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유형의 강사가 절대 나쁜거라 생각 안함. 물론 패스값이 어느정도 들지만 나같이 학원을 아예 안다니는 학생들한테는 인강밖에 없는데 학원 여러게 다닐빠에는 패스사고 인강듣는게 지역에서 젤 좋은 학원 여러게 다니는것보다 훨씬 싸고 매리트가 좋으니 좋은 선택지임. 한국에 사교육은 어짜피 망할리 없으니...
학원에선 학생이 갑이고 강사가 을이니깐 먹고살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지만 학교는 선생이 평가자라 갑이니 수업 수준이 어떻든 그에 맞춰서 공교육이 개판난건데 그렇다고 생기부 같은걸 전부 없애고 성적이나 정시만 본다면 교권이 아주 바닥으로 가버리니 뭘 해도 애매함. 해결은 안되고 기형적인 형태가 계속되니 출생수가 반토막이 나버리면서 공교육 사교육 둘다 망하게 생겼지
부모의 욕심과 초경쟁사회, 저열한 비교문화가 사교육을 광적으로 확대시켰고, 이는 다시 생존경쟁과 교육비를 증대 시켜 저출산을 발생시킨다. 저출산으로 인해 사교육시장은 그들의 고객을 잃어버릴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사교육시장계는 사교육 성공으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격이 되었다.
역사를 돌이키며 보니까 그래도 우리나라가 교육의 출발점을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해왔다는게 보이긴 하네요. 단지 성과를 봐야하는 시기가 고3이었다는 사실이 모든 문제를 부추긴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고등학생의 부담을 성인(대학생)으로 돌리는게 가능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입학은 쉽고 졸업이 어려운, 대학수준은 진짜 소수의 몇개 빼고 비슷한 그런 문화로서의 교체가 가능한 시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기업과 공직이 블라인드채용을 실행한지 꽤 되었고, 대학진학률이 아득히 높기 때문입니다. 졸업을 어렵게 해서 대학에서의 전문적인 학업에 대해 학원이 생기게 하고, 기사 자격증 등의 관련 자격증들의 시험난이도를 높혀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학원이 생기게하는것. 수능의 중요도가 낮아지면서 똑같은걸 배우는 아이들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각각 전문화된 대학교육과정에서 경쟁을 시작하는, 그런 문화에선 아이들이 원하는 진로를 지금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거고(대학을 안가는 선택 포함), 유년기의 사교육(부모들도 어려서 수입이 적고 빚이 많은 시기)부담이 줄어들어 출산부담도 덜하게 될겁니다. 고3 수능에서 성과를 보는 지금의 제도에서 대학 졸업때 성과를 보는 제도로 바꾸면 정말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이 따라오는데, 설명하기 입아프구요. 단지 그것이 현실화 되려면 초중고의 사교육제도를 전례없을 정도로 과감히 쳐내야 할겁니다. 동시에 대학 수준을 비슷하게 하기위해 쓸모없는 지잡대,수잡대(출산률이 50% 삭제됬으니)를 절반이상 없애고 남은 대학들에 동일한 지원을 해서 수준을 비슷하게 하고, 대학원 시스템을 뜯어고쳐 각 연구실의 성과를 수치로 국가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국가 핵심산업과 관련된 학과의 정원은 늘리고, 연구실 성과가 매우 낮은 학과의 정원은 대폭 줄이고. 졸업 시험과 기사자격증 시험은 어렵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바꾸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은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보여주기식 교육제도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학교 선생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기 어렵고 그렇다고 쉽게 짤리지도 않으니 딱히 스스로 발전하려들기 어렵고 학원 교사는 하는 만큼 돈도 많이 벌고 쉽게 짤리니 스스로 더 발전하려 하니 공교육보다 사교육 수준이 더 높은게 현실일듯 더 경쟁적으로 더 빠르게 발전하
그리고 솔직히 지방 학교선생들 중에는 워낙 얼렁뚱땅 교사가 된 사람이 많아서…ㅎ 사범대 출신도 아니고 임용고시도 안본 사립고등학교 교사들 개많음… 대학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 태반이고.. 그 사람들이 과연 학창시절에 공부를 얼마나 했을지도 의문 ㅎ 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죠.
84학번. 맨투맨영어가 획기적엿죠. 처음에는 16페이지 프린터물로 나와서 92호까지 나왓죠. 약 1500페이지. 인기가 많앗고 곧 책으로 나왓죠. 아마도 성문영어가 베이스엿는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서 기초를 튼튼하게. 영어기반을 다졋죠. 덕분에 큰 도움받앗고 살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엇엇요.. 지금도 있나 모르겟네
@@tytubee16 정시비율이 높아지긴 했지만 모든 학생들이 학교추천 받아야 갈 수 있는 최상위권을 노리는 것은 아니기에 수시를 준비한다면 기본적으로 교사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고 교사가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권위에 대한 기본적인 두려움이 있어서 실제로 교사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그것에 불이행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학생은 정말 적죠.
선생님을 무시하고 강의를 듣지 않는 이유는 전적으로 공교육 선생님들한테 있죠. 명문고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수능식으로 수업을 하지도 않고 수능식로 시험문제를 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강의력이 인강강사들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니까요. 실력도 떨어지고 수능에 맞춤시험도 아닌데 공교육에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동의합니다. 저 돈을 차라리 다른 곳에 투자하는게 훨씬 좋을텐데;; 자식이 공부에 재능이 없는데 사교육비에 돈을 펑펑 쓰는건 걍 상폐할 개 잡주에 돈을 투자하는거랑 마찬가지죠. 차라리 그 돈을 모아서 자식이 크면 분할해서 주던가 아니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13학번입니다. 어려운 가정에서 이악물고 혼자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절대 공교육만으로 공부 못합니다. 특히 수리영역은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선생님들도 굳이 아이들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구요. 수업 끝나고, 점심 시간에, 방과 후에 끊임없이 교무실 찾아가서 질문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봐도 공부에 하등 도움이 안됐습니다. 저 수험생때는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라는게 있었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부족한 집안 형편탓에 ebs, 강남구청 번갈아서 보다가 한계를 느껴서 결국 고3 수능 막판에는 메가스터디 현강 들었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무리해서 사교육비 대주시는 바람에 허리가 휘다못해 토나올뻔 하셨다네요. 우리나라 사교육 필수입니다. 정말 똑똑하고 공부에 재능있으면 독학도 충분할 지 모르겠어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공교육만으로 대학가는거 어림도 없었습니다.
