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산하지 말고 먼저 베풀고 살면 주변에 그런 사람도 모이고, 또 나도 결국 그런 사람인가 돌아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내가 베풀었으니- 해서 상대 반응보고 떠나는 것도 참 계산적이다고 생각해서 결국 진실되면 정말 진실된 사람만 남더라구요. 물질과 외모는 결국 한때인 것을.
한참 끝도 없는 터널을 혼자 걷고 있는 것 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너 요즘 왜 이러는지, 그래서 지금은 괜찮은지 등등 현 상황에 대한 질문을 계속하여 묻지 않고 그저 묵묵히 곁을 지키던 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는데 터널을 나오고 나니 그 옆에 함께 있더라구요. 걱정되는 한마디의 말도 너무 소중하지만 가끔은 잘 견디고 끝끝내 잘 헤쳐나올 수 있는 나를 믿어주는 조용한 동행자들의 응원이 더 강력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 저도 누군가 외롭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을 보면 곁을 지킬래요. 말동무가 필요하다 하면 들어주러 가고, 산책이 필요하다 하면 함께 걷고, 가고 술 한잔 마실 사람 필요하다 하면 술 마시러 갈 수 있는 대기조로 머물러 주어야 겠다고 다짐했던 적이 있어요. 나의 밝은면만이 아닌 아프고 유약한 면까지 아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 인생의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따뜻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잠들기 전 최고의 선택! 결혼도, 6주년도 축하드려요. 많은 이들의 귀한 이야기친구로 오래오래 함께 해요!
1.베풀줄 아는 사람 어제 우연히 본 고명환님의 영상에서 taker가 아닌 giver가 되라고 하셨는데 이연님이 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실리성이 강한 편이기도 하고 누구한테 받으면 더 크게 해줘야 맘이 편한 사람이라 그냥 아예 안받고 안해주자!란 생각으로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주는게 싫은게 아니라 그걸 되돌려받지 못했을때 실망하고 뭔가 슬픈 나의 감정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연애할때도 해줄거면 말하거나 생색내지 말고 잔소리할거면 해주지 말자란 생각을 하는데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제 생각을 조금씩 바꿔봐야 겠다고... 나 먼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고마움을 아는 사람 제가 참 만나고 싶은 사람인거 같아요. 좋아하면 마음과 물질을 많이 쏟는 편인데 참 아이러니하게 그걸 더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어요. 오히려 너무 당연하게, 심지어는 상대가 거만해지기도 하더라고요. (만난 사람중에 그랬던 사람들이 이상하거나 못되거나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었던건 맞아요! ㅎㅎ)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왜 좋아하고 베풀면 더 고마워하지 못할까...나의 이런 마음을 고마워 해주는 사람은 없는 걸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참 웃긴게 저도 똑같은 사람이란걸 최근에 느끼고 정말 반성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마움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게 정말 쉽다고만 생각했는데 한순간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저를 보면서 항상 깨어있고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구나..하고 생각하게 됐네요:) 3. 염치가 있는 사람 4. 가진 것 너머를 봐줄 수 있는 사람 제가 부디 성숙한 사람이 돼서 이런 사람을 만났을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반대로 제가 가진 것 너머를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때 상대도 내가 놓치면 안되는 사람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있는 그림과 영상 감사합니다!
