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ump3411한명의 천재가 나오기 위한 주변 환경 조성은 법률이 보호해준다… 법룰… 즉 공동체 사회적 합의가 없었다면… 아직도 원시사회에 살아가고있을것임… 저 발명품을 만들수 있었던 기회도… 책에서 나온거고… 그 책을 볼수 있었던것도… 헌법상 교육권을 근거로한 법률의 보호에서 나온것이며, 저 어린이가 18시간 노동 할 필요가 없는 환경도, 법률에서 보호를 해주기에…. 모든것을 단면적으로 보면 안됨…
그동안 의대에 대한 높은 지원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 최고임 이 작은 나라의 의료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배우러 온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야 과학 공과학자를 살리고 싶으면 돈만 많이 주면 됨ㅋㅋ 그럼 자연스레 인재들이 그쪽으로 몰리는거지 우리나라 의료를 내려칠 내용은 아님
영화 다크나이트에 보면 재난 이후에 사람들이 재기하려고 할 때, '누가 도와줄 사람 없소?!'라니깐 '난 세무사요!'라고 누가 대답하니 '정말 쓸데없는 놈이군!'이라고 쪽을 줌. 그리고 옆에서 '난 목수요!'라니깐 '오! 이리로 오시죠.'라면서 친근하게 모셔가는 장면 있는데 은근히 비틀면서 웃겼습니다.
@@daebag_life 법은 현재로서도 충분하다.구지 법공부 안해도 클릭 한번으로 모두 알려주는 세상에 살고있다. 법의 기본원칙은 상식이다. 그 테두리 안에서 법을 논해도 충분하다. 그 잘난법 때문에 곳곳에 상식으로 이해 안되는 법들이 너무 많다. 이런법을 누가 만들었나? 법공부 한놈들이 만들었다.왜 만들었을까? 결론은 지들 돈 벌려고, 소송건이 많아야 돈벌거든~ 필요없는법, 개정해야 되는법 전부 국민투표로 간단하게 끝내면 된다. 법학과를 현재보다 10분1로 줄이고, 나라의 미래가 달린 공과대, 의대수를 현재보다 10배는 더 늘려야 나라에 미래가 있다.
저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자전거를 재료로 사용해야했음. 하지만 아버지의 자전거는 그나마 지금의 생계라도 유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가족들의 목숨과도 같은 유일한 재산이었고, 아버지는 불같이 화내며 반대하였지만, 결국 고민 끝에 아들을 믿고 자전거를 재료로 사용하도록 허락했고 믿음의 결과로 풍차를 만드는데 성공했던게 인상깊었음.
윌리엄 캄쾀바는 나무위키에서도 문서가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캄쾀바는 훗날 남아공 아프리카 리더십 아카데미와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한 후 후원받은 자원과 돈을 활용해 고향에 훨씬 더 성능이 좋은 풍차와 발전기, 정수기와 펌프를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재능이나 출신, 재산 여부를 떠나 사람들을 구하는데 필요한건 결국 지식과 이타심인걸 알 수 있는거 같습니다.
이 영화는 엘리티시즘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한명의 천재가 모두를 먹여 살린다도 아닙니다. 처참한 현실에 직면했을 때, 방관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의지가 올바르게 나아갈 때, 지식은 그 의지를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남을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안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식을 쌓고,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라는 겁니다. 백날 말만 하는 것 하고, 실제로 목적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가야만 의미가 있는겁니다. 실패를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려워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어릴때 읽었던 책이네요. 제 기억으론 원작은 영화랑 다른걸로 압니다. 장사 실패로 귀농한 아버지가 자식들은 자기처럼 되지말라고 가난한 살림에 학교에 보냈지만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아들이 학교를 잠시 쉬게 되고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작은풍차 만드는 내용의 책을 보게 됩니다. 만드는 법은 다 나와서 재료만 모으면 되는데 원작 내용의 90%가 재료 모으기였습니다. 재료도 아버지 자전거 빼고 딱히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자전거가 아버지 생계에 꼭 필요한 거였는데 아들은 결국 참지 못하고 분해해서 풍차를 만듭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크게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용서했습니다. 그러다가 풍차가 마을 랜드마크가 되어 유명해지고 과학자들이 찾아와 아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이 크다고 초청해서 상 주고 유학도 갈수있게 후원해주는걸로 끝이 납니다. 내용이 아버지 자전거로 풍차 만들기가 다였는데, 영화처럼 풍차를 활용한 부분은 원작에는 없었던거 같네요. 아들보다 아버지가 존경스러웠던 내용이었습니다.