잘가르치고 열심히 한 교사들이 더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 학생도 자기와 잘 맞는 교사에게 배울 수 있는건 장점이지만 지금의 세태는 괴물 그 자체죠.... 솔직히 쓴소리라고 하는 말도 결국은 대부분 공부 잘해서 남보다 잘되자 즉, 나보다 못하면 밑으로 봐라가 은연중에 깔리게 되죠. 각자 재능이 있는 세상에서 수능 공부 더 잘했다는 이유로 남은 천시할 근거는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거의 디폴트가 되어버린게 지금의 대한민국이죠.
이분들이 돈 많이 벌고 노력하신것도 알겠지만.. 정말 이게 국가적으로 맞는방향인지 옳은방향인지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과 자살율이 보여주고 있죠. 자살율과 우울증은 1위, 반대로 출산율과 행복만족도는 꼴지. 그래요.. 사교육비와 사교육을 보며 나는 저렇게 자식들에게 해줄수 없겠다는것을 알고나니 출산을 포기하게 됩니다. 못난 부모가 되어 자식들에게 원망을 듣거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고통스럽고 비참할것을 생각하니 그냥 눈물을 머금고 나의 2세라는 행복의 희망을 시작부터 거세해버리게 되네요. 그래요 가진분들께서 제발 이 나라좀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공교육 선생님들 뽑는 제도만 바뀌어도 사교육 열풍이 이렇게까지 불지는 않았을거임. 솔직히 학교 선생님들 중에 진짜 잘 가르친다 하는 쌤 몇이나 있냐 다들 우리를 가르치고 성적을 향상 시켜주는데 목적이 아니라 그냥 수업이라는 업무를 하는거에 목적을 둔거같음 그러니까 더 잘 가르치는 사람들한테 가는거지 사교육을 막을게 아니라 공교육을 발전시켜야함 그게 맞는거임
인터넷 강의는 가격이 굉장히 낮아졌기 때문에 강사들의 수익은 대부분이 강의에 활용되는 교재 수익입니다. 아무리 현우진이라도 강의 수익만으로 저정도 수익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교재 수익까지 합친 수익이 수백억 되는 겁니다. 조교가 최소 설카포의치한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학벌보다는 해당 과목 성적을 보고 서울 중상위권 수준만 되면 학벌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카포의치한은 대부분이 지방에 있어서 대치동에 오기도 힘들고 특히 카포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수능 성적은 전혀 안보는 전형으로 간 학생들이기 때문에 수능 강의 조교로는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작년에 재수하면서 대치동 현장강의를 직접 들은 사람으로써 왜곡된 내용이 있는 것 같네요 1. 현장조교는 다 설카포의치한이 아닙니다 선생님마다 조교를 뽑는 방식은 다르지만 보통 수업하는 과목의 성적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 수업이면 수능 국어 1등급) 그리고 단순한 수업 조교는 대학생들이기때문에 시급이 엄~~청 높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는 무슨 기업급 연봉을 받는 것 처럼 나와있네요 2. 저렇게 줄을 스는 광경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들었던 학원인 시대x재 에서는 자리를 추첨으로 뽑아갖고 줄을 설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학원은 추첨식으로 자리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냉정하게 사회적으로 보면, 학생들에겐 미안하지만, 일타강사 또한 결국 사회적 문제를 불러오는 돈 장사임. 일타강사들이 모두 사명감 있다고 볼 수 없는게, 일타강사가 되려고 서로 경쟁하고, 결국 그게 학원계에선 몸값 돈으로 연결. 이런 일타강사가 점점 늘어나면 결국 학생들에겐 학교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없어지고, 교육수준은 교육수준대로 높아져서 이게 결국 계속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에 또 한 몫하고 학생들이 성인 사회로 진출했을 때는 소외감으로 연결됨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나라라 결국 모든게 돈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임. 그래서, 세계 경제학자들이 돈과 사람에 관계성을 연구할 때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관찰함...
일타강사가 아무리 잘 가르쳐준들 입시끝난 학생들 1~2년후면 내용 다 까먹는데 뭐...입시를 위해 효율 좋은 일타강사든 뭐 과외든 돈을 쓰는건 어쩔수 없지만, 기억에서 낭비되고 사라지는 지식 그리고 새로운것의 발견이 아닌 수십 수백년전 확립된 지식의 배움에 돈이 몰린다는것이 웃길뿐이다.
내 군대 동기가 찾아보니까 메가스터디 일타강사더라..근데.. 군대에 있을당시에 휴가다녀온 이야기 재미있게 꾸며서 하는걸 듣고 배꼽잡았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입시생들에게 하니까..엄청난 강의가 되는거 보고 놀람... 근데 강의 몇개 들어보니까..유명 연예인과 같은 건물에 살고 ㅋㅋ 술은 800만원짜리 나오고 아는 사람들이 수백억대 부자고 ㄷㄷㄷㄷ 근데 아는척 하려다가..과거의 그 군대적 동기가 아니라... 지금은 그냥 서울에 계신 높은분이지.. 그냥 나만 알고 있기로 했다. 근데 사실 대학학력고사 점수는 내가 더 잘받았음.. 같은 학교 출신이라서...
간단한 AI 프로그램 써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국영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AI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다루는지, 자기 주관과 개성으로 얼마나 남들과 다른 결과물을 내놓는게 중요한지. 우리나라 대입식 사교육은 이제 빨리 때려쳐야합니다.교육제도와 대학교도 빨리 바뀌어야할듯.
과...연? Chat GPT 포함한 AI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지금 수능이 단순한 지식암기, 문제풀이인지는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어서. 지금 수능도 단순 지식을 물어보는게 아니고,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지식을 재구성하는지 물어보는거임. 지문을 읽고, 주요내용을 파악하고, 논리관계를 파악하는 등등. 기본적인 문해력을 따지는거지. 그게 되는 학생을 판별하는게 수능이고. 지금 보면 알겠지만.. 애들 수능공부 안하고 수시가 메인이잖아? 그래서 애들이 그런 역량을 기르려고 하지를 않아. 그게 문제인거지. 수시가 나쁜게 아니고, 장점도 많은데.. 애들 기본 문해역량 내려간건 수시가 한 몫했다고 본다
@@Myungryun 수시가 메인은 아님. 학생들마다 공부 방식이란 게 있어서 해마다 4번씩 보는 교내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다 챙기는 게 맞는 애들이 있고(사실 집안이 여유가 될수록 이게 쉽긴 하지만), 수능성적만 보는 정시에 모든 걸 걸도록 열심히 하는 게 맞는 애들이 있음. 그냥 수시 정시 반반 갈림.
