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북튜버 | 삶의 의미를 찾아서, 빅터프랭클(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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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0

  • @낯선그녀들의수다
    @낯선그녀들의수다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읽긴 했는데 어려웠지만 읽은거에 만족하고 있었어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moo--moo--
      @moo--mo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어렵게 읽었답니다. ^^ 오래전 읽은거라 어렴풋 한 두 문장 떠오르네요 하하~

  • @디오스-x8d
    @디오스-x8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반인이 이해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책이지만 성경의 고난과 구원의 관점에서 읽으면 이해가 좀 더 쉬워지는거 같아요 결국 로고테라피도 성경안에 존재하는 개념인것 같더라구요^^

    • @moo--moo--
      @moo--moo--  3 месяца назад

      동의합니다. 오래전 영상인데^^;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음양오행진로.심리상
    @음양오행진로.심리상 2 года назад

    전달력이 너무 좋아서
    너무 고맙습니다

    • @moo--moo--
      @moo--moo--  2 года назад +1

      함께 공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책읽어주는여자별빛책
    @책읽어주는여자별빛책 4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소개글 잘 보았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책인데, 심리학을 전공하시는 만큼,, 설명을 참 잘 해주시는것 같아요~!

    • @moo--moo--
      @moo--moo--  4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드려요. 빅터프랭클로 통했네요 ^^ 실은 아직 빅터프랭클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한참 부족하답니다. ^^;; 좀 더 공부해보려해요. 감사드리며, 별빛책방 운영도 화이팅이에요 ♥

  • @블레싱-r4k
    @블레싱-r4k 3 года назад +2

    종교의 넓은 구원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심리치료가 다 들어있어요.

  • @김진영-k3f4t
    @김진영-k3f4t 6 лет назад +3

    '죽음의 수용소에서'만 읽어봤는데~이건 어려워보여 미루고있던 책입니다.설명 들으니 읽고싶어지네요^^넘 잘봤습니다~!심리학은 잘 모르지만 설명을 자세히해주셔서 넘 잘 배우고 있습니다~♡

    • @moo--moo--
      @moo--moo--  6 лет назад +2

      이 책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해요 ^^* 생각보다 책이 어려워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넘어오신분들이 멋진 제목과는 다른 이 교과서 스러운 책을 포기하게 되실까봐 걱정을 했더랍니다 ^^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 @김진영-k3f4t
      @김진영-k3f4t 6 лет назад +2

      @@moo--moo-- 답변 감사합니다~^^!어려울거같아서 우선ㅋ 심리북튜버를 반복시청 중입니다~

  • @healinghitv
    @healinghitv 4 года назад

    힐링하! 이번에도 검색 했는데 선생님 채널이 잡히는 군요. 제가 스캇펙을 읽고 각성을 했다면 저의 존재를 찾게 해준 책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평온하세요.

    • @moo--moo--
      @moo--moo--  4 года назад +1

      네~! 힐링쌤두요~! 감사드립니다 ♥ :-)

  • @박찬옥-h7o
    @박찬옥-h7o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 @moo--moo--
      @moo--moo--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

  • @푸른소나무한솔
    @푸른소나무한솔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도움됩니다 ~^^

  • @얼죽아뜨거아뜨거내너
    @얼죽아뜨거아뜨거내너 6 лет назад +1

    정말.... 제목만 봐서 그냥 샀는데 ㅜㅜ 실존주의니 머니... 처음 듣는 말들 대잔치;;;;

    • @moo--moo--
      @moo--moo--  6 лет назад +1

      저도 책 제목이 주는 느낌과는 뭔가 조금 교과서 스러운 내용에 살짝 당황했었... ^^ 그래도 해답을 던져주기 보다 스스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줬다는 점에서 공부한다 생각하고 읽었답니다. (근데 다 읽어내기에 머리가 좀 웅웅 거리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