지인중 정신 분혈증 지인과 조현병 환자가 있는데 전 밑도 끝없이 말않되는 얘기를 들어줘요 내가 그랬죠 내가 나도 정신적으로 이상해질수있고 너를 이해해주고 싶어! 사람이란 어떤 상황에서 누구나 그리될수 있고 내가 외로울때 내 얘기 않들어줄때 난 말이 않되도 들어주리라~~~~~~~~
@ejholik 사람이 누구나 어떤상황이 될지 모르고 나도 불안하고 이상하고 말않되는 상황이 있을수 있고 그사람의 본능적으로 그 마음을 이해하고싶었고 들어주면서도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고 혼자 운적도 있고 ㅋ 아는애가 내가 술마시면서 우니깐 언니 왜울어? 응 가슴이 아퍼서 나도 그리될때 아무도 내얘기 않들어줌 얼마나 외로울까? 난 그래서 영원히 그 지인의 얘기를 들어주고 곁에서 가만히 시간도 될때 함께 시간도 보내줄거야! 물론 그 가족 들이 더 힘들지만 약도 오래 먹으니 좀 안정은되고 자신을 인지하드라구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인간이 다 똑 같고 내가 더나은것도 없고 더 못한것도 아니고 다 언젠가 우리는 죽는 평범한 어쩜 먼지와 같은 그래서 살아있을때 저사람이 내가 절벽에 있을때 밀지않고 손내밀어주는 사람이 되고ㅈ싶었죠 노래방도가고 술도 마시고 같이 공간에서 있어주기도하고 특히 정신분열증 지인은 머리에서 환청 어떤소리가 들린데요 ㅠ
@@ejholik 사람들은 대부분 이쁘고 건강하고 자기에게 전반적으로 이익이 도ㅣ거나 똑똑한 사람을 곁에 두고 대화가 되는 사람 을 누구나 곁에 두고싶은게 인간은 본 능 아닐까요? 근데 우리 인간이 그리 완벽하게 아름답고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자문하죠 ㅋ 저 길가에노인 이 처음부터 저리 쇠약하고 늙어 져 있을까? 나도 저 노인처럼 쇠약해졌을때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줄까? 저는 그래서 노인들과도 말잘해요 ㅋ 성격상 그 옷 이쁘시네요 피부가 좋으세요 ㅋ 가방이 참 아름답네요. 날씨가 참 좋죠? ㅋ 덥죠? 물한잔 드릴까요? 제가 성격이 좋은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으로 좀 그런성향이 ㅋ 글이 길었죠. 그냥 눈물이 나요 .가슴 이 아프고 눈물이 없는성격 근데 또 다르네요 ㅋ 인간이 강하지않거든요 누군가의 관심 이 있을때 사람은 힘이나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이야! 멋지구나 이야 이쁘다 사실 전 싱글 ㅋ 자식도 없어요 ㅋ 근데 왠지 그럼 어린아이들도 힘이날듯 해서 미안해! 이모가 ㅋ 너 이쁘다! (사실 그아이 이뿐 이모아님 ㅋ)
이연님 결혼 축하드려요!!!!!!!!!! 항상 영상보면서 힘 많이 얻어갔었고 많이 얻어가고 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으로 저희한테 행복을 선물해주신 만큼 이연님한테도 행복이 선물되기를 바래요! 요즘 고민거리가 생겼는데요, 이연님은 소중한 사람에게 힘든일을 털어놓는 편인가요??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더 어려운것 같더라구요ㅜㅜ 이연님 생각이 궁금해서 영상으로 남겨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당!! 항상 좋은 에너지 마구마구 주셔서 감사해용!!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도할게요!!
메타인지가 진짜 잘 되시는 분.. 놀라운 통찰력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왜 인복이 많은가 했는데 말씀하신 것 중 3가지를 이미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더욱 쌓아나가야 할 덕목입니다.😊 4번째는 어떤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타인의 내면을 보는 것? 그 사람의 가능성을 보는 것?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요.🙂
이연님 쇳소리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이 목소리 너무 좋아요!! 최근 이목소리를 못들어서 조금 아쉬웠었어요....ㅎ 그래서 영상보자마자 초반에 아! 내가 좋아했던 그목소리여서 좋다~하고 듣고있었어요. 약간 허스키한 이하이나 이효리 목소리처럼 무심한듯 툭~하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댓글은 안달았지만 늘 잘듣고있습니다. 진솔한 컨텐츠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6:00 착하면 호구가 맞아요ㅜ ㅋㅋㅋㅋ 😂 이용하면 빨리 거를 수 있네? 럭키비키잖아!! 하고 잊어버립시다..허허헣 이건 어디서 들은건데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으면 밥을 얻어먹는게 아니라 사야한대요! 영상에 나온 소개팅에서 여성분들의 생각과는 다른 결이지만요. 아낌없이 다 줄거처럼 굴면 바보같이 본색을 드러내니까 악한 사람, 사기꾼을 다 구별해낼 수 있죠 후후
