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ammoon포디즘에 대해 알면 개웃긴 논리지. 오히려 저임금에 의존하는 결과가 경쟁력 없는 좃소 좀비기업 양산과 노동생산성 악화 기술 증진에 대한투자 악화엔데 ㅋ 오히려 너 같은 생각가진 영국 총리가 법인세 인하로 영국 경제 한방에 몰락시키고 최단기 총리로 물러났지 아 좃소 관계자라 이런 주장하는건가?
미국을 제외한 다른 G7 국가들도 저성장 등 여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왜 하필 영국이 저렇게 되었냐면 바로 엄청난 빈부격차. 유럽에서도 가장 빈부격차가 큰 나라 중에 하나임. 복지국가 영국은 옛말이고 마가렛 대처 총리 이후 여러 보수정권에서 끊임없이 긴축재정과 부자감세 복지축소 정책을 남발한 결과 빈부격차가 엄청나고 중산층이 몰락함. 교사나 간호사 같은 중산층 직업인들이 무료급식소에서 줄서야 하는 나라. 즉 보수주의가 말아먹은 나라임. 이와는 반대 정치기조가 프랑스인데 여기도 그리 사정이 좋진 않음. 그러니 영국이 먼저 망할지 프랑스가 먼저 망할 지를 보면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미래를 볼 수 있음.
영국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식민지에서 빼앗은 자원들로 영국 국민들은 풍족하게 살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이제는 식민지가 없는 영국은 스스로 나라를 이끌어야 하는데 쉽게 영국을 부강하게 만들어 준 식민지라는 달콤한 꿀은 그들에게 지금은 오히려 독이 된 셈이죠
@@MJC_IiiiIiiiIi 국내 뉴스만 보지말고 영국 본토 뉴스를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브렉시트를 이끈 보수당의 이민자 문제는 중동 난민에 대한 우려였고 영국 여론도 이슬람 난민자들에 대한 부정적 내용이었습니다.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 이민자에 대해 오픈된 나라고 지금도 전세계 곳곳에 깔린 수십곳의 영국령 땅들에서 수많은 이민자들이 영국으로 들어옵니다. 인도 출신 총리가 영국 수상을 지내는 나라며 브렉시트를 주장하는 보수당 수장입니다. 브렉시트 주장은 이슬람권 이민자들에 대한 우려와 반대지 이민자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란건 이코노미스트와 BBC만 봐도 간단히 알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잘못된 편견과 오류입니다.
사람들이 헬조선 헬조선 살기힘들다 하는데 수치로는 아니지만 실제 와닿는걸로는 영국이 더 헬이 아닐까 생각함 경제만 봐도 윗댓에서 말했듯 금융업만 붙잡고 공업은 다 손 놔버려서 경공업들 빼고 굵직굵직하던 중화학공업(자동차,선박,화학비료 등등)은 진짜 심하게 나락감 진짜 딱 자동차만 봐도 자동차의 원조국가인 영국에 자국산 자동차 브랜드가 하나도없고 차를 만든다 하여도 경제에 큰 영향없는 소종생산회사들이고 그나마 있던 자동차 공장들이라고 해도 명목상 해외자동차 브랜드들의 유럽생산기지라고들 하지만 실질적 차량 생산대수는 우리나라에 울산공장에 반에 반도 안됨 애초에 원래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불리던 이유가 막대한 식민지로부터 나오는 끝없는 자원과 인력 그리고 막대한 화폐가치인데 식민지는 거의 다 독립하고 옛 식민지 모아서 만든 기틀만 남은 영연방도 엘리자베스 여왕 죽으니 서로 나가겠다 난리고.. 옛날 식민지에 영향력 행사하기에는 명분도없고 눈치도 보이니 뭐 손도 못대는거지 애초에.. 파운드는 달러 엔 유로에 밀려서 4등 6등 맴돌다 이제는 루블이랑 위안화에도 밀리는중임 그렇다고 금융화로 이득이 있냐 하면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음 진짜 그 예시를 쉽게볼수있는게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어린아이” 들임 유튜브 영상으로도 몇개 제작됬는데 보면 뭔지 이해할거임 ,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아이들 top10 안에 영국인이 절반을 넘게 차지함 그 이유가 어린아이의 재산에는 세금을 적게 때거나 부분 면제해주는 영국의 정책때문임 그말은 즉슨 탈세되는 금액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거임 몇억 몇십억이 아니라 많으면 몇백억 몇천억 몇조 가 될것임 이정도로 금융으로 인한 부작용과 실이 큰데도 영국은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임 외교랑 치안도 뉴스에서 봤듯 아랍인 이민자들 잘못받아서 독일만큼은 아니다만 치안 개작살나도 길 한복판에서 여자들 참수시키고 지랄이고 영국 대도시의 몇몇 구역은 아얘 경찰들이 들어가기 꺼려하는 우범지대가 되어버렸음 괜시리 착한척하면서 인구좀 챙기려다 실시간 피눈물 흘리는중이다 이말임.. 찰스 왕세자 집권 이후로 영국의 정통성은 정통성대로 흔들리는중이고 정치권은 총리가 재임기간 못채우고 2번이나 연속 사임함 그거때문에 외교정책도 일관적이지 못해 다른국가들은 영국을 크게 신용하지 못하고들있음..