본인들이 블루오션에서, 물론 지금은 레드오션이지만, 노력도 하고 운도 있고, 실력도 있어서 1타가 되고 부자가 된거야, 박수는 못치더라도, 대단하다 인정은 할 수 있음. 하지만, 솔직히 입시가 미래를 위한 것은 맞지만, 입시 그 자체가 생산성을 위한 일이 더 이상 아닌 지금, 저렇게 돈을 쓸어 담을 수 있는 입시구조와 사회풍조가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봄.
@@안녕-s6k7c 현실은 석 박사 채용 대졸자 채용 공고 ㅋ 자격증 실력 그딴거 상관없이 애초에 필수 항목 마냥 여겨지는데 너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멍청해서 대학원가고 좋은 대학 갈라하는지 알냐 ㅋㅋ니가 제일 똑똑하다! 장하다 ㅋㅋㅋ 수험생 상위 10퍼애들이 멍청했네 ㅋㅋ 고작 대학따위를 갈려고 고등학교 3년 버리고
@@masterchief2479 결론은 근데 그런 기초가 없는 애들이 찔러보는 곳이라는거 아닌가요? 서울대 간건 간거고 가서 뭘했냐가 중요한거죠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으면 그사람은 발전이업ㄹ는거죠 "서울대" 면 무조건 지식인에 똑똑한 애들인가요 ㅋㅋ 운좋게 시험 쉽게 나오는해에 표점 차이 별로안나서 하위학과 기어들어간애들도 있을텐데
그래도 인강이 사교육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됨 한달 학원비만 내면 1년동안 대치동 강사 인강을 들을수있는게 혁신적임
ㄹㅇ 지방에는 저런 수준의 선생님들이 없을 뿐더러 있다해도 학원비도 어마어마하고 본인만 수준에 맞게 잘 선택해서 공부하면 돈 절약과 이동시간 절약도 어마무시함
이건 ㄹㅇ 인정 시골동네가면 학원도 거의 없는데 인강은 맘껏 볼 수 있으니 이런점은 진짜 좋음
이거 ㄹㅇ임. 고등학교 때 학원 안다니는 사람은 봐도 인강 안듣는 사람은 못봄.
@@라이언-f4p ebs도 도움 많이데더라구요.
ㅇㄱㄹㅇ 인강은 오히려 사교육 격차를 줄여줌. 공교육만으로는 메꿀 수 없는 편차를 대치동 일타강사들의 인강이 메꿔줌
*정정합니다.
04:10 ‘6,000,000,000‘ -> ‘600,000,000‘
앞으로 더 꼼꼼히 체크한 뒤 업로드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4:10에서 월 8회에 30만원 인 것 같은데 왜 8을 곱하나요? 8을 곱한다면 월 6억이 아니라 8개월 동안 6억을 버는 것 아닌가요? 월 8회에 30만원을 버는건데 단위를 '월'로 계산하면 8을 곱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이분들도 엄청난 노력으로 올라온 사람들입니다. 충분히 박수받을만 합니다.
다만 사교육이 팽배한 대한민국의 교육현실도 되돌아 봐야합니다.
현우진인가 군면제ㅎ
@@youto8160 아파서 못간걸로 난리네... 진짜 비리로 뺀 애들부터 조사해라
솔직히 학폭 차별 넘치는걸 방치하고 세금 낭비하는 담탱보다야 훨신낳긴함 ㅋㅋ
@@cleareyes2328 ㅋㅋㅋㅋ 들켯누 ㅋㅋㅋㅋ
일단 공교육 퀄리티가 케바케에.. 사교육보다 훨씬 못한 것도 큰 문제지.
난 이런 유형의 강사가 절대 나쁜거라 생각 안함. 물론 패스값이 어느정도 들지만 나같이 학원을 아예 안다니는 학생들한테는 인강밖에 없는데 학원 여러게 다닐빠에는 패스사고 인강듣는게 지역에서 젤 좋은 학원 여러게 다니는것보다 훨씬 싸고 매리트가 좋으니 좋은 선택지임. 한국에 사교육은 어짜피 망할리 없으니...
손주은 회장이랑 현우진 일타강사 말로는 앞으로 10~20년 내에 대한민국 사교육이 무조건 망한다고 하더군요. 과연 어찌될지...
저출산으로 사교육시장 다뒤짐
접근성이 좋아서 중고등교육의 상향평준화를 만듦 학교교사들은 쥐꼬리 월급으로 사교육만큼의 노력을 안 들이니까 기본만 해주려고 하고 일타강사 수업을 안 들으면 시험 수준을 못 따라가니 사교육이 거대해질 수 밖에 없음
애초에 사교육 강사는 교수연구만 하면 되지만 공교육 교사는 그렇지 않음
학원에선 학생이 갑이고 강사가 을이니깐 먹고살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하지만 학교는 선생이 평가자라 갑이니 수업 수준이 어떻든 그에 맞춰서 공교육이 개판난건데 그렇다고 생기부 같은걸 전부 없애고 성적이나 정시만 본다면 교권이 아주 바닥으로 가버리니 뭘 해도 애매함.
해결은 안되고 기형적인 형태가 계속되니 출생수가 반토막이 나버리면서 공교육 사교육 둘다 망하게 생겼지
@@user-xs1vo1ul3r 이게맞지.
사교육보다못한 공교육이문제인거지
@@채로걸 강의력이뭔질모르네 그래서 교사나부랭이들이 현우진이못되는거야 ㅋㅋ
1타 강사 수업은 벌어들이는 소득 만큼 교재나 자료에 재투자를 해 양질의 수업이라고 느껴짐.
정리 잘해주셔서 이해가 잘됐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한국의 출산률 저하에 너무 과도한 사교육열풍도 한 몫했다고 봅니다....ㅠ 씁쓸한 현실..
결국엔 출산율 문제가 돈...
한몫 정도가 아니라 20프로 이상 기여할듯
자식이 공부에 재능이 크게 없으면 사교육에 쓸 돈을 차라리 다른 곳에 쓰면 될 텐데...
솔직하게 상위권에 들 정도가 아니면 학교성적이 크게 중요하지는 않죠. ㅠㅠ
제 생각에는 그런 면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출산률 저하로
자녀를 한명만 낳으니
뭐든지 ‘고급화’시킨 것 같습니다.
