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아버지의 애인이었지만 지금은 제 아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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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авг 2024
- 마이너 리뷰 갤러리의 책 [오타쿠의 욕망을 읽다] 판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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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은 바빠] 리뷰입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폴리아모리를 버무려낸
일본 만화 사상 최악의 혼란스러운 스토리 Развлечения
[내 사랑은 바빠] 리뷰입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폴리아모리를 버무려낸
일본 만화 사상 최악의 혼란스러운 스토리
아구몬이 메탈그레이몬이 되는 줄 알았더니 스컬그레이몬이 되는 장면입니다.
개웃김
애미평캔히드라만큼이나 직관적인 설명이다 ㄹㅇ
@@LCY0514 ㅅㅂ 뭔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CY0514 오랜만에 듣네 ㅋㅋㅋㅋㅋ
이 채널은 어지러움의 역대급을 매번 갱신하네
나도 나름 음지에서 논다고 생각했는데 볼 때마다 매 영상이 레전드...
어떻게 사람 머릿속에서 이런 아이디어가 나오지?
같은 생각을 세상에서 3명은 한다던데 아닌 게 확실함
@@user-bp3vb2kc6m 그럼 최소 3명은 이런걸 생각하고 있다는 건데...
이 댓글을 보고 뭐지? 하면서 봤는데 내용을 듣고 나니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라 가능한...
그냥 정신나간가죠
이전 영상들 때문에 언제 BL로 드리프트하나 조마조마하면서 봤습니다
날 안달나게 하고있어 시발
아침 드라마도 막장이라 화내겠다 ㅋㅋㅋㅋ
어거지로 버티고 버티다 5:50 쯤 정신을 잃었습니다....
"사실 스토리의 얼개는 간단합니다"
마리갤 역대 영상중 가장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리뷰;
가끔 드는 생각인데, 굳이 이런 방식으로 주제를 전달해야 했을까? 라는 생각이 작품들을 보다 보면 듭니다...
겉포장은 문학적인 어떤 장치가 있는 것처럼, 깊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그 기저는 그냥 작가 자신의 판타지적인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에 불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요.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함이 아니라 그저 이야기가 재미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삶에서의 사건이 어떤 의미질서를 가지고 일어나는 일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주제는 작가든 독자든 어떠한 이야기에 멋대로 부여하는 것일뿐... 이라고 생각해요
@@rande1ov 보통 리뷰를 볼 때 사람은 그 리뷰에서 자신이 보지 못한 어떤 가치를 발견하기를 바라니까요.
그러면서 아하 이 작품은 이런 가치를 가지는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무언가 고상한 것을 봤다고 느낍니다.
실제로 그 안에 고상한 게 포함돼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이런 작품들 같은 경우는 그냥 욕망을 그냥 한 꺼풀 덮는 포장지라고 느껴집니다.
결국은 음흉하게 자신의 욕망을 발산하는 수단일 뿐인데, 남들이 빨아주는 모습을 보니까 고상한 척하는 위선자로 보여 그냥 반골 기질로 꼴받네요.
비슷한 예시로, '말레나'라던가 '엄마와 창녀'같은 영화들입니다.
이들은 작품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영화들이지만, 굉장히 포르노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포르노라고 하지 않죠.
말레나 같은 경우, 그 주제를 선택했다는 건 알겠다, 하지만 왜 그런 연출과 그런 전개 방식을 선택했는가이고,
엄마와 창녀 같은 경우, 그 주제는 원래 그런 주제이므로 이렇다, 라면 왜 그 주제를 굳이 선택했는가입니다.
둘 다 결국 감독 자신의 욕망에 기반해서 선택한 주제임을 알게 됩니다.
제 말은 영화(저작물)를 만드는 사람이 지 욕망에 기반해서 만들면 안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옛날 미술품을 관음의 대상으로서 보던 신사들처럼
남들 앞에서 고상해보이고 싶으면서도 자신의 욕망도 챙기고 싶은, 그런 이중성을 보이는 모습이 추악해 보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저도 자유롭지 않으므로 웃기긴 합니다만 동시에 이런 시장이 성공한 이유도 되겠네요.
저는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렬한 주제 전달과 창작자의 환상 충족이 동시에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방식이 극단적일수록 인물의 가치관과 주제의식의 중요성, 구체성을 전달하기 쉽죠. 또한 전 가장 강력한 창작 동기는 창작자의 결핍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작자는 스스로 단순히 '이런 얘기가 재밌을 거 같아서'로 창작 동기를 의식할 수 있지만, 작품을 잘 살피면 창작자가 평소 추구했던 것은 긍정적으로, 기피했던 것은 부정적으로 그려져 있고 결국 창작자는 '보고 싶은 것'을 본인도 모르게 그리거나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창작 행위 자체가 작가의 욕구 총족이니 무의식적으로 작가의 취향에 맞는 장면이 나오고, 그 중에서 작가가 의식적으로 자신의 욕심을 개입힌 작품은 논란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대중적인' 취향이란 단어가 있지만, 모든 취향이 대중적이고 평균을 지키는 사람은 없기에 특별한 작품으로 눈에 띄는 거 아닐까요
그녀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지도 몰랐던 여자였다...
