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의 경우에는 D가 가장 충전이 안되는 주행모드, L2가 약한 회생제동, L1이 최대 회생제동 모드인데 N단은 모터가 개입은 안해서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N단으로 충전여부는 영상 나오기전에 해보고 알았습니다. 충전 되게 잘 되는 구간은 당연하겠지만 길고 경사가 좀 되는 길입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재밌는 실험 잘 봤습니다. 근데 주행가능거리라는게 일정구간에 대한 이동거리/연료(전기)소모량 을 기반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이다보니 주행가능거리로만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다소 부족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내연기관차량의 경우에도 장거리 주행시 고알피엠을 지속적으로 쓰면 주행가능거리가 쭉쭉 떨어지다가 다시 연비운전을 하면 조금씩 늘어나기도 하는 걸 다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저렇게 전기사용량은 제로인데 이동거리만 늘어나는 초연비운행을 하는 경우, 충전없이도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나 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할 것도 같아서요. 전기잔량 %를 보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요~ N에서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나지 않은건, 연료를 사용하지않고 있다(내리막 등)고 차량이 인식해서 이지 않을지.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하나의 변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를 안쓰고 계속 주행되니까 전비개선으로 드라마틱하게 오른 거 같습니다. 키로수로 따지는게 아니라 회생제동 몇단계에서 몇키로를 주행하니 몇 키로와트가 충전되는지를 보는 게 가장 정확할 겁니다. 내연기관으로 따지면 엔진가속 안하고 주행해서 연료통에 기름이 체워지는 거랑 같은 상황이니까요.
1. 한계령이나 미시령 대관령 같은 고지까지 배터리 용량 얼마 안남은 전기차를 트럭에 싣고 가서 계속 내리막길 내려오며 회생제동으로 충전한다면 얼마나 충전될지도 궁금하네요 2. 용량 50퍼센트인 상태에서 한계령 꼭대기까지 자력으로 올라갔을때 전력 소비량 그리고 그상태에서 같은곳으로 내려오면서 충전되는 전력양도 궁금하네요
요즘 c rate 높은 최신식의 전기차는 몰라도 코나는 최대 c rate 1.1배 정도이고 일렉코나TV 에서 동일한 오르막 내리막 코스를 회생제동 단계별로 시험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며.. 실험 수치적으로만 봤을 때 회생 1단 이 그나마 효율이 좋았습니다 감속이 강하게 걸리니 단계높으면 먼가 충전 쎄게 될것 같지만 설정된 C rate 이상의 에너지는 버려진다고 봐야되고요.. (참고로 코나는 일정이상의 95% 충전상태에서는 회생은 되지만 충전전기력 배터리 보호위해 충전되지 얂는다 알림 뜨기도 합니다) 350kwh 이상급의 충전속도와 800v 시스템의 고성능 bms기반의 전기차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레알아재-w4s 아이오닉5 3만킬로 운전중이고, 제주도에서 '제 아이오닉5' 로도 타보고 '렌트 아이오닉5', '렌트 EV6' 전부 몰아봤습니다. 서귀포쪽에서 출발해서 1100고지 돌파하고 제주공항방향으로 운행할 경우. 77kwh 의 ev6 기준으로 보면 10%를 소모해서 정상에 도착하고 내려가는 내내 엑셀 하나도 안밟고 회생제동으로 모두 에너지를 수집하니 8% 채워졌습니다. c레이트 기준으로 보면 코나는 1.1배 정도라면 강한 브레이크시 회생제동이 전부 에너지로 변환 못하고 버려진다는 이야기인데 타 채널 유튜브에서 확인한결과 EV6는 220kw 정도까지는 회생제동으로 저장이 가능했습니다. 77 배터리 기준으로 보면 대략 3c 까지는 회생제동 전력을 배터리에 돌려주는게 가능하단 이야깁니다. 이정도면 왠만한 내리막의 회생제동은 거의 전부 회수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10% 사용하고 올라간 오르막을 8%나 회수한다면 운전자 스킬오차를 생각하면 거의 대부분의 에너지를 회수했다고 봐도 됩니다. 1100 도로 시작과 끝을 기준으로 봤을때 2% 정도는 평행이동에 소모될 만 하니까요.
@@AdriaBeck 회생제동은 3단과 1단 2단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지만 그것은 사용상의 편의 때문이지 3단으로 놓고 느리게 내려가건, 1단으로 놓았는데 빠르게 내려가서 브레이크를 살짝 추가하던, 실제 회생제동량은 비슷합니다. 심지어 0단으로 놓고 풋 브레이크만 사용해도 회생제동은 똑같이 들어옵니다. 3단제동 = 1단+풋브레이크 가 같단 이야기죠. 다만 풋 브레이크는 강하게 밟으면 회생제동을 넘어선 물리브레이크까지 밟히기 때문에 에너지를 좀 잃어버리겠죠. 중요한 것은 내려올때 엑셀을 전혀 밟지 않았다는것과 항상 30~50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도록 회생제동이나 풋브레이크를 조절했다는겁니다. 그정도의 브레이킹으론 물리브레이크는 작동하지 않고 모두 회생시킬수 있습니다.
