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소름..... 우리 엄마 말하는 패턴이랑 너무 똑같아요..... 상처주는 말 해놓구선 농담이다 니가 예민하다 그러다 사회생활 시전...와 진짜....... 영상 내내 엄마 보는 거 같아여.. 문 잠그는 거 보고도 똑같고... 행실 똑바로 하라는 것도.... 아진짜 개소름... 내방 뒤지는 것도 ....여기 내집 시전도 똑같음... ㅋㅋㅋㅋ
이거는 평소 녹음해두고 증거를 만들어도 소름돋는다 뭐다 하면서... ㅋㅋㅋ 내가 하면 미친년으로 몰아가는게 레전드임. 어쩌다 한 번 날 잡고 최대한 비꼬고 그러는거 말고 진지하게 말 해보고 빡쳐도 참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봐야함. 바뀌거나 내 말을 수긍하는 태도면 노력해보는게 좋고 안되면 포기하는게 편함. 성인되면 독립하겠다는 마인드로. 근데 포기하게되면 복수심리가 옴. 엄마 닮아서 그래ㅋ 이런식으로 똑같이 . 아무것도 안도와주고싶고 아무말도 하기싫고 너는 안도와주니? 하면 나 하지말라며? 내가 언제? 이러고 뭐라그러면 아 내가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이런식으로 하고 싶어짐. 부모님은 피해잔척 구시지만. 금쪽같은 내새끼만 봐도 그래. 똑같이 해주고 싶어짐. 집 나가서 있고 그냥 무시하게됨. 아니면 의식주는 챙겨주니까 알바하는 느낌? 딸역할 해주고 보상받는단 느낌으로 살게 됨. 되게 미쳐버릴거같아
그리고 정작 살찐건 엄마면서 나한테 자긴 젊었을땐 3일만에 5키로 빼고 그랬다고 넌 왜 못하냐고 적당히 좀 먹으라고 너 그렇게 살찌면 남자친구 나중에 도망간다고 남친 앞에서 대놓고 꼽주고 맥주 먹고 배부르길래 조금 배부른데? 하니까 살쪄서 배부른거라고 진지빨면서 개소리를 설명하며 말하고 먼저 화날 소리를 시전했으면서 화내면 내가 문제라는 등 왜 자기만 보면 그렇게 못되게 구냐고 자기한테 왜그러냐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남들한테 자기 불쌍한 척 하고 정작 자긴 잘못 없다는듯이 굴고 극단적으로 원하지도 않았는데 무릎끓고 미안하다고 이제 됐냐고 그만 좀 뭐라하라하고 그냥..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정말 잔소리는 끝이 안나더라구요.. 이젠 날 사랑하는건지 안사랑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이 영상 보고 그나마 위로 받네요... 엄마 생각만 하면 참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사랑받고 싶은 딸과 완벽주의자 엄마.. 댓글 중에 자살하고 싶었다는 사람 있는데 저도 워낙 어릴때부터 자존감이 무너져서 엄마가 상처주는 말에 쉽게 무너지고 자살충동도 일어나고 멘탈이 쉽게 나가요.. 앞으로 이겨나야겠어요😂
어쩜이렇게 하나도 ..안틀리고 우리엄마지... 어릴때부터 본인 짜증나는 일 있으면 같이죽자고 차안에서 협박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때리고.. 겁준다고 칼 던지고 포크던지고.. 문도 못닫게하고 감시하고 내 집에서 살려면 개처럼 빌빌기라고 하질않나.. 뭐만하면 시비조로 받아들이고.. 저를 까내리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고, 언어폭력은 일상에 또 잘해주다가도 사소한걸로 화가나면 급발진해서 쌍욕을 하거나, 본인 화를 주체를 못하는사람이였네요. 그리고 그 원인이 저랑 아빠때문이다고만 하구요 ㅋㅋ..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불쌍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만 이용하네요.. 이런말들도 현실에서하면 가정교육못받고,패륜아취급당해서 차마 말못하고,믿을만한 친구들 몇몇만 알고있지만.. 인터넷에라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네요. 결국 참다가참다가 올해 엄마랑 크게 싸우고 의절했는데, 너무 좋아요.... 주변친척들이 자꾸 엄마한테 사과하고 한번 져주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사과할 맘이 생기긴 커녕 앞으로도 의절하고 살 생각입니다. 생각해보면 마냥 엄마와의 기억이 다 나쁜건 아니였어요. 행복했던 기억도 많았죠 하지만, 커서도 엄마의 학대가 생각나는걸 보면 아직까진 엄마를 용서하지못했나봐요. 유튜브 댓글에 저랑 비슷하신분들도 많이 계신거같아서 위로받고갑니다. 마음속에 상처 가지신분들.. 다들 창창한 앞길 걸으시길..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분들은.. 칼같아지세요. 아무리 동정표를 유발해도,불쌍해보여도.. 칼같이 나쁜년,못된년,이기적인년 소리듣고 사는게 잘사는겁니다.
