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rickee진화론이 왜 과학적 사실임ㅋㅋㅋ46억년전에 지구가 만들어진걸 증명할수도없고 무에서 유가 생겼다는게 증명할수없어서 '우연히'라고 과학자들도 표현하는데. 인간이 가장 합리적으로 추론한 것이 진화론이라 할수있지만 결코 진리인것은 아니고 창조론과 같은 '믿음'의 영역임. 그러므로 진화론과 함께 창조론 또한 교과서에서 소개해야한다는게 저 사람 말인데 틀린게있음? 교과서에서 봤다고 알아보지도않고 증명된 마냥 상식적이지않다고 손가락질 하는 건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pj3667 안바뀌면 과학이 왜 안바뀌냐고 하고 바뀌면 완전하지 않아서 바뀌는거 아니냐며 과학은 완전해야 한다고 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요? 진화론 내용이 바뀌는 건 계통이나 어떤 생물의 어떠한 진화에 영향을 준 원인 같은 세세한 내용이지 생물은 진화한다 는 건 전혀 안 바뀌었습니다
골라 내는 게 아니라...똑똑하고 제정신 박혀 있는 사람들은...안 하려고 다 퇴짜 놓는 중이라 그럼... 누가 봐도 이거 100% 정권 바뀌면 전부 교도소행이라...지금 봐서는 안 바뀔 확률 0%이고... 제정신이면 지금 정부에서 뭘 하려고 하겠음?? 김문수는 지 애비 애미도 일본인 만드는 놈인데...
@@CreatedPSC 그 따위 논리나 우겨볼거면 아닥하고 짜져라. 개인이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랑 헌법 재판관까지 한 인간이 과학을 부정하고 창조론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떠드는게 말이 되냐? ㅎㅎ그리고 공적인 자리인데 면접도 기본 자격 심사도 없이 프리패스가 말이되고??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사상전파는 교회에서나 해 .
@@43rickee 정확하게 말씀을 하셔야죠. 기독교와 자연과학의 갈등은 서로가 서로의 자리에 대한 월권행사를 했기때문입니다. 자연주의적 사고를 하거나 유물론적 사유를 하는 과학은 신학적인 창조론이 틀렸고, 이세계는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세계이다.그러므로 신학적 창조론을 믿지말고 자연주의세계관을 받아들려야한다는것이고 신학적 창조론은 자연주의세계관을 받아드리지않으려고 자연과학 내부의 자연주의철학의 전제를 거부하는것이다. 그래서 신학적 사유 안에서의 자연과학을 추구하기에 둘은 충돌한다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저는 기독교(장로회(합동)) 신자입니다 진화론의 가능성이 0이기 때문에 배울필요가 없다는 말은 상당히 짜증납니다 전 하나님의 창조를 믿습니다 진화론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근데 문제는 진화론의 가능성이 0이라고 배울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발언을 뒷받쳐주는 구절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저발언은 종교사상도 아니고 자신이 성경을 이해하고있다 생각하는 '교만함'과 진화론 정도로 성경이 무너질까 생각하는 '두려움'이 합쳐진 말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더 의아한건 목사안수를 받지못한 사람이 왜 교회강단에서 말을 전하고 있죠? ㅋㅋㅋ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창조도 믿고 진화도 믿으신다는 나이롱 신도께서 답하셔도 좋고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무식이 죄라면, 매일 먹는 밥 한술 김치 한조각 모두가 존재하게 해준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걍 소금기둥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낫겠네요~ 소돔의 능지와 고모라의 양심이야말로 창조과학의 핵심입니다. 자체적으로 뒷받침하는 논문은 0편따리에 응용조차 불가능한게 창조잡설의 현실입니다.
때와 장소에 따라서 어느정도까지 자신의 속에 있는 말을 해야하는지.... 그게 결정됩니다. 친구사이에서 하는 말들과 사돈댁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같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친구사이에서 욕을 섞어가면서 하는 말은 잘 못된 것인가요? 안창호라는 분은 자신의 종교관에 입각하여 에서 저런 말을 했다고해서 그가 공직에서 저것으로 인해 과학적인 사고를 버리고 창조론만 주장하고 고집할거라고 뉴스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겁니다. 그는 진화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가설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했을 뿐이지.... 과학자들이 하는 모든것을 부정한게 아닙니다. 그는 우파적인 사고를 가진 우파인물입니다. 좌파 방송인 MBC에서는 그의 우파적인 정치성향의 인물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권력을 가지는것에 반대하기 위해 그가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빌미로 반대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종교적 자신의 신념에 입각한 표현이 가능한 자리였고..... 그에 대한 자신의 솔찍한 생각을 말한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만약 그가 공적인 자리에서 저런식으로 말을 여기저기에서 하고 다닌다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그런 인물은 절대 공직에 올라서는 안된다. . . . 다들 이 사람에 대해서 또다시 성토질이 전부인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이 사회는 종교적인 신념을 종교기관에서도 떳떳하게 말할 수 없단 말인가!!!!!!!!!!!!!!! 이놈의 선동질...... 천천히 영상을 살피고 전후맥락을 본다면.... 이게 얼마나 되먹지 않은 뉴스질인지 알수도 있건만...... 답답한 영상이다.
앞부분의 내용에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타인의 언행을 이해함에 있어 그 사람이 속한 사회, 문화 등을 고려하여 믿음의 주관성, 진리의 상대성, 가치의 다원성을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의 글을 쓰셨는데 뒤에선 다시 '우파 인물', '좌파 방송'으로 이분법적인 논지를 펴시는 건 약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MBC가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기 위해서 여론을 등에 업고자 하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최근에는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이슈를 포장하는 것 같아 저도 상당히 아쉽긴 합니다.
와~~어쩜 이리 적임자를 잘 찾았는지..꼭 안창호후보가 인권위원장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진화론 ..법칙아니고 이론입니다. 믿고안믿고 자유입니다. 여기 댓글에 안후보님 비판하시는 분들도 자유롭게 할수 있는 것처럼요. 장애우를 위한 일도 하시고..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면접이 필요없었습니다.
진화론을 믿고 안믿고가 자유라구요? 님. 병원 가시나요? 약국 가세요? 진화론을 수용 할 수 없다면, 여기도 가시면 안됩니다. 제 전공이 분자생물학/미생물학 입니다. 미생물 벡터를 연구했죠. 백터, 생물학에서는 “유전자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말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미생물을 이용해 특정 단백질을 생산 할 때 생산 수율을 올리는 연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의 기반 중 하나가 ”유도 진화“ 입니다. 자연선택을 모당한 인위적 선택으로
미생물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특정 단백질 생산을 증가시키는 겁니다. 님 주변에 인슐린 주사나, 호르몬 주사를 맞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분들은 “유도진화연구”의 혜택을 받으시는 겁니다. 인슐린, 대장균을 이용해 생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효모나 다른 미생물도 종종 이용되지만 대장균이 워낙 다루기가 쉬워 많이 쓰죠.. 방법은 이렇습니다. 대장균이 대사산물을 생산하는 유전자에 인슐린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끼워넣습니다.
이를 형질도입이라고 합니다. 이후, 배지에서 특정한 선택압을 가하면 대장균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이런 돌연변이들을 일일이 체크해 인슐린을 더 많이 생산하는 대장균들이 모인 배지를 이용하는 겁니다. 한 두차례 선택압을 가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아주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런 걸 유도진화라고 하는거죠. 헌데. 진화가 가설이라구요? 학교에서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저런 후보자의 말을 들으라구요?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vancejames2446 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강한결-e4b 엉뚱하네요. 종교인이라서 공직임명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죠? 역대 대통령들 이하 고위 공직자들 중에도 종교인들이 수두룩한데? 차이는 얼마나 강성이고 과격하냐, 그래서 심지어 공개적으로 표출하기까지 하냐죠. 그러니 근본주의적인 종교인일수록 고위 공직 임명에 부적절하다는 상식적인 견제가 국가·사회적으로 작동해왔죠. 그게 임명권자들에겐 바로 '정무적 판단'인거고요. 가급적 그걸 발휘해서 공직 후보자들을 추리고 최종 지명하는거죠. 여기서 '정교분리 위반'이 왜 나와요. 잠깐, 사실 이건 '양심의 자유' 얘기죠. 정작 보수개신교인들이야말로 양심의 자유를 포함해 타인의 자유를 박해하는 사람들이고요. 정치, 종교, 문화 전반에 걸쳐서. 그런 그들이/그들을 위해 '정교분리 위반'을 주장한다면 맥락에도 안맞지만 개념적으로 참 우스운 적반하장이죠. 특히나 '인권위원장'은 첨예한 이슈들에서 보수 개신교를 포함한 종교계의 외압을 상대해내야 하는 수장인데 본인부터가 저런 사람이면 더욱 부적절한 인사죠. 그런데도 논란이 뻔한 정반대의 인사를 쓰는건, 애초에 이념 전쟁스러운 의도를 작정한걸로 봐야하고요. 윤 정부의 인사중에 부적절 내지 정반대/최악의 인사 릴레이 중의 하나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요.
