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같이 청와대에 민원을 넣죠. 이래서 될일이 아닙니다. 제주도민 불안해서 어떻게 살며 어떻게 자국민이 여행을가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달러수익 좋은 관광아일랜드인데 이미지 훼손됩니다. 다같이 법안을 바꾸어서 쫒아내게 합시다.. 난민 살릴려다 자국민이 죽을수있어요..
진짜 한심하다...저 난민들이 고마워 할줄아나? ㅋㅋㅋ 뉴스 영상보니 무슨 연예인 코스프레 하면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처웃고 즐기는 모습보니 조금있으면 하나둘씩 생길 사건들이 눈에 훤~하다ㅋㅋ 한국인 피해자가 하나 둘 생길때 그때! 인권단체 너그들 어떤말 하나보자...조만간 100% 뭔일 난다 봐라!!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인 51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2015년 예멘 내전이 시작되면서 말레이시아로 탈출했던 자들이 3개월 체류 기간이 끝나자 제주로 온 것이다. 예맨 난민들은 오늘 3백여명이 떼를 지어 생계, 의료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제주출입국을 찾았다. 대부분 청년들이 와서 취업 신청도 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예멘 난민 신청자들의 생활고를 고려해 조기 취업 허가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정부, 자국민의 안전과 인권은 뒤로한채 참으로 겁도없는 인권팔이를 하고있다. 그들은 이슬람신도들로써 무엇을 위해 왔을까? "알라를 위하여" 참 무섭다. 예맨은 이슬람국가이다. 수니파 이슬람교53%, 시아파 이슬람교47%. 여기는 다른 종교가 없다. 초기 무슬림 정복이 시작된 후 33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기시작했고, 이후 10년동안 100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었다. 지금 유럽은 이슬람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강간,폭행, 테러로 몸삻이를 앓고 있다. 2010년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총리와 대통령은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선포한바 있다. 프랑스에서는 2007년 13세~23세의 무슬림 청소년들에 의해 6,000대의 차량이 방화되었다. 스웨덴은 강간률이 인구 10만명당 53.1명으로 세계 2위로 늘었는데 77%가 무슬림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독일 퀠른 역전 성폭력사건도 뉴스에 나왔듯이 독일은 3%, 프랑스는 10%의 총인구대비 무슬림들이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매년 1,000명의 비무슬림 여성들이, 그 중 700명은 기독교인이 납치, 강간, 강제 결혼 당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슬람 문화권의 사람들이 얼마나 사회를 어지럽히는지 생각한다면 절대 입국을 허가 해서는 안된다. 이미 네덜란드는 이슬람화되었고, 독일도 이슬람화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많은 교회들이 사라지고 용도 변경된 영국에는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가 1,000개에 달하고 있다. 카다피의 예언대로, 전쟁 없이 유럽의 모든 나라를 정복하게 될 날이 수십년 내로 가까이 다가온 것일까? 2014년 나이지리아 북동의 한 학교에서 276명의 여학생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당했다. 이슬람에서는 납치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코란에는 폭력을 부추기는 구절이 많이 있기때문이다. "목을쳐라" (47:4) "매복했다가 죽이고 납치해라" (9:5) "비무슬림과 친구하지 말라" (3:118-119) "손가락을 자르라" (8:12) 등이 있다. 이슬람에는 지하드, 성전을 허용하는데 폭력과 살인까지 인정하고있다. 그들은 "알라를 위해 죽이기도 하고, 죽기도 하나니" 즉 이해 안되도 죽이거나 죽거나 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렇게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 하고 있다. 이슬람의 목적은 세계 이슬람화이다. "소동이 사라지고 모든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성전하라"(8:39) 그리고 순교자들에게는 72처녀가 천국에서 주어진다고 황당한 얘기를 한다. "눈이 크고 아름다운, 줄지어 앉아 있고 침대에 기대어 있다"고 한다(수라52:20, 55:54-56) 코란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4:3) "여자가 단정하지 못하면 경고한 후에 때리라"고 말한다(4:34) "너희 아내와 너희 오른 손의 여자와의 관계는 무죄다"(4:24)라는 뜻은 전쟁포로 즉, 노예로서 지참금, 돈을 주고 즐길수 있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IS 무장단체가 야지디족, 아람족, 아르메니안족, 쿠르드족 등 소수민족의 여인들을 성노리개로 갖고 노는 것이라고 한다. 유럽 전체가 이슬람화 되는 것은 빠르면 10~20년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등소평도 이슬람을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미국과 유럽 이외의 다른나라도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던게 생각나는 날이다. 지금 이 나라는 경제악화, 범죄, 청년실업, 저출산, 아동, 노인복지 등 심각한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난민을 가장한 이슬람을 수용한다니.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가 무서워진다. .