건붕아..
그게 무슨소리니 이상한나라의샤아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아빠 애인을 ntr 하는... 폴리아모리 엔딩.......... 항상 느끼는데 쉽게 접하진 못하는 작품들 많이 보여주셔서 즐겁습니다.
이 영상은 회원전용이었다가 풀린 영상인가요. 2주 전에 쓰신 댓글이 7분 전에 올라온 영상에 보이다니.
@@user-cy4hz1wy2f 회원들한테 미리 공개하신듯?
@@user-cy4hz1wy2f 넵 회원 전용으로 영상이 미리 올라오고 나중에 공개되는듯 합니다
아름다운 스토리네요
꼭 봐봐야할듯
어지럽다…
잘봤슘돠
와 진짜 이게 뭐지
싶은 스토리
레전드.. 레전드..!
부자지간이란게 대단한거 같긴하죠. 저도 어릴때부터 아버지완 정 반대로 살아보려 했는데 살아오고 돌아보니 거의 같은 삶을 살고 있더라고요.
동감
요즘 영상들 제목 썸네일만 보면 뇌 한 쪽이 마비되는 기분이네요!
아 어질어질 합니다. 다시 처음부터 다시 보면서 관계들을 정리해봐야겠어요. 혹시 노리셨나유?😂 ㅋㅋㅋ
폴리아모리는 연애 방향성 지향이니 제치더라도 이건 그냥 가정교육 자체가 망해버린게 문제점이네요. 무슨 야겜도 아니고
와 어지간한건 다 적응했다 생각했는데 진짜 어지럽네 이번편은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적이라기엔 뇌손상 올 것 같은 내용인데;
진짜 엄청 어지럽네요;; 만화카페 갈 일 생기면 한 번 찾아는 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리뷰하면서 엔딩까지 쭉 말한거 간만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리 어지럽네 ㅋㅋㅋㅋㅋ
진짜 마더뻐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약상부터 스토리 전개 미찬듯이 쪼개면서 봤습니다
아아...스쿨데이즈는 얼마나 명작이었던 것인가...! 나이스 보트! 좋은 배!
성장이 아니라 개막장이네요
아이고 두야!
내가 대체 뭘 본거지...?
혼란하다 혼란해......
이해하는걸.. 포기했다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냥 미쳤다
마리갤 유튭을 본지 어언 십여년....최근 연속된 영상은 무슨 댓글을 달아야할지 모르겠는wwww
얼마 전에 멤버쉽 전용으로 환관제조일기를 리뷰 해주셨더라고요! 저도 김달 작가를 참 좋아하는데... 작가님 포스타입의 단편 만화들에 (제가 생각하기로) 메세지를 이해하고 싶지만 조금은 어렵거나 심오한 만화들이 꽤 있어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그런 것들도 다뤄봐주시면 즐거울 것 같아요. 원래는 멤버쉽 영상에 달았어야하는데(...) 조만간 파딱 갱신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만화도 역시 어지럽군요...음식 남기면 지옥에서 다 비벼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지옥도 아닌 곳에서 이런 만화가...
그래도 내가 태어난곳에 쌀게가 아니라 다행이에요
우왓! 이번에도 마더퍼커 남고생이네요
진짜 스토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이게 ㅋㅋㅋㅋㅋㅋ
리뷰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어지럽네요;;;;
대체 이런 내용의 만화들을 어떻게 알고있는건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중간에 스토리를 놓쳤다..
어질어질하다... 중간부터 머리가 스토리를 못 따라가서 스크롤바를 보니 반이나 남았네....
아구몬이 스컬그레이몬이 되었는데 그게 암흑 진화가 아닌 행복한 정규 진화 루트인 작품
선생님 정신이 아찔해요
내 부족함에 통감하게 되는 리뷰였다...
혹시 터치 같은 아다치 미츠루 작품 리뷰할 수 있나요?
와 어지럽다 어지러워;
원래 작품 보면서 공감 잘 안하는 타입인데, 이건 진짜 절대 공감 이해 안될것 같은 작품인데욬ㅋㅋㅋㅋ
어질어질
아니 세상에
세상에....
5:20 폴리아모리선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이후전개도 존나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러움이 롤러코스터네 ㅋㅋㅋㅋ
메탈그레이몬 에피소드 재밌네요
정신이 혼미해지는 콩가루 집안...
