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go1ym7vm2z 거대한 크기에만 집중해서 그포즈 못하니까 안하겠죠 글고 그건 자유포즈지 그렇게 따지면 요즘은 황철순처럼 비보이 하다 빌더로 전향한 사람들이 퍼포먼스 훨씬 좋음. 그리고 약 덜쓰는 종목은 베쿰포즈 가능하죠 그냥 약차이지 저때도 도리안때부터 어차피 성장쓰고 크기에 집중해서 배쿰포즈안함 뭔 포즈 하나로 그것도 자유포즈로
성문영어 완전한 문법위주 영어책으로 한국인이 일본인과 더불어 세계에서 영어회화를 가장 못하는 국민이 되는데 가장 일조한 책이지요 저 성문영어 자체가 옛 일본 구식 문법위주 영어책을 차용한 거라는 말도 있었고... 7,80년대엔 영어는 성문영어,수학은 수학의 정석, 국어는 한샘국어가 거의 바이블처럼 여겨지던 책 들이죠. 당시 초딩들에겐 동아표준전과
아놀드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죠. 위기를 기회로 대처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돈이 없어 막노동을 했고 하루 6시간씩 운동하며,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웠다고 하네요. 여자문제로 말년이 꼬였지만 그가 전성기 때 노력은 모든사람의 본보기 입니다.
아놀드는 1990년 중학교 시절 헤라클레스 뉴욕에가다 이영화를 통해 처음 접하고서 뿅 가버렸죠 그때부터 아령을 사서 운동하고 모든 기록과 영화에 빠져살았던거 같습니다. 아버지와 닮은 모습도 그렇고 아놀드의 도전 정신과 육체미등은 존경받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노년기지만 계속 활동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레전드여 건강하시길 !!!!
아놀드 형님의 대표작 중 하나가 소설 야만인 코난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 시리즈인데 여기서 아놀드 형님 대사가 별로 없죠. 그냥 인상 쓰면서 베고 때리고 부수는 연기.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코난 1탄에서 어린시절 노예상인에게 잡혀가서 노예로 살다가 풀려나서 우연히 주운 검으로 자기 족쇄 끊어내며 동이 트는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에서의 아놀드형님 표정은 아무 대사가 없어도 충분히 인상적인 연기였어요.
저도 그 말에 공감함돠~ 차도르님 그도 그럴것이 70년대후반에도 근육을 키우는 약물은 있었지만 이제 막 나온 약물인데다. 지금처럼 남용하지 않았었죠... 그에 비하면 지금은 비율에서 전체적인 조화보다 눈에 확띄는 근육의 크기만 키우려 하니 팔이면 팔 등이면 등 허벅지면 허벅지 특정 한 부위만 커져서 징그러워졌죠. 약물이 흔해진 보디빌더의 세계에 내추럴을 찾기는 무리지만 그래도 근육의 크기보다는 전체적인 조화를 다듬었으면 좋겠네요...
좀 알고 얘기 하기를.. 아놀드 뿐만 아니라, 70년대 스포츠, 바디빌딩 관련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때부터 광범위 하게 약물이 사용 되었었고, 아놀드도 자신도 약물 사용해서 근육 키웠다고 오래전에 고백 했고, 그후에 약물을 최대한 잘 이용하는 기술들이 더더욱 발전 했을 뿐이고, 사용량에 대해서는 70년대나 그 이후나 비슷하다고 하는게 정설. 아놀드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팩트를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빨아주는것은 아주 웃김.
9:44 진짜 볼 때마다 놀란다..
1:45. 형.... 형같은 어린애가 어딨어...
보디빌더들의 근육이 아름답다는 생각은 아놀드 아저씨의 현역시절 사진보면 누구나 그런 생각할거에요
아놀드는 약을 덜 썻고 근대 사실 그때 성장호르몬 없어서 못쓴거지 있었음 썻을거임.... 지금은 성장호르몬에 더 많은 더 좋은 약을 써서 더 크고 강한거고.. 허벅지 보세요 넘사벽임 로니콜먼이랑
@@user-yi7ob9vl4u 그래서 베큠포즈는 어따 버린거죠?
