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bagger고문관 표현은 좀 그렇지만, 데이터 기반으로 생산량이 정해져있지 않는 분야에서는 관리자는 잘하는 사람들로 그에 못하는 직원들을 닥달하기도 합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생산량을 늘리고 싶으니까요. 예를 들어 포장 같은 수작업인 곳이 많지요. 누군 몇개 했는데, 넌 왜 이거 밖에 못하냐. 영상을 잘했냐, 못했냐의 얘기는 아니고, 9명이 10개 작업 했는데, 1명이 15개 해버리면 해야하는 기준점이 10개에서 12~13개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관리자나 오너는 측정과 관찰, 분석 등으로 시간당 생산량을 정해놔야 쓸데 없는 트러블이나 혼동을 줄일 수 있죠.
저 말이 맞아요... 개인사업자이고 일이 많은 날은 가끔씩 회사에서 알바를 고용해 붙여주는데요. 같이 일을 해보면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딱 그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는지 안보려해도 다 보여요. 처음 하는 일이지만 일이 진행되는 걸 유심히 지켜 보면서 자신이 다음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자꾸 배우려하고 무엇을 시키면 최선을 다하는지 대충 시간 때우다 돈 받고 가려는지 다 보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니 당연히 일은 서툴러도 그 알바생이 열심히, 성실히, 묵묵하게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이 보이면 저도 괜시리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알바 만나면 회사에서 지급하는 일당 말고도 제가 개인적으로 3~5만원 더 챙겨주고 점심식사도 가급적 맛있고 좋은 곳으로 데려 갑니다. 또 그런 사람들은 따로 돈 더 주면 자기는 오늘 한것도 없고 회사에서 주는 돈만 받아도 된다면서 괜찮다면서 더 안받으려고도 하죠 ㅜ 그럼 전 포기 안하고 주머니에 돈 찔러 넣어 줍니다 ㅎ 단 하루 만남이지만 그것도 인연이고 그 인연이 길게 이어질 수도 있는거고... 서로 서로 좋은 모습으로 만나는게 좋은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성실과 정직은 어딜가나 빛을 발하고 그 성실함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그 덕이 돌고 돌아 수배로 쌓여서 본인에게로 돌아가는건 세상 이치입니다. 세상이 비딱하다고 나도 불성실하고 비딱하게 살면... 내가 내 자신에게 창피하잖아요.
@hirugohangtabeta 그러게 격어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애들이 꼭 그런식의 자기 변명을 하더라고요. 이직을 않좋게만 본다는 단편적인 해석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변명이지. 남들은 다 몇년씩 다니는데 혼자 여기저기 옮겨다는거 본인을 돌아봐야지 주변을 탓한다면 그냥 평생 남탓만 하는 인생이지...어느직장이나 본인이 만족하는 환경은 없습니다. 정말 아닐때는 옮기는것이 맞지만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이 문제인 거에요. 사회생활을 해야지 상사는 자신의 부모님이 아니잖아요? 인생에서 삶의 목표가 없으니 그리되는 겁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경험의 지혜는 그 나잇대에 살아본 자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경험의 지혜 입니다. 내가 본 현명한MZ 애들은 그 경험의 지혜를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지혜로 잘 흡수 하더군요.
20살때 막노동 알바 일당 1만2천원 이였는데 일잘한다고 1만4천원 받았고 당시 같이일하는 영감님이 너 어디가도 이렇게 일하면 무조건 인정받는다고 해었든 기억이~그때 누군가에게 처음 인정 받았고 늘 생각남.여기 까지온게 늘 그때와같은 마음으로 했고 그걸 윗사람이 안보는듯 항셔 지켜보고 인정해서 여기 까지 왔다고 생각함. 무슨일이든 최선을다하면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음
진짜 그렇다. 한국에서 백수생활 하다가 미국에 왔다. 아버지는 자립하는 법 알려주시겠다며 진짜 학비만 주셨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다 해보고 인종차별도 당하고 힘들었지만 견뎌내고 졸업후에 직장을 잡고 나니 이제 나는 어딜가도 뭘 해도 할 수 있을것 같더라. 그리고 마음 아팠지만 자립헐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신 아버지는 자식에게 손 한번 안 벌리시고 돌아가시며 남겨주시고 까지 하셨다. 국졸이 최종학력인 아버지이지만 정말 지혜로운 분!
식당 운영하면서 알바생들중 특히 어린친구들, 이런일 잘하고 열심히 해봤자 뭐가 대단함 하면서 대충하는데 그말 그대로다. 고작 이런 단순노동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네가 어떤 대단한 일을 해낼수있겠니. 후에 잘되서 인사하러 들르는 애들은 다들 열심히 일 잘했던 애들 밖에 없음
좀 산통깨는 얘길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중소는 대부분 저렇게 잘하고 너무 열심히 하면 대우해주고 알아주기보다 어느 순간 일 잘하는 걸 당연시하고 함부로 막 대하거나 가스라이팅 해서 교묘하게 일만 더 줌..버티자 버티자 하다가 병남. 저 마인드는 너무 멋지지만 만약 쿠팡처럼 정확한 일의 수치가 산출되는 일이 아니라면 혼자 2~3인분 하다가 신체, 정신 건강 악화돼 퇴사하게 될 수도 있음. 적당히 할 줄도 알아야 하고 떠넘기고 책임 전가할 줄도 알아야 함. 그래야 나를 지킬 수가 있더라. 조직이란 게 참..나도 몰랐음. 열심히 최선을 다 해도 안 될 곳은 안되더라. 잔혹한 현실임. 괜찮은 환경과 회사여야 저게 통함. 저 분은 쿠팡은 잠깐 일하시는 거고 나중엔 어차피 좋은 곳에서 대우받고 일하겠지만 ㅠㅠ 보통 사람들은 적당히 버티다 이직하고 몸도 사려야 함. 나도 이 사실을 알게 된 내가 너무 슬프다..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국엔 사회라 사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걸 또 이용해 개인적인 욕심 채우는 버러지들도 겁나 많음. 다만, 그것은 그 개인에 문제이니 오직 자기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깊은 성찰이 필요함. 왜냐하면, 가치관은 인생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물류에서 열심히 했는데 두달만에 소싱 소속 현장 관리자가 되었음. 1년간 일하고 이후에 소싱과의 문제로 회사를 관뒀는데 얼마 안지나 본사 팀장에게서 연락옴. 소싱 거치지도않고 내 폰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연락와서 고민하다가 다시 나가서 일하는중.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면 손해라고 돈 주는만큼만 하라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남이 인정해주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 하루를 알차게 잘 썼다는 기분이 들어서 하루가 아주 보람됨.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은 진짜 너무나도 극소수라는 게 함정임. 거의 90% 이상의 곳은 일을 더 하고 열심히 하면 그냥 일을 더 주기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뺑끼침. 결국 일 하는 사람만 더 하고 나머지는 그냥 ㅊ놀면서 같은 돈 받는 거... 일 혼자만 열심히 하고 현장 개선에 관한 의견을 아무리 열심히 낸 들 알아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 ㅎ
같은학교다님. 그렇다고 여기 모든 학우들이 저런태도를 가진건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저게 패시브인 애들이 많고, 입학하고보니 저런 동기들이 주변에 널리니 사회나가기 전에 깨달을 확률도 높아지긴하더라. 나도 후자임. 정말로 모슨생님이 그러셨듯 사회에 잘 섞이고 점점 나은 곳으로 가는사람은 '잇츠 올 어바웃 애티튜드'를 일상 전반에 행하더라. 나는 아직 부족한 인간이라 저런 태도를 안가진 회사동료들과 어떤관계를 가져야할지가 사회생활의 유일한 챌린지😢 사족이지만 내 무한경쟁의 원인은 오로지 좋은 동료와 같은곳에서 일하기 위함같음. 근데 어딜가나 저런사람도 아닌사람도 다 있어서, 노력과 능력만으로 좋은 환경을 취할 수 있는것도 아님을 알게됨. 그래서 돌아돌아 '어딜가든 나나 같은 태도로 임하자'를 더 지켜내게됨.
자영업하고 있는데 직원 여러명 두고 할때 진짜 저렇게 내일처럼 하는 애들은 나중에 자기 가게 차려서 독립해서 나감 그리고 가게 운영도 잘함 근데 대충대충 시간때우고 월급받아갈려는 애들은 진짜 옆에서 보면 속터짐 ㅋㅋㅋㅋ 개들도 호기롭게 자기가게 차려서 나가면 거이 전부 망해서 나중에 직원 생활함 ㅋㅋㅋㅋ진짜 일잘하는 애들은 부지런하고 항상밝음 손님 대하는것도 최선을 다해서 잘함 그리고 아까 댓글중에 허리타령하는 애가 있던데 그런애들은 평생가도 성공못함
요즘 세상이 하향 평준화 돼 있어서 그래요 뜬금없지만 고대 성현 묵자께서도 전쟁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한 싸움을 최선을 다해 하시였지요.. 책에 보면 당시 묵가가 절반이었다는 구절도 나오듯 당장에는 왕따로 보여도 그는 결국 스스로 걷는 자이기에 그의 그릇이 더 비워지면 세상은 그에게로 채워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죠..