전에는 적어도 두명, 세명한테
나눴던 자원이 이젠 한명한테만
가게 되니
사교육에도 전보다도 더 큰 돈을 쏟게 되는거죠
능력되면 교육시키고싶은건 당연한거죠
과하면 문제겠지만
정확히 말하면 사교육 강사들의 경우 대부분 개인사업자 신분이기 때문에 연봉이란 표현보단 연 세후순수익이라 하는 게 정확할 듯
부모의 욕심과 초경쟁사회, 저열한 비교문화가 사교육을 광적으로 확대시켰고, 이는 다시 생존경쟁과 교육비를 증대 시켜 저출산을 발생시킨다. 저출산으로 인해 사교육시장은 그들의 고객을 잃어버릴 것이고. 아이러니하게도 사교육시장계는 사교육 성공으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격이 되었다.
역사를 돌이키며 보니까 그래도 우리나라가 교육의 출발점을 비슷하게 맞추려고 노력해왔다는게 보이긴 하네요.
단지 성과를 봐야하는 시기가 고3이었다는 사실이 모든 문제를 부추긴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고등학생의 부담을 성인(대학생)으로 돌리는게 가능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입학은 쉽고 졸업이 어려운, 대학수준은 진짜 소수의 몇개 빼고 비슷한 그런 문화로서의 교체가 가능한 시기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기업과 공직이 블라인드채용을 실행한지 꽤 되었고, 대학진학률이 아득히 높기 때문입니다.
졸업을 어렵게 해서 대학에서의 전문적인 학업에 대해 학원이 생기게 하고, 기사 자격증 등의 관련 자격증들의 시험난이도를 높혀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학원이 생기게하는것.
수능의 중요도가 낮아지면서 똑같은걸 배우는 아이들끼리의 경쟁이 아니라 각각 전문화된 대학교육과정에서 경쟁을 시작하는, 그런 문화에선 아이들이 원하는 진로를 지금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거고(대학을 안가는 선택 포함), 유년기의 사교육(부모들도 어려서 수입이 적고 빚이 많은 시기)부담이 줄어들어 출산부담도 덜하게 될겁니다.
고3 수능에서 성과를 보는 지금의 제도에서 대학 졸업때 성과를 보는 제도로 바꾸면 정말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이 따라오는데, 설명하기 입아프구요.
단지 그것이 현실화 되려면 초중고의 사교육제도를 전례없을 정도로 과감히 쳐내야 할겁니다. 동시에 대학 수준을 비슷하게 하기위해 쓸모없는 지잡대,수잡대(출산률이 50% 삭제됬으니)를 절반이상 없애고 남은 대학들에 동일한 지원을 해서 수준을 비슷하게 하고, 대학원 시스템을 뜯어고쳐 각 연구실의 성과를 수치로 국가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국가 핵심산업과 관련된 학과의 정원은 늘리고, 연구실 성과가 매우 낮은 학과의 정원은 대폭 줄이고. 졸업 시험과 기사자격증 시험은 어렵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바꾸고.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은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보여주기식 교육제도는 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딴식으로 하면 우리나라 특성상 별별 나이먹고도 정신못차린 폐급들 막들어와서 학교이름 먹칠하고
분탕질놔서 면학 분위기 다 망칠듯
그런 저열한것들은 저기 지잡대나가서 끼리끼리 모여있는게 나음
뭣 하러 굳이 대학까지 폐급들이랑 같은 물에 놀게하냐
니논리대로라면 지방대 가도됨
지가 거기서 열심히하면 뭐든할수있지
근데 현실은 잘하는애들은 잘하는 애들끼리 모여있어서 폐급 분탕질 별로없음
고딩 수학/영어 가르치면서 이렇게 돈많이 버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을듯 ㅋㅋㅋㅋ
아니 이분 찐천재 역사샘 아니신가욤!!????
02:09 아녜요.. 충분히 호감형입니다!!!
현실적으로 학교 선생은 열심히 한다고 해서 돈을 많이 벌기 어렵고 그렇다고 쉽게 짤리지도 않으니 딱히 스스로 발전하려들기 어렵고
학원 교사는 하는 만큼 돈도 많이 벌고 쉽게 짤리니 스스로 더 발전하려 하니
공교육보다 사교육 수준이 더 높은게 현실일듯
더 경쟁적으로 더 빠르게 발전하
불쌍한놈 ㅋㅋ윤혜정 선생님 모르냐
수천억을 거부하고 공교육에 남은 자
공부안해본 티가 나고 안해본놈이 뭘 안다고 교육 가지고 운운해대는지도 모르겠다 ㅋㅋ
마치 중국인인데 한국 복지시스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꼬라지같애서 역겨워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차이 느낌..
그리고 솔직히 지방 학교선생들 중에는 워낙 얼렁뚱땅 교사가 된 사람이 많아서…ㅎ 사범대 출신도 아니고 임용고시도 안본 사립고등학교 교사들 개많음… 대학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 태반이고.. 그 사람들이 과연 학창시절에 공부를 얼마나 했을지도 의문 ㅎ 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는 사람이 너무 많죠.
84학번. 맨투맨영어가 획기적엿죠. 처음에는 16페이지 프린터물로 나와서 92호까지 나왓죠. 약 1500페이지. 인기가 많앗고 곧 책으로 나왓죠. 아마도 성문영어가 베이스엿는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나와서 기초를 튼튼하게. 영어기반을 다졋죠. 덕분에 큰 도움받앗고 살아가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되엇엇요.. 지금도 있나 모르겟네
제 영어 학원샘이 그걸로 공부하셨다 하시네요
15:00 한국사회가 공교육을 경시하게 되고 좋은대학에 진학할 목표만을 지향하는 사교육에만 몰두하게 되는 건 아닌가라는 우려가 아니라 이미 그렇게 된지 오래됐습니다.
님이 사회에 재산 환원해서 대학들 시설들좀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면 그런일이 줄어들텐데 그죠?
사회를 위해 해주긴싫고 미래 내 노년 챙겨줄 밥줄들이 지금 수능판에 망령마냥 묶여있어서 연금 똑바로 안나올까봐 걱정되심?
@@김재현-m7r7u 뭔 헛소리를 장황하게 하나요?
일타강사님들께서 많은 고생과 외로움을 극복시켜 주셨고 선생님
사랑합니다 화이팅 대한민국 강사❤❤🎉🎉 저도 따라 배워야되겠습니다
오늘도 잘 볼께요 ㅎㅎㅎ
이미 공교육은 망했습니다. 이미 교권은 무너졌고. 학생들은 선생님을 무시하고강의를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학원에서 안 배웠냐는 선생님도 있고.
