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를 멀리 지방 바닷가나 강가에 가서 펜션 잡아 놓고 해변으로 가든 강가에 가든 전부 다 바가지요금 받을텐뎅 날도 푹푹 찌는데 그런 곳에 가서 돈 마니 깨지는 돈캉스 보내지나 말고 차라리 집에서 션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넷플릭스 영화 몇편 때리면서 즐기다가 다음날엔 애들과(미혼은 여친과) 가까운 지역의 물놀이 시설에 가서 놀거나 아니면 대형 아이맥스 영화관에 가서 최신 개봉 블럭버스터 영화 때리고 애슐리 같은 패밀리 뷔페에 가서 맛있는 저녁 식사나 즐겁고 배 터지게 하고 집에 와서는 에어컨 틀고 쉬는 게 여름 휴가 바캉스임!
5~7 마넌 아낄려고 여름에 땀 뻘뻘흘리고 겨울에 덜덜 떨지마세요 땀흘려서 세탁기 맨날 주구장창 돌려야되고 수시로 씻어야 되고 살려고 돈버는거지 벌려고 사는게 아닙니다 예전에 어떤 주부님이 장볼때 아낄려고 이마트 저마트 택시타고 다니는거보고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딱 그격임
@@더워욧 스마트 플러그로 수년간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해봤지만 실내기 풍량 세기에 따라서 소비전력은 차이가 거의 없어요.물론 강이나 약이나 작게는 몇 와트(벽걸이)에서 최대10~20wh(스텐드) 정도 차이가 납니다.전기요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설정온도입니다.실내기풍량은 별 영향이 없어요.그래서 왠만하면 풍량은 세게 트는게 전력 효율이 더 좋아요.약하게 하면 그만큼 손해죠.소비전력 차이도 거의 없는데 이왕이면 풍량을 세게 하는게 개이득이죠.전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건 실외기의 회전속도입니다.실내기의 풍량은 별 영향을 안줍니다.영향을 줘 봤자 분당 회전수가 최대 10바퀴 더 도는 ? 정도입니다.즉 온도를 올렸을때 실외기가 강하게 도는겁니다.
에어컨의 원리 1.실외기에서 가스를 내보내서 에어컨내부에 있는 열교환기(에바)를 냉각시킨다 2. 팬이 돌아가면서(선풍기 역할) 냉각된 열교환기 주변의 차가운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낸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즉, 첫번째로 전기료는 냉각을 얼만큼 시키느냐... 두번째로 팬을 얼만큼 빨리 돌리느냐(모터를 얼만큼 쓰느냐) 이걸로 전기료는 결정납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실내공기를 차갑게 만들고 그뒤로 온도를 높여 천천히 바람 내보내면 실외기가 돌았다 꺼졌다하면서(온도센서가 감지하면서 온도를 그 주변언저리로 유지하게끔 만드는 것) 전기를 아끼게 되는겁니다. 최대한 실외기를 적게 사용하게끔 만드는게 전기료 아끼는 방법입니다..... 원리를 설명해야 사람들이 아 이해하지....어떻게해라 저렇게해라.... 이러니 잘못된 상식이 난무하죠
요즘은 이게 이슈네요 결론은 별 차이가 없다 라고 다들 말하는데요 제습모드시 습기를 더 빠르게 제거하는 대신 온도는 높게 설정됩니다 이 부분은 에어컨 마다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여하간 같은 온도시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기에 많이 습한 상황에서는 더 개운한 느낌을 줍니다 습기 제거를 위해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에어컨에 제습기를 붙여놓은 상황이니까요 그 차이가 크지 않을지라도 전기를 더 사용하는 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즉 같거나 더 전기를 먹는다는 말이죠 작년에 본 내용인데 직접 에에컨 전문 기사의 유튜브 내용입니다 습도가 에어컨을 틀어도 50 60 이렇게 높은 상황이라면 제습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경우 등이 해당되는 거죠
할수없다 생각하고 시원 하게 삽시다. 에어컨이 그역활인데 어쪄겠어요 전기는 쓰는만큼 나오는거고 냉매 기술이 발전 하지 않는다면 어짜피 많은 차이 없어요 온도니까pid제어 할거고 인버터형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딱히 압도적인것도 아닌데 단점도 있고요. 집에 있는 에어컨이 좀 오래 되도 살때는 나름첨단 이었어요.잘쓰면되지요.
저는 전기를 사용하는 기사인데 전기는 사용량 요금청구를 한다 즉 P=IV다 에어콘의 여러기능은 전류가 흐른다 즉 대 전류가 흐르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즉 에어콘의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모드로 사용시 당연연히 압축시는 돌아간다. 이때 가장 많이 전류가 흐른다... 제습을하ㄴ든 냉방을 하든 난방을 하든 전류는 많이 흐른다 즉 P=iV다...
