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착한 여자 쫒아낸 울 시어머닠ㅋㅋㅋ그 전 큰형님 지금 남자에 양딸 두에 친딸 하나 낳아서 겁나 잘 사는데 큰 아주머니....큰 아들은 우울증 약 먹고 방구석 페인으로 살고 둘째는 나름 잘 사는데 워나 몸이 약해서....돈 벌면 무조건 통장에 적금함...아무래도 몸이 워나 약하니....남자 애들 둘다 장가는 글렀음........큰 아주머니는 요즘 남편이 잘해주냐 드립 치다가 최근에 그 남편분이 왜 울 부인에게 전화하냐?????당시 계속 그딴식이면 그때 내 부인이 못 받았던 위자료 정신적인 보상까지 포함해서 5천만원 내놔라고 했더니 큰 아주머니 ㅈㄹㅈㄹ함ㅋㅋㅋㅋ결국 큰 전 형님이 스피커로 딸들까지 듣게 해서 온 가족이 울 엄마 괴롭히지 말라고 다 같이 더 ㅈㄹㅈㄹ함ㅋㅋㅋㅋㅋ진짜 확실히 큰 전 형님 시집 잘 간거 같음ㅋㅋㅋㅋ둘째 아들 장애인 낳았다고 시어머니가 쫒아 냈는데 오히려 잘 쫒아냈음ㅋㅋㅋ그 덕에 지금은 좋은 분 만나고 좋은 딸들까지 얻고 심지어 이쁜 막내 딸까지 낳아잖음ㅋㅋㅋㅋ심지어 여기 모든 딸은은 몸도 정상이고 두 양딸은 좋은 직장까지 얻어서 엄마라고 맨날 여기 저기 여행 데리고 다님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 참ㅋㅋㅋㅋㅋ다른 의미로 좋은 분이넼ㅋㅋㅋ적어도큰 전 형님에게 좋은 분 맞음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 본적 자체가 없지만 잘 살아서 다행 이라고 생각 합니닼ㅋㅋㅋㅋㅋ
내용이 좀 과장?이 있군요. 제사 보통 삼대 다 해도 6번 설, 추석 아무리 많아도 8번입니다. 종손이라면 증시조에 등등 하면 10번? 조상 모르니 뭐니 해도 산 사람은 죽은 사람이 마련한 바탕 위에 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찬란한 조상덕에 그 덕으로 사는겁니다. 모든 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나가며 행복한 삶을 사셍
못 찾았습니다~ ㅠ
대신 다른 거 ruclips.net/video/-_ouzM5D4D0/видео.html
😅🙏핫썰님 감사해요
핫썰님 귀여워요~~
저때는 못된 시짜연기를 잘했고
현재는 사람 대신에 상황묘사를 잘하시는군요 말로는 전달되지않는 여러가지요
감사합니다~🥰🥰💕
이혼소송이 아니라 혼인무효소송을 해야죠
거짓말, 사기결혼이니까요...?
그러게요
혼인무효 사유 안나옵니다 저걸로
혼인무효 사유에 해당 안돼요.. 취소는 한번 시도해 볼만..
제사많으면 지아들결혼을 못한다고할까봐
거짓말로 제사 없애다고 거짓말한것지ᆢ
지네조상있지 내조상도 아니고ᆢ
약속하고 안지키고어기고 하므 이혼하든지 혼인소송을 했야지ᆢ
누가제상10번합니나ᆢ미친 집안있네ᆢ
그러게요
속일걸 속여야지 못된것들
제사도 지내고 싶으면 안 말리겠는데 싫은데 저러면 악습이죠 자기도 늙었다는 핑계로 하기싫은 거잖아요 약속했다면 충분히 소송가능 하겠죠
공감합니다
꺽이지 않는 마음ㅋㅋㅋㅋ
😂😂😂😂😂
혼인신고까지 했는데 어쩔건데 딱 이거네
낯짝들이 완전 남산 위의 저 소나무처럼 철갑을 둘렀네;;;;ㄷㄷㄷ
그정도는 있어야 악마죠
오우..지리는 라임~~!!
그러게요 😂😂😂😂😂
제사 10번 아직도 그런 집안 있나? ㅋㅋ.
있어요
떠넘길 생각에 마수를 뻗치는 악귀들이
ㅎㄷㄷ소오름
1. 제사준비 할때마다 다 때려부수면 그만
2. 영원한 아군과 적은 없다
😅😅😂
공감합니다
밤 늦게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히 잘 들을게요 💞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핫썰님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삿날만 안가는거야
역겨운 속임수😂
막장 드라마보다 더 막장인 세상 ㅎㅎㅎ 이러니 요즘 드라마가 재미가 없는겨
😂😂😂😂😂
첫번째 사연
화장실 갈 때 마음이랑
나올 때 마음 다르다라는
천금 같은 옛말 몰라요
없애 제사였다면 며느리 데려오기 전에
없애버려지 그냥 하겠냐고
두번째 사연
하하하하하하하
세상에는 미친 사람들이
진짜 많구나
공감합니다
很好玩❤💚
2번사연 남자분 돈도맪고 인내심도 많았네, 나같음 싸다귀 햔대 날려주고 내쫓아버렸다.
어쨋든 이혼한다니 앞으로 여자만나면 시간을두고 잘알아 보신후 결혼결정 하시길.