말대꾸도 자꾸해야 늘더라구요. 하나하나 따박따박 반박하는게 제 정신에도 이로운걸 알았어요. 엄마도 할말 없으시니까, 다른말로 돌려서 이야기해도 할 말이 없어질때까지.. 하나하나 따박따박 눈 동그랗게뜨고 반박하는게 그나마 유일하게 나는 사람이지 네 인형이 아니다. 나는 소유물이 아니다 라고 발버둥치는 행위였어요 저는.. 오랜세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온 사람이라, 지금은 상담받으면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절하길 잘한거같아요. 세상엔 좋고 훌륭한 부모님도 많이 계시지만.. 그렇지못한 부모님도 많다는것 그리고 우리부모님은 어떤부모님이였는가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약간씩 슬퍼지네요. 젼언니, 연기 너무 잘보고있어요 항상 재미있는 컨텐츠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진짜 가끔씩 자살하고싶을때도 있어요, 자해도 좀 해봤고요. 그런데 진짜 자해와 자살 시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만약 진짜 자살을 하고 자해를 하면 엄마가 걱정하시고 그럴 것 같아서요. 얼마전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결심했어요, 이제 자해도 그만하고.. 제 댓글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ptsd 너무 심하게 온다…ㅠ 본인 뜻대로 안되면 막말 폭력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모든걸 통제한다고 매일매일 자식 폰 몰래 훔쳐보고 하.. 저거 절대 안바뀜 우리엄마도 저래서 절연하고 오년뒤 할아버지 돌아가서 한번 봤는데 여전히 똑같음.. 바라는거 없다면서 바라기만 하고 자식이니 기어라하고 본인이 한거 하나도 기억안난다하고 본인도 그렇게 컸으니 나도 그라야된다 함ㅋㅋ 다시 절연했지만 매순간 지옥..
난 어머니는 아니었지만 가족 중 하나가 진짜로 영상처럼 "농담한거지~ 왜그래???" 이러면서 오히려 예민하게 반응하는 내가 이상하다는듯이 취급함... 그래서 점점 말하기 싫어지고 대화를 회피하게 됨... 그럼 자기 말 무시하는 거냐면서 대답을 강요함. 내가 왜 자기랑 대화하기 싫어하는지 돌아보진 못할 망정 "내가" 이상해서, "내가" 뭔가 성격 이상한 애라 그렇다고 생각하며 본인이 피해자인듯 억울해하고 답답해하면서 동시에 분노하고 온갖 쇼를 다하는... ㅋㅋㅋ 남들은 사회생활하며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난다는데 나는 집안 한명한테서 모든 걸 만나봄... 오히려 집에서 자주 마주치는 가족일 경우에 조금 더 괴로운듯... 가장 편안하고 안전해야할 집이란 공간이 불안하고 위협받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으니까. 나머지 가족들은 '가족이니까', '그냥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라' 고 하는데, 나 혼자 양보하고 꾹 참는 것의 반복 그러다 한순간 나만 이러고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체념과 회피. 해결보다는 참고 사는 게 답이었음... 상대방이 해결할 의지조차 안 보이는데 굳이 내가 힘들게 왜? 그냥 빨리 독립이나 하고 싶음.