그런 애들은 님이랑 수준이 안 맞는 거고 결국 멀어질 애들 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내 갈 길 가시면 님은 점점 올라가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해고 하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만 있는 집단에 속하게 될거고 그런 애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하향평준화 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왕따 당하는 집단 말고, 당연히 모두가 열심히 하는 집단에 속하세요. 예를 들어 전문다에서 나만 열공하면 그런 시선? 취급? 당하지만 서울대에서 열심히 하면 나 말고도 다 열심히 하니 뭐라 하거나 왱따시키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도서관에서 함께 할 러닝메이트같은 좋은 친구이자 동료가 생기죠. 나중에 님이 훨씬 잘 나지면 콩고물 얻어먹으려 친한척 다가오거나, 시기 질투로 괴롭힐 애들이니 미리 손절하세요 ㅋㅋ
이런 마음가짐과 마인드는 필요함. 하지만 무리한 페이스는 부정적 변수를 발생 시킬수도 있음. 월드컵 예선에서 잘 뛰어야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수 있지만 무리하게 뛰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월드컵은 물건너감. 인생의 예선전과 본선을 잘 구분해 밸런스 조절하는것도 중요함(대충 하라는 뜻 절대아님)
저걸 나도 느끼고 경험한게 매 순간 최선을 다 하고 열심히 해야 기회가 다가옴. 작은곳에서 열심히 해야 큰곳에서도 열심히 하게되고, 남 밑에서 열심히 해야 자기 사업해도 열심히 하게됨. 실제 경험으로 단순업무 하러갔다가 열심히해서 사무직 제안받고 편하게 일하다 나온 경험 있음. 세상에는 큰 업체들의 틈 사이에서 상상도 못한 틈새사업이 엄청 많음. 그렇게 하찮아보이던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면 내 인생을 바꿔주는 일을 만날수도 있는거임.
아래 댓글을 읽어 보고 씁니다 몸쓰는일 열심히 하면 몸망가지는 것도 맞지만 열심히 하면 몸이 덜 아프면서 일할 수 있는 노하우도 생깁니다 퇴근하고 나서 자기 관리 하는거죠 그리고 열심히 해야 내가 어느 정도 일할 수 있는지 알고 다른분야에도 적용 가능할 방법도 조금씩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삶이 조금씩 윤택해져요
택배상하차에 나른 박스 수 세는 장치가 있다는것도 우습지만 남들 두배의 스피드로 물건을 들고나르면 노하우 생기기 전에 몸이 망가져요. 책임의식 가지고 열심히 하면서 노하우 쌓는건 맞는 이야기지만 이 쇼츠는 좀 구라섞인 가스라이팅 이라고 봅니다. 군대에서 부터 까대기 지겹도록 해봤지만 남은건 디스크 뿐임.
생산직에서 저렇게 일하면 주변에선 힘들어함..다들 생각하는 물량이 있는데 저 한사람 때문에 평균치가 올려치기가됨.. 올려치기기가 된 평균치는 다른 사람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옴..그럼 시기 질투 하향 평준화 하기 위해 다들 저 한사람을 미워하게 됨.. 다만 저런 사람은 쿨하게 떠나도 될 만큼 자신의 능력이 충분 하기에 어디든 적응 잘함 물론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 나쁜거지만 같은 급여나 시급을 받는다면 저런사람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임...
마즘 이미 학생의 본분을 충실히 해본 사람이라 대체로 그렇죠 근데 그게 외압으로 우물속에서 그것이 정답이라고 강요당하기만 했던 경우면 우물밖으로 나왔을 때 고삐가 풀리기도 함 뭐 매사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고 적당히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모두가 열심히만 하면 저런사람도 빛이 안납니다 ㅋㅋ 성향 따라 본인행복은 본인이 알아서 찾으면 됨
맞지.. 알바를 쓰더라도 이런 단순한 일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서 일을 그야말로 감동적으로 하는 친구가 있고, 시키는일만 하고 나중에는 그 마저도 귀찮아 하는 친구가 있다. 알바를 하는 태도만 봐도 누가 성공할지는 보임. 근데 비율적으로 1:99임 대충하는 친구 99명에, 잘하는 친구 1명이라디 해도 무방하긴함.. 남 좋은일 열심히 한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내 삶의 태도를 열심히 한다 생각하고 살면 좋은날이 오는데.. 그게 참 힘들지.. 나도 그러지못해서 누구한테 그러라고 못하겠음
ㅋㅋㅋ 제조업 현장에서 저렇게 하면 융통성없고 민폐일수도 있는데;; 한명이 저렇게 미친듯이 해버리면 목표수량이 올라간다고 그사람은 그만두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은 죽어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 사무실에서는 이미 올라버린 목표를 낮추진 않음 큰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모든곳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 현장의 분위기를 봐가면서 해야함.. 실제로 대학생때에 방학마다 일용직으로 공장 현장일하면서 직접 목격한거임.. 한명이 미친듯이하니까 다들 목표수량이 올라버려가지고 죽을라고함.. 그래서 처음엔 다들 그사람한테 좋게 말했지 체력을 좀 아끼라고 다른사람들은 이게 최선인데 그렇게 해버리면 다들 힘들어진다고 근데 융통성이없는건지 고집이 쎈건지 그러던가 말던가 개열심히 함 그덕에 왕따됨
현장에서 타일 하는데.. 남의 현장에가면.. 거기 반장보다 딱.. 한장 더 붙임.. 물론 엄청 잘 붙이는 반장에게는 못따라가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은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내가 딱 한장 더 붙이면.. 다들 일 잘한다고 인장해줌.. 그리고 일이 있으면 또 부름.. 내가 사수에게 배운거임...
저는 자영업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쌉진상한테 전화로 쌍욕먹어도 저는 참지않고 흘립니다 대신 정중히 받아치고 쓴말씀 잘 새겨들어서 더 발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마무리합니다 그냥 아픈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픈사람은 이해하고 돌봐줘야한다 생각해요 현재 전 지역 같은 업종 독보적 1위 유지중입니다. 저는 삶 자체를 감사하게 살고 있습미다
어릴때 부모님이 태권도 미술 음악 등등 여러 학원을 보내주셨는데 가는 곳 마다 다 잘했음. 공부도 잘해서 예체능으로 진학하진 않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은 다른걸 시켜봐도 평균 이상은 하는.. 걀국 뭐든 잘한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임.
나도 탄력받아서 경보하듯이 하면 몸이 바로 반응 옴 다른 날보다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픔 뭐 머리가 더 좋은 분들은 더 실용적인 동작으로 덜 아프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ㅎ 의욕만 앞서다 몸 거덜나… 이게 한두시간만 하는게 아니라 풀 근무시 8시간을 하는 거니까 ..
저건 아니라고 봄 저렇게 해버리면 다른 근무자들은 저절로 부담이 됨 회사에서는 저런에이스랑 비교질해대며 사람 엄청 굴려 최대치를 뽑아내려다가 쿠팡 같은 사고가 나는 거다 뭐든 적당히 해야함 남 생각 안하고 1등 해서 빛나고 칭찬 받으려고 노력에 자뻑하는 딱 옛날 서울대 꼰대다
맞는 말인게 잠깐 있을 알바에서 실무 경력 쌓는 인턴도 아니고 몸쓰는 걸로 저러면 건강 다 상함. 돈번거 병원비로 다 빠지고 치료 및 회복기간으로 시간•금전•정신적 에너지 허비는 덤. 게다가 건강이라는게 사람이 죽을때까지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필수 고려사항임. 어느 곳이든 주어진 업무를 최선을 다하고 댓가를 가져다는게 맞지만 어디까지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임. (정신적•육체적 둘다 포함.) 본인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건 자유이지만 이미 남들 하는것만큼 하는것에서 일당에 대한 근로 계약 명시 내용은 지켰고 인간적인 도리를 어긴것도 아님. 하물며 승진 목적도 아니고 군인 소방관 경찰같이 특정 사명감을 갖는 직무도 아님. 잠깐 머물다 가는 곳에서 같은 돈 받아가며 남들보다 배이상 일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해치며 굳이? 싶음. 건강 상한다는게 전제 조건으로 깔릴수밖에 없는게 가볍게 운동 다니는 사람도 상하차 첫주에 저러면 몸 바스러짐. 크고 작은일 구분없이, 장소와 위치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어디든 성공하는거 맞음. 근데 대뜸 상하차에서 같은 일당받으며 남들의 몇배의 업무량을 소화해내고 그런 행동의 모든 근간이 개인의 성취감과 정신적인 만족도 인것이 의구심을 들게 만듬. 상하차 알바 굴리는 물류센터 관계자가 알바들 열심히 좀 하라고 쓴 글처럼 느껴짐.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데, 저 글의 요지는 책임감이고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건 좋은데, 내가 안다치는 게 우선아님? 이말도 굉장히 맞는 말임 하지만 숨은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내가 안다치는 것도 맞지만 결국 안다치려면 열심히도 해보고 대충도 해보며 본인이 현재의 그릇이 어느정돈지 파악을 해야하고 대충 했을 때의 안좋은점이 많은 걸 명확히 파악해야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스탠스를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요령과 컨디션 관리의 노하우를 쌓다보면 저 서울대 형 처럼 되는 거 저형도 첨부터 저랬을 가능성은 낮다 생각함 물론 태생 자체가 인자강인 경우의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게는 저렇지 않으니 점진적으로 키워 나가길 바람 괜히 주변사람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심어 나중에 책임을 회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음.
