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운전 스티커 붙여놓고…” 택시를 쳐놓고 무작정 도주한 운전자. 음주 측정해 봤더니…|사선에서|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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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현대 사회의 슬픈 이면, 한강 투신사건
잠실대교 위에 떨어져있는 커터 칼과 한강에 떠있는 신발 한 짝. 누군가 한강 다리 위에서 투신했다. 급히 출동한 자양파출소의 대원들. 대원들은 목격자의 증언을 듣기 위해 다리 위에서부터 아래로 바쁘게 뛰어다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커터 칼을 들고 있던 남자는 펑 소리를 내며 한강 속으로 사라졌다. 한강에는 수상구조대가 출동했다. 투신자를 구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작업. 한 사람의 생명이 걸린 다급한 상황. 과연 투신자는 안전하게 구조될 수 있을까? 매년 증가하는 한강다리에서의 투신자살. 자양파출소의 대원들을 따라 우리 사회의 슬픈 이면을 들여다본다.
#사선에서 #음주 #사고 #도주 #불법 #면허 #운전 #안전 #대교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사선에서- 시민안전 명 받았습니다 충성!
📌방송일자: 2015년 7월 25일
음주운전 해놓고 처 울기는...
음주운전이 그렇게 많은데 법은 아직도 솜방망이 이게 사법부가 국민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하는 일인가.
음주해놓고 쳐우네 그러게 왜도주를합니까 참...네
초보운전이 계급장인줄 아는지...
저런거 붙여 놓고 음주하는건 개념 자체가 없는듯
그리고 불안함 느끼면 운다.... 에라이!!!
9년전이나 지금이나 음주운전하고 도망가는데도 바뀐건 없네ㅋㅋㅋ
만원 아끼려다 만년 후회한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왜울어??
결국 울기공격이냐
쳐울어???개진상이네ㅋ
초보가 음주운전 ㄷㄷ
택시기사 웬만하면 봐주라했대ㅋㅋ
1:50 멀 잘했다고 쳐우냐? 음주운전자들은 본인이 가족을 차로 들이받아 죽이는 영상 만들어가지고 하루 종일 시청하게 해야 됨.
즙을 왜짜냐..
울면달라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