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yauto1디젤기관차 방식 듣고 신기했었지요. 그후로 기차들 보니 출발할때나 정차했을때나 rpm변화가 크지 않더군요. 일반 내연기관처럼 동역으로 사용된다면 출발할때 엄청 시끄러울 겁니다. 당연히 진동도 엄청날테고... 내연기관을 발전기로만 사용한다면 소음진동은 덜하고 효율도 좋을 것 같네요
이미 혼다에서 예전부터 쓰고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네요. 다만 혼다는 연비가 좋은 항속구간만 엔진으로 주행하고 나머지 출발구간이나 오르막, 195km까지의 고속주행 자동차 전체주행의 95%이상은 모터로 주행하는 직열 우선 직병렬하이브리드고 현대가 말하는 erev는 전기차라고 하기엔... 주유소가서 주유를 해야하는 다시말해 기름이 들어가는데 전기차는 무는? 그냥 직열하이브리드차죠.
친환경 따지기 전에 주행거리는 늘린다에 이점인거죠....부품값 고가에 비용문제는 둘째치구요.... 이미 기자님이 영상앞에 나레이션 했듯이요.... 그게 뭐가 좋다를 떠나서 이런 이점에 급한용도로 고가에 유지비용 연료비를 쓰더라도 개인마다 활용이 맞냐에 문제이지 그게 좋다는 아니거든요....이런 이점을 보는거죠 개인마다요.... 다 환경이 다르니.... 남이 좋다해도 100개 중 단점이 1개에 장점이 있어도 내가 그 1개 장점보고 쓰면....
hev와phev는 둘다 엔진이 구동계에 물려있기 때문에 내연기관 차량이고 erev와 bev는 구동계가 모터로만 굴러가기 때문에 전기차로 분류됨. hev은 직렬 병렬로 나뉘는데 간섭에대해 분류한것일뿐 구동에 엔진이 영향을 주므로 내연기관 차량임. 무엇보다 충전구가 없음 phev는 배터리가 hev에비해 훨씬크고 전기 모드로만 100키로이상 달릴수있지만 어쨋든 구동에 엔진이 물려있기에 내연기관 차량임. 즉 바퀴를 굴리는데 엔진이 구동계에 물려있냐 아니냐로 나뉨.
어차피 저차 나올때쯤 보조금은 줄어들만큼 줄어들어있을거고 또 제네시스 전기차들은 가격대가 상당해서 대부분 보조금을 적게 받거나 못받거나.. 그럼 아예 보조금은 제껴두고 배터리 용량 줄이고 기름통이랑 발전기 넣어서 주행거리 늘린 저 차량이 더 유용할지도 모름 장점으로는 1. 시내주행, 출퇴근용으로는 기존 전기차대비 절반 용량 배터리로 집밥 충전 먹이면서 저렴하게 다님. 2. 장거리 뛸 일 있으면 기름 주유해서 발전하면서 장거리 뜀 3. 전기차 가장 비싸고 무거운 부품이 배터리인데 배터리 용량이 줄어드니 차값도 소폭 저렴해지고 차량 무게도 좀더 적게 나감.
@@eblichli5693 사실 경차엔진 수준도 아닌 오토바이엔진 정도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불필요할때는 안쓰고 전기배터리로만 코드 꼽아서 충전해서 전기차처럼 저렴하고 힘 좋게 다니다가 혹여나 충전여건이 불편한 지역을 가거나 장거리운전을 해야할때. 또는 캠핑처럼 노지에서 전기소모를 많이 해야할때는 기름을 넣어서 주행하면서 발전도 동시에 하면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일수도 있어보이네요. 더군다나 오토바이용 엔진정도에 발전설비랑 기름통 추가하는 정도 비용은 크게 비싸지 않아 보이죠. 그런데 전기차로 쓸 배터리를 절반 혹은 3분의1을 없애는 가격은 상당한 가격차이라 아마 전체적인 차값도 동급 전기차보단 쌀거같구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엔진은 밧데리를 충전만하기 위해 작동하고 주행은 밧데리로만 합니다 혼다 세단차량인데 그 차량은 악셀를 쎄게 밟아도 엔진 소리는 일정하게 나는데 계기판에 엔진 RPM표기는 올라갑니다(퍼포먼스(?)같음) 그리고 밧데리 잔량이 여유가 있으면 엔진은 멈춥니다 전기차 처럼 밧데리가 큰게 아니고 PHEV차량 만한 정도? 그보다 작을 겁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주행중 충전입니다. 제가 본 그 혼다의 세단은 엔진은 발전기 역활이 주 였구여, 순간적으로 악셀을 밟아 모터(밧데리) 만으로 출력이 딸린다 판단 되면 엔진이 그때 출력을 보조 합니다. 일반적인 주행에선 엔진이 돌기는 하지만 발전기 역활만 하다보니 일정한 rpm 으로만 회전 합니다. 악셀을 더 밟는다고 엔진 자체 rpm은 상승하지는 않는데 계기판에 rpm 게이지는 상승합니다.(퍼포먼스(?)를 위해 계기판의 게이지는 움직이는 듯) 엔진이 돌아서 밧데리를 충전을 하고(엔진이 멈추고) 그 전기로 모터를 돌려 주행을 하는데, 밧데리 용량이 일정 % 가 된다면 다시 엔진이 살아 납니다. 밧데리의 용량 및 크기가 전기차의 밧데리에 비하면 작습니다. PHEV 차량? 어쩌면 그 차량보다도 작을 껍니다. 다른 일반 하이브리드 만큼의 용량과 외부 크기 일껍니다.