PTSD.. 어릴 적 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 제 나이 스물 다섯.. 언젠가부터 제 어머니가 책을 읽고 심리학 공부를 하는가 싶어서 이젠 조금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그 공부한 내용으로 마음을 들쑤시는 말들을 내뱉더라구요. 넌 그런 맘이지? 내 말이 다 맞아. 넌 불안해. 심리상담사들도 다 나처럼 이야기할걸? 몇 번을 아니다 아니다 이야기해도 뭘 아니냐. 그렇게 표정으로 행동으로 다 보이는데라며 제게 비꼬며 이야기하시는 어머니에 말투와 비웃음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네요. 그리고 이런 말은 화가 나라고 말하면 일부러 널 자극하기 위해 내가 그런 말을 하는거야라며 말 또한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더 속이 상하는 것은 변하겠지. 언젠가 변해주겠지 기대하면서도 변하지않는 저희 어머니의 모습을 볼 때면 많이 실망스러우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와 소름..... 우리 엄마 말하는 패턴이랑 너무 똑같아요..... 상처주는 말 해놓구선 농담이다 니가 예민하다 그러다 사회생활 시전...와 진짜....... 영상 내내 엄마 보는 거 같아여.. 문 잠그는 거 보고도 똑같고... 행실 똑바로 하라는 것도.... 아진짜 개소름... 내방 뒤지는 것도 ....여기 내집 시전도 똑같음... ㅋㅋㅋㅋ
힘드시겠습니다ㅠㅠ 그쪽 어머니께서는 그렇게 행실 똑바로 하라는게 다 그쪽을 위해서지만 그쪽은 상처가됐습니다ㅠㅠ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 상대의 입장을 들어주는것도 저는 추천드립니다 @mango-__-님 힘매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거는 평소 녹음해두고 증거를 만들어도 소름돋는다 뭐다 하면서... ㅋㅋㅋ
내가 하면 미친년으로 몰아가는게 레전드임.
어쩌다 한 번 날 잡고 최대한 비꼬고 그러는거 말고 진지하게 말 해보고 빡쳐도 참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해봐야함. 바뀌거나 내 말을 수긍하는 태도면 노력해보는게 좋고 안되면 포기하는게 편함. 성인되면 독립하겠다는 마인드로.
근데 포기하게되면 복수심리가 옴.
엄마 닮아서 그래ㅋ 이런식으로 똑같이 .
아무것도 안도와주고싶고 아무말도 하기싫고 너는 안도와주니? 하면 나 하지말라며? 내가 언제? 이러고 뭐라그러면 아 내가 가정교육을 못 받아서 이런식으로 하고 싶어짐. 부모님은 피해잔척 구시지만. 금쪽같은 내새끼만 봐도 그래. 똑같이 해주고 싶어짐. 집 나가서 있고
그냥 무시하게됨. 아니면 의식주는 챙겨주니까 알바하는 느낌? 딸역할 해주고 보상받는단 느낌으로 살게 됨. 되게 미쳐버릴거같아
진짜 신들린 연기 ㄷ ㄷ ㄷ
대본도 하나같이 주옥같아요 실제로 제보받으신건지 살면서 엄마랑 엄마 주변 외갓집 식구들한테 다 겪었던 일들이에요 소오름!