헬조선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은 아마도 이명박 정부때... 민주당이 압장서서 부르짖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상하게도 문정권 들어서니 쏙 들어가 버렸죠..ㅋㅋ 그 고통스러운 코로나 시대에도 "헬" 소리도 하지 않는 것 참 이상하더군만요... ㅎㅎ 그런데 오랜기간 민주당 지휘하에 모두가 헬조선 합창하다 보니 이제는 액면 그대로 믿어 버리고 국민 행복, 출산율도 급격히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제시하지 못하고 불만족, 불신, 반목, 국민 갈라치기에만 기대는 정치세력이 퇴출되지 못하면 우리나라 미래도 밝지만은 않아보입니다.
EU로 독일이 유럽을 제패했다는 말이 나온 것도 사실이고 영국이 3위 수준에 지원금을 내면서 전혀 발언권을 얻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브렉시트 후 검색어 1위가 What is the Brexit?였다는 것에 민주주의에 대한 후회가 올정도 였죠. 영국에게 브랙시트는 한국의 한미동맹 경제판에 가까울 정도로 큰 버팀목이었고 사람 든자리는 티가 안나도 난자리는 티가 나는 법인거죠.
중국과 영국의 경제위기 원인이 다르고 한국의 경제 구조가 영국보다 중국과 더 유사하기 때문이란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호랑이랑 사자를 비교 하지 호랑이랑 상어를 비교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봐야지 모든 댓글을 조선족 댓글 부대라고 치부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댓글 숫자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글의 뉘앙스를 보면 딱 조선족은 그 특유의 냄새가 있음. 같은 중국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만 봐도, "한국도 심각한데 우리도 스스로 돌아보자" 등 반성 촉구의 댓글은 조선족이 쓴 글이라 속단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자국혐오 유도, 분탕질 유도 등 불순한 의도가 딱 봐도 보이는 댓글은 작성자의 출신 성분이 심히 의심됩니다
힘안드는일 하려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 레스토랑에서 풀타임으로만 일해도 한달에 세후 2500-3000 파운드는 번다. 런던에서 저정도 벌어서도 살기 쉽진 않지만 적어도 집세내고 (쉐어해야하지만 혼자 산다면 저 돈 벌어서 택도 없음) 교통비 내고 외식도 하고 돈 좀 모아서 휴가 자금 마련 정도는 가능
런던 여행을 했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서 어쩔수없이 한국에서 가져간 라면에 햇반을 먹었어요 맛이라도 좋고 내용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가성비도 떨어지면서 비싸니 현지인들도 힘들겠다 싶었네요 기후도 안좋은 나라니 나라 산업기반을 점검하지 않고서는 돈벌기 어려운 나라다 싶었는데요 여기저기 이민자도 너무 많고 현지인들의 인식개선이 안되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가고 있다는거에 위기감을 느끼기도 했네요
딴것보다 이게 잘 될거라 생각하기에는 탈퇴 과정이 너무 추잡했음 거기다 이때 생긴 세대간 분열은 아직도 영국을 좀먹는거 같고(x에 brexit치면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경제는 별 문제의 축에도 못끼고 그래도 영미권에 열손가락 안 강대국이니 복구"는"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문제는 저는 이때 세대간 분열 생기고 영국내 친유럽주의자와 유럽회의주의자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사이가 되버렸다는 점에서 아직은 재평가의 여지도 줄수 없을거 같네요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브렉시트를 최악의 민족주의 애국주의라고 했는데 브렉시트의 진행과정과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본질을 꿰뚫는 말 같습니다 아직 4년차라 완전한 평가는 보류해야겠지만 지금은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그치만 나중에 eu가 해체되거나 재가입 반대가 찬성을 압도한다고 여조에서 계속 나오면 평가가 달라질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본질적인 원리를 보면,, 소비자가 농산물, 음식이든/ 생필품/ 각종 공산품이든,, 물건을 소비하면,, 그 구매비용은 기업에게 갈수밖에 없을 것이고,, 정부가 세금을 걷든 어떤 정책적 비용을 지출하든,, 돈이라는 것은 돌고 돌게 되어있는데,, 영국 경제가 이렇게 힘들어졌다면,, 정부의 정책적 실패(삽질) 혹은, 다른데에 원인이 있을텐데,, 바로...글로벌 자금의 유출,, 빠져나간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본다면............ 무서운 거네요. 자본주의란...단순히 뭐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생필품 물가를 직접적으로 좌우한다니 말입니다...
영국은 급여에서 세금을 탈탈 털어가서 미혼모 극빈층한테 집주고 생활비를 매달 줌. 그 외에도 건보료 한국 두배로 비싸고 한국에선 없는 council tax도 연300 추가로 떼가고 공과금 미치게 비쌈 거의 최소한으로 써도 2인가정 30만원 정도 나옴..게다가 자가 없는 사회초년생은 월세 최소 200-300임. 사회 전반적으로 외식물가나 서비스 비용이 훨씬 비싸고 자동차 보험료도 훨씬 비쌈. 이렇게 다 떼가니까 보통 월급 가지고는 생활이 빠듯해 겨우 입에 풀칠하는 수준이 맞음. 그러니 돈이 안모임. 애라도 있음 어후... 답이 없음. 그냥 나라 시스템이 노동층은 평생 이따구로 살아야 함. 상속세 거의 없어서 부자는 세대를 거듭해서 부자가 되니 계급 이동이 한국보다 훨씬 어려움.
