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극장서 보셨다면 거의 6학년 이시겠네요^^ 저도 여중생일때 봤습니다 주인공 크리스 미첨의 금발과 올리비아 허시의 앳된 모습이 기억나고 오토바이씬과 바다수영 장면... 나중 형사가 풀어주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도 오래 돼서 기억에 오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만. 반가워서요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은, 부산 충무동의 자갈치시장 부근인 동명극장에서 1970년대 중반에 보았었는데! 영남극장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동양인들의 분위기에 취향, 정서가 어울려서 맞아들었던지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박을 터뜨렸지만 서구국가들에서는 흥행성적이, 저조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누군가가 이야기하였듯이 20살 이전에, 보고 들었던 영화, 음악은 평생간다고하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의 OST인 Run and Run , Like a Play도 나의 인생에서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아름다웠던 추억, 흔적들이 남아있을것입니다!
중학교때 이영화보고 크리스미첨 금발 오토바이타는모습 너무 멋졌었는데 ~ 올리비아핫세도 여전히 새롭네요
아버지인 로버트 ㆍ미첨과는 전혀 안닮아서 좀 의아합니다
이 영화 극장서 보셨다면 거의 6학년 이시겠네요^^
저도 여중생일때 봤습니다
주인공 크리스 미첨의 금발과 올리비아 허시의 앳된 모습이 기억나고
오토바이씬과 바다수영 장면...
나중 형사가 풀어주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도 오래 돼서 기억에 오류가 있을 지도 모릅니다만.
반가워서요
전 로버트ᆞ미첨만 알고 있었는데 크리스 ᆞ미첨이 저렇게 꽃미남일줄 몰랐어요 ^^전 올해 50 인데 아무튼 세월이 야속하게 흘러만 가네요
중간중간 자막이 너무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이 더 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 이런영화 마니 소개해주세요!!!
피곤해서 요즘 거의 못하고 있어요 ,ㅠㅠ 님때문에 다시 시작하고 싶네요
좋아요!!!!
중학교때 부산영남극장에서 봤는데~보고 또봐도 감동적~~
허허, 그렇습니까?
본인은, 부산 충무동의 자갈치시장
부근인 동명극장에서
1970년대 중반에 보았었는데!
영남극장은, 처음 들어봅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동양인들의 분위기에
취향, 정서가 어울려서 맞아들었던지
한국,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대박을 터뜨렸지만
서구국가들에서는
흥행성적이, 저조한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누군가가 이야기하였듯이
20살 이전에, 보고 들었던
영화, 음악은 평생간다고하였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영화의 OST인
Run and Run , Like a Play도
나의 인생에서
우리 모두의 인생에서, 오랫동안
그 아름다웠던
추억, 흔적들이 남아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