26도는 넘 더움 우린 23도 ㅡ24도 립스틱 스마트제습은 짜증남 외부보다 온도가 낮아야 계속돌아가고 아님 거의 멈춤 냉방은 서늘할땐 24도로 하면 냄새나서추워도23도해야하고 더운날은 24도로 해도 냄새안남 참고로 작년에 제습만 했는데 23ㅡ24도 최대 3만원정도 더 나옴
냉매 순환사이클 원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냉방온도는 냉매순환속도 차이입니다 냉매순환이 빨라지면 온도가 내려가져 온도도달 후에는 콤프가 냉매순환조절 합니다 회전수가 느려졌드 빨라졌다 하죠 제습모드는 애바(증발기) 냉기와 공기중 습기와 만나 응축시켜 물로변환되어 배출되는 원리입니다 냉방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적정온도 도달 후 에서는 콤프 회전수는 제습과 차이나지 않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엔 빨리 응축시키기 위해 콤프도 좀더 빨리 돕니다 더불어 에어컨 모터도 습도를 내리기 위해 공기순환해야 해서 빨라야 하기 때문에 빨리돌죠 결국 에어컨의 냉방과 제습 기본원리는 같으며 인버터의 경우 별반차이가 없습니다 장마철 애기들 때문에 제습문제로 AS가 은근 많습니다 적정온도로 유지하시고 제습기 한대 들여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덥지 않은데 습도가 높을때 제습기와 선풍기를 활용하시는게 전기세절약 효과가 더 좋습니다~~
왜? 이런글이 난무하는지 최저 온도로하면 최저온도로 내려가는동안 얼마나 많은 전기가 소모 되는지 또 최저온도까지 내리면 사람에 미치는 영향이 어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온도가 복원되는 동안에도 전기는 소모 되고 구형이지만 전기기사이면서 전자기사인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적정온도에 맞추고 가동하면 적정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최저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보다 엄청 짧을거고 그후 적정온도로 유지되는거나 최저온도로 내려갖다가 다시 적정온도로 유지되는거나 다를바 없고 그냥 상식적으로도 최저온도로 내리는것이 전기료가 훨신 많이들거란 생각. 저는 집에서 운동 안하고 37도로 마추어 놓습니다 충분히 시원하며 외출시 급격한 온도차이로 감기에 걸릴 우려도 적고 좋습니다 습도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냉방하면 자동제습이 되는데 겨울이 아닌데 제습으로 튼다고요? 거짓엔 처벌이 없고 ,,,,,,,,,,
저희 사무실은 엄청 덥습니다. 세탁소 보일러를 사용해서 스팀으로 옷을 다리는데요. 인터버가 아닌 60평 냉방전용 에어컨인데 17도로 그냥 풀로 틀고있는데, 절대 온도가 17도로 떨어질일이 없고 떨어져봤자 24~25도 입니다. 이런경우 저는 인버터 사용을 할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제습 기능을 쓰면, 좋은 점은 일반 냉방 모드보다 실제 5% 정도 습도를 낮춰주던데, 더 낮지 않은 온도에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면 같은 비용이라면 더 낫지 않나요? 실제로 외국에서 낮은 습도 40도는 그늘에서 견딜만 한데, 한국이나 일본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서 33도 정도만 되도 죽을 맛이죠. 예전에 플로리다에서 40도 맞은 적이 있는게 진짜 미쳐버리는 줄...
전기세 나와봤자 어디 팬션 하루이틀 숙박료예요. 피서 간다 생각하시고 한달을 시원하게 보내는게 낫습니다
이거지ㅋ 덥다고 펜션은 가면서
에어컨은 아낌ㅋㅋ
여름 휴가를 멀리 지방 바닷가나 강가에 가서
펜션 잡아 놓고 해변으로 가든 강가에 가든
전부 다 바가지요금 받을텐뎅
날도 푹푹 찌는데 그런 곳에 가서
돈 마니 깨지는 돈캉스 보내지나 말고
차라리 집에서 션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넷플릭스 영화 몇편 때리면서 즐기다가
다음날엔 애들과(미혼은 여친과)
가까운 지역의 물놀이 시설에 가서 놀거나
아니면 대형 아이맥스 영화관에 가서
최신 개봉 블럭버스터 영화 때리고
애슐리 같은 패밀리 뷔페에 가서
맛있는 저녁 식사나 즐겁고 배 터지게 하고
집에 와서는 에어컨 틀고 쉬는 게
여름 휴가 바캉스임!
조선놈들은
닭들이라 그런생각을 못합니다
일단 나가면 시원한지알고
도로에서 몇시간 정체 도로비 숙박비에
그비용 쓰는거는 생각을 못함
여름철 피서보다도 저렴하지 않나~
ㄹㅇㅋㅋ
결론은! 냉방이든 제습이든 전기요금은 크게 상관이 차이가 없다!!!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족이 나가서 한우한끼 먹었다 생각하시고 시원하게 사세요
5~7 마넌 아낄려고 여름에 땀 뻘뻘흘리고 겨울에 덜덜 떨지마세요 땀흘려서 세탁기 맨날 주구장창 돌려야되고 수시로 씻어야 되고 살려고 돈버는거지 벌려고 사는게 아닙니다
예전에 어떤 주부님이 장볼때 아낄려고 이마트 저마트 택시타고 다니는거보고 머리가 띵하더라고요 딱 그격임
첨에 최저온도로 설정하고 최저온도까지 떨어지면 27~28도정도 맞추고 선풍기랑서큘레이터 같이사용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네요 한달내내 틀어놔도 2만에서2만오천정도 나왔어요
뭐가잘못인지 십만원나왔다
이런 방법들은 인버터 에어컨만 해당됩니다.