캐나다에 유명한 한국 사주 선생님이 계신데 그분이 하신 말씀이랑 똑같네. 사주 운은 30%로 운의 활용이 작고 ,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고. 사주가 좋은 사람들은 태도도 좋긴하다고 했음. 주변에 소개시켜줬는데 성실한 친구랑 맨날 놀기 좋아하는 친구 바로 사주랑 관상만 보고도 아시더라. 신기했음. 알고보니 그 선생님한테 인재채용 사주로 보려고 한국에서 스타트업대표들이 찾아온다고 함.
세이노의 가르침에도 나온말
접시닦기 알바를 해도 광나게 최선을 다하는 자만이
어느곳에가도 빛이난다
^ ^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오직 최선을 다하는 자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스스로 본성이 알고 있으니
복 받을 수밖에 ^ ^
한데 상하차가 예를들건 아니라본다. 저건 골병들어,
쓸데없이 저런 노력하는 사람을 우리는 고문관이라고 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저 사람과 비교당하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워집니다
@@Drunken-Sheep-of-the-Lord 어떻게 저걸 고문관으로 볼수있지????
@@threebagger고문관 표현은 좀 그렇지만, 데이터 기반으로 생산량이 정해져있지 않는 분야에서는 관리자는 잘하는 사람들로 그에 못하는 직원들을 닥달하기도 합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생산량을 늘리고 싶으니까요.
예를 들어 포장 같은 수작업인 곳이 많지요. 누군 몇개 했는데, 넌 왜 이거 밖에 못하냐.
영상을 잘했냐, 못했냐의 얘기는 아니고,
9명이 10개 작업 했는데, 1명이 15개 해버리면 해야하는 기준점이 10개에서 12~13개로 올라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관리자나 오너는 측정과 관찰, 분석 등으로 시간당 생산량을 정해놔야 쓸데 없는 트러블이나 혼동을 줄일 수 있죠.
나도 쿠팡에서 서울대출신 2명 봤는데 진짜 일도 잘하고 열심히 하고 마음 갖음도 리스펙 끝내 한명은 변호사 합격 한명은 회계사 합격했음
공부로 1등 해본 습관이 무섭네.
노가다를 해도, 어디에서 무엇을 해도
공부로 1등 했던 그 경험은 그대로 습관이 되어
끝내 법조인.
근데 대부분 구란데 노가다판이나 택배 이런 곳에서 지 서울대라고 하는 애들은 ㅋㅋ
ㅋㅋ문과 전문직은 따기 안 어렵지.. 이공계 석박사나 변리사 기술고시 따는게 어렵지
서울대이건 아니건 간에 현재에 충실한 자가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다는 점에 집중하자...@@ASD-g2y3r
@@ASD-g2y3r 승부욕이죠... 제가 아는 명문대 출신들은 무슨 일을 하든 최선을 다하더군요. 지기 싫어하기도 하고 잔소리 듣는 것도 싫어하고.. 저도 이런 부류라...
저런직원 감사히 아껴써야 한다
2인분 힌다고 2인분주면 단명함
저런 분이 쿠팡에 가면...
돈은 두배로 안주고 일을 두배로 줌...
ㅋㅋ 서울대 ㅋㅋㅋ 그분이 누구야? 구라끼라
2인분 안주고 본인만 갈림
아낄리 없지
대기업이 좋은 학벌 직원을 뽑는 이유죠. 공부를 잘한 사람들은 일단 끈기가 있고 무언가 목표를 세우고 그걸 이루려는 노력과 열정을 쏟고 또 목표를 이뤄본 사람들이기 때문
저 말이 맞아요...
개인사업자이고 일이 많은 날은 가끔씩 회사에서 알바를 고용해 붙여주는데요.
같이 일을 해보면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딱 그 사람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에 임하는지 안보려해도 다 보여요.
처음 하는 일이지만 일이 진행되는 걸 유심히 지켜 보면서 자신이 다음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자꾸 배우려하고 무엇을 시키면 최선을 다하는지 대충 시간 때우다 돈 받고 가려는지 다 보입니다~~
처음 하는 일이니 당연히 일은 서툴러도
그 알바생이 열심히, 성실히, 묵묵하게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가짐이 보이면
저도 괜시리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
그래서 그런 알바 만나면 회사에서 지급하는 일당 말고도 제가 개인적으로 3~5만원 더 챙겨주고 점심식사도 가급적 맛있고 좋은 곳으로 데려 갑니다.
또 그런 사람들은 따로 돈 더 주면
자기는 오늘 한것도 없고 회사에서 주는 돈만 받아도 된다면서 괜찮다면서 더 안받으려고도 하죠 ㅜ
그럼 전 포기 안하고 주머니에 돈 찔러 넣어 줍니다 ㅎ
단 하루 만남이지만 그것도 인연이고
그 인연이 길게 이어질 수도 있는거고...
서로 서로 좋은 모습으로 만나는게 좋은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성실과 정직은 어딜가나 빛을 발하고
그 성실함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그 덕이 돌고 돌아 수배로 쌓여서 본인에게로 돌아가는건 세상 이치입니다.
세상이 비딱하다고 나도 불성실하고 비딱하게 살면...
내가 내 자신에게 창피하잖아요.
맞습니다. 항상 주어진 일에 열심히 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그런 사람들이 이 사회를 지탱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을 알아보고 대접해주는 당신도 멋있는 사람이네요 😊 그 성실함을 이용하는 인간들도 많아서요
근데 열심히도 열심히 나름임. 군대만 생각해 봐도 오히려 성실히 하는 사람한테만 자꾸 뭐 시키고 필요할 때마다 불러대서 귀찮게 굶... 그래봐야 다 똑같이 전역하고 뭐 더 주는 것도 없는데
@@leeja1294그걸 똑 같다 생각하면 너무 지적수준이 낮다.
잘하면 자주 부르고 거기에는 다른 혜택들이 많다.
그런 혜택을 못받아 봤으면 넌 그냥 어중간한 수준이라는 거다.
맞는 말씀이네요!!
태도는 어딜가든 똑같이 적용된다 👍
일하는 꼬라지 보면 그사람 살아온 인생꼬라지도 보임. 입만 살아서 번드드르 하다먄 더 힌심
지금 직장에서 인정 못받으면 다른 직장가도 절대 인정 못받음
@@아따-j7z 그건 또 아닌게 나한테 맞는곳도 있음 인간들이 걍 날 싫어하면 태도가 아무리 좋아도 무시 당하는거고 저기선 게시자가 알아봐주니 의미가 있는거고
저는 쌍검유저인데
@@아따-j7z 맞습니다.
머리도 좋은데~ 체력도 좋고~ 마인드도 좋코~~ 진짜 성공할 사람이네~!!
😊😊😊😊😊😊😊😊😊😊😊😊😊😊😊
그건 모르지
@@마나무-r5d 댓글 한마디 봤는데 위 4가지 사항다 미포함인 사람이네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태도가 좋아도 운이 없다면 실패하죠
@@yosiokayui 운도 결국엔 노력하는 사람에게 따르죠
내가 첫 직장에서 화장실에서 울면서 버텼던 마음가짐!! 여기서 못 견디면 다른곳에서 못할꺼다 ... 좀 억울해도 버텼더니 다른곳에서도 인정받고 일했다. 저 태도 인생에서 아주 중요하다. 주도적인 일을 하게 됨.