@@user-go1ym7vm2z 거대한 크기에만 집중해서 그포즈 못하니까 안하겠죠 글고 그건 자유포즈지 그렇게 따지면 요즘은 황철순처럼 비보이 하다 빌더로 전향한 사람들이 퍼포먼스 훨씬 좋음. 그리고 약 덜쓰는 종목은 베쿰포즈 가능하죠 그냥 약차이지 저때도 도리안때부터 어차피 성장쓰고 크기에 집중해서 배쿰포즈안함 뭔 포즈 하나로 그것도 자유포즈로
아놀드 이전의 보디빌더들의 몸매랑 아놀드 이후 보디빌더 몸매, 다르죠. 아놀드가 트렌드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뭐랄까...라인과 각이랄까?
그래봤자 약쟁이
진짜 근육지린다 몸개쩐다 라는 느낌보단
ㄹㅇ 중세조각상 컬러로보는거같음
과하지않은 절제된 미라는 것인가
미대 사람들 경악하겠누
육체미 ㅗㅜㅑ
@@ArtForBetterNow 개인적으로 조각하는 입장에선 오히려 너무나 '이상적인' 몸이라 만들때는 좋아하진 않음..
현실적이지 않다랄까..ㅋㅋㅋ
하지만 초기에 조소를 배우며 인체해부학을 공부하는 학생 입장에선 경악할 정도로 좋은 교과서적인 몸일듯.
저게 ㄹㅇ 보디빌딩이지
지금은 그냥 존나 누가 더 기괴한지 배틀하는거 같음
약을 쓰든 안쓰든 저게 진짜 몸의 아름다움인듯..요샌 인슐린 에페드린 등등 장기비대로 배 툭 튀어나오고 괴물같은 몸들..다들 대단하긴 하지먼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고의 몸 아놀드..
요즘 보디빌더들은 우락부락하고 몸의 모든 부위가 툭툭 튀어나왔는데
아놀드는 몸이 아름답고 깔끔한게 근육만 보면 아놀드가 밀릴지 몰라도 근육의 아름다움을 보면 압도적이다
요즘 보디빌더는 거의 다 로이더! 로이더!
TheSexyGay InTheWorld 아놀드도 약물아닌가?
@@alswoghd8717 아놀드는 남성까지만 쓴걸로암 요즘은 성장써서 배불뚝 마늠
약을 하고 안하고 차이겠죠..
@@user-jr3jm6xn6z 저당시에도 약물은 다 썼음
자동소총이나 산탄총을 한 손으로 쏠 수 있다는 말도 안 되는 환상을 심어준 양반. 월드 클래스가 얼마나 일반인의 상식을 초월했는지 알려준 전설.
무슨 영화임?
@@user-qb3ec5mz3z 코만도에서 오른손으로 m-16을 난사하셨고 터미네이터 1에서는 왼손으로 spas-12 산탄총을 쏘심. 일반인이 따라하다가는 팔 작살나기 딱 좋음.
@@user-po3ed4ky1i 실총난사였어요?
@@johnteordorr11 영화니까 실총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이 하면 무조건 거짓말 취급을 당하지만 아놀드 아저씨가 한다면 진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는 게 중요하지요.
@@user-po3ed4ky1i 저 사람이면 될지도..라는 생각을 가능하게한 전설이죠ㅋㅋ
아놀드는 진짜 대흉근은 봐도봐도 어마무시하다...