이 만화에서 냄새가 난다면 하수구 일려나
알파메일의 삶...
10초 정도 댓글 읽고 다시 영상 봤는데 전개가 이상해졌어요
혼란하다 혼란해
순간 니노미야 토모코 선생님 작품인가 했는데 다른분이군요.
너... 이런거 봐? 으아악 아냐! 2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렇게 수수하고 상큼한 그림으로 부랄쉰내 가득한 이야기를 하네요. 놀라운 작품이에요..
콩 심은 데 콩 났구만
썸네일부터 어지러웠는데 내용이 더 어지럽네......
쉽지 않네
에스키모인들이 여행객에게 여자와의 밤자리를 권유하는 풍습이 떠올려진다…
(참고: 여행객에게 밤자리를 권유하는 이유는 유전병 피하기 위해…)
어질어질하다
오우..
과거 이런 류의 작품을 뇌로만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다.
대충 과거의 어머니를 현재의 내가 우연한 장소에서 만나 글을 쓰며 소통하고 그로 인해 사랑하게 된다는 내용이였는데 결말은 어떻게 해도 배드엔딩이긴 하더군요.
저만 이런 생각을 한게 아닌 듯 하여 안심하고 재미있게 봤네요
그걸 정밀한 작품으로 만든건 능력이죠.
진짜 개추를 안박을 수 없는 스토리 설명이다 국힙정도는 개찢은듯
마리겔님 위 만화는 bss인가요, ntr인가요, 아니면 새엄마 유사근친물인가요, 아니면 하렘물인가요?
어질어질하다..
요즘 왜이러십니까 인터넷망령인 저도 손절치는거만 연달아서내시면.......
오늘도 어질어질하구나.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군
영상보고 이북으로 다 봤습니다 주인공이 자신이 섹스하는 장면을 아버지의 모습에 비추어보고 그것을 또 바라보는 어린 자기 자신이 비춰지는 장면이 있는데 자기가 정말 싫어했던 아버지의 모습이 나한테 보인다는 고통이 있었고 결말에서는 아버지를 용서하면서 결국 그와 닮을 수 밖에 없는...스컬그레이몬으로 자랄 수 밖에 없는 운명인ㅎㅎ 자기 자신도 용서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재밌는 작품 추천 감사하고요 언제나 이런걸 보면 드는 생각은 혼란스럽지만 재밌습니다 재밌으면 장땡
카라마조프 ㄷㄷ
그니까 주열쿤은 이런게 취향이라는거지?
와 ㅋㅋㅋㅋ무친 ㅋㅋㅋㅋㅋㅋㅋㅋ ㅁ쳤다 이건
제목이 4등분의 신부인가 소꿉친구와 수라장인가
어지러 워요
마리갤님 이번 영상도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언제나처럼 좋은 영상이지만 농담으로라도 일남충이라는 단어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남성 성차별적인 말로 오해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요 저도 페미 아닌데 페미나 한녀같은 말 들으면 기분 나쁘듯이 남성분들도 ~남충 소리 들으면 상처 받으실 분들 있을까봐 걱정돼요 물론 마리갤님이 그런 분 아니라는 거 잘 알아요! 남자든 여자든 양쪽 모두 존중받아야 하는 성별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성차별적일 수 있는 단어는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주제 넘는 부탁이었습니다
저.... 저는 백년동안의 고독을 재미있게 읽었고 읽으면서 그 비슷비슷한 이름 때문에 일차 빡치고 그래서 이 놈이랑 이 년이랑 족보상 어떻게 되는데 한 거야? 따지는 게 이차로 빡치면서 이런 개족보는 앞으로 없을 거다, 라고 과문해서 속단했는데 그 이차 빡침을 여기서 다시 느끼는군요
으아니차…아니 ….네?!?!?!? 어?!?!?
환장하겄네
아 하느님...
4:56 자막이랑 대사가 달라요
1:09 크기보다 모양... 개념추.
근데 저런 책임감 없고 모자란행동하는 다이스케는 어떻게 이쁜 여자들을 계속 갈아치우고 사는거지?
제가 뭘 본건지 모르겠어요
읽고 어이가 없어서 실소했네ㅋㅋ
어...어지러워...
아빠랑 구멍동서라니 ㄷ
히익~~ 😱 점심 나가서 먹을거같에~~ 😱
..ㅎㅎ 근데 맛있당 ㅎㅎ😋
와 구멍우로 친구 먹겠네
어지럽다
왜다른주제는한번씩하면서근친만두번인가요?
정말죄송하지만내용이혼미하여스토리설명구간은전혀이해가되지않았습니다내용개사발적인데작가를욕해야할지그걸고차원적으로해석하는마리갤을감탄해야할지알수없어져버린것입니다
이거 왜 백그라운드 안됨?
맘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