ㅋㅋㅋㅋㅋ 결국 이직이 답이죠. 나이든 사람들이 꼭 하는 말이 여기 나가면 어딜가든 오래 못다니는 사람이라고 자주 이직하면 안좋게 본다~ 어쩌고 니들 때문에 나가고 싶은건데
@hirugohangtabeta 그러게 격어보지도 살아보지도 않은 애들이 꼭 그런식의 자기 변명을 하더라고요. 이직을 않좋게만 본다는 단편적인 해석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변명이지. 남들은 다 몇년씩 다니는데 혼자 여기저기 옮겨다는거 본인을 돌아봐야지 주변을 탓한다면 그냥 평생 남탓만 하는 인생이지...어느직장이나 본인이 만족하는 환경은 없습니다. 정말 아닐때는 옮기는것이 맞지만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이 문제인 거에요. 사회생활을 해야지 상사는 자신의 부모님이 아니잖아요? 인생에서 삶의 목표가 없으니 그리되는 겁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경험의 지혜는 그 나잇대에 살아본 자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경험의 지혜 입니다. 내가 본 현명한MZ 애들은 그 경험의 지혜를 부정하지 않고 자신의 지혜로 잘 흡수 하더군요.
왜울어
ㅇㅈ
그런 굳은 의지를 나도 가질 수 있길....✊✊
그리고 그의 허리가 무사하길 바랍니다
+ 그냥 단순하게 몸조심하라는말 가지고
난리를 치는구나 진짜 ㅋㅋㅋㅋㅋ
ㄹㅇ 현실
ㅉㅉ
이 구라썰에 속아서 상하차에 목숨걸지마세요
이런 댓글 쓰는 사람들과 영상속 주인공으로 나뉘지ㅋㅋ
@@one-plus-we 빨리 친다고 돈 더 주면 ㅇㅈ인데 그게 아닐 경우 너 같은 빡대가린...
20살때 막노동 알바 일당 1만2천원 이였는데 일잘한다고 1만4천원 받았고 당시 같이일하는 영감님이 너 어디가도 이렇게 일하면 무조건 인정받는다고 해었든 기억이~그때 누군가에게 처음 인정 받았고 늘 생각남.여기 까지온게 늘 그때와같은 마음으로 했고 그걸 윗사람이 안보는듯 항셔 지켜보고 인정해서 여기 까지 왔다고 생각함. 무슨일이든 최선을다하면 누군가는 지켜보고 있음
멋지네요
그때 시장 업주들은 지금 70,80대 산업화 세대고,
지금 시장 업주들은 50,60대 민주화 세대다
지금은 열심히 해봐야 일만 가중되고 급여는 똑같음
잘하지도 못하지도 않은
애매한 중간이 트렌드다
@@user-VergenHouse전형적인 루져 마인드
@@user-VergenHouse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진짜 중요한 내용입니다..별 볼일 없는 것에도 열심히 하여 인정 받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이나 낯선 일에도 끝끝내 인정 받습니다..하찮게 생각하고 대충대충하는 사람들 보면 그저 그저 밥벌어 먹고 사는 수준으로 살더라구요...성공하지 못하더라구요...
진짜 그렇다. 한국에서 백수생활 하다가 미국에 왔다. 아버지는 자립하는 법 알려주시겠다며 진짜 학비만 주셨고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다 해보고 인종차별도 당하고 힘들었지만 견뎌내고 졸업후에 직장을 잡고 나니 이제 나는 어딜가도 뭘 해도 할 수 있을것 같더라. 그리고 마음 아팠지만 자립헐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신 아버지는 자식에게 손 한번 안 벌리시고 돌아가시며 남겨주시고 까지 하셨다. 국졸이 최종학력인 아버지이지만 정말 지혜로운 분!
매사에 열심히 해서 나쁠 건 없음. 지금 당장은 재주껏 꾀도 부리고 요령 피우는 사람들이 잘나 보일 수 있지만,
사소한 거라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결국은 내 평판을 만들고, 사회적 입지를 챙겨 줌.
맞아요. 요령피지 않고 그 순간에 열심히 하면 몰입을 하게 되죠. 몰입이 모든 성공의 열쇠라고 봅니다.
저게 관통하는 말임 잘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우선 되어야 하는건 최선을 다 하는것임
쓸데없이 저런 노력하는 사람을 우리는 고문관이라고 합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은 저 사람과 비교당하기 때문에 정말 고통스러워집니다
근데 프사가…
회사해보니 왜학벌보는지알겠음. 성실하고 일머리있다. 첨에못해도 가르치면 금방 터득하고 잘해내는 사람 비율이 높더라. 불만도없고 불만있더라도 좋은방향으로 바꾸려는 방향으로 상황을 변화시키려노력하고 이뤄냄
군대만 가봐도 학벌 좋은 애들은 절대 집단에 해악을 끼치지 않더라구요
진짜 인정 ㅠㅠ
꼴값들 하지 말고 니들 각자나 잘 해라
@@scent_journey 공감
학벌 좋은애들이 인성이 좋긴함(100% 그렇단게 아닌 그런경향있음)
+ 그런애들이 어른들 하라고 하는데로 모범적으로 따라가고
어떤걸 하라고 하는거에 순응하는데에 익숙함
도덕, 윤리 같은것도 순응을 잘하게 되는걸로 나타남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돌아온다.
식당 운영하면서 알바생들중 특히 어린친구들, 이런일 잘하고 열심히 해봤자 뭐가 대단함 하면서 대충하는데 그말 그대로다. 고작 이런 단순노동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네가 어떤 대단한 일을 해낼수있겠니. 후에 잘되서 인사하러 들르는 애들은 다들 열심히 일 잘했던 애들 밖에 없음
와이프 관리 , 주량관리도 못하는 윤씨
가 들어야 하는 말. 17%네
좋은 마인드인데 의외로 열심히 하는것만으로 인생이 잘 풀리지는 않는거 같음 운도 어느정도 중요하고 열심히 하는걸 넘어서 머리를 굴리고 그게 맞아 떨어져야만 성공하는거 같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 많음
생각보다 열심히 사는사람은 잘없어여 열심히 사는척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이게 참 좋은 얘기지만, 현실에선 착취하는 관리자 만나면 몸 다 상할때까지 빨아먹히기도 하고 이용당하기도 함. 보이는 그대로 다 받아들이지 말고, 아 사소한 일에서도 태도가 중요하구나! 엑기스만 가지고 가시는게 좋겠음.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서...
당신이 그리는 현실. 그 현실은 당신이 그린다는 사실
현실은 동화가 아니라는 말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맞아요 좋은 사람 만나야 되는 게 사막에서 바늘찾기라 태도가 중요하다는 건 인정하나 잘못하면 나를 잃을 수 있다는 거죠
근데 여기서 못하면 난 다른데서도 분명 못할거야 라는 마인드는 너무 위험함..
사람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허리라도 다쳐서 어쩔수 없이 쉬어야 할때도 악으로 하다가 절단 날수도 있고..
밝게 일하되 유동적으로 뭐가 맞는지도 잘 살펴야 함
공감
못하면이 아니라 뺀질뺀질 시간이나 떼운다 이런 생각을 하지말란 뜻아닐까?
정말 훌륭한 생각이다...
물류10년차입니다
대부분 분들은 ‘난여기서 이런일 하는사람 아냐’
라는마인드로 일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결국 쇼츠에 나왔던 저런 분들이
성공하여 나갑니다. 작은일에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게
최고입니닷 저는 배운게 도둑질이라
그냥 하고있지만ㅠㅠ
군대가서도 서울대생은 보초서기도 다르다
와!! 공고 야간 나온 나와 마인드가 같다니
위로 된다 ㅠㅠ
난 내가 사장이라면 현재의 나를 뽑을까? 라고도 생각함
😊😊아주 좋은 마인드입니다. 내가 사장이라면 1만원준다고 1만원치일하는사람보다 1만원1천원치 일하는사람을 더 좋게보고 밀어줍니다 그게 현실이죠 지금같은 그런 생각을하면서 하다보면 어느순간 글쓴분도 올라가있을겁니다.