자신감이 있으면....... 내집 문 열고 나가서, 남의집 문 두드리면서 물건이든 서비스든 팔겠지. 돈이 많으면 잡상인이 물건 팔러 내집에 와도, 기분좋게 하나 사줄수도 있는것이고. 자신감이 없고, 돈이 없으니까 손님이 내집 들어오는 것도 두렵고. 넘이 물건 팔러와돠 못 사주고. 객식구 들어오는건 더 두렵고 ㅋㅋ뭐 그런거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이야.........그렇게 자꾸 도전과 시련을 피하기만 한다고, 발전이 있을까? 자식새ㄲ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매를 때리라 했다. 더 치열하게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고 배울건 빨리 배우고.......그래야 하는거 아님?!
현상 결과에 대한 누구나 다 아는 내용 정리는 인정 하겠다만... 그 지배층이라는 철부지 애들을 대표로 뽑고 .. 철부지 애들이 왜 브렉시트를 하려 했는 동기에 대한 분석이나 접근이 없어서 50점 짜리 내용..... 그 근본 배경 없으면..절대 이해 못해...기사가 너무 수박 껍데기야....
![Chlöe - Shake (Feat. Jeremih) [Official Visualizer]](http://i.ytimg.com/vi/aDs_1ufpfv8/mqdefault.jpg)
옛날 같으면 대포쏘고 처들어가서 막뺏어오면 되는데 인자는 마.. 그것도 힘들고 , 그동안 강도질 해서 모은 재산도 거의 떨어져가고
돈놀이나 살살 해가메 먹고살았는디 브렉시트 하고난뒤는 인자는 마 그렇다....
음성지원이 되는군요 최민식 버전으로
영국은 이제 다른 나라를 처들어갈 만한 군사력도 없다.
쓰레기
ㅋㅋㅋㅋㅋ 개꿀잼
@@robotcobit6439
어떻게 하는건가요
제조업은 버리면 절대안된다
진리죠!! 👍👍🙏🙏🫡🫡
우리나라는 원천기술 + 자본을 가진 최첨단 제조업 국가~~ 불경기가 와도 금방 반등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죠... 고만 고만한 선진국들 부러워 할 이유 전혀 없읍니다~~
그래야 하는데 아 나라는 경재 수준에도 안맞는 지나치게 높은 최저시급을 전국 8도에 다 적용하고 상속증여세를 세계에서 제일 높게 걷어서 스스로 제조업 경쟁력을 무너뜨라고 있죠.
@@jisammoon포디즘에 대해 알면 개웃긴 논리지. 오히려 저임금에 의존하는 결과가 경쟁력 없는 좃소 좀비기업 양산과 노동생산성 악화 기술 증진에 대한투자 악화엔데 ㅋ 오히려 너 같은 생각가진 영국 총리가 법인세 인하로 영국 경제 한방에 몰락시키고 최단기 총리로 물러났지
아 좃소 관계자라 이런 주장하는건가?
@@jisammoon 그런 나라 망하는 좌파 정책을 궁민들이 지지 하니 어쩌겠나?
식민지에서 등꼴빼다가 다 독립하니 원래영국 대로 돌아간기다🎉
미국을 제외한 다른 G7 국가들도 저성장 등 여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왜 하필 영국이 저렇게 되었냐면 바로 엄청난 빈부격차. 유럽에서도 가장 빈부격차가 큰 나라 중에 하나임. 복지국가 영국은 옛말이고 마가렛 대처 총리 이후 여러 보수정권에서 끊임없이 긴축재정과 부자감세 복지축소 정책을 남발한 결과 빈부격차가 엄청나고 중산층이 몰락함. 교사나 간호사 같은 중산층 직업인들이 무료급식소에서 줄서야 하는 나라. 즉 보수주의가 말아먹은 나라임. 이와는 반대 정치기조가 프랑스인데 여기도 그리 사정이 좋진 않음. 그러니 영국이 먼저 망할지 프랑스가 먼저 망할 지를 보면 보수주의와 진보주의의 미래를 볼 수 있음.
2:10 가장 많은 독립기념일을 만든 영국이 만드는 또 하나의 독립기념일이라...
브렉시트를 안했어야 함.
투표했으니.,..
일하기는 싫고. 조세 회피는 만연하고 대처리즘으로 제조업은 사라지고 물가는 살인적이고 윌급은 안오르고 브래시트로 금융은 떠나고
유럽몰락의 원인은 일하기는 싫코 복지는 필요하고...이거죠
@@그린라이프-w3j그 복지 죽인 영국이 더 처참히 몰락하는데? ㅋ 게다가 저 영국 망친애들이 바로 너희 신자유주의 본산인데
여기서 스코틀랜드 독립까지 하면 대영제국의 완전한 몰락이겠네..
웨일즈도 나가야 옳게된 판이죠
@@nathanlee4547웨일즈보단 북아일랜드-아일랜드 통합, 스코틀랜드 독립만해도 영국 즉, 잉글랜드는 무너지게 되어있음.