근육이 저렇게 큰데 비율도 좋고
이 영상 가슴에 담아갑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코난, 코만도, 레드히트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저는 솔드아웃도 재밌게 봤네요 ㅋㅋ
터미네이터가 빠지면 섭하죠
올스타전인 익스펜더블도 있죠~
라스트액션 히어로
아놀드 포징할때 다른선수가60프레임일때 혼자120프레임처럼 부드러웠던게아놀드가 몸의 선을 예쁘게 하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발레까지 배워서 그런거였군요.
약 안빨고 저게 가능할까? 나이 들어서도 약빠는 구만.
맞아 약빠는게 나을수도 있겠네. 돈만 많으면,,,
@@user-xm5rc7xb7i Wls
@@user-xm5rc7xb7i Wls
혼자 질문하고 답하는 Wls...
@@user-xm5rc7xb7i 경험담 풀지마라 불알리스 시키야
12:20 미친 개멋있어 ㄹㅇ 할아브
시가 물고있는거 족간지네
@@user-ky7jm2yv3x ㄹㅇ 씹간지
이두에 핏줄튀어나온거보소 ㅋㅋ
ㄹㅇ 할간지...
할아브 실사판 ㄹㅇ
12:21 존나 멋있다
나이먹어도 존나멋진건사라지지않네...
ㅈㄴ 할리데이비슨 타고다닐것처럼 생겼네ㅋㅋㅋ
7:05 조각상이다..
9:38 1975년까지 6번 타이틀을 지켰고, 80년 복귀전에서 7번째 타이틀을 따냈습니닷~! 차도르님 팬입니다~!!
츄뤠인 풔 이튕 입니다
이형이 여깄노
둔근과 햄스트링...
님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죠
@@NC-hi8zb 누가 이래라 저래라했죠?
솔직히 예전 헬스장 가면 꼭 붙어있는 아놀드 슈워제네거..그만큼 레전드..
_ㄹㄱㄴ_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하는 근육이죠
아놀드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전설 레전드!!!
같은 이민자로 나의 영웅이자 롤모델이었던 아놀드, 케네디 가문과 이혼으로 인해 많은걸 일었지요. 아무튼 끝까지 응원합니다
일->잃
이민자 인거 바로 인증하누 ...ㅎ
혹시 어느나라로 이민가셨나요?
바람둥이
케네디 빨로 주지사도 한번 해봤는데 뭘
진짜 미쳤다... 심미성을 위해 발레까지... 그냥 보디빌딩을 위해 태어난 재능과 마인드;;
2:30 얘는 누군데 왤케 귀엽냐 오물 오물 오물
햐 주지사 시절떄 근육 다 빠지고 살만 있던 사진 보고 충격 받았는데 다시 원상복귀 하셨네,
그것도 70대의 나이에 ㄷㄷ
진짜 존경스럽다..
테스토스테론의 힘
7:03 석상 그 자체..
석상이라 하니 좀 이상하네ㅋㅋㅋㅋ 조각상
12:30 근육때문에 손들기 전에 단추푸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이랑 터미네이터 T800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Munforasero 쎈놈이 이겨요
@@Munforasero 둘중 하나가 이겨요
도요타 다이쥬 T800 배터리 폭발하면 핵폭탄 위력임
도요타 다이쥬 컨디션 좋은놈이 이겨요
와.. 가슴근육부터 어깨근육까지 이어진 선 왜케 부드럽고 아름답냐..
10:19 아놀드 역시 성문영어로 영어를 공부했다는 점을 알게되어 성문영어의 위대함을 느끼고 갑니다.