저런 엄마 특
자식 이해 절대 안함 정신병자 취급함
그리고 정작 살찐건 엄마면서 나한테 자긴 젊었을땐 3일만에 5키로 빼고 그랬다고 넌 왜 못하냐고 적당히 좀 먹으라고 너 그렇게 살찌면 남자친구 나중에 도망간다고 남친 앞에서 대놓고 꼽주고 맥주 먹고 배부르길래 조금 배부른데? 하니까 살쪄서 배부른거라고 진지빨면서 개소리를 설명하며 말하고 먼저 화날 소리를 시전했으면서 화내면 내가 문제라는 등 왜 자기만 보면 그렇게 못되게 구냐고 자기한테 왜그러냐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남들한테 자기 불쌍한 척 하고 정작 자긴 잘못 없다는듯이 굴고 극단적으로 원하지도 않았는데 무릎끓고 미안하다고 이제 됐냐고 그만 좀 뭐라하라하고 그냥..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정말 잔소리는 끝이 안나더라구요.. 이젠 날 사랑하는건지 안사랑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이 영상 보고 그나마 위로 받네요... 엄마 생각만 하면 참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사랑받고 싶은 딸과 완벽주의자 엄마.. 댓글 중에 자살하고 싶었다는 사람 있는데 저도 워낙 어릴때부터 자존감이 무너져서 엄마가 상처주는 말에 쉽게 무너지고 자살충동도 일어나고 멘탈이 쉽게 나가요.. 앞으로 이겨나야겠어요😂
저게 진짜 상황이라면 저상황에서 저렇게 조금 밖에 화 안내는 딸이 진짜 착한거다….
내가 저런 상황이었으면 벌써 집나가고 엄마 한테 엄청 화내고 진짜루 집나감 …. 보면서 속터지네….. 나는 저런사람이 내엄마 였으면 엄마라고 부르지도 않았다 ㅋ
와 하이퍼 리얼리즘 우리집 cctv 틀어논줄 알았어요 ㅋㅋㅋ
진짜 가족들이 이러면 너무 속상함
가족들이 유일한 기댈곳인데...이런걸 친구들한테 말하는것도 좀 그렇고...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항상 내 잘못 그리고 내 말은 다 틀리고 엄마말엔 무조건 복종.. tlqkf
아진짜...욕까지 섞이면 진짜 딱임..
나는 울엄마만 언어폭력이 심한줄 알았는데그런게 아니었다니 허허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했눈뎅 괜히 위로...되네..
힘내세요....! 저희 엄마도 저래요ㅠㅠ
생각보다 흔해요. 그렇다고 정답은 아니지만.
저희 엄마도 저래요
우와, 저혈압 증상 치료될만큼 연기 잘하시네요 ..
어떻게 말하는게 우리엄마랑 똑같지ㅋㅋㅋㅋㅋ 어디서 엄마한테 바락바락 소리를 질러 말대꾸를 해?
왜 화를 내고 그러니?(지가 먼저 화냄) 지가 했던 말 기억 못하고 나한테 화냄ㅋㅋㅋㅋ 카드 잃어버렸다고 꼽줬는데 지 지갑에서 나옴
개신기하네 진짜 우리엄마 모델로 삼았나
어쩜이렇게 하나도 ..안틀리고 우리엄마지...
어릴때부터 본인 짜증나는 일 있으면 같이죽자고 차안에서 협박하고 조금만 잘못해도 때리고..
겁준다고 칼 던지고 포크던지고..
문도 못닫게하고 감시하고 내 집에서 살려면 개처럼 빌빌기라고 하질않나.. 뭐만하면 시비조로 받아들이고.. 저를 까내리면서 본인 자존감 채우고, 언어폭력은 일상에 또 잘해주다가도 사소한걸로 화가나면 급발진해서 쌍욕을 하거나, 본인 화를 주체를 못하는사람이였네요.
그리고 그 원인이 저랑 아빠때문이다고만 하구요 ㅋㅋ..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불쌍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만 이용하네요..
이런말들도 현실에서하면 가정교육못받고,패륜아취급당해서 차마 말못하고,믿을만한 친구들 몇몇만 알고있지만.. 인터넷에라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그나마 숨통이 좀 트이네요.
결국 참다가참다가 올해 엄마랑 크게 싸우고 의절했는데, 너무 좋아요....