이젠 교대 학생들도 탈출러시 중입니다.
교권이 무너지고. 실력보단 정보력이 더 중요한 지금의 교육환경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실력이 가장 중요해서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건데요
선생님을 무시한다고요? 생기부를 누가쓰는데 뭔 무시... 사교육 받을거 다받아도 학교수업 집중하고 학교생활 열심히 해야지 생기부랑 세특도 잘 나옵니다 정시비중이 늘고는 있지만 수시도 절대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fleursd1382 고등에서 정시로 쓸 애들이 많이지고 고등학교에서 수시로 추천 받을 1ㅡ2명 빼고 나머지 애들이 그리 챙김 받지 못해요. 그래서 자퇴하는 애들 많아지고 있어요
@@tytubee16 정시비율이 높아지긴 했지만 모든 학생들이 학교추천 받아야 갈 수 있는 최상위권을 노리는 것은 아니기에 수시를 준비한다면 기본적으로 교사에게 복종할 수밖에 없고 교사가 가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권위에 대한 기본적인 두려움이 있어서 실제로 교사의 지시가 부당하다고 생각되면 그것에 불이행할 수 있는 용기가 있는 학생은 정말 적죠.
선생님을 무시하고 강의를 듣지 않는 이유는 전적으로 공교육 선생님들한테 있죠. 명문고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수능식으로 수업을 하지도 않고 수능식로 시험문제를 내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강의력이 인강강사들보다 뛰어나지도 않으니까요. 실력도 떨어지고 수능에 맞춤시험도 아닌데 공교육에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솔직히 공부는 상위 10%안에 안들면 거기서 거기인데 굳이 저런 사교육에 돈 쓰는게 ㅈㄴ 아깝기는 함;;
보다가 공부의 재능이 없으면 사교육 투자 할 돈을 모으면 그 돈만해도 수천만원에서 억대는 갈껀데...
지금 한국이 경쟁력을 잃고 망해가는 이유가 이런거임...
저도 동의합니다. 저 돈을 차라리 다른 곳에 투자하는게 훨씬 좋을텐데;;
자식이 공부에 재능이 없는데 사교육비에 돈을 펑펑 쓰는건 걍 상폐할 개 잡주에 돈을 투자하는거랑 마찬가지죠.
차라리 그 돈을 모아서 자식이 크면 분할해서 주던가 아니면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득이죠.
13학번입니다. 어려운 가정에서 이악물고 혼자 공부해본 사람으로서 절대 공교육만으로 공부 못합니다. 특히 수리영역은 선생님이 무슨 말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선생님들도 굳이 아이들 이해시키려고 노력하지 않구요. 수업 끝나고, 점심 시간에, 방과 후에 끊임없이 교무실 찾아가서 질문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봐도 공부에 하등 도움이 안됐습니다. 저 수험생때는 강남구청 인터넷 강의라는게 있었는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인터넷 강의를 볼 수 있었어요. 그렇게 부족한 집안 형편탓에 ebs, 강남구청 번갈아서 보다가 한계를 느껴서 결국 고3 수능 막판에는 메가스터디 현강 들었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는데 어머니께서 무리해서 사교육비 대주시는 바람에 허리가 휘다못해 토나올뻔 하셨다네요. 우리나라 사교육 필수입니다. 정말 똑똑하고 공부에 재능있으면 독학도 충분할 지 모르겠어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은 공교육만으로 대학가는거 어림도 없었습니다.
한국 사회는 그냥 학벌주의 사회임. 외대부고, 하나고, 대원외고, 민사고 로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까지. 죄다 여길보고 달리니 학원으로 돈이 몰리지.
썸네일에 지리 1타강사 문상훈 쌤이 없네요 추가해주세요
진짜 인강은 혁신이다
지방 사는 학생도 대치동 1타 강사 강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해봐라
책이랑 패스랑 이것저것 사도 200만원 안쪽으로 수험생활 보낼수 있는데 이것만큼 저렴한 기회가 어디있냐
잘가르치고 열심히 한 교사들이 더 돈을 많이 받을 수 있고
학생도 자기와 잘 맞는 교사에게 배울 수 있는건 장점이지만
지금의 세태는 괴물 그 자체죠....
솔직히 쓴소리라고 하는 말도 결국은 대부분 공부 잘해서 남보다 잘되자
즉, 나보다 못하면 밑으로 봐라가 은연중에 깔리게 되죠.
각자 재능이 있는 세상에서 수능 공부 더 잘했다는 이유로 남은 천시할 근거는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거의 디폴트가 되어버린게 지금의 대한민국이죠.
앤또 뭔 헛소리냐 인문계에서 자신보다 대학 낮은곳 간애들은 낮게 보는게 당연하지
대학공부하겠다는 취지로 고등학교 들어간애들아님?
인문계 애들한테 "다양한 꿈""성적이 다가 아니야" 이딴 소리 짖껄이는 꼬라지 부터가
님 사상이 뭔가 이상한데요
인문계는 대학가려고 공부하는 곳입니다
각자의 재능을 꽃피우는걸 배우고싶으면
위탁이나 특성화고를 가면되죠
@@김재현-m7r7u ㄹㅇ 대학잘못갔으면 아닥하고 있어야지
이분들이 돈 많이 벌고 노력하신것도 알겠지만.. 정말 이게 국가적으로 맞는방향인지 옳은방향인지 현재 대한민국의 출산율과 자살율이 보여주고 있죠.
자살율과 우울증은 1위, 반대로 출산율과 행복만족도는 꼴지.
그래요.. 사교육비와 사교육을 보며 나는 저렇게 자식들에게 해줄수 없겠다는것을 알고나니 출산을 포기하게 됩니다.
못난 부모가 되어 자식들에게 원망을 듣거나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고통스럽고 비참할것을 생각하니 그냥 눈물을 머금고 나의 2세라는 행복의 희망을 시작부터 거세해버리게 되네요.
그래요 가진분들께서 제발 이 나라좀 살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공교육 선생님들 뽑는 제도만 바뀌어도 사교육 열풍이 이렇게까지 불지는 않았을거임. 솔직히 학교 선생님들 중에 진짜 잘 가르친다 하는 쌤 몇이나 있냐 다들 우리를 가르치고 성적을 향상 시켜주는데 목적이 아니라 그냥 수업이라는 업무를 하는거에 목적을 둔거같음 그러니까 더 잘 가르치는 사람들한테 가는거지 사교육을 막을게 아니라 공교육을 발전시켜야함 그게 맞는거임
뽑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인센티브 시스템의 문제일 듯. 공교육에 이지영 선생님, 현우진 선생님 채용하고 교사 수준 월급 주면 물론 잘 가르치기야 하겠지만 저렇게까지 열심히는 못하죠. 정시 퇴근하고 체력보충하는 게 훨씬 이득이니까요.