나두!
환경따라 틀리지만 전기세 아길려면 그냥 27-28 도 정도 해놓으면 적당합니다 너무 낯게해도 냉방병걸려요ㅡ
27-28도로 해놓을거면 뭐하러 에어컨 틉니까?
@@hyeokjunchung1086 ㅋㅋ아
그리고 습도도높아서 끈적함
우리집은 냉방27면 추워
27도는 약간덥고 습하지 않나요
26가 적당한것 같아요
ㅎㅎ
저희집은 그냥 겨울 보일러요금 나간다 생각하고 그냥 시원하게 살아요 25도 정도로해놓고 그냥 시원하게 살아야 더운날 기분도 안 상하니까요 서로 즐겁게 살기바라는 마음으로요 ㅎㅎ
실내에 습도가50%이하로 낮을시에 제습모드가 전기료 절감할수있다하고 70%로 이상일때는 전기 많이먹는걸로 알고 있어요 습도가 높을때 실외기쪽보면 물을 엄청 뱉어내고 정속주행합니다 인버터 인데 한마디로 인버터에어컨이 정속형에어컨 꼴이 됩니다
울 아들 가라사대 :
'' 밖에 나가면 개고생하니, 밖에서 쓰는 돈으로 에어컨이나 여한 없이 써서 시원하게나 보냅시다''
여행가서 쓰는 돈보다, 전기료가 더 싸게 맥힐듯...
동감입니다
30도 운동 할때 습도100% / 30% 2가지 일때 느끼는 더운 정도 많은 차이 있습니다. 우천.맑은날 느낌 차이 많습니다. 전기 요금 차이 미미 하지만 (체감온도)차이 많습니다.
무조건 제습하세요.
습도가 낮아져서 쉬원한걸떠나 더위를 덜 느낍니다.
캐나다서 10여년 살았는데 캐나다는 여름온도30도 이상 올라가도
땀안나요.왜.습도가 낮거든요.
매한가지.
제습하면 그냥 습도 맞출때까지 냉방 돌아가는거랑 똑같아요
강으로 하나 약하게 하나 실외기가 돌리는 전기는비슷할낀데 실외기를 꺼야 전기료가 안나가지 자동차에도 에어컨이 있는데 1단틀어두 기름먹고 4단틀어두 기름먹고 똑같고만 대신에 고장날수 있는확률이 높아지는거지 그리고 전기세나 기름이 아까우면 선풍기틀면돼징
인버터면 그냥 자동 해놓는게 제일 좋은거 같고
냉방, 제습 둘 다 테스트 해보니까
전력소모량은 비슷한데 제습이 습도를 조금 더 떨어뜨려서 시원한 느낌이 들긴 듭니다.
자동이 풍량 자동 말씀하시는건가요?
@@스님도탁탁탁-g9t기본모드입니다 이거저것 사용하지않아도 기본 적정기능으로 사용 한다는 의미입니다😮
전기요금은 실외기 작동시간에 달려 있다. 초기에 실내기의 풍량을 강하게 해서 온도를 낮춘 다음에 풍량을 약하게 하는 것이 전기를 조금 더 절약할 수 있다.
풍량은 거의 상관없음
@@Dolsoenim초반에 풍량을 강하게해서 방온도를 낮추고 그후에 풍량을 줄이자는말아님? 그래야 실외기 진공모터회전수가 적게돌아가니까여?
풍량상관없음 온도에서 차이가 있음 실내온도보다 희망온도가 낮을경우만 실외기가돌아감
@@더워욧 스마트 플러그로 수년간 실시간 전력 모니터링 해봤지만 실내기 풍량 세기에 따라서 소비전력은 차이가 거의 없어요.물론 강이나 약이나 작게는 몇 와트(벽걸이)에서 최대10~20wh(스텐드) 정도 차이가 납니다.전기요금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설정온도입니다.실내기풍량은 별 영향이 없어요.그래서 왠만하면 풍량은 세게 트는게 전력 효율이 더 좋아요.약하게 하면 그만큼 손해죠.소비전력 차이도 거의 없는데 이왕이면 풍량을 세게 하는게 개이득이죠.전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건 실외기의 회전속도입니다.실내기의 풍량은 별 영향을 안줍니다.영향을 줘 봤자 분당 회전수가 최대 10바퀴 더 도는 ? 정도입니다.즉 온도를 올렸을때 실외기가 강하게 도는겁니다.
비싼 돈주고 에어컨 사놓고는 전기세 걱정된다고 안 쓰는건 말이 안됨ㅋㅋㅋ 요즘 인버터는 전기세 걱정할 정도 아님. 진짜 무서운건 겨울에 난방비가 진짜 비싸지ㅠ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인버터형 압축기는 속도가 전기로차이로 빨리돌면 더먹고 천천히돌면 덜먹는다는 상식은 다들아실겁니다 실제로 냉방보다 제습이 속도가 천천히 돕니다 소리만들어도 모르는분도 쉽게 아실수있어요 많으차이는 없지만 확실히 후쿠 메다 걸어보면 차이는 약간 있더라고요
재습 냉방 전기세 차이없읍니다.