이연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예쁜 사랑하시면서 행복하세요! 진짜 베풀 줄 알고 고마워할 줄 아는 게 당연한걸 수도 있는데.. 순리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진짜 이게 어려운 사람들도 많고, 안되고 인식도 안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자기 성찰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도라고요. 저는 부모님께서 베풀줄 알아야 하고.. 자기 스스로를 들어다 보고 성찰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덕분에 사람(?) 처럼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듣고 가요~~~
그리는거 보면서 이야기 들으니 편하네요 라디오 듣는거 같고 ㅎㅎ 저는 어디서 보고 들은건 없는데 아무리 가깝고 편한 관계라도 서로 노력해야하는건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첫번째 방법처럼 말이에요. 베풀면 상대는 더 베풀고 그럼 저는 더더더 베풀테니까요. 그냥 약간 베품 대결 하는거같이ㅋㅋㅋㅋ 주고 받으면 더 돈독해지겠죠. 근데 대개는 비슷한 처지끼리 만나지만 한쪽이 경제 사정이 어려우면 받은만큼 못주는 일이 생기는데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넌 내가 하는만큼 하지 않네?" 하면 안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기브앤테이크가 피곤하기도하고 비즈니스가 아닌 관계에서 계산기 두드리는거만큼 정없어보이는게 없는거같아요. 제가 여유가 있으면 더 베풀수도 있는거죠. 어느정도 손해는 보고 사는게 인생이랍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베풀 수 있는만큼 주고서 잊어버려요. 주는건 제가 좋아서 한거고 받는 사람이 기뻐해주면 그거로 족하답니다. 그리고 받은것만 기억해뒀다가 꼭 갚죠. 제 방법을 따라 가시려는 분이 있다면 기억해두셔야하는게 문제는 제가 아닌 주변의 말에 있습니더. 성별 나이에 따라 통념은 그냥 듣고 흘려넘기세요! 해주는 사람 맘이지, 부담주지 말고! 받는 사람도 괜히 김칫국!! 기대하고서 실망하기 없기에요. 그런거에 흔들리면 관계가 깨져요. 다른 관계와 비교해서 맞추지 말고 우리 관계만의 이상적인 규칙을 만들어서 우리가 좋게 만나면 그걸로 충분하잖아요? 비교는 모든걸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요가에 대해: 몸은 근육의 하나하나를 분리, 구분하여 다룰수있도록 하려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신 또한 분리,구분, 다룰수 있는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거 같아요. 딱히 요가가 아니더라도, 우리 몸과 마음을 하나,하나 뜯어내서 살펴보고 토닥여주자구요.. 나에게 주고 내마음을 내가 잘 받고 고마워할수도 있답니다..^^
두명 있는데 맘에 안들어, 거칠어. 근데 건물에 불이 났다고 가정할때 "어머 어머, 어떻케 어떻게" 밖에 없는거야. 에이씨 그러고 뛰어들 놈은 그 두명밖에 없어. 그래서 그 둘은 술맛이나. 물론 나머지 놈들이 배려도 깊고 눈치도 쩔지~ 근데 술맛이 안나 만나기도 싫고, 그 마음에 안들고 거찬 두놈만 만나.
1.배풀줄 아는 사람
2.고마움을 아는 사람
3.염치가 있는 사람
4.가진 것 너머를 봐주는 사람
1. 베풀줄 아는 사람.
2. 고마움을 아는 사람.
3. 염치가 있는 사람.
4. 가진 것 너머를 봐주는 사람.
나도 이런 사람이라서 이런 사람 만나고 싶음
공감해요.
저도 그래서 계속 주고 또 줘요.
계산하지 않고 베풀고 나서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관계의 방향이 정해져요.
그냥 계산하지 말고 먼저 베풀고 살면 주변에 그런 사람도 모이고, 또 나도 결국 그런 사람인가 돌아보면 되는거 같습니다. 내가 베풀었으니- 해서 상대 반응보고 떠나는 것도 참 계산적이다고 생각해서 결국 진실되면 정말 진실된 사람만 남더라구요. 물질과 외모는 결국 한때인 것을.