주변친척들이 자꾸 엄마한테 사과하고 한번 져주라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사과할 맘이 생기긴 커녕 앞으로도 의절하고 살 생각입니다.
생각해보면 마냥 엄마와의 기억이 다 나쁜건 아니였어요. 행복했던 기억도 많았죠 하지만, 커서도 엄마의 학대가 생각나는걸 보면
아직까진 엄마를 용서하지못했나봐요.
유튜브 댓글에 저랑 비슷하신분들도 많이 계신거같아서 위로받고갑니다.
마음속에 상처 가지신분들..
다들 창창한 앞길 걸으시길..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랑 비슷한 분들은.. 칼같아지세요.
아무리 동정표를 유발해도,불쌍해보여도.. 칼같이 나쁜년,못된년,이기적인년 소리듣고 사는게 잘사는겁니다.
말대꾸도 자꾸해야 늘더라구요. 하나하나 따박따박 반박하는게 제 정신에도 이로운걸 알았어요.
엄마도 할말 없으시니까, 다른말로 돌려서 이야기해도 할 말이 없어질때까지.. 하나하나 따박따박 눈 동그랗게뜨고 반박하는게 그나마 유일하게 나는 사람이지 네 인형이 아니다. 나는 소유물이 아니다 라고 발버둥치는 행위였어요
저는.. 오랜세월 가정폭력에 노출되어온 사람이라, 지금은 상담받으면서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절하길 잘한거같아요.
세상엔 좋고 훌륭한 부모님도 많이 계시지만.. 그렇지못한 부모님도 많다는것 그리고 우리부모님은 어떤부모님이였는가에 대해 생각할때마다 약간씩 슬퍼지네요.
젼언니, 연기 너무 잘보고있어요
항상 재미있는 컨텐츠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혹시 경제적우로 독립하셨나요?
하나부터 열까지..다 우리엄마...갱년기 오면 저리되요...ㅠㅠ 욕까지 섞어하면 완벽 빙의..
갱년기라고
다 저렇게 안 됩니다
집에서 만만한 사람한테나 저러지
밖에 나가면 안 그러잖아요
이건 어머님 문제 입니다
금쪽이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아득바득 딸 트집잡아서 뭐라구 하는거바... 저런 사람이랑 살면 진짜 답답할거같아...
와 저건좀.. 딸이 아니고 엄마가 정신병원을 가봐야될듯;;
충격 우리엄마랑 똑같아요 와 진짜 어쩜 이래요ㅠㅠ뭘해도 마음에 안든다 자기기준에 안맞아서 제가 싫다 그러고 절 부족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화풀이하고. . 이 집 벗어나는날만 기다리고있습니다 ㅠㅠ
자식이 돈이 없고 어리고.. ㄹㅇ 벗어날수가 없는 감옥같음 어쩔수 없고 키워주는건 고마운데 진짜 정신적으로 미쳐버림
와 너무 제 얘기같에서 보면서 울었어요
진짜 가끔씩 자살하고싶을때도 있어요, 자해도 좀 해봤고요. 그런데 진짜 자해와 자살 시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만약 진짜 자살을 하고 자해를 하면 엄마가 걱정하시고 그럴 것 같아서요.
얼마전에 열심히 살아보려고 결심했어요, 이제 자해도 그만하고..
제 댓글이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와~~이거 진짜 지금 딱 내상황!! ㅇㅈ?하는 사람들 좋아요,댓글!!
우리 엄마 나르인데, 저거보다 훨씬 심해요. 딸 말 저렇게 들어주면서 대꾸하면서 대화 이어가지 않아요.
