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인 이면 누구나 원봉돌 선호 하는 사람이 많죠.노지 에선 예민함 보단 묵직한 찌올림 위해서 납 봉돌 사용시에는 많이 컷트 해서 버린적 많죠.마지막 순간 에는 야스리로 갈아서 찌맞춤 했던 기억이.~ 편납 사용은 입수가 원봉돌 보다 느려 중층 낚시나 내림 낚시 에서 선호하죠 지금도 분납을 위해 사용 하고 있고 오링을 이용한 방법은 정획한 컨셉을 잡기 편해서 요즘 많이 사용 하죠.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 이죠. 에어 봉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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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프 나로호추. 저도 메인으로 쓰는 봉돌인데 지금은 단종되서 안나오지만 아주 편하고 좋네요~
그러게요.. 저도 이제 딸랑 1개남았어요 ㅠ
미세 조정은 원줄-클립-봉돌-바늘에서 클립에 오링 가감하면되요~ 끼워둔 찌 부력을 낮추던가..
구리고, 티타늄이고, 납이고 버려지면 다 환경오염이죠. 물에 빠진건 그렇다 치더라도 앉은 자리 주변 쓰래기 치우는게 더 실질적인 실천방법이고요.
원봉돌낚시는 낚시처음 입문할때 진짜 여러가지 봉돌을 샀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지막 봉돌은 황동입니다 친환경 봉돌이죠 동재질이라 비싼다는 점
센스쟁이~~
낚시인 이면 누구나 원봉돌 선호 하는 사람이 많죠.노지 에선 예민함 보단 묵직한 찌올림 위해서
납 봉돌 사용시에는 많이 컷트 해서 버린적 많죠.마지막 순간 에는 야스리로 갈아서 찌맞춤 했던 기억이.~
편납 사용은 입수가 원봉돌 보다 느려 중층 낚시나 내림 낚시 에서 선호하죠 지금도 분납을 위해 사용 하고 있고
오링을 이용한 방법은 정획한 컨셉을 잡기 편해서 요즘 많이 사용 하죠.
가격이 비싸다는게 흠 이죠.
에어 봉돌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죠.😅😅
o-ring이 장소에 따라 부력 가감이 좋은데,
분실하면 속이 마이 상하네요,
박람회는 잘 다녀왔어요
요즘 원봉돌도 가지수가 넘 많아요
저에게는 아직 까지는 원봉돌이 제일 편하네요
지난번 박람회보다 규모가 너무 작아서,,,,,,,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