ㅇㄱㄹㅇ 존경하는분이 자기는 밥사준거나 여러가지 면에서 준거(give)는 잊고 대신 받은것만 기억한다고 하셨음 받은건 꼭 베풀고 밥얻어먹은건 꼭 사줘야된다고. 전 갠적으로 그게 참 와닿고 울림이 있었네요 테스트한답시고 줘놓고 기대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는건 참 서로에게 의미없는 행동같아요
한참 끝도 없는 터널을 혼자 걷고 있는 것 같은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너 요즘 왜 이러는지, 그래서 지금은 괜찮은지 등등 현 상황에 대한 질문을 계속하여 묻지 않고 그저 묵묵히 곁을 지키던 사람들이 그 당시에는 보이지 않았는데 터널을 나오고 나니 그 옆에 함께 있더라구요. 걱정되는 한마디의 말도 너무 소중하지만 가끔은 잘 견디고 끝끝내 잘 헤쳐나올 수 있는 나를 믿어주는 조용한 동행자들의 응원이 더 강력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언젠가 저도 누군가 외롭게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을 보면 곁을 지킬래요. 말동무가 필요하다 하면 들어주러 가고, 산책이 필요하다 하면 함께 걷고, 가고 술 한잔 마실 사람 필요하다 하면 술 마시러 갈 수 있는 대기조로 머물러 주어야 겠다고 다짐했던 적이 있어요. 나의 밝은면만이 아닌 아프고 유약한 면까지 아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건 정말 인생의 큰 축복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따뜻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잠들기 전 최고의 선택!
결혼도, 6주년도 축하드려요. 많은 이들의 귀한 이야기친구로 오래오래 함께 해요!
1.베풀줄 아는 사람
어제 우연히 본 고명환님의 영상에서 taker가 아닌 giver가 되라고 하셨는데 이연님이 말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실리성이 강한 편이기도 하고 누구한테 받으면 더 크게 해줘야 맘이 편한 사람이라 그냥 아예 안받고 안해주자!란 생각으로 살았는데
생각해보면 주는게 싫은게 아니라 그걸 되돌려받지 못했을때 실망하고 뭔가 슬픈 나의 감정이 인간관계에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연애할때도 해줄거면 말하거나 생색내지 말고 잔소리할거면 해주지 말자란 생각을 하는데 참 어려운거 같아요..
제 생각을 조금씩 바꿔봐야 겠다고... 나 먼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고마움을 아는 사람
제가 참 만나고 싶은 사람인거 같아요.
좋아하면 마음과 물질을 많이 쏟는 편인데 참 아이러니하게 그걸 더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별로 보지 못했어요. 오히려 너무 당연하게, 심지어는 상대가 거만해지기도 하더라고요. (만난 사람중에 그랬던 사람들이 이상하거나 못되거나 하지 않고 좋은 사람이었던건 맞아요! ㅎㅎ)
그래서 이해가 안된다...왜 좋아하고 베풀면 더 고마워하지 못할까...나의 이런 마음을 고마워 해주는 사람은 없는 걸까.. 생각했던 적이 많았는데 참 웃긴게 저도 똑같은 사람이란걸 최근에 느끼고 정말 반성도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고마움을 알고 표현할 줄 아는게 정말 쉽다고만 생각했는데 한순간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저를 보면서 항상 깨어있고 노력하는 자세도 필요하구나..하고 생각하게 됐네요:)
3. 염치가 있는 사람
4. 가진 것 너머를 봐줄 수 있는 사람
제가 부디 성숙한 사람이 돼서 이런 사람을 만났을때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반대로 제가 가진 것 너머를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때 상대도 내가 놓치면 안되는 사람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멋있는 그림과 영상 감사합니다!
친한친구는 단 3명뿐이여도 다른나라에 살더라도 친구 3명 모두 말씀하신 점이 가장 돋보이는 친구들이더라구요 10년이란시간동안 좋은상호작용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서로의 모습을 보니까 참 인간관계는 양보다 질이 좋은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는거같아요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조울증이 왔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저를 떠났어요. 그런 와중에 외로울때 손 내밀어준 친구의 고마움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인중 정신 분혈증 지인과 조현병 환자가 있는데 전 밑도 끝없이 말않되는 얘기를 들어줘요 내가 그랬죠 내가 나도 정신적으로 이상해질수있고 너를 이해해주고 싶어! 사람이란 어떤 상황에서 누구나 그리될수 있고 내가 외로울때 내 얘기 않들어줄때 난 말이 않되도 들어주리라~~~~~~~~
@@여임영욱 와~~ 지인분들 참 복 많으세요 여임영욱님처럼 얘기 들어주는 분이 계셔서 ㅎㅎㅎ 저도 말 않되는 말들 많이 했었어요. 그럴때마다 “동감”은 아니더라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들이 너무 고마웠고 도움도 많이 돼었어요 ㅎㅎ ❤️
@ejholik 사람이 누구나 어떤상황이 될지 모르고 나도 불안하고 이상하고 말않되는 상황이 있을수 있고 그사람의 본능적으로 그 마음을 이해하고싶었고 들어주면서도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가슴이 아프고 눈물나고 혼자 운적도 있고 ㅋ 아는애가 내가 술마시면서 우니깐 언니 왜울어? 응 가슴이 아퍼서 나도 그리될때 아무도 내얘기 않들어줌 얼마나 외로울까? 난 그래서 영원히 그 지인의 얘기를 들어주고 곁에서 가만히 시간도 될때 함께 시간도 보내줄거야!