전기차 차주입니다. 땡볕에 스피더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몇가지 댓글을 읽어보니 1. 회생재동은 배터리량 설정값(90% 또는 95%)에 따라 배터리 보호를 위해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2.. 회생제동은 단계가 높을수록 충전은 잘되겠지만 모터 돌리는 힘이 강해져서 더 큰 힘으로 차를 밀어야 하겠습니다. 3. 모든 전기차는 충전중에는 주행이 불가함. 4. 전기차의 주행거리 표시는 실제 주행가능한 거리가 아닌 현재의 상태로 계속 주행 했을때 이정도 갈 수 있다의 예상치로 볼 수 있습니다. 속도를 올리면 급격히 떨어집니다.
태클 걸어서 죄송합니다 실험 방법이 잘못된같아요.. 스마트 회생제동은 앞차와 차간거리를 레이더로 계산해서 회생제동을 단계별로 차가 조절해서 걸어주는 기능인데 맞게 실험을 하실려면 애초에 회생제동 +패들시프트를 누른 채로 앞 차가 견인을 했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서 더 궁금한건 D모드가 아닌 R모드로 설정했을 때 충전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R모드일 때 모터 회전방향이 역회전 방향이 정방향으로 바뀌니 앞으로 간다면 충전이 될지 안될지 이거 또한 궁금하네요.
그런차가 있었죠. 쉐보레 볼트라고. 지금 나오는 Bolt 가 아닌 Volt. 순수 전기로만 달리지만, 전기는 발전기가 생산하는 형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였습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당시 전기 및 하이브리드 연비 계산을 할 방법이 애매해서... 완충 및 연료 가득 채우고 달릴수 있는 거리를 단순히 나눠서하거나 아니면 전기 따로 연료 따로 해서 더한다거나... 하다보니 .... 어떤 계산에서는 리터당 98km 의 연비가 나오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죠. (나중에 기준을 세우고 내연기관과 가깝게 측정한 결과 실제로는 18~19km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비싼 차량 가격과 무거운 무게.. 그리고 이게 전기차인지 하이브리드인지 애매한 기준때문에 보조금 등에서 불리한 위치... 등등 으로 단종되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어차피 엔진 달려 있으니 하이브리드 아니냐....고 하시지만, 엔진 동력을 메인으로 달고 전기 모터가 보조하는 방식과 , 전기 모터가 주로 일하고 엔진은 발전기만 돌리는 (그래서 엔진배기량이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지금 기준으로는 크지만 ) 방식은 연료 소모나 배기가스 문제에서 전혀 다르고, 실제로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이 보통 배터리 용량 내(최대 약 89km, 평균이동거리 약 50km)에서 주로 움직이고 충전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 차량에 붙은 엔진은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만 발전을 하기 때문에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더 친환경 적이다....라고 주장했으나... ㅠㅠ
몇몇 전기차는 저런 특성 때문에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그건 고지대 충전소에서 배터리 100% 완충을 시키면 내리막길을 내려올때 차가 회생제동이 안됩니다. 문제가 전기차는 회생제동을 기본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을 설계해놨기에 이렇게 회생제동이 작동이 안되는 상태로 내리막을 내려오면 브레이크 시스템의 제동력 자체가 제대로 발휘되질 않습니다. 특히나 전기차는 공차중량이 무거운데 브레이크는 용량이 낮은걸 붙여놓은 경우가 많거든요.
"이론상" 가능하기는 하죠. 실제로는 배터리 충전을 저 기능만을 이용하여 하는 것은 영상 내용처럼 하지 않는이상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하죠. 이를 설명하는 원리는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일반 DC모터도 돌리기만 하면 발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전가자동차 8년 유저입니다.. 7키로만큼 늘어났다기 보다. 현제의 주행상태가 에너지 소비가 작기 떄문에 주행가능 거리가 늘어 날 뿐입니다. 실제로 주행 환경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는 많은 영향을 받고 회생제동 강도의 여부에 따라 천차 만별 이랍니다. 제일 중요한건 날씨와 언덕길 입니다.
과거 전기차는 어떨지 몰라도. 요즘 전기차 기준으로 보면 저건 7키로 늘어난게 맞아요. 주행가능거리 예상은 지난번 주행들로 종합해서 나오는거지 현재 주행상태나 전비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즉 저건 지난전비를 기준으로 측정한 현재 주행가능거리인데 그 거리가 늘어난건 배터리 충전량이 늘어난게 맞습니다.