저도 내연기관 외 전기차가 한국에서 3대인데 1인전기차에 저소음발전기를 활용함.... 소음이 이싸이클엔진이라 배기음소음이 저소음인데도 너무 싫은데.... 저건 어떨지.... 그리고 기자님에 초기 저 표현 너무 좋네요^^ 사람이 저런 안목과 통찰력이 있어야 장단점을 알고 활용하죠 촌뜨기처럼 내가누군데 몇살인데 니아버지뭐하시노 안그러구요.... 저런 통찰력 표현 너무 좋아서요.... 기술은 부족하지만 그런걸 긍정적으로 시대에 맍게 활용하는 모습....쓰레기통 없다고 전봇대에 쓰레기 버리거나 동네마다 주차장 없다고 불법주차 하거나.... 근데 저것도 단점이 있겠죠 저도 저소음발전기를 캠핑겸 저렇게 활용하는데 문제는 배기음소음뿐만 아니라 가솔린겸 lpg인데 lpg통 가격에 충전요금에 가솔린도 리터당 충전요금이 한전 충전요금에 품충전 2000원이 안하면 이건 품충전도 아닌데도 5.4kw에 5리터를 소모함 리터당 가격을 따지면 아시겠죠.... 즉 비상용이지 평상시 충전용이 아님.... 평상시 1인전기차시 풀충전 한전요금이 제일 고가인데도 2000원이 안하는데 저건 5.4kw 5리터 용량 충전해도 풀충전이 아님.... 6.3kw가 들어가야 풀충전인데도 고가인 한전요금에 비교시 1리터 요금이 풀충전 요금인데.... 저건 어떨지.... 하이브리드가 전부 다 그렇지만 10년마다 교체 할거아니면 차량 부품요금이 아끼는 비용에서 다 나감.... 사고 한번나두요...이런게 단점인데 하이브리드차량은....저건 어떤 장점이 있을지.... 또 저게 문제인게 충전겸 주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주행하고 충전할거면 그 충전시간을 또 기달려야 하는데...이런건 또 어떻지 주행겸 충전이 가능한지가....이런 충전지들이 있음 충전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충전지가 있음....일반 전기차는 그게 안됌... 주행하면서 충전이요....저도 이 대목에 집중이라.... 만약에 완속충전 3시간시 주행 3시간해도 풀충전이 가능하다면 저런 방식이 리터당 가솔린 가격이 높아도 써먹을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면....
@@thequantumtrader_9975 제가 혼다차 모는데 엔진 상시 가동은 아니고 배터리 없거나 언덕길, 가속시 엔진 구동이 되고요. 여기서 평지 주행시 악셀 깊게 밟지 않으면 엔진 동력이 바퀴와 배터리 충전으로 가고 악셀 얇게 밟거나 탄력 주행시 바퀴 회전력으로 발전-충전도 하네요.
사실 erev가 전기차보다 더 친환경적일수 있다. 대부분의 자동차 소유자들은 평소에는 짧은 거리만 이용하고 아주 가끔만 장거리 운전하기 때문이다. Erev는 가끔 운전하는 장거리 때문에 순수 전기차를 선택하지 못하는 운전자가 선택할수 있는 전기차의 옵션이기 때문에 전기차 보급에 도움이 된다
Erev 는 엔진이 구동계에 절대 개입 안함. 오로지 모터로만 시스템 출력을 발생하고. 1.5리터의 고효율 터보 엔진은 최고 효율 영역에서 배터리 충전용 발전기로만씀. 소형엔진을 달아도 시스템 출력을 500마력이상 낼수 있도록 설계 가능. 이 개념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사실 최종적으로 확립하고 효율화 시킨 기업은 중국의 리오토라는 회사임. 최근 중국 BYD도 적극 도입하고 있음. 대표적인 차가 BYD 샤크. 효율이 떨어질것 같지만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순수 엔진보다 같은 기름으로 훨씬 멀리감.
엄.... 엔진과 배터리의 무게 조율 및 배분이 관건이겠네요? 차량 형상도 그렇지만 무게가 절대적으로 연비에 관여하니까... 근데 다른 분이 언급했듯, 탑재되는 엔진의 사이즈에 분명 한계가 있을 건데 과연 고속 영역대의 모터출력을 위한 전력까지 안정적으로 충당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아마 현대는 저걸 엔진 대신 수소 스택을 넣을거임.. 스택 3세대 효율도 좋아지고 공장도 완공됐음. 매연이 나오지 않아 친환경혜택도 그대로 받고 . 사실 넥소에도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거기서 배터리 부분을 키우고 연료전지 스택을 줄이는거지. 좀더 그냥 전기차에 가깝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랑 비교하자면.. 충전의 불편함은 좀 줄어들듯 한데.. 지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에서 그냥 배터리 용량만 좀더 키워서 하는거 아닌가?? 예전에.. 가솔린 lpg 동시에 들어갔던.. 차량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미 상용화가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도 다시 해보는건 그만큼 보완할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인듯 하고.. 배터리와 모터를 보완하기 위한 내연기관이라는 점인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항상 기술은 발전하는 것이고.. 예전에 나온 것을 그대로 쓰진 않겠죠. 멍청이가 아니라면요. 뭔가 보완하고 대처할 기술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좀더 지켜보고 비난을 할지 여부가 결정될듯 합니다.