물론 그 가족 들이 더 힘들지만 약도 오래 먹으니 좀 안정은되고 자신을 인지하드라구요.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인간이 다 똑 같고 내가 더나은것도 없고 더 못한것도 아니고 다 언젠가 우리는 죽는 평범한 어쩜 먼지와 같은 그래서 살아있을때 저사람이 내가 절벽에 있을때 밀지않고 손내밀어주는 사람이 되고ㅈ싶었죠 노래방도가고 술도 마시고 같이 공간에서 있어주기도하고 특히 정신분열증 지인은 머리에서 환청 어떤소리가 들린데요 ㅠ
@@ejholik 사람들은 대부분 이쁘고 건강하고 자기에게 전반적으로 이익이 도ㅣ거나 똑똑한 사람을 곁에 두고 대화가 되는 사람 을 누구나 곁에 두고싶은게 인간은 본 능 아닐까요? 근데 우리 인간이 그리 완벽하게 아름답고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을까? 하고 자문하죠 ㅋ 저 길가에노인 이 처음부터 저리 쇠약하고 늙어 져 있을까? 나도 저 노인처럼 쇠약해졌을때 나를 따뜻하게 바라봐줄까? 저는 그래서 노인들과도 말잘해요 ㅋ 성격상 그 옷 이쁘시네요 피부가 좋으세요 ㅋ 가방이 참 아름답네요. 날씨가 참 좋죠? ㅋ 덥죠?
물한잔 드릴까요?
제가 성격이 좋은게 아니고 그냥 기본적으로 좀 그런성향이 ㅋ
글이 길었죠. 그냥 눈물이 나요 .가슴 이 아프고 눈물이 없는성격 근데 또 다르네요 ㅋ 인간이 강하지않거든요 누군가의 관심 이 있을때 사람은 힘이나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이야! 멋지구나
이야 이쁘다
사실 전 싱글 ㅋ 자식도 없어요 ㅋ
근데 왠지 그럼 어린아이들도 힘이날듯 해서 미안해! 이모가 ㅋ
너 이쁘다! (사실 그아이 이뿐 이모아님 ㅋ)
오타ㅋ 크게 이뿐 아이는 아님
야금야금 올라가는 조회수ㄷㄷ
오랜만에 영상 봤는데 역시 이연님...
그림도 넘 잘 그리시고 전달되는 메시지가 좋아요
조회수가 아니라 좋아요 수
저는 물질적으로 주고받는 것 없이도 유지되는 관계가 건강한 것 같아요. 서로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면 기대할수록 실망만 커져요.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염치가 없고. 베풀면 권리로 알고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친구에게 들려 주고 픈 이야기이네요.-숨은 귀인 알아보는 법.-
이연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이 배우고 깨닫는 시간입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
3:57 좋은 사람에게 받으면서 저도 남에게 주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아 좋아요.
참 예쁜 마음이네요!
귀연둥이들을 귀인으로 여기는 이연님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한 결혼생활하세용!