회생제동 조건 요인이 드라이브 모드를 넣어야지 되는가보네요. 회생제동 할려면 운동에너지가 필요하니 견인이나 자동차를 수동으로 움직일때의 시나리오에서 회생제동을 하면 미는 물건/사람한테 더 부하가 생기니 (모터의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형식이니) 운전상태로 맞춰놔야 되는거같네요. 이제 자동차 하나 기름 넣고 회생제동 다시한다음에 회생제동 한거리 대비 기름 소모량 측정하면 될듯 ㅋ
코나 전기차 타고 있는데 회생제동 수동 3단계 해놓고 속도 높을때 엑셀에서 발떼면 왼쪽 계기판 파란색 칸이 3칸 되면서 충전 이것보단 많이 되어요ㅋ 영상에선 오토모드고 속도가 느려서 1칸 뜨는데 느리기는 하지만 충전 되지요ㅋ 대신 회생제동 3단계 정도 해놓으면 달리다가 엑셀 떼면 내연기관 엔진브레이크 걸리는것처럼 뒤에서 누가 잡아당기는듯..처음엔 어색했는데 적응되면 괜찮아요ㅎ
브레이크를 눌러야 제동이 되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악셀에서 발을 떼는 순간 회생제동이 걸려서 브레이크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전동기와 발전기는 같은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전동기에다가 전기를 넣으면 회전력이 발생하지만 회전력을 넣으면 전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자동차가 전기로 이동하다가 악셀을 떼서 전기를 끊으면 관성에 의해 회전력을 발생하며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는 코일에서 회전 역방향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브레이크와 같은 효과를 보게합니다
다음컨테츠는 전기차 밀어서 완충 컨텐츠라뇨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인력으로'가 빠졋네요
사악한 악마들 같으니! 당장 합시다!
아니 오르막길을요? ㅠㅠ
ㅈㄴ ㅂㅅ 같은 생각인걸?
당장 해주시죠!
아니 8월 한여름에요?ㅠㅠ
출퇴근 10KM 거리 하고 있는데 운전후 오는 하체 근손실에 대한 걱정을 없애주는 꿀팁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5KM 운전후 5KM는 밀어서 출퇴근 해야겠네요
연비가 무한이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비는 무제한인데 식비는 어떻게 늘어나려나요..
ㅋㅋㅋㅋㅋㅋㅋ 터졌네
뒷차에게 욕도먹어서 장수하실듯ㅋ
N단에서는 모터개입이 빠지기 때문에 의미없습니다
D단에서 회생제동 1ㅡ3단계 걸어야 충전 가능합니다요
다 충전 가능합니다 충전 효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죠
전에 천문대 가는길에 오르막이라 평소보다 전기 왕창쓰면서 올라갔는데 내려오는길에는 악셀을 안밟고 회생전기full로 올려서 내려오니 올라갈때 소모된만큼은 아니더라라도 많이 충전됬어요 조만간 다운힐을 한번 가시죠 다음 천문대편 기대하겠습니다
제차의 경우에는 D가 가장 충전이 안되는 주행모드, L2가 약한 회생제동, L1이 최대 회생제동 모드인데 N단은 모터가 개입은 안해서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N단으로 충전여부는 영상 나오기전에 해보고 알았습니다. 충전 되게 잘 되는 구간은 당연하겠지만 길고 경사가 좀 되는 길입니다.
히잌
하이브리드도 똑같습니다 N단놓고 굴러가면 하브 배터리 충전이안되고 D단놓고 굴러가야 하브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대충 알고는 있어도 이렇게 하나하나 실험으로 보여주니까 더 좋아요 🎉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재밌는 실험 잘 봤습니다.
근데 주행가능거리라는게 일정구간에 대한 이동거리/연료(전기)소모량 을 기반으로 표시되는 시스템이다보니 주행가능거리로만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다소 부족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내연기관차량의 경우에도 장거리 주행시 고알피엠을 지속적으로 쓰면 주행가능거리가 쭉쭉 떨어지다가
다시 연비운전을 하면 조금씩 늘어나기도 하는 걸 다들 경험해 보셨을 겁니다.
저렇게 전기사용량은 제로인데 이동거리만 늘어나는 초연비운행을 하는 경우, 충전없이도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나 보이는게 어쩌면 당연할 것도 같아서요.
전기잔량 %를 보는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어요~
N에서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나지 않은건, 연료를 사용하지않고 있다(내리막 등)고 차량이 인식해서 이지 않을지.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하나의 변수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
저도 같은 생각이긴해요
남은 km로 보는거는
풀충해서 500km갈수있는데
실제로 연료없이 2km갔다면
충전이 아니라 그냥 500km 미사용이
아닐까 싶네요
이왕이면 전기차 두대로 한대가 끌고, 다른 한대는 회생시키면 효율이 대략 얼마나 나오는지로 테스트를 해야죠.
ㅋㅋㅎ콯ㅋㅎㅋ 와 이거좋다
맞네 !!
이야 최악의 효율이다
당장하자
한라산에서 차타고 갈수있는 최정상까지 갔다가 내려가는길에 내리막이 가파라서 계속 회생제동만 쓰며 내려왔더니 진짜 생각보다 많이 충전되더라구요. 거의 3프로 충전됐습니다
신기하네요
하브는 미시령 올라갔다가 내려가니까 100% 츙전...
처음봤어요 하브 100%충전 ㅋ
앗 저도 제주도 여행갔을때 전기차 처음 렌트해서 회생제동을 겪어봤는데 저는 한라산 중턱 지나가는 도로 이용하다가 내리막에서는 회생제동...
궁금한게 회생제동이 그렇게 자주 걸리면 내연기관차에 비해 브레이크 디스크 및 패드 소모가 더 빠르나요??