금융업만 믿고 첨단산업 버린게 문제지 있는 제조업이라곤 명품사치만 있으니 미래가 있을리가
런던에서 평범한 헤어샵, 우리나라 동네에서 볼 수 있는 헤어샵에서 커트가 한화 7만원이 넘고, 퍼머는 20만원임.. 머리 깍는데 7만원..교사/소방관들이 시위함. 정부에서 지급하는 월급 가지고는 기본 생활조차 힘들기 때문임..
이건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으로 싼 현상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걸 한화로 환산하면 당연히 말도 안되게 비싼쇼. 1파윤드=1천원으로 보시는게 더 합리적일 겁니다
@@user-wq6zy7rj3s 또또 그게 비정상 이랜다..... 한국의 좋은 점 조차 사대주의에겐 비정상이지?
'런던'
그럼 헤어샵 운영하는분들은 상황이어떤가요? 수요가 작아지면 가격을내릴거고 아니면 올릴거고
영국인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의 1/100이라도 브렉시트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다면 브렉시트가 가결되는 황당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
금융업만 붙잡고 세계 탈세루트의 중심지가 된 것도 한몫했지.
이런저런 이유 많지만
배우나 축구선수들 페이퍼컴퍼니 많은것처럼
영국 상류층 재산이 너무 쉽게 조세회피.
만성적으로 재정을 취약하게 만듦
영국의 브렉시트 반대 여론의 상승 원인은 물가 상승이고 그 핵심 이유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산 화석연료 상승에 있습니다. 실제로 40%가 브렉시트 후회한다 말했지만 조사인구의 절반은 브렉시트의 판단을 유보했죠.
생각해보면 영국은 엄청나게 오래간 나라인거임. 1600년대부터 쭉 발전해서 1800년대 전성기 누리다가 최근까지도 선진국 위치 지켰으니....영국도 이제 보낼 시간이 됐다는거지...
영국에 혁명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가 식민지에서 빼앗은 자원들로 영국 국민들은 풍족하게 살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이제는 식민지가 없는 영국은 스스로 나라를 이끌어야 하는데 쉽게 영국을 부강하게 만들어 준 식민지라는 달콤한 꿀은 그들에게 지금은 오히려 독이 된 셈이죠
국가혁명당 가즈아!!!!!!!!!!!!
@@기후변화는사기다 미국 유럽 지부라는 지정학적 이점으로 그나마 버틴듯
영국은 그동안 해온 악행의 벌을 받는거다.
세상에 아프리카도 아니고 영국에서 애들이 먹지를못한다니 정말 심각하네요 🤔
말의 템포보다 배경음악의 템포가 더 빨라서 살짝 산만한 것 같습니다
영상은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이 똑똑해져야햐는, 정치인 잘 뽑이야 하는 이유
0국이네
오~
ㅋㅋ 드립 무엇 ㅋㅋ
이열
죽어도 이민자는 안된다!!! 브렉시트하자!!! (굶어죽는 중)
브렉시트 당시 영국 중앙은행(THE BANK) 총재가 캐나다 국적인이었습니다. 런던 총리가 인도인 출신이었고요. 영국은 세계에서 가장 이민자가 많고 편견도 적습니다. 이민자 때문이 아니라 EU의 간섭과 규제 횡포가 브렉시트를 결정한 주요 이유입니다
@@lastblue6274 당시 브렉시트 찬성자의 52퍼센트는 이민자 문제를 1순위로 꼽았습니다. 보리스 존스와 덩시 집권당도 반이민적 발언으로 브렉시트를 이끌었구요.
@@MJC_IiiiIiiiIi 국내 뉴스만 보지말고 영국 본토 뉴스를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당시 브렉시트를 이끈 보수당의 이민자 문제는 중동 난민에 대한 우려였고 영국 여론도 이슬람 난민자들에 대한 부정적 내용이었습니다. 영국은 미국 다음으로 가장 이민자에 대해 오픈된 나라고 지금도 전세계 곳곳에 깔린 수십곳의 영국령 땅들에서 수많은 이민자들이 영국으로 들어옵니다. 인도 출신 총리가 영국 수상을 지내는 나라며 브렉시트를 주장하는 보수당 수장입니다. 브렉시트 주장은 이슬람권 이민자들에 대한 우려와 반대지 이민자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란건 이코노미스트와 BBC만 봐도 간단히 알 수 있는 국내 대표적인 잘못된 편견과 오류입니다.
@controlmind-wn2ft 맞습니다. 한국 언론들이 반이민자 문제인양 국내 사람들을 왜곡시켰죠
@@MJC_IiiiIiiiIi 이민자 문제는 무시 못하죠
영국 걱정하는건 의미없음
저러고 10년 주기로 개같이 망했다 부활하는거 반복함
그 부활의 방법이 대부분 전쟁을 통한 방법이라는 게 문제임. 포클랜드도 그랬음.
대처리즘이 포클랜드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명분이 생기면서 정책을 이어갔음.
영국물가 상상초월... 지방은 모르겠지만, 런던 김법천국에서 김밥 한줄에 가장 저렴한게 한줄에 만원이 넘음.. ㄷㄷㄷ
런던에 김밥헤븐이 있다고??