우와 결혼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이연님 처음 댓글 남겨보네요! 힘들때마다 와서 이야기 들으면서 끄덕끄덕하며 기운내곤 했어요. 저도 인생단짝 만나서 내년 곧 결혼예정인데, 반갑고 축하드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이연님,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연님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으세요⚘️
꽃길 힘차게 걷겠습니다! 💙
내가 가진 것 너머를 바라봐 줄 수 있는 사람이 공감이 되네요!! 그 시선이 있으신 분은 참 귀인입니다~
연수씨는 거의 모든 영상이 일기를 영상으로 쓰는거같아요.. 오래전부터 그렇게 느꼈어요
한사람의 일기와 고백을 공유해주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연수씨의 영상으로 저의 내면이 성장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결혼 축하합니다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ㅎ❤ 오늘도 너무 잘 봤어요 ㅎ
고마워요 이연님. '줄땐 확실히 주자' 잘 배우고 갑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이연님의 감상 오늘도 참 좋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이연님 영상만 목 빠져라 기다렸습니다ㅎ
제 친구들 중 2명은 집에 놀러가면 친정엄마처럼 반찬이랑 식자재를 싸줘요 ㅠ ㅜ 너무 고마워요 ㅎㅎ 그 친구들은 아무리.바빠도 1달에 1번씩은 꼭 만나지는 것 같아요 ㅎㅎ 다들 초딩키우는 애 엄마들 입니다 ㅎㅎ
맞아요 저도 반찬 챙겨주는 언니 있었는데 집에서 괜히 반찬통만 봐도 마음이 찡... 😭
이연님 결혼 축하드려요!!!!!!!!!! 항상 영상보면서 힘 많이 얻어갔었고 많이 얻어가고 있어요!! 항상 좋은 영상으로 저희한테 행복을 선물해주신 만큼 이연님한테도 행복이 선물되기를 바래요!
요즘 고민거리가 생겼는데요, 이연님은 소중한 사람에게 힘든일을 털어놓는 편인가요??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더 어려운것 같더라구요ㅜㅜ 이연님 생각이 궁금해서 영상으로 남겨주실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당!!
항상 좋은 에너지 마구마구 주셔서 감사해용!!
행복한 일만 생기길 기도할게요!!
메타인지가 진짜 잘 되시는 분.. 놀라운 통찰력에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제가 왜 인복이 많은가 했는데 말씀하신 것 중 3가지를 이미 가지고 있었어요. 하지만 더욱 쌓아나가야 할 덕목입니다.😊 4번째는 어떤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타인의 내면을 보는 것? 그 사람의 가능성을 보는 것? 어떤건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고요.🙂
힘들었는데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을 늘 이연님이 정리해주셔서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이 너무 귀해요.❤❤❤감사드려요~
이연님 쇳소리라고 표현하셨는데.. 저는 이 목소리 너무 좋아요!! 최근 이목소리를 못들어서 조금 아쉬웠었어요....ㅎ 그래서 영상보자마자 초반에 아! 내가 좋아했던 그목소리여서 좋다~하고 듣고있었어요. 약간 허스키한 이하이나 이효리 목소리처럼 무심한듯 툭~하는 그런 매력이 있어요! 댓글은 안달았지만 늘 잘듣고있습니다. 진솔한 컨텐츠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6:00 착하면 호구가 맞아요ㅜ ㅋㅋㅋㅋ 😂
이용하면 빨리 거를 수 있네? 럭키비키잖아!! 하고 잊어버립시다..허허헣
이건 어디서 들은건데
관계를 진전시키고 싶으면 밥을 얻어먹는게 아니라 사야한대요! 영상에 나온 소개팅에서 여성분들의 생각과는 다른 결이지만요.
아낌없이 다 줄거처럼 굴면 바보같이 본색을 드러내니까 악한 사람, 사기꾼을 다 구별해낼 수 있죠 후후
빚지는 게 피곤하다 느껴졌던 이유는 그 사람과 마음을 주고받고 싶지 않아서였구나
이연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나 예쁘셨어요 진짜ㅠ
저도 제 곁에 계속 둘 좋은 사람들이 몇 명있어서 감사하고 그걸로 만족하며 잘 지낼려고요😚
이번에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연님 곧 100만 유튜버가 되시네요 ㅎㅎ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군요..^^
차(tea) 귀엽다ㅋㅋㅋㅋㅋ❤
결혼“식”을 멋지게 마치신 이연님 축하해요❤
두분이 앞으로 만들어갈 빛나고 멋진 날들 응원해요❤
추위에 약한 이연님에게 따뜻한 난로가 생겼네요~ 그런데 큰난로 하나 말고 저처럼 미니난로 양옆에 두고 다니는것도 좋답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이연님 ❤ 오랜만에 영상을 보는데 무언가 반갑네요.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는 영상이에요 나는 어땠나 돌아보게 되네요..!
이연님,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예쁜 사랑하시면서 행복하세요!