@@예티-c5r 아뇨 반대로 훨씬 덜 소모되는거죠
대단한 실험이었음.. 앞으로 밀어서 충전시키겠다는 미련한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ㅎ
그쵸 자동차로 끌면 되는지 볼수있으니깐요... ㅎ
내리막에서 시동을 끄고 내려가면 충전이 되겠군요 핸들이 잠기지는 않을까요?
전기를 안쓰고 계속 주행되니까 전비개선으로 드라마틱하게 오른 거 같습니다. 키로수로 따지는게 아니라 회생제동 몇단계에서 몇키로를 주행하니 몇 키로와트가 충전되는지를 보는 게 가장 정확할 겁니다.
내연기관으로 따지면 엔진가속 안하고 주행해서 연료통에 기름이 체워지는 거랑 같은 상황이니까요.
이게 맞죠 사실
픽플러스 실험 정신에~박수 보냅니다!
중력 : 왜 날 안쓰고?
하지만.. 중력을 위해 높은 곳까지 올리는데 에너지가 투입되는걸...
@@UCe1myrBIoHjE8xnifXGqUbA 스피더가 있잖슴.
@@내눈은동태눈깔 어차피 스피더는 고통받는...
@@내눈은동태눈깔
스피더 25명 구함.
열정페이로만 고용함.
올리는건 조상님이 올려줍니까
이 집 썸네일 맛집이네 누를수밖에없게 썸네일 잘만드시네 ㅋㅋ
1. 한계령이나 미시령 대관령 같은 고지까지 배터리 용량 얼마 안남은 전기차를 트럭에 싣고 가서 계속 내리막길 내려오며 회생제동으로 충전한다면 얼마나 충전될지도 궁금하네요
2. 용량 50퍼센트인 상태에서 한계령 꼭대기까지 자력으로 올라갔을때 전력 소비량
그리고 그상태에서 같은곳으로 내려오면서 충전되는 전력양도 궁금하네요
회생제동 3단계까지 써줬으면 좋았을텐데... 3단계는 얼마나 될지궁금하네요
요즘 c rate 높은 최신식의 전기차는 몰라도
코나는 최대 c rate 1.1배 정도이고
일렉코나TV 에서 동일한 오르막 내리막 코스를
회생제동 단계별로 시험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없으며.. 실험 수치적으로만 봤을 때
회생 1단 이 그나마 효율이 좋았습니다
감속이 강하게 걸리니 단계높으면 먼가 충전 쎄게
될것 같지만 설정된 C rate 이상의 에너지는
버려진다고 봐야되고요..
(참고로 코나는 일정이상의 95% 충전상태에서는
회생은 되지만 충전전기력 배터리 보호위해
충전되지 얂는다 알림 뜨기도 합니다)
350kwh 이상급의 충전속도와 800v 시스템의
고성능 bms기반의 전기차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레알아재-w4s ㅇㅇ 사실상 회생제동 3단계는 원페달 드라이빙 하라고 있는거죵. 회생제동 내리막에서 엔진브레이크 개념으로 쓰면 좋습니다.
@@레알아재-w4s 아이오닉5 3만킬로 운전중이고, 제주도에서 '제 아이오닉5' 로도 타보고 '렌트 아이오닉5', '렌트 EV6' 전부 몰아봤습니다.
서귀포쪽에서 출발해서 1100고지 돌파하고 제주공항방향으로 운행할 경우.
77kwh 의 ev6 기준으로 보면
10%를 소모해서 정상에 도착하고
내려가는 내내 엑셀 하나도 안밟고 회생제동으로 모두 에너지를 수집하니 8% 채워졌습니다.
c레이트 기준으로 보면 코나는 1.1배 정도라면 강한 브레이크시 회생제동이 전부 에너지로 변환 못하고 버려진다는 이야기인데
타 채널 유튜브에서 확인한결과 EV6는 220kw 정도까지는 회생제동으로 저장이 가능했습니다.
77 배터리 기준으로 보면 대략 3c 까지는 회생제동 전력을 배터리에 돌려주는게 가능하단 이야깁니다.
이정도면 왠만한 내리막의 회생제동은 거의 전부 회수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위에서 보듯이 10% 사용하고 올라간 오르막을 8%나 회수한다면 운전자 스킬오차를 생각하면 거의 대부분의 에너지를 회수했다고 봐도 됩니다.
1100 도로 시작과 끝을 기준으로 봤을때 2% 정도는 평행이동에 소모될 만 하니까요.
@@supyoo 오... 회생은 몇단으로 이용하셨나요?
@@AdriaBeck 회생제동은 3단과 1단 2단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지만 그것은 사용상의 편의 때문이지 3단으로 놓고 느리게 내려가건, 1단으로 놓았는데 빠르게 내려가서 브레이크를 살짝 추가하던, 실제 회생제동량은 비슷합니다. 심지어 0단으로 놓고 풋 브레이크만 사용해도 회생제동은 똑같이 들어옵니다. 3단제동 = 1단+풋브레이크 가 같단 이야기죠. 다만 풋 브레이크는 강하게 밟으면 회생제동을 넘어선 물리브레이크까지 밟히기 때문에 에너지를 좀 잃어버리겠죠.