저러다 우리나라사람 죽여도 그들에게 심하게 대하지 마라 그러면 똑같은 살인자니 뭐니 또 이럴것같다. 거기다 인권단체는 저런인간들과 가장 접촉하기 쉬울뿐더러 나중에 범죄 발생하면 저 사람들이 제일먼저 이용되는거 아닌가, 뭔생각인지 모르겄다. 난민 안받아 이러면 un에서 갈군다니 뭐라니 해도 유럽 꼴보면 왜 저렇게 반응하는지 알텐데
암~~~난민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고 사람이지...허나 내 일자리 뺏는 상대도, 날 공격하는 범죄자도 함물며 나라전체를 말아먹은 상대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고 사람이지... 우리끼리 있어도 일자리 없어서 실업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끼리만 있어도 범죄자들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끼리만 있어도 순간 나라가 폭망할뻔 했는데 생판 문화,역사,종교, 언어 등 전부 1도 똑같은 배경 없는데 겨우 같은 인간이라고 나 포홍해주면 나중에 가서 도움을 권리로 받아들어 지금 유럽꼴 됩니다. 어느정도는 도와줄수는 있지만 지금 내 코가 석자인데 누가 누굴 도우나요...
우리가 난민 문제를 북유럽에서 배운다면 인도주의적으로 난민을 많이 받아들인 것도 그리고 무조건 폐쇄적인 것도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웨덴이 너무 많이 받았다가 너무 많이 와서 극하게 줄여야 했고 덴마크는 현 정부의 지지당인 극우당의 압력으로 폐쇄적으로 나아갔는데 현재 농촌에서 특히 상당한 수출액을 벌어드리는 양돈산업 분야에서 일손이 모자라 답답해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예맨 난민들 중 돌아가면 생명에 위협이 있는 정치적 망명자들은 물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줘야 하고 그 외 경제적 난민들은 제주도 외에도 다른 곳에서 일손으로 쓸 수 있으면 한정된 기간으로 계약된 임시 영주권을 주어서 돈을 벌 수 있게 하고 우리에게도 일손이 모자라는 산업에 도움이 되서 양쪽이 다 좋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예맨도 앞으로 살기가 더 좋아지면 다 고향 나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난민의 이슬람 종교 문제와 범죄 행위 문제에 대해서는 북유럽 경험에서 볼 때 수에 비하면 극소수다. 그리고 이 사람들을 대할 때 인격을 존중해 주면 이 사람들도 그렇게 대해 줄 것이다. 그리고 임시 영주권을 받아도 바로 한국, 제주도 지역 문화를 알게 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서 있는 동안이라도 빨리 적응해서 살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이 난민들을 돕는 것은 맹목적인 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갑자기 난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Young-suk No 이상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저들중 진짜 난민이 몇이 될까요.. 그냥 일하려고 들어오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진짜 난민이라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받아주는 게 맞지만 대다수가 일자리를 찾기위해 오는 사람이고 분명 저들을 난민으로 받아들이면 범죄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아직은 저 난민 수용하는데 있어서 갈길 멉니다. 차근차근 난민법 다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이해해요. 우리 한국은 오랬동안 그리고 아직도 한국인들만 사는 나라이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 좀 강한 편이에요. 하지만 세계 각국에 나가 살고 일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 생각해 보세요. 특히 우리가 경제적으로 필요할 때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중동에 가서 외화를 벌어 들여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 것도 생각해 봐야 해요. 하지만 당연히 제주도에서도 님같이 많이 우려하는 것도 고려해서 제주 도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에 맞는 수를 받아야 하죠.