@@꾸리꿀스 하이브리드 차량 중에서도 화석연료만 주입하는게 아닌 전기 충전과 화석연료 둘 다 주입해서 사용하는 것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이는 크게 직렬형과 병렬형이 있는데, 병렬형은 말씀하신대로 엔진과 모터가 구동토크를 나눠서 전달하는 방식이고 직렬형은 영상에서 EREV라고 부르는것과 동일하게 엔진은 구동에 직접적인 관여는 안 하고 발전용으로만 활용되는 방식이라 둘 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직렬형을 얘기하려던게 드립욕심으로 좀 짧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퉁쳐서 적어서 혼동을 드렸네요...
편리함을 추구하는 건 맞는데..효율성 면에서는 완전 "꽝" 이라는 건 초딩도 안다...휘발유를 직접 엔진에 사용하는 것이 아닌 배터리 충전용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베터리를 충전하고 그 충전된 배터리로 달린다? 이건 ..연료 효율면에선 정말 아니다...단지 충전의 편리만을 위함인 듯..
엔진의 최적rpm과 부하로 최고연비,효율을 뽑내면서 베터리충전이 가능하기에 그에 따라 최적의 주행연비도 기대할수있겠네요.
대신 럭셔리모델에 다시 엔진 집어넣는거라 엔진의 정숙성 소음, 진동억제수준이 소비자선택여부의 관건이 될수있겠네요.
엔진의 최적RPM으로 발전하는 걸로는 모터 출력 감당못합니다. 결국 차량을 세워 놓고 발전을 시키던가 충전기에 물려서 충전해 줘야 합니다.
이미 GM과 닛산이 하고 있는 방식이죠
@@swr4547 EREV역사는 유구합니다 마치 순수전기차가 내연차보다 더 일찌기 세상에 나오듯이. 최근에와서 다시 EREV개념을 무대에 올려놓고 보급시킨건 BMW i3입니다.
에어컨 히터 맘대로 켜고 댕기고 좋겠네요..
쉐보레 볼트는 망해서 그렇지 나쁘지 않았긴 했음
이번에 램트럭도 3.6 펜타스타 엔진을 발전기로 쓰는 EREV 트럭을 내놓을 예정이고
볼트 하이브리드 차주입니다
매우 만족하는 차입니다만 센터에서 안받아줌ㅋㅋ
소니에서 미러리스카메라랑 DSLR 카메라의 중간정도의 물건인 DLST라는걸 만든게 있습니다.
둘의 장점을 잘 살리겠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둘의 단점만 집합된 기괴한 물건이 탄생했죠….
a99... 그걸 제가 샀었죠 ㅋㅋ;;
닛산 E-POEWR 시스템인데 결론적으로 그냥 도요타 직병렬보다 연비가 좋지않음
이건 옛날 쌍용에서 시도했던 방식입니다
코란도c를 기반으로 만들었던 차량입니다
잠수함기술이군..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디젤 잠수함에 쓰는 방식...
그러네요 ㄷㄷ
디젤전기기관차 방식이기도합니다
@@ksyauto1디젤기관차 방식 듣고 신기했었지요. 그후로 기차들 보니 출발할때나 정차했을때나 rpm변화가 크지 않더군요. 일반 내연기관처럼 동역으로 사용된다면 출발할때 엄청 시끄러울 겁니다. 당연히 진동도 엄청날테고... 내연기관을 발전기로만 사용한다면 소음진동은 덜하고 효율도 좋을 것 같네요
@@정헌영Mr.J 옛날에 새마을호가 엔진에서 다이렉트로 동력전달이었는데 동력전달부품들 고장이 심해서 자주 정비하러 들어갔지요.
“ 견고하게 만들어도 감당해야할 뒷처리 ”
디젤전기 기관차 방식이죠? 예전 i3도 발전용 소형엔진이 있었던가 했는데..
맞아요! 국내엔 들어오지 못했어요 ㅋㅋㅋ I8이랑 똑같은 엔진이였지만... 엔진이 도움은 됐지만 엔진무게때문에 효율이 그닥 좋지가 않고 전기차 혜택보다 경차로 들어갔기때문에 우리나라정서에 맞지 않았어요 ㅋㅋㅋ
이미 혼다에서 예전부터 쓰고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이네요. 다만 혼다는 연비가 좋은 항속구간만 엔진으로 주행하고 나머지 출발구간이나 오르막, 195km까지의 고속주행 자동차 전체주행의 95%이상은 모터로 주행하는 직열 우선 직병렬하이브리드고 현대가 말하는 erev는 전기차라고 하기엔... 주유소가서 주유를 해야하는 다시말해 기름이 들어가는데 전기차는 무는? 그냥 직열하이브리드차죠.
배터리 용량이 다릅니다
현대가 말하는 erev는 거의 지금 순수 전기차 2/3 용량의 배터리를 넣습니다
하... 이거 한국 시장에 나왔을 때 전기차 아니라면서 언플 했던 회사가 이제 이거 한다고 ... 국토부 지켜보겠어요..
배터리 무게와 엔지 무게가 더해져 차량 중량이 커지겠군요
그리고 배터리는 그대로 탑재되니 전기차 화재에는 여전히 노출되구요
배터리가 탑재되었기 때문에 문제인건 마찬가지네요
일반 전기차보다 훨씬 작은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그럼 그냥 화력발전+전기구동 아닌가여...?
