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님의 시원한 말투와 분석력이 공감 됩니다. 60년대생인 사람으로 인정해요. 이제 60년대 생들은 뒤로 물러나고 70년대 생이 활동할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진님의 털털한 모습과 꾸밈없는 말투가 좋아서 빨대포스트를 봐요. 서민교수님도 재미있게 하시니 빨대포스트를 보면 참 재미 있습니다
김유진 대표, 전 82학번인데 586 세대, 즉 60년대생들 이제 물러나야한다는 말에 심히 공감, 동감 합니다. 이번 전당대회 보면서 저희가 꼰대, 구태인거 너무나 알게 됐고. 이제 70년대생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거 뼈저리게 느꼈어요. 나이차가 10년 밖에 안나지만 너무나 다른 세대 같네요.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나 미래를 설계 하는 태도도 달라요. 저희 세대의 한계를 저희 스스로가 깨는 건 쉽지 않아요. 가끔 연세드신 분들 중에서도 청년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 꾸준히 공부하고 생각하고 젊은 사람들이랑 소통해서 그런데, 대부분은 자기 또래들 하고만 대화하다 보니 잘못된 것이 평생 굳어서 소신과 확신이 돼있죠. 그래서 그 다음 세대가 이어 받아서 해야한다 생각해요. 원래 부터 다르게 생각하고 커온 그 다음 세대들이 미래를 더 낫게 재단할 수 있다 봅니다. 물론 나이든 저희 세대의 지혜와 경험이 귀하게 쓰일 때가 있겠죠. 그럴 때 도와주면 되고. 이제 주인공은 70년대생이 되고 청년세대들을 키워 다음 주인공들이 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저희가 해야한다 봅니다.
그래서 저는 유진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풍요가 만들어낸 70년대생들이 전면에 나서 나라를 미래로 이끌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의 선봉이라 외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썩어빠진 386세력들이 청산되고 실용주의 세대가 미래 세대와 함께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여기서 보는 대한민국은 정치를 들여다보면 한심하지만 문화적으로 대외적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은 너무 자랑스런 나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가장 선진국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요 미국 캐나다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 수준에 미달이라 생각해요 진심으로요 그런데 ‥ 정치는‥ㅋ 그런데 외국도 정치는 수준미달입니다 전세계적 문제입니다 중우정치 ㅋ
저는 초창기부터 빨대왕 시청자입니다 처음 서민교수님이 유튜버로서 뜰때부터‥서민교수님 홍어준표로 욕먹을 때 마음 아팠었고 고작자님과 유튜버 할 때 김경률과 할 때 등등 그리고 김유진님이 유재일에 나올 때 ‥ 머리 올리며 대안연대 활동할 때 그리고 서민 교수님과 만나 빨대왕이 급상승하고 ‥ 그리고 ㅋ 총선 ㅋ 우리 보수는 김기현으로 단합해서 윤통을 밀자부터 잘 못 된 듯 이준석의 싸가지 없는 내부 총질이 너무 싫어 반작용으로 몰아줬으나 강서구청장에서 잘못된 후보 선정‥ 민심을 이기겠다는 대통령실의 아집을 꺾지 못한 당대표의 무능이 빚은 참사가 결국 ‥ 총선 참패로 이어졌고 그래서 내부분열은 더 커졌습니다 쪼그라드는 단합이냐 서로 싸우지만 변화를 통한 확장이냐 안타까운 것은 정부가 대통실이 변해야 민심을 얻는데 ‥ 그걸 덮고 그걸 변화시키지 못 하는데 당의 변화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입니다ㅜㅜ 나를 바라봐 나는 다르잖아 그러면 자기 정치한다 정부 비판하면 내부 총질한다 이 어려운 길을 한동훈 대표는 바보라서 순진해서 잘못된 근자감으로 해보겠다고 나선 걸까요? 윤통을 마땅치 않지만 이재명 찍을 수 없어 찍었던 친구와 총선결과로 싸울 뻔 했는데 그 친구는 결국 김건희 인사개입 등의 카더라 통신 선택적 검찰 수사 등등이 정권의 무능과 아집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민주당의 잘 못 된 공천과 범죄방탄 보다 정권에 대한 반감이 더 커요 그런데 우리 진영에서 조차 이번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애써 눈감므려 했던 윤통부부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보이게 된거입니다 윤통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당당하게 정면 승부해야는데 왜 못 하는 건지? 그 정면승부가 반국가세력‥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 ㅜㅜ 전 반국가 아니 반 대한민국 세력이 있다에 동의하지만 ‥ 40대 50대 반공몰이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세대들은 저런 이야기를 보수층의 반공을 이용한 방탄으로 인식하거든요 ㅜㅜ 강성 보수층 뒤에 숨은 윤통모습이 참 초라합니다 와이프는 통일운동한다는 간첩과 내통하며 진보의 오야봉이라 했다는 걸 다 아는데 이쪽 저쪽의 비웃음을 다 사는데‥ 자통당에 호소하는 건지 ㅜㅜ 참 현실감각 국민 공감능력이 너무 없습니다
넘 재미지네
👍
예예~~서민교수님 유진쌤 최고다
역시 유진님은 찰지게 말씀하십니다. 화이팅!!! 유진님 말씀하시면 속이 시원해요.