영화 제목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입니다
감동이었습니다
첫댓글에 제목........참 좋습니다
의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우리는 수도꼭지만 돌리면 당연히 나오는 물인데 이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os
진짜 감동적이었던 영화.네플릭스에서 볼 수 있음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그것을 현실로 만드는 것이 지혜이다.
가뭄의 원인이 바람이 없어서이다. 뇌로 생각좀혀. 다들 그거 장식이냐.
@@아수라마타타-d6c사람이 얘길하면 그거에 대해서 먼저 집중좀햔마 왜케 앞서가
@@아수라마타타-d6c바람없이 사막화가 되었것냐 뇌가 우동사리냐😂
@@아수라마타타-d6c ㅈㄹㅂ
우리나라 대부분의 명문대생들은 지식만 있음
이거 해외토픽에서 봤는데 이 소년이 여러가지 만듬 세상은 한명의 천재가 전체를 먹여살린다
엘리트 주의가 가장 위험한 발상.
@@몽몽-j6y 하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아닌가.
@@triump3411한명의 천재가 나오기 위한 주변 환경 조성은 법률이 보호해준다…
법룰… 즉 공동체 사회적 합의가 없었다면… 아직도 원시사회에 살아가고있을것임…
저 발명품을 만들수 있었던 기회도… 책에서 나온거고… 그 책을 볼수 있었던것도…
헌법상 교육권을 근거로한 법률의 보호에서 나온것이며, 저 어린이가 18시간 노동 할 필요가 없는 환경도,
법률에서 보호를 해주기에…. 모든것을 단면적으로 보면 안됨…
@@triump3411그렇지..
만‘듦’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아빠가 아끼는 자전거를 분해해서 쫓겨날뻔했던 소년의 생각이 마을을 바꿨습니디.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어우야..아프리카에서 자전거분해면..
내 5천만원짜리 자전거를 분해한다면 후두러 ㅍ...
아들이 벤틀리 분해했다고 생각하면 오우야...
원작에서 아버지가 매우 착하고 아들을 많이 생각하는 좋은 분이었음 아들보다 아버지가 존경스러웠음
아니 자전거가 문제인가요??
한 끼 먹을 수 있는
물을 이 소년이 해냈다는
겁니다!!!
이래서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평등하게 교육시켜야 함~어느누가 또 저런 능력을 발휘해서 인류에 공헌하게될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저 청년의 노려과 행동이 참 감사하고 멋진일이네요!
@l9금뉴스-r3b 바보냐?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머리가 좋다한들 아무 쓸모도 없는데 ㅋㅋㅋㅋㅋ 너는 그냥 현장에서 힘만 쓰는 일하는게 맞는듯 ㅋㅋㅋㅋㅋㅋ지능이 못따라주네
맞습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공평하고 평등하게 (주입식)교육을 하니까 저런 인재들도 빛을 발휘하지못함.
풍력발전소의 시초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함
배우긴 다~~배우지
그걸 활용하느냐 마느냐 그 문제
근데 저런 데 사는 흑인들 지원해주면 안 됨 지원해줘봤자 미국이나 한국 유럽같은 선진국에 난민으로 기어들어와서 범죄나 일으키기 때문에 그냥 자연 도태하도록 냅두는 편이 좋음
윤완용 좀 가르쳐줘라. 대가리에 있는건 술하고 나라팔아먹을 생각밖에 없다.
@@도연제-j9x라고 무상원조 수십조 이상 받아먹은 국가 태생이 지껄입니다
세상에나 잼명이랑 같이 중국 빠는 민주당 얘긴줄~~@@koera_no.1
진짜 공대생 기술자 대우해줘야 하는 이유다
1명을 천재가 나머지 사람들을 먹고 살린다 과학 공과학자가 의대보다 더 나은 취급을 받아야 이 나라에 미래를 보존 및 선두한다...
그동안 의대에 대한 높은 지원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의료는 세계 최고임 이 작은 나라의 의료를 다른 나라 사람들이 배우러 온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야
과학 공과학자를 살리고 싶으면 돈만 많이 주면 됨ㅋㅋ 그럼 자연스레 인재들이 그쪽으로 몰리는거지 우리나라 의료를 내려칠 내용은 아님
의료는 뭐 사람을 죽이냐?
