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vender2815 돌려썼다기보단 아이유만의 작사 스타일이 있는것같고 '저때'라함은 아마 리얼~모타 앨범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80~90%가 내노라하는 작곡작사가에게 곡을 받아서 불렀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때가 그립고 자주듣지만 지금도 싫지않아요. 아이유만의 곡스타일도 사랑해요.
le conté a Jieun todo lo que estaba pasando en mi vida y ella escribió esta canción 😔 es horrible sentirte la otra mujer y estar en una relación que se siente de tres… Muchas gracias Jieun por esta canción preciosa, te amo ❤❤
Well that's normal. She is getting matured of course she wont be sticking with puppy love songs and heartbreaks. As well ours taste in music matures also. Love is a nice feeling but once you become adult, it shouldn't be your everything and center of your world anymore. It's just one part of your hectic world.
벌써 8년이 지났네요. 당시에는 네이버 어딘가에 팬분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힘들때마다 보곤했는데 몇해전부터 유툽에 올라와서 편하게 고퀄의 영상을 보네요. 사실 그때 당시엔 고등학생이라 부분부분만 이해하고, 곡에 폭 빠져서 어떻게 저런 감정으로 부를 수 있지?싶었는데 지금은 좀 더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새벽에 과거감성에 취해서 주절주절해봐요. 앞으로 좀 더 저런 음악 프로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두고두고 볼 수 있어 다행인 영상이에요. 고마워요:)
아직도 그 애가 그렇게 대단하니 그깟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덜컥하니 하던 얘기조차 잊고 다른 생각하는 너 순간 굳은 표정에 내 맘이 더 놀래 만나 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잊었다 했잖아 전부 다 지웠다고 모두 다 지나간 일 기억도 안 난다고 사실은 아직도 가슴속에 품고 보내지 못하고서 잊는 거였니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나까지 이렇게 아프게 하니 너 정말 언제까지 이럴 거니 차갑게 널 떠나놓고 또 연락은 왜 하는지 받아주는 너도 참 답답하지만 그런 너를 보면서도 네 주위를 맴도는 내가 더 바보야 기다리는 내가 더 바보야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왜 이러니 얼마나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날 아프게 하니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Todo lo que he aprendido de ella me gusta, me agrada, y por supuesto, también la admiro. Ni siquiera soy coreano, tampoco hablo el idioma, pero ella es una de esas personas que sabe demostrar a la perfección su ARTE. Su voz y sus expresiones son agradables de ver, porque ella hace un buen trabajo.
IU, you make this old man cry. How does so much passion come from this young one? I wish everyone would make videos like this...in the studio. It separates the true artists from the wannabes.....
[English translation:] Is she still so great? Does your heart drop just by a single phone call? You even forgot what you were saying And think about something else My heart is more surprised at your quickly hardened face I've never met her but I really don't like her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What was so great about her? Why are you like this? You said you forgot her, that you erased all of her That it's all in the past so you don't even remember But in reality, are you still embracing her in your heart And still not being able to let her go? I've never met her but I really don't like her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What was so great about her? Why are you like this?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How can you make even me be in pain? Until when are you going to be like this? Why is she calling you when she coldly left you? It's frustrating to see you pick up the call too As I see you go through this, I still stick by you For that, I'm the bigger fool I'm the bigger fool for waiting for you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What was so great about her? Why are you like this?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How can you make me be in pain? I've never met her but I really don't like her
확실히 노래실력이나 앨범퀄리티는 지금이 월등히 좋지만, 이 시절 아이유만의 감성은 독보적이었음…뭔가 밝고 귀여운데 한편으로는 어둡고 우울하고 처절하고..이노래랑 벽지무늬, 싫은날, 잔혹동화 내 인생곡임ㅠ
지금 가사는 예쁘게 돌려쓰는 느낌.. 저때는 더 감정에 솔직하고 풋풋하고
@@lavender2815 돌려썼다기보단
아이유만의 작사 스타일이 있는것같고
'저때'라함은 아마 리얼~모타 앨범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80~90%가
내노라하는 작곡작사가에게 곡을 받아서 불렀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저도 그때가 그립고 자주듣지만
지금도 싫지않아요. 아이유만의 곡스타일도 사랑해요.
글을 참 잘쓰시에요
퀄리티가 옛날이더ㅡㅡ
빌리 아일리시처럼 약간 데뷔전이나 초 고생많이하고 힘들게 올라왔을때 나오는 감성들이 잘되고나서는 많이 없어지는게 아닐까 싶음..