애들도 수업을 안듣지ㅋㅋ
걍 공무원임
니 말대로라면 학교교사 정년 50쯤으로 막아놔야됨 ㅋㅋ
@@고양이v 들을 가치가 없으니까
입시자료도 업데이트 잘안하는게 팩트고
ppt 만들어 둔거 계속 재탕하고 그냥 교과서 읽어주는 AI수준 ㅋ
인터넷 강의는 가격이 굉장히 낮아졌기 때문에 강사들의 수익은 대부분이 강의에 활용되는 교재 수익입니다. 아무리 현우진이라도 강의 수익만으로 저정도 수익이 나오는 것은 아니고 교재 수익까지 합친 수익이 수백억 되는 겁니다. 조교가 최소 설카포의치한이라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학벌보다는 해당 과목 성적을 보고 서울 중상위권 수준만 되면 학벌에는 거의 문제가 없습니다. 카포의치한은 대부분이 지방에 있어서 대치동에 오기도 힘들고 특히 카포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수능 성적은 전혀 안보는 전형으로 간 학생들이기 때문에 수능 강의 조교로는 적합하지도 않습니다.
승효쌤이 일타강사가 되시는 그날까지❤
아이러니한게 나랏님도 못한 교육평등을 이루어낸게 손주은과 일타강사들..
나라는 그냥 돈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대학가게하기 위한 정책 쏟기 바쁮ㆍ
재밌네요 ㅎㅎㅎ
재밌네요 ㅋ
작년에 재수하면서 대치동 현장강의를 직접 들은 사람으로써 왜곡된 내용이 있는 것 같네요
1. 현장조교는 다 설카포의치한이 아닙니다 선생님마다 조교를 뽑는 방식은 다르지만 보통 수업하는 과목의 성적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 수업이면 수능 국어 1등급) 그리고 단순한 수업 조교는 대학생들이기때문에 시급이 엄~~청 높지는 않습니다 영상에서는 무슨 기업급 연봉을 받는 것 처럼 나와있네요
2. 저렇게 줄을 스는 광경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들었던 학원인 시대x재 에서는 자리를 추첨으로 뽑아갖고 줄을 설 필요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학원은 추첨식으로 자리를 선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줄서곤 했어요 코로나 이후로 없어진거쥐..
원래 줄 서다가 2018년에 러셀에 예약제 도입되고 없어지기 시작했죠 그때 앞에 앉으려고 1시간 일찍 갔던 기억이 나네요.
대치 시대 이신혁T같은 경우는 그런식으로 하시던데 목동 시대 강기원T나 현정훈T 수업은 그래도 다 줄 서던데요
@@학생입니다만-d1h 대치에서 강기원쌤 들었을땐 뽑기였어요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일타강사님~🎉
0:44 이거 언제쩍임 ..? ㅋㅋ 코로나 이후로 사라진 관경
배성민 강사님의 대성마이맥 수학영역 1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도 하고 갑니다. ^^
0:54 ㄹㅇ 이런게 아직도 있음? 요즘 다 좌석 선착예매 아님?
교육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국수영이 교육의 모든 것인지 아닌지를요... 좀 더 다양한 선택지를 한사람 한사람에게 보여주는 사회가 되야하는데...
0:21 현우진선생님이 자문을 맡았다고 말씀 하셨는데 현우진 선생님 본인이 허위사실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자문을 맡으셨던 건 사실이에요 자문을 거절했다가 배우 때문에 하기로 했다는 말이 허위사실인 거죠
냉정하게 사회적으로 보면,
학생들에겐 미안하지만, 일타강사 또한 결국 사회적 문제를 불러오는 돈 장사임.
일타강사들이 모두 사명감 있다고 볼 수 없는게, 일타강사가 되려고 서로 경쟁하고, 결국 그게 학원계에선 몸값 돈으로 연결.
이런 일타강사가 점점 늘어나면 결국 학생들에겐 학교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없어지고,
교육수준은 교육수준대로 높아져서 이게 결국 계속 심각해지는 빈부격차에 또 한 몫하고
학생들이 성인 사회로 진출했을 때는 소외감으로 연결됨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돈에 대한 집착이 강한 나라라
결국 모든게 돈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임.
그래서, 세계 경제학자들이 돈과 사람에 관계성을 연구할 때 우리나라를 가장 많이 관찰함...
먼 개소리하노 학교 선생도 아니고 사명감을 왜 따짐? 선생님이 아니고 강사다 학원강사 한테 학생들은 그냥 상품일 뿐이고 밥줄이다 ㅋㅋㅋ 뇌피셜 수준이 개 웃기네 그냥 ㅋㅋㅋㅋ
현우진인가 저 사람이 어느정도로 대단한건가요❓️ 한때 이적썰 돌때 메가스터디 주가까지 휘청하던데... 수험생이 아니라서 어느정도인지 체감이 안된다ㅠ 라때는 수리는 신승범이랑 한석원이 유명했던거같은데...
사교육계의 메시라고 보심됩니다
현재 수학 압도적 1타 라고 하네요.
제대로 기억이 안 나는데 그때까지 아무도 안 가르쳐주던 공식이었나 그걸 현우진이 처음으로 가르치면서 되게 센세이션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신승범 나가고 메가스터디 하락세일때 들어온 게 현우진
@@HikariBlesS 그동안 없던 공식을 발견한건가요? 그정도면 필즈상급인데...