성문영어가 특별한가여?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당
@@euichankim 드립 치시는 거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성문영어면 영어계의 수학의 정석 같은 존재죠
@@user-qh8nw9fr8c 아하 그렇군요ㅋㅋㅋ토익책사러갔다가 진짜 재미없게 생긴 책에 성문영어 써있길래 궁금했슴다
성문영어 완전한 문법위주 영어책으로 한국인이 일본인과 더불어 세계에서 영어회화를 가장 못하는 국민이 되는데 가장 일조한 책이지요 저 성문영어 자체가 옛 일본 구식 문법위주 영어책을 차용한 거라는 말도 있었고... 7,80년대엔 영어는 성문영어,수학은 수학의 정석, 국어는 한샘국어가 거의 바이블처럼 여겨지던 책 들이죠. 당시 초딩들에겐 동아표준전과
성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놀드는 정말 대단한 인물이죠. 위기를 기회로 대처하며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인간의 한계를 보여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돈이 없어 막노동을 했고 하루 6시간씩 운동하며, 연기학원에서 연기를 배웠다고 하네요. 여자문제로 말년이 꼬였지만 그가 전성기 때 노력은 모든사람의 본보기 입니다.
제일중요한 터미네이터 시리즈이야기가 빠져서 섭섭하다리~~ㅋㅋ
아놀드 조각상 미모도 잘생겼어!
키도 크시고 얼굴도 남자답게 포스가 느껴지고 몸도 좋고 영화도 터미네이터1.2.3프레데터도2까지 재미있었어요~저는 터미네이터 볼때마다 영어발음이 또박또박하셔서 좋았어요 오스트리아식 발음인지 그런건 잘모르지만~^^
5:48 ??? 인간이야?
역시 갓놀드는 영원하구나... 레전드는 레전드인 이유가 있구나...
바키에나오는 올리바가 저 올리바를 모티브로 만든건가보네 수염과 입가에 미소가 딱이구먼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보면 미소지을 수 있는 그런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빤스 한장없이 세계정복한 아일백 ~
아윌비백
빤스 한장입고 세계정복,,,^^
와 근육 미쳤다.. 라는 말보단
와 경이롭다.. 라는 말이 맞을듯 ㄷ
비켜!! 내앞을 가로막지마!!
터미네이터란 끝내주는자!
아놀드 슈바제네거 ㅋㅋㅋ
전세계 가장 멋진가슴 그리고 기네스 적인 가슴 초딩때 사업차 아버지 따라 미국에 갔는데 아놀드가 딱! 큰키에 큰덩치 충격먹었죠 ~ 그러고 나서 다음해에 터미네이터가 나와서 아~ 더 놀랬습니다
7:30 씹간지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80년도 다방에서 아놀드가 나오는 성인비디오 몇번 봤는데 ~ 대학생 같던데 '
세월이 흘러도 영원한 형들
타이슨. 아놀드
다른보디빌더들 보면 징그럽거나 거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놀드는 진짜 멋잇고 웅장하다고 느껴지네
6:35 바키에 나오는 올리버 모티브네
요곤 몰랐네
닮았네
미스타 안체인~~
나도 이 댓글 달려고 했는데ㅎㅎ
와 너무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미남들은 여자문제가 늘 따라다니는군요..
아놀드는 1990년 중학교 시절 헤라클레스 뉴욕에가다 이영화를 통해 처음 접하고서 뿅 가버렸죠 그때부터 아령을 사서 운동하고 모든 기록과 영화에 빠져살았던거 같습니다. 아버지와 닮은 모습도 그렇고 아놀드의 도전 정신과 육체미등은 존경받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노년기지만 계속 활동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레전드여 건강하시길 !!!!
최고의 인물 아놀드
배불뚜기 현재 빌더와 과거 빌더와의 차이.
성장호르몬 사용유무
정답11
인슐린이며 뭐며 풀스택 쌓고
사람 거의 믹서기로 갈아가면서 근육만드는거 보면
어찌보면 이것도 차이인듯하네요
진짜로 당장 죽어도 할말없는 산송장들 간상태 말도 아닐거 같은데
아놀드님은 그야말로 최고이시죠 영화도 몇개찾아서 재미있게 봤고요 미국출신은 아니지만 아놀드님의 미국식 영어가 귀에 쏙쏙 잘들어오던지 발음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박또박 말씀하시는느낌이요~
아놀드할아부지 진짜 올림포스신화에 나오는 몸같댜...멋있어
진짜로 리서치 많이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왜 나이들수록 잘생겨지냐 이형은
이런식으로 소개해주는것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아놀드 슈와제네거한테 난입해서 드롭킥찼던 시민이 생각나네요.. 그때 아놀드는 꿈쩍도안했는데 혼자서만 날라갔던..
