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 ENG] 잇쉬가 잇샤에게 (Letter Written by Adam) 김복유 가사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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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잇쉬가 잇샤에게 작곡/작사 김복유
Letter Written By Adam - Bokyu Kim
기독교 유튜버 다민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이 담긴 노래라
외국 분들도 듣기를 희망하며 만든 번역 가사 영상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인내심과 기대로 기다리길 바라며.
English translation created in hopes for all to wait excitedly with patience for Lord’s wonderful plan.
이 가사 영상의 잇쉬가 잇샤에게 노래는 김복유 작가님의 허락하에 사용되었습니다
본 유튜버에게 절대 수익이 창출되지 않으며 저작권은 원 저작자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Music used in the video belong to their respective owners and I or this channel does not claim any right over them. “Letter written by Adam” used with permission of the artist Bokyu Kim.
Disclaimer: Lyrics are translated according to video creator’s judgement and may not provide an exact translation.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드렸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다리고 기대하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
잠이드네
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맘은 그대 것이요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사랑하겠소 내맘을 노래하겠소
그대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주실 그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 풀리고
이제 난 보이오 그대가 보이오
아름다워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주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그대모습
이제 깨어나오
함께 걸어가오
주가 주신 동산
다스리며 걸어가오
이제보네(이제보네)
네 잇샤를(내 잇샤를)
그댈보네
그대를 사랑 하겠소
딴 여잔 보지 않겠소
수많은 여자중에
당신이 내 아내라서
너무나 행복하오
아직은 서툴지만
지금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당신을 존중하겠소
딴 남잔 보지 않겠소
그 많은 남자중에
당신이 내게 와줘서
너무나 감사하오
조금은 어색해도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받는 방법을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인생이라는 시간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2)
잇쉬와 잇샤처럼
우리는 만났었죠
기대하고 기뻐하고
뿌듯해서 잠을 설쳐
잇쉬와 잇샤처럼
주님이 맺어주신
나의 신부
나의 신랑
사랑해요 우리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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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일시적인 연애감정과 외로움을 달래는 관계가 아닌 하나님을 함께 바라보고 같이 비전을 이루어가는 자매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때까지 인내를 통해 기다릴 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0대 초반에 한 여자와 만나 하나님 안에서 결혼하고 현재 30대를 살아가는 누군가의 남편이자 두 아이들의 아빠입니다. 믿음 가운데 순결을 지키며 걷는 길은 세상사람들로부터 많은 놀림도 있고 비웃음도 있는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아내는 서로를 위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그 다른 무엇보다도 귀한 버팀목이 되는것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혼전순결 지키세요. 혹 지키지 못했다해도 포기하지 말고 돌이키세요. 오늘도, 내일도, 그분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ㅡ 진심을 담아, 비웃음의 험한 시대를 살아가는 한 잇쉬가 또다른 잇쉬들과 잇샤들에게.
나눠주신것이 복이 될것입니다
형제님 가정에 하늘의 복으로채우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네 감사합니다ㅠㅠ
마음을 울리네요...
저는 20살이 되기까지 모태솔로인데 아름다운 배우자를 만나게 되겠죠?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제가 되어야겠군요...ㅎㅎ
멋있으십니다. 이제 20살인데 저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배우자 만날 수 있겠죠? 주님께서 정해주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다보면 언젠가 만나 아름다운 성가정 만들 수 있게 되리라 믿습니당
혼전순결 지킬려고 노력하는데 요즘 제 가치관이 맹목적이고 성경적으로 정확한 근거가 없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분들중에도 혼순 아니신 분들도 많고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분들보다 나은사람인 것도 아니고...ㅠ 지키지 못한 사람들을 정죄하는 혼전순결은 안지키느니만 못하다, 혼전순결을 어기는것 만이 죄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만 집중하면 안된다, 속궁합도 중요하기 때문에 결혼전까지는 참되 결혼 임박해 여행을 가서 맞춰볼 것이다 등등의 말을 듣습니다.
제가 배워온게 무조건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면 안될거 같고..또 성경에 혼전에 관계는 죄악이다라고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것도 없는 것 같고...문란한 성관계를 경멸해왔던 저인데(경멸하고 누군가를 정죄하기에는 자격이 없는 저이죠...저도 압니다 근데 예전에는 그랬었어요)
교회 안에서 명확한 답을 얻지 못하겠고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근데 혼전순결 지켜 결혼한 분들이 바보는 아니잖아요..ㅠㅠㅠ
가치관에 혼란이 와서 힘들어요
제 배우자 기도 제목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었어요. 제 인연은 어딨나 헤맸었는데,
소개팅으로 만난 분의 배우자 기도 제목이 딱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사람'이라는 거에요!
우연과도 같은 기도 제목을 들으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4일 뒤,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해요!
갑자기 이 곡이 듣고 싶었는데 여러 댓글들 보면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분이 분명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요!
기가 막힌 타이밍에 보내주실 거예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아무나만나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게해주세요🥰🙏🏻
아멘
박모찌 네 정말로요ㅜㅜㅜ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이있을거에요!! 엇나간다 생각할때 바로 돌립시다:)
아멘!!
