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서울 종로 피맛골 4분 동안 감상하기 (2005년,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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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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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골 #종로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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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의 꽃이었던 공간을 어처구니 없이 허물어버린...
대학생때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다 없어지고… 씁슬하다
저때쯤 피맛골 생선구이 골목이나 청진옥에서 해장국으로 점심먹고 퇴근후 한 잔 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2000년대 종로 피맛골
여길그시대마다 다찍으신건가 대단하시다 ㅜ
재황호프...간만에 다시 봤네요.
저때 서울극장 피카디리 단성사에서 영화보고 피맛골가서 한잔하고 그랬는데
가끔 주머니사정 괜찮을때 서울극장 옆 2층에있던 쏘렌토에서 스파게티도 먹고ㅎㅎ
와 소렌토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ㅎ 추억은 방울방울
수출에 목메다가 한방에 갈수있는 한국.재개발꾼들이 관광명소 다 파괴한다.
저당시 소머리국밥 5천원, 지금은 12000원. 2배이상 올라부럿네
예전에 돈없고 술먹고 싶을때 고갈비 소주 두병 만원이면 먹은곳이였는데
이제 없어서 너무 아쉬움 ㅠㅠ
지금은 피맛골이라고 골목간판은 안보이는듯 하기도합니다.
피맛골 지상천국 좋았는데.....
5살 훈이가 없애버렸지
군부독재 영상 댓글이 막혔네여 1982년 여고생의 선언문 정말 멋있습니다
지나친 민주화로 폐미나치가 득세한 요즘 시대엔 오히려 군부독재가 좋다고 생각되네여
너부터 삼청교육대 보내구싶다.
님이 사랑하는 군부독재 지금도 김정은 밑으로 기어들어가면 얼마든지 누릴 수 있습니다.
님이 이런 골빈 소리 마음 놓고 떠들 수 있는 것도 남들이 피 흘려 쟁취한 민주화 덕택인 건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