마지막 날 아프게하니에서 힘조절하는게 진짜 극락이다…
11年了 回來複習還是好聽到不行🥹💗
Still listening in 2024
여전히 아이유 최애곡 진짜 레전드
또 들으러 왔습니다
주기적으로 보고 들어야 하는 영상
대학교때 기숙사에서 듣고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로움...
아이유는 진짜 다른의미로 넘사벽...정말 대단한 사람
스무살의 봄 미니앨범..세곡, 하루 끝,복숭아,그애 참 싫다..정말 주옥 같음. 이 노래 정말 ..하
가만 보면 아이유 앨범은 수록곡까지..퀄리티가..엄청남.
하루끝도있었군햐
이분은 어딜가든 다 있오..ㄷ
@@징짱구는못말려 ㅋㅋㅋㅋㅋ 갓이유밥지은~
버릴 곡이 없는 명반이죠
더 많은데 그거보다
아이유 노래 중
그 애 참 싫다, 싫은 날, 보이스 메일,
그 사람, 라망, 길 잃은 강아지, 마침표
이런 처절한 분위기의 곡들 특히 좋음 ㅠ
댓글 웬만하면 안 다는데
아이유 누나 곡 중엔 여전히 이 곡이 최애에요.
이 노래는 이 때 아이유가 불렀기 때문에 더욱 완벽함
지금 노래실력은 이 때보다 월등히 높지만 이 노래만큼은 이 때 아이유를 이길 수 없음
발성이랑 창법이 이때가 그립긴 해요 뭔가 허스키 파워풀 좋은날 앨범이랑 하루끝 앨범 다 그리운 시절 ㅠ
어떨때는 이때가 더 잘부른다고 생각도 듬…😂😂
앵앵콜로 이거 불러줬으면ㅜㅜㅜㅜ
아이유 그애참 싫다 같은 노래 또 듣고싶다.....
20살때의 아이유 감성 뭔지 모르겠지만 처연하면서도 처절하네
이 노래를 지금의 아이유가 부르면 어떻게 들릴지 궁금하긴하다
옛날에 자다가 잠깐깼는데 티븨에서 여자가수 라이브방송이나오고있었음..., 잠결에 노래진짜좋다....이러고 다시잤는데 다음날 일어나니까 아이유인거같긴한데 노래도모르겠고 그때는 지금처럼 방송도 바로검색도안되고해서 걍 대충 기억나는 가사로 노래만 알아냈는데 그때의 감동이아니어서 잠결이라 좋았나보다? 했는데 바로 이거였다..... 이세션에 이감성으로 부른 이노래ㅡ쌉소름......역대급 라이브......잠결에다 좋다고 느낀 싸비부분......도대체몇년전인데도 이게 이렇게 생생하냐ㅠ
음원보다 더 좋은 라이브 고음질감사요 절하고갑니다
내 20살 짝사랑을 30넘은지금까지 추억하게해주는 노래... 그립고 애절하다
I wish iu sing this song in her concert one day 🙏🙏
7년전 영상인데도 계속 생각나....
i love you IU.....
202212월에 또 듣는 1인..^^
le conté a Jieun todo lo que estaba pasando en mi vida y ella escribió esta canción 😔
es horrible sentirte la otra mujer y estar en una relación que se siente de tres…
Muchas gracias Jieun por esta canción preciosa, te amo ❤❤
이거랑 싫은날, 벽지무늬 진짜 최애곡.. 요즘 아이유 노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저두 님이 말하는 그 아이유 감성 좋아함 ㅜㅜ 세월이 아쉬움 ㅋㅋ 하...
ㅇㄱㄹㅇ
Well that's normal. She is getting matured of course she wont be sticking with puppy love songs and heartbreaks. As well ours taste in music matures also. Love is a nice feeling but once you become adult, it shouldn't be your everything and center of your world anymore. It's just one part of your hectic world.
와.. 딱 요즘 잘듣는 세곡이라서 놀람
이분 찐이닼ㅋㅋ벽지무늬 ㄹㅇ ㅠ
서울콘에서 앵앵콜로 불러줬으면 좋겠다....
이노래 너무 좋음 아이유 옛날노래가 훨씬 취향인데. 첫이별그날밤도 좋고.