아배
아멘
듣고있는데 눈물이 핑도네요ㅠㅠ저는 3년전 같은 교회 저보다 2살 많은 오빠를 알게되서 서로 좋은감정이 생겨 사귀게 됐지만..사고로 오빠가 하늘나라 갔어요 그 이후로 아픔이 너무커서 다른사람을 만나지 못하고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 빈자리를 주님이 채워주셨고 좋은사람 만날수잇을꺼라 생각하고있어요^^
위로합니다 힘든 시간 잘 견뎌낸것 ...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자매님또다른형제님가까운곳에있어요
좋은 사람 만날수 있을거예요 하나님께서 만남의 축복을 주실거예요
슬픈소식이네요 주님께서위로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ㅠㅠㅠㅠㅠ 기도합니다 주님이 꼭 안아두시고 위로해주실거에요 ㅠㅠㅠㅠㅠ
엄청 사랑했지만 혼전순결의 문제로 헤어졌습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었고 그 한 문제빼고는 완벽했던 연애여서 정말 많이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 하나하나 나의 가치관이 깨지면 나의 뿌리도 흔들렸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사실 헤어지기 전에도 많이 흔들렸지만 지금이라도 정신차라고 하나님을 잡고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너무 아프지만 이 아픔 뻘라 이겨내고 하나님의 짝을 만날 수 았게 해주세요
저는 교회를 단지 친구가 없어 외로웠다는 이유만으로 나가지 않은지 2주가 지났는데 지금 돌아보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네요 . 이제는 교회에 혼자 있어도 괜찮으니 이번주 일요일에는 꼭 나가 당당한 모습으로 예배를 드리고싶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춘기 딸들을 키우는 엄마로 그마음 이해합니다. 그럴수 있지요. 주님이 가장 좋은 친구가 되시는 은혜를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주님께서 예솔님께 믿음의 좋은 친구도 붙여주실꺼에요^^
하나님을 믿으면 옆에 있는 사람의 수가 무관해져요 그분은 절대 내게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겪게 하지 않으시거든요. 다만 우리가 그분을 혼자둘때가 많죠
아멘~ ㅎㅎ 저도 이제 고1되가는 여고생인데 교회에 친구없어도 계속 꾸준히다니고 신앙적으로 살다보니 어느새 찬한사람도 곁에붙고 친구도 가끔 불러와요 그쪽도 그렇게해봐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ㅠㅠㅠ 근데 또 안 가면 너무 허전하더라구요 ㅠㅠㅠ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같이 신앙생활 잘 해봐요!!!
좋은 동력자 주실 거에요 ㅎㅎ 기도하겠습니다 ~
우연히 틀어져 듣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정하신 때까지 잠들겠다는 가사에 귀가 쫑끗했습니다. 배우자를 기다리는 청년들에겐 배우자를 위한 노래로 들릴테지만 애기엄마인 저에겐 예수님을 기다리는 노래로 들리네요. 저도 한때 애타게 배우자를 기다렸었는데.. 이제는 그 마음으로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가사하나하나 주님을 그리는 제 마음같아서 눈물이 나네요. 주님의 순결한 신부가 되는 그날까지 고요히 인내하기 원합니다.
아멘
참 감사하네요 주님이 그렇게도 들리게 하시네요ㅎㅎ 성경은 결혼으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나지요.. 아담과 하와의 결혼이 사실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처럼) 장차 다가올 영적 혼인잔치의 그림자이죠.. 이 악하고 사랑없는 마지막 때에 남편되실 주님과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정결한 신부의 믿음을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
저도 아기엄마인데 그렇게 생각하고 들으니 더 눈물나네요...ㅠㅠ
마흔여덟의 나이.. 20대에는 상상못한 나이가 되었네요. ㅎ
열여덟살 딸아이를 생각하며 들었는데 님의 고백을 읽고 저도 예수님의 신부로 이 곡을 들으니 설레이며 주님의 순결한 신부라 불러주심이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그런 고백으로 들립니다..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합니다 ㅎㅎ
사실 하나님과 저 이렇게 둘이여도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과 저 그리고 배우자 이렇게 셋이서 연애하고 결혼하길 원합니다.
그 가정도 온전히 주님께 드려지는 가정되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젤 맘에 드는 댓글이네요
하나님 나 배우자 셋이서 연애
아멘
이 시대의 주된 연애관이 아닌
크리스천으로서 가져야 할
연애관이
아주 잘 드러난 노래라고 생각해요👍🏻
이런 노래를 불러줄수 있는 남자와 결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 결혼하지 않은분들 꼭 믿음있는 배우자 만나서 결혼하세요~
제가 살아보니 믿음없는 남편과 산다는것이 쉽지않네요~지금도 기도하고 있지만^^
언젠가 온전한 믿음의 부부가 될거라 소망이 있지만..현실이 결코 쉽지않아요
저희 어머니는 크리스천이셨고, 아버지는 어머니 만나기 전엔 크리스천이 아니셨지만 어머니 만나고 몇 십년동안 피던 담배도 끊고 교회에 나가 주님께 기도드리고 계십니다 믿음의 가정이 되길 기도합니다^^
권사님의 아들이신 저희 아버지도 60넘어서 결국은 ^^ 교회 나오셔서 세례도 받으시고 잘 나오십니다
주님께서 반듯이 뜻이 있으실겁니다 ㅎㅎ
지치지말고 계속 기도하세요!! 저희 할아버지도 처음엔 하나님 믿지 않고 교회 엄청 싫어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먼저 가정예배, 수요예배 주일예배 등 먼저 챙기시고 기도도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커지셨답니당 손녀인 저는 원래부터 할아버지가 하나님을 믿는 분인 줄 알았는데ㅎㅎ 언젠가 믿음의 부부가 되실거에요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저희 남편은 저따라 예배는 나오는데.. 아직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이 없어서...