중요한 것은 내려올때 엑셀을 전혀 밟지 않았다는것과 항상 30~50 정도의 속도를 유지하도록 회생제동이나 풋브레이크를 조절했다는겁니다. 그정도의 브레이킹으론 물리브레이크는 작동하지 않고 모두 회생시킬수 있습니다.
저걸 하시니 궁금한건데 흔히 말하는 발전기 가지고 다녀 하는것처럼 발전기로 하면 얼마나 충전가격이나 연비 대비 비용이 차이날지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저도 궁금하네요 ㅋㅋㅋ
미국 유튜브 영상에서 본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일반 완속이 3-11kwh이기땜에?이것도 6시간 9시간이라
하루종일해야합니다
발전기 출력에따라 다르죠.
출력에너지가 크면 빨리될거고 작으면 늦게 충전될겁니다.
발전기 종류가 어마무시 해서 어떤 발전기냐가 관건입니다.
위대한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리산 같은 장거리 내리막 내려올때 회생제동쓰니 주행거리가 많이 늘어나더라구요~
뒤차는 먼죄냐?
@@톰쿠르즈 선생님은 브레이크 안잡고 자유낙하 하시나요?
@@톰쿠르즈엔진브레이크 같은 겁니다. 뭔 이니셜 D 찍나요?
@@Baluney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레이크 안 밟고 자유낙하에서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ㅋㅋ 산길 내리막 운행에 브레이크 안 밟으면 큰일 나긴 하죠 ㅋㅋㅋㅋ
@@톰쿠르즈 엌ㅋㅋㅋㅋㅋ
2:44 옆에는 동호회 활동중인가요??
이젠 서킷까지 빌리는 픽플 폼 미쳣다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또 이렇게 실험을 해주시네요^-^
더운날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긴 내리막에서 하면 회생제동되는데 너무 고생하셨네요 ㅋㅋ
픽플 : 아..........
형 술 담배 1주일만 끈으면
밀어서 충전가능할거같어
전기값도 8원올랐는데
밀어서 되면 개꿀이지
코나 에코모드넣으면 회생 충전량 계기판에 나옵니다
전기차 전자파 측정도 해주세요 트리필더 측정기가 쓸만해요 주행중 전좌석 측정해 주세요. 자기장, 전기장,rf수치
전기차 차주입니다. 땡볕에 스피더님 너무 고생하셨네요. 몇가지 댓글을 읽어보니 1. 회생재동은 배터리량 설정값(90% 또는 95%)에 따라 배터리 보호를 위해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습니다. 2.. 회생제동은 단계가 높을수록 충전은 잘되겠지만 모터 돌리는 힘이 강해져서 더 큰 힘으로 차를 밀어야 하겠습니다. 3. 모든 전기차는 충전중에는 주행이 불가함. 4. 전기차의 주행거리 표시는 실제 주행가능한 거리가 아닌 현재의 상태로 계속 주행 했을때 이정도 갈 수 있다의 예상치로 볼 수 있습니다. 속도를 올리면 급격히 떨어집니다.
@@ma-yu7yg테슬라 모3 차주임. 다 맞는 말인데 왜 헛소리라는거? 븅신인가
태클 걸어서 죄송합니다
실험 방법이 잘못된같아요..
스마트 회생제동은 앞차와 차간거리를 레이더로 계산해서 회생제동을 단계별로 차가 조절해서 걸어주는 기능인데
맞게 실험을 하실려면 애초에 회생제동 +패들시프트를 누른 채로 앞 차가 견인을 했어야 맞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서 더 궁금한건 D모드가 아닌 R모드로 설정했을 때 충전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R모드일 때 모터 회전방향이 역회전 방향이 정방향으로 바뀌니 앞으로 간다면 충전이 될지 안될지 이거 또한 궁금하네요.
이런거 알켜주니 넘나 좋타
전기차 방전되면 내연기관차보고 끌어달라는게 빠르겠네요 픽플러스의 실험정신 킹찬합니다
이동식 발전기 달고
발전기 시동 걸고
충전기에 충전잭꽂고 달리면
발전기 꺼질때 까지 달릴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달리면서 충전안됨..ㅋ
@@spider3285 아 그래요? 까비요~ ㅎㅎ
그런차가 있었죠. 쉐보레 볼트라고. 지금 나오는 Bolt 가 아닌 Volt. 순수 전기로만 달리지만, 전기는 발전기가 생산하는 형태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였습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당시 전기 및 하이브리드 연비 계산을 할 방법이 애매해서... 완충 및 연료 가득 채우고 달릴수 있는 거리를 단순히 나눠서하거나 아니면 전기 따로 연료 따로 해서 더한다거나... 하다보니 .... 어떤 계산에서는 리터당 98km 의 연비가 나오거나.... 하는 일들이 있었죠. (나중에 기준을 세우고 내연기관과 가깝게 측정한 결과 실제로는 18~19km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비싼 차량 가격과 무거운 무게.. 그리고 이게 전기차인지 하이브리드인지 애매한 기준때문에 보조금 등에서 불리한 위치... 등등 으로 단종되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어차피 엔진 달려 있으니 하이브리드 아니냐....고 하시지만, 엔진 동력을 메인으로 달고 전기 모터가 보조하는 방식과 , 전기 모터가 주로 일하고 엔진은 발전기만 돌리는 (그래서 엔진배기량이 그리 크지는 않았습니다..지금 기준으로는 크지만 ) 방식은 연료 소모나 배기가스 문제에서 전혀 다르고, 실제로 차량을 운행하는 사람들이 보통 배터리 용량 내(최대 약 89km, 평균이동거리 약 50km)에서 주로 움직이고 충전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 차량에 붙은 엔진은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만 발전을 하기 때문에 일반 하이브리드보다 더 친환경 적이다....라고 주장했으나...
