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2하계수양회 때 전도하려는 친구를 오늘 만나 얘기를 꺼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들로 인해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방금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 당시에는 여러 핑계와 확실하지도 않은 일정들을 내세우며 안될 것 같다고만 하는 친구가 너무 답답하고 또 너무 서운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며 그리고 새롭게 올라온 이 찬양을 들은 지금은 '안될 것 같아'라는 친구의 대답이 하나님께 감사가 되네요. 아직 기회가 있고 만에 하나 다음에 전했을 때 친구의 마음이 열릴 수 있기에 불가능한 것 같아 보이는 상황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 오실 때까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찬양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젤루 좋아하는 찬양이 되었어요 사실 이번 동계 때 다른 교회에서 중고등부 찬양의 밤 때 발표했거든요.. 사실 저도 저희 중고등부가 다들 열심히 참여해서 다같이 찬양의 밤 발표하길 바랬는데 다들 코로나 이후로 교회에 소홀해졌더라구요 그로인해 자주 울기도하고 내가 왜 이 교회에 있어서 ..이런 자책도 많이 했지만 이젠 이 중고등부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저의 사랑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더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교회학교 중등부 자매부장 직분을 맡겨주시려 하셨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다른 자매님께 넘겼는데 지금보니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것 같아 후회가 매우 됩니다.. 하나님께 제가 봉사하고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번 하계때는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의 마음을 열게해서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뜻가운데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노아처럼 놀림거리 되는 것 요셉처럼 인내로 기다리는 것 모세처럼 고난의 길 택하는 것 연약한 저는 자신이 없죠 엘리야처럼 홀로 목소리 내는 것 다니엘처럼 현실과 타협치 않는 것 바울처럼 쉼없이 나아가는 것 부족한 저는 자신이 없죠 날 뿌리치는 그 손을 수 없이 남아지네요 더는 용기가 안나고 일어설 힘도 없지만 만에 하나 이번에야 그 맘 열리진 않을까 다시 한번 더 일어날게요 만에 하나 한번쯤 단 한번 오는 기회래도 그 날 위해 오늘도 난 전할게요 맘에 하늘 소망 공유하는 그날까지 만번이라도 외치겠어요 수십번 당한 거절이 그저 실패는 아니죠 닫힌 그 맘을 조금씩 열어가는 과정이니 나에게 주어진 사명 완수하는 그날까지 약속의 말씀 붙잡을게요 만에 하나 한번쯤 단 한번 오는 기회래도 그 날 위해 오늘도 난 전할게요 맘에 하늘 소망 공유하는 그날까지 만번이라도 외치겠어요 이번에도 차갑게 거절당하면 어떡하죠 다음에도 그 다음도 그 후에도 그럼에도 나는 또다시 내 입을 열겠어요 밀쳐내고 또 일어나 전할게요 그분의 뜻 널리 선포되는 그날 오기까지 몇 번이든 외치겠어요 몇 번이고 외치겠어요
이번 2022하계수양회 때 전도하려는 친구를 오늘 만나 얘기를 꺼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이유들로 인해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대답을 듣고
방금 막 집에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할 때 당시에는 여러 핑계와 확실하지도 않은 일정들을 내세우며 안될 것 같다고만 하는 친구가 너무 답답하고 또 너무 서운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며 그리고 새롭게 올라온 이 찬양을 들은 지금은 '안될 것 같아'라는 친구의 대답이 하나님께 감사가 되네요.