현우진 빼면 이야기가 안돼요
학원갔다가언제학교가나요 저때는7시 등교였는데
그런데 그만큼 노력하고 자기 생활을 포기하는 것도 있을듯 그 생활에서 자기가 보람을 느끼지 못하면 절대 지속할 수 없지
0:40 기자님 ㅋㅋ 요즘 누가 이렇게 서요 다 앱으로 하지 ㅋㅋ 코로나 이후로 많이 바꼈어요
13:09 와 ㅋㅋㅋ추억 ㅋㅋㅋㅋ생각나 버렸다 ㅋㅋㅋ귀야우세요
공교육 정상화를 하고싶으면 나라에서 직접 인강을 찍어서 공교육만으로 수능 만점이 가능한 수준의 커리큘럼을 모두에게 제공하던지,
아예 수능+수시를 합쳐서 미국식 입시제도로 가야함. 후자의 경우는 국민정서상 힘들것같고
ㄹㅇ 공교육 정상화 거리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사교육만 제재하는 꼴이 웃기긴함
사교육이 낳은 괴물이지 뭔 업적이라도 세운것처럼 이야기 하네ㅋㅋ
제발 양심이라는게 있으면요
유튜브에 얼글 들이밀고 나와서 청년들에게 조언하고 그러지 마세요
양심이라는게 있으면요 ㅋㅋ
요즘 나이든 교수들도 유튜브 나와서 청년들을 위로하는 멘트 날리고 자빠졌던데,
헬조선 시대에 청년들이 비명지를 땐 입 한번 뻥긋 안한 양반들이
이제와서? ㅋㅋㅋ
어이가 없습디다 ㅋㅋ
걍 찌그러져 있으세요 좀 ㅋㅋ
양심도 없어 진짜 ㅋㅋ
저도 이민이라도 나왔으니 아이를 낳았지, 제 자식더러 한국에서 저런 말도 안되는 고생 겪으라고 못할 것 같네요. 젊은이들이 아이 낳지 않으려는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제는 바뀌지 않을까요? 변화와 혁신이 사회에 필요한 시기가 급격히 다가오고 있으니 다른 대응방안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분 어디서 봤나했더니 홍잔경 유튜브에서 역사 강의하셨던 분이구나ㅋㅋㅋㅋ 다른데서도 보나까 반갑네요ㅎㅎㅋㅋ
오픈런 안 한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저 얘기네 요즘은 온라인으로 선착순 자리 잡거나 뽑기로 함
일제시대에도 학원이 있었고 1953년에 EMI학원이 생기다니요.
국내 사교육시장 규모가 26조인데 일타강사 수입이 높은 것은 당연하네요.
100년넘은 명문고에서도 "어쩌피 학원에서 다 배우고 오잖아요" 이러는데... 사교육이 망할진...
일타강사가 아무리 잘 가르쳐준들 입시끝난 학생들 1~2년후면 내용 다 까먹는데 뭐...입시를 위해 효율 좋은 일타강사든 뭐 과외든 돈을 쓰는건 어쩔수 없지만, 기억에서 낭비되고 사라지는 지식 그리고 새로운것의 발견이 아닌 수십 수백년전 확립된 지식의 배움에 돈이 몰린다는것이 웃길뿐이다.
학원다니고 인강듣는걸 누가 지식쌓을려고 다니고 들음? 시험잘볼려고 다니거나 들을려는건게 1번도 학원이나 인강들은적 없어서 용도가 뭔지모르시는듯
@@gilbertjeong5599 10여년전에 한석원 강의 풀로 다듣고 교대역에 대성학원 다니면서 의대생한테 과외도 받았습니다. 왠만한 사람들은 기본으로 다 인강 들어봤죠 ...모르고 이런소리할까요?
다 비상식적인 입시제도랑 공교육 교사의 수준미달로 일어나는 현상이죠
수능이랑 공교육의 수준차이가 극심하게 나고, 일반고에서 사설인강도 안듣고 수능 고득점 받는건 불가능에 가까워서
내 군대 동기가 찾아보니까 메가스터디 일타강사더라..근데.. 군대에 있을당시에 휴가다녀온 이야기 재미있게 꾸며서 하는걸 듣고 배꼽잡았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입시생들에게 하니까..엄청난 강의가 되는거 보고 놀람...
근데 강의 몇개 들어보니까..유명 연예인과 같은 건물에 살고 ㅋㅋ 술은 800만원짜리 나오고 아는 사람들이 수백억대 부자고 ㄷㄷㄷㄷ 근데 아는척 하려다가..과거의 그 군대적 동기가 아니라... 지금은 그냥 서울에 계신 높은분이지.. 그냥 나만 알고 있기로 했다. 근데 사실 대학학력고사 점수는 내가 더 잘받았음.. 같은 학교 출신이라서...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사교육에 대한 역사나 관련 내용이 많네요!!
일타강사의 개인적인 역사나 정보를 많이 다루었으면 좋았을텐데..
우려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이제 그 학생들도 사라지고 있으니까요..사교육보다 인구절벽을 논하는게 나을것 같은
맨투맨 ㅎㅎ 아이템풀도 생각나네요~~
학벌 학연사회는 미국등 선진국은 더하다
와 대한민국 교육체제에서 일타강사면 진짜 얼마벌지 상상도 안된다
메가스터디 성공 요인은?
초고속 인터넷.. KT 메가패스..
이전에 너무 빨리 시작해 피 본 경우가 서한샘선생, 김상우선생
과학기술보다 너무 앞서 간 경우
엠장기획 일타강사 재원쌤~! ㅋㅋ
이 분 얘기 계속 들으면서 대일학원, 전과, 맨투맨이 나와서 비슷한 연배(40대초중)이겠거니 했는데, 한참 젊으시네요.
0:44 요즘은 줄 안서도 티켓팅 해요
학부모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는 풍경은 이제 사라졌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인터넷으로 신청을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거든요. 좌석 예약도 마찬가지입니다.
1타 강사는 진짜 뭐가 다르긴 다르다고 느낀게 지루할 틈을 안주더라고요
언제 학생들이 지루해 하고 어떤부분에 어려워 하는지 그냥 싹다 암...차원이 다름
그건 그냥 강사들이면 다암 ㅋㅋㅋ
웃겨주는거에 대해말하는거보니까
일타스캔들보고 배우셨나보네요^^
드라마로 인생배우시는 스타일이신가요
@@김재현-m7r7u 너무부정적이네…
@@김재현-m7r7u 공부얘기에 히스테리 오지게 부리네 ㅋㅋㅋ
@@aiaibitch4483 공부얘기인가 혹시 iq가?
서원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이황이나 조식등도 조선시대판 일타강사의 시초였을까요?
공교육은 컨테스트의 장
사교육이 찐이 되어버린 현실
더 참담한 사실은 1인당 비용은 높아졌지만 학상들 성취도의 책임은 모두 학생들탓, 고객탓이라는 것!!
이민을 위한 공부가 필요합니다 강의 신설좀...