ㅠㅠ
@@pcjune 제 차가 BOLT EV 인데 같은 동네에 VOLT 몰고다니는분이 계셔서 비교해본적이 있었네요.
VOLT 는 그 시스템의 부피가 워낙 커서 실내공간이 무척 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제 점점 영상의 퀄리티가 좋아지네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시스템 스마트키로 최대 몇 m까지 (써먼기능) 전진, 후진할 수 있는지 실험해 주세요.(현대, 기아, 테슬라 등등..)
최대 7m까지 이동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또 알아갑니다~!!
기어N단에서는 회생제동안되요
안돼요를 안되요라고 쓰면 안되요
@@Flash_bang_boi 세종대왕님께서 괜찬타고하심
@@Flash_bang_boi 본인도 안되요라고 쓰셨네 ㅋㅋㅋㅋ
영상 후반부에 드라이브넣고 실험해요
문법충 퇴치방법
않 안
되 돼
낫 낳
으하하하하하하
이번 주제 떡밥이든 아니든 안 볼수가 없다!
오호 설마 가능할까했던게 가능한거였군요 ㅎㅎ
N은 안되고 D에놔야 충전이 되는군요 ㅋㅋ
전기차 안타시는구낭!
구기터널 불광 방향으로 내리막 타보세요 주행거리 늘어나요
퇴근길 다시 오르막에서 무진장 닳아 없어지지만요
엔진브레이크랑 같은건데 중립에 놓고 실험했다 하여 흠칫했음.....
진짜 ..극한 유투버
어떤 전기차 풍자영상에 트렁크에 가솔린 발전기를 들고다니던 전기차가 있었는데 가솔린 발전기로 충전하면서 달리는게 가능할까요?ㅋㅋ
예전에 모 전기차에 에 그런 발전트레일러 세트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쉐보레 Volt는 숫제 발전용 엔진이 장착된 풀 하이브리드였구요
그게 풍자가 아니고 실제로 팔던데
되긴 하겠지만 효율이 급감하겠죠..! 발전기 무게 + 연료 무게만큼 추가로 끌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한 전기에너지를 더 써야하니까욥
@@UCe1myrBIoHjE8xnifXGqUbA 디젤발전기 트레일러 사용
기름넣는차랑 km연비 비슷하게 나옴
그거 전기 다되면 세워놓고 발전기 돌려서 충전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뻘짓인데..왜이리 재미 있을까요?? 덕분에 d에서만 회생제동이 걸린다는거 알았습니다. 감사해요~~
전기차 끼리 충전해주세요 5키로 돌아서 7키로 주행가능이 되었으니 전기차끼리 하면서 바꿔서 주행하면 무한동력 되는건가요
7:55 그럼 전기차 두대가 서로 교대로 끌어주면 무한동력가능? ㅋ
픽플러스 드뎌 경주용 트랙에 오다니...역시나 다양한 주제. 재미있는 실험. 방대한 스케일 70만 가즈아..
오늘도 잘보고 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이건 거의 희생제동 아닌가ㅋㅋㅋㅋ
스케일이 점점 커지니 보기좋슴돠
최대 회생제동 모드로 두고 끌었으면 얼마나 충전되었으려나 그게 궁금하군요
그러면 자동차검사장에서 검사할때 바퀴돌리듯하면 회생모드로 사용할듯하네요
한달컨텐츠로 하시고... 인력으로 밀어서 방전된 전기차 완충하기 좋습니다. 이런게 픽플러스죠!!!
전기모터=거꾸로돌리면
전기 발전기..인데
모르는분들많으셨구나..
거꾸로 돌린다는게 많은 분들 헷갈릴 수 있겠네요 ㅋㅋ 전력을 주입하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든 돌리면 터빈이 됩니다
브레이크 밟으면서 가야 충전되지 않을까요? 계속 계기판 불 등 나가는 전기만 있으니...
오...그럼 전기차 배터리 앵꼬난 차 구난도 이렇게 해줄수도 있겠네요?.....