@@한팀장-t1g 몇몇 선의가 살리지 현실은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 기피과들이 늘고 성형 치과 피부과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병원가서 각과 티오만 봐도 현실을 안단다 칭구야~
그리고 과고에서 지원받고 의대가는 씹색희도 있단다
공과 처우가 조금이라도 나아져야된다고 본다~
영화 다크나이트에 보면 재난 이후에 사람들이 재기하려고 할 때, '누가 도와줄 사람 없소?!'라니깐 '난 세무사요!'라고 누가 대답하니 '정말 쓸데없는 놈이군!'이라고 쪽을 줌.
그리고 옆에서 '난 목수요!'라니깐 '오! 이리로 오시죠.'라면서 친근하게 모셔가는 장면 있는데 은근히 비틀면서 웃겼습니다.
@@한팀장-t1g요즘 뉴스 안보시나?ㅋㅋ 의사라는 계급 이용해서 막무가내로 파업해서 사람 죽이는거?
저렇게 독서를 통해서 위대한 인물이 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우리도 독서해서 자신을 바꾸고 망해가는 이 나라를 살립시다.
한국은 빨아도 안됨 버려야댐
이놈에 유트브에 빠져 책을 놓아 버렸네요 ㅠㅠ
너부터 실천하자 책읽고 독후감 주에 3개씩 제출해라
꼬였네@@1000BTC-x1j
욕나오게 하지 마삼 난 이 나라를 위해서가 아니라 날 위해 독서함
법공부 한놈들보다 공과대생들을 더 우대해 줘야하는 이유
진짜인정🎉🎉
이글이 널리 퍼지길
법 공부 한 놈들은 ㅇㅇㅇ 하지만
공대생들은 ㅇㅇㅇ한다..
법은 저 풍차를 지킬 수 있게 해주고 공대생의 특허와 권리, 안전을 보장해준다~ 뜻대로 안되는게 많은 세상이지만 다 필요하다~
@@daebag_life 법은 현재로서도 충분하다.구지 법공부 안해도 클릭 한번으로 모두 알려주는 세상에 살고있다.
법의 기본원칙은 상식이다. 그 테두리 안에서 법을 논해도 충분하다. 그 잘난법 때문에 곳곳에 상식으로 이해 안되는 법들이 너무 많다.
이런법을 누가 만들었나? 법공부 한놈들이 만들었다.왜 만들었을까? 결론은 지들 돈 벌려고, 소송건이 많아야 돈벌거든~
필요없는법, 개정해야 되는법 전부 국민투표로 간단하게 끝내면 된다.
법학과를 현재보다 10분1로 줄이고, 나라의 미래가 달린 공과대, 의대수를 현재보다 10배는 더 늘려야 나라에 미래가 있다.
@@rokmcopi? 그렇게 법이기본인 국가에사는데
전과4범 음주운전자를 지지하는 인간이 반인거보면 다시배워야할듯
우리도 저런 작은 것에
행복해 하고
감동한 적이 있었지.
지금은 너무 풍요로워
많이 가진 자와
조금 가진 자들만 남아
정말 없는 자들이 있는지 조차
모른 체 살아간다.
실화 바탕의 이 영화를 보면 저기까지 가는 과정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었는지 잘 살려서 현실감이 더 많이 느껴졌던거 같아요. 포기를 모르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엔지니어는 언제나 멋있는거 같아요.
가난하고 없을수록 배워야하는 이유.
이과를 성장시켜야하는 이유
그러니까 핵전쟁 벙커엔 무능한 정치인 말고
진짜 기술 지식을 가진 분들부터 바로 모셔서 보호해야함.
인류 대부분 사망하고 시설 작살나고나서
정치인따위 필요 있음?
매드 맥스 되기 싫으면 기술부터 빨리 복구해야함.
전쟁나면, 공샨당들이 제일 먼저 없애는게 정치꾼들임, 특히공샨당 민주당
@@MC-cq4vr에휴 인간아
@@MC-cq4vr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MC-cq4vr니가 지지하는 것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아 거의 폐급에 쓰레기들 뿐이더라
@@MC-cq4vr ㅋㅋㅋㅋㅋ 능지 무엇 ㅋㅋㅋ
중요한건 장비가 아니다 하겠다는 내마음이지라는 생각이 이장면을 보면서 느껴지네요
영화 제목부터가 심상치가 않네 한번봐야겟어요
꼭 보세요😅😅
넷플릭스에 있네요~~^-^ 저도 볼려구요~~
분명 저걸 만들동안 주변 조롱과 비난을 받았을 것이다
영화에 그 내용이 나와요.