@@김광열-k1n 감사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좀 산통깨는 얘길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중소는 대부분 저렇게 잘하고 너무 열심히 하면 대우해주고 알아주기보다 어느 순간 일 잘하는 걸 당연시하고 함부로 막 대하거나 가스라이팅 해서 교묘하게 일만 더 줌..버티자 버티자 하다가 병남. 저 마인드는 너무 멋지지만 만약 쿠팡처럼 정확한 일의 수치가 산출되는 일이 아니라면 혼자 2~3인분 하다가 신체, 정신 건강 악화돼 퇴사하게 될 수도 있음. 적당히 할 줄도 알아야 하고 떠넘기고 책임 전가할 줄도 알아야 함. 그래야 나를 지킬 수가 있더라. 조직이란 게 참..나도 몰랐음. 열심히 최선을 다 해도 안 될 곳은 안되더라. 잔혹한 현실임. 괜찮은 환경과 회사여야 저게 통함. 저 분은 쿠팡은 잠깐 일하시는 거고 나중엔 어차피 좋은 곳에서 대우받고 일하겠지만 ㅠㅠ 보통 사람들은 적당히 버티다 이직하고 몸도 사려야 함. 나도 이 사실을 알게 된 내가 너무 슬프다..
슬프지만 맞는 말씀입니다 😢
맞는 부분도 있습니다. 결국엔 사회라 사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걸 또 이용해 개인적인 욕심 채우는 버러지들도 겁나 많음. 다만, 그것은 그 개인에 문제이니 오직 자기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깊은 성찰이 필요함. 왜냐하면, 가치관은 인생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니까요.
물류에서 열심히 했는데 두달만에 소싱 소속 현장 관리자가 되었음. 1년간 일하고 이후에 소싱과의 문제로 회사를 관뒀는데 얼마 안지나 본사 팀장에게서 연락옴. 소싱 거치지도않고 내 폰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연락와서 고민하다가 다시 나가서 일하는중.
누군가는 열심히 일하면 손해라고 돈 주는만큼만 하라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남이 인정해주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 하루를 알차게 잘 썼다는 기분이 들어서 하루가 아주 보람됨.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그대 같은 사람이 잘 보이고 보석같이 느껴짐.
근데 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은 진짜 너무나도 극소수라는 게 함정임.
거의 90% 이상의 곳은 일을 더 하고 열심히 하면 그냥 일을 더 주기만 하고 나머지는 그냥 뺑끼침.
결국 일 하는 사람만 더 하고 나머지는 그냥 ㅊ놀면서 같은 돈 받는 거...
일 혼자만 열심히 하고 현장 개선에 관한 의견을 아무리 열심히 낸 들 알아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 ㅎ
큰일 잘하는 사람은 작은일도 예를들어 화장실 청소도 기깔나게 한다.
내가 본 서울대 학생들도..
꾸준하고 성실하게 목표를 놓치지 않고 계속 노력하더군요. 그런 사람들이 가나보다 했죠
좋은태도와 일머리가 있는사람이었네요👍👍
안해본사람들이 한두번하면 몸망가진다하지만
저는 택배하차만10년 일당부터 반장과장까지하고 부천이고 20평미만이지만 자가도있습니다.
24살부터34살까지 했습니다.
안하던 사람, 원래 몸이 약한사람은 망가짐. 몸이 원래 튼튼하고나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운동한 애들은 저렇게 가능함.
이사람 말듣고 하다가 몸쓰는일 혹은 운동한번 안해본 사람들이 저거 하면 몇년있다 몸망가져 있는거임.
옥천허브는 다르다
와, 대단합니다
나 하차하다가 울뻔 했어요. ㅠㅠ
건설쪽에도 3년했는데ㅠㅠ
하차는 힘듬. ㅠㅠ
두가지 조건만 지키면 가능하죠.
1. 갑자기 몸 안쓰던 사람이 무리해서 일해서는 안됩니다. 천천히 적응해야합니다.
2. 튼튼한 몸을 타고날것.
같은학교다님. 그렇다고 여기 모든 학우들이 저런태도를 가진건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저게 패시브인 애들이 많고, 입학하고보니 저런 동기들이 주변에 널리니 사회나가기 전에 깨달을 확률도 높아지긴하더라. 나도 후자임. 정말로 모슨생님이 그러셨듯 사회에 잘 섞이고 점점 나은 곳으로 가는사람은 '잇츠 올 어바웃 애티튜드'를 일상 전반에 행하더라. 나는 아직 부족한 인간이라 저런 태도를 안가진 회사동료들과 어떤관계를 가져야할지가 사회생활의 유일한 챌린지😢 사족이지만 내 무한경쟁의 원인은 오로지 좋은 동료와 같은곳에서 일하기 위함같음. 근데 어딜가나 저런사람도 아닌사람도 다 있어서, 노력과 능력만으로 좋은 환경을 취할 수 있는것도 아님을 알게됨. 그래서 돌아돌아 '어딜가든 나나 같은 태도로 임하자'를 더 지켜내게됨.
이거 택배업계에서 바이럴하는거임 괜히 열심히하고 몸상해서 고생하지말고 쉬엄쉬엄해라
이게 진짜
그래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과. 넘치는 무리와는 구분이 될수 있게...
이게 정답 이다.
단기면 그게 맞는데 장기적으로는 헌신하다 헌신짝 됩니다.
태도는 가족과 기부에 해당하지, 현장에선 남들보다조금더 하는거로 충분합니다
직업에 대한 공부와 자부심👍👍👍💯💯💯
자영업하고 있는데 직원 여러명 두고 할때
진짜 저렇게 내일처럼 하는 애들은 나중에 자기 가게 차려서 독립해서 나감 그리고 가게 운영도 잘함 근데 대충대충 시간때우고 월급받아갈려는 애들은 진짜 옆에서 보면 속터짐 ㅋㅋㅋㅋ 개들도 호기롭게 자기가게 차려서 나가면 거이 전부 망해서 나중에 직원 생활함 ㅋㅋㅋㅋ진짜 일잘하는 애들은 부지런하고 항상밝음 손님 대하는것도 최선을 다해서 잘함
그리고 아까 댓글중에 허리타령하는 애가 있던데 그런애들은 평생가도 성공못함
저도 같은생각이라 어디서든 열심히 하는 편인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비교당한다며 그러지 말라고 함 신경안쓰고 열심히 하다보니 인정받고 좋긴한데 왕따가 되어있었다는...
요즘 세상이 하향 평준화 돼 있어서 그래요
뜬금없지만 고대 성현 묵자께서도 전쟁을 위한 싸움이 아니라
전쟁을 막기 위한 싸움을 최선을 다해 하시였지요..
책에 보면 당시 묵가가 절반이었다는 구절도 나오듯
당장에는 왕따로 보여도 그는 결국 스스로 걷는 자이기에 그의 그릇이 더 비워지면 세상은 그에게로 채워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습죠..
그런 애들은 님이랑 수준이 안 맞는 거고 결국 멀어질 애들 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고 내 갈 길 가시면 님은 점점 올라가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해고 하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만 있는 집단에 속하게 될거고 그런 애들은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하향평준화 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왕따 당하는 집단 말고, 당연히 모두가 열심히 하는 집단에 속하세요.
예를 들어 전문다에서 나만 열공하면 그런 시선? 취급? 당하지만 서울대에서 열심히 하면 나 말고도 다 열심히 하니 뭐라 하거나 왱따시키는 사람도 없고 오히려 도서관에서 함께 할 러닝메이트같은 좋은 친구이자 동료가 생기죠.
나중에 님이 훨씬 잘 나지면 콩고물 얻어먹으려 친한척 다가오거나, 시기 질투로 괴롭힐 애들이니 미리 손절하세요 ㅋㅋ
저도 당해봐서 이해됩니다 뺑끼부리는 사람많음
사회에서 학벌을 따지는이유...공부잘하는애들특징 성실하고 끈기가 좋음 . 맡은일을 열심히함.... 공부 못하는애들 특징.. 1. 쉽게 포기함 2. 잔머리굴림 3. 게으름 등등... 이러니 회사에서 학벌을 보는거임.
진짜 멋진사람이네요.
❤❤
공부 잘하는 애들. 어중간 말고 진짜 잘하는 애들은 가장 중요한 하나를 가지고 있어요.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전략적이다! 그래서 남다르다!
이거 큰일난 과잉 일반화.
잠깐 일하다 그만둘것이기 때문에 불태울수 있는것.
오랫동안 일할 생각이면. 오버 페이스안되고. 오래 유지할수 있는 정도의 에너지만 사용해야지요.
중요한건 태도 같습니다. 페이스 유지 해야 하니까 에너지 적당히 사용해야지 하면서 나태해지는 경유가 많고 그런건 결국 패배자 스러운 모습 밖에 되지 않더군요
오버페이스 안해도 충분히 불태울수있다 생각합니다.. 그건 그냥 핑계일분
님말도 맞습니다. 자신의 경험에 맞게 열심히하면 됩니다
님말도 맞습니다
힘든 일 열심히 잘 하면 계속 그 일만 시킬 확률 높아짐.