님이 나라를 걱정하는 것은 공감합니다. 근데 너무 우려를 해서 나라를 세계 정세로부터 문을 닫아 버리면 우리에게도 좋지 않다고 봐요. 우리가 세계와 거래해서 외화를 벌어들이고 하는데 난민 문제 같은 것에도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봐요. 물론 우리 제주 도민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요. 그리고 뉴스로만 듣는 소수의 문제 외에 다수의 이슬람 종교인들은 사실 평화롭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슬람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젊은 세대들도 핵가족을 원해서 그렇게 수가 늘어나지 않아요. 종교가 다르다 뿐이지 사람은 다 똑같아요.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챙기고 서로 같이 잘 살기를 원하는 거죠. 우리가 가난할 때 도움을 받아 이제 우리가 경제 강대국이 되었는데 난민들을 우리 능력에 맞게 수용하는 것도 우리가 문화적으로도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자국민도 살기힘들어서 자살율이 세계에서 수위를 달리는 나라에서 자국민도 못받는 지원을 난민신청자에게 준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이네
유럽에서 자원봉사자 강간 살해사건 있었는데 인권단체 여러분은 인권없으신가요?
반대합니다. 우리와는 사고자체가 다른 사람들입니다. 더구나20,30대 남자들이 대부분. 독일쾰른성당 사건 보고도 저 사람들은 국제화, 인권 타령이네
저것들이랑 우리랑은 다름. 우리나라 옛날에 난민이었을 땐 우린 유교랑 불교같은 종교여서 이슬람이 유럽에서 강간하는 행동도 안함. 그리고 저것들 사람 많아지면 지들 법대로 맘대로 하는 지들 자치 경찰 만들어서 ㅈㄹ함. 심지어 이번에 온 것도 전부 남자들리라메? 장난치나
무슬림 받지 말아요 제발좀 저사람들 이야말로 인권이 뭔지도 모를걸요 어째 죄다 건장한 남자들 뿐인지 위험하게 변한 유럽을 보고도 모르나요
난민도 그렇고 불체자.외노자 싸그리 다 추방좀 해라 한반도 자체가 아주 그냥 불법체류자 천지다 에휴
우리 다같이 청와대에 민원을 넣죠. 이래서 될일이 아닙니다. 제주도민 불안해서 어떻게 살며 어떻게 자국민이 여행을가나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달러수익 좋은 관광아일랜드인데 이미지 훼손됩니다. 다같이 법안을 바꾸어서 쫒아내게 합시다.. 난민 살릴려다 자국민이 죽을수있어요..
유럽 문제나는 거 보고 말해라 인권단체들아
진짜 한심하다...저 난민들이 고마워 할줄아나? ㅋㅋㅋ 뉴스 영상보니 무슨 연예인 코스프레 하면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처웃고 즐기는 모습보니 조금있으면 하나둘씩 생길 사건들이 눈에 훤~하다ㅋㅋ 한국인 피해자가 하나 둘 생길때 그때! 인권단체 너그들 어떤말 하나보자...조만간 100% 뭔일 난다 봐라!!
인권단체 집에다가 1명씩 넣어줘라 왜? 인도적차원에서^^
안된다. 이들을 인정하면 이후 계속 올것이다. 이들은 철저한 무슬림이다.
500명중 남성 무슬림이 90퍼센트고
500명중 30대 아래로가 90퍼센트인데
이걸 받자고?
원희룡 사퇴 시켜야한다 진심으로
정인기 ㅡ원지사탓아니고 중앙정부방침이 그런것
예비 강간범 살인범들 예멘난민!
제주도에 들어온 예멘인 519명이 난민 신청을 했다.
2015년 예멘 내전이 시작되면서 말레이시아로 탈출했던 자들이 3개월 체류 기간이 끝나자 제주로 온 것이다.
예맨 난민들은 오늘 3백여명이 떼를 지어 생계, 의료지원을 신청하기 위해 제주출입국을 찾았다.
대부분 청년들이 와서 취업 신청도 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예멘 난민 신청자들의 생활고를 고려해 조기 취업 허가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 정부, 자국민의 안전과 인권은 뒤로한채 참으로 겁도없는 인권팔이를 하고있다.