아버지 조차 부숴버리고 화내고 쫒아내요
똑똑한 한사람이 마을을 구했네요.
참 감명깊게 본 영화입니다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대한
생각도 하게됐고요
어릴적 80년대후반 90년대초반 생년들
에게는 대부분 어릴때 장래희망에
과학자나 발명가 같은것들이 많았고
교내 발명대회 같은것도 많았던게
생각나네요
마을에 수도꼭지로 물만 나와도 저렇게 기뻐하는데...지금 우리는...😂
배부른 돼지들이지 뭐
우리도 6,70년대에 저랬음
저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자전거를 재료로 사용해야했음.
하지만 아버지의 자전거는 그나마 지금의 생계라도 유지하기 위해 이용하는 가족들의 목숨과도 같은 유일한 재산이었고, 아버지는 불같이 화내며 반대하였지만, 결국 고민 끝에 아들을 믿고 자전거를 재료로 사용하도록 허락했고
믿음의 결과로 풍차를 만드는데 성공했던게 인상깊었음.
힘 쓰는 사람 보다 , 머리 쓰는 사람이 위임
그렇긴하지 머리쓴다는 것 자체가 결정권이 있으니까 근데 힘쓰는 사람이 없으면 머리쓰는 사람이 힘써야함
힘이 약하기에 지식으로 쇼부 보려는 것이다 😂😂
@@세-s8h 힘 쎈넘은 , 물 몇동이 나르고 나면 퍼져요
머리좋은 넘은 물 동력으로 퍼 올린다음 파이프 연결해놓고 그늘에서 쉽니다
자로로 세상은 머리 좋은 넘들이 움직였고 , 힘으로 하는 전쟁 조차도 결국은 전략입니다
법은 인간 개개인의 탐욕을 평가하여 바르잡으려하는 것이고, 이공계는 모두가 편하게 삶을 영위하려는 분야. 자 어느 분야가 더 상위 개념이고 대우받아야하는가요?
사회가 탐욕으로 미개할수록 법이 많이 필요함.❤
저게 진짜 재능임. 레고는 백년해봐야 부잣집 장난감임
어... 더 좋은 거 아님까?
하지만 부자는 저 기술자를 돈으로 고용하거나 기술을 사들이겠지
레고는 어린시절 추억입니다
@@TheVoynichhotel 창작의자유도 면에서 비교가 안되죠. 레고는 저 발명품에 비하면 음식으로 치면 최악의 정크푸드
@@1625a5부자집이니까 더 좋은게아니냐고하는거잖아 진짜 독해력 개역하네
'착한 마음은 나아가 나라를 구하기도 한다' 라는 탈무드의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발명품은 소년의 영민함과 노력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마을 주민을 위한 간절한 마음이 더 엿보이네요
이런 천재들이 분명 숨어있을텐데 교육이 안받쳐주는 나라에서 태어나면 얼마나 인류에 불행일까요 사실 그 천재들 때문에 우리가 이만큼 발전했는데요
마지막 저녀석에 얼굴이 어른들을 한심하게 바라보면서 난 멋져 라고 하는 표정같음ㅋㅋㅋㅋ
이래서 책
읽어라
책 읽어라 그러지
그리고 무협지 처보고 책많이 읽었다는놈들보면 하..
사막의 꽃 이란 책이 있습니다.
수도를 틀면 물이 나오는데 무순 근심 걱정이 있는지 모르겠다.
내 고향은 물이 많이 없어 사람들이
병으로 죽어가고 있다.
여러분 아무리 힘들어도
더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힘내세요..
아프리카는 지하수가 영원하지 못하는게 문제입니다. 얼마 못가 또 딴곳을 파야 합니다..우리나라처럼 1년 사시사철 강이 흐르는 나라는 축복받은 땅입니다.