기도가 차고~하나님의 때가 되면 만나주시겠죠?^^
다들 힘이 되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위로를 받을줄 몰랐네요ㅎㅎ
혼전순결
24인 지금까지 지켰고, 앞으로도 지킬 겁니다.
여러 유혹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이겨냈어요.
혼전순결인 저의 리브가와 만나 맺어진 후, 다시 오겠습니다.
여러분도 세상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저는 시험기간인 중3 학생입니다 제가 찬양을 즐겨듣고 찬양을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댓글을 남기는 건 처음인거 같아요 시험기간에 이 노래를 접해 쓸모없는 나 자신도 누군가의 짝이 될것이고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을 하게끔 해주신거 같아요 하나님한테 너무 감사드려요 이런 저를 이용하시려 기다려주시고 짝도 만들계획이시니 더없이 기뻐요 앞으로 남은 시험기간,시험들을 치를 때 세상사람들때문에 상처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을 믿으며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노래를 만드는 분에게도 너무나 감사합니다ㅠㅠㅜㅜ 기도아닌 기도였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시험 한 달 남은 고1이 응원해요 같이 끝까지 주님 의지해요!!🧡
내가 리바이당 저도 시험 2주 남았어요! 모두 하나님앞에서 화이팅하고 기도로 나아가요
모두 공부도 중요하지만 공부 때문에 혹은 다른일 때문에라도 등지지않고 주님께 항상 나아가는 학생들 됩시다! 저도 고1 마지막 남은 시험 열심히 준비해서 잘보겠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 수 있느니라'
주님안에서 모두 행복합시다.
시랑합니다 ㅎㅎ
김하민 그죠!! 항상 주님이 1순위💜❤️❤️💜
쓸모없지 않아요~!!!!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 나의 순결하고 가장 예쁠 20살의 일년을 주님께 올려드릴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꽃길만 걷자 화이팅!!!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그렇게 고백했어요! 우리의 20대가 주님 안에서 사랑으로 가득차길, 그리고 그 사랑을 나누는 삶되길 원합니다🙏
참 감사하네요ㅎㅎ 성경은 결혼으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나지요.. 아담과 하와의 결혼이 사실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처럼) 장차 다가올 영적 혼인잔치의 그림자이죠.. 이 악하고 사랑없는 마지막 때에 남편되실 주님과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정결한 신부의 믿음을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
아멘
1년전 저희는 신앙이 다르다는
이유로 헤어졌었죠.
근데 왠지 모르겠어요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그 사람을 위한 기도만 하게 되었었어요
같은 교회에 다니지만 서로 아는척도 안할정도로 남남이 되었지만 주님은 항상 말씀 하시더라구요
‘그 아이는 지금도 널 사랑한단다’ 라고
전 정말 몰랐었어요 이 시간이 다시 올지
1년만에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되었어요
아직은 서로 서툴지만 ..
이번엔 다르다는걸 알아요
기도하고, 주님이 맺어주셨기에
어떤 결과가 오던, 주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그 길 마저도 주님의 뜻이란걸 알것같아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아멘🙏🏻
예비해두신 짝이 있을테니 조급해하거나 외로워하지 않고 항시 풍족한 마음으로 기다릴수 있게 하소서
자매님다니는교회에서찾아보세요
날좋아하는사람
정말 연애나 결혼 같은 이성에 관한 거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실줄 몰랐는데 룻과 보아스 도 그랬던것처럼 하나님이 보내주신 그사람과 하나님안에서의 연애와 결혼까지의 그사랑이 얼마나 귀할지 느끼게됐음
기독교엔 관심 전혀 없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오게 된다
😊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세요
@@illlilillli 맞아요 👍
이 노랴의 내용이 성경에서 나오는 장면이란 것을 할고 들으시면 더 좋으실텐데 ㅜㅜ
@@pe_pe59 어디부분이에요?