그들은 이슬람신도들로써 무엇을 위해 왔을까?
"알라를 위하여" 참 무섭다.
예맨은 이슬람국가이다.
수니파 이슬람교53%, 시아파 이슬람교47%.
여기는 다른 종교가 없다.
초기 무슬림 정복이 시작된 후 33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기시작했고, 이후 10년동안 100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죽었다.
지금 유럽은 이슬람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강간,폭행, 테러로 몸삻이를 앓고 있다.
2010년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총리와 대통령은 다문화 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선포한바 있다.
프랑스에서는 2007년 13세~23세의 무슬림 청소년들에 의해 6,000대의 차량이 방화되었다.
스웨덴은 강간률이 인구 10만명당 53.1명으로 세계 2위로 늘었는데 77%가 무슬림에 의해 일어나고 있다.
독일 퀠른 역전 성폭력사건도 뉴스에 나왔듯이 독일은 3%, 프랑스는 10%의 총인구대비 무슬림들이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매년 1,000명의 비무슬림 여성들이, 그 중 700명은 기독교인이 납치, 강간, 강제 결혼 당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슬람 문화권의 사람들이 얼마나 사회를 어지럽히는지 생각한다면 절대 입국을 허가 해서는 안된다.
이미 네덜란드는 이슬람화되었고,
독일도 이슬람화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많은 교회들이 사라지고 용도 변경된 영국에는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가 1,000개에 달하고 있다.
카다피의 예언대로, 전쟁 없이 유럽의 모든 나라를 정복하게 될 날이 수십년 내로 가까이 다가온 것일까?
2014년 나이지리아 북동의 한 학교에서 276명의 여학생이 이슬람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당했다.
이슬람에서는 납치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코란에는 폭력을 부추기는 구절이 많이 있기때문이다.
"목을쳐라" (47:4)
"매복했다가 죽이고 납치해라" (9:5)
"비무슬림과 친구하지 말라" (3:118-119)
"손가락을 자르라" (8:12) 등이 있다.
이슬람에는 지하드, 성전을 허용하는데 폭력과 살인까지 인정하고있다.
그들은 "알라를 위해 죽이기도 하고, 죽기도 하나니" 즉 이해 안되도 죽이거나 죽거나 하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렇게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 하고 있다.
이슬람의 목적은 세계 이슬람화이다.
"소동이 사라지고 모든 종교가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성전하라"(8:39)
그리고 순교자들에게는 72처녀가 천국에서 주어진다고 황당한 얘기를 한다.
"눈이 크고 아름다운, 줄지어 앉아 있고 침대에 기대어 있다"고 한다(수라52:20, 55:54-56)
코란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고(4:3)
"여자가 단정하지 못하면 경고한 후에 때리라"고 말한다(4:34)
"너희 아내와 너희 오른 손의 여자와의 관계는 무죄다"(4:24)라는 뜻은 전쟁포로 즉, 노예로서 지참금, 돈을 주고 즐길수 있다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 IS 무장단체가 야지디족, 아람족, 아르메니안족, 쿠르드족 등 소수민족의 여인들을 성노리개로 갖고 노는 것이라고 한다.
유럽 전체가 이슬람화 되는 것은 빠르면 10~20년이라고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등소평도 이슬람을 조심하라고 했었는데, 미국과 유럽 이외의 다른나라도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던게 생각나는 날이다.
지금 이 나라는 경제악화, 범죄, 청년실업, 저출산, 아동, 노인복지 등 심각한 문제가 한 둘이 아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난민을 가장한 이슬람을 수용한다니.
날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가 무서워진다.
.
이 사람들에게는 종교적 사고와
우리 정서에는 도저히 부합되지 않는
생활 풍습이 큰 문제입니다 .