@@강한결-e4b 엉뚱하네요. 종교인이라서 공직임명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죠? 역대 대통령들 이하 고위 공직자들 중에도 종교인들이 수두룩한데? 차이는 얼마나 강성이고 과격하냐, 그래서 심지어 공개적으로 표출하기까지 하냐죠. 그러니 근본주의적인 종교인일수록 고위 공직 임명에 부적절하다는 상식적인 견제가 국가·사회적으로 작동해왔죠. 그게 임명권자들에겐 바로 '정무적 판단'인거고요. 가급적 그걸 발휘해서 공직 후보자들을 추리고 최종 지명하는거죠. 여기서 '정교분리 위반'이 왜 나와요. 잠깐, 사실 이건 '양심의 자유' 얘기죠. 정작 보수개신교인들이야말로 양심의 자유를 포함해 타인의 자유를 박해하는 사람들이고요. 정치, 종교, 문화 전반에 걸쳐서. 그런 그들이/그들을 위해 '정교분리 위반'을 주장한다면 맥락에도 안맞지만 개념적으로 참 우스운 적반하장이죠. 특히나 '인권위원장'은 첨예한 이슈들에서 보수 개신교를 포함한 종교계의 외압을 상대해내야 하는 수장인데 본인부터가 저런 사람이면 더욱 부적절한 인사죠. 그런데도 논란이 뻔한 정반대의 인사를 쓰는건, 애초에 이념 전쟁스러운 의도를 작정한걸로 봐야하고요. 윤 정부의 인사중에 부적절 내지 정반대/최악의 인사 릴레이 중의 하나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요. (아.. 댓글 에러걸렸나. 이건 등록이 되려나ㅠ)
삼성핸드폰 현대자동차 붕어빵 이것들은 과학 맞습니다만 진화가 어쩌고 개구라 사기 치는 것들...사이비이단 과학교는 과학 아닙니다. 과학이 아닌 사기집단은 내쳐야지요. ........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1.다원의 진화론은 가설이 아니라 과학이론입니다. 2.진화론으로 현대 생물학이 설명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워야하는 과학이론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는것은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미래를 포기하는것과 같습니다 3.개인의 종교신념을 지키기위해 국가의 공교육을 망치려들면 안됩니다
풉.. 무슨 과학이론입니까? 과학적으로 맞다면 과학 이론인데. 하나도 안맞잖아요.. 제가 예를 들어볼께요.. 사람보다 더 오래 됐다는 공룡뼈가 얼마나 많이 발견됩니까? 그런데 그 공룡들중 공룡으로 진화되어가는 과정의. 화석들이 하나라도. 있슴니까? 그냥 완성된 공룡 화석만 지구상에 넘쳐남니다. 인간을 보더라도 인간으로 진화되어가는 과정의.뼈들이 지구상에 넘쳐나야 하는데 전혀 없고 예전에 우리가 진화 과정 단계라고 교육받았던 중간단계 과정 화석들은 그냥 원숭이뼈로 판정됐고. 또 어디에서 무슨 뼈를 찿아다가 겨우겨우 중간단계라고 마춰놨는데. 그거 말고 상식적으로 수없이. 널려있어야 하는 진화 과정의 뼈들이 하나도 발견된것도. 없고 상식적으로 뭐가 안맞잖아요 님이 생각해도 전혀 안맞을겁니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 (2018년) 조지 P. 스미스/ 프랜시스 아널드/ 그레고리 윈터 : 진화의 힘 활용해 항체와 효소 연구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2022년) 스반테 페보 : 멸종된 인류의 게놈(유전자)과 인간 진화에 관한 발견 그래서 느그 창조 죱밥썰은 관련 자료로 노벨상 얼마나 타셨는지?
@@동행-e9r 모든 생물이 다 "진화되어가는 과정"이란다. 니도 느그 조상에서 느그 후손까지 진화되는 과정 중 한명이고. 진화가 무슨 아구몬 그레이몬 메탈그레이몬 이렇게 딱딱딱 나오는줄 아나보네. 그리고 "완성"? 생물에 완성이 어딨냐. 그냥 그 때 살아남은 걸 보여주는 거지.
@@seven-dm4xd 진화 현상을 보고 그것을 이론으로 정립했으며, 당시 사람들의 관심과 관념에 맞춰서 비둘기의 육종에 대한 이야기로 설명까지 해준게 똑똑한게 아니면 뭐가 똑똑함? 뭐 종교 경전을 과학책으로 보고, 과학적 사실을 부정할 때 과학적 방법을 따르지도 않는걸 똑똑하다고 함?
진화론은 모든 생명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인데... 핸드폰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나? 컴퓨터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나? 집이 그냥 만들어질 수 있나? 난 대학생 되어서 교회 다녔지만 학생때 진화론 안 믿었음. 오늘날 원숭이들은 자기 모습이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원숭이로 살겠어... 진작 인간이 되려했겠지. 더 섬세하고 섬세할수록 우연은 있을 수 없다. 한낱 나무 인형도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는데 어떻게 인간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을까? 그래 모든 우연을 뚫고 인간이 만들어졌다고 하자. 그게 이 지구 전체에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이와 같은 우연들이 있었다고 할 수 있을까? 우연도 세번이면 운명이라 하는 말도 있는데 대체 인간이 만들어지려면 얼마만큼의 우연이 필요할까... 그럼 그건 운명 아닐까?
진화론이 가설이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진화론은 가설이 아니라 생물의 진화에 관한 이론으로 가설, 입증 된 이론, 법칙을 모두 포함합니다. 진화생물학, 진화학이라고도 하며, 생물학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생물학 계통 전공자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비전공자들은 모를 수 있는데, 학부1학년 때 배우는 일반생물학에서 부터 “진화파트”를 따로 배우고, 세부전공으로 들어가도 “또” 배웁니다. 생명공학계통은 “생략”하고 배을 수도 있지만 “생명과학”계통은 진화에 관한 이론들을 빠지지 않고 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세포학, 유전학, 면역학, 미생물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등 생명과학/생명공학의 기반을 이루는 기초생물학 교제에서 “진화”가 빠지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세포를 이해하고, 유전을 이해하고, 미생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화학과 분자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진화를 이해해야 학습이 가능합니다. 진화가 가설/? 정신들 좀 차립시다.
원숭이가 사람으로 되었다는 것이 진화론의 이론인데, 이것을 증명하려면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가는 중간 화석들이 많이 발견 되어야 하고, 현재에도 중간 과정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발견 되고 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가능성은 없다에 적극 동의 합니다.
@@info_biz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라고 하면서.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 소수자를 비닌하는 모습들. 그 소수자의 의견에 왜 소리를 지르고 함부로 비난하나. 목소리가 높아야지 이긴 것 같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 다수 의견에 떠밀리지 않고 자신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변명하지 않고 결과에 관계없이 소신을 지키는 안후보자를 존중한다.
진화론 인정은 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냥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만큼 팩트인데 그걸 부정하고 앉아있으니까 하는 거지. 인권위원장? 사실 저 양반이 인권을 다루는 자리에 앉을까봐 ㅈ같은게 아니야. 현실의 과학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공교육과정마저 부정하는 양반이 내가 낸 세금으로 위원회 수당 받아먹는게 ㅈ같은거지.
@@CreatedPSC 대한민국은 국교를 정하지 않으며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된다. ㅋ 대한민국 헌법에 버젓히 있구만? 아... 니들 원래 헌법 알기를 홍어 X같이 아는 것들이었지? 그래서 목사들이 범죄를 처 싸질러 대고 자빠졌어도 국가가 심판할 권리는 없었고? ㅉㅉㅉ 종교편향적 태도는 헌법적 기본에 입각해 볼때 매~~~~~우 부적절하기 그지 없는 결격사유다. ㅉ 그러니 그 자유를 처 누리고 싶거든 공직에 나온다고 삽질하지 말라 카그라. ㅋ 뭐 하긴.. 목사가 정치질을 처 하고 자빠졌어도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수준인 것들이니 디폴트값이 뻔하긴 했지. ㅉㅉㅉ
@@Right.To.Resistance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저는 인권위원장 후보 추천을 면접보다 서류면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질의 응답하며 더 심층 면접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서류에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어서, 면접보다 오히려 더 좋은 방법같아서 찬성합니다. 그리고 소수 인권도, 장애인 인권도 모두 지금 우리나라 헌법에서 충분히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니, 이렇게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안 후보의 말처럼 소수인권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것은 아닌지 염려한던 중에,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안창호 후보자의 지명에 적극 지지합니다.
안창호후보님 감사합니다. 동성애의 실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가 얼마나 음란한지 동성애퀴어축제의 현장을 보고 알았습니다. 남자들끼리 여자속옷만을 입고 하는 행동들 자신의 중요부위를 드러내고도 부끄러워 안하는 이런 동성애를 옳다고 말해야 합니까? 내자식이 그렇게 하고 다닌다면 어떤심정인지 다들 알것 아닙니까. 그리고 건강의 위험성을 알리는것이 잘못됬습니까? 알면 반대할수 밖에 없고 모르면 찬성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속성을 외면 하지마세요.