진짜 베풀 줄 알고 고마워할 줄 아는 게 당연한걸 수도 있는데.. 순리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진짜 이게 어려운 사람들도 많고, 안되고 인식도 안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자기 성찰이 안되는 사람들도 많도라고요. 저는 부모님께서 베풀줄 알아야 하고.. 자기 스스로를 들어다 보고 성찰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덕분에 사람(?) 처럼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듣고 가요~~~
좋은 일 생겼을 때 친했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뜨뜨미지근한 사람들은 조심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예전부터 영상보면서 생각정리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얻고 갑니다🎉🎉
만남의 끝먲음이 너무 좋아서 또보고 싶은 사람들을 곁에 두게 되는것 같아요
어렸을땐 만나러갈때의 설렘을 택했다면 이제는 끝맺음에서 만나길 잘했다 너무 좋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게 돼요
많이 공감이 가는 얘기여서 놀랐습니다❤결혼 축하드려요🎉🎉🎉
어쩜 이렇게 집중해서 듣게 되는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귀인들만 만나요👍🏻감사합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영상🎉🎉
100만 가까이 되셨네요?
젊은 목소리로 듣고서 제 또래로 보고 "어린데 생각이 깊구나.." 했는데 결혼도 하셨다니ㅣ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 남편 자랑! 결혼 축하드려요!
오늘 영상 보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생각해 보았는데, 저는 더 배풀 줄 알고,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연님, 11월 11일!!! 유튜브 시작한지 6년째 된거 너-므 축하드려요 :) 1번,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할게요^^!
주는 사람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주는데 목적이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세상이 그렇게 간단한 인간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
저 스스로도 돌아보게 되면서, 옆에서 저의 너머에 있는 강점을 찾아 언제나 지지해주는 연인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결혼해야겠네요 ㅋㅋ
몬스테라 자라는 썰 넘 욱겨욬 ㅋ ㅋ. ㅋㅋ
제가 말은 안하지만 다 퍼주고 싶은 언니가 있어요
위에 말씀 해주신 거 다 맞아요.
오랜 시간이 흐르니 기브앤테이크도 뛰어 넘은 거 같아요(저는)
그런 사람에겐 제 마음이 그냥 가요
마음이 간다는 건..그렇게 재는 잣대들이 점점 흐려져요
그리는거 보면서 이야기 들으니 편하네요 라디오 듣는거 같고 ㅎㅎ
저는 어디서 보고 들은건 없는데 아무리 가깝고 편한 관계라도 서로 노력해야하는건 변함이 없는거 같아요.
첫번째 방법처럼 말이에요. 베풀면 상대는 더 베풀고 그럼 저는 더더더 베풀테니까요. 그냥 약간 베품 대결 하는거같이ㅋㅋㅋㅋ 주고 받으면 더 돈독해지겠죠. 근데 대개는 비슷한 처지끼리 만나지만 한쪽이 경제 사정이 어려우면 받은만큼 못주는 일이 생기는데 그 부분을 고려하지 않고 "넌 내가 하는만큼 하지 않네?" 하면 안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기브앤테이크가 피곤하기도하고 비즈니스가 아닌 관계에서 계산기 두드리는거만큼 정없어보이는게 없는거같아요. 제가 여유가 있으면 더 베풀수도 있는거죠. 어느정도 손해는 보고 사는게 인생이랍니다.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베풀 수 있는만큼 주고서 잊어버려요. 주는건 제가 좋아서 한거고 받는 사람이 기뻐해주면 그거로 족하답니다. 그리고 받은것만 기억해뒀다가 꼭 갚죠.
제 방법을 따라 가시려는 분이 있다면 기억해두셔야하는게
문제는 제가 아닌 주변의 말에 있습니더.
성별 나이에 따라 통념은 그냥 듣고 흘려넘기세요!
해주는 사람 맘이지, 부담주지 말고!
받는 사람도 괜히 김칫국!! 기대하고서 실망하기 없기에요. 그런거에 흔들리면 관계가 깨져요. 다른 관계와 비교해서 맞추지 말고 우리 관계만의 이상적인 규칙을 만들어서 우리가 좋게 만나면 그걸로 충분하잖아요? 비교는 모든걸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요가 할때 끝나고 김밥 주문해서 가야지. 돈까스 주문해서 가야지... ㅠㅠㅠㅠ 계속 시계만 봄. 맥락에 어긋난 댓글 죄송합니다.