수소차도 수소는 발전에만 관여하는걸로 알고있는디...
비슷하지요. 단 수소차는 물이 나오는데 화석연료 내연기관은 매연이 나오니 환경오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네요.
현재로서는 수소발전보다 기름때우는게 저렴하고 기술도 쉽기 때문에 미래에 수소로 갈아탈겁니다
친환경 따지기 전에 주행거리는 늘린다에 이점인거죠....부품값 고가에 비용문제는 둘째치구요.... 이미 기자님이 영상앞에 나레이션 했듯이요....
그게 뭐가 좋다를 떠나서 이런 이점에 급한용도로 고가에 유지비용 연료비를 쓰더라도 개인마다 활용이 맞냐에 문제이지 그게 좋다는 아니거든요....이런 이점을 보는거죠 개인마다요.... 다 환경이 다르니.... 남이 좋다해도 100개 중 단점이 1개에 장점이 있어도 내가 그 1개 장점보고 쓰면....
이거 쉐보레에서 볼트로 이미 나왔다가 망한거잖아
I failed I was Chevy.
그건 phev인데요?
PHEV하고 EREV는 다른거임
hev와phev는 둘다 엔진이 구동계에 물려있기 때문에 내연기관 차량이고
erev와 bev는 구동계가 모터로만 굴러가기 때문에 전기차로 분류됨.
hev은 직렬 병렬로 나뉘는데
간섭에대해 분류한것일뿐 구동에 엔진이 영향을 주므로 내연기관 차량임. 무엇보다 충전구가 없음
phev는 배터리가 hev에비해 훨씬크고 전기 모드로만 100키로이상 달릴수있지만 어쨋든 구동에 엔진이 물려있기에 내연기관 차량임.
즉 바퀴를 굴리는데 엔진이 구동계에 물려있냐 아니냐로 나뉨.
@@청매실근데 영상 내용엔 erev는 전기차 혜택을 못받는다는데요?
어차피 저차 나올때쯤 보조금은 줄어들만큼 줄어들어있을거고 또 제네시스 전기차들은 가격대가 상당해서 대부분 보조금을 적게 받거나 못받거나.. 그럼 아예 보조금은 제껴두고 배터리 용량 줄이고 기름통이랑 발전기 넣어서 주행거리 늘린 저 차량이 더 유용할지도 모름
장점으로는
1. 시내주행, 출퇴근용으로는 기존 전기차대비 절반 용량 배터리로 집밥 충전 먹이면서 저렴하게 다님.
2. 장거리 뛸 일 있으면 기름 주유해서 발전하면서 장거리 뜀
3. 전기차 가장 비싸고 무거운 부품이 배터리인데 배터리 용량이 줄어드니 차값도 소폭 저렴해지고 차량 무게도 좀더 적게 나감.
님이 말하는 게 그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네요. 위 영상의 차는 배터리 외부 충전이 불가능 하구요.
@@jaysbar4u 외부 충전 가능합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내연기관 베이스에 외부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형태이구요. 저 차량은 외부충전 가능하고 엔진으로 바퀴를 못굴립니다. 전기차 베이스고 기름은 바퀴를 굴리는용도가 아닌 배터리를 충전하는 용도의 발전용으로만 쓰이는 직렬방식 하이브리드죠
사실 엔진 출력토크는 무거운 차를 굴릴 수준의 힘이 필요했지만 발전용도라면 가벼운 경차엔진 넣어도 충분하니 매력있는듯요. 작은 엔진에 방음제 둘러싸면 소음도 차 에어컨 공조기 수준으로 떨어질듯 하고.
@@eblichli5693 사실 경차엔진 수준도 아닌 오토바이엔진 정도 크기라고 하더라구요. 불필요할때는 안쓰고 전기배터리로만 코드 꼽아서 충전해서 전기차처럼 저렴하고 힘 좋게 다니다가 혹여나 충전여건이 불편한 지역을 가거나 장거리운전을 해야할때. 또는 캠핑처럼 노지에서 전기소모를 많이 해야할때는 기름을 넣어서 주행하면서 발전도 동시에 하면 배터리 소모를 크게 줄일수도 있어보이네요. 더군다나 오토바이용 엔진정도에 발전설비랑 기름통 추가하는 정도 비용은 크게 비싸지 않아 보이죠. 그런데 전기차로 쓸 배터리를 절반 혹은 3분의1을 없애는 가격은 상당한 가격차이라 아마 전체적인 차값도 동급 전기차보단 쌀거같구요
요즘 혼다에서 저렇게 하던데? 혼다에선 저걸 '하이브리드' 라고 불러
그러니까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정확히는 직렬 하이브리드
근데 혼다껀 엔진이 효울적인 고속에선 엔진으로 달림
고속 효율은 엔진>>전기
혹시 주행 중 충전인가요 충전 해 놓고 주행인가요....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엔진은 밧데리를 충전만하기 위해 작동하고
주행은 밧데리로만 합니다
혼다 세단차량인데 그 차량은 악셀를 쎄게 밟아도 엔진 소리는 일정하게 나는데 계기판에 엔진 RPM표기는 올라갑니다(퍼포먼스(?)같음)
그리고 밧데리 잔량이 여유가 있으면 엔진은 멈춥니다
전기차 처럼 밧데리가 큰게 아니고
PHEV차량 만한 정도? 그보다 작을 겁니다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 주행중 충전입니다. 제가 본 그 혼다의 세단은 엔진은 발전기 역활이 주 였구여, 순간적으로 악셀을 밟아 모터(밧데리) 만으로 출력이 딸린다 판단 되면 엔진이 그때 출력을 보조 합니다.
