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저리서처의 경우 한국에서 아직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서 업계 평균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ㅠㅠ 연봉 협상 시 업계 평균 연봉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어느 정도를 제시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ㅠㅠ 해당 직무 2-3년차 연봉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를 생각하면 될지 고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UX리서처라는 직무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ㅎㅎ 좋은 내용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면접관에게 UX리서처 직무 포트폴리오 pt를 할때 어떤방법으로 스피치를 하는게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ㅜㅜ 포트폴리오 분량이 많다보니 중요한 내용만 전달해야하는지 각 슬라이드마다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ㅎㅎ 네네, 음 아마 가지고 계신 고민은 면접 과정 뿐만 아니라, 평소 조사 결과 후 발표 공유하는 자리에서도 가질 수 있는 고민일 것 같습니다. 짧은 댓글로 뭔가 똑부러지게 답을 드릴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1) 핵심 위주, 2) 30분 이내, 3) 참여형 전달, 이렇게 3가지 키워드 정도가 주요할 것 같네요. 조사를 직접하지 않은 사람, 특히 면접관이라면 조사의 배경이나 맥락에 대해서 아무리 앞서 설명을 해주더라도 한번에 확 와닿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너무 과도한 텍스트와 투머치 디테일을 전달하시게 되면 몰입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실무 PT를 하더라도 정말 무거운 조사가 아니라면, 20-30분 내에 핵심내용을 다 전달하고 나머지 시간에 같이 토의를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편입니다. 면접에서도 이 점이 크게 다를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여형 전달이라는 의미는, 일방향 강의 하시듯 내용을 30-40분동안 와라라 쏟아내고 마지막에 질문이 있는지를 물어보면, 면접관 입장에서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서요. 섹션 별로 끊어가면서, 현재까지 궁금한 점이나 질문있는지를 확인하시면서 같이 페이스를 맞춰서 가시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정보가 많이 없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작년 여름에 처리님께 ux 리서처 1차 면접봤던 1인인데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영상으로 뵈니 반갑네요. 2차면접에서 탈락하여 같이 일해볼 경험은 없게되었지만 멀리서 응원할께요 :)
엇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이면..ㅎㅎ 혹시 나중에 커리어가 겹쳐서 같이 일해볼수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을것같습니다 저도 공대여자님 응원하겠습니다!ㅎㅎ
@@researchurry8035 ㅎㅎㅎ 하핫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직무 전환해서 꼭 일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네네 건승하세요 처리님! 😀
리서처로 일하면서 ux리서처로 전환하고자 시청하게되었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혹시 유저리서쳐의 경우 서비스 기획이나 PM 같은 다른 직군으로도 이직을 많이 하시는지, 혹은 이직하더라도 유저리서쳐 한 직무로 이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ux 리서처 평균연봉 (신입에서 3~4년차)은 어떻게 되나요..?! 정보가 너무 없어서 리서처리님께 물어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유저리서처의 경우 한국에서 아직 보편화되어 있지 않아서 업계 평균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ㅠㅠ 연봉 협상 시 업계 평균 연봉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어느 정도를 제시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ㅠㅠ 해당 직무 2-3년차 연봉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를 생각하면 될지 고견을 여쭤봐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거 혹시 researchurry@gmail.com으로 메일주시면 따로 말씀드릴게요~^^
@@researchurry8035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저도 Mail 드려도 될까요? 이쪽 질로 관련해서 간단하게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UX리서처라는 직무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ㅎㅎ 좋은 내용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면접관에게 UX리서처 직무 포트폴리오 pt를 할때 어떤방법으로 스피치를 하는게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ㅜㅜ 포트폴리오 분량이 많다보니 중요한 내용만 전달해야하는지 각 슬라이드마다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넘어가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ㅎㅎ
네네, 음 아마 가지고 계신 고민은 면접 과정 뿐만 아니라, 평소 조사 결과 후 발표 공유하는 자리에서도 가질 수 있는 고민일 것 같습니다.
짧은 댓글로 뭔가 똑부러지게 답을 드릴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1) 핵심 위주, 2) 30분 이내, 3) 참여형 전달, 이렇게 3가지 키워드 정도가 주요할 것 같네요.
조사를 직접하지 않은 사람, 특히 면접관이라면 조사의 배경이나 맥락에 대해서 아무리 앞서 설명을 해주더라도 한번에 확 와닿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너무 과도한 텍스트와 투머치 디테일을 전달하시게 되면 몰입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실무 PT를 하더라도 정말 무거운 조사가 아니라면, 20-30분 내에 핵심내용을 다 전달하고 나머지 시간에 같이 토의를 하는 방향을 지향하는 편입니다. 면접에서도 이 점이 크게 다를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여형 전달이라는 의미는, 일방향 강의 하시듯 내용을 30-40분동안 와라라 쏟아내고 마지막에 질문이 있는지를 물어보면, 면접관 입장에서 중간에 집중력이 떨어질 가능성도 높아서요. 섹션 별로 끊어가면서, 현재까지 궁금한 점이나 질문있는지를 확인하시면서 같이 페이스를 맞춰서 가시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researchurry8035 와..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리서처 직무 pt방법에 대해서 방향성을 얻고갑니다!! 영상들 정주행 하였는데 저에겐 피와 살이 되는 콘텐츠였습니다 가끔이더라도 영상이 계속 업로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qkrehdbs7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주기적으로 영상 올려보겠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