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my mommy for you라니… 부부는 헤어질 수도 있다. 문제는 영지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다는 것이지… 고생하는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 온 딸은 아직도 엄마를 떠났다고 말한다. 엄마를 떠난 게 아니라 나를 떠난 것이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제 영지도 어른이 되었으니 엄마는 엄마의 삶을 살고 영지는 영지의 삶을 살았으면… 엄마의 관점이 아니라 나의 관점에서 가족 관계를 보고 엄마에게서 독립해야 한다. 엄마를 버리라는 뜻이 아니다. 그래야 영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건강한 관계를 꾸릴 수 있다.
영지는 오래오래 음악할거 같음.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음악을 사랑할거고❤
이영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막판에 하는 손짓이 영지의 감정을 보여주는 떨림 같아서 더 슬프네요. 버스킹-뮤비-이 클립까지 볼때마다 눈물 줄줄… 이번 ep앨범은 아주 배터지게 먹는 오마카세 같네요.
웃으면서 부르는데 더 마음이 찡함
누구나 마음속의 어두운 구석이 있기 마련이고, 그 어둠을 잘 풀어내는 사람만이 성장하고 더 단단해진다고 믿는 사람으로서 이 앨범은 이영지라는 가수가 더 멋진 사람이 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곡 너무 좋네요
이영지 화이팅❤❤
영지소녀,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2절 진짜 미쳤다.. 노래 너무 좋아요 이영지양 앞으로 꽃길만 걷자~~
소울이 있는 귀한 목소리 완전 사랑스라운 울영지!!!이뻐요 최고!!자주봐서 넘좋당!!!멜론1등 축하!!힐링되는 노래!!땡큐¡❤
음악이 좋네요 뭔가 스토리가 느껴지고 파워 입는 랩이 뭔가. 숨기는 절규을 표현 하는것 같네요 감동입니다
영지가 본인 이야기 쓴거니까요.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내 눈물 버튼이야 이 노래 .....
이 노랜 너무 슬픔
left my mommy for you라니… 부부는 헤어질 수도 있다. 문제는 영지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다는 것이지… 고생하는 엄마에게 감정이입을 하고 엄마의 버팀목이 되어 온 딸은 아직도 엄마를 떠났다고 말한다. 엄마를 떠난 게 아니라 나를 떠난 것이다.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제 영지도 어른이 되었으니 엄마는 엄마의 삶을 살고 영지는 영지의 삶을 살았으면… 엄마의 관점이 아니라 나의 관점에서 가족 관계를 보고 엄마에게서 독립해야 한다. 엄마를 버리라는 뜻이 아니다. 그래야 영지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건강한 관계를 꾸릴 수 있다.
물론 라임 때문에 me가 아니라 my mommy일 수도
❤❤❤
😢
아빠가 집을 나갔다니…..ㅆㅂ 좆같겠다 내가 겪었으면 정상 아니었을듯
대견하다 이영지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해서 남자한테 상처안받고 잘 크면 좋겠음
Wow! She's incredible. Globally, Youngji is the artist that I am watching to most. She is brilliant flower of South Korea. F-56,MI_US
저렇게 유명한 이영지의 가슴 한 켠에 옛날에 한이라 불리는 감성이 있다. 2024년도에 왜 출산율이 떨어지는지 알거임
1빠
이 노래에서 left my mommy all for you가 무슨 뜻이예요? 이영지가 아빠를 위해 엄마를 떠났단거예요? 이해가안감
아빠가 이기적이게도 자기 생각만 하고 가족을(엄마를) 떠났다는 거에요. 영지 엄청 어렸을 때 집 나간 상태
제일 앞에 YOU 붙이면 될 듯
My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