일반적인 주행에선 엔진이 돌기는 하지만 발전기 역활만 하다보니 일정한 rpm 으로만 회전 합니다.
악셀을 더 밟는다고 엔진 자체 rpm은 상승하지는 않는데
계기판에 rpm 게이지는 상승합니다.(퍼포먼스(?)를 위해 계기판의 게이지는 움직이는 듯)
엔진이 돌아서 밧데리를 충전을 하고(엔진이 멈추고) 그 전기로 모터를 돌려 주행을 하는데, 밧데리 용량이 일정 % 가 된다면 다시 엔진이 살아 납니다.
밧데리의 용량 및 크기가 전기차의 밧데리에 비하면 작습니다.
PHEV 차량? 어쩌면 그 차량보다도 작을 껍니다.
다른 일반 하이브리드 만큼의 용량과 외부 크기 일껍니다.
이미 닛산이 E-POWER 시스템이라 부르며 하이브리드로 팔고있죠
타보면 힘좋고 연비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전기차 관련 인프라 구축을 안하니... 줄수 밖에...정치권은 모하냐?
그래봤자 불나는거는 똑같네
로비좀해서 전기차로 인정받으면되지
현대차 그런거잘하자나
가솔린 엔진을 돌려서 생산된 전기로 주행하는 거리가
가솔린 엔진을 돌려서 주행하는 거리보다 더 나와야만 효과가 있는거 아닐까요?
더 적게 나오거나 똑같이 나와도 그냥 가솔린 엔진으로 주행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발전 후 그거로 모터를 구동하는 과정에서의 에너지 손실은 불가피하지만 일반 가솔린 엔진과 비교하면 일반 가솔린 엔진은 항상 촤적의 조건에서 연소를 유지할 수 없으니까 효율은 더 좋겠죠
일부러 고rpm 짜내서 발전할 일도 없으니 엔진 수명도 더 좋을거고요
공회전으로 충전 쌉가능함 발전기를 큰거달면됨
효율은 erev 가 더좋음
@@장태현-e1v ㅋㅋㅋㅋㅋㅋ공회전 충전하기 볼 수 있을듯요
현재볼트(BOLT)말고 예전 볼트(VOLT)에서 쓰던 기술..
저도 내연기관 외 전기차가 한국에서 3대인데 1인전기차에 저소음발전기를 활용함.... 소음이 이싸이클엔진이라 배기음소음이 저소음인데도 너무 싫은데.... 저건 어떨지....
그리고 기자님에 초기 저 표현 너무 좋네요^^ 사람이 저런 안목과 통찰력이 있어야 장단점을 알고 활용하죠 촌뜨기처럼 내가누군데 몇살인데 니아버지뭐하시노 안그러구요.... 저런 통찰력 표현 너무 좋아서요.... 기술은 부족하지만 그런걸 긍정적으로 시대에 맍게 활용하는 모습....쓰레기통 없다고 전봇대에 쓰레기 버리거나 동네마다 주차장 없다고 불법주차 하거나....
근데 저것도 단점이 있겠죠 저도 저소음발전기를 캠핑겸 저렇게 활용하는데 문제는 배기음소음뿐만 아니라 가솔린겸 lpg인데 lpg통 가격에 충전요금에 가솔린도 리터당 충전요금이 한전 충전요금에 품충전 2000원이 안하면 이건 품충전도 아닌데도 5.4kw에 5리터를 소모함 리터당 가격을 따지면 아시겠죠.... 즉 비상용이지 평상시 충전용이 아님.... 평상시 1인전기차시 풀충전 한전요금이 제일 고가인데도 2000원이 안하는데 저건 5.4kw 5리터 용량 충전해도 풀충전이 아님.... 6.3kw가 들어가야 풀충전인데도 고가인 한전요금에 비교시 1리터 요금이 풀충전 요금인데.... 저건 어떨지.... 하이브리드가 전부 다 그렇지만 10년마다 교체 할거아니면 차량 부품요금이 아끼는 비용에서 다 나감.... 사고 한번나두요...이런게 단점인데 하이브리드차량은....저건 어떤 장점이 있을지....
또 저게 문제인게 충전겸 주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주행하고 충전할거면 그 충전시간을 또 기달려야 하는데...이런건 또 어떻지 주행겸 충전이 가능한지가....이런 충전지들이 있음 충전하면서 사용할수 있는 충전지가 있음....일반 전기차는 그게 안됌... 주행하면서 충전이요....저도 이 대목에 집중이라.... 만약에 완속충전 3시간시 주행 3시간해도 풀충전이 가능하다면 저런 방식이 리터당 가솔린 가격이 높아도 써먹을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면....
이거 살짝 혼다 하이브리드 비슷한데 혼다도 엔진 주 역할은 발전기에 가까운데
맞아요~살짝이 아니고 거의 비슷 한 것 같아요~ㅎㅎ 엔진이 발전기형태로 전기 만들어서 배터리에 전기 공급하는 방식인데....순간 저거 보고 어? 혼다 하이브리드 기술 아닌가 했어요~
혼다는 엔진으로 밧데리 충전시켜서 모터로구동됨~ 인테리어만 잘하면 최곤데 혼다민의 곤조인듯 보고떠라해도 하련만.....