처음엔 칭찬도 받고 다른 사람에 비해 우월감으로 뿌듯하겠지만
나중에는 부상이 남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평균 +1정도 하는게 제일 좋음.
나도 어릴때 주위에서 뭘하든 잘댈거란 말을 종종 들었는데 너무 열심히하면 나이가 들수록 나타나더라.. 적당히 해야뎀.
열심히 하면 그만둔 뒤에도 사장님이 때(설, 추석, 여름휴가)마다 안부전화 함. 다시 오라고. 그 때 연봉 업계에서 제일 높여서 가면 됨. 그래서 2년 다른 회사 다니다 갔는데 다시 무기력에 빠졌음. 무기력해서 그만둔 회사는 절대로 다시 가지 말길.
이런 마음가짐과 마인드는 필요함. 하지만 무리한 페이스는 부정적 변수를 발생 시킬수도 있음. 월드컵 예선에서 잘 뛰어야 월드컵 최종 명단에 들수 있지만 무리하게 뛰다 부상이라도 당하면 월드컵은 물건너감. 인생의 예선전과 본선을 잘 구분해 밸런스 조절하는것도 중요함(대충 하라는 뜻 절대아님)
저걸 나도 느끼고 경험한게 매 순간 최선을 다 하고 열심히 해야 기회가 다가옴. 작은곳에서 열심히 해야 큰곳에서도 열심히 하게되고, 남 밑에서 열심히 해야 자기 사업해도 열심히 하게됨. 실제 경험으로 단순업무 하러갔다가 열심히해서 사무직 제안받고 편하게 일하다 나온 경험 있음. 세상에는 큰 업체들의 틈 사이에서 상상도 못한 틈새사업이 엄청 많음. 그렇게 하찮아보이던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면 내 인생을 바꿔주는 일을 만날수도 있는거임.
본인이 벗어날수있다는 확신이 있으니 열심히 하는거임
ㅆㅂ 정답같다
벗어날수 없다면 더욱이 열심히 해야죠 안잘리게
이런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
하지 않으면 얻을수 없다
왜 기업이 증 단 경력을 중요시 여기는지 아나? 그런사람은 그 증 단 국가대표급등 뭔가 이루어 보기 위해서 노력을 했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면 노력을 할 줄 알기때문이다
@@레미어멈벗어날 수 없다면 저렇게까진 안하지
남들 하는만큼만 하지 ㅋㅋ
몸 쓰는 일은 몸 작살나면 안짤려도 어차피 못함
@@레미어멈 못 벗어나면 오히려 남들하는만큼만 살살해야지... 어떠한 이유든지간에 어쨋든 벗어나게되면 자기 인생이 박살나는건데
으휴 생각을 거치고 씨부리고다니라고 좀ㅋㅋㅋ
생각의 차이다...........
몸은 아껴쓰자.........
고생끝에 골병든다............
맞지만 아니기도 해요
저도 대기업도 다니고 막노동도 해보고
강사도 해보고 별의 별일 다하면서 살았는데
잘맞는게 있고 아닌게 있고 그래요
맞아요. 이것도 케바케예요. 사람이 모두 다 잘 할 수는 없어요. 여기에서는 못하더라도 다른곳에서 빛이 나는 사람이 있어요.
@ 그쵸 기억이 나는게 우리부대에 서울대 다니다 온 애 있었는데 걔는 진짜 개 폐급에 외우라는거 정말 못 외우고 뭘 시켜도 다 못하는 애도 있었고
지방 전문대 다니다 왔는데 뭘 시켜도 뚝딱뚝딱해내고 외울거도 정말 잘 외우고 평판도 좋았던 경우도 있었어요
이게 맞음
한국저능아들은 지들이 보고싶은것만 봐서 그럼 서울대나와서 인생꼬라박은사람도 있는데 잘된것만 처보고 얘기함ㅋㅋㅋ
일이 맞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일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 관한 얘기 아닌가요?
역쉬 똑똑해. 그래도 체력 잘챙기시길. 나이들면 훅가요 😂
몸 계속 아끼세요. 젊을때 열심히 안살면 40이후에 돈 없어요.50되면 여유있겠지?아니요 더 없어요
@@missong7050그러다 노인되면 폐지 줍거나 기초생활 수급자 되더라구요. 남자는 특히 잘 벌 때 허구헌날 술 마시다가 저축도 안하고 가끔 비싼 술집도 다니고 그러면 노후가 빈곤해 짐.
멋지네요. 제가 아는 서울대 여자는 자기는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니라며 정말 일을 대충해서 최고로 일을 못해 욕만 잔뜩 얻어 드셨는데.. 서울대가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가짐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서울대 여자요?
마인드가 멋지다.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역시 갓서울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흔치 않지 저런 사람이 재능까지
더해지면 성공하는거지 그리고 귀인은
저런 사람들을 찾는법이고
아래 댓글을 읽어 보고 씁니다 몸쓰는일 열심히 하면 몸망가지는 것도 맞지만 열심히 하면 몸이 덜 아프면서 일할 수 있는 노하우도 생깁니다 퇴근하고 나서 자기 관리 하는거죠 그리고 열심히 해야 내가 어느 정도 일할 수 있는지 알고 다른분야에도 적용 가능할 방법도 조금씩 터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삶이 조금씩 윤택해져요
너무 생각의 비약임😅😅
응 아니야 몸만 박살나^^
노하우가 생겼다는건 이미 밍가졌다는 뜻입니다
현장일 하는데 일끝나고 헬스장가서 웨이트합니다...몸도 똑똑해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잘써요. 막쓰니꺼 관절나가는거임 ㅋㅋ
택배상하차에 나른 박스 수 세는 장치가 있다는것도 우습지만 남들 두배의 스피드로 물건을 들고나르면 노하우 생기기 전에 몸이 망가져요. 책임의식 가지고 열심히 하면서 노하우 쌓는건 맞는 이야기지만 이 쇼츠는 좀 구라섞인 가스라이팅 이라고 봅니다. 군대에서 부터 까대기 지겹도록 해봤지만 남은건 디스크 뿐임.
생산직에서 저렇게 일하면 주변에선 힘들어함..다들 생각하는 물량이 있는데 저 한사람 때문에 평균치가 올려치기가됨.. 올려치기기가 된 평균치는 다른 사람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옴..그럼 시기 질투 하향 평준화 하기 위해 다들 저 한사람을 미워하게 됨..
다만 저런 사람은 쿨하게 떠나도 될 만큼 자신의 능력이 충분 하기에 어디든 적응 잘함
물론 할 수 있는데 안하는건 나쁜거지만 같은 급여나 시급을 받는다면 저런사람은 다른 사람을 힘들게 하는 사람임...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 환경이나 주변 시대를 탓하지 않고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려 함.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자기가 실패할 수 밖에 없는 환경 주변 시대 운 등을 실패의 변명꺼리가 풍부함.
다그런건아니고 저사람이 특별한거임. 근데 공부열심히한사람이 보통 주어진 책임에 열심히 하는것은 맞음. 안그런사람도 있지만
요즘 mz 서울대는 안그럼
마즘 이미 학생의 본분을 충실히 해본 사람이라 대체로 그렇죠
근데 그게 외압으로 우물속에서 그것이 정답이라고 강요당하기만 했던 경우면 우물밖으로 나왔을 때 고삐가 풀리기도 함
뭐 매사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고 적당히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모두가 열심히만 하면 저런사람도 빛이 안납니다 ㅋㅋ 성향 따라 본인행복은 본인이 알아서 찾으면 됨
@@A55000-f그래도 다른 데 니온 mz보다야 할건 할때 능률적으로 하긴 함
@@A55000-f mz서울대는 많이 약하지. 인구수 딸려서 진짜 인재들이 순수하게 둘어듬. 또한 순수하게 머릿수가 딸려 재능경쟁의 부족으로 지금 설대는 옛날 설대급이 아님
@@AaaaaaaaBbbbbbbbbCccccccccDEFG글 쓰는걸 보니 넌 지잡대도 못갔을 것 같은데
맞지.. 알바를 쓰더라도 이런 단순한 일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서 일을 그야말로 감동적으로 하는 친구가 있고, 시키는일만 하고 나중에는 그 마저도 귀찮아 하는 친구가 있다. 알바를 하는 태도만 봐도 누가 성공할지는 보임. 근데 비율적으로 1:99임 대충하는 친구 99명에, 잘하는 친구 1명이라디 해도 무방하긴함.. 남 좋은일 열심히 한다 생각하지말고 그냥 내 삶의 태도를 열심히 한다 생각하고 살면 좋은날이 오는데.. 그게 참 힘들지.. 나도 그러지못해서 누구한테 그러라고 못하겠음
하찮은 일이니까 대충대충 하고, 중요업무가 오면 내 역량을 보여주겠어! 이게 제일 경계해야될 생각임. 윗사람은 어떤 눈으로 보겠음? 하찮은 일도 제대로 못 하는데, 중요한 일을 어떻게 믿고 맡기겠음
낭중지추란 말이 생각 나네요.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고 잠시 하는 일이라도 최고가 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하면 그 사람은 어딜 가서라도 두각을 나타 냅니다.