7:31 아이언맨인줄..
아놀드는 몸자체가 비율적으로 타고났고 이런몸의 비율은 현보디빌딩계에 조차 없습니다 그러니 운동으로 몸을 좋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자신의 비율이 좋은편인지부터 또는 비율에 최적화된 몸을 구현한 사람은 누구인가 생각해보는게 더 현실적인 목표라 봅니다
get to the chopper!!! 게임 할 때 이러더라구요 미국 애들이 프레데터에 나온 대사
지구가 생긴 이래로 가장 아름다운 몸
근데 솔직히 영어발음은 현지인들이 듣기에는 여전히 부정확했지만 역할이 정확하게 매끄러운 발음을 요구하는 역할도 아니고 대사도 적은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발음 논란은 조용히 넘어갈수 있었다는 시각도 존재하는데요...
제가 들은 썰은 터미네이터라는 인간에 가까운 로봇에게 아놀드의 어색한 영어 발음때문에 더욱 리얼리티가 늘었고 그후 속편에서는 인간의 마음까지 갖게 된 터미네이터가 유창한 영어발음까지 하게되어 더욱 자연스러웠다는 썰도 들었어요 ㅎㅎ
으아아앍! 겟 아웃 오브 히얼! 겟 투더 챠퍼!
@@nowistimeforfightingyouson3325 겟투다챠파!
암윌백
아놀드 형님의 대표작 중 하나가 소설 야만인 코난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 시리즈인데
여기서 아놀드 형님 대사가 별로 없죠. 그냥 인상 쓰면서 베고 때리고 부수는 연기.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코난 1탄에서 어린시절 노예상인에게 잡혀가서 노예로 살다가 풀려나서 우연히 주운 검으로 자기 족쇄 끊어내며 동이 트는 하늘을 바라보는 장면에서의 아놀드형님 표정은
아무 대사가 없어도 충분히 인상적인 연기였어요.
아놀드의 저 배큠포즈를 요즘 보디빌더들은 할 수가 없다죠. 배가 안들어가져서..ㅈ
그래도 하는선수들은 합니다 규정 포즈가 아니라 그냥 안하는 선수들이 많은 것 뿐입니다 물론 성장호르몬때문에 애초에 포기하고 안하는 선수들도 있긴 하지만 무조건 성장호르몬때문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패트릭무어 모르냐? 보알못쉨
하디츄판도 배큠 포즈 오짐
정말 머찐 몸이네요
어우 아놀드에대한 정보를 어디서구하셨는지 첨보는 내용들이많네요
아놀드가 성문영어로 공부햇다는ㅋㅋㅋㅋㅋㅋㅋ아우껴
흥미롭게 잘봤습니당~~~^^
2:42까지 보고 갑니다. J a c k 😗👍
저도 그 말에 공감함돠~ 차도르님 그도 그럴것이 70년대후반에도 근육을 키우는 약물은 있었지만 이제 막 나온 약물인데다. 지금처럼 남용하지 않았었죠... 그에 비하면 지금은 비율에서 전체적인 조화보다 눈에 확띄는 근육의 크기만 키우려 하니 팔이면 팔 등이면 등 허벅지면 허벅지 특정 한 부위만 커져서 징그러워졌죠. 약물이 흔해진 보디빌더의 세계에 내추럴을 찾기는 무리지만 그래도 근육의 크기보다는 전체적인 조화를 다듬었으면 좋겠네요...