런던에도 아시안푸드점은 많아요 ㅋㅋㅋ@@Hoegaarden_Beer
김밥은 아시안 푸드. 그 중에서 비주류니 그렇다 쳐도 피쉬앤칩스 가격 상승률도 무시무시하더라고요; 이게 이 가격이 맞나 싶을 정도
위스키는 한국이 몇배비싸고
물가는 서비스요금이 다르기때문에
단순 비교할려면 소고기 달걀 채소 사과이런걸로 하는게 정확하지
사람들이 헬조선 헬조선 살기힘들다 하는데 수치로는 아니지만 실제 와닿는걸로는 영국이 더 헬이 아닐까 생각함
경제만 봐도 윗댓에서 말했듯 금융업만 붙잡고 공업은 다 손 놔버려서 경공업들 빼고 굵직굵직하던 중화학공업(자동차,선박,화학비료 등등)은 진짜 심하게 나락감
진짜 딱 자동차만 봐도 자동차의 원조국가인 영국에 자국산 자동차 브랜드가 하나도없고 차를 만든다 하여도 경제에 큰 영향없는 소종생산회사들이고
그나마 있던 자동차 공장들이라고 해도 명목상 해외자동차 브랜드들의 유럽생산기지라고들 하지만
실질적 차량 생산대수는 우리나라에 울산공장에 반에 반도 안됨
애초에 원래 영국이 “대영제국”으로 불리던 이유가 막대한 식민지로부터 나오는 끝없는 자원과 인력 그리고 막대한 화폐가치인데 식민지는 거의 다 독립하고 옛 식민지 모아서 만든 기틀만 남은 영연방도 엘리자베스 여왕 죽으니 서로 나가겠다 난리고..
옛날 식민지에 영향력 행사하기에는 명분도없고 눈치도 보이니 뭐 손도 못대는거지 애초에..
파운드는 달러 엔 유로에 밀려서 4등 6등 맴돌다 이제는 루블이랑 위안화에도 밀리는중임
그렇다고 금융화로 이득이 있냐 하면은 득보다 실이 더 많음 진짜 그 예시를 쉽게볼수있는게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어린아이” 들임 유튜브 영상으로도 몇개 제작됬는데 보면 뭔지 이해할거임 , 그러니까 세상에서 가장 돈이 많은 아이들 top10 안에 영국인이 절반을 넘게 차지함 그 이유가 어린아이의 재산에는 세금을 적게 때거나 부분 면제해주는 영국의 정책때문임 그말은 즉슨 탈세되는 금액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거임 몇억 몇십억이 아니라 많으면 몇백억 몇천억 몇조 가 될것임
이정도로 금융으로 인한 부작용과 실이 큰데도 영국은 돌아갈수도 없는 상황임
외교랑 치안도 뉴스에서 봤듯
아랍인 이민자들 잘못받아서 독일만큼은 아니다만 치안 개작살나도 길 한복판에서 여자들 참수시키고 지랄이고
영국 대도시의 몇몇 구역은 아얘 경찰들이 들어가기 꺼려하는 우범지대가 되어버렸음 괜시리 착한척하면서
인구좀 챙기려다 실시간 피눈물 흘리는중이다 이말임..
찰스 왕세자 집권 이후로 영국의 정통성은 정통성대로 흔들리는중이고
정치권은 총리가 재임기간 못채우고 2번이나 연속 사임함
그거때문에 외교정책도 일관적이지 못해 다른국가들은 영국을 크게 신용하지 못하고들있음..
헬조선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은 아마도 이명박 정부때... 민주당이 압장서서 부르짖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상하게도 문정권 들어서니 쏙 들어가 버렸죠..ㅋㅋ 그 고통스러운 코로나 시대에도 "헬" 소리도 하지 않는 것 참 이상하더군만요... ㅎㅎ 그런데 오랜기간 민주당 지휘하에 모두가 헬조선 합창하다 보니 이제는 액면 그대로 믿어 버리고 국민 행복, 출산율도 급격히 나락으로 가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비전은 제시하지 못하고 불만족, 불신, 반목, 국민 갈라치기에만 기대는 정치세력이 퇴출되지 못하면 우리나라 미래도 밝지만은 않아보입니다.
식민지로 쌓은 부와 경제가 이제 그 끝을 보이는거지.
영국이 쌓은 부가 자기들의 노력으로 만든게 아니었잖아? 남에 나라 침략해서 뺏은걸로 잘먹고 잘살다가 그게 끝난거지
국민들은 인플레로 고통받는데 영국증시는 역사상 신고가임...
글쎄.. 대처의 신자유주의 때부터 쌓여왔던 문제가 브렉시트로 터진 것일 뿐임
대처의 신자유주의가 결정타인 것만은 확실할듯한데 그 이전부터 병들고 있었다고 봐야죠.
사실 빅토리아 시대부터 영국의 전성기가 길기는 했습니다.
모든 생명체 뿐만 아니라 사회 조직이나 국가의 수명도 한계에 달하면 쇠퇴한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라고 봐야합니다!
대처의 신자유주의가 아니였으면 영국이 어떻게 IMF를 극복하고 정상국가가 될 수 있었겠냐?
좌익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무지성 비판만하지.
@@user-jx3hx5zc2u포클랜드 전쟁에서 패배했으면 진즉에 몰락했을거임. 이겨서 생명장치를 달아준거지.