나도 저런 생각으로 회사다니는곳 마다 1시간씩 일찍출근해서 일 시작하는데 언제부터 당연시하게 1시간일찍나오니 1시간치 일을 더 맡기더라 나처럼 호구만 되지 않기를
대신에 님은 같은 연차의 그 누구보다도 업무수행 능력이 뛰어나겠죠. 그럼 나중에라도 지금 그 경험이 몇 배의 값어치가 되어 돌아오지 않을까요?
경험상 일 없는데 일찍출근 하는 사람보다 시간맞춰 출근하는 사람들이 더 일을 잘했음 나는 ㅋㅋ
기술이라면 기술직인데 일찍출근하는 넘들은 삼삼오오 남 뒷담이나 까고있고 정시출근 하는 사람은 평소 공부도 꾸준히 해서 걍 잘함 승진도 젤빨랐음
이건 서울대라서 그런거 아님. 보통 현장에서 사람들이 일하는거 보면, 팀장한사람, 자기사업한사람 들이 자기일처럼 하는데, 오히려, 스카이가 잘하느니 비율이 낮음. 그냥 자기사업 해본사람. 팀장 해본사람. 등등이 잘하는거😅
ㅋㅋㅋ 제조업 현장에서 저렇게 하면 융통성없고 민폐일수도 있는데;;
한명이 저렇게 미친듯이 해버리면 목표수량이 올라간다고 그사람은 그만두면 그만이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은 죽어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
사무실에서는 이미 올라버린 목표를 낮추진 않음 큰일이 발생하기 전에는
모든곳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그 현장의 분위기를 봐가면서 해야함.. 실제로 대학생때에 방학마다 일용직으로 공장 현장일하면서 직접 목격한거임.. 한명이 미친듯이하니까 다들 목표수량이 올라버려가지고 죽을라고함.. 그래서 처음엔 다들 그사람한테 좋게 말했지 체력을 좀 아끼라고 다른사람들은 이게 최선인데 그렇게 해버리면 다들 힘들어진다고 근데 융통성이없는건지 고집이 쎈건지 그러던가 말던가 개열심히 함 그덕에 왕따됨
현장에서 타일 하는데.. 남의 현장에가면.. 거기 반장보다 딱.. 한장 더 붙임..
물론 엄청 잘 붙이는 반장에게는 못따라가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은 나와 비슷한 수준이라 내가 딱 한장 더 붙이면.. 다들 일 잘한다고 인장해줌.. 그리고 일이 있으면 또 부름.. 내가 사수에게 배운거임...
진짜 맞는말.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은 90프로 이상의 일은 다 잘함. (평균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애들 보면 조금만 길 잡아줘도 조금만 지나도 혀 내두를정도로 잘하는거 같음.
사악한 것들 많아. 항상 사람을 조심해야됨. 특히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깎아내리기가 심해서 첨엔 좋은 사람인줄 알았지만 나중에 뒤통수 치는 것들이 많음.
아무리 단순노동이어도 어떻게해야 덜 힘들까?란 고민에 농땡이 피우는게 아니라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고안해냈을 거 같음. 성실하고 일머리도있으니 남들보다 뛰어나지
크게 보면 맞는말이긴 한데 몸쓰는일을 매순간 그렇게 하면 인정받기 전에 몸이 불구가 됨..
요리사 15년차인데 몸 안사리고 일하던 애들 10년차쯤에 손목나가고 어께나가서 업계 떠난애들 수두룩하다
사람 (특히 상사) 잘 만나야 저런 특성이 빛을 보는 거임. 저렇게 일해봤는데 그냥 입발림만 해도 되는 칭찬조차 못 받으니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음ㅠ
인정욕구라는 거, 사람이 사는 데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거였어😢
나도 명문대 엘리트들 알바로 써봤는데 책임감이 남다르고 사교성 좋고 일머리 정말 좋더라
군대에서 보면 꼭 그런 것도 아님
@@솜뭉치-f9k 근데 확률적으로 높음 내가 본 군대는 오히려 사회에서 열심히 안한 놈들이 인수인계도 안하고 꼬장부리면서 원초적인 원인도 파악도 제대로 못한체 항상 남탓함 그런 사람들이 군대에서 많으니 그게 '정상'이 되고 일처리가 왜 이상하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더라
군대랑은 좀 다를수도. 명문대 안에서도 잘하는 애들있고 폐급이 있음. 명문대인데 학력에 안주하려들지 않고 알바까지 하러오는건 기본이상 하는 애들임. 근데 군대는 명문대 딱지만 달은 폐급까지도 싸그리 만날 수 있는 곳이니까.
저는 자영업을 합니다
흔히 말하는 쌉진상한테 전화로 쌍욕먹어도
저는 참지않고 흘립니다 대신
정중히 받아치고 쓴말씀 잘 새겨들어서 더 발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하고 마무리합니다
그냥 아픈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아픈사람은 이해하고 돌봐줘야한다 생각해요
현재 전 지역 같은 업종 독보적 1위
유지중입니다. 저는 삶 자체를 감사하게 살고 있습미다
태도는 진짜 중요하지 건강한 마음과 체력이 있어야 댐
이거 진짜임. 우리 매장에 알바생 여럿있었는데, 서울대생이 제일 열심히하고 일처리도 똑똑했음 고객 응대하는 태도도 제일 좋았음 즉, 자세 태도 마음가짐... 바로 이거임
어느일은 열심히 하면 빛을바라는건 맞는말인데 힘쓰는건 열심히 하면 나이먹고 작살남.. 그래서 괜히 힘쓰는건 적당히 해야됨..
역시나 대단한 사람은 생각 자체가 다르네요
인생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이유
선택과 집중이라면 버릴건 버려야 되는데 이 경우랑은 반대아님?
@@kaikishou그러니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데잖음
@@김재준-d5f그 이유가 뭔데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과는 결이 다른 말인데
@@titleun1052 목표 설정을 정확히 하고 전력질주 -> 성공
대댓이 결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최종 목적을 이루는 방식은 같네요.
똑똑하게 성실한 태도로 임해야한다.
멍청하게 성실하면 인정받을 때 쯤 몸이 말썽이고
똑똑하지만 불성실하면 불만만 쌓이다가 끝난다.
맞는 말이긴 한데, 육체노동은 어찌됐든 몸을 축내면서 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센티브 주지 않는 이상 저렇게까지 하는건 지혜롭진 못한거 같음.
그 체력 아껴서 집 돌아갔을때 원래하던 자기 사업 살릴 방안을 강구하는게 더 맞을듯.
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다 지 핑계지
육체 노동도 인정받거나
더 올라갈수 있습니다..
극 일부 제외하면
대부분 훗날 다 편해집니다
심지어 막노동도 본인 수준에 따라선 편해집니다
그저 인식의 문제입니다
이런 애들 때문에 구인하는게 참 잦같다
역시나 같은 걸 봐도 배워서 자기걸로 만드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떠먹여주는 것도 알아듣질 못하고 핑계대는 사람이 있다.
그러니까 니들이 백날 남의 밑에서 ㅈ뱅이나 치고 있는거다 ㅋㅋㅋ 니걸 만들어서 ㅈ빠지게 해봐라 훨씬 성공하지.
그건 성과가 명획하고 계량화 가능한 일에 그런거구~
필수적 업무이지만 계량화 불가능한 일에는
적극적이지 않더라구요~~
제가 예전 2년 정도 서울대 출신과 일해본 경험입니다
그 형 허리나가서 병원에 누워있다더라. 가서 물어보니.
‘아이 요령껏 할걸.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려야 한다는걸 배웠다’ 라더라.
그래도 그 형이 주사는 제일 열심히 잘 맞는다더라
야이 사악하다
이런애들이 꼭 삼류들임
ㅋㅋㅋㅋ 근데 그런 분들은 몸 관리도 하면서 해서 아프지 않는게 함정
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
머리가 안좋으면 인성이라도 좋아야 하는대ㅠ
학교가 다른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거야.. 그냥 강남집에서 고액과외받고 억지로 서울대 간 애기들이랑은 달라.. 태도에서 탁월함이 나오는 것이고.. 그 태도는 90프로가 유전이다. 머리가 유전이 아니야.. 근성과 태도 .. 이것이 핵심
여기서 못버티면 다른곳에서도 못버틸거야... 이런 마인드로 악덕기업에서 못 빠져나오는 젊은 친구들이 얼마나 많던지...