입시 전쟁이 없어져야 우리나라가 한단계 더 도약할텐데 안타깝습니다
어디서나 업계1등은 대단한데 유독 스타강사만 올려치기 하는거 같네
저분 어디서봤는데ㅡ하다가 홍진경 유튜브에 나오신분이네 ㅋㅋㅋ
4:10 오타네요...
60억.....??
오하려 인강이 교육 평준화를 이루지 않았나....
현우진은 수학 1타가아니고 수능 1타임...
14:27 박광일쌤은 같은 회사 쌤들도 깠음ㅋㅋㅋㅋ
간단한 AI 프로그램 써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는 국영수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AI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다루는지, 자기 주관과 개성으로 얼마나 남들과 다른 결과물을 내놓는게 중요한지. 우리나라 대입식 사교육은 이제 빨리 때려쳐야합니다.교육제도와 대학교도 빨리 바뀌어야할듯.
과...연?
Chat GPT 포함한 AI의 능력은 인정하지만, 지금 수능이 단순한 지식암기, 문제풀이인지는 조금 더 알았으면 좋겠어서.
지금 수능도 단순 지식을 물어보는게 아니고,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지식을 재구성하는지 물어보는거임. 지문을 읽고, 주요내용을 파악하고, 논리관계를 파악하는 등등. 기본적인 문해력을 따지는거지. 그게 되는 학생을 판별하는게 수능이고.
지금 보면 알겠지만.. 애들 수능공부 안하고 수시가 메인이잖아? 그래서 애들이 그런 역량을 기르려고 하지를 않아. 그게 문제인거지. 수시가 나쁜게 아니고, 장점도 많은데.. 애들 기본 문해역량 내려간건 수시가 한 몫했다고 본다
@@Myungryun 수시가 메인은 아님. 학생들마다 공부 방식이란 게 있어서 해마다 4번씩 보는 교내 지필평가와 수행평가 다 챙기는 게 맞는 애들이 있고(사실 집안이 여유가 될수록 이게 쉽긴 하지만), 수능성적만 보는 정시에 모든 걸 걸도록 열심히 하는 게 맞는 애들이 있음. 그냥 수시 정시 반반 갈림.
코로나 이후로 현강 줄 길게 안서요..
공부때문에 자살한게 일제때부터였다니...존나슬프네 ㅜㅜ
이지영 강사..속음..사이비 종교 학생 포교하다 욕먹어서 이젠 수험생 빼고 함
믿었는데
역시 시대정신을 파악하는 통찰은 돈과 연결되네 ㅋㅋㅋㅋㅋㅋ
요즘도 학원에 학자도 못해보고 교과서만보고도 인서울 카이스트 들어가는애들 은근히많음 ㅋㅋ
사교육이 시장이 공교육을 넘었는데 중고학교를 다닐 필요가 있나? 검정고시 봐서 대학가는게 더 빠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진쌤
14:58 이 얘기를 지금 한다구요? 이미 팽배합니다.
본인들이 블루오션에서, 물론 지금은 레드오션이지만, 노력도 하고 운도 있고, 실력도 있어서 1타가 되고 부자가 된거야, 박수는 못치더라도, 대단하다 인정은 할 수 있음. 하지만, 솔직히 입시가 미래를 위한 것은 맞지만, 입시 그 자체가 생산성을 위한 일이 더 이상 아닌 지금, 저렇게 돈을 쓸어 담을 수 있는 입시구조와 사회풍조가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봄.
재원쌤도 대치동 가즈아~~~~!!!!!!!!!!!!!!!!!!!!❤
200억 펜트하우스?
눈으로 직접 본거 아니면 못믿음ㅋㅋㅋㅋ
월 8회가 아니라 4회입니다
제대로 조사하세요 ^^
의대 치대 약대 공대등 대학이 직업의 직결이 되는게 아니면 대학의 필요성 잘 모르겠음..ㅋㅋ 예전 세대나 대학 졸업하면 모셔갔지 그 시간에 자기계발 !!
이지영 쌤보다 돈 많이 버는 강사 엄청 많고 이제 임정환 쌤이 점유율 1등인데 마치 본인이 전체 일타인 양 말하고 다니시는…
이제 몇년 안남음 사교육 시장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정작 대학교 졸업생들은 기초 부족으로 면접을 보러와도 도저히 채용을 할수가 없더군요.
진짜 국력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졸업자라는 건 고등교육을 받은 인재란 건데 오히려 기업입장에선 그걸로는 그닥 달갑지 않음..ㅋㅋ
오히려 확실한 경험이 많거나 관련활동 자격증이 많은 쪽을 더 좋아함
그건 그냥 님이 그런급애들이 갈만한 기업 아닐까요
말그대로 중등고육도 똑바로 안해놓고
고등교육받겠다고 겉멋으로 대학가려는 지잡대애들만 가겠죠 ㅋㅋ님 회사가 그 급이니까 딱
@@안녕-s6k7c 현실은 석 박사 채용 대졸자 채용 공고 ㅋ
자격증 실력 그딴거 상관없이 애초에 필수 항목 마냥 여겨지는데
너는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게 멍청해서 대학원가고 좋은 대학 갈라하는지 알냐 ㅋㅋ니가 제일 똑똑하다!
장하다 ㅋㅋㅋ
수험생 상위 10퍼애들이 멍청했네 ㅋㅋ
고작 대학따위를 갈려고 고등학교 3년 버리고
@@김재현-m7r7u 그 필수항목 인터넷으로 1~2년 하면 자격충족되는데?
@@masterchief2479 결론은 근데 그런 기초가 없는 애들이 찔러보는 곳이라는거 아닌가요?
서울대 간건 간거고 가서 뭘했냐가 중요한거죠 아무것도 안하고 놀았으면 그사람은 발전이업ㄹ는거죠
"서울대" 면 무조건 지식인에 똑똑한 애들인가요 ㅋㅋ 운좋게 시험 쉽게 나오는해에 표점 차이 별로안나서 하위학과 기어들어간애들도 있을텐데
물리 1타 예시가 방인혁?
물리가 왜 방인혁이 나오냐ㅋㅋ
월수강료가 30만원에 월8회 기준아닌가요? 그러면 7500만원이어야지. 어떻게 6억이 되죠?
일타강사의 경우 선생님 한분의 강의종류가 한종류만 있는게아닌 8개 이상인게 평균이기떄문에 8을 더곱한다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일타강사가 한달에 64회 수업을 한경우를 계산한것같네요. 수업하나에 한시간내외로 잡으면 64시간이니 저 정도 하는것같긴합니다.
진짜 저분들 덕분에 교육불균형이 줄어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