술한잔않먹고 한달 시원하게 살면됩니다 쓸때쓰야지. 그런데아끼면 불편해서 못산다 술은 3일이 멀다하게 먹으면. 아무소용없다 편하기. 최고다
애초에 에어컨 기사가 전기사용량 측정하고 다니는 사람도 아닌데, 그걸 양심고백이니 뭐니 말한다는게 웃긴다.
에어컨 기사는 설치하고 수리하는사람들이지 전기량 측정하고다니는사람이 아님.
심지어 제습 방식, 냉방 방식에 따라서는 제습이 냉방보다 더 많은 전기를 쓰기도 합니다.
제습은 공기중 수분을 응결시키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됩니다.
제 습 썻 다 작 년 요 금 폭 탄 ㅡ🍉😄
더운 날에 에어컨 쓰니 제습할필요 없어니 순간적으로 에너지 작게 들지 모르는데 무식한 넘에게 선동 당하는 넘이 더 한심하네요
비오는 날 습도 대박일때 제습 썼던적있는데 냉방처럼 팬 계속 돌아가고 냉방보다도 쾌적하지 않아서 제습모드가 더 전기 적게 먹는다는 영상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게 됐네요!
장마철에는 제습쓰면 더 전기세가 나올 수 있어요 그만큼 습기빨아들일 라고 실외기 막돌아가니까
@@한국물김치짱그니까요
너누나 유용한정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무더운이시절 항상건강하시고 장보부탁드림니다 존경합니다
걍 스마트설정에 25도정도로 하면적당할듯하네요 그리고24시간 풀가동 괜히 on, off 해봐야 절약안됌니다
에어컨의 원리
1.실외기에서 가스를 내보내서 에어컨내부에 있는 열교환기(에바)를 냉각시킨다
2. 팬이 돌아가면서(선풍기 역할) 냉각된 열교환기 주변의 차가운공기를 바깥으로 내보낸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즉, 첫번째로 전기료는 냉각을 얼만큼 시키느냐...
두번째로 팬을 얼만큼 빨리 돌리느냐(모터를 얼만큼 쓰느냐)
이걸로 전기료는 결정납니다.
그렇기때문에 최대한 빨리 실내공기를 차갑게 만들고 그뒤로 온도를 높여 천천히 바람 내보내면 실외기가 돌았다 꺼졌다하면서(온도센서가 감지하면서 온도를 그 주변언저리로 유지하게끔 만드는 것) 전기를 아끼게 되는겁니다.
최대한 실외기를 적게 사용하게끔 만드는게 전기료 아끼는 방법입니다.....
원리를 설명해야 사람들이 아 이해하지....어떻게해라 저렇게해라....
이러니 잘못된 상식이 난무하죠
아저씨 요새 다 인버터에요
모터류들이 껏다켯다하면 전기 만이먹고 인버터 쓰면 전기적게먹요
송풍기 상사법칙이라고 인터넷쳐보시면 되니다 그리고 실외기 송풍기보다 실외기 안에 잇는 압축기가 에어컨 전기사용의 전부라고보시면되요
조금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면요
제습이 살짝 냉방보다 전기를 많이 사용합니다
냉열판이 좀더 낮게 가동된다고 합니다 바람은 덜세게 나오고요
결국, 장마때 냉방을 해도 시원하지 않을때
제습으로 가고 온도는 1도 올리면 됩니다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인버터형이 아니 구형 정속형은 제습모드 낸방모드 동일 하며 전기요금 차이 없습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근본적으로 전기료 아끼려면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료 차등을 없애야. .
산업용을 가정용 처럼 하자구요??가능 할까요? 아니면 가정용을 산업용 요금으로 하자구요? 좋내요. 이거 되는 순간 거실에 공장형 에어컨 설치 해야지...
기본료가 산업용요금이 곱절로 낼꺼예요
적게쓰던 많이 쓰던 기본료가
비싸요
낮엔 25
잘땐 28
선풍기 사용
다른 데이타 다 필요없고 이렇게 시원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덥다는 느낌만 않들 정도로 맞춰 놓아도 전기세 깜놀 할 겁니다
그냥 26도로 계속 맞춰놓고 선풍기랑 같이 한달 내내 하루종일 틀어도 3만5천원 조금 넘게 나와요 작년에 그랬으니까 올해 전기료 임상 감안해도 4만원 정도
이렇게만해도 시원해요
36평아파트 에어콘 3개트는데 낮게하나 높게하나 제습으로하나 15만원차이나던데요 그냥 가족들스트레스주지마시고 다른걸로아끼세요. 술을한번덜먹는다던가 뭐이런걸로아끼는게 나을듯
벽걸이인데 인버터라면 1달내내 풀가동해도 전기세 많아봤자 3만 안뜹니다. 20년도 8월이 거의 1달내내장마여서 실제로 거의 안끄고 돌렸는데 전기세 2만원도 안떴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 처음엔 강하게 (18도)로 틀고 시원해지면 적당한온도(26도언저리)로 바꾸고 쓸것.
제습기능은 전기료 아끼는데 도움이 안됨.