좀 알고 얘기 하기를.. 아놀드 뿐만 아니라, 70년대 스포츠, 바디빌딩 관련 사람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때부터 광범위 하게 약물이 사용 되었었고,
아놀드도 자신도 약물 사용해서 근육 키웠다고 오래전에 고백 했고,
그후에 약물을 최대한 잘 이용하는 기술들이 더더욱 발전 했을 뿐이고, 사용량에 대해서는 70년대나 그 이후나 비슷하다고 하는게 정설.
아놀드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팩트를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빨아주는것은 아주 웃김.
70년대에도 많이 썼음. 대표적으로 당시에 올림픽에서 금메달 휩쓸던 동독. 인구 천만 나라가 올림픽에 나가면 금메달 30개 이상 땀. 특히 수영쪽은 사기급
@@user-tn9by6qk1u 근데 지금이 더 심한건 맞는듯 최소한 내장근육 발달돼서 튀어나오는건 막아야지..
캬~ 행운이라 하지만 자기가 노력했기에 얻은 행운이기에 더 뿌듯하겠다...
아놀드는 조각같은 몸이죠... 아놀드만큼 아름다운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 없을 겁니다. 위대한 아놀드 슈워제네거~ 터미네이터로 나왔을때 엄청 멋있었죠~
40대아재의 인생영화 코만도스&람보
코만-도-
코만도때근육은 정말 어마어마했죠
코만도 람보는 20대 막바지도 압니다 ㅠ
11:19 빌 클린턴 많이 닮았군...
이름 제이 레노
김구라 턱이 애기 턱 같아 보임
정말 존경합니다.
내가 20년전에 이 영상을 봤다면 내 인생이 바껴있을텐데 ㅜ ㅜ 하지만 지금도 늦지않았어!! 가즈아!!!!!!
보디빌딩의 전설 아놀드선수
그의 라이벌이였던 올리바선수
제대로된 판정으로 계속 했으면 두선수 다 휠씬 더 성장해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은 엄청난 선수가 될을탠데
아 이미 그런가 ㅋㅋㅋ
4:29 여잔줄;
이런 잼민이가
성공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31세의 한 청년입니다. 저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잘보고 갑니다.^^
헬스 실제에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님이 생각날 인물 기억났던 근육하고 운동신경 매력인 현실과 아름다운 발전하지만 경험스럽고 영화 캐스팅 맡아 역활이 관찰내였다는 시절에 옛날 추억이입니다.
아놀드는 그 당시 훌륭한 보디빌더를 넘어서 멋있는 남자의 표본으로 평가받았다고 볼수 있음 큰키 + 우람한 팔과 가슴 + 완벽한 역삼각형 체형 + 잘생긴 외모 + 유쾌한 성격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슈퍼스타였음
0:58 오른쪽사진 나 이거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본적있어 주인공들 다 배근육이 저러던데
마지막 아놀드옹 인토뷰하는 모습서 조랑말과들의 정체가 ㅋㅋ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그렇고 실베스타 스탤론도 그렇고 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은 2,30대 청년 못지 않은걸 보면....그 클라스는 진짜 경이롭기 그지 없음.
어 이분 이소룡 올릴때 한 1만이었는데 어느새 ㅎㅎㅎㅎㅎㅎㅎ
여담으로 아놀드가 탈영해서 1위하고 오니까 군 관계자들이 단백질 식사와 트레이닝을 하게끔 만들어줬죠
흉근은 진짜 저 정도는 본적이 없음
미쳤다 진짜ㅋㅋㅋㅋ
할배 돼서도 터미네이터 에 출현하고 연기 하는거 보니 이분의 나라 그나라의 영원한 아버지라고 느껴지들아
굳 굳 입니다
아놀드는 로이드를 떠나 삶에 철학이 있다
자 우리 그렇게 살자
난 논 스테로이드 벗 리스펙 아놀드 쏘머치
이젠 쌉꼰대
저 올리버가 격투왕 바키의 언체인맨 올리버이겠지요? ㅎㅎ
그런듯해요 보자마자 딱 그생각 들었어요 ㅎ
바키 리뷰하는 채널에선 로니 콜먼이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이름이 비슷한 올리바쪽이 맞을듯
저 올리바는 워낙 옛날사람이라 요즘 만화광들에겐 유명한 로니 콜먼으로 알려질법도 하죠. 저도 지금알았네요.