없애버린 제사를 며느리가 들어올거 같으니 몇배로 뻥튀기해서 떠넘기려는데 체계가 하나도 없어 진행이 안되니까 의도를 알고 하루아침에 증발했다는 사람얘기도 들었어요
그와중에 사이다는 제사의도를 밝히기전에 전남친이 인질삼는 비용으로 거액을 맡겼다는거 현금으로 전달해서 새됐다고... 지인들도 화가나서 쳐들어가고 죽기직전까지 맞았다네요
ㅎㄷㄷ소오름
받아서 다 없애면 되는 것 아닌가?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내 손 잡아서 억지로 부엌에서 요리하게 시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안하면 그만 아닌가???
👍⬆️‼️🚨⏰
핫썰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누릅니다 😅💞 1.시모 완전히 미쳤네 악습은 끊어야 한다 무려 시댁제사다 ㅇㅇ2. 여자가 결혼사기였네
😊😊😊
@@5늘만산다-r6x폭염이예요
감사합니다~🥰🥰💕
맨 마지막은 여자가 얼마나 예쁘면 남자가 정신을 못 차리네???
근데 우리 나라는 성별 따로 아이를 낳나ㅋㅋㅋ개념있는 올케와 그 부모는 너무 많으네ㅋㅋㅋㅋ여기 며느리들 사연 들으면 남자 형제는거 같아ㅋㅋㅋ본인은 개념있다는거야ㅋ
역시 퇴마가 필요한 악귀였어
😂😂😂😂😂😂
남자들아 외롭더라도 혼자 살아라 ㅡ니 마누라만 편하다 ᆢ
저는 시부모님이 안계시고 종갓집이라서 지내야 하는데 시숙모님이 지낸다고 해서 결혼했는데 보험 안들면 가져가라 하고 돈도 없고 힘들었죠 지금은 시아버님기제사만 지내고 절에 모셨어요
종갓집 다 필요없음
증거 왜 제사를 그렇게 많이 모시는데 다들 구질구질할까?
제사 한번 지낼때마다 수고비 현찰로 100만원씩 주기 아니면 사람 구해다가 일당주고 제사지내라해요..
여기에 나 아는 사람 같은 호구가 ..
경북 안동 유교랜드 망해 가고 있습니다.
제사부활
외가쪽으로 촌수가 먼 오빠중에 베ㅌㄴ 여자랑 결혼했는데 애기 가지는걸 거부하고, 돈을 벌려고 하길래 이상해서 알아봤더니 본국에 딸을 두고 왔더라는.. 그래서 난리가 났다는 얘기를 엄마에게 들은적 있어요.
제사를 떠나서 맏음이 깨지면 끝
반대로 착한 여자 쫒아낸 울 시어머닠ㅋㅋㅋ그 전 큰형님 지금 남자에 양딸 두에 친딸 하나 낳아서 겁나 잘 사는데 큰 아주머니....큰 아들은 우울증 약 먹고 방구석 페인으로 살고 둘째는 나름 잘 사는데 워나 몸이 약해서....돈 벌면 무조건 통장에 적금함...아무래도 몸이 워나 약하니....남자 애들 둘다 장가는 글렀음........큰 아주머니는 요즘 남편이 잘해주냐 드립 치다가 최근에 그 남편분이 왜 울 부인에게 전화하냐?????당시 계속 그딴식이면 그때 내 부인이 못 받았던 위자료 정신적인 보상까지 포함해서 5천만원 내놔라고 했더니 큰 아주머니 ㅈㄹㅈㄹ함ㅋㅋㅋㅋ결국 큰 전 형님이 스피커로 딸들까지 듣게 해서 온 가족이 울 엄마 괴롭히지 말라고 다 같이 더 ㅈㄹㅈㄹ함ㅋㅋㅋㅋㅋ진짜 확실히 큰 전 형님 시집 잘 간거 같음ㅋㅋㅋㅋ둘째 아들 장애인 낳았다고 시어머니가 쫒아 냈는데 오히려 잘 쫒아냈음ㅋㅋㅋ그 덕에 지금은 좋은 분 만나고 좋은 딸들까지 얻고 심지어 이쁜 막내 딸까지 낳아잖음ㅋㅋㅋㅋ심지어 여기 모든 딸은은 몸도 정상이고 두 양딸은 좋은 직장까지 얻어서 엄마라고 맨날 여기 저기 여행 데리고 다님ㅋㅋㅋㅋㅋㅋ시어머니 참ㅋㅋㅋㅋㅋ다른 의미로 좋은 분이넼ㅋㅋㅋ적어도큰 전 형님에게 좋은 분 맞음ㅋㅋㅋㅋㅋ개인적으로 본적 자체가 없지만 잘 살아서 다행 이라고 생각 합니닼ㅋㅋㅋㅋㅋ
아주버니야.아주머니?
내용이 좀 과장?이 있군요. 제사 보통 삼대 다 해도 6번 설, 추석 아무리 많아도 8번입니다. 종손이라면 증시조에 등등 하면 10번? 조상 모르니 뭐니 해도 산 사람은 죽은 사람이 마련한 바탕 위에 삽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찬란한 조상덕에 그 덕으로 사는겁니다.
모든 일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나가며 행복한 삶을 사셍
자필로 각서를 받아놨어야 안전 한건데요 조금은 아쉽습니다
두번째 사얀은 거의 결혼 취소해도 될 듯.
그름
아이가 호적이 꼬일려나…
저런 정신나간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이상해.
댓글6남자: 요즘에도 저런 호구가 있나?
남자나 여자나 (결혼의 실익) 계산 어마무시하게 하던데
첫사연 남편은 아내 성격을 완전히 모르고 결혼했나? 치한이라고 외칠 정도의 사람을.. ㅋㅋ
너무 징그러우니까 지른거 아닌가요?
잘하셨어요 제사지내는집으로 가서 살은것
아니에요ᆢ
다속히것죠 남편도 믿을것이 못됐요
하지말고 끝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