ㄹㅇ 와 진짜 예전에는 말이라도 했지 지금은 걍 자기 화난거만 말하고 말을안들음.. 걍 아무대꾸도 안하고 멍하니 있다가 내가 말한거 그대로 아빠한테 이름 진지하게 대화를 못해요 ㅠㅠ
엄마들 특징을 진짜 개똑같이 잡아놨네 ㄷㄷ 뭐만하면 트집에 지 기분따라서 행동해야되고 시험점수에 집착하고 할 말 없으면 무논리로 화내고 ;; 진짜 이런 행동하면 개싫음
예전엔 이런거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금쪽상담소나 이런거 보고 본인이랑 똑같은데 저런사람도 있다 이러는거보고 찐 나르시스트는 미러링도 안통하는구나 느꼈음
진짜 너무 공감
대박이다....나도 부모인데 조심해야겠다 진짜
듣기만 해도 화가 나는거면 연기 잘하는거라고 그랬는데 진짜...최고입니다
내 얘기 하려고하고
공감받으려하고
이성적으로 대하려하고
사랑받으려고 하고
이모든게 잘못이에요
공감만 해주는 감정쓰레기통이어야 하는데
선넘었으니까요
ptsd 너무 심하게 온다…ㅠ 본인 뜻대로 안되면 막말 폭력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모든걸 통제한다고 매일매일 자식 폰 몰래 훔쳐보고 하.. 저거 절대 안바뀜 우리엄마도 저래서 절연하고 오년뒤 할아버지 돌아가서 한번 봤는데 여전히 똑같음.. 바라는거 없다면서 바라기만 하고 자식이니 기어라하고 본인이 한거 하나도 기억안난다하고 본인도 그렇게 컸으니 나도 그라야된다 함ㅋㅋ 다시 절연했지만 매순간 지옥..
7:10 와 이거 멍 때리면서 보고 있는데
딱 그 날 내가 엄마 모습 멍 때리면서 보고 있던 날이랑 겹쳐서 댓글 달아요 어쩜 이리 그런 면모들만 쏙 쏙 다 올려주셨는지 너무 사이다 영상입니다
꼭~부모들은 자식 자존감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존심을 키움 ㅋㅋㅋ 자식에게 해가 되봤자 자기에게 큰 이득이 가는것도 아니고 걍 자식에게 미친사람 취급 받는게 끝임 ㅋㅋ부모들은 자식의 자존감 겁나 깎아내리면서…정작 자신 자존감 깎는건 진짜진짜 싫어함. 모든 부모들이 아이의 입장도 생각해보면 좋겠음.
헉 ㅠㅠㅠㅠ 이거 좀 전에도 어제도 그제도 저에게 매일매일 365일 있는 상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모아보니깐. ㅜ더 맘이아프네유.ㅠ😢😢😢😢엄마.그러지말아요~~ㅠ내말에 귀기울여주고.내좀믿어주면 안되?😥😥😥
저희 엄마랑 같은말 하는 것을보니 다 똑같나 봐요.😢
와.... 모아보니 당황스럽네요😂😂😂😂😂😂
장난과 비꼬는 듯한 말은 사람을 당황시키고 위축시킨다더니... 이영상 보면서 저런사람이 있을거같아서 좋아요 누르기무서움 ㅜㅜ
엄마 때문에 내가 정신병이 왔다고는 생각을 못 하지. 하나하나 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살아있는, 살아남은 딸들 파이팅입니다.
난 어머니는 아니었지만 가족 중 하나가 진짜로 영상처럼 "농담한거지~ 왜그래???" 이러면서 오히려 예민하게 반응하는 내가 이상하다는듯이 취급함... 그래서 점점 말하기 싫어지고 대화를 회피하게 됨... 그럼 자기 말 무시하는 거냐면서 대답을 강요함. 내가 왜 자기랑 대화하기 싫어하는지 돌아보진 못할 망정 "내가" 이상해서, "내가" 뭔가 성격 이상한 애라 그렇다고 생각하며 본인이 피해자인듯 억울해하고 답답해하면서 동시에 분노하고 온갖 쇼를 다하는... ㅋㅋㅋ 남들은 사회생활하며 다양한 인간군상을 만난다는데 나는 집안 한명한테서 모든 걸 만나봄... 오히려 집에서 자주 마주치는 가족일 경우에 조금 더 괴로운듯... 가장 편안하고 안전해야할 집이란 공간이 불안하고 위협받는 곳이라는 느낌을 받으니까. 나머지 가족들은 '가족이니까', '그냥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라' 고 하는데, 나 혼자 양보하고 꾹 참는 것의 반복 그러다 한순간 나만 이러고 있다는 걸 깨달으면서 체념과 회피. 해결보다는 참고 사는 게 답이었음... 상대방이 해결할 의지조차 안 보이는데 굳이 내가 힘들게 왜? 그냥 빨리 독립이나 하고 싶음.