무5제는 ㄷ6ㅏㅇ이좁은대인구가 안8으0
그래서 우물을 파주기 보다는 나무를 심어줘야 하는거죠 우물은 그나마 남은 지하수를 고갈시켜 결국엔 마르게 되지만 나무를 심어 숲을 만들면 숲의 식물들이 빗물을 가둬 우물이 마르지 않게 하죠
물이 있으면 또 서로 쓴다고 싸우고 그걸 차지한다고 싸울듯ᆢ그런걸 감안해서 뭘해줘도 해야함.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나네요😊
에디슨도 그렇고 저 소년도 그렇고 학교 교육은 수많은 사람들을을 살려낼 천재를 교육하기엔 턱없이 부족한건 아닐까 싶네요 -- 학부모님들아 될나무는 떡잎부터 남다르다 ! 학교에 사교육에 너무 애들을 몰지마라 !
이래서 소수 0.1%가
모두를 부요케하는가보다
남다른듯🎉🎉
와 이거.. .어렸을 때 책으로 읽었는데 너무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참 재밌게 읽었었는데 영화로 나왔구나
저런거 보면 아프리 난민 어쩌구 후원금 후원물품 이런거 주지말고 교육과 기술을 가르쳐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계속 여러나라에서 후원해 주니까 현실에 안주하고 늘 못사는 나라에서 못벗어나는거 아니겠음..
감동적이죠.
아빠는 자신의 자전거를 희생한것도 그렇고
한명의 천재가 백만명 먹여살린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미국이 그렇습니다.
지식 행동 상황+태도
저정도전기로 물을얼마나끌여올릴까
자랑스러운. 소년 입니다. 🎉🎉🎉
영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정말 어메이징입니다
시대가 낳은 천재네.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으면 훨훨 날아오르겠네.
학교 드서관.
나중에 저나라 장관됨.
이 영화 나온 지 좀 되었는데....
나도 오래 전에 우연히 봤느데.. 정말 감동적임
이 영화를 보면서 울컥 했었어요😢😭
지하수도 한정된 자원이고
기후변화로인해 사막화되면 인간의힘으론
조금 늦추거나 버틸지 몰라도 결국은 막을수 없음
이게 바로 천재가 존재하는 있는 이유
하지만 세상은 욕심이 너무 많다
사람을 살리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 그것을 시도하는 자가 없을 뿐이다 ! 감동이 밀려오면서 그의 헌신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영웅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자이다 !
이영화 봤어요,
정말 멋지고 대단한 친구입니다..
진심 훌륭한 영화입니다
머리도 머리지만 그걸 실현하는 손 재주도 되게 좋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대단하다
우리나라가
얼마나 살기좋은 환경인지 세삼 감사함을 느낀다
우와 진짜 한사람이 많은 생명을 살리네요 😮
혹 영화 제목이 뭐에요?
첫줄에 있어요
바람을 길들인 소년
바람을 길들인 풍차돌리기~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이랍니다
아, 감동적인 영화였어요.....😂
멋지다...하나의 발명 목표가 너무 아름답다
천재의 자질. 똥구덩이 에서도 꽃을 피우는 존재들이 있긴하지.
실화인가?!!? 😢
옛날에 중학교 영어시간에 이 이야기가 본문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 영화로도 나왔군요😮
울나라 지식인 들이 본받을 행동 입니다
올나라 국개의원과 정치꾼놈들이 본받아야할 내용이지요.
지들이 누굴위하여 존재하는지에 대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윌리엄 캄쾀바는 나무위키에서도 문서가 존재하는 사람입니다.
캄쾀바는 훗날 남아공 아프리카 리더십 아카데미와 다트머스 대학교를 졸업한 후 후원받은 자원과 돈을 활용해 고향에 훨씬 더 성능이 좋은 풍차와 발전기, 정수기와 펌프를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재능이나 출신, 재산 여부를 떠나 사람들을 구하는데 필요한건 결국 지식과 이타심인걸 알 수 있는거 같습니다.
세계가 기술이 발달되어있는 시점에 아직도 아프리카 물부족 국가에 저런 비현실적인 나라를 볼때면 유엔총회에서는 환경단체에서는 무엇을 하고있는지 묻고싶소이다
얼마나 기뻣을까 ㅎ흐ㅜ
이 영화는 엘리티시즘에 대한 내용이 아닙니다.
한명의 천재가 모두를 먹여 살린다도 아닙니다.
처참한 현실에 직면했을 때, 방관하지 말고 행동하라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의지가 올바르게 나아갈 때, 지식은 그 의지를 원동력으로 삼아 살아남을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안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식을 쌓고, 실제로 그것을 실천하라는 겁니다.