전기차 무거워서 차체 뒤틀틀리기도 하고 효율도 떨어지고 전성비가 안맞을듯요
ㄹㅇㅋㅋ😅
하지만 켜질때까지 목숨을 걸어야한다는게 단점 ㅋ
구난차 기사 피 빨리는 느낌 나겠닼ㅋㅋㅋㅋ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보면 계기판이나 센터쪽 모니터에
회생제동 충전현황 모터(전기)사용현황
하이브리드면 앤진을쓰는지 모터를쓰는지
충전중엔 어디에서와서 (엔진or 회샌제동) 어디로가는지 모터(구동) 혹은 배터리
나오는데 그걸위주로 확인하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주행거리 늘어나는걸로 확인하면 문제가
엔진개입없이 주행거리가 올라가게되면 평균연비가 올라간걸로 계산되서 남은 주유량(전기량)대비 더 갈수있다고 판단하여 주행거리가 늘어나는 걸 수도 있어요
암튼 회생제동게이지 올라가는건 확인했으니 충전되는게 맞긴하네요
산 올라갔다가 엔진개입없이 브레이크만밟으며 내려와도 충전 많이됩니다
n단은 안됩니다 ㅋ 고생하세요
가뜩이나 마른 스피더님 더 마를 뻔했네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크으~!!! 내연기관차량이 뿜는 이산화탄소 감소를 위해 개발된 전기차를 내연기관차량으로 충전 시키기!
확장팩으로 소형트레일라(와곤)에 디젤/휘발유발전기달고 충전시키며 주행했을 시 최대주행거리 측정도 재밌을 듯요
잘 봤습니다 😆👍
역시 호기심 천국 픽플러스!
다음 컨텐츠는 스피더님이 직접 밀어서 충전시간을 알아보신다고요?
리얼루다가 갓 스피더님
언제나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 픽플러스ㅋㅋ
몇몇 전기차는 저런 특성 때문에 한가지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그건 고지대 충전소에서 배터리 100% 완충을 시키면 내리막길을 내려올때 차가 회생제동이 안됩니다.
문제가 전기차는 회생제동을 기본으로 브레이크 시스템을 설계해놨기에 이렇게 회생제동이 작동이 안되는 상태로 내리막을 내려오면 브레이크 시스템의 제동력 자체가 제대로 발휘되질 않습니다. 특히나 전기차는 공차중량이 무거운데 브레이크는 용량이 낮은걸 붙여놓은 경우가 많거든요.
"이론상" 가능하기는 하죠.
실제로는 배터리 충전을 저 기능만을 이용하여 하는 것은 영상 내용처럼 하지 않는이상 거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하죠.
이를 설명하는 원리는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법칙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일반 DC모터도 돌리기만 하면 발전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전가자동차 8년 유저입니다.. 7키로만큼 늘어났다기 보다. 현제의 주행상태가 에너지 소비가 작기 떄문에 주행가능 거리가 늘어 날 뿐입니다.
실제로 주행 환경에 따라 주행 가능 거리는 많은 영향을 받고 회생제동 강도의 여부에 따라 천차 만별 이랍니다. 제일 중요한건 날씨와 언덕길 입니다.
진짜 전기차는 사람, 환경 따라 천차만별인 듯.
과거 전기차는 어떨지 몰라도.
요즘 전기차 기준으로 보면 저건 7키로 늘어난게 맞아요.
주행가능거리 예상은 지난번 주행들로 종합해서 나오는거지
현재 주행상태나 전비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즉 저건 지난전비를 기준으로 측정한 현재 주행가능거리인데 그 거리가 늘어난건 배터리 충전량이 늘어난게 맞습니다.
여름날 바이커복에 헬맷에... 거기다가 차를 미는 컨텐츠라뇨
대단하십니다
햐~~이거는 생각 못했네. 좋은 정보네요.😮
오지나 미국 황야 같은데선 충전할 곳이 없을때 견인차로 끌면서 충전하면 가능하겠네요.
이거 회생제동차 2대로 한명끌고 한명은 회생하고 또 바꾸고 하면 무한으로 갈수있지 않을까?
픽플 실험정신은 ㄹㅇ 찐이다
설마 되겠어 했던것들 다 해줌
이실험대로면 전기차로 전기차를 끌어서 뒷차 충전시키고
견인해주던 차 전기 떨어지기전에 반대로 견인위치 바꾸면 무한동력되나요😮
실험해주시나요
ㅁㄷㆍ
더운데 이런 컨텐츠를 ㅋㅋㅋㅋㅋㅋ 늘 고생많으십니다
왼쪽에 파워/차지 게이지보면 이미 N단에선 둘 중 아무곳에도 게이지가 없... 전기차주분들은 파워/차지 게이지가 뭘 뜻하는지 알겠지만 처음이면 모를수밖에 없지요. 회생제동 들어가면 차지쪽으로 게이지가 올라갑니다.
오~불스원샷 첨가제 광고찍엇네요.....그런데 웃긴건 본영상은 전기차 !ㅋㅋ
브레이크를 아주 미세하게라도 밣았다면 충전 전류가 더 높게 발생되어
충전이 더 많이 됩니다
전기차는 정지되는 마지막에
급 브레이크를 밣는거보다
브레이크를 살짝이라도 밣으면서
충전 전류를 최대한 높게 주행거리를 높일수 있음
우와 컨텐츠 짱!
회생제동 조건 요인이 드라이브 모드를 넣어야지 되는가보네요. 회생제동 할려면 운동에너지가 필요하니 견인이나 자동차를 수동으로 움직일때의 시나리오에서 회생제동을 하면 미는 물건/사람한테 더 부하가 생기니 (모터의 운동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형식이니) 운전상태로 맞춰놔야 되는거같네요.