처음엔 멜로디를 듣고 너무 이쁘다 생각했고 대충 뭐 사랑 관련 찬양인가보네 배우자 기다리는 뭐 그정도로만 생각했는데 마음을 비우고 들어보니 이 음란해져가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말씀이 떠올랐고 하나님 앞에 거룩하겠다 고백하는 내용으로 들리네요 하나님 아무나 만나서 사귀지 않고 주님이 맺어주신 때에 함께할 내사람을 기다리며 거룩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세요
남편한테 괜한 일로 서운해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 듣고 나니 괜히 울컥ㅜ 주님께서 맺어주신 부부니만큼 더 아끼며 사랑하고 살아야겠습니다 ^^
참 감사하네요ㅎㅎ 성경은 결혼으로 시작해서 결혼으로 끝나지요.. 아담과 하와의 결혼이 사실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처럼) 장차 다가올 영적 혼인잔치의 그림자이죠.. 이 악하고 사랑없는 마지막 때에 남편되실 주님과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정결한 신부의 믿음을 지켜나가길 기도합니다 ☺️
이게 아닌 걸 알면서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세상적으로 남자를 만나던 저를 멈춰서게 한 찬양입니다 기도 응답을 이 찬양으로 주시다니 하나님께 감사하네요🙏🏻 미래 남편도 나와 같은 기도를 하고 있는 사람이길
지금다니는교회에배우자가있을겁니다
연애하는 주변 친구들 속에서 항상 모태솔로여서 나는 왜이럴까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분께 드릴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한것같아요! 노래 가사처럼 설렘이라는 감정과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항상 나에게 무엇이 가장 좋은지 아시는 주님께서 알맞은 때에 알맞은 사람을 붙여주실꺼라 생각합니다!.. 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배우자가 너무 기대돼요 특히 이 찬양을 들을때!!!
동지여..
내 평생 꿈 중 하나... 좋은 믿음의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믿음의 가정 세워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하나님이 허락하실 때까지 준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내 뜻이 아닌 주 뜻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길...
드디어 1년동안 하나님께 갈망하며 기도를 열심히 했더니 나에게 복음의 동역자인 잇샤를 보내주셧어요 주여 감사합니다 사명과언약을 붙들고 살겠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21살 크리스천 남자친구와 현재 만나 이쁜 사랑 중이고 주님께 항상 믿음 가지며 둘이서 주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여주세요
언젠가 이 사람과 결혼도 하게 될텐데 주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결혼해도 주님께 예배드리며 이 행복 놓지 않게 해주세요
이 모든 것 주님께 맡겨드리며 우리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부러워용 행복한 연애하세용
하나님,비혼주의자였던 저와 남자친구가 주님 안에서 함께 연애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느날 제가 잇쉬와 잇샤에게를 듣게 하시고, 배우자를 주신다면 결혼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시고, 그 전이라면 생각지도 못할 방법으로 저희를 만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섭리외에는 설명할 방법이 없음을 압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주님이 주신 소중한 짝과 주님의 일을 하며 평생을 함께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탄이 시기하여 의심과 여러 유혹으로 무너뜨리려 하지만 주님, 주님의 뜻은 주님의 때에 확실히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저희가 고난의 시간을 주님앞에서 더 그리스도인 답게 성숙해지는 유익한 시간으로 생각하게 하시고, 서로를 만나게 하시고, 서로의 눈에 서로가 가장 빛나 보이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며 언제나 하나님을 가장 우선으로 두며 연애하고, 결혼하고,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보잘 것 없는 저를 주님의 사랑안에, 긍휼안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 찬양하며 예배하며 사랑하는, 그리고 그러한 주님의 사랑으로 주변사람들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누군가를 만나고 싶다는 욕망에 매일 밤 누군가를 보내달라 떼를 부렸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많이 회개합니다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며 나의 설렘도 아버지께 모두 맡기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자매님교회서찾아보세요
날좋아하는사람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좋은 사람 붙여주시리라 믿습니다! 믿음 좋은 사람과 함께 되시기를! 축복합니당!
지난 세월 정말 하나님 앞에 큰 죄악으로 살았습니다.. 유튜브 한다고 사람 만나서 패고 술먹고 쌈박질 하고 교도소 가고.. 이제서야 돌아왔는데 어디로 갈바를 알지 못하겠습니다.. 주여 저를 도우소서.. 야간 업소 유흥주점도 제 발로 스스로 끊고 나왔는데.. 이제 갈곳도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착잡할 따름입니다. 제 죄가 너무 무거워 넘쳐 흐르고 마음이 너무 고달픕니다.. 주여.. 저를 인도 하소서..
형제님 주님께서는 형제님의
길을 인도하실 겁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인도 하실 때
조건이 있었습니다.
아론이 금신상을 만들었고
다른 이방인들이 들어와 아세라 신상을
만들었고 그것을 이스라엘 민족이
접했을 때 복의 근원은 그것을 끊어내는 거 라고 하십니다. 일딴 첫째 순종하신
형제를 축복하고 도저히 길이
안보일 때 주님께서 열어주십니다.
저도 형제처럼 길이 안보일 때
매달렸답니다. 근데 말도 안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길이 열립니다.
그게 주님이십니다.
축복합니다.