감사합니다
제습이 전기료 더 작게 나와요
@@sgk9730 1:57 제발 영상 좀 끝까지 보고 댓글다세요
이분 말씀 정답 땡엥큐
26도해놓으니 습도가 높아지더라구요
그냥25도로종일켜놔요 우리는 최대나와도10만원안밖입니다
잘못된표현. 공기를 실외기를 통해서. 외부로 배춠하는게 아니고요. 공기는 방안에 갇혀있다. 다만 안에서 차갑게 될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산소량은 줄어들고 시큼한 냄새가 날 뿐! 환기를 시키며 냉방해야 뇌세포가 죽지 않아요.! 멍청해진다니까!
그냥써..어차피한두달인데 편하게 사용하면되지...그만큼더벌믄되지...
전기 요금에는 차이가 없어도 시원한 느낌과 괘적함은 제습 모드가 뛰어나죠. 즉, 냉방 25도로 설정할 걸 제습 26도로 설정할 수도 있으니 전기 요금 절약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ㅎㅎ
제습모드는 냉방+제습 기능이니
전력 소모가 비슷하거나
더 나올수도 있겠죠.
하지만 실내가 건조하면
냉기 보존이 오래 가더라고요.
물론 제품마다 다르지요.
냉방 정지를 했을때
제습으로 온도를 내린 경우가
오랫동안 시원해요.
제습모드는 냉방+제습이 아닙니다. 그냥 설정된 온도에서 돌아가는 냉방기능일 뿐이지.
전 무조건 제습모드로 습도를 항상 60%이하로 내립니다
확실한건 냉방은 차갑지만 축축한 공기나 나오고
제습은 덜 차갑지만 건조한 공기가 나와서 훨씬 생활하는게 편합니다
공감
냉방은 27도 춥던데.. 제습은 28도 춥고.
여름 한 철 그냥 켜 놓고 쓰셔요 인생이 살면 백년 사는것도 아니고 ~일년 열두살 쓰는것도 아니고~여름 한철 두어달~전기료 걱정 말고 다른데 덜 쓰고 에어콘 맘 놓고 쓰자 구요~😈 술 마시는 양반들 술값 보다 담배값 보다 쌀걸요
어차피 여름 한철
전기세따위 생각않고 하루종일 그냥 덥다 싶으면 털어놓고 삽니다...
전기세 아까우면 에어컨 사지 말고~ 기름값 아까우면 차 사지마라~
실제 몇 년간 비교해봐도 두 모드간 전기료 차이는 별로 없었지만 대신 끈적거리는 느낌이 싫어 거의 제습모드 사용 중
에어컨 건강에 해롭습니다.
대기전력 출이는 것이
키포인트 마트에 가면
코드선 분류 각기 차단
스위치가 있는 코드선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밥솥 TV 에어컨 미사
용시도 대기전력 차단
하면 많은효과가 있습
니다 (참고)하시길 바
랍니다🍀🏝🏡❤️🩵
💛😂😀🤣
에어컨 팡팡 틀어도 이번 고지서 6만원대 나왔어요
겨울철 난방비에 비하면 여름 전기요금은
아주 저렴해요
일반적으로 전기세는 한달전이나 두달전 요금이 이달에 나오던데요.
다음달도 같은 금액이면 인정합니다.
ㅋㅋㅋ 다들 아직 어려서그런가
골고루 생각을 못하네.
지금의 당신처럼 혼자살면
나라도 에어컨비 백만원도 낼수있지.
하지만 와이프가 생기면
내 의지와는 다르게 살아야한다 ㅋㅋ
서로 의견존중 해줘야 할 필요가있지.
가을철 26도와 한여름 26도는 다르게 느껴지는건 습도때문이죠.
고온건조할 때와 저온다습할 때도 다릅니다.
고온건조에는 제습으로 하면 전기 덜 머꾸 저온다습에는 냉방으로 하면 덜 먹죠.
하나만 알면 바보구 둘 다 알면 평범한건데 이 영상은 하나밖에 모르는 듯....
이거다!
에어컨 기사위에 팀장출신입니다. 기사와 팀장차이는 사업자가 있냐 없냐 그리고 에어컨생산회사에서 시험치고 수료증과 그회사의 코드라이센스를 취득했냐 않했냐 차이인데 제가하는 양심고백은 인버터를 써라는겁니다. 인버터는 그당시 에어컨하던사람들의 신세계입니다. 단점은 금방시원해지는것이 없는 단점은 있지만 콤푸와 팬을 냉각응축시킴에 빠르게 움직이는 에너지정속형비례 인버터는 콤푸와 팬자체가 온부터 오프때까지 일정속도로 전기저절력모드로 돌아가 환경도지켜주면서 전력소비율 정속대비 최대50%평균35%까지 전력소비를 낮춰주지요. 그리고 어느유튜버가 말한 한달 펑펑에어컨 쓰면서 전력소비 3만원 제가아는 에어컨기술 상식을통하더라도 최소가 LG인버터를 써도 5~6만원대입니다. 말도 않된다는것이죠. 제가아는한 LG에어컨이 세계에서 가장 회사마다 틀리겠지만 한단계에서 두단계 인버터기술이 앞서있습니다. 삼성인데 LG걸 홍보하네요. 무튼 그리고 실외기 평수3~5평 더큰걸 쓰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0만원 정도 더투자하세요. 최대한 전기를 아끼시려면 평수그평수대로 하는것보다 금방시원해지고 또는추워지죠. 에어컨의 핵심은 실내기본체가 아닙니다. 실외기 성능에따른 냉방기능입니다. 그리고 제습기능은 바람이 낮아 전체적인 면적을 가동시 냉방기능은 1시간정도에 시원해진다치면 제습은3시간씩이나 걸립니다. 바람이 약하니까요. 무튼 에어컨초절전으로 사용하고싶으시면 1.인버터를 사용할것2.평수 그평수보다 몇평더큰 실외기를 사용할것3.제습은 진짜 습한날만 사용할것 1이 여유없을경우 2~3번을 활용해보셔요.^^ 에어컨 실외기에 물부어서 열을 낮추는거 추천않합니다. ^^
혼자살며 pc안쓰고 방평수가 5평에 벽걸이 인버터쓰고 27도에 바람약쓰면 충분히 가능하다봅니다
@@user-ln0en6myjx 벽걸이 6평부터 시작하시니 PC하루4~6시간 게임하셔도 인버터형으로 26도에 쓰셔도 됩니다. 6평이 최소이니 평균 건물주가 8평형 에어컨을 원룸에 설치했을겁니다.^^
삼성 인버터인데요 어느정도
24~25도로 해놓구 좀션해지면 무풍으로 사용하는데 전기료 많이나올까요?