저도 맨날... 냉장고에 이거 있는데 점심에 이거 해먹어야지 이런 생각해요 ㄷㄷ 소름돋게 똑같으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댓글왜이렇게 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받고 갑니다❤️
이연님~아름다운 사람과의 결혼 축하드려요~~♡ 저는 베풀지 못하는 사람이라 많이 반성해 봅니다~^^;
0:57 라디오처럼 듣다가 순간 육아로 잘못 듣고 화들짝 놀랐네ㅋㅋㅋ
이연님 결혼 축하드려요🎉
이연님 그러면 신혼집으로 이사가신 건가요?
아니면 이연님집에서 신혼을 시작하신건가요?
요즘 결혼식을 자주 가는데 이연님도ㅠㅠ
행복하게 사세요~~
요가에 대해:
몸은 근육의 하나하나를 분리, 구분하여 다룰수있도록 하려 노력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신 또한 분리,구분, 다룰수 있는건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거 같아요.
딱히 요가가 아니더라도,
우리 몸과 마음을 하나,하나 뜯어내서 살펴보고 토닥여주자구요..
나에게 주고 내마음을 내가 잘 받고 고마워할수도 있답니다..^^
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주인공ㅋㅋㅋㅋㅋ
엄마가 정성스레 만들어 보낸 반찬들
돌아오는건 먼지쌓인반찬통
20년지기 인연은 그럭저럭
자연스레 멀어지게되고~
오십을바라보며 느낀건
무조건 댓가는 있고
꽁짜나거저먹는 즐거움은
잠시이니
늘 겸손 서두름없어야
경거망동은 곧 댓가의 첫단추
이연님 축하드려요😊😊😊
결혼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유튜브를 하는 이연님 구독자 중 한명 입니다 ..ㅎㅎ 편집자분께서 편집 프로그램 어떤걸 쓰시는니 정말 궁금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귀인은 생각보다 정말 드뭅니다. 그래서 귀인 찾기를 포기했습니다. 대신에 제가 그런 사람이 되기로 했습니다.
좋은 영상 고마워요!!
이연 님 항상 감사해요 ☺️ 이연 님이 제 귀인 중 한 명이에요
마침 오늘 생일인데 도움되는 영상 오랜만에 감사드려요🤵🏻
부끄러움도 그 성장 과정에 따라 다르게 형성되는 거라 절대적인 기준 같은 건 없는 것 같아요. 그 결이 비슷한 사람과 사귀는게 좋은 거겠죠.
얼른 띄어어-! 왔어요
하 지난날들이 생각나는 영상♡공감
개인마다 다를 수도 있는것 같아요~
내 세계를 키워 준 모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항상 배풀었는데...요즘은 힘들어서 안해요..배풀 상황이 아니어서요...
언젠간...배푼게 돌아오겠지..
제주변에는 그런사람이 1도 없네요
그게 제인생인가봐요.
애경사 몇번 치르면, 인간관계가 정리됩니다.^^
❤❤
자잘한 것 들을 잘 나누는 편인데 제 주위 사람들은 거의 "기억안나파'라서 제가 선물했던 것이나 했던 말 모두 기억을 못해요. 요즘들어 심한 자괴감이 오네요..
연님❤❤❤
기브앤테이크 라는 책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남편분 mbti는 뭐에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생각은 내가하는게 아니다. 생각하는 나를 들여다보는게 진짜 나다.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부러워어어엉
두명 있는데 맘에 안들어, 거칠어.
근데 건물에 불이 났다고 가정할때 "어머 어머, 어떻케 어떻게" 밖에 없는거야.
에이씨 그러고 뛰어들 놈은 그 두명밖에 없어. 그래서 그 둘은 술맛이나. 물론 나머지 놈들이 배려도 깊고 눈치도 쩔지~
근데 술맛이 안나 만나기도 싫고, 그 마음에 안들고 거찬 두놈만 만나.
저도 평생의 단짝은 이런 분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성장해나가가길 다짐합니다🍀✨
그림을 그려서 그런지 설명도 정말 잘하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아시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고도의 남편자랑
결혼 축하드립니다🤍
세상엔 꽁짜는 없다. 3
1등 ♥️
히히 1등으로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