EU로 독일이 유럽을 제패했다는 말이 나온 것도 사실이고
영국이 3위 수준에 지원금을 내면서 전혀 발언권을 얻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지만 브렉시트 후 검색어 1위가
What is the Brexit?였다는 것에 민주주의에 대한 후회가 올정도 였죠.
영국에게 브랙시트는 한국의 한미동맹 경제판에 가까울 정도로 큰 버팀목이었고
사람 든자리는 티가 안나도 난자리는 티가 나는 법인거죠.
그래도 유럽인지라 많이 현명한 어른들을 기대했었습니다
근데..... 지금 복기해보면 19세기 대영제국때 했던 패악질을 대륙에다 그대로 하려 든다는 느낌까지 들었었어요...
+)근데 브렉시트가 아니라 eu 아닌가요?
썸넬만 보고 당몰이줄 알았는데;; 승원 교수님이 더 전문적이긴하지만
당몰이팀과 이승원이 함께하는 채널입니다!
미군 철수하면 우리나라는 그 이상의 결과. 외국 투자자가 다 떠난다.
미국에 의존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미국도 어젠간 무너저내린다 로마제국이 그랬던 것 처럼 지금 대영제국이 그러고 있는 것 처럼
미국도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있다 뭐든지 차오르면 지는해가되는건 정해진 이치인거야
@@user-cx1og2qm3x그게 니가 아무리 발악해도 아직은 아니라는 거지
중국 경제위기에는"우리가 더문제다,남걱정할처지 아니다" 하더니 다른나라위기에는 조용함😂😂조선족들이 얼마나 댓글을 다는지 보여줌
남의 급한 일보다 내 급한 일이 더 급한 것 아님?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이모양 인데 조선족 댓글 부대는 한국만 이렇다고 댓글 지리는 헛소리 한다는 말씀인듯.@@sjwclover
중국과 영국의 경제위기 원인이 다르고 한국의 경제 구조가 영국보다 중국과 더 유사하기 때문이란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호랑이랑 사자를 비교 하지 호랑이랑 상어를 비교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과 같은 이유라고 봐야지
모든 댓글을 조선족 댓글 부대라고 치부하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댓글 숫자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글의 뉘앙스를 보면 딱 조선족은 그 특유의 냄새가 있음. 같은 중국 관련 영상에 달린 댓글만 봐도, "한국도 심각한데 우리도 스스로 돌아보자" 등 반성 촉구의 댓글은 조선족이 쓴 글이라 속단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자국혐오 유도, 분탕질 유도 등 불순한 의도가 딱 봐도 보이는 댓글은 작성자의 출신 성분이 심히 의심됩니다
일본 경제 관련 영상에서도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더 심각하다며 우리나라 저주하는 댓글이 잔뜩입니다.
남의 나라 침략해서 도적질 해오던 넘들은 피의 대가를 받아야 정당한 거지
이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귀에 쏙 들어 와서 좋아요 😀 😊
힘안드는일 하려는 인간들이 많아서 그렇지 레스토랑에서 풀타임으로만 일해도 한달에 세후 2500-3000 파운드는 번다. 런던에서 저정도 벌어서도 살기 쉽진 않지만 적어도 집세내고 (쉐어해야하지만 혼자 산다면 저 돈 벌어서 택도 없음) 교통비 내고 외식도 하고 돈 좀 모아서 휴가 자금 마련 정도는 가능
아일랜드 구국의 영웅이 보리스 존슨이라더군요. 영국에서 나온 투자가 다 더블린으로 갔다네요. 설상가상으로 노던 아일랜드도 아일랜드와 통일을 원한다는 여론조사도 나왔고요.
맞아요. 국제 은행들이 EU 가 아닌 영국을 떠나 같은 영어권인 EU 국가 아일랜드로 옮겨갔다고 하더군요
아일랜드 통일되면 스코틀랜드 독립은 시간문제지.
이상하다, "지금 우리가 남 걱정할 때냐?" 라는 댓글이 보일 때가 지났는데...?
미리 대댓글 남길게.
"이게 영국 걱정하는 영상이냐? 희한한 인간일세. 영국 망했다하니 영국 걱정 영상?"
런던 여행을 했는데 물가가 너무 비싸서 어쩔수없이 한국에서 가져간 라면에 햇반을 먹었어요 맛이라도 좋고 내용이 좋으면 모르겠는데 가성비도 떨어지면서 비싸니 현지인들도 힘들겠다 싶었네요 기후도 안좋은 나라니 나라 산업기반을 점검하지 않고서는 돈벌기 어려운 나라다 싶었는데요 여기저기 이민자도 너무 많고 현지인들의 인식개선이 안되면 어렵지 않을까 싶었고 우리나라도 이렇게 가고 있다는거에 위기감을 느끼기도 했네요
영국은 다시 정신차리고 제조업에 목숨 걸어야 한다.