하느님께 질문하고 구하시고 성경책을 펼쳐보세요.. 그러면 그 안에서 답을 찾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성경책 앞에서 아침기도를 매일드려보세요.. 전혀 새로운 반짝이는 생각이 들어오실 겁니다. 매일 아침 운동 달리기, 혹은 계단 오르내리기, 풋샵하기, 철봉에 턱걸이하기 등등..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세요
주님! 같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연인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27년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고, 하나님께 여쭙고,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살기를,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부부로 발전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시대 많은 하나님을 아는 청춘들이 알아야할 노래 ㅠㅠ아무나 만나지마요 주가정해주신 짝이있기에,우리의 인생을 주님이 설계하시기에..제발🙏
그와중에..솔로여자분 ㅠ성대에 꿀발라놓았나 ㅠㅠㅠ간질간질 웬만한 가을발라드들보다 더조을만큼 주님의노래라그런가 ㅎㅎ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이런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두며 하나님만을 찬양하며 사는 가정, 기도와 찬양이 쉬지 않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가정, 매일매일이 마지막날인 것처럼 후회없이 사랑하는 가정,
서운한 점이 있으면 바로바로 말하고 고치게끔 권면하되 정 고쳐지지 않는다면 천국에서 완전한 모습으로 다시 살게 될 그날을 기대하며 이해하고 덮어주는 가정,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속상한 감정이 올라올 때 하나님께 모든 감정을 맡겨드리고 그 감정을 갖게 한 상대방을 사랑하는 사람이 천국에서 상을 받는다'고 교육시킴으로서 아이들로 하여금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해주도록 지도하며 싸움이 일어나려는 과정에서 아이가 그 내용을 실천하면 껴안고 기도해주며 칭찬과 함께 저 천국의 상급을 함께 기대하는 가정을요 하나님 이러한 가정을 꾸리게끔 도와주세요 하나님만이 미래의 저희 가정의 으뜸이자 주인이십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아빠♥
아멘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 , 잠이 드네
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 처럼 내 맘은 그대 것이오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사랑하겠소 내 맘을 노래하겠소
그대를 기다리겠소 주님의 때에 주님이 맺어 주실 그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빗장이풀리고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내 눈에 휘장이 걷히고 이제 난 보이오 그대가 보이오
아름다워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주의 손을 잡은 아리따운 그대 모습
이제 깨어나오 함께 걸어가오
주가 주신 동산 다스리며 걸어가오
이제 보네 내 잇샤를
그댈 보네
그대를 사랑하겠소 딴 여잔 보지않겠소
수 많은 여자 중에 당신이 내 아내라서
너무나 행복하오 때로는 서툴지만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당신을 존중하겠소 딴 남잔 보지않겠소
그 많은 남자 중에 당신이 내게 와줘서
너무나 감사하오 조금은 어색해도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받는 방법을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그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인생이라는 시간 속에서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댈 이제야 알죠
잇쉬와 잇샤처럼 우리는 만났었죠
기대하고 기뻐하고 뿌듯해서 잠을 설쳐
잇쉬와 잇샤처럼 주님이 맺어주신
나의 신부 나의 신랑
사랑해요 우리 서로
밍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미래의 배우자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예요. 내가 세상에서 받는 상처들을 그 사람도 똑같이 받고 힘들어 할 텐데 위로해주고 싶어요. 꼭 이겨내서 실족 하지 않고 만났으면 해요. 기도 합니다. 🙏🏼
항상 외로움많이타는 저인데 좋은사람 붙여주시고 외롭지않게 제마음 잘만져주시고 항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이라고 확신이 들면 주저하지않고 하나님과 배우자와 함께 같이 주님동행하겠습니다! 좋은가정이 이뤄질수있도록 주님 함께하녀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이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주님이 진정한 사람을 줄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주님이 원치않는 사람이면 주여 주님이 끊어 주실꺼라 믿습니다 조금 아프더라도 기도로 치유하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문을두드리라그리하면너희에게열릴것이라 형제님인연은가까이교회에서찾아보세요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로 맺어주시매 감사드립니다 육체는 떨어져 있어도 오직 하나님 만을 앙망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찬양 드리며 예배 드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십니다 날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보실 때 기뻐하시는 청년이 될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뭔지 육신으로 영혼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주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당신이 내 아내라서 너무나 행복하오" "지금 난 배워가오 사랑하는 방법을" 이 가사들이 마음에 너무 와닿네요.. 정말 나에게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아직 학생이지만 정말 주님이 주신 나의 사람을 찾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3년 간의 연애를 끝냈습니다. 신앙이 없고 자신 밖에 모르는 사람이라 모든 걸 다 내어주고 상처만 남긴 연애였습니다. 지금껏 혼전순결을 지켜왔고 하나님 앞에 온전하고자 했던 지난 날이 괴로워 몸부림을 쳐왔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 되지 않아 한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하와를 보며 느꼈을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이제 만났나 싶을 정도로요.
아직 이후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함께 하는 미래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니 더욱 주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주님의 뜻 따라 간다고 하면서도 그러지 못했던 적이 많운데 이후로도 부디 헛된 길 가지 않고 인도하심 따라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의 삶을 살길 바랍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인연이아니었네요자매님이시네요
날좋아하는사람다니는교회있을겁니다
밤에 자기전에 들을려고 하니 눈물이 나옵니다 이 설렘도 다 주님이 주신 감정이겠죠.
주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얼른 훌훌 털어내고 주님의 예비하심을 기대하고 웃으며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외국에서 이런 찬양을 접하게 되었고, 진짜 전에는 모든 일들이 너무 짜증나고, 신앙도 점점 타락해 가는 기분을 느꼈는데 정말 이렇게 좋은 찬양으로 인해서 제가 하루를 살아가는데 제 모든 최선을 다 할 수 있고, 무엇을 하기 전마다 주님께 간곡히 구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면서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을 불러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많이 불러주셔서 모든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알게 되는 그날까지 응원하고, 저도 기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자매님외국생활힘들겁니다.
