오는게 대부분
@@leopardleopard6664 요즘 우리나라도 대기업들은 안 그래요. 옛날에 정보 없을 때나 학교 랭킹만 보고 뽑았지 글로벌 경쟁을 해야 하는 지금은 학교 간판보다 실력을 더 중시합니다.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컴사나 텍사스 오스틴 화공과 같은 곳 나오면 두 손 벌려 환영해요.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정도면 좋은 학교인가요
안녕하세요 ^^ 스토니브룩 정도면 충분히 좋은 학교이죠 ^^
물론 결국은 학생 본인이 지향하는 바가 어떠냐에 따라서 달려있습니다. 솔직히 한국 분들은 너무 랭킹을 따지셔서 ㅠㅠ 서로 좋니 나쁘니 말이 많은 편입니다. 하지만 순수하게 학교의 수준은 굉장히 높은 학교이고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고요, 혹시나 다니시면서 뭔가 만족을 못하신다면 편입으로 좀 더 높은 대학교로 점프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넵, 의대합격했어요.😊
미국 사람들은 랭킹 따위 전혀 생각을 안하는데 왜 한국 사람들이 따지는 거야? 회사 입사할때 졸업 증명서 보다 성적 증명서를 제출하는데 대략 GPA 3.5 이상이면 합격권입니다. 보통 GPA 3.3 정도면 괜잖고, 경력이 3년 이상되면 염려 할 것 없습니다. 한국사람들 좀 일류학교병
전혀 안 따지면 왜 모든 인종이 대입에 애를 쓸까? 미국이라고 별천지가 아닙니다.
사람 사는 동네는 거의 비슷합니다. 서열도..
다만 미국이 훨씬 합리적이고 오픈마인드라
누구나 기회를 계속 가질수 있고
자기 하기 나름인 게 큰 장점 인것.
Top 100 이면 갠찮은 대학교임 미국내에선 다 알아줌 Top50 이면 최상위귄임
네 맞습니다 ^^ 3천개 정도의 4년제 대학을 가지고 있는 미국이기 때문에 100위권이라도 상당히 좋은 대학입니다. 50위 안쪽이면 정말 좋은 대학이죠!!
아니 여러분!!!! 어디가 더 좋은?
전세계 3~5위 스탠포드 vs 아이비리그 예일대
어디가 더 좋은데인지 알려주세요!!
^^ 당연히 전공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전공이나 차후 진로를 어디로 잡을건지를 고민해보시면 좋으실거 같고요, 스탠포드는 서부의 탑티어이고, 예일은 동부의 최고의 대학 중에 하나입니다.
만일 컴퓨터 관련 전공이면 저는 스탠포드에 한표입니다. ㅎㅎㅎㅎ
@@hy-edu 감사합니다
전공은 무의미한게, 요즘은 탑스쿨은 리버럴아트대 처럼 통으로 뽑아서 2~3학년에 전공을 정하니....과보고 대학을 안정하죠
요즘 미국분위기는 하버드 다음이 스탠포드인 듯...학격리액션 보면 여러개 다 합격하면....스탠 프린스턴 예일 되면 스탠가는 분위기인데....각학교가 뽑는 기준이 달라서...예일 떨어지고 하버드, 프린 되는 사람도 있고....
@@자니올로윙백 오 감사합니다 아직도 대학을 고르고 있는데 저한테 맞는 쪽인 어딘지 또 무슨 과 인지를 아직도 잘 모르겠어서 ㅜㅜ 정말 혹시 미국 1-5위 대학이랑 그 대학 유명 전공 알려주시면 ㅠㅠ 감사하겠습니다
2023/24년 US News 발표 미국대학 순위 입니다. - blog.naver.com/hy_april/223220829472
유학생은 주립은 피하는게 좋죠 한국에서 자녀들 지원할때 미국서 살아보거나 유학생 출신 부모들은 미국주립은 전부 제외하고 사립만 지원하는 분들 많아요
전공분야에 따라서 주립 나와서 같은 학교 대학원 진학하는 게 유리한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이공계의 경우에요. UC버클리, UCLA, UCSD나 미시간 앤아버, UIUC, 텍사스 오스틴 같은 대학들은 대학원 연구실적이 세계적인 수준이거든요.