0:37 ㅋㅋㅋㅋㅋㅋ 왤케 엄마 잼민이 같냐 ㅋㅋㅋ
진짜 이거 알아서 막 너무 답답하고 진짜 화나고 눈물날 것 같음
이제 어떻게 화를 내는지도 까먹었어요 화가 나긴하는데 어떻게 분출하고 표현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큰 목소리를 내는것도 잘 안되네요
밥 먹으며 이 영상 보는데 아까 울었는데 또 울뻔..근데 딸이 너무 불쌍해서 슬프네요,,
PTSD.. 어릴 적 제 이야기를 보는 것 같아요.... 지금 제 나이 스물 다섯.. 언젠가부터 제 어머니가 책을 읽고 심리학 공부를 하는가 싶어서 이젠 조금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그 공부한 내용으로 마음을 들쑤시는 말들을 내뱉더라구요. 넌 그런 맘이지? 내 말이 다 맞아. 넌 불안해. 심리상담사들도 다 나처럼 이야기할걸? 몇 번을 아니다 아니다 이야기해도 뭘 아니냐. 그렇게 표정으로 행동으로 다 보이는데라며 제게 비꼬며 이야기하시는 어머니에 말투와 비웃음은 아직도 머릿속에서 잊혀지지않네요.
그리고 이런 말은 화가 나라고 말하면 일부러 널 자극하기 위해 내가 그런 말을 하는거야라며 말 또한 아직도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더 속이 상하는 것은 변하겠지. 언젠가 변해주겠지 기대하면서도 변하지않는 저희 어머니의 모습을 볼 때면 많이 실망스러우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와.... 우리 엄마다...... 이게 나르시시스트구나.... 첨 알았네
와~~우리집cctv분석하는줄~~
진짜 킹받… 이미 다 단정지어 놓고 거짓말 하는 사람 만들고 뭐 열심히 해놓으면 다른건 왜 안 했냐고 하구… 말에 대답 하는건데 왜 말대꾸냐구우ㅜ우우우우ㅜㅜㅜ우
어우진짜 다른말로 돌리는거까지진짜와뛰어내릴까;
3:47 어우~어머니 왜이렇게 잔소리 자제력이 없으세요~ㅎㅎ
와.. 하이퍼 리얼리즘 ㄷㄷ
엄마랑 똑같아서 PTSD와요.. 저렇게 말해놓고 아빠앞에서 이랬다 말 하면 그런적 없다고 저 거짓말하는 사람 만들고..
와 진짜 우리 엄마랑 똑같다 이 영상 보니까 눈물이 쏟아지네
딸이 천사인가요? 전 부모 죽이는 자식들 맘도 다 이해가 가더라구요
어떤 일이던 살인은 용납이 안되기는 한데 하나뿐인 가족마저 본인을 위로해주지 못한다면 진짜 살기 힘들죠 ..
후 보기만 해두 부글부글 어렸을때 울 엄마 보는쥴 지금은 성인 되니깐
안그러지만 후
진짜 참교육 영상 만들어주시면 안되요??? 진짜 공감되서 열받아서 그래요 ;;
이게 나르시시스트인건가... 그냥 무대뽀 엄마의 전형인 거 같다
아들인데요. 진짜 거의 다 공감됩니다. 항상 비교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심지어 아들이라서 그런지
엄마, 아니 애미한테 맞는게 일상입니다.