@@C.R0909 인버터사용자 시면 전기료 크게 신경않쓰셔도 됩니다.^^ 전기료 하루6~8시간 틀으셔도 1500~1800w수준 요즘 최신컴퓨터 1.5개사용하는거랑 비슷하게 전기먹습니다. 한달 최대 6~8만원수준으로 알고있죠.^^ 정속형은2800~3200w수준으로 전기료 한달12~15만원수준에 비하면 인버터는 정속형 비하여 5~7만원 저렴합니다. 6~7년전 에어컨수준입니다. 현재는 얼마까지 W를 먹는지는 조사해봐야하지만 현재는 기술이 더발전하여 더덜머겠지요. 아마타가전까지 더한다면12만원 미만이니 술한번덜드시고 시원한여름보내시길요. ^^
@@C.R0909 참무풍의 원리는 냉각만 틀어지기때문에 무풍 가급적 사용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에어컨 쿨링팬이 아예 않돌아가는 시스템은 아니지만 무풍모드일경우에는 전기료가 살짝더나옵니다.^^
요즘은 이게 이슈네요 결론은 별 차이가 없다 라고 다들 말하는데요 제습모드시 습기를 더 빠르게 제거하는 대신 온도는 높게 설정됩니다 이 부분은 에어컨 마다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여하간 같은 온도시 습기를 빠르게 제거하기에 많이 습한 상황에서는 더 개운한 느낌을 줍니다 습기 제거를 위해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 에어컨에 제습기를 붙여놓은 상황이니까요 그 차이가 크지 않을지라도 전기를 더 사용하는 게 상식적일 것입니다 즉 같거나 더 전기를 먹는다는 말이죠 작년에 본 내용인데 직접 에에컨 전문 기사의 유튜브 내용입니다 습도가 에어컨을 틀어도 50 60 이렇게 높은 상황이라면 제습 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철이나 비가 오는 경우 등이 해당되는 거죠
저희집에 설치하러 오신 기사분께 물어 보니 자기들은 설치만 하지 그런거 잘 모른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그런건 소비자가 더 잘 아시지 않냐고 반문 하셨습니다 ㅜㅜ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할수없다 생각하고 시원 하게 삽시다. 에어컨이 그역활인데 어쪄겠어요 전기는 쓰는만큼 나오는거고 냉매 기술이 발전 하지 않는다면 어짜피 많은 차이 없어요 온도니까pid제어 할거고 인버터형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딱히 압도적인것도 아닌데 단점도 있고요. 집에 있는 에어컨이 좀 오래 되도 살때는 나름첨단 이었어요.잘쓰면되지요.
냉매 가스 압축 기 없시 자연순환 되는 기술 없을까요 자동차 연료비 절감 가정전기 료 절감 ㅡㅡ노벨상깜ㅡㅡ
저는 전기를 사용하는 기사인데 전기는 사용량 요금청구를 한다 즉 P=IV다 에어콘의 여러기능은 전류가 흐른다 즉 대 전류가 흐르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 즉 에어콘의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모드로 사용시 당연연히 압축시는 돌아간다. 이때 가장 많이 전류가 흐른다... 제습을하ㄴ든 냉방을 하든 난방을 하든 전류는 많이 흐른다 즉 P=iV다...
정속형 제습모드 28도 놓고 쓰는데 실내온도 27도 습도 55정도 유지되서 쾌적함 전엔 27도에 제습기 틀고 썼었는데 전기소모량은 비슷한데 제습기 소음소리 안들어서 좋던데 27도 밑으론 뼈가시림 코로나걸렸던 뒤로
에어컨설치기사가 많이 알꺼라는 편견이 있네요 뭐 일반인보다는 조금 더 알겠지만 개발자아닌이상 저런 복잡한 내용은 모릅니다
희망온도에 도달하지 않고 온도를 26도로 설정하면 실외기는 계속 돌아가겠죠?