해가 뜨고 지고 계속 되는데 왜 그럴까? 비가 내리고 식물이 자라고 공기가 있고 지구가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지도 않고 너무 멀리 가지도 않는 건 왜 그럴까? 조금만 차이 나도 타죽거나 얼어 죽을텐데..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수백 수천 가지 이상의 조건들이 갖춰진 게 단지 우연의 결과일까? 그리고 그 모든 게 저절로 우연히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짧은 기간에는 그렇게 될 수 없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생명 없음이 생명이 될까? 0을 1000번 곱하면 0이지만 수백만번 곱하면 100000이 될까? 진화론이 주장하는 게 그거다. 우연히 저절로 오랜시간에 걸쳐서 진화론엔 목적도 이유도 없다. 그리고 만약 인간이 단백질 덩어리에 지나지 않으면 인격도 없는 거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라고 선포하고 있다.
진화론은 가설인가-> 맞다 진화라는 현상은 그럼 거짓인가-> 아니다. 진화 현상 자체는 이미 발견된지 오래임 그래서 진화론은 사실이자 가설임 창조론은 가설인가-> 가설 조차도 아닌 소설이다. 진화론이 부정되면 창조론이 참이되는가?-> 더 나은 진화론이 나올뿐임 그게 과학이고 창조론을 믿으면 하나님의 뜻을 더 잘받들게 되는가?-> 종교인은 말씀,진리,교리를 믿는 사람이지 신화를 믿는건 그냥 신앙인임 개인적으로 종교인은 현대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신앙인은 현대사회에 아무 쓸모없음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입증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그것도 개구라썰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우리나라 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종교적신념을 말할수 있습니다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여기는 북한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입니다 잘못된 사고와 사상을 주입하려는게 문제 아닙니까?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기는 공산주의 운동은 상을 받는 세상이고 신앙적 신념에 의해 말하는게 문제인가요? 참된 그리스도인은 정직하고 자기일에 열심입니다~
@@cukurz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오늘 이 뉴스] "이래서는 내년 초 식물정부..국힘 말고 민주당과 협력" (2024.11.12/MBC뉴스)](http://i.ytimg.com/vi/KootPjMRP_o/mqdefault.jpg)
![[오늘 이 뉴스] "이래서는 내년 초 식물정부..국힘 말고 민주당과 협력" (2024.11.12/MBC뉴스)](/img/tr.png)
![[이슈 Pick? Pick!] '대통령과의 녹음' 파일 나왔다‥복제본 어디에 (2024.11.12)](http://i.ytimg.com/vi/zWZ_Kjb4VAc/mqdefault.jpg)
![[#차별금지법반대]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이 조목조목 반박한 포괄적 차별금지법](/img/1.gif)
역시 검찰
@@JuanyuanXi 너의 능지 처참
안창호 의원님 정말 응원합니다!
차별금지법은 절대 통과되서는 안돼는 악법입니다!
멋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나라에서 개인이 가진 기독교 신앙을 기독교 대안학교에서 전한 것이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는 걸, 신앙이라고 할 수 있음? 반지성주의지?
개인의 기독교 신앙으로 끝내면 상관 없는데, 과학적 사실 부정할거면 과학적 방법을 따라야죠.
그러한 기본 학술 방법조차 안따르는 분이 왜 국가위원회 감투쓰는걸 왜 찬성해줘야 하죠?
@@정혜영-j1n 아닙니다. 이건 기독교탄압이 맞습니다.
@@마속산악회 기독교 탄압이 맞습니다.
@@43rickee진화론이 왜 과학적 사실임ㅋㅋㅋ46억년전에 지구가 만들어진걸 증명할수도없고 무에서 유가 생겼다는게 증명할수없어서 '우연히'라고 과학자들도 표현하는데. 인간이 가장 합리적으로 추론한 것이 진화론이라 할수있지만 결코 진리인것은 아니고 창조론과 같은 '믿음'의 영역임.
그러므로 진화론과 함께 창조론 또한 교과서에서 소개해야한다는게 저 사람 말인데 틀린게있음?
교과서에서 봤다고 알아보지도않고 증명된 마냥 상식적이지않다고 손가락질 하는 건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와... 윤석열 대통령 되니 나라 정말 엉망되네 ;;
진화론을 가설에 불과하다고 하는 정신이상자가 헌법재판관을 하고 인권위원장을 한다고??
그렇다고 하기엔 창조론자들이 교과서 재편찬 하는건 보수 연례행사라...
바른말을 해주셨습니다.
저런분들로 인해 이나라가 저북한처럼 안되고 부강국으로 살아가는것입니다.
@@유미육-p9w 진화론은 끊임없이 새롭게 업데이트라도 하지 창조 뭐시기는 기승전신 인데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미제드론부족하니까 매번 바뀌는거 아닌가요? 창조론은 진화론이 생기기 몇천년 전부터 항상 일관된 주장이었습니다
@@pj3667 안바뀌면 과학이 왜 안바뀌냐고 하고 바뀌면 완전하지 않아서 바뀌는거 아니냐며 과학은 완전해야 한다고 하고..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나요?
진화론 내용이 바뀌는 건 계통이나 어떤 생물의 어떠한 진화에 영향을 준 원인 같은 세세한 내용이지 생물은 진화한다 는 건 전혀 안 바뀌었습니다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는 일은 언제나 힘겹습니다
이 시대는 참된 왕을 부정하고 각자의 소견에 옳은대로 배우며 사는 세상입니다
그러므로 필요하신분이 세워져서 필요한 역할을 한다고 여깁니다. 안 후보자님 지지합니다!!
아휴 안창호 장로님 ㅋㅋㅋㅋㅋ
저는 저 사람이 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또 인구가 줄어들어 너무 큰 걱정인데 동성연애까지 생긴다면 이 나라는 완전히 망해버릴 것입니다.
개독+2찍은 과학이야. 과학.....
국가와 민족에 아주 해로운 과학
그럼 니 말은 독립운동가들은 다 그렇다는거네 좌파 수준 ㅋㅋ
생활에 편리하게 해준과학 해로운데 쓰지말고 이로운데에 씁시다.
예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이복순-c5w그런 사람들이 진화를 부정함? 의약학의 이론적 기반을 부정하면서 뭘 하자는거임?
@@이복순-c5w 자기 의견만 옳다고 우겨대는게 사랑? ㅋㅋㅋ 왼뺨맞으면 오른뺨도 돌려대라는 가르침은 싸그리 무시하지 ㅋㅋㅋㅋㅋ
너무 훌륭한 안창호 후보님 당신의 신념을 존중하며 인권위원회에서도 바른 인권 공정한인권을 실현해 나가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줌마가 무식해서 인권이 뭔지 생물학이 뭔지 모르는 것 뿐입니다 ㅋ.
어디서 이런 것들만 골라 뽑는 것도 기술이다 기술이여.
그러니까 네 빠빡이가 신의 작품이란 말이지?
신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자연스러운 진화로 인해 자신이 빡빡이가 됐다는 뜻인데 그걸 받아들일 수 없었겠지. 차라리 신께서 내리신 고난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았겠어?
고르는 것이 아니고 전부 저런 수준이라서 누구를 선택하든지 똑같음
인신공격하네?당신은 인권외치지마라
@@나비-z8e2y 대머리를 대머리라 못 하는 건 표현의 자유 침해 아니냐? 대머리를 대머리라 하지 뭐라 그래
그리고 하도 신 신 거리니까 대머리 된 것도 신의 뜻이었냐 물은 거 뿐인데........ 참 예민하게 반응 하시네
진행 중이야?
@@나비-z8e2y 머리 없어서 긁혔냐?
???????? 무슨 개소리임??????? 면접이 규정이 있으면 지원자들이 부담 느껴????? 이게 무슨 말임????? 비싼 월급은 다 먹고, 면접은 패스??
능력이 인정되면 당연한거죠.
@@이복순-c5w 능력만 인정되면 당연한 거다 -> 당연하지만 혈연, 지연, 학연도 능력이다. -> 고로 능력이 있는 지원자는 면접이 필요 없다. -> 이건 고려시대나 쓰던 음서제다.
@@이복순-c5w 능력이 정확하게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검증됐음? '아 몰라 하여튼 검증됐다고 빼애액'식으로 넘어갈 생각마시고.
차별금지법 꼭 막아주세요!!악법!!!
안창호님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기독교가 이래서 무서워. 대형교회들 가스라이팅시키는거 거의 JMS수준. 기독교인들의 이중성에 치를 떤다. 사랑 사랑 외치며 증오와 혐오를 부추기는 기독교. 특히 변질된 기업형 한국 기독교
모든 종교가 다 저지랄임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김회권 목사, 김근주 목사처럼 그런 권력형 교회를 비판하고 싸우는 분들도 많아요 ㅜㅜ
@@yunsikhwang1686 식스 이분 댓글부대이네요. 신천지가 잘하는 방법인데 신천지 아닌척 숨기고 사이비이단과 정통교회를 섞어서 하나인것처럼 합니다. 이런분들이 뭐라고 쓰든 그냥 무시하고 싫어요 누르면 됩니다. 무관심이 답이에요.
이런 무식한 것이..ㅉㅉㅉ
유식한 걸 뽑을 썩열이가 아니죠^^
진짜 무식쟁이는 진실을 외면하고 지 고집만 하는 자입니다.
@@유미육-p9w과학의 산물인 핸드폰하면서 진화론 가설이다라는 머저리들은 정신문제일까 지능문제일까?
네 굥과 같이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의 허물이 죄라는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은 잘하고 있다고 고집을 부리는 사람을 우린 무식하다고 판단 내려야 하겠습니다.
지지합니다 안후보님
정말 신비롭네.