진짜 똑같다 ㄷㄷ
사랑해요
엄마가 정신뱡자인 것 같다.
ㅋ 진짜 소름 돋네. 현실같아서.
그러다 똑같이 엄마가 되서 반복… 하긋지
우리엄마가 진짜 착하다
으악 PTSD 오네요 저기서 돼지 멱따는 소리 살짝 추가하면 우리엄마 목소리...
거짓말은 우리 엄마랑 똑같네요 ㅋㅋ
학생들이 싫어하는 부모님특 밥외에 탄수화물을 쓰레기더미에 굴러다니는 폐타이어 찌꺼기보다 못한거로봄
2.이상한 건강방송 보고 @@이 뼈에 좋고 관절에 좋고 혈관에 좋고 들어만 보면 만병통치약임
3자식을 사랑하는 존재보다는 그저 키워야하는 짐덩이로 보는것 같음
4.자식이 목소리를 조금만 높여도 화낸다고 소리지름
5.용돈 모으면 몰래 가져감
6.자식물건을 허락도 없이 맘대로 버리거나 가져가거나 당근에 올림
우와~~ 대단하심 정확
듣기만해도 숨막혀
오우... ㄹㅇ 농담을 못하겠다고 하고, 우리 집안에는 너 같은 애 없다고 하고.. 와우..!
와 진짜 소름돋을정도로 울집엄마랑 말하는게 똑같네
그냥 피해망상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우리엄마랑 똑같아요.....😂
내가 아니라 엄마가 이걸 봐야함
밀가루 많이 먹더니 성격 나빠졌다고ヲヲ 엄마들 어디서 대사 교육받나봐 ㅜ ㅜ
요즘엔 꼭 안아주고 어르고 달래주고, 엄마 비위맞춰서 져주니까 내 삶도 응원받더라구요…. 상처받는 모든 딸래미 화잍팅이야…..
진짜 완전 똑같네요
나는 저정도만 했으면 트라우마는 안생겼을듯,,,
레알?오바라 생각했는데 헬이네요😮
근데 저렇게 딸이 말대답이라도 하면 다행이에요.저 말도 못하고 알았어,알았아 하면서 지.엄마 말대로 하는애들이 천지임.나이가 40대가 되도 저러고 있음
그리고하마궁뎅이는딸이아니라나르시시스트엄마다
내가화내는겄보다나르시시스트엄마가화내는거잘하겠다
내 애미인줄ㅋㅋㅋㅋㅋㅋㅋ
딸한테무슨심한말를해
나르시시스트엄마미쳤다
저 정도면 정신병자 아니냐
정말 슬프네요
딸이 너무 불쌍해ㅠㅠ😭😭😭
언니 혹시 인류학자야..?
언니! 최근 쇼츠에서 내가 콘텐츠 추천해줬는데 봐줄 수 있어...?❤
이게다도마도때무니다
와 우리 엄마랑 똑같아
진짜싫다 진짜 그레서 더 싫어
딸:(방문잠그고 운다)흐..흐'...흐'...흐앙ㅠㅠㅠ😢
엄마:...내가 심했네'...😢
와 엄마성격이 진짜 않좋네....
아...뭔가 개빡친다...ㅠ
.....
엄마:쓰래기 안버렸니??!!
딸:엄마가 버린다며...ㅎ
엄마:내가언제??
딸:녹음본 드려줘?(녹음본 틀음).
엄마:어...
하지만 다 저희를 위한 잔소리겠죠..?
아님 정신차리셈 말하는 내용 조금만 봐도 너를위한‘척’ 하면서 지좋을대로 하고있잖아 그거에 수긍하고 넘어가면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는거임 ㅋㅋㅋ 혹시 현실 본인 얘기라면 정신줄 꽉 잡고 생활하세요 갱생안된다 싶으면 빠른 손절(독립)까지도 생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