김유진. 화이팅 ..
최고의. 전향 전사 .,?
서민. 교수도. 전향전사 .?
앞으로. 최고의. 애국. 채널로. ...
100만을. 목표로. ...❤❤❤👍👍👍💯💯💯🙏🙏🙏
김유진님의 시원한 말투와 분석력이 공감 됩니다.
60년대생인 사람으로 인정해요.
이제 60년대 생들은 뒤로 물러나고 70년대 생이 활동할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진님의 털털한 모습과 꾸밈없는 말투가 좋아서 빨대포스트를 봐요.
서민교수님도 재미있게 하시니 빨대포스트를 보면 참 재미 있습니다
오프닝 봐도봐도 재밌어요❤
재밌어서 2회차시청함...유진쌤~서민교수님 파이팅🎉🎉🎉
서민교수님. 상남자네요.,
유진쌤~~ 응원합니다!!!
요즘은. 따따부따 보다. 빨대왕이. 더. 재미있다 ..고요 ...
김유진. 화이팅 ..
배승희 보다. 더. 예뻐요...
유진님 다음방통위원장 갑시다
더불당은 박정희 대통령 동상 같은건 못세우게 하면서 광주에 공산당 정율성 동상 만들고 거리 만들고는 괜찮은건가..
김태규 부위원장님 정말 고생하시네요.
김유진님 내가 하고 싶은말 대신 다해줘서 속이 후련 하네요 고마워요!
저도. 쌍욕 박았어요 유진쌤.
김유진 대표, 전 82학번인데 586 세대, 즉 60년대생들 이제 물러나야한다는 말에 심히 공감, 동감 합니다.
이번 전당대회 보면서 저희가 꼰대, 구태인거 너무나 알게 됐고.
이제 70년대생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거 뼈저리게 느꼈어요.
나이차가 10년 밖에 안나지만 너무나 다른 세대 같네요.
과거사를 대하는 태도나 미래를 설계 하는 태도도 달라요.
저희 세대의 한계를 저희 스스로가 깨는 건 쉽지 않아요.
가끔 연세드신 분들 중에서도 청년의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이 있어요. 꾸준히 공부하고 생각하고 젊은 사람들이랑 소통해서 그런데, 대부분은 자기 또래들 하고만 대화하다 보니 잘못된 것이 평생 굳어서 소신과 확신이 돼있죠.
그래서 그 다음 세대가 이어 받아서 해야한다 생각해요. 원래 부터 다르게 생각하고 커온 그 다음 세대들이 미래를 더 낫게 재단할 수 있다 봅니다.
물론 나이든 저희 세대의 지혜와 경험이 귀하게 쓰일 때가 있겠죠. 그럴 때 도와주면 되고.
이제 주인공은 70년대생이 되고 청년세대들을 키워 다음 주인공들이 되게 도와주는 역할을 저희가 해야한다 봅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민 교수님. ..
차기에는. 국회로. .
김유진.도. 같이 ...
주위분들에게빨대😅 11:56 홍보많이해드릴께요
두분은애국자심니다.
김유진 대표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
유진쌤,
시원한 웅변강타 👍👍👍
꼭 국회에 나가야할 능력인데
너무 거친언변 때문에 장애될가 걱정되네요
투표한다면 우선권으로 유진쌤 무더기표 주리라👏👏👏
릴라 체력도 좋네요.
니들이 불러서 못잦다.. 서어서문 젋을때 서러웠겠다.
멋진고행복한보람찬한주 잘보내세요😁😁😁😁🙏🙏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그래서 저는 유진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풍요가 만들어낸 70년대생들이 전면에 나서 나라를 미래로 이끌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개혁의 선봉이라 외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썩어빠진 386세력들이 청산되고 실용주의 세대가 미래 세대와 함께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여기서 보는 대한민국은 정치를 들여다보면 한심하지만 문화적으로 대외적으로 알려진 대한민국은 너무 자랑스런 나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가 가장 선진국이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요
미국 캐나다 특히 중국은 우리나라 수준에 미달이라 생각해요 진심으로요 그런데 ‥ 정치는‥ㅋ
그런데 외국도 정치는 수준미달입니다 전세계적 문제입니다 중우정치 ㅋ
교수님 안다치셨나요? 어떻케요~~~근대 넘 웃겨~~~
유진샘 정의로운 60년대생들의 태생적인 속상함을 조금 더 다독다독해해주세요 😢😂
사람들을 대신해서 욕해주시지만 고소 당할까봐 걱정되네요.