인연은가까운곳에있어요
주님이 정해주신 때에, 주님이 정해주신 짝을 만날때까지 내 사랑이란 선택과 설렘이란 내 감정도 다 주님께 맡기고 인내와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겸허히 기다리기를 소망합니다😊 제 처음이자 마지막인 스무살의 제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교회에서찾으세요
날좋아해주는사람
솔지형 나 다솔이친구 길이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그사람과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그때까지 내 감정을 내려놓고 기다릴게요
내려놓고 기다리는 것보단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찾아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노래이지만 이 노래가 성경을 대변하진 않아요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내려놓고 기다리기만 해선 아니됩니다ㅠㅠ 하나님의 말씀들을 가슴에 지니고 열심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잊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가 하는 모든것들은 정말 주님없으면 할 수 없는 것들이며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지 않으시고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그 주님을 잊지 않고 나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죄악을 위해서 주님은 인자로 이 땅을 내려 오셨고 대속제물로 오셨습니다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고통과 조롱을 다 견디시고 죽음까지 낮아지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도 그 분의 크신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을 멀리하고 원망하고 배신하며 살아왔습니다
주님 너무나도 큰 이 죄를 너무나도 무거운 이 죄의 짐을 이제 주님앞에 내려놓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실 그 길만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말하지 못 하던 이 입술이 다시 주님을 말하고 다시 찬양하고 다시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을 모르는 영혼애게 먼저 다가가 주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위해 이 땅에 인자로 내려오시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했기에 아무리 배신하고 원망해도 다시 돌아오라고 손 짓을 해주시는 지를 알려주기 원합니다
제가 주님의 산 증인이 되어 주님을 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세요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정말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저를 붙잡아주세요
주님께서 맺어주시는 사람과, 주님이 예비하신 타이밍에 가정을 이루겠습니다. 너무 쉽게 휘둘리는 연애감정에 대해 굳건해지게 도와주시고, 부디 지금부터라도 흔들림없이 주님께 가장 약한 이 감정을 온전히 맡기도록, 나의 모든 욕심과 욕망을 내려놓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힘든유학생활 잘버텨봅니다..배우자 기도만 9년째인데..인내하며 기다려봅니다..항상 기도하면서..
인연은가까운곳에있어요
날좋아해주는사람찾으세요
11살 입니다. 삼촌 결혼식에 축가로 부르는데 많이 듣고있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마음은 그대 것이요. 그대만 가질 수 있소. 오직 그대만, 오직 그대만 위해서."
진짜 가사가 너무 이쁘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저의 인생, 주님만 믿으며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항상 주님 생각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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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가까운곳에있어요
듣다보니 잇쉬와 잇샤가 만나는 그 과정 가운데 예수님의 모습들이 들어 있음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이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면서 20살에 마음속으로 했던 서약이 생각이 났습니다. 결혼할 상대가 아니면..아무하고나 만나지 않겠다고..그리고 3년전 했던 결혼 서약이 생각나서..마음이 설렜습니다. 그리스도 주 안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은 순결한 신부처럼..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약한 저의 신앙과 마음을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신 그 때가 올때까지 기다리고 인내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제가 원하는 배우자가 있더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아니고 정하신 배우자가 아니더라도 순종하며 그 때를 기다리겠나이다. 주여 저의 신앙이 잘 이어갈 수 있게 하고,제가 기댈 수 있는 배우자를 제게 보내주시옵소서. 지금 원하는 배우자가 있습니다. 그분이면 정말 좋겠지만 그분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정하신 것에 대한 순종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형제님 문을두드리라그리하면너희에게열릴것이라 정말인연은가까운곳교회에있습니다
내가좋아하는사람찾으세요
허락하신 짝 누구인지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외로운 마음까지도 주님께 드립니다...
와 진짜 이게 뭐지??? 와....멜로디 하며 가사 하며 목소리 하며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다...그냥 굉장하다....내가 이걸 왜 이제 들었을까ㅋㅋ
성경은 창세기에서 결혼으로 시작해서 요한계시록에서 결혼으로 끝나지요..☺️
아담과 하와의 결혼이 사실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처럼) 장차 다가올 주님과의 영적 혼인잔치의 그림자였던거죠..
이 악하고 사랑없는 마지막 때에 남편되실 주님과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정결한 신부의 믿음을 지켜나갈 여러분이 되길 기도합니다 ☺️
주님 안에서 선한 사람을 만나게끔 , 다시는 실수하지 않으며 내 마음을 주님 한분의 뜻대로 움직이게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절대조급해 하지 않겠습니다. 묵묵히 하나님을 섬기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미리 감사합니다. 저에게 그 사람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에요.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방법을 알고 나서 사랑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 거였군요. 24년 동안 살아오면서 큰 오해가 있었음을 이 곡을 통해 깨닫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에게도 믿음을 주세요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는 중인데 이 친구가 아직 주님의 은혜를 만나지 못했어요 주께서 남자친구의 마음에 성령의 은혜 부어주세요 주께서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원래 댓글 잘 보지도않고 남기지도않는데 이 찬양 들으면서 진짜 댓글 다봤어요..ㅜㅜ 주님 제가 주님이 허락하신 때를 순종하며 기다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찬양을 들으면 내 하루가 하나님으로 인해 채워지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들이 주님을 만나고 난 뒤부터 저를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줬어요. 주님이 저를 지켜주시고 사랑하신단걸 알고있기 때문인 것같아요. 주님이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홀로 죽어가셨단걸 믿습니다. 주님이 제가 곤경에 처했을때 제 심정을 가장 먼저 알아주시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를 누구보다 아끼시고 사랑하신단 것도 믿습니다. 저의 이 믿음이 앞으로도 계속 유지되고 장차 어른이되면 주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10대의 마지막 이순간에 주님 헛된것에 눈 흔들리지 않게해주세요 . !