저러다 우리나라사람 죽여도 그들에게 심하게 대하지 마라 그러면 똑같은 살인자니 뭐니 또 이럴것같다. 거기다 인권단체는 저런인간들과 가장 접촉하기 쉬울뿐더러 나중에 범죄 발생하면 저 사람들이 제일먼저 이용되는거 아닌가, 뭔생각인지 모르겄다. 난민 안받아 이러면 un에서 갈군다니 뭐라니 해도 유럽 꼴보면 왜 저렇게 반응하는지 알텐데
일을하지않으면 힘들다고? 이걸 말이라고 하냐 ?? 인권단체는 니네가정에 한명씩 대리고 살아라
무비자 제도 한거부터 빌미를준거다
난민수용은 자국민을 위협하는거라는걸 명심하길..절대 반대임
찬성하는 사람 없어요.
제발 앵커님 그렇게 말씀하지 말아요.
온국민이 불안해 합니다.
유럽 10년전 유토피아 인종차별운운 하면서 이슬람난민 받았죠
이제부터입니다
유럽 끝없이 이슬람화될때까지 초토화 될겁니다
부디우리는 피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슬람과 유교 는 물과 기름 입니다
난민수용하면..우리나라 이슬람국가되서 정부통제 불가능해지고...개판날듯
차라리먼나라모르는사람도와주지말고독거노인이나도와주자
난민같은소리하고 있네 우째 난민이면 가족이 하나도 없고 다 젊은놈들뿐이냐 난민이면 지들 살기편한 말레시아에 살지않고 왜 한국으로 오냐 그냥 돈벌려고 온 불법외국인 노동자들이지 난민은 아니다 .빨리 추방해라~
제주도민들은 유럽의 무스림 난민피해등을 찌라시 만들어 주민들에 배포하시고..버스정류장.민원센타.시장등에서 홍보해서 무스림 피해에대해 모르는 사람들 일깨워,단합된힘으로 난민규제법등 위해 싸우십시요
신강협 인권소장 난민들 불쌍하죠
대한민국에서 당신만큼 착한사람도 없는것같여.
그러니 수용시설도 모자란다하니
우선 당신집에 20명쫌 데리고가서 먹이고 재워주라 .딸있으면 그청년들 봉사시키고 ..
이대한민국 ㄹㅇ ㅇㅈ
무조건 안되
암~~~난민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고 사람이지...허나 내 일자리 뺏는 상대도, 날 공격하는 범죄자도 함물며 나라전체를 말아먹은 상대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고 사람이지...
우리끼리 있어도 일자리 없어서 실업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끼리만 있어도 범죄자들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끼리만 있어도 순간 나라가 폭망할뻔 했는데
생판 문화,역사,종교, 언어 등 전부 1도 똑같은 배경 없는데 겨우 같은 인간이라고 나 포홍해주면 나중에 가서 도움을 권리로 받아들어 지금 유럽꼴 됩니다. 어느정도는 도와줄수는 있지만 지금 내 코가 석자인데 누가 누굴 도우나요...
너는 난민들이 일하는 곳에서 일할 생각없잖아 말하고 행동이 틀리네?
그런거 다 고려안하고 유럽의 난민문제 하나만 봐도 그들을 받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Bill Lee ㅡ옳은 말씀입니다
당장 문제가 생기지않는다해도
종교.신념.문화충돌로 잠재적 범죄자될 확률이 많고
나라장래에 위협적인 자들입니다 .
위에 욕하는애들은 한국말배운 무스림같음
Viviane KIM ㅡ개소리는 네집에서나 해
좌파애들은 도덕책 잘배웠나봄 양심 문제면 뭐든지 착하고 배려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나봄 그게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의 이념이지 인간의 본성을 생각하면 실패하는데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만 보고 살아가..
가서 삼겹살이랑 소주를 소개해주고싶네요. ㅋㅋㅋ 싫으면 지네나라로 꺼지라고 하고
아니 딴 나라니까 생필품 벌기 어렵지 글고 니넨 그냥 들어와서 이 나라 혜택 빨아먹는거잖아;;
그놈들 사람 목아지도 막 썰드만....아무튼 결사반대
범죄자인권이나 찾는 사이비 인권단체놈들 그놈들 대가리속에 피해자 대한민국일반국민의 인권은 피난갔냐 인권찾으면서 생색은 지들이 내고 피해는 다른사람이 감당해야하냐 니들이 집에 데려가서 살아 그건 안말릴테니까
찬성하는 인간들은 사비로 지원해라.
