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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마속이 병법을 제대로 이해만했더라면..
인생은 가후처럼!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사 잘 다녀오세요
상식적으로 결혼동맹 의도였으면 양자간에 충분히 대화가 오간 후에 맞아들여야 동맹이지, 합의도 없이 냅다 동침부터 하는걸 대체 어떻게 읽어야 결혼동맹으로 읽을수 있는건지... 유독 조조에 대해서는 항상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저렇게 호되게 당했어도 유부녀 취향 못고친 쬬도 대단한듯ㅋㅋㅋ
장수네가 이미 콩가루였던게 아닐까요?유표로 가려는파 장제쪽의 형수파 그리고 장수네파 근데 유표파는 이미 갔고 남은 세력으로 살아남으려고 조조에게 항복했는데 형수파가 결혼동맹이라니 숙청당하니 걍 다 쓸자고 가후가 계락을 세운게 아닐까요 후후
2:44 팩폭 4:27 명언 10:43 카이사르부터..... 11:06 아사신이 무서웠던 이유 13:11 후궁 14:08 유교의 시선??
그러고 보면 박사님 지적처럼 장수 입장에선 이미 굽히기로 한 바 결혼으로 엮이면 더 끈끈해질수도 있겠네요. 이쪽은 생각 못해봤어요.덧붙여 삼국지 장수전 잠깐 보시면 배송지 주에 장수 부하 호거아(연의에선 전위 무기 훔쳤던?)를 조조가 금주고 꼬시려다가 장수가 위기를 느끼고 때렸다고 되어있군요. 이렇게 보니 박사님 말씀처럼 장제의 처는 명분이고 본질은 자기 목숨의 위협일 가능성이 큰 느낌?
침착맨이랑 해주세요!!
유목민족은 형사취수의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장수가 혹시 죽은 삼촌의 부인을 자기 여자로 만들려고 절차를 밟아가던 중에 조조가 낼름 헤버린 것은 아닐런지..
이정도면 쬬 취향이 단순 유부녀가 아니라 밀프인거 아닌까...
조조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걸 만회를 해서 일어났지만이 실수는...후대에 아주 크게 조씨일가를 망하게 했음...그렇지 않아도 서주에서 친척일가가 작살났는데...에휴.
장수의 사례에서 보는거와 같이 삼국지연의가 유교적관점에서 쓰였다는것을 염두해두고 봐야겠군요
염두해두다(x) 염두에 두다(ㅇ)
조 , 조앙 ! 조앙 !
전.. 장수가 참 좋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군주라 생각해요. 의리있고 결단력 있고 확실한 신뢰있고. 상사로 있으면 목숨을 바칠 수도 있는 진정 좋은 리더죠.
장구한 역사의 수많은 영웅들이 천하를 놓고 싸웠지만,여자라는 존재는 또 하나의 우주. 천하보다 우주가 클 수도 있기에 사내 대장부의 일생 어디로 흐를지 알수가 없다네.그녀를 품을 수 있다면 심오한 우주를 품는 것이기에어느 영웅인들 여의주가 부러울까
11:37 무의식 중에 나온 실수겠지만, 한대의 1척을 30cm라고 하시다뇨.. 박사님의 발언력을 감안해서 좀 더 신중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조조가 꼴잘알이네
여기서 결혼동맹이나 후궁얘긴 좀 맞지 않는거 같네요
1빠!
조조가 무슨 로맨서나 그냥 권력으로 한거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 권력으로 취하는것도 능력이있으니 가능한거야 ㅋㅋ 너같은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거지 ㅋㅋ
결혼동맹드립은 좀..
하룻밤 같은 성적인 표현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ㅠㅠ
아니 그정도에 그러면...
3:25 마속이 병법을 제대로 이해만했더라면..
인생은 가후처럼!
감사합니다 그리고 답사 잘 다녀오세요
상식적으로 결혼동맹 의도였으면 양자간에 충분히 대화가 오간 후에 맞아들여야 동맹이지, 합의도 없이 냅다 동침부터 하는걸 대체 어떻게 읽어야 결혼동맹으로 읽을수 있는건지... 유독 조조에 대해서는 항상 유리한 쪽으로만 해석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저렇게 호되게 당했어도 유부녀 취향 못고친 쬬도 대단한듯ㅋㅋㅋ
장수네가 이미 콩가루였던게 아닐까요?
유표로 가려는파 장제쪽의 형수파 그리고 장수네파 근데 유표파는 이미 갔고 남은 세력으로 살아남으려고 조조에게 항복했는데 형수파가 결혼동맹이라니 숙청당하니 걍 다 쓸자고 가후가 계락을 세운게 아닐까요 후후
2:44 팩폭 4:27 명언 10:43 카이사르부터..... 11:06 아사신이 무서웠던 이유 13:11 후궁 14:08 유교의 시선??
그러고 보면 박사님 지적처럼 장수 입장에선 이미 굽히기로 한 바 결혼으로 엮이면 더 끈끈해질수도 있겠네요. 이쪽은 생각 못해봤어요.
덧붙여 삼국지 장수전 잠깐 보시면 배송지 주에 장수 부하 호거아(연의에선 전위 무기 훔쳤던?)를 조조가 금주고 꼬시려다가 장수가 위기를 느끼고 때렸다고 되어있군요. 이렇게 보니 박사님 말씀처럼 장제의 처는 명분이고 본질은 자기 목숨의 위협일 가능성이 큰 느낌?
침착맨이랑 해주세요!!
유목민족은 형사취수의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장수가 혹시 죽은 삼촌의 부인을 자기 여자로 만들려고 절차를 밟아가던 중에 조조가 낼름 헤버린 것은 아닐런지..
이정도면 쬬 취향이 단순 유부녀가 아니라 밀프인거 아닌까...
조조는 실수도 많이 했지만 그걸 만회를 해서 일어났지만
이 실수는...후대에 아주 크게 조씨일가를 망하게 했음...
그렇지 않아도 서주에서 친척일가가 작살났는데...
에휴.
장수의 사례에서 보는거와 같이 삼국지연의가 유교적관점에서 쓰였다는것을 염두해두고 봐야겠군요
염두해두다(x) 염두에 두다(ㅇ)
조 , 조앙 ! 조앙 !
전.. 장수가 참 좋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군주라 생각해요. 의리있고 결단력 있고 확실한 신뢰있고. 상사로 있으면 목숨을 바칠 수도 있는 진정 좋은 리더죠.
장구한 역사의 수많은 영웅들이
천하를 놓고 싸웠지만,
여자라는 존재는 또 하나의 우주.
천하보다 우주가 클 수도 있기에
사내 대장부의 일생
어디로 흐를지 알수가 없다네.
그녀를 품을 수 있다면
심오한 우주를 품는 것이기에
어느 영웅인들 여의주가 부러울까
11:37 무의식 중에 나온 실수겠지만, 한대의 1척을 30cm라고 하시다뇨.. 박사님의 발언력을 감안해서 좀 더 신중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조조가 꼴잘알이네
여기서 결혼동맹이나 후궁얘긴 좀 맞지 않는거 같네요
1빠!
조조가 무슨 로맨서나 그냥 권력으로 한거지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 권력으로 취하는것도 능력이있으니 가능한거야 ㅋㅋ 너같은놈은 죽었다 깨어나도 불가능한거지 ㅋㅋ
결혼동맹드립은 좀..
하룻밤 같은 성적인 표현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ㅠㅠ
아니 그정도에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