주님, 요즘 좀 힘들었어요
첫사랑인 것 같아서 마음을 너무 썼나봐요 ㅎㅎ
이 과정도 주님이 주신 걸음이기에 담담히, 감사히 여기며 잘 걸어갈게요.
모든 계획은 주님이 인도하심에 이루어지니 이 인연도 더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첫 걸음이었겠죠?
그동안 하나님의 뜻에서 더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잘 준비하고 있을게요 🫶🏻
그냥 외로워서 누군가를 만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진정한 사랑을 구별하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사람이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그 사람과 연인이 되고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는 것이지만, 제바램이 아닌 하나님 뜻과 계획을 기대하고 인내하길원합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응답해주시는 날까지 그사람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할께요
자매님통해형제님이구원받는다면
한영혼을구한자천하를얻는다
참 요즘 힘이 되는 찬양이에요. 그래요 주님 , 주님이 예비하신 이가 있을겁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각자의 짝을 기다리는것이 옳습니다
외로움이 사무칠 때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결국 그 사람을 내 외로움의 대용품으로 쓰는 것임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그대를 기다립니다. 사랑해요 ♡
제 친구들도 다 연애 경험 있고, 절친은 현재 연애중인데 저만 연애경험이 없어서 너무 속상하고 외로운?느낌이 들었었는데 이 찬양 듣고 많이 위로가 됩니다...
주님 제 배우자가 될 분을 준비해주세요...
또 제가 좋은 배우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참... 개인적인 고백적인 묵상이 있는 찬양입니다. 가사가 있어서 더 좋아요. 언젠간 우리 교회에서도 이런 곡을 부를 수 있으면...
믿는자와 결혼하는것이 하나님앞에 선한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매일매순간 거룩을 위해 힘쓰고
자기를 가꾸고 믿음안에서 배우자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 그동안 사마리아여인처럼 여러 관계에서 상처받고, 방황해왔습니다. 제 상처는 오로지 주님만 아시니 저를 치유해주시고 주님이 뜻하시는 배우자를 만날수 있도록 저를 준비하신줄 믿습니다.
이제 주님이 맺어주신 인연에 감사하고 제가 먼저 주님처럼 사랑을 베풀줄아는 사람이 되게해주세요. 그동안 해온 배우자기도가 헛되지않도록 이분과의 관계에서 주님을 찾고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도와주세요.
그분이 비신자이지만 제가 먼저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이 되어 기독교를 궁금해하도록 자연스럽게 길을 열어주세요. 이분과의 관계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이 있을텐데, 그 때를 기다리며 제스스로 크리스찬으로서 좋은 향기를 전할수있도록, 모순적인 행동을 하지않도록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그분의 마음이 주님을 온전히 받아드리고 우리 관계에서 주님의 임재를 느낄수있도록 이끌어주세요.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도록 보호해주세요.
모든것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아무생각 없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들었는데 고3 생활동안에 잊고 있었던 주님을 다시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나네요
진짜나두크리스쳔이지만 주변믿음의동역자들이 연애만하면 프로필뮤직이걸로바뀌는게 너무킹받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3명이나봤음
그래서저도들으러왓어용부러워서
나도좋은사람만나고싶다!
ㅇㄴ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군요…
그래도 그쪽도 저도 저 노래를 프로필뮤직으로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용
신랑의 컬러링 곡인데...
찬송가(?)만 아는 저에겐 ccm 은
편협함이라 날라리(?)곡이라고 느꼈는데,
가사 한 단어, 한 단어가 너무 사랑스러운
곡이네요ㅠㅠ 신랑의 로맨티스트에 감동이며,
창세전부터 예비하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에 할 말이 없습니다....(..*)
이 땅의 아담과 하와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로맨스에 영광을 돌립니다.