아랍인? 에구..
난민 맞냐 ㅋㅋㅋㅋㅋㅋㅋ죄다 남자야 여자나 애들은 오딧냐
북한은 받아줄듯
우리가 난민 문제를 북유럽에서 배운다면 인도주의적으로 난민을 많이 받아들인 것도 그리고 무조건 폐쇄적인 것도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스웨덴이 너무 많이 받았다가 너무 많이 와서 극하게 줄여야 했고 덴마크는 현 정부의 지지당인 극우당의 압력으로 폐쇄적으로 나아갔는데 현재 농촌에서 특히 상당한 수출액을 벌어드리는 양돈산업 분야에서 일손이 모자라 답답해 하고 있다. 지금 현재 예맨 난민들 중 돌아가면 생명에 위협이 있는 정치적 망명자들은 물론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받아줘야 하고 그 외 경제적 난민들은 제주도 외에도 다른 곳에서 일손으로 쓸 수 있으면 한정된 기간으로 계약된 임시 영주권을 주어서 돈을 벌 수 있게 하고 우리에게도 일손이 모자라는 산업에 도움이 되서 양쪽이 다 좋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예맨도 앞으로 살기가 더 좋아지면 다 고향 나라로 돌아간다. 그리고 난민의 이슬람 종교 문제와 범죄 행위 문제에 대해서는 북유럽 경험에서 볼 때 수에 비하면 극소수다. 그리고 이 사람들을 대할 때 인격을 존중해 주면 이 사람들도 그렇게 대해 줄 것이다. 그리고 임시 영주권을 받아도 바로 한국, 제주도 지역 문화를 알게 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서 있는 동안이라도 빨리 적응해서 살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가 이 난민들을 돕는 것은 맹목적인 선을 베푸는 것이 아니라 우리도 갑자기 난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Young-suk No 이상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저들중 진짜 난민이 몇이 될까요..
그냥 일하려고 들어오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진짜 난민이라면 인도주의적인 차원에서 받아주는 게 맞지만 대다수가 일자리를 찾기위해 오는 사람이고 분명 저들을 난민으로 받아들이면 범죄나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이질감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아직은 저 난민 수용하는데 있어서 갈길 멉니다.
차근차근 난민법 다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이해해요. 우리 한국은 오랬동안 그리고 아직도 한국인들만 사는 나라이어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질감이 좀 강한 편이에요. 하지만 세계 각국에 나가 살고 일하고 있는 한국 사람들 생각해 보세요. 특히 우리가 경제적으로 필요할 때 얼마나 많은 한국 사람들이 중동에 가서 외화를 벌어 들여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된 것도 생각해 봐야 해요. 하지만 당연히 제주도에서도 님같이 많이 우려하는 것도 고려해서 제주 도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에 맞는 수를 받아야 하죠.
Young-suk No ㅡ난민도 난민나름.유럽각국에 무스림피해 모르냐?
당장은 아무일없는것같아도 나라와 제주도의 장래를 생각하면 재앙이다
100년뒤 제주도모습 생각해보라
일손부족은 난민아니라도 취업비자로 다른나라서도 올수있고 ,취업하러 잠시 가족과 헤어져 온것하고.
아주 살러오는것하고는 다르다
님이 나라를 걱정하는 것은 공감합니다. 근데 너무 우려를 해서 나라를 세계 정세로부터 문을 닫아 버리면 우리에게도 좋지 않다고 봐요. 우리가 세계와 거래해서 외화를 벌어들이고 하는데 난민 문제 같은 것에도 어느 정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봐요. 물론 우리 제주 도민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요. 그리고 뉴스로만 듣는 소수의 문제 외에 다수의 이슬람 종교인들은 사실 평화롭고 정직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리고 이슬람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젊은 세대들도 핵가족을 원해서 그렇게 수가 늘어나지 않아요. 종교가 다르다 뿐이지 사람은 다 똑같아요.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챙기고 서로 같이 잘 살기를 원하는 거죠. 우리가 가난할 때 도움을 받아 이제 우리가 경제 강대국이 되었는데 난민들을 우리 능력에 맞게 수용하는 것도 우리가 문화적으로도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