어떻게 한결같이 저런 자들만
골라낼까?
골라내는 것이 아니고 전부 저런 수준이라 누구를 골라도 마찬가지라서 그렇죠
골라 내는 게 아니라...똑똑하고 제정신 박혀 있는 사람들은...안 하려고 다 퇴짜 놓는 중이라 그럼...
누가 봐도 이거 100% 정권 바뀌면 전부 교도소행이라...지금 봐서는 안 바뀔 확률 0%이고...
제정신이면 지금 정부에서 뭘 하려고 하겠음?? 김문수는 지 애비 애미도 일본인 만드는 놈인데...
제정신이면 지금 나랏일하려고 안하겟죠
@@weweare1234 삐빅.....정답입니다.....
지금 교육부장관도 이명박시절 교육부장관인데 그때 교과서에서 진화론 빼버린놈임
안창호후보님을 지지 합니다!!
나도 🎉 할렐루야 🎉🎉🎉
하나같이 부적격한 자를 임명하는 능력이 참 불가사의하네 ㅠㅠ
하나님의 능력이죠.
당신도 하나님을 알아보아요.
@@이복순-c5w하나님이 콜걸 논란에 논문 표절에 사기이력서 강사질에 주가조작에 지 어미는 사문서 위조 사기치고 뇌믈 차받고 고속도로 휘게 하는 부정부패의 끝을 보여달라고 하나??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을 믿는것 같은데 ㅎ
부적격할 이유가 없는데요? 개인의 사상일 뿐인데
@@CreatedPSC 그 따위 논리나 우겨볼거면 아닥하고 짜져라. 개인이 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랑 헌법 재판관까지 한 인간이 과학을 부정하고 창조론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떠드는게 말이 되냐? ㅎㅎ그리고 공적인 자리인데 면접도 기본 자격 심사도 없이 프리패스가 말이되고?? 비논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사상전파는 교회에서나 해 .
@@이복순-c5w 너가 믿는게 빤스목사나 저딴 인간이라면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을 숭배하는거겠지
할렐루야!!!!!😃😃😃😃
❤❤❤❤안창호 후보님짱입니다
"진화론은 정말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 (창조론을 주장하며)
창조론은 가설보다 소설에 가깝긴하지
지구 평편론급 ㅋㅋ
가설이 맞긴함 진화'론'이니까..
@@정재민-i1j 그거 캐피탈이야
@@정재민-i1j과학에서 ‘론’은 어느정도 학계에서 받아들여져 수정과 보완을 거친 ‘이론’, ‘설’이 가설을 의미합니다…
@@정재민-i1j그럼 뭐 생물이 진화해왔다는게 하나의 가설이라 이건가
너들은 아프면 병원도 가지 말고 너들 하나님한테 빌어..고쳐 달라고... 이러니 젊은이들이 교회를 멀리하지... 중동 사막의 잡신중 하나일뿐인 허구 소설에 아부지 아부지 외치는 것들 보면 진짜...에라이 불쌍한 중생들아! 나무아비 타불 알라 아멘이다
❤❤님을 축복합니다! 🎉
저는 창조주 하나님의 콜링을 받았고,
수많은 하나님의 만남을 가졌고,
지구 땅속의 유황불 지옥을 보고 왔습니다.
제 영혼이 탈출해서...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아주 옳게된 분이신거같은데 주관뚜렷하고 올바른가치관을 가지셨네
인간을 짐승취급하지않고 PC주의에 물들어 동성애 두창퍼레이드하는 악마들을 제압할
윤리적인분 맞는듯?
올바른 가치관(특정 종교 강요, 과학 부정, 선천적 성향 깔아뭉개기)
차별금지법은 악법
이런말씀을 공적인 자리에서 듣다니 기적같습니다. 안창호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 역사왜곡에~~이젠 세계역사도 바꿀기세구만.....쯥
역사 왜곡만큼은 바꿔야됩니다
진화론의 빅뱅이론은 어떤 에너지나 존재가 빅뱅을 일으키기위해 초기 에너지를 발생시켜야하는데, 아직 그 에너지나 존재가 무엇인지 모르죠..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위배되기도 하고요..
진화론은 이론일뿐입니다..
진화 안된 상태로 태어나서 진화 되어가는 사람 보신분 나는 한번 못밨어 100 년도 못살고 다 죽어 흙으로 돌아 가던데 영원히 안죽는 사람 본적 있는분 다 죽어
신앙은 자기 확신이 맞다. 하지만, 도대체 왜?? 창조론을 믿기 싫어서 진화론을 믿는다는 생각을 하는거지?? 우리가 배우는 가설은 진화론, 자연발생론..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도대체 어디서 골라도 다 똑같은 불량품을 고르냐
바로 당신이군요.
@@이복순-c5w 진화가 구라라고 생각한다면, 병원/약국 출입금지, 대량생산되는 식료품 사용금지, 화장품도 사용금지. 응용생물학 생산물 중 “바이오”가 붙은 건 거의 100% 진화이론의 결과물임. 휴미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세계 1위인 전문의약품인데, 휴미라의 이론적 기반은 파지디스플레이, 유도진화 두개 임
@@43rickee 정확하게 말씀을 하셔야죠. 기독교와 자연과학의 갈등은 서로가 서로의 자리에 대한 월권행사를 했기때문입니다. 자연주의적 사고를 하거나 유물론적 사유를 하는 과학은 신학적인 창조론이 틀렸고, 이세계는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세계이다.그러므로 신학적 창조론을 믿지말고 자연주의세계관을 받아들려야한다는것이고
신학적 창조론은 자연주의세계관을 받아드리지않으려고 자연과학 내부의 자연주의철학의 전제를 거부하는것이다. 그래서 신학적 사유 안에서의 자연과학을 추구하기에 둘은 충돌한다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저인간 예수쟁이네 ㅋㅋ
가짜 종교인일 뿐이에요.ㅋㅋ 대한민국 극우=개독=친일, 쟤네들은 신념이란게 없어요. 종교, 정치를 그저 신념없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 이용하는 집단을 뿐이죠.
당신이 말하는 그 예수쟁이들 덕에 이땅에서 자유를 누리는 것입니다.
@@유미육-p9w 그 예수쟁이들이 인권을 탄압하기도 하지.. 당신들처럼.
@@유미육-p9w그리고 이 땅에 자유를 가져온 건 예수쟁이들도 포함한 국민들로 예수쟁이는 절반도 안되니 쓸데없는 선민의식은 버리도록. 안창호는 개신교 인권에는 좋을지 몰라도 비개신교인들에게는 재앙이니까
예수쟁이가 무슨 자유를 줘 개네 개야 왈 왈왈
본인이 기독교대안학교에서 한 의견을
인권위원장자격하고 연결지어??
그리거 가설이 맞잖아. 진화론이 실제야?
그럼 당신이 먹고 마시는 음식,약 전부 가짜겠네....ㅋㅋㅋㅋ
그리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창조되었나? 창조론으로 아주 잘 설명해보시던가...ㅋㅋㅋㅋㅋ
현실 : 진화는 관찰되는 현상이다 무식한 종자야.
관찰 안되는데... 관찰된다면 진화법칙이라고 하겠는데 안 되므로 론
중간단계 화석이 무수하게 나와야하는데 없음. 진화는 이론이며 사실이나 법칙이 아님. 그래서 이름부터 론으로 끝나며 법이라고 하지 못함. 수많은 가설들로 이뤄진 사상누각. 창조는 수학의법칙들, 과학의 법칙들의 정확, 아름다움을 보면 절대자가 계신 것을 양심이 알려줌.
창조론에서도 소진화는 인정함. 대진화가 틀린 것임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안후보자 지지합니다.
안 후보자님 지지합니다
종교랑 과학을 구분도 못하는 게 무슨
과학은 발전하는 거지 고정된 건 아닙니다. 과학은 모든 것이 실험과 관찰과 경험을 통해 증명되었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일부 사실과 가정과 추론과 이론이 섞여 있는 거죠.
저는 기독교(장로회(합동)) 신자입니다
진화론의 가능성이 0이기 때문에 배울필요가 없다는 말은 상당히 짜증납니다
전 하나님의 창조를 믿습니다 진화론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근데 문제는 진화론의 가능성이 0이라고 배울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발언을 뒷받쳐주는 구절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저발언은 종교사상도 아니고 자신이 성경을 이해하고있다 생각하는
'교만함'과 진화론 정도로 성경이 무너질까 생각하는 '두려움'이 합쳐진 말입니다
그것도 그렇지만 더 의아한건 목사안수를 받지못한 사람이 왜 교회강단에서 말을 전하고 있죠? ㅋㅋㅋ
요약: 정식목사안수ㅈ를 받지않은사람을 제발 좀 강단에 세우지마라;;;
@@user-zd9zk8gg2d왜 창조설이 과학이 아닌지 잘 설명했네. 아무튼 신의 신묘한 능력으로 창조되었다하면 할말이 없거든.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창조도 믿고 진화도 믿으신다는 나이롱 신도께서 답하셔도 좋고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진짜 여기 댓글봐라.. 이런 저질언론에 선동당하는 어린애들만 있는건지 헌법재판관에 엄청난 업적들을 이룬 사람이 하는 말이면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위험한건지 최소한 알아라도 보고 말하던가… 무식은 죄다
무식이 죄라면, 매일 먹는 밥 한술 김치 한조각 모두가 존재하게 해준 진화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걍 소금기둥으로 만들어버리는게 낫겠네요~
소돔의 능지와 고모라의 양심이야말로 창조과학의 핵심입니다.