백날 말만 하는 것 하고, 실제로 목적을 위해 목표를 세우고 앞으로 나가야만 의미가 있는겁니다.
실패를 시작도 하기 전에 두려워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 : 니가 뭘 안다고 이딴걸 해
그것을 이겨내는것. 누가 뭐라한다고 주저앉는 태도부터 고쳐라. 혹은 자의식의 과잉으로 허튼짓 하는거 옳은 소리해주는것. 남탓 하지말고 만족하며 살거라
이영화 주제가 너가 말하는주제임.
착한천재는 사람을 구하고,
악한천재는 사람을 죽이네요.
착한 천재가 날개를 펼수있는 세상이 되길...
발명이 아니라 제작
꼭 찾아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장관까지 됐다지
제가 어릴때 읽었던 책이네요. 제 기억으론 원작은 영화랑 다른걸로 압니다. 장사 실패로 귀농한 아버지가 자식들은 자기처럼 되지말라고 가난한 살림에 학교에 보냈지만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아들이 학교를 잠시 쉬게 되고 도서관에 갔다가 우연히 작은풍차 만드는 내용의 책을 보게 됩니다. 만드는 법은 다 나와서 재료만 모으면 되는데 원작 내용의 90%가 재료 모으기였습니다. 재료도 아버지 자전거 빼고 딱히 특별한건 없었습니다. 자전거가 아버지 생계에 꼭 필요한 거였는데 아들은 결국 참지 못하고 분해해서 풍차를 만듭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크게 혼내지 않고 너그럽게 용서했습니다. 그러다가 풍차가 마을 랜드마크가 되어 유명해지고 과학자들이 찾아와 아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이 크다고 초청해서 상 주고 유학도 갈수있게 후원해주는걸로 끝이 납니다. 내용이 아버지 자전거로 풍차 만들기가 다였는데, 영화처럼 풍차를 활용한 부분은 원작에는 없었던거 같네요. 아들보다 아버지가 존경스러웠던 내용이었습니다.
하버드 최초의 아프리카 흑인 교수 임용
원래 세상은 극소수가 바꾸는데, 모지리일수록 말이 많다.
학교에서 왜 쫓겨났을까. 그게 시실이면 말라위의 미래도 까마득하다.
그니까~~~~안된다 못한다는 다 핑계임❤천재만세
와칸다 포에버&!
나도 기쁘네, 이 분들이 건광과 행복이 같이 하기를 기원합니다.
대박이네요ㅠ
별거아닌게 어느 세상에선 크나큰 기쁨에 기적이 되이 인생 참 ㅠㅠ 세상은 불공평하구나
사람은 생존 상황에서 200% 능력을 발휘하죠.
태양광하고 펌프하나만 갖다주믄 한마을을 살리긋네..
내가 다 행복해지네😊
대한민국 서울대법대 출신들 보단 똑똑하군
아프리카 국가의 출산율은 평균 약 6.0 ~ 7.0 명이다... 먹을 거 없고 문명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곳에서 대책 없이 아이 낳아놓고 전 세계 사람들한테 지원 받아서 살아가는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이제는 말해주어야 한다. 이 세계를 더 이상 망치지 말라고.
풍력발전기인건가??
역시 학교는 필요 없다~내가 필요한 책과 상상력만 있으면 된다.
정말 똑똑한 청년 …
저건 동화와 같은 이야기
발명 이라고 할수도 없고
저런거로 가뭄을 극복하지 못함
마을을 살린건 기부금이죠
개사료를 처먹었나
왜자꾸 짖어
이거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감동...
집에가서봐야징😊
꼭 보고싶네요
!!^^
따봉드립니다 ㅎㆍㅎ
넷플릭스에 있네요~
이런건 중소기업 기술 정도만 해도 도움을 줄수 있을텐데 아프리카 여러나라들이 물과 전기를 사용할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나도 이 영화 보고 싶네요^^~
환영합니다
마을 모두가 함께 기뻐 할 수 있다는게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영화 재밌게 봤던 기억이~
이영화 봤는데 진짜 감동이더라
아들에게 자기의 생명과도 같았던 자전거를 양보한 아버지도 위대하신 분입니다
ㅂㅇ
옛날에 영어 교과서에서 봤었는데 영화가 있었네요
무슨 애니 "스톤 월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