이제 자동차 하나 기름 넣고 회생제동 다시한다음에 회생제동 한거리 대비 기름 소모량 측정하면 될듯 ㅋ
코나 전기차 타고 있는데 회생제동 수동 3단계 해놓고 속도 높을때 엑셀에서 발떼면 왼쪽 계기판 파란색 칸이 3칸 되면서 충전 이것보단 많이 되어요ㅋ 영상에선 오토모드고 속도가 느려서 1칸 뜨는데 느리기는 하지만 충전 되지요ㅋ 대신 회생제동 3단계 정도 해놓으면 달리다가 엑셀 떼면 내연기관 엔진브레이크 걸리는것처럼 뒤에서 누가 잡아당기는듯..처음엔 어색했는데 적응되면 괜찮아요ㅎ
자동차 로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읍니다!
전기차 충전을 그렇게 많이 시켜 놓고 회생제동을 하면... 충전이 잘 안되죠~ ^^
대략 중간 정도까지 방전이 되게 하고 회생제동 모드를 수동 3단계로 바꾸어 놓고
견인 될 때 왼쪽 패들을 당기면....
브레이크를 눌러야 제동이 되는 것처럼 이야기하시는 것 같은데 악셀에서 발을 떼는 순간 회생제동이 걸려서 브레이크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 이유는 전동기와 발전기는 같은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전동기에다가 전기를 넣으면 회전력이 발생하지만 회전력을 넣으면 전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자동차가 전기로 이동하다가 악셀을 떼서 전기를 끊으면 관성에 의해 회전력을 발생하며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는 코일에서 회전 역방향으로 자기장을 발생시켜 브레이크와 같은 효과를 보게합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회생제동 상태일때 배터리가 가득차면 어떻게 되나요?
그럼 앞차가 10km 끌면 뒷차가 12km 주행거리 늘어나고, 서로 포지션 바꿔서 반복하면, 이론상 무한동력 아닌가요?
앞차가 10킬로를 끄는데 평소 30킬로 가는 연료를 썼겠죠. 뒤에 2톤짜리 짐이 회생제동 저항까지 걸고 버티는데 대략 3톤을 더 끌고 간 10킬로죠.
당연한걸 실험하고 앉아있는 실험정신에 박수 ㅋ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
멋있습니다
킥보드나 전기자전거 모터도 역으로 회전력을 가하면 전기가 발생됩니다
전 타우러스 GT앞모터에 트랜스 연결해서
220v 발전하는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건 별로 궁금하지 않았는데, 픽플형이 또 얼마나 고생할지 궁금해서 클릭 안할수가 없었다 ㅋㅋ
첫부분에만 나왔지만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어....그럼 모터 2개달아서 번갈아서 하나는돌때 하나는 충전하면 무한되는거아닌가요?
아니면 전기차2대사서 서로 번갈아서 끌어주면...?
그 회수율이 대략 80프로에 달합니다. 20프로씩은 계속 소실되요.
2:45 옆에서 뭐 촬영하는지도 궁금하네..
보다보니 5:38 영상은 재탕이네.ㅎㅎ
경유차에 휘발유 넣으면 어떻게되나요?
전기차 2대가지고 한대는 끌고가고 충전하고 돌아가면서 하면 엄청 오래 주행 가능하려나요??
계기판 주행거리는 순간/평균 전비상승에 따른 주행가능거리를 예측하는것 같고 충전이 되는지 정확하게 보려면 SOC가 증가되는지를 봐야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겨울철 히터를 틀면 주행거리가 확 줄어드는 것과 같은 원리겠지요.,..물론 뇌피셜이고요. 코나EV에 SOC 숫자가 표기가 되었었는지 기억 안 나지만 아이오닉5부터는 SOC 잔량이 표기가 됩니다.
회생제동 1단계로 영상을 찍으셨네요. 3단계로 해 두시면 더 많이 될 겁니다. ㅎㅎ
언덕 내려갈때 너무 편함, 나 출퇴근하는길엔 회생제동 2단걸어 놓으면 60키로 고정되서 운전하기 편안~
당연히 중립에선 배터리에서 모터로 가는 전기가 끊기니까 충전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감속기가 걸려있어도 동력전달이 안되니 당연히 충전이 안된다고 바로 생각이 들었는데.. 회생제동 자체도 D에서만 걸리구요
ㅎㅎㅎㅎㅎ.... 난 이형들 행동 넘 맘에 들어... 늘 응원합니다...^^;;...
티비광고도 나오시던데 대박나세요^^~👍
의문이들어 몇글자적어봅니다.
키로수가늘어나는건 충전이 됐다기보다 전비가올라가서 느는거 아닌가싶습니다.
내연기관차도 끌면 연비가올라가며 주행거리가늘어날거같은데,,기름이 차는건 아닐테니까요ㅎ
배터리 0%정도에서 시동만꺼지지않는상태에서 끌어서 확인해야 정확하지않을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스피더형 불스원샷 광고 축하해요🎉
중간에 불스원 광고 나오는데 쩌네요!! 오옹오,!! 개멋있어!!
내가 픽플러스를 구독 하는 이유~
당연히되겠지 라며 넘기려다 스피더횽 고생하는건 못참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