자체적으로 뒷받침하는 논문은 0편따리에 응용조차 불가능한게 창조잡설의 현실입니다.
지동설은 인정할까?
때와 장소에 따라서 어느정도까지 자신의 속에 있는 말을 해야하는지.... 그게 결정됩니다.
친구사이에서 하는 말들과 사돈댁에서 사용하는 단어는 같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친구사이에서 욕을 섞어가면서 하는 말은 잘 못된 것인가요?
안창호라는 분은 자신의 종교관에 입각하여 에서 저런 말을 했다고해서 그가 공직에서 저것으로 인해 과학적인 사고를 버리고 창조론만 주장하고 고집할거라고 뉴스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인겁니다.
그는 진화론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가설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했을 뿐이지.... 과학자들이 하는 모든것을 부정한게 아닙니다.
그는 우파적인 사고를 가진 우파인물입니다.
좌파 방송인 MBC에서는 그의 우파적인 정치성향의 인물이 국가인권위원장이라는 권력을 가지는것에 반대하기 위해 그가 과학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빌미로 반대를 하는 것일 뿐입니다.
극히 개인적인 종교적 자신의 신념에 입각한 표현이 가능한 자리였고..... 그에 대한 자신의 솔찍한 생각을 말한것이 왜 문제가 된다는 말인가?
만약 그가 공적인 자리에서 저런식으로 말을 여기저기에서 하고 다닌다면 그것은 문제가 된다. 그런 인물은 절대 공직에 올라서는 안된다.
.
.
.
다들 이 사람에 대해서 또다시 성토질이 전부인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이 사회는 종교적인 신념을 종교기관에서도 떳떳하게 말할 수 없단 말인가!!!!!!!!!!!!!!!
이놈의 선동질...... 천천히 영상을 살피고 전후맥락을 본다면.... 이게 얼마나 되먹지 않은 뉴스질인지 알수도 있건만...... 답답한 영상이다.
앞부분의 내용에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다만 타인의 언행을 이해함에 있어 그 사람이 속한 사회, 문화 등을 고려하여
믿음의 주관성, 진리의 상대성, 가치의 다원성을 파악해야 한다는 주장의 글을 쓰셨는데
뒤에선 다시 '우파 인물', '좌파 방송'으로 이분법적인 논지를 펴시는 건 약간 잘못된 것 같습니다.
어쨌든 MBC가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기 위해서 여론을 등에 업고자 하는 취지는 이해하지만
최근에는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이슈를 포장하는 것 같아 저도 상당히 아쉽긴 합니다.
성서무오설이나 빠는 놈들이....
... 이게 맞는거야?
당근이죠.
맞습니다
@@이복순-c5w 당근?
할렐루야
@@이진우-b4l 악의 문제다 해결하고 와라 알라(=야훼) 신도야
와~~어쩜 이리 적임자를 잘 찾았는지..꼭 안창호후보가 인권위원장이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진화론 ..법칙아니고 이론입니다. 믿고안믿고 자유입니다.
여기 댓글에 안후보님 비판하시는 분들도 자유롭게 할수 있는 것처럼요.
장애우를 위한 일도 하시고..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면접이 필요없었습니다.
법칙과 이론.. 이론의 하위에 법칙이 있는 겁니다. 상대성 이론 하에 물리법칙이 있는 것 처럼 진화론 하에 생물학 법칙이 있습니다. 멘델의 유전법칙,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윌리스턴 법칙, 등등 많은 법칙들이 종합 된 자연과학 이론이 진화론 입니다.
진화론을 믿고 안믿고가 자유라구요? 님. 병원 가시나요? 약국 가세요? 진화론을 수용 할 수 없다면, 여기도 가시면 안됩니다. 제 전공이 분자생물학/미생물학 입니다. 미생물 벡터를 연구했죠. 백터, 생물학에서는 “유전자를 전달하는 매개체”를 말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미생물을 이용해 특정 단백질을 생산 할 때 생산 수율을 올리는 연구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의 기반 중 하나가 ”유도 진화“ 입니다. 자연선택을 모당한 인위적 선택으로
미생물의 돌연변이를 일으켜, 특정 단백질 생산을 증가시키는 겁니다. 님 주변에 인슐린 주사나, 호르몬 주사를 맞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분들은 “유도진화연구”의 혜택을 받으시는 겁니다. 인슐린, 대장균을 이용해 생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효모나 다른 미생물도 종종 이용되지만 대장균이 워낙 다루기가 쉬워 많이 쓰죠.. 방법은 이렇습니다. 대장균이 대사산물을 생산하는 유전자에 인슐린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끼워넣습니다.
이를 형질도입이라고 합니다. 이후, 배지에서 특정한 선택압을 가하면 대장균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데, 이런 돌연변이들을 일일이 체크해 인슐린을 더 많이 생산하는 대장균들이 모인 배지를 이용하는 겁니다. 한 두차례 선택압을 가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아주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이런 걸 유도진화라고 하는거죠. 헌데. 진화가 가설이라구요? 학교에서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저런 후보자의 말을 들으라구요?
대한민국 생물학 교육을 아작내라는 겁니까?
아휴....저런 사람이 무슨 헌법재판관..이러니 나라가 이꼴이지
이미 민주당이 해 놓은 일을 뒤처리 하시려고 나오신단다.
댓글쓴이는 공부좀하세요!!! 진화론은 유전학이 발전되지않은 1589년경 다원이 만든가설인데 종의기원에서 중간화석이 발견되지않아 미궁에 빠졌고, 진화론자 교수인 스티븐 굴드 조차 의문을 제기하며 다른 가설을 세운 말그대로 "가설" 입니다 설마 가설을 진짜란뜻으로 받아들인건 아니죠? 좌파탈출은 지능순이 진리 입니다
댓글쓴이는 공부좀하세요!!! 진화론은 유전학이 발전되지않은 1589년경 다원이 만든가설인데 종의기원에서 중간화석이 발견되지않아 미궁에 빠졌고, 진화론자 교수인 스티븐 굴드 조차 의문을 제기하며 다른 가설을 세운 말그대로 "가설" 입니다 설마 가설을 진짜란뜻으로 받아들인건 아니죠? 좌파탈출은 지능순이 진리 입니다
@@이복순-c5w덜떨ㅇ진 ㅉㅉ
온 나라가 막장 마구리야. 후진국도 이렇게는 안 하겠다
후진국에서 살아보시고 글을 쓰는것인가요?
후진국의 진실을 모르면 입다물어주세요.
@@유미육-p9w 정치와 종교가 분리가 안 되는 나라, 기초과학이 부실하고 종교쟁이가 많은 나라를 후진국이라고 함.
공산주의 최고❤❤❤❤
@@kchong8718 댓글자땜시 후진극으로 갑니다
@@tms8692이거 보고 국가사회주의 지지하기로 했다
창조론이 맞다면 공룡시대에 인간화석이 나와야지..
공룡과 인간 발바닥이 같이 찍힌 화석들 있다. 그것이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davidkim8343 그런게 어디 있음? 공룡하고 인간이 같이 살았다면, 공룡 멸종할때 인간도 같이 멸종했겠지 ㅋㅋ
@@davidkim8343조작이라 밝혀진게 언젠데ㅋㅋ
@@davidkim8343공룡이 번성하던 시절의 대기 성분은 지금과 많이 달랐는데... 음... 현생 인류가 그 환경에서 같이 살았다라... 참나
@@davidkim8343 와!! 산소 포화도 따위는 무시하는 예수님!! 우와아아아아아 예수쟁이들 짱이다~~
맞습니다
다른댓글은 다 이해하는데 “내가교회다니는데..” 이렇게 말하고 논점을 흐트리는분은 진짜 심판을 두려워하세요...
엠비씨는.편파 방송이나 하지마세요
진화론 가설 맞습니다. 그래서 론으로 끝나는겁니다. 과학적사실을 말했는데 왜 욕을 먹어야합니까?…
가설이면 용불용설, 천동설처럼 뒤에 설이 붙지 왜 론이 붙냐 ㅋㅋㅋㅋ니네 엄마가 중학교도 안 보내준거 티냄?ㅋㅋㅋㅋㅋ
아 상대성이론도 가설이고 원자이론, 판구조론도 다 가설이구나 ㅠ 우리 창띨이는 원자폭탄 존재도 안믿겠네 ㅠㅠ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하나놈-e1l 아가야..... 여기서도 신천지 티내고 다니는구나.... 에구 .....
만희형이 요즘 밥은 챙겨주드나?!!! 요즘도 애들 돈 뺏고다닌다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주정뱅이 아래서 뺑이치느라 너네도 욕본다!!!^^ 곳 죽을놈인데.. 쯔쯔르 쯧쯧
@@HH-te8sp 맞습니다. 지지합니다. 그리고 왠만해선 여기댓글 신경쓰지마세요. 다 신천지 댓글부대에요.
와, 골수 개신교식 과학부정론자가 헌법재판관을 지낸 것도 식겁한데 뭐? 인권위원장? 국가기관을 하나씩 망가뜨리더니 이제 인권위 차례인가.
