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시모노세키에서 아키요시 동굴(秋芳洞)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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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만득이구신
    @만득이구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우 작년12월달에 갔다왔었던곳인데 제가 갔을때는 비오는날이여서....... 맑은날은 또다른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 그리고 동굴안에 엘리베이터는 출입금지구역이었는데 그리로 가셨나봅니다.. 지금은 출입금지가 풀린건가보네요...

    • @famistarlee7326
      @famistarlee73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오는 날도 뭔가 운치 있을 것 같네요. 제가 갔을 때는 엘레베이터 이용 가능했습니다. 입장권 보여주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 보여줬습니다.

  • @reckless8554
    @reckless85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몬 모지코는 가봤지만 시모네세키 안쪽으로는 가보지 못했네요 이나리신사와 더불어 가보고 싶네요. 저기 가라토 시장에서 신궁쪽으로 가다보면 조선통신사 상륙비가 있더라고요

    • @famistarlee7326
      @famistarlee73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상륙비 본 것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가까운데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 @reckless8554
      @reckless855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famistarlee7326 아 이번 골든 위크 4,5,6 아소산 드라이빙하고 키쿠치 쿠사센리 통해서 코코노에 타데와라 습지 근처에서 일박할 예정인데 차가 많이 밀릴까요? 어르신들 모시고 가는거라 렌트할 생각인데

  • @그냥지나가는-p1j
    @그냥지나가는-p1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시모노세키항이 일본개화기 처음 서양문물이 흘러온 항구아닌가요?

    • @famistarlee7326
      @famistarlee732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나가사키항이 가장 먼저인 1600년부터 네덜란드에 제한적으로 개항을 해서 처음으로 서양문물을 조금씩 받아들였고, 시모노세키항은 에도시대 지방정권인 쵸슈번의 주요항구였다가 메이지유신(1868년) 이후인 19세기말부터 크게 번성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