또 찾아왔어요~~
난 음원보다 이 라이브 버젼이 더 좋다
진짜 아이유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진짜 뒷부분에서 처절함이 느껴져서 조음
저도 제일 좋아하는 곡
@@PizOmuL ㅣㅣ기ㅣㅣ44474ㅂ
.ㅃ.ㅂㅃ비ㅌㅂ.ㄱㅅ
ㅇㅈ
1:50
2023 ❤ I LOVE IU FROM SINGAPORE
she ate her cd
내가 정말 사랑한 이지은
이노랜 진짜... 마지막에 감성 폭발하며...진짜 최고다ㅜㅜ
난 아직도 이 곡이 최애다....
아이유음색으로 슬픈노래부르면 맘 뭉글뭉글ㅠㅠ
요즘엔 너무 밝은곡만 나오는데
이런류 노래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당ㅠㅠ!!
ㅇㅈ
너무 좋아 IU
벌써 8년이 지났네요. 당시에는 네이버 어딘가에 팬분이 올려주신 영상으로 힘들때마다 보곤했는데 몇해전부터 유툽에 올라와서 편하게 고퀄의 영상을 보네요. 사실 그때 당시엔 고등학생이라 부분부분만 이해하고, 곡에 폭 빠져서 어떻게 저런 감정으로 부를 수 있지?싶었는데 지금은 좀 더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새벽에 과거감성에 취해서 주절주절해봐요. 앞으로 좀 더 저런 음악 프로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두고두고 볼 수 있어 다행인 영상이에요. 고마워요:)
이런 보물같은 영상이 있다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차갑게 널 떠나놓고 또 연락은 왜 하는지
받아주는 너도 참 답답하지만
그런 너를 보면서도 네 주위를 맴도는 내가 더 바보야 ㅠㅠㅠㅠ
2023❤
음원보다 더 확 와닿는 느낌.. ㅠㅠ
이노래를 지금 알게되었다니
3:37 제일 좋아하는 부분ㅠㅠㅠㅠㅠㅠ 부르짖다가 마지막에 가성처리하는거 언제들어도 소름
오
ㄷㄷ;;
This song is just so good even after all these years...
이 노래랑 보너스 트랙이 내 최애 노래임 진짜 아이유는 수록곡 다 좋음...
얼마나..얼마나..얼마나 사랑했길래~! 이 부분이 참 좋다ㅠㅠ
Una maravillosa interpretación.
처음으로 듣고 운 노래
노래 잘하는것도 잘하는거지만 음색 진짜...너무 좋다 목소리만으로도 사람 마음을 움직이잖아ㅠㅠ
아이유 짱 귀여워 ㅠㅠ풋풋해 이 노래 개좋음
오랜만에 다시 들어도 좋다 라이브 최근에 또 해줬으면 좋겠다..
아직도 그 애가 그렇게 대단하니
그깟 전화 한 통에도
가슴이 덜컥하니
하던 얘기조차 잊고
다른 생각하는 너
순간 굳은 표정에
내 맘이 더 놀래
만나 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잊었다 했잖아 전부 다 지웠다고
모두 다 지나간 일
기억도 안 난다고
사실은 아직도
가슴속에 품고
보내지 못하고서
잊는 거였니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 (왜 이러니)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나까지 이렇게 아프게 하니
너 정말 언제까지 이럴 거니
차갑게 널 떠나놓고
또 연락은 왜 하는지
받아주는 너도
참 답답하지만
그런 너를 보면서도
네 주위를 맴도는
내가 더 바보야
기다리는 내가 더 바보야
얼마나 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그 사람 어디가 그렇게 좋았니
너 정말 왜 이러니왜 이러니
얼마나좋아했길래 이래
얼마나 사랑했길래 이래
날 아프게 하니
만나본 적 없지만
그 애 참 싫다
아이유 라이브 중 최고
노래 참 좋다... 이 상황 되어보니까 미치네
콘서트 가서 라이브로 듣고싶다
우연히 티비에서 보게 됐었는데 이때 방송에서 불렀던 아이유 노래 전부 다 좋았고 카메라 앵글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아서 아직까지 마음 속에 남아있는 방송..
love this song from IU so much 😍😍
짝사랑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노래...
ㄷㄷ
벌써 이게 5년전이야..지은아ㅠㅠ 이때도 감성이 폭발하는구나 내 최애곡인데 ! 시간이 더 지나서 다시 한 번 불러줬음 좋겠당 히히 그럼 또 어떤 감성일까
합해서 이제 7년인가?