@@vancejames2446 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강한결-e4b 엉뚱하네요. 종교인이라서 공직임명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죠? 역대 대통령들 이하 고위 공직자들 중에도 종교인들이 수두룩한데?
차이는 얼마나 강성이고 과격하냐, 그래서 심지어 공개적으로 표출하기까지 하냐죠. 그러니 근본주의적인 종교인일수록 고위 공직 임명에 부적절하다는 상식적인 견제가 국가·사회적으로 작동해왔죠.
그게 임명권자들에겐 바로 '정무적 판단'인거고요. 가급적 그걸 발휘해서 공직 후보자들을 추리고 최종 지명하는거죠. 여기서 '정교분리 위반'이 왜 나와요.
잠깐, 사실 이건 '양심의 자유' 얘기죠. 정작 보수개신교인들이야말로 양심의 자유를 포함해 타인의 자유를 박해하는 사람들이고요. 정치, 종교, 문화 전반에 걸쳐서. 그런 그들이/그들을 위해 '정교분리 위반'을 주장한다면 맥락에도 안맞지만 개념적으로 참 우스운 적반하장이죠.
특히나 '인권위원장'은 첨예한 이슈들에서 보수 개신교를 포함한 종교계의 외압을 상대해내야 하는 수장인데 본인부터가 저런 사람이면 더욱 부적절한 인사죠. 그런데도 논란이 뻔한 정반대의 인사를 쓰는건, 애초에 이념 전쟁스러운 의도를 작정한걸로 봐야하고요.
윤 정부의 인사중에 부적절 내지 정반대/최악의 인사 릴레이 중의 하나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요.
@@강한결-e4b 엉뚱하네요. 종교인이라서 공직임명되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죠? 역대 대통령들 이하 고위 공직자들 중에도 종교인들이 수두룩한데?
차이는 얼마나 강성이고 과격하냐, 그래서 심지어 공개적으로 표출하기까지 하냐죠. 그러니 근본주의적인 종교인일수록 고위 공직 임명에 부적절하다는 상식적인 견제가 국가·사회적으로 작동해왔죠.
그게 임명권자들에겐 바로 '정무적 판단'인거고요. 가급적 그걸 발휘해서 공직 후보자들을 추리고 최종 지명하는거죠. 여기서 '정교분리 위반'이 왜 나와요.
잠깐, 사실 이건 '양심의 자유' 얘기죠. 정작 보수개신교인들이야말로 양심의 자유를 포함해 타인의 자유를 박해하는 사람들이고요. 정치, 종교, 문화 전반에 걸쳐서. 그런 그들이/그들을 위해 '정교분리 위반'을 주장한다면 맥락에도 안맞지만 개념적으로 참 우스운 적반하장이죠.
특히나 '인권위원장'은 첨예한 이슈들에서 보수 개신교를 포함한 종교계의 외압을 상대해내야 하는 수장인데 본인부터가 저런 사람이면 더욱 부적절한 인사죠. 그런데도 논란이 뻔한 정반대의 인사를 쓰는건, 애초에 이념 전쟁스러운 의도를 작정한걸로 봐야하고요.
윤 정부의 인사중에 부적절 내지 정반대/최악의 인사 릴레이 중의 하나니 새삼스럽지도 않지만요.
(아.. 댓글 에러걸렸나. 이건 등록이 되려나ㅠ)
삼성핸드폰 현대자동차 붕어빵
이것들은 과학 맞습니다만
진화가 어쩌고 개구라 사기 치는 것들...사이비이단 과학교는
과학 아닙니다.
과학이 아닌 사기집단은 내쳐야지요.
........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다윈: 어휴..
이러니 과학기술연구개발 예산을 삭감하지. 진짜 답이 없다.
이미 헌법에 개별적 차별금지 조항이 있기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아도 됩니다.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독재법이며 다수 역차별 법입니다.
안 후보자님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구석구석 나라가 개판이다
아멘 입니다
과학에 대해 댓글을 쓰기에 앞서 과학이론과 법칙의 차이를 먼저 알아야 한다.
창조론은 가설도 아니고 그냥 소설이잖아.
창조와 진화는 공존할 수 있는 거고, 과학철학적으로 우주의 시작을 말할 근거를 지적설계자가 만들걸로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님..물론 과학철학자들은 인격신을 말하는 건 아님..
@@오리온-j4p 그런건 과학이 아니라 유사과학이라고 하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 정성 스럽게 써놨네.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으로 인정받는 논문 하나만 링크해봐.
@user-mn6xh2wh5e 헛소리하지 마시오. 성경은 그냥 설화에 불가함
@@오리온-j4p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 성경은 유대민족의 역사서다...천동설이 지동설..
진화론은 화석이나 과학적 증명등이 뒷받침되어서 수백년동안 연구되고 있는데..
창조론은 아무런 증명도 없이 무조건 믿으라는게 말이 안됨..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기독교의 교리를 무비판적으로 무조건 수용하라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만 남..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이네요
정치 종교 왜 분리 시킨 이유도 모르는것이 한심...
애초에 정치 종교는 성경 교리로 따지면 분리되어야 함. 다만 종교가 돈은 필요히고, 정치인들은 표가 필요해서 손을 잡았을 뿐.
원래 한국은 헌법상 신정분리 국가임
정교분리가 시작된 기원은 유럽에서 정치가 종교를 간섭할수없도록 하기위해 제정된 것입니다.
@@Lsmfor 원래 종교도 정치에 간섭하면 안돼요. 예수도 왕으로서 나라를 통치해달라고 부탁 받았지만, 자신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고 거부했죠.
정교분리와 진화론 가설 얘기는 전혀 다른 얘기인데요ㅋㅋ
마치 기독교 와의 싸움처럼 언론들이 호도하네요ㆍ건강한 가정ㆍ건강한 사회를 위한거예요ㆍ차별금지법 도익 후미국ㆍ유럽사호 알고 오세요ㆍ이건 종교전쟁이 아닙니다
안창호 후보님~
교육, 가정, 언론, 법 등 엉망진창인 대한민국...
꼭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님이 되셔서 인권이 무엇인지 보여주세요!!
엉망진창 그 자체인 개신교 일원화를 원하시는 창조구라 신봉자니뮤ㅠㅠㅠㅠ
반어법 맞죠? 그쵸?
다윈의 진화론이 가설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대체할것이 없다고 한사람의 가설을 사실인것처럼 주입교육하는 것이 오히려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1.다원의 진화론은 가설이 아니라 과학이론입니다.
2.진화론으로 현대 생물학이 설명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배워야하는 과학이론입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는것은 대한민국 생명과학의 미래를 포기하는것과 같습니다
3.개인의 종교신념을 지키기위해 국가의 공교육을 망치려들면 안됩니다
풉.. 무슨 과학이론입니까? 과학적으로 맞다면 과학 이론인데. 하나도 안맞잖아요..
제가 예를 들어볼께요..
사람보다 더 오래 됐다는 공룡뼈가 얼마나 많이 발견됩니까?
그런데 그 공룡들중 공룡으로 진화되어가는 과정의. 화석들이 하나라도. 있슴니까? 그냥 완성된 공룡 화석만 지구상에 넘쳐남니다.
인간을 보더라도 인간으로 진화되어가는 과정의.뼈들이 지구상에 넘쳐나야 하는데 전혀 없고 예전에 우리가 진화 과정 단계라고 교육받았던
중간단계 과정 화석들은 그냥 원숭이뼈로 판정됐고. 또 어디에서 무슨 뼈를 찿아다가 겨우겨우 중간단계라고
마춰놨는데. 그거 말고 상식적으로 수없이. 널려있어야 하는 진화 과정의 뼈들이 하나도 발견된것도. 없고 상식적으로 뭐가 안맞잖아요
님이 생각해도 전혀 안맞을겁니다
노벨 화학상 수상자 (2018년) 조지 P. 스미스/ 프랜시스 아널드/ 그레고리 윈터 : 진화의 힘 활용해 항체와 효소 연구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2022년) 스반테 페보 : 멸종된 인류의 게놈(유전자)과 인간 진화에 관한 발견
그래서 느그 창조 죱밥썰은 관련 자료로 노벨상 얼마나 타셨는지?
@@동행-e9r 모든 생물이 다 "진화되어가는 과정"이란다. 니도 느그 조상에서 느그 후손까지 진화되는 과정 중 한명이고.
진화가 무슨 아구몬 그레이몬 메탈그레이몬 이렇게 딱딱딱 나오는줄 아나보네.
그리고 "완성"? 생물에 완성이 어딨냐. 그냥 그 때 살아남은 걸 보여주는 거지.
와... 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다니 한심 그자체.... 창조구라가 사실이라는 근거좀 제발~ 잡경이 허구인건 아나 몰라요? 주입식 교육 좋아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보면 사회에서 난다 긴다 하는 놈들 보다 내가 못한게 뭔가 싶다.
인맥이 없으셨소
부모 빽이 없네
흙수저라 차별 받았네
진짜 길에서 아무나 대려다 시켜도 저거 보다는 잘 하겠다 싶은 요즘임
뻔뻔함이 부족.
면접규정이 있으면 지원자들이 부담을 느낀다네요 ㅋㅋㅋ
진화론이 좋아서? ㅋㅋ 넌 지구가 태양 도는게 좋아서 인정하는 거니?