저는 냉방 이랑 제습 전부다 일정기간 오랫동안 써봤는데 제습이 확실히 적게나오더라구요 삼성 스탠드 스마트에어컨 입니다
26도는 넘 더움 우린 23도 ㅡ24도 립스틱 스마트제습은 짜증남 외부보다 온도가 낮아야 계속돌아가고 아님 거의 멈춤 냉방은 서늘할땐 24도로 하면 냄새나서추워도23도해야하고 더운날은 24도로 해도 냄새안남 참고로 작년에 제습만 했는데 23ㅡ24도 최대 3만원정도 더 나옴
벽걸이에어컨 정속형은 24도부터는 습해서 습도 쭉올라갑니다,
정속형벽걸이에어컨은 최대23도이상 올리면 습합니다!
글쎄요.집에 원격검침으로 항상 확인하는데 인버터 천정형 에어컨인데 제습모드가 전기소모량이 더 적게 기록되고 있네요.
26도 자동으로 사용하는데 가끔 실외기에 찬물 한바가지씩 살살 뿌려주는데 한달에 100kw정도 사용해요. 써큘레이터랑 같이.
정속형 에어컨은 틀면 틀수록 전기세 폭탄이지요
한달 900와트 전기요금 올라서 25만원 넘게 나와요
그냥 처음에 쿨하게시원하게튼다 실내온도가 목표치로 떨어지면 풍량을최저로 하고 써큘레이터로 냉기가 온방을 퍼지게 한다 그리고 계속유지 그리고 그외 전기는 최소한으로 쓴다 그렁 적게나오지안을까요
제습이 더 춥고 전기 더 먹어요
냉매 순환사이클 원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냉방온도는 냉매순환속도 차이입니다
냉매순환이 빨라지면 온도가 내려가져 온도도달 후에는 콤프가 냉매순환조절 합니다 회전수가 느려졌드 빨라졌다 하죠
제습모드는 애바(증발기) 냉기와 공기중 습기와 만나 응축시켜 물로변환되어 배출되는 원리입니다 냉방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적정온도 도달 후 에서는 콤프 회전수는 제습과 차이나지 않습니다
습도가 높은 날엔 빨리 응축시키기 위해 콤프도 좀더 빨리 돕니다 더불어 에어컨 모터도 습도를 내리기 위해 공기순환해야 해서 빨라야 하기 때문에 빨리돌죠
결국 에어컨의 냉방과 제습 기본원리는 같으며 인버터의 경우 별반차이가 없습니다
장마철 애기들 때문에 제습문제로 AS가 은근 많습니다 적정온도로 유지하시고 제습기 한대 들여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덥지 않은데 습도가 높을때 제습기와 선풍기를 활용하시는게 전기세절약 효과가 더 좋습니다~~
인버터형은 정속형과 다르게 콤프 속도 조절이 돼어서 약간은 절약돼는건 맞습니다 제습일때 콤프 속도랑 냉방일때 콤프 속도가 다릅니다
약간이 아니라 인버터와 정속형은 전기료 차이 엄청납니다.
전기료를 가장 완벽하게 절약하는 방법 > 방의 단열을 완벽하게, 가능하면, 체적이 작은 방에서 에어콘 사용,
제습은 맞는 얘긴데 얼마전 올라온 다른 영상들에는 처음에 낮은온도가 아닌 높은온도로 5분정도 돌려놓고 온도를 낮추는게 더 좋다고 하던데.... 각자의 논리대로 얘기한거겠지만 결국은 실험해볼수밖에 없군요.
낮은온도가 18도 입니다
또는 쿨파워나 스마트캐어로 시작하심됩니다
30평
에어컨 두대
불편없이 돌리고도
추가 전기세 3 만원이 다더라
작년엔 좀 아껴서 1만원 추가
한달 3 만원에
어디 놀러가면 하루 기름값에 불과한데
한달동안 가정에서
시원하게 보낸다
에어컨 너무 과민할 필요없이
쓸만큼 쓰시면 됩니다
최저 온도 23도로 설정, 제습 모드가 조금 더 유리?
23도 면.. 얼어죽는다. 26도로 맞추어도 추워서.. 어쩔땐 27도 놓는데..
제습이 훨신 차고 상쾌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전기료가 더드는건 아니죠?
어라?
엘지전자 에어컨 연구원이 울누나인데
제습기능이 전기료 더 나온다고
온도로 제습을 잡아라고 해서
작년 여름
실제로 전기료도 덜 나오게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6도 하면 덥던데요~?
선풍기 같이 쓰시면 시원~~
수면모두는 전기셍와 상관이 있을까요?
저도 궁금
난제습모드를 전기세아낄려고 안쓰는데 그건 비올땐 1시간가량 틀고 냉방으로 바꿈..더시원함을느낌....
최신형 에어컨26도만해도 존나춥다
엘 g짱이다
오호~ 제조사마다 온도의 시원함이 다르다니..
전 지금까지 잘 알고있었네요.