그냥 혼다 따라한거쥬 뭐 ㅋㅋ
잘 몰라서 그러는데 엔진 휘발유가 소진되기전까지는 엔진으로 배터리 충전하는 속도와 전력량 > 주행으로 소모되는 배터리 속도와 전력량이니까 저 기술이 가능한 거겠죠?
@@thequantumtrader_9975 제가 혼다차 모는데 엔진 상시 가동은 아니고 배터리 없거나 언덕길, 가속시 엔진 구동이 되고요. 여기서 평지 주행시 악셀 깊게 밟지 않으면 엔진 동력이 바퀴와 배터리 충전으로 가고 악셀 얇게 밟거나 탄력 주행시 바퀴 회전력으로 발전-충전도 하네요.
지엠volt 엔진으로밧데리충전 구동은 모터 방식 예전에 단종
bolt가 아니라 volt입니다
닛산은 잘팔고았다
@user-xh4ls6gd7w 아하 그러네요
@user-ib6pl6iy7z 머 어쩌라고
2000cc 자연흡기 또는 1600cc 터보엔진으로 발전, 세미전기차라고 할 수 있죠. 배터리 용량은 전기차의 절반 용량. 40kwh 내외.
사실 erev가 전기차보다 더 친환경적일수 있다. 대부분의 자동차 소유자들은 평소에는 짧은 거리만 이용하고 아주 가끔만 장거리 운전하기 때문이다. Erev는 가끔 운전하는 장거리 때문에 순수 전기차를 선택하지 못하는 운전자가 선택할수 있는 전기차의 옵션이기 때문에 전기차 보급에 도움이 된다
이 나라는 도대체 안되는 전기차사업에 보조금을 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 차라리 저런 차에 보조금을 줘라 !!
Extended range EV 전기차보다 주행가능 거리가 늘어난다고 했지, 기존 하이브리드보다 연비가 좋아진다고 한적 없다.
한번주행 1300키로가면 하이브리드보다 연비는 좋을거같은데?
그거 제외하고 단순하게 생각해도 물리적으로 무조건 연비가 더 좋을 수 밖에 없는데
예전에 volt 출시하려고 할때 국토부에서 현기가 안하니까 보조금 못준다고 했었잖아.. ㅋ. 이제와서 뭔...
맞아요
10년전의 일이죠
현재도 ev가 아니라 보조금 안준대 늬우스 잘들어바
연료때는데 전기차보조금을요????
@@잔잔한바람이좋다 예 딱 그 논리때문에 직렬형이든 레이지익스텐더든 다 찬물맞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갔던 거였죠
Volt 시절에는 하이브리드 보조금이 있었습니다.
옛날 기차는 다 이렇게 다녔는데.
지금은 선로 전선화가 거의 다 되어서. 예전 새마을호도 이렇게 달렸지요. 디젤전기동차!
오토바이 엔진은 연비가 최소 50이상이다 실시간 충전이면 큰 밧데리 안써도 되고 캠핑카 만들면 딱이네요
요게 검정된 좋은기술인데 예전에 가격이 넘비싸서 사장된기술
Erev 는 엔진이 구동계에 절대 개입 안함. 오로지 모터로만 시스템 출력을 발생하고. 1.5리터의 고효율 터보 엔진은 최고 효율 영역에서 배터리 충전용 발전기로만씀. 소형엔진을 달아도 시스템 출력을 500마력이상 낼수 있도록 설계 가능. 이 개념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사실 최종적으로 확립하고 효율화 시킨 기업은 중국의 리오토라는 회사임. 최근 중국 BYD도 적극 도입하고 있음. 대표적인 차가 BYD 샤크. 효율이 떨어질것 같지만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순수 엔진보다 같은 기름으로 훨씬 멀리감.
Erev가 진작에 나왔어야하는데 너무 늦었다.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리도 빨리 만들자
아이언맨처럼 미니 아크로를 에너지로 써서 전기를구동시켜라
충돌시 문안열리고 터져죽는것 때문에 전기차 안삽니다...소비자 불안함부터 먼저 해결 하세요...
이미 혼다에서 일본국내용으로 팔고있고
혼다식 하이브리드란다
좋은기술이다 오토바이 엔진을 이용한 발전과 최소 무게의 밧데리라면 화재 위험도 제로이다.
모터로만 가는 차의 전기배터리 충전하려면 1.6 2-3천rpm으로 하더라도 빡셀듯 하네요 기름값이 더들듯
이거 혼다 하이브리드 방식이잖아. 좋은건 배워야지...잘 가져왔음.
뭐 새로운것처럼 포장하지만 기본베이스는 혼다의 병렬 하이브리드 엔진과 비슷
그 배터리는 불이 안날까요?
배터리=불=노이로제 걸렸어요
마쯔다에서 만든 MX 30 처럼 만드는게 아니면 의미 없을듯. 한국 자동차 업계가 엔진을 제대로 만드는게 아닌이상 하이브리드로 갈때까지 가든가 아니면 수소연료전지로 빨리 넘어가야함
혼다가 이미 쓰고 있는 기술인데...cr-v
엄.... 엔진과 배터리의 무게 조율 및 배분이 관건이겠네요? 차량 형상도 그렇지만 무게가 절대적으로 연비에 관여하니까... 근데 다른 분이 언급했듯, 탑재되는 엔진의 사이즈에 분명 한계가 있을 건데 과연 고속 영역대의 모터출력을 위한 전력까지 안정적으로 충당이 가능할지 의문이네요
혼다가 이미 사용하는 기술이네요.