@@lamerlee2371 그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하고 학부생들하고 별상관이 없죠 주립대 이공계는 대학원부터가 진짜입니다 학생수가 너무 많아서 인기전공은 수강신청도 어렵고 수백명듣는 수업도 있고 교수나 학교 케어도 부족하죠 교수하고 교류도 없고 취업지원도 받기 힘듭니다 주립은 댓글로 적기에는 너무 많은 단점이 있는데 단지 싼맛으로 가는 대학입니다 미국인조차도 자기 주립대가지 순위 높다고 타주 주립대 가지는 않거든요 왜냐 oos 하고 인스테이트 학비차이가 어마하거든요 진짜 주립대가 좋다면 왜 타주대학을 안갈까요? 비싸도 사립은 타주로 갑니다 장점이 너무 많거든요 학부는 사립대 가고 석사 이상은 교수보고 가는거죠 유학생이 주립가는건 현지인을 위해 비싼학비 내주는 호구입니다 주립대는 주민을 위해 지원해주고 인턴십조차 유학생은 후순위입니다
TOP5 주립 UC버클리, UCLA, 미시간 앤아버, 노스캐롤라이나채프힐, 버지니아는 갈 수 있으면 가야죠… 피하는게 좋다뇨 다 알아줍니다~
😮랭킹소용없어요.물론저희는.괞찮은곳나왓지만.전공.인턴경력.졸업시gpa.성적.소개서추천서교수.및.
취직.힘듭니다....
넵 맞습니다. 랭킹이 전부는 아니죠 ^^ 주로 한국 기업이나 한국분들이 랭킹에 대한 고정관념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 개인적으로 졸업 후 취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개인역량과 인턴십 등의 일해본 경험들이라고 생각하긴합니다. 물론 전공도 영향이 엄청 크고요
탑 스펙의 인턴쉽 하려면, 탑스쿨이 어마어마하게 유리함. 미국은 네트웤사회라....탑스쿨가서 탑스쿨 이메일 계정하나가 인턴지원에 큰 영향력이 있음. 또 그 네트웤으로 인턴연결이 잘됨. 물론 입학 후, 네크웤에 신경써야함. 랭킹 소용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그 바운더리의 경험이 없으셔서 그러신듯
HYPS+ 유펜, 브라운, 시카고, 듀크, mit 정도는 취업시 다른 리그.
@@자니올로윙백 이분이 정답. 사립의 네트워크는 어마어마합니다. 학생수도 적어서 추천해주면 잘 들어가죠.
학부 기준으로 미국 대학 순위(공동 이따위 없이)알려줄테니까 잘 받아 적어. 1위 Princeton 2위 Harvard 3위 MIT 4위 Yale 5위 Caltech 6위 Stanford 7위 Johns Hopkins 8위 Columbia 9위 Dartmouth 10위 Brown 11위 Duke 12위 University of Chicago 13위 University of Pennsylvania 14위 Rice 15위 Cornell 16위 Northwestern. Wall Street 탑 회사들은 이렇게 딱 16개 학교만 recruit 함.
뭐야~~ uc는 없네요. 생각보다 uc대학이 상향평가된 느낌이 있어요. 요즘에 특히요.
Larry Fink who is the CEO of the BlackRock, is a UCLA alumni.
건방진 ㄴ
Stern?
지랄 염병. 프린스튼이 하버드 콜롬비아 브라운등 보다 왜 꼭 1위로 랭크되야 하는데? 1위부터 20위정도까지는 순위가 의미가 없다.
탑20 물론 칼이나 우클라 컴칼 출신은 제외 ㄹㅇㅋㅋ
ㅋㅋㅋ 이게 분석이냐 누구나 할수 있는 얘기를 전문가로서 ..전문가적인 느낌이 전혀 안나는..
^^;; 담에는 좀 더 전문가 느낌이 나도록 해보겠습니다. ㅎㅎ
아유 서론이 너무길어요.
다들 초짜라고 생각하나 봐요.
아직도 이런거 방송하나? 미국 대학능력 별볼일 없어진거 잘 알려져있는데, 일해보면 알어, 미국생활 24년째임, 허상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suny albany.
criminal justice
정도면 좋은 학교인가요
안녕하세요
네, 좋은 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상위권 주립대라고 생각하기는 힘들수도 있고요, 알바니가 전체 순위가 예전에 비해서는 내려간 것도 있고요..
사실 전체 순위보다는 전공별 순위가 더 중요하니, 전공별 순위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
알바니두 뉴욕주립대 top4에 속하지요 좋은학교입니다. 뉴욕안에서는 취업하는데 어려움이없는걸로 알고있어요. ^^ 그리고 전공별 랭킹이 더 중요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