꽤 오래 해쳐먹었다. 난 브메랑을 좋아한다. 😊
전 세계에 준 고통 한 번 받아봐라
중국이 저거보다 더심하게 파산났으면좋겠다
아.. 이승원님 저 나레이션이
너무 듣기 좋아~
덩달아 내용도 쏙쏙
딴것보다 이게 잘 될거라 생각하기에는 탈퇴 과정이 너무 추잡했음
거기다 이때 생긴 세대간 분열은 아직도 영국을 좀먹는거 같고(x에 brexit치면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저는 경제는 별 문제의 축에도 못끼고 그래도 영미권에 열손가락 안 강대국이니 복구"는"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문제는 저는 이때 세대간 분열 생기고 영국내 친유럽주의자와 유럽회의주의자가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사이가 되버렸다는 점에서 아직은 재평가의 여지도 줄수 없을거 같네요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브렉시트를 최악의 민족주의 애국주의라고 했는데 브렉시트의 진행과정과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본질을 꿰뚫는 말 같습니다
아직 4년차라 완전한 평가는 보류해야겠지만 지금은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그치만 나중에 eu가 해체되거나 재가입 반대가 찬성을 압도한다고 여조에서 계속 나오면 평가가 달라질거 같습니다
영국도 심각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국...본질적인 원리를 보면,,
소비자가 농산물, 음식이든/ 생필품/ 각종 공산품이든,,
물건을 소비하면,, 그 구매비용은 기업에게 갈수밖에 없을 것이고,,
정부가 세금을 걷든 어떤 정책적 비용을 지출하든,,
돈이라는 것은 돌고 돌게 되어있는데,,
영국 경제가 이렇게 힘들어졌다면,, 정부의 정책적 실패(삽질) 혹은, 다른데에 원인이 있을텐데,,
바로...글로벌 자금의 유출,, 빠져나간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본다면............
무서운 거네요. 자본주의란...단순히 뭐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것 뿐만 아니라,,
생필품 물가를 직접적으로 좌우한다니 말입니다...
너무 뉴스같잔아 배경음악과 당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보는거지 ..
2차세계대전이후 미국에게 패권을 넘겨주면서 부터 해가 일찍 지는 나라로 전락...한국도 주거비 포함하면 영국정도 물가 상승률 나오지 않을까...
대영제국의 영광에만 의지했으니
영국이 유럽 이라는 소속감이 덜 한 이유. 1.유럽에 붙어 있지
않음.2. 영국은 세계각지의 있는
영연방 의 종주국.3.전세계가 영국의 언어를 대부분 사용 또는
이해함.
투표를 잘해야 하는 이유
유로 이탈.이후 더 나빠진.것 아닌가?
영상마다 오디오볼륨의 크기가 천차만별인 거 같습니다
신사라는 게 정말 개쓰레기들이었음. 조승연의 관련 영상보면 역사적 기원과 미화된 이미지를 잘 알 수 있음.
한때 산업혁명으로 전세계를 호령하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말이 있던 영국이지만 브렉시트나 적기조례같은 정책적으로 아쉬움이 있는 나라네요.
Bank of England를 한국어로는 영란은행이라고 합니다
최초의 초강대국 국가가 이렇게
영국의 예를 교훈삼아 우리는 직장생활경력이 없는 사람, 군경력이 없는 사람을 선출직공무원 입후보 자격에서 제외해야 하며, 금수저도 제외해야 할 것이다. 영국도 서민의 삶을 모르는 금수저들이 자기들 생각만으로 내지른 정책이 경제를 병들게 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추가로 검사 출신도 제외하던지.. 최소
퇴임 후 5년이후로 해야함!!~ 그래야 검찰을 자기권력 유지도구로 쓰지 못함!!!!
변호사 경력 최소 3년, 검사 경력 최소 3년 이상인 자 만 판사로 선출 해야 함.
사관학교도, 군대 제대 한자 에서 뽑아야함.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흥망성쇠로구나
여긴 정치인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도 부정부패가 너무 만연함 나라가 망할 것 같음 ㅜㅠ 사람들 윤리의식이 너무 바닥… 엉터리들리 판 치는 세상 ㅜㅠ
유럽연합국에 길들여 지려면 더 가난해져아 할 듯.
브렉시트 탈퇴는 영국 역사의 가장 큰 오점
영국도 고령화 장난 아니쥐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자꾸 건설업에 집착하여 농나짖는 땅을 갈아업으면 영국처럼 될수도 있습니다.
영국만 그런게 아니고 유럽전체가 다 그렇게 되가는듯..
모든 불행은 그 브렉시트부터 시작이라고 봐야죠
대영제국이었던 영국이 어쩌다
가난은 나라님도 해결 못한다.
우리나라는 다른가?
사필귀정이지.
중국빼고 중동, 인도, 동남아, 미국까지 했던 짓만 봐도 몰락 안한게 신기한 상황.
심지어 같은 지역에 있던 아일랜드,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한테 했던 짓들이 다 돌아오는 거여.
부동산투기세력과 연예인나부랭이들 정치인,재벌들만을 위한 나라인 한국주제에 영국을 걱정하다니 주제넘는군요.
제일 중요한사실이 러우전쟁을 뒤에서 일으켰죠
역시 프로페셔날 이승원 기자님!