아직 기회가 있고 만에 하나 다음에 전했을 때 친구의 마음이 열릴 수 있기에 불가능한 것 같아 보이는 상황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주님 오실 때까지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찬양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사가 마음에 와닿네요
힘을 얻고 갑니다 그리고 제 삶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젤루 좋아하는 찬양이 되었어요 사실 이번 동계 때 다른 교회에서 중고등부 찬양의 밤 때 발표했거든요.. 사실 저도 저희 중고등부가 다들 열심히 참여해서 다같이 찬양의 밤 발표하길 바랬는데 다들 코로나 이후로 교회에 소홀해졌더라구요 그로인해 자주 울기도하고 내가 왜 이 교회에 있어서 ..이런 자책도 많이 했지만 이젠 이 중고등부에 계신 형제자매님들께 저의 사랑이 부족했다는 것을 깨닫고 제가 더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얼마전 교회학교 중등부 자매부장 직분을 맡겨주시려 하셨는데 너무 부담스러워 다른 자매님께 넘겼는데 지금보니 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한것 같아 후회가 매우 됩니다.. 하나님께 제가 봉사하고 순종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이번 하계때는 자매님들과 형제님들의 마음을 열게해서 함께 하나님께 찬양을 올리고 싶습니다. 하나님 뜻가운데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업무 시간 중에 몰래(?) 듣는 중인데, 하루의 오아시스인 줄 알았습니다. 이거 듣고 다시 힘차게 업무로 돌아갑니다 감사해요 !
노아처럼 놀림거리 되는 것
요셉처럼 인내로 기다리는 것
모세처럼 고난의 길 택하는 것
연약한 저는 자신이 없죠
엘리야처럼 홀로 목소리 내는 것
다니엘처럼 현실과 타협치 않는 것
바울처럼 쉼없이 나아가는 것
부족한 저는 자신이 없죠
날 뿌리치는 그 손을 수 없이 남아지네요
더는 용기가 안나고 일어설 힘도 없지만
만에 하나 이번에야 그 맘 열리진 않을까
다시 한번 더 일어날게요
만에 하나 한번쯤 단 한번 오는 기회래도
그 날 위해 오늘도 난 전할게요
맘에 하늘 소망 공유하는 그날까지
만번이라도 외치겠어요
수십번 당한 거절이 그저 실패는 아니죠
닫힌 그 맘을 조금씩 열어가는 과정이니
나에게 주어진 사명 완수하는 그날까지
약속의 말씀 붙잡을게요
만에 하나 한번쯤 단 한번 오는 기회래도
그 날 위해 오늘도 난 전할게요
맘에 하늘 소망 공유하는 그날까지
만번이라도 외치겠어요
이번에도 차갑게 거절당하면 어떡하죠
다음에도 그 다음도 그 후에도
그럼에도 나는 또다시 내 입을 열겠어요
밀쳐내고 또 일어나 전할게요
그분의 뜻 널리 선포되는 그날 오기까지
몇 번이든 외치겠어요
몇 번이고 외치겠어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계속 생각나는 찬양가사입니다!
세상 속 그리스도인 화이팅!!!
가사와 멜로디가..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번이고 듣겠어요~♡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
복음 전하는 일에는 실패도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를 허락해주셨기 때문에
오늘도 복음을 위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럼에도'를 외치며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겠습니다🙏
많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전국대학부수련회 연극의 여운이.. 느껴집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이런 찬양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힘이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그리스도인 화이팅💪🏻
만에 하나.. 듣든지 아니듣든지
찬양 감사합니다 :)
위로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 하찬은 화이팅 👍
이 찬양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가사 중에 만에 하나가 나올 때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이렇게 귀한 찬양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귀한 찬양 너무 감사드립니다!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강원권청년수련회 때 처음 들은 찬양이었는데 가사가 너무 좋아요❤
❤️
너무 좋은 찬양이네요..근무 내내 돌려듣고 있어요..이걸 듣기위해 유튜브 프리미엄을 해야하나 고민할 정도..
이번 찬양의밤 중고등부 발표하게되었어요
하계 때 듣고 너무 좋아서 10월 찬미의 밤때 하려교 계획중인데 혹시 mr은 따로 있을까요? ㅠ🙏🏻
안녕하세요! 악보나 엠알 문의는 jwjwjang8@gmail.com 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