군인, 보디빌더, 정치인, 배우 못하는게 없누!
군대에서 수능공부하는중입니다.
4:01
오늘 경계근무 설 예정이라 지금 유튜브보면서 쉬고있었는데..하
뼈맞은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틈날때마다 공부하고있었는데..잠줄일생각은 못했네..내일부터 5시간 취침..
???: 예아~바디! 예아~바디! WOOOHWOOOOOH
로니콜먼이 보디빌더계 왕이라면 아놀드는 보디빌더계의 신이다
로니가 뎌위임
시대가 다른데 어떻게 둘을 같이 놓고 평가하냐...
저도 할리우드 액션배우 아놀드님 좋아해요~실베스타 스텔론님.아놀드님은 최고이시죠 제가 좋아하는 미국출신의 중국배우 이소룡님 가자왕찍으신 원진님도 좋아하고요~성룡님.견자단님도 좋고요~할리우드액션배우하면 아놀드님.실베스타님 먼저 떠오르네요~^^
운동은 꾸준히 해야됩니다. 80세까지 발차기 하고 싶네여..가즈아 아재들이여
바키 시리즈에 나오는 올리버 모티브가 올리버렷군요...존똑이네요
그러게요 만화에서 몸만 봐선 로니콜먼 쯤 으로 생각 했는데 올리바 보니 얼굴이 완전 똑같네요 ㅋㅋ 머스큘라 포즈는 거의 트레이싱 수준인듯 ㅋㅋ
햐~~ 전설입니다
탈영하고 대회참가... 그는 진짜다..
프레데터 터미네이터 1 2가 아놀드 최고의 작품.
아 바키에 나오는 올리버가 저 사람 모티브로 한거엿어?
응
저도 얼굴이름보고 첨알았음ㅋㅋ
상상도 못한 정체
ㄷㄷㄷ ㄹㅇ이네
올리버는 따로 있음.
아놀드: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몸은 이소룡 이다
지렸따
헛소리는 그만. 먼 이소룡?
대체 언제?
이소룡ㅇㅈㄹㅋㅋㅋㅋㅋ
근육이 그냥 큼직하다라는 개념을 가질 수 있는게 아니라 진짜 예쁘게 잘 커진 근육이네
현제 약쟁이들과 다른 진짜배기 보디빌더 아놀드형님 ㅋ
로니콜먼이 상당히 겸손하네...
둘 다 레전드고 비교불가
아놀드는 균형미있는 몸이고
로니는 압도적인 근육량의 몸이고
갠적으론 위압감을 넘어 인간인가하는 경외심마저 들게 만드는 로니콜먼의 몸은 보는것 만으로도 강한 운동욕구와 에너지가 생김.
콜먼? 약쟁이....예이츠? 약쟁이....진정한 챔피언은 아놀드뿐이다...
아놀드도 약했어요
아놀드가 약을 적게쓰긴 했지만
로니나 도리안도 니한테 무시당할 사람들은 아니다
약꼽아도 뒤져라 운동해야 그렇게 되는건데
@@user-ws7ye2bj3b 뒤져라해도 안되는사람 수두룩하죠 유전자도있고 로니 존겅..
다른 보디빌더들은 근육 벌크가 커질수록 팔 다리가 짧아 보이는데 아놀드는 만화 북두신권처럼 다리가 길면서도 전체적 비율이 굉장히 벨런스가 훌륭하면서도 볼륨감이 멋진 보디빌더 같음.특히 바큠포즈에서 더욱 부각되는 상체와 가슴근육의 볼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