진화론이 무조건 맞다 이건 아니지만 적어도 저런말하려면 진화론이 100% 틀렸다는 근거를 대야지 ㅋㅋㅋㅋ 지가 다윈보다 똑똑함?
똑똑하지 않은 다윈을 똑똑한이 처럼 잘못 보는 세상
@@seven-dm4xd 진화 현상을 보고 그것을 이론으로 정립했으며, 당시 사람들의 관심과 관념에 맞춰서 비둘기의 육종에 대한 이야기로 설명까지 해준게 똑똑한게 아니면 뭐가 똑똑함?
뭐 종교 경전을 과학책으로 보고, 과학적 사실을 부정할 때 과학적 방법을 따르지도 않는걸 똑똑하다고 함?
내 엠비씨 뉴스만 보는 사람으로서.. 제발 종교적 가치관을 가지고는 뭐라 하지 맙시다.. 진화론은 학설이지 팩트는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이러한 사항을 가지고 잘못이다 아니다 할 이유는 없을듯 함..
팩트다 뱡 신아; 뭐가 지멋대로 팩트가 아냐 이미 과학검증이 끝난 과학이론인데 ㅋㅋㅋ
@@renoacine 할배요 누가 과학적 검증이 끝났다고 하나요.. 혹시 할배의 뇌피셜..
@@wsyoo77ㅠㅠ 과학이란 게 원래 오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건데... 진화론이 맞다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과학계에 합의되고 있는 것을 종교적 신념으로 공과 사 구분 못 하고 부정하는 게 문제인데 핀트 못 잡고ㅠㅠ
@@bikinicity 그렇지요.. 그래서 제가 이러한 오류투성이를 가지고 그사람의 가치관이 맞다 틀리다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이론입니다 상대성이론과 같은개념이에요 이걸 부정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임 상대성이론은 가설일 뿐이다 그러니 사실이 아니다 라는 사람이 있음?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분이 위원장 자리를 맡아야 이 나라의 방향이 올바르게 갑니다. 적극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그 논리대로면 최소한 저 민머리는 위원장감이 아닌듯^^
MBC는 여론조작 참 열심히들 하네..ㅎㅎㅎㅎㅎ
This is the M BC Battle Stadium, so if you post one, close your eyes and write a comment without facts.
진화론은 추측에 불과합니다. 약 10000만년에서 200000만년전이라든가
안후보자님을 응원합니다.
안후보자님을 응원하는 국민들이 많으니 힘내십시오.
맞는 말 할 만한 곳에서 적절히 했는데 뭘 문제 삼겠다는거야
에구 인물이.그리없나? 저런 인간이.헌법재판관이었다니.소름이야 인권위원장이라구?. 나라가.개그콘서트
@@johnjal2525 댓글자의 막말이 소름끼침
한창호후보자 적격이니 지지합니다
더민에는 전과자, 거짓선동, 악법만 만드는 당이라 인물이 정말 없지만...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후보님은 정말
훌륭하죠~꼭 되어서 정말 인권이 무엇인지
보여주세요~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사랑과감사-i7f 훌륭(반지성주의, 광신도, 반인권주의)
이성적 사고 불가한 사람들은 투표권 주면 안돼
사실을 말했네요.
역시 지식인 답네요❤
지식인(중학생만도 못함)
진화론은 모든 생명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졌다인데... 핸드폰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나? 컴퓨터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나? 집이 그냥 만들어질 수 있나? 난 대학생 되어서 교회 다녔지만 학생때 진화론 안 믿었음.
오늘날 원숭이들은 자기 모습이 뭐가 좋다고 아직까지 원숭이로 살겠어... 진작 인간이 되려했겠지. 더 섬세하고 섬세할수록 우연은 있을 수 없다. 한낱 나무 인형도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는데 어떻게 인간이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을까? 그래 모든 우연을 뚫고 인간이 만들어졌다고 하자. 그게 이 지구 전체에 있는 모든 생명들에게 이와 같은 우연들이 있었다고 할 수 있을까?
우연도 세번이면 운명이라 하는 말도 있는데 대체 인간이 만들어지려면 얼마만큼의 우연이 필요할까...
그럼 그건 운명 아닐까?
진화론이 가설이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진화론은 가설이 아니라 생물의 진화에 관한 이론으로 가설, 입증 된 이론, 법칙을 모두 포함합니다. 진화생물학, 진화학이라고도 하며, 생물학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생물학 계통 전공자들이라면 잘 알겠지만, 비전공자들은 모를 수 있는데, 학부1학년 때 배우는 일반생물학에서 부터 “진화파트”를 따로 배우고, 세부전공으로 들어가도 “또” 배웁니다. 생명공학계통은 “생략”하고 배을 수도 있지만 “생명과학”계통은 진화에 관한 이론들을 빠지지 않고 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세포학, 유전학, 면역학, 미생물학, 생화학, 분자생물학 등 생명과학/생명공학의 기반을 이루는 기초생물학 교제에서 “진화”가 빠지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세포를 이해하고, 유전을 이해하고, 미생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화학과 분자생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진화를 이해해야 학습이 가능합니다.
진화가 가설/? 정신들 좀 차립시다.
진화가 안된 인간들이 득실득실.
원숭이가 사람으로 되었다는 것이 진화론의 이론인데, 이것을 증명하려면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가는 중간 화석들이 많이 발견 되어야 하고, 현재에도 중간 과정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발견 되고 있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진화론의 가능성은 없다에 적극 동의 합니다.
@@이복순-c5w 진화생물학은 님 주장같은게 아님. ㅉㅉ...
@@이복순-c5w 인류 진화와 아종들 화석이 얼마나 많이 발견됐는데 아직도 이런 헛소릴 하는 종자가 있네.
@@이복순-c5w 저기 원숭이도 사피엔스 처럼 자기들 나름대로 진화해온 결과임. 지금 우리가 주변에서 보는 벌레나 식물도 나름 다 진화해온 거임..하물며 원숭이나 인간이야....하아.......
@@gosohebakiki 조용하세요
과학적이란 사람들이 만들어낸 정확성없는 허구입니다
정의 도덕 윤리 ... 이런거 가상의 추상적 세계에만 존재하지 뇌라고 달려 있는 물질의 세계에는 허상인겨 알것냐?
미쳐돌아가는구만
석열아 니들은 과학 정부라며 ㅋㅋㅋㅋ
과학을 0점 맞은거야??? ㅋㅋㅋㅋㅋ
졸라 무식한 윤석열 정부 과학에 과짜도 모르는 개 모지리 정부
어차피 세상은 돌고 돌는 것에요.
진화론 유인원 원숭이 그럼 이것은 누가 만들었나 ? 여호와 하나님이 원숭이를 만들었는데 진화 되어서 사람이 되었다는건가 ?
원숭이 유인원이 어떻게 상겨 났지
누가 만들었다는건가 ?
그냥 생겨 났다는건가 진화 되기전 만들었나 ?
생겨났나 ?
창조론만 배우면된다
진화론은 없다
당연히 잘 전하고 있구만
뭐가 문제야
왜냐면 니가 ㅈㄴ 빡대가리라 사실을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죠 ㅋ.
창조론은 국어 판타지소설으로 삽입하기에 정말 적절한 재료이긴함
맞는 말씀 감사합니다.
저런분들이 수장이 되어야 나라가 살아납니다.
이 자유가 그저 얻어진것이 아닌 수많은 기독교인들의 헌신과 노력 눈물의 기도로 이루어진것입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님을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진화론은 말 그대로 이론이다
그리고 그 이론은 과학의 최고의 체계이다.
창조는 문자 그대로 각 신화의 창조신화다.
말 그대로 이론이니까 현대과학의 근간이란다.
느그신 존재도 없다
썰입니다.
안창호후보님을 지지합니다.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미래가 밝은 나라를 선물합시다. 바른말을 한 안후보님 지지합니다.
정신차리세요 진화는 생물학적 사실 입니다.
안창호후보님을 지지합니다
@@소망이-b3j 개소리.. 저 후보자는 개독교 근본주의자로 비개신교 국가인 대한민국의 인권위원장 자격이 없음
@@소망이-b3j 종교와 과학을 분리할 줄 아는 객관적인 개신교인이면 환영하지만, 저 작자는 그런게 없는 작자임
@@info_biz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근대 이게 공영 방송에서 할 얘기인가?
진화가 덜됫나?어떻게 저런게 헌재엘 잇엇고 국가기관장이 되냐?
소수자의 인권을 존중하라고 하면서.
진화론을 인정하지 않는 소수자를 비닌하는 모습들.
그 소수자의 의견에 왜 소리를 지르고 함부로 비난하나.
목소리가 높아야지 이긴 것 같으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
다수 의견에 떠밀리지 않고 자신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변명하지 않고 결과에 관계없이 소신을 지키는 안후보자를 존중한다.
진화론 인정은 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냥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만큼 팩트인데 그걸 부정하고 앉아있으니까 하는 거지.
인권위원장? 사실 저 양반이 인권을 다루는 자리에 앉을까봐 ㅈ같은게 아니야. 현실의 과학을 공공연히 부정하고, 공교육과정마저 부정하는 양반이 내가 낸 세금으로 위원회 수당 받아먹는게 ㅈ같은거지.