저 방식을 잘 써먹고 있는 곳이 닛산이죠.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혼다가 쓰고있는 I MMD방식 인데
혼다만큼 구현하냐가 ㅎㅎ
캠핑가서 EREV 자동차 발전기 틀어놓고, 220V 빼내서 사용하면, 밧데리 충전량 줄
필요도 없고 밤새도록 에어콘 키고/겨울에는 히터 키고 좋게는데...
EAEV = 배터리 + 이퓨얼 은 100%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따라서 기술 트랜드는 이 방향으로...
그런가요 몰랐네요
엔진에서 모터로 바로 가는거랑 비교하면 배터리를 한번더 거쳐야되서 에너지 손실 나지않나요?
그렇죠 그니까 배터리 없는데 충전할곳 없을때 임시방편용
그걸 다하는게 도요타 하이브리드 방식
엔진은 최저와 최대 효율 차이가 많이 나서 그래요.
국토가 넓은국가에 잘 팔릴듯..한국에는. 중립
아마 현대는 저걸 엔진 대신 수소 스택을 넣을거임..
스택 3세대 효율도 좋아지고 공장도 완공됐음.
매연이 나오지 않아 친환경혜택도 그대로 받고 .
사실 넥소에도 배터리가 들어가 있는데 거기서 배터리 부분을 키우고 연료전지 스택을 줄이는거지. 좀더 그냥 전기차에 가깝게.
EREV가 별개의 기술이 아니라 플러그인 직렬 하이브리드 차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실용적인 것 같은데 전기차로 인정을 안해서 경쟁력이 떨어짐
가솔린차도 문제있고 무대응이고 전기차도 무대응이면 현기가 생각해볼만한 한국에 현기급자동차회사가 더있어야 된다. 또 문제생기면 바꿀수있는 타회사차량정도 있어야 현기는 기술보단 사과를 배워야 한다 현기차싫어하는 고객줄어들수 있다.
저만큼 비효율 적으로운영한다고... ㅋㅋㅋ
차라리 엔진에서 바로 모터로 거치고 말지 뭐하러 배터리를 거쳐야하는거지??
토요타 라브4,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등 이미 생산하고 있는 같은 방식 아닌가요 !!
배터리 용량이 작아진다고.
그럼 내가 가속하던 뭐하든 상관없이 충전필요할때 엔진 돌아간다는건데 뜬금없이 rpm 올라가면 무섭겠는데???ㄷㄷ
하브치 타면 그게 일상이다
발전용 엔진에 굳이 타코미터를 달진 않을것으로보임
이거 혼다 하이브리드와 비슷한거 같은데
이미 나왔어야한다. 소형화물차. 대형승용차등에 이미 적용했어야한다.
그냥 배터리기술이 아직 부족하니까 발전기하나 달아서 연료탱크예비로 하나 달고 다니는거지.
닛산에서는 내연기관이랑 가격차이 얼마없는데 현대는 또 얼마를 해먹을까
역시 엔진이잖아!
완벽하진 않지만 혼다에서 중저속구간에서 동일한 시스템 쓰고있음.
고속에선 엔진이 우선이지만, 저속에선 그렇게 하고있고, 이미 있는 기술임.
전기차 장점이 엄청난 가속력이지만 단점은 큰 배터리로 인한 엄청난 무게와 하부공간 차지죠.
무게는 내연기관 또는 하브 수준으로 유지하며 전기차 수준의 가속력을 얻는다면 가격이 더 비싸져도 좋을것 같긴 합니다
배터리크기 줄이면 거리연장 안됩니다. 원래 있는 수준에서 엔진으로 더 발전을 시키는 겁니다. 그래서 효율이 똥망이죠.
이미 닛산 e power가 이방식인데 그냥 닛산의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선진국들이 내세우는 친환경이라는 요상한 장벽에 장단 맞추기 전에 선진국들이 먼저 개발하며 지구 환경을 해친 벌금을 내놓고 개발도상국과 후진국에는 적절한 지원을 해야 선진국이 비로소 친환경을 얘기할 수 있을거 같네요!!
과거에 볼트!
제네시스 가격대면 현재도 보조금 그렇게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 않나요? 평소는 충전해서 쓰다가, 장거리 뛸 일 있을 때만 엔진으로 충전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괜찮아보이네요.
FCEV를 만들어주세요
태양열 전지판을 차 지붕과 본넷에 설치하고 그 열을 응축해서 달리는 구동방식을 고안해야 신기술인거다. 에너지 비용이 제로인 기술말이지
전기차 쓰는 이유는
환경보호 아닌가요...??
상용화가 안 되다니오? 영상에서도 중국이 이미 팔고 있다고 하면서...일본과 중국에서 상용화해서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대가 기술을 개발하는게 아니라 다른 업체들과 경쟁하려고 차량을 개발하는 거구요
우리나라에서는 의미가 없고...국토가 넓은 미국이나 중국에서는 어쩌면 유용할지도.. 예전 gm에서 나온 차는 뒷좌석이 너무 좁았음..