왜? 이런글이 난무하는지 최저 온도로하면 최저온도로 내려가는동안 얼마나 많은 전기가 소모 되는지 또 최저온도까지 내리면 사람에 미치는 영향이 어쩔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온도가 복원되는 동안에도 전기는 소모 되고 구형이지만 전기기사이면서 전자기사인 제가 생각하기엔 그냥 적정온도에 맞추고 가동하면 적정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이 최저온도까지 내려가는 시간보다 엄청 짧을거고 그후 적정온도로 유지되는거나 최저온도로 내려갖다가 다시 적정온도로 유지되는거나 다를바 없고 그냥 상식적으로도 최저온도로 내리는것이 전기료가 훨신 많이들거란 생각. 저는 집에서 운동 안하고 37도로 마추어 놓습니다 충분히 시원하며 외출시 급격한 온도차이로 감기에 걸릴 우려도 적고 좋습니다 습도도 일정하게 유지되고 냉방하면 자동제습이 되는데 겨울이 아닌데 제습으로 튼다고요? 거짓엔 처벌이 없고 ,,,,,,,,,,
천정형시스템에어컨 입니다
제습모드에선 습도저하가 느리다가
냉방으로 바꾸면 습도가 더 빨리 내려가는 건
어떤 이유인가요? 습도계 측정 시
에어컨기사도 전기료는 모릅니다. 사용환경이 제각기 다른데 어덯게 알겟습니까? 본인이 확인하고 사용하는게 정답입니다.
저의 경우 25평형에 6평형 벽걸이에어컨 한대만 거실에 설치했구요...
25도로 맞춰놓고 풍력은 제일 약하게 해서 하루 종일 틉니다. 실내온도는 24.5도로 유지되는것 같구요. 방까지 시원합니다.
그럼 한달에 3~4만원 나옵니다.
시원하면서 저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듀얼인버터인 엘지가 짱
최고입니다
저희 사무실은 엄청 덥습니다. 세탁소 보일러를 사용해서 스팀으로 옷을 다리는데요. 인터버가 아닌 60평 냉방전용 에어컨인데 17도로 그냥 풀로 틀고있는데, 절대 온도가 17도로 떨어질일이 없고 떨어져봤자 24~25도 입니다. 이런경우 저는 인버터 사용을 할필요가 없는거 아닌가요?
누가 아파트 시스템에어컨 도 좀 다루어주면좋겠다ㅠ
스텐드형도 청소 귀찮은데 시스템 청소 가능함...?
저희집은 대형실외기하나에 천정매립형6대인데 오래된모델이라 정속형입니다 전기세 절약방법좀 알려주세요
한마디로 제습누르지 말라..이거 아닌가..질문내놓고 답변은없고 서술만 줄줄있으니..참..
제습모드 사용해 본적 없음
인버터 기능잇으면 한달 동안 가동해도 몇만원 추가될뿐입니다
에어컨을 풀로틀어도 1만3천원. 맞는 말이지. 근데 집에서 에어콘만 씀? 다른 전기기구도 같이쓰는건 생각안함? ㅈ그렇게 쓰다가 누진세 제한 넘어가면 폭탄 맞는거고, 그래서 에어컨을 아끼는거지
이 정보 영상에서 님 댓글은 논외쥬.
영상의 요지는 '에어컨을 껏다켯다할거면 걍 들어놔라, 전기세는 똑같으니' 이건데..
누진세 없다는데요 올여름 ? 아닌가요??
당췌 이게 뭔 소린지 모르겠고
일반에어컨은 안되고 인버터타입으로 사용해야함 18평 쓰리룸에 거실에 15평짜리에어컨 쓰는데 24도로 맞추고 한달 내내 끄지않고 돌리면 전기세 6~7만원 나옴
26로 올리면 3만원도 안나와요
@@김현호-p3e6n 전 열이 많아서 24도가 딱 좋더라구요
누구알이맞은지
모르게어요
각자말이틀리니까요
그냥자기방식대로
하세요
24시간으로 2~3일 동안 계속 틀면 전기세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의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방 온도가 어느정도 시원해지면 무풍25도로 가게하는 방법은 어떤가요?
무풍25든 26이든 개인 취향 이겠지요. 개인 적으로 거실. 방 무풍모드 26~ 27도 만족 합니다
일부러 제습모드라고 만들어놓은 제조회사들의 함정! 제습효과도 별로 없고 계량기 돌아가는것만 보아도 엄청나게 전기만 먹음! 한심한 제습 메뉴! ㅠㅠㅠ
냉방돌리면서 바람만 안나오게 하면 제습모드 차가운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드 같아요.
전기세 여름에 끽해야 얼마나 더나온다고..걍 맘껏틀고산다 우리는
그냥 문단속 잘하시고
설정온도를 27도로 하시면
전기요금 절약됩니다
큰차이가 없다고만 말하는데 그래도 차이가 있다는거잖아? 그차이가 어느 정도냐 이거지. 서민들이 10 원이라도 절약하려고 하는건데.
술한잔 안먹는다 치고 시원하게 살자 그냥
뭘그리 따지고 말고 하냐
잘좌여
(후크 메타로 전기량을 측정하면> 완벽하게 알 수 있다> 모하냐?, 직접 측정기로 전류량을 측정하라>남의 말 듣지마)
제습 기능을 쓰면, 좋은 점은 일반 냉방 모드보다 실제 5% 정도 습도를 낮춰주던데, 더 낮지 않은 온도에서도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면 같은 비용이라면 더 낫지 않나요? 실제로 외국에서 낮은 습도 40도는 그늘에서 견딜만 한데, 한국이나 일본처럼 습도가 높은 곳에서 33도 정도만 되도 죽을 맛이죠. 예전에 플로리다에서 40도 맞은 적이 있는게 진짜 미쳐버리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