어릴때 부모님이 태권도 미술 음악 등등 여러 학원을 보내주셨는데 가는 곳 마다 다 잘했음. 공부도 잘해서 예체능으로 진학하진 않았지만... 나 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은 다른걸 시켜봐도 평균 이상은 하는.. 걀국 뭐든 잘한다는 말이 진짜 맞는 말임.
개구라임 상하차 컨베이어벨트는 관리자가 제어하고 사고날까봐 일정수준이상으로 안올림
느리게 하는것도아니고 기본속도가 초보자는 못따라가는 속도임 거기서 2배이상올리는게 개구라
사실 이솝우화도 주작 소설이긴함 ㅋㅋㅋㅋㅋ
감동적이긴 하지만 안타깝게도 세상은 생각보다 복잡더러움. 부서져라 일하다 몸 망가지면 99.999%의 확률로 헌신짝처럼 버려짐. 내 몸부터 건사할 줄 아는게 진정한 프로임
나도 탄력받아서 경보하듯이 하면 몸이 바로 반응 옴 다른 날보다 무릎이 아프고 허리가 아픔 뭐 머리가 더 좋은 분들은 더 실용적인 동작으로 덜 아프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ㅎ 의욕만 앞서다 몸 거덜나… 이게 한두시간만 하는게 아니라 풀 근무시 8시간을 하는 거니까 ..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꾸준히하는게 중요하죠.. 체력도 잘.. 배분해서 해야 하는데... 그거.. 참 쉽지 않죠. 😊
그거 골반 자세 잘못 되서 그래요
자세 제대로 잡고 한 이후로 무릎 아픈거 싹 사라졌어요 일주일을 아파서 누웠다가 한의원가서 의사쌤이 알려줘서 유튜브보고 따라 걸었고 이제 전혀 아프지 않아요
걷는 방법 수정해보세요
이 서울대형 겪은 글쓴이도 연대 출신이랍니다ㅋㅋ 이 원글이 애초에 연대 졸업생 커뮤니티에 올라온걸로 알고요 글쓴이는 연대 졸업하고 현재 6급 공무원이라네요ㅋ
저건 아니라고 봄 저렇게 해버리면 다른 근무자들은 저절로 부담이 됨 회사에서는 저런에이스랑 비교질해대며 사람 엄청 굴려 최대치를 뽑아내려다가 쿠팡 같은 사고가 나는 거다 뭐든 적당히 해야함 남 생각 안하고 1등 해서 빛나고 칭찬 받으려고 노력에 자뻑하는 딱 옛날 서울대 꼰대다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마음갖음이 중요함
아무리 하찮은일도 브레인이 돌아가는 사람은 정성을 다함
그래서 성공 하는거라고 생각함
성경말씀: 네가 적은일에 충성하였으니 큰일을 맡기리라
맞음. 한 직장에서 인정받는 사람 어디가서든 인정받더라.
99%는 요령 피운다. 근데 거기서 나가서 자기일을 해도 똑같다......는게 문제지.......
진짜 일 잘하는 외노자들도 1시간 안되서 자국어로 욕하면서 하는게 야간 택배 상하차 알바인데 ... 헬창도 도주를 고려 하는 단순 하지만 헬 난이도의 알바 차라리 안전교육 이수 받고 노가다 하는게 ...
누구나 열심히할수있음 문제는 꾸준히 롱런하는게 문제인데...
하나하나 다 새겨 들어야 할 말이네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근데 보통 3000개 옮기는데 5000개 옮기면 돈 더주나? 어디가서 열심히하는건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야하는건 맞지만 결과값이 같으면 몸갈아서 할필요는 없을듯.
근데 저런 사람이 상향갱신 시켜놓으면 쿠팡같은 노동자 쥐어짜는 악덕기업은 저걸 평균기준으로 올려버려 평소 6을 하면 평타를 하는데 저렇게 평균치 올려버리면 6을 하면 짤라내는 점수로 돼버림.점점 최고 수치를 올려 노동강도를 계속올리는 구조다.
이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쓴글
ㄹㅇ 노예교육
이게 맞다. 아니 ㄹㅇ로 허리 나감 저러면 ㅋ 속지마라 열심히 해서 될수 있는게 아니다.
맞는 말인게 잠깐 있을 알바에서
실무 경력 쌓는 인턴도 아니고 몸쓰는 걸로 저러면 건강 다 상함. 돈번거 병원비로 다 빠지고 치료 및 회복기간으로 시간•금전•정신적 에너지 허비는 덤. 게다가 건강이라는게 사람이 죽을때까지 장기적으로 봐야하는 필수 고려사항임.
어느 곳이든 주어진 업무를 최선을 다하고 댓가를 가져다는게 맞지만 어디까지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임.
(정신적•육체적 둘다 포함.)
본인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건 자유이지만
이미 남들 하는것만큼 하는것에서 일당에 대한 근로 계약 명시 내용은 지켰고 인간적인 도리를 어긴것도 아님. 하물며 승진 목적도 아니고 군인 소방관 경찰같이 특정 사명감을 갖는 직무도 아님.
잠깐 머물다 가는 곳에서 같은 돈 받아가며 남들보다 배이상 일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해치며 굳이? 싶음. 건강 상한다는게 전제 조건으로 깔릴수밖에 없는게 가볍게 운동 다니는 사람도 상하차 첫주에 저러면 몸 바스러짐.
크고 작은일 구분없이, 장소와 위치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어디든 성공하는거 맞음.
근데 대뜸 상하차에서 같은 일당받으며 남들의 몇배의 업무량을 소화해내고 그런 행동의 모든 근간이 개인의 성취감과 정신적인 만족도 인것이 의구심을 들게 만듬.
상하차 알바 굴리는 물류센터 관계자가
알바들 열심히 좀 하라고 쓴 글처럼 느껴짐.
@@pP-wx2nu ㄹㅇㅋㅋ
AI는 요즘 경제이해 , 사람심리까지 읽어 쓰는
넘들도 있음
자기 일에 진정성 있고, 늘 관심이 있으면 다 할 수 있다. 머리가 좋다고 꼭 일 잘하는 건 아니다. 중요한 건 일에 대한 태도이다. 😊
tmi:쿠팡은 상하차의 절반도 안되는 강도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상하차는
경동,대한통운 등의 다른 택배회사의
상차 하차를 의미한다
본인도 상하차 안해본거 같은데 😂
경동은 상하차 없습니다. 지게차로 보통 내리고 분류하지..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데, 저 글의 요지는 책임감이고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건 좋은데, 내가 안다치는 게 우선아님? 이말도 굉장히 맞는 말임 하지만 숨은 의미를 알아야 하는데, 내가 안다치는 것도 맞지만 결국 안다치려면 열심히도 해보고 대충도 해보며 본인이 현재의 그릇이 어느정돈지 파악을 해야하고 대충 했을 때의 안좋은점이 많은 걸 명확히 파악해야함 그리고 그 사이에서 스탠스를 조절하면서 점진적으로 요령과 컨디션 관리의 노하우를 쌓다보면 저 서울대 형 처럼 되는 거 저형도 첨부터 저랬을 가능성은 낮다 생각함 물론 태생 자체가 인자강인 경우의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게는 저렇지 않으니 점진적으로 키워 나가길 바람 괜히 주변사람들에게 과도한 기대를 심어 나중에 책임을 회피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음.
잘하는 사람은 뭐든 잘해요
캐나다에 유명한 한국 사주 선생님이 계신데 그분이 하신 말씀이랑 똑같네. 사주 운은 30%로 운의 활용이 작고 , 태도가 운을 좌우한다고. 사주가 좋은 사람들은 태도도 좋긴하다고 했음. 주변에 소개시켜줬는데 성실한 친구랑 맨날 놀기 좋아하는 친구 바로 사주랑 관상만 보고도 아시더라. 신기했음. 알고보니 그 선생님한테 인재채용 사주로 보려고 한국에서 스타트업대표들이 찾아온다고 함.
상하차에서 만난사람들 말 믿지마요~~~서울대 인증하라 해보셈
내말이 ㅋㅋㅋㅋㅋ😂
나이먹고 쿠팡 상하차 물류센터 이런데서 일하는사람들 (전부가 그런건아니지만)
자기 스스로를 부끄럽게 생각해서..
뭐 자기는 건물준데 할일도 없고 심심해서 운동삼아 일 나왔다는둥 이러는 사람많음 ㅋㅋ
이런 그짓말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