8년이다 이제
벌써 햇수로 10년전이야
이제 13년 넘어갈 시간...
원래 국가제한 있었는데 풀렸네.. 고등학생 때 자주 듣던 곡 ...
와 벌써 9년전 ㄷㄷ
8년이 지나도 진짜 좋습니다,,,
으아 너무 애기였다....귀여워
2021 and this song still hurts ...
음악들을때 목록에서 뭐들을까 내리다가 멈칫 하게 하는 노래
진짜 대단한 가수. 노래에 대한 이해도가 남다르고 꾸준히 발전하는 가수
그 애 참 싫다.
4:09 에 왼쪽눈에 약간 눈물? 있는것같은데.. 어쨌든 진짜 몰입도 가창력 다 완벽했다.. 전달하고자하는 상황과 감정이 듣는 사람한테 느껴지네..
이 노래 좋아해 약간 짱구 초기 극장판 ed 감성
Todo lo que he aprendido de ella me gusta, me agrada, y por supuesto, también la admiro. Ni siquiera soy coreano, tampoco hablo el idioma, pero ella es una de esas personas que sabe demostrar a la perfección su ARTE. Su voz y sus expresiones son agradables de ver, porque ella hace un buen trabajo.
콘서트에서 듣고싶다..
띵곡
2020에도 최고
IU, you make this old man cry. How does so much passion come from this young one? I wish everyone would make videos like this...in the studio. It separates the true artists from the wannabes.....
팬미팅 다녀온 후 아직남아있는 마음을 달래러 왔습니다!!
이러니 아이유 아이유 하는거지
이 노래 진짜 언제들어도 좋네
다시들어도 좋다
뭔가 가사에 그애가 화자가 좋아하는 그 사람이고, 너가 바로 자신을 비유해서 부르는 것같다.
자기를 제3자로 두고 자기자신한테 왜그러냐고 하는 느낌(그렇게 생각하면 가사 더 슬픔) ㅠㅠ
그런 것 같기도
하 미치겠다... 이노래도 좋다... 아이유 참좋다......
와 이런식으로도 노래를 불렀었네
놀면 뭐하니 보고 오랫만에 찾아옴. 여전히 좋은 노래
와 이거를 다시 보게 되다니 정말 이 노래는 언제나 들어도 핵띵곡
진짜 좋다
This song really shows IU's singing skills. 3:37 really gave me goosebumps. So good! She was 19 only.
This is fucking awesome
IU là No.1 ! fighting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다
최고,, 7년 지나도 넘 좋아요
맞다...나도 거의 한달동안 이노래만 들은적이 있다...
음반보다 키는 낮은데 더 안정된 느낌...진짜 2주동안 이곡만 주구장창 들엇다ㅠ
와..7년전 진짜..
다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씹명곡....
I don't care where you're from, IU is without a doubt one of the most talented singer/songwriters on this planet. ♥️
2021년 잘 듣고 갑니다..
이게 라이브 와 진짜.. 대박
이 노래를 이제 처음듣네 좋으다
[English translation:]
Is she still so great?
Does your heart drop just by a single phone call?
You even forgot what you were saying
And think about something else
My heart is more surprised at your quickly hardened face
I've never met her but I really don't like her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What was so great about her?
Why are you like this?
You said you forgot her, that you erased all of her
That it's all in the past so you don't even remember
But in reality, are you still embracing her in your heart
And still not being able to let her go?
I've never met her but I really don't like her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What was so great about her?
Why are you like this?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How can you make even me be in pain?
Until when are you going to be like this?
Why is she calling you when she coldly left you?
It's frustrating to see you pick up the call too
As I see you go through this, I still stick by you
For that, I'm the bigger fool
I'm the bigger fool for waiting for you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What was so great about her?
Why are you like this?
How much did you like her to be like this?
How much did you love her to be like this?
How can you make me be in pain?
I've never met her but I really don't like her
My fav song from IU💕 I'm so sad that it's so underrated🙁
Gladys Koh this is also my fav..!!! But yes.. it doesn't get a lot of marketing...
mine too. as soon as I heard, I liked it right away. yes it is underrated. Hopefully she will sing it in one of her concerts.
same here
it is indeed her best song
내소원이 있다면 이노래와 혼자있는방 앵앵콜도 괜찮으니 콘서트에서 불러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