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를 혼자 상대하는 22년차의 생존 노하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회사 때려치고 프리랜서나 할까?’라고 상상해보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하지만 막상 프리랜서로 살아가는 결정을 내리긴 정말 쉽지 않죠. 오늘 인터뷰의 주인공은 벌써 22년째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온 신예희님입니다.
    대학시절부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겁내지 않았던 그는, 인터넷 문화가 처음 싹트던 시절부터 자신의 생활을 만화로 그려올렸습니다. 그것이 기회가 되어 대형 포털에서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고, 만화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웹툰 시장이 형성되지 않은 2000년대 초반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대기업, 언론사 등과 협업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후로도 다양한 커리어를 22년째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신예희님이 최고의 클라이언트들과 일하며 터득한 처세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직장 생활을 더 잘 하고 싶으신 분들, 프리랜서를 꿈꾸는 분들, 긍정적 에너지를 얻어가고 싶은 분들께 이 영상을 추천합니다.
    *이 콘텐츠는 리디셀렉트의 직간접 홍보를 목적으로 제작지원금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