진화론을 부정하는건 1+1=2를 부정하는거 만큼이나 무식한행위란다 ^^
진화론은 사실상 설거지론보다 못한이론 아니냐ㅋㅋ
여기서 진화의시작 설명할수있는사람 1도없잖아
진화의 시작 = 화학적으로 반드시 일어나는 생식세포 복제 과정에서의 오류
@@btc_usd7851진화론의 시작인, 빅뱅 이론에서, 시간과 공간, 에너지의 기원을 설명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 과학이 아니라 철학이지요
@@ExLakia 빅뱅이론에서 시간과 공간, 물질의 기원이 설명 되지 않아요. 과학이 아닌 가설. 진화론은 철학이에요
@@정혜영-j1n 네 그걸 설명할 이유따위 없답니다.
과학은 현상을 설명하지, 기원을 설명하지 않아요 ㅋ
근데 진화론이 알아서들 생각하기를 얼마나 낮은위치에 있든 얼마나 가설이고,말도안되는 이론이든,
창조론은 진화론 보다 증거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합니다. 한국은 종교와 신념의 자유가 있죠.
6모 8888577에 빛나는 빡머가리 고딩아.
저건 종교와 신념의 자유가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란다.
응. 그건 맞는데, 그 자유를 누리고 싶으면 공직에 나오지 말라고 해. ㅋ
@@Right.To.Resistance 대한민국 법에 그런 내용은 없는데요? 그리고 님이 진화론을 믿는것도 사상의 자유 중 하나에요.
@@CreatedPSC 대한민국은 국교를 정하지 않으며 "정치와 종교는 분리" 된다. ㅋ
대한민국 헌법에 버젓히 있구만? 아...
니들 원래 헌법 알기를 홍어 X같이 아는 것들이었지? 그래서 목사들이 범죄를 처 싸질러 대고 자빠졌어도 국가가 심판할 권리는 없었고? ㅉㅉㅉ
종교편향적 태도는 헌법적 기본에 입각해 볼때 매~~~~~우 부적절하기 그지 없는 결격사유다. ㅉ
그러니 그 자유를 처 누리고 싶거든 공직에 나온다고 삽질하지 말라 카그라. ㅋ
뭐 하긴.. 목사가 정치질을 처 하고 자빠졌어도 뭐가 잘못인지도 모르는 수준인 것들이니 디폴트값이 뻔하긴 했지. ㅉㅉㅉ
@@Right.To.Resistance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야 웃기는 소리좀 하지마 창조설화가 진짜 일 수 있다면
다른 종교의 창조 설화역시 사실 일수 있다는거잖아?
이 간단한 논리조차도 못깨는 놈들이 ㅋㅋㅋㅋ
기독교의 창조론vs 타종교 창조론vs근대인식론 이거네???
정상적인 뇌구조를 거부해야만 하나같이 장차관되는 나라에서 과학기술 발전 ???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인권위원장 후보 추천을 면접보다 서류면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질의 응답하며 더 심층 면접을 할 수 있고, 자신의 서류에 법적책임을 물을 수 있어서, 면접보다 오히려 더 좋은 방법같아서 찬성합니다.
그리고 소수 인권도, 장애인 인권도 모두 지금 우리나라 헌법에서 충분히 보호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니, 이렇게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차별금지법이 안 후보의 말처럼 소수인권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국민의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것은 아닌지 염려한던 중에,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한 안창호 후보자의 지명에 적극 지지합니다.
안창호후보님 감사합니다.
동성애의 실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성애가 얼마나 음란한지 동성애퀴어축제의 현장을 보고 알았습니다. 남자들끼리 여자속옷만을 입고 하는 행동들 자신의 중요부위를 드러내고도 부끄러워 안하는 이런 동성애를 옳다고 말해야 합니까?
내자식이 그렇게 하고 다닌다면 어떤심정인지 다들 알것 아닙니까.
그리고 건강의 위험성을 알리는것이 잘못됬습니까?
알면 반대할수 밖에 없고 모르면 찬성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속성을 외면 하지마세요.
아줌마 그러길래 공부좀 하시지 그랬어요 ㅋㅋㅋㅋ
@@ExLakia공부한결과 나도 안창호후보님께 한표
안후보님 응원합니다
@@유미육-p9w 막말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하든 안하든 그게 우리랑 뭔 상관임? 문제만 안 일으키면 됐지.
”문과 평균“
해가 뜨고 지고 계속 되는데 왜 그럴까? 비가 내리고 식물이 자라고 공기가 있고 지구가 태양에 너무 가까이 가지도 않고 너무 멀리 가지도 않는 건 왜 그럴까? 조금만 차이 나도 타죽거나 얼어 죽을텐데..
지구에 인간이 살 수 있는 수백 수천 가지 이상의 조건들이 갖춰진 게 단지 우연의 결과일까?
그리고 그 모든 게 저절로 우연히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짧은 기간에는 그렇게 될 수 없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면 생명 없음이 생명이 될까?
0을 1000번 곱하면 0이지만 수백만번 곱하면 100000이 될까? 진화론이 주장하는 게 그거다. 우연히 저절로 오랜시간에 걸쳐서
진화론엔 목적도 이유도 없다.
그리고 만약 인간이 단백질 덩어리에 지나지 않으면 인격도 없는 거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창조된 존귀한 존재라고 선포하고 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시간이 지난 다음에 후회하지 않는 안후보자가 되길.
신앙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소신있게 당당히 발언하긴 안 후보자님 지지합니다.
도산 안창호님은 존경받으셨는데 ㅉㅉ.
진화론은 가설인가-> 맞다
진화라는 현상은 그럼 거짓인가-> 아니다. 진화 현상 자체는 이미 발견된지 오래임 그래서 진화론은 사실이자 가설임
창조론은 가설인가-> 가설 조차도 아닌 소설이다.
진화론이 부정되면 창조론이 참이되는가?-> 더 나은 진화론이 나올뿐임 그게 과학이고
창조론을 믿으면 하나님의 뜻을 더 잘받들게 되는가?-> 종교인은 말씀,진리,교리를 믿는 사람이지 신화를 믿는건 그냥 신앙인임
개인적으로 종교인은 현대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신앙인은 현대사회에 아무 쓸모없음
진화론은 완전한 가설, 검증 된 가설, (불완전하지만) 입증된 사실, 법칙을 모두 포함하는 진화라는 현상에 관한 이론으로 “반증되기 전 까지는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과학이론입니다.
진화론에 론 자를 붙이는 건
그 어디에서도 검증 받은 바 없는 걸
그냥 론이라고 붙인 겁니다.
입증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예로서 창조론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창조를 얘기하는 사람 치고
론을 붙여 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사람 없는데도 말이지요.
진화는 엄연한 가설입니다.
즉 썰이지요.
그것도 개구라썰
이게 거슬리는 분들께 두 가지만 여쭙지요.
1) 다윈의 진화썰에 근거한 종의 변화
즉
물고기가 개구리가 됐다든지의 예 하나만 부탁
여기서 주의하실 건
무슨 새의 부리가 변하고 어쩌고 하는 건
종의 변화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시기 바라며
2) 지금은 왜
진화의 과정 중에 있는
반물고기/반개구리
반유인원/반인간 등을
하나도 볼 수 없는지
답 부탁해요.
가설은 맞는데 배우고 안배우는건
본인 자유지 종교의 가스라이팅이 큰 문제
우리나라 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종교적신념을 말할수 있습니다 뭐가 문제란 말입니까? 여기는 북한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입니다 잘못된 사고와 사상을 주입하려는게 문제 아닙니까? 민주화운동이라고 우기는 공산주의 운동은 상을 받는 세상이고 신앙적 신념에 의해 말하는게 문제인가요? 참된 그리스도인은 정직하고 자기일에 열심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면서 특정 종교에서나 떠드는 말을 교육에 적용해서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려는 이중적인 건 자연스럽게 나오네 이분
@@cukurz정교분리의 원칙 자체에 무지한 판단이다. 헌법에서 말하는 정교분리원칙은 미국에서 국교부인의 원칙과 통하는데 정치적 자유주의의 국교부인이란 특정 진리나 종교에 대해 국가가 가치판단을 하지않고 가치중립을 지키겠다는 사상이다. 특정 종교에 대해 신학적 입장을 지켜라,국민에게 특정종교를 믿으라고 강요할 수 없는겁니다. 그런데 정치인이 특정종교를 믿는것으로 인해 정치인자격,공직자자격이 없다는 주장이 정교분리위반사항이다.
@@cukurz만약 종교시설에서 자기가 믿는 신학에 따른 진리판단으로 교육하지마라야한다고 헌법이 정한겁니까?? 교육에 적용시켜서 문제?? 그게 정교분리위반사항?
@@강한결-e4b 종교적 신념으로 공교육에 간섭해야 된다는 말이 종교시설이라도 그 말이 나왔다는게 문제인데요.
교진추라는 전례도 있고.
그런 말을 사람들이 행하게 등 떠밀기만 했다고 책임이 없다고 할건가요?
저건 후보직 실격이 아니라 인간 실격인데?
공석에서 그것도 정치에서 종교타령 ㄹㅈㄷ 진짜 개멍청함
종교는 해악이 맞다 이정도면 ㅋ
인권위원장 다자이오사무 취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