영국은 급여에서 세금을 탈탈 털어가서 미혼모 극빈층한테 집주고 생활비를 매달 줌. 그 외에도 건보료 한국 두배로 비싸고 한국에선 없는 council tax도 연300 추가로 떼가고 공과금 미치게 비쌈 거의 최소한으로 써도 2인가정 30만원 정도 나옴..게다가 자가 없는 사회초년생은 월세 최소 200-300임. 사회 전반적으로 외식물가나 서비스 비용이 훨씬 비싸고 자동차 보험료도 훨씬 비쌈. 이렇게 다 떼가니까 보통 월급 가지고는 생활이 빠듯해 겨우 입에 풀칠하는 수준이 맞음. 그러니 돈이 안모임. 애라도 있음 어후... 답이 없음. 그냥 나라 시스템이 노동층은 평생 이따구로 살아야 함. 상속세 거의 없어서 부자는 세대를 거듭해서 부자가 되니 계급 이동이 한국보다 훨씬 어려움.
갈 때가 이미 지났다. 그동안 꿀 많이 알았지..
정말 유럽을 택했어야 했을까? 유럽연합은 조만간 해체될거 같다.
8:45
머닝러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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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저 이상 문제발생할수있음. 지금 위기임
한국 물가상승률도 다시 2%대로 내려왔대요
신사가 아니라 강탈의 나라
부실한 코로나 대응으로 영국인이 얼마나 죽어나갔는가. 심지어 총리마저 코로나에 걸려서 업무를 중단했었고
돈이 없는데 최신 항모를 두척이나 건조했다가 가동률도 똥망이다. 영국은 총체적 부실에 허덕이고있다.
ㅋㅋㅋㅋ어짜피 늙은사람들이었고 전국민 답답한 마스크 강압적으로 쓰게 하는게 더 ㅂㅅ같앗다고 보는데?
아니 누나 채널이 있으면 얘기를 하지 ㅠ 이제 알았네❤
토끼와 거북이 일화. 꾸준한것이 이기게 되있음.
대처가 영국을 구해냈다 이건 뭐였나.........
포클랜드 승전 때문에 구한거지. 거기서 전쟁채권들도 생기고 전쟁물자도 팔거나 비축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던 거임.
돈없으면 굶는게 자본주의 정석이지 뭐가문제
세계 강도짓만 하다가 현대시대에 지혼자 어떻게 못하니까 이런일이 발생하지 ㅋㅋㅋㅋㅋ
지금 영국 주식이 제일 강한건 아이러니?
나쁘지는 않은데 영상에 나오는 데이터 가독성이 별로인거 같아요. 그리고 화면 전환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남걱정할때가 아님
건설사들 도산하면 서민들은 피눈물 흘리고 재벌들은 웃겠지
건설사 도산하면 대주주 즉 재벌이 피해가 제일크지
도산하면 웃는 사람은 없음
IMF 사태때 삼성이 웃었음?
자신감이 있으면....... 내집 문 열고 나가서, 남의집 문 두드리면서 물건이든 서비스든 팔겠지.
돈이 많으면 잡상인이 물건 팔러 내집에 와도, 기분좋게 하나 사줄수도 있는것이고.
자신감이 없고, 돈이 없으니까 손님이 내집 들어오는 것도 두렵고. 넘이 물건 팔러와돠 못 사주고. 객식구 들어오는건 더 두렵고 ㅋㅋ뭐 그런거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말이야.........그렇게 자꾸 도전과 시련을 피하기만 한다고, 발전이 있을까?
자식새ㄲ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매를 때리라 했다. 더 치열하게 세계시장에서 경쟁하고 배울건 빨리 배우고.......그래야 하는거 아님?!
영국 국왕은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떤 행보를 보이고 있는지 궁금하네
국왕은 정치에 나설 수 없습니다
그놈의 정당들이 개판이니.
저런 영국 금융에 투자한다고 자랑하던 인간이 있죠.
저물어가는 영국 스스로 무덤을 파고있어요
원래 영국은 가난했음. 식민지국가 약탈해 한동아 부자였지
현상 결과에 대한 누구나 다 아는 내용 정리는 인정 하겠다만... 그 지배층이라는 철부지 애들을 대표로 뽑고 .. 철부지 애들이 왜 브렉시트를 하려 했는 동기에 대한 분석이나 접근이 없어서 50점 짜리 내용..... 그 근본 배경 없으면..절대 이해 못해...기사가 너무 수박 껍데기야....
응 현실은 1인당 gdp 34000vs51000달러임 인구도 적어 소득도 적은데 누가 누굴 지적하지 굶는애들 있는만큼 gdp대로 고대로 부유한 사람도 많겟지 미국도 길거리 노숙자 많아 그렇다고 걔네만 보고 미국이 못사는나라로 보는사람이 누가잇어
서구 일루미나티 말데로 러우전 한 결과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옛말인가 본데? ㅋㅋㅋㅋㅋ
작금의 경제현상은 신자유주의 때문이고 이걸 이끌어낸 하이예크는 악마다
약탈자들의 말로 흥😊
공교롭게도 보리스 이 양반도 술 좋아했지
그래서 유럽이 성공한거야
전세계 나라중에 경제가 좋은 나라가 있음?
인도 브라질은 좋습니다
@@user-nm3ot3xr9x 브라질은 내전 직전 상황이라 폭풍속 찻잔 상황임.
유일하게 인도는 좋은 상황이라고 봄.
ㅋㅋㅋ 아일랜드 감자대기근 기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