올말이나 내년쯤 나올듯😊😊
어차피 현토부에서 보조금 정책 만들어 주겠지
멀하든 먼저 머든지 하나정복하고 새로 개발하든가 내연기관도 하이브리드도 어느하나 제대로 못만들면서 또 개발 ㅋㅋㅋ
리오토 L7이란 차는 아무리 뒤져도 제원을 알 수가 없네. 1,300km 주행거리면 중국 CLTC 기준일 테니 환경부 기준으로 하면 950~980km 나올 듯하고, 연료탱크 용량도 봐야 하고, 배터리 용량 그리고 공차중량도 봐야 평가가 되지 싶다.
배터리가 많이 비쌀 때 개발된건데.
모든차가 전기차가 되는 시대는 오지 않습니다 전기차는 단점이 너무 많아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랑 비교하자면.. 충전의 불편함은 좀 줄어들듯 한데.. 지금의 마일드 하이브리드에서 그냥 배터리 용량만 좀더 키워서
하는거 아닌가??
예전에.. 가솔린 lpg 동시에 들어갔던.. 차량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미 상용화가 실패했다는 것을 알고도 다시 해보는건 그만큼 보완할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인듯 하고..
배터리와 모터를 보완하기 위한 내연기관이라는 점인데.. 과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요.
항상 기술은 발전하는 것이고.. 예전에 나온 것을 그대로 쓰진 않겠죠. 멍청이가 아니라면요.
뭔가 보완하고 대처할 기술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좀더 지켜보고 비난을 할지 여부가 결정될듯 합니다.
도요타의 직병렬을 못이기니까 병렬도했다가 직렬도하려하고 고생많네
화재나면 장난아닐듯 배터리에 휘발유를 드리부으는건데
그..넥쏘는 실패한거쥬...??
수소차는 더이상 나오질않네
혼다 하이브리드차량 아니냐?
혼다는 거기서 더 진보된 방식...직병렬...
하이브리드 직력방식인데 진보된 직렬방식
우리는 이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PHEV)라고 부르기로 옛저녁에 합의했습니다
그거랑은 쫌 다른거아닌가요?? Phev는 엔진이 구동에 직접 개입하지만 erev는 엔진이 구동에 개입하지않는걸로 앏니다. 오로지 발전기로만
@@꾸리꿀스
하이브리드 차량 중에서도 화석연료만 주입하는게 아닌 전기 충전과 화석연료 둘 다 주입해서 사용하는 것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고 합니다.
이는 크게 직렬형과 병렬형이 있는데, 병렬형은 말씀하신대로 엔진과 모터가 구동토크를 나눠서 전달하는 방식이고 직렬형은 영상에서 EREV라고 부르는것과 동일하게 엔진은 구동에 직접적인 관여는 안 하고 발전용으로만 활용되는 방식이라 둘 다 맞는 말이긴 합니다
직렬형을 얘기하려던게 드립욕심으로 좀 짧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퉁쳐서 적어서 혼동을 드렸네요...
@@랑비-t8l 조우가 깊으시네요, 저또한 배워갑니다^^
@@랑비-t8l
플러그인은 전기로 충전해서 하는 방식이죠
달라요
친환경은 점점 멀어져가는구나ㅋㅋ 결국 화석연료를 완전 버리지 못한다는 소리ㅋㅋ
리오토에서 쓰는 방식인데 대형차에는 딱이죠.
Phev랑 같은거 아님?
달라
hev = 엔진+모터로 주행(충전불가)
phev = 엔진+모터로 주행(hev보다 모터랑 배터리 크기키움, 충전단자로 충전가능)
erev = 모터로만 주행(엔진은 걍 충전용)
이해못하진 않겠죠?
아반떼 하이브리드연비 21나오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도 연비16이 아니라 18~22나와야 차 잘만들었다고 해외서 극찬하는데
하브인데도 연비16이라면 이건 아니지. 현대기아 차를 대충만들고
국제적 지표를 따르지 않는다는 교활한 기업이라는뜻
쉐보레 볼트 나왔었는데 전기차 볼트 말구
혼다 어코드 이방식
배우신분 ㅎㅎ
어코드는 살짝 다름.. 어코드는 고속에서 동력축이 물림.
엔진이 들어가면,, 기름을 먹는다는 거죠?
지금의.하이브리드는 기름80 -전기20 이라고 하면 저건 반대로 전기 80-기름20 이겠죠
전기충전의 단점을 엔진이해주니깐
제네시스 연비가 좋아지니 기존 구매층들은 박수칠만하지....ㅋㅋ
편리함을 추구하는 건 맞는데..효율성 면에서는 완전 "꽝" 이라는 건 초딩도 안다...휘발유를 직접 엔진에 사용하는 것이 아닌 배터리 충전용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베터리를 충전하고 그 충전된 배터리로 달린다? 이건 ..연료 효율면에선 정말 아니다...단지 충전의 편리만을 위함인 듯..
막히는 시내에서는 의외로 장점이됨.
그리고 cvt가 아닌 이상 변속기의 효율이 항상 100%도 아님
안전하고 연비좋은차가 제일 좋은거 아닌가???? 무조건 환영
안전문제와는 상관이 없는데 고압전류가 흐르는 근처에 유증기가 퍼지게 되는 거라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음...진보된 직렬하이브리드라 할까...초창기 도요타에 처음 도입 됬던게 직렬하이브리드 방식이였고 현제는 직병렬방식을 사용하지.
난 코드로 충전하는 전기차 보다 이런 방식이 편리 하더라... 단점은 환경오염? 배출가스만 줄이고 배터리 용량만 키우면 성공적일듯..
그그 포장마차에서 쓰는 발전기를 붙인다 그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