저는 초창기부터 빨대왕 시청자입니다 처음 서민교수님이 유튜버로서 뜰때부터‥서민교수님 홍어준표로 욕먹을 때 마음 아팠었고 고작자님과 유튜버 할 때 김경률과 할 때 등등 그리고 김유진님이 유재일에 나올 때 ‥ 머리 올리며 대안연대 활동할 때 그리고 서민 교수님과 만나 빨대왕이 급상승하고 ‥ 그리고 ㅋ 총선 ㅋ
우리 보수는 김기현으로 단합해서 윤통을 밀자부터 잘 못 된 듯
이준석의 싸가지 없는 내부 총질이 너무 싫어 반작용으로 몰아줬으나 강서구청장에서 잘못된 후보 선정‥
민심을 이기겠다는 대통령실의 아집을 꺾지 못한 당대표의 무능이 빚은 참사가 결국 ‥ 총선 참패로 이어졌고 그래서 내부분열은 더 커졌습니다 쪼그라드는 단합이냐 서로 싸우지만 변화를 통한 확장이냐
안타까운 것은 정부가 대통실이 변해야 민심을 얻는데 ‥ 그걸 덮고 그걸 변화시키지 못 하는데 당의 변화를 인정받을 수 있을까 입니다ㅜㅜ
나를 바라봐 나는 다르잖아 그러면 자기 정치한다 정부 비판하면 내부 총질한다 이 어려운 길을 한동훈 대표는 바보라서 순진해서 잘못된 근자감으로 해보겠다고 나선 걸까요?
윤통을 마땅치 않지만 이재명 찍을 수 없어 찍었던 친구와 총선결과로 싸울 뻔 했는데 그 친구는 결국 김건희 인사개입 등의 카더라 통신 선택적 검찰 수사 등등이 정권의 무능과 아집으로 보고 있더라구요 민주당의 잘 못 된 공천과 범죄방탄 보다 정권에 대한 반감이 더 커요
그런데 우리 진영에서 조차 이번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애써 눈감므려 했던 윤통부부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보이게 된거입니다 윤통은 초심으로 돌아가서 당당하게 정면 승부해야는데 왜 못 하는 건지?
그 정면승부가 반국가세력‥ 이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데‥ ㅜㅜ 전 반국가 아니 반 대한민국 세력이 있다에 동의하지만 ‥ 40대 50대 반공몰이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세대들은 저런 이야기를 보수층의 반공을 이용한 방탄으로 인식하거든요 ㅜㅜ 강성 보수층 뒤에 숨은 윤통모습이 참 초라합니다 와이프는 통일운동한다는 간첩과 내통하며 진보의 오야봉이라 했다는 걸 다 아는데 이쪽 저쪽의 비웃음을 다 사는데‥ 자통당에 호소하는 건지 ㅜㅜ 참 현실감각 국민 공감능력이 너무 없습니다
35:00 ㅎㅎㅎㅎ 오늘의 하이라이트
속에있는말 못참는저성질머리로 무얼한다고 잠깐 응원했는데 명팔이를ㅋ
과방위. 위원장..콧구멍이. 너무. 커 보여요 ...?오백원 동전 넣기. 다회에. 한번.나가면 우승 할수도.?❤😂👍👍👍💯💯💯🙏🙏🙏
30가자
전현히를. 연음법칙으로. 발음하면. 저년이. ..?
조심 해야. .?
합니다 .?
오해. 할수도. 있으니까요 ..
전. 국민. 인권위원장은. 국민. 인권에는. 관심없으니까요..?
기본은 너나해라
남의 잠자는걸 문제 삼지말고 조민철의 직문이나 충실하라
그걸 질문이라고ㅡ😢
능력은 네가 안되네 😡😡😡
빨대왕은 한동훈과 손절 내지는 비판하지 않는한 돌이킬 수 없을 겁니다.
내가 얼마나 빨대왕을 사랑햇는지를 살펴 보셔요.
고작가도 너무 오버 하지 마시고.
35:05
조씨들이 골때리는 인간들이 많네요 정치하는것들이
죄송해요. 또라이들 떠드는소리 .도저히 못들어주겠어요..ㅠㅠ
최민* 얼굴은 좀 구름처럼 처리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유진씨아 교수님 과 대화 하실때 반말좀 삼가하면 격이 올라 갈것같아요
뭐 보기 좋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