신앙이란 이름에 갇혀있지 말길 바래요 할렐루야
부럽네요.. 저도 어서 잇샤를 만나고싶습니다. 결혼생활 하나님의 품속에 평온하시길
처음에는 주님이 보내주신 배우자를 어떻게 대하고 교제해야하는지 알려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로울 때마다 주님이 나에게 배우자를 보내주실 것을 믿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다짐하기 위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주님의 사랑으로 외로움이 채워지기 시작하니까 오히려 바로 앞에 있는 주님을 보라고 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신부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물론 주님 안에서 배우자를 만나 교제하게 해주실 것을 믿지만 나의 첫 사랑되신 예수님과의 교제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이런 찬양도 있었네요 ㅎㅎ 특순으로 하면 좋은 찬양이네요 ..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께 합한 사람으로 좋아했다 하지만 그전에 나를 굉장히 많이 훈련시키십니다.. 그걸 모르다가 정말 서로 비슷하고 믿음 가진 사람인데도 결말이 안좋았을때 하나님을 원망한적도 있었죠 바보 같이 말이죠 .. 근데 이제 조금씩 아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상대방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괜찮은 사람을 좋아한다 할지라도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다는것을요 아직 그런 나 이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이가사 와닿네요 "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주님이 주신 응답이 무엇인지 깨닫고 항상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로 승리하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 가운데 거짓을 구별하며 하나님은 거짓을 행하시는 분이 아니시기에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언제나 제 마음속에 평안을 주시고 찾아와 주시는 주님
믿음의 자매를 구하는 기도도 소중하고 아름답지만..
혼자사는 것이 주님과의 동행에 더 유익하다면 저는 내려놓겠습니다..
제겐 주님이 우선이니까요..
저는 지금 신학과를 다니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저는 나중에 주님이 불러주시는 그 곳으로 갈때는 아무런 조건 없고 한 푼 못받아도 한 영혼을 살리기위해 그 어디든 달려갈 수 있는 사역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아무 조건 없이 저를 사랑하시고 계시는 것처럼요...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오...드디어 100만이네요
주님 100만명이 모두 은혜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찬양이 단순히 결혼에 대한 가사내용인 줄 알았는데 혼전순결에 대한 찬양이라는 건 몰랐네요..ㅎㅎ
요즘 정말 생각이 많고 뭐가 옳은지 생각하기를 잠시 내려두고 그저 하루하루 할일만 하려고 노력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이 찬양을 들으니 첫사랑을 다시 느끼듯 충격을 받았네요.. 하나님 아버지, 제게 가장 맞고 좋은 배우자를 준비해두셨을 것을 믿습니다.ㅠ_ㅠ 믿음으로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저를 단장하고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준비되게 해주세요..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저희교회에 최근에 믿음의 결혼을 하신 부부가 있는데, 신부의 동생들하고 신랑이 이노래를 축가로 불렀거든요 주님께서 정해주시는 믿음의 배우자를 기다리는 청년들의 간절한 기도같은 가사라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가사인거같아요..!
00:16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00:31 이제 잠이드오 주의 머리맡에~
01:00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 때까지~
01:33 스르르르~
01:45 우물에 잠긴 물처럼~
02:01 사랑하겠소 내 맘을 노래하겠소~
2:17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흐르고~
2:45 아름다워~
2:46 그댈 기다렸소 매일 꿈꿔왔소~
3:18 이제 보네~
3:30 그대를 사랑하겠소 딴 여잔 보지 않겠소~
4:00 당신을 존중하겠소 딴 남잔 보지 않겠소~
4:15 너무나 감사하오~
4:32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4:46 그 많고 많은 사람중에~
5:17 잇쉬와 잇샤처럼 우리는 만났었죠~
5:39 나의 신부 나의 신랑 사랑해요 우리 서로
너무나 아름답네요♡ 마음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가사가 정말 공감되고 마치 내 마음에 들어와 고백해주는것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한 사람을 만나 한평생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다리고..기도하고..^^ 기다림의 시간끝에 지금은 남편을 만났네요^^ 그때의 하나님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 솔직히 외롭고 힘든데요
빨리 배우자를 만나고싶은데,,
아버지께서 정해주신 때와 배우자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외로울 때마다 찾아와서 듣고있는데 큰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나중에 훗날 나의 배우자를 만나면 후기댓글 남기고싶네요 .. 🙂
- 보고싶은 미래의 배우자에게 잇쉬가 -
외면의 아름다움을 쫓다가 또 상처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교만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맡깁니다 지혜로운 사랑을 하게하소서
와 노래 진짜 엄청 좋네;
가사 멜로디 부르는 분들 목소리 다 좋네요
현재 내 옆에 있는 형제가 미래의 배우자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는데, 찬양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만남이면 믿음의 가정으로 순탄하게 이끌어 주실 거라는 신뢰가 생기네요.
일단 나의 감정, 설렘까지도 모두 주님께 드린 후에 또 주님을 나의 신랑으로 받아들인 후에야 진정 한 사람의 아내가 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꽤 오래전부터 알던 찬양인데 고전 13장 13절을 묵상하고 우연히 다시 들으러 왔어요.
결혼하고 이 댓글을 본다면 또 어떤 마음일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 .. 29결혼적령기라서 조급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맡깁니다
하나님. 설렘이란 감정, 주님 앞에 내어드립니다
온전히 주만 신뢰하며, 주님이 맺어주실 그 때를 기다리게 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제게 주신 소중한 사람 비록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나 저를 통하여 주님을 알게 인도하여주시옵시고, 제가 그녀에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알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때로는 제게 다른 사람의 유혹이 있더라도 제가 사랑하는, 주님이 주신 그녀만을 바라보게 하옵시고 주님을 향한 제 믿음과 같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제게 좋은 사람들을 함께 하게 하옵시니 너무나 감사드리며, 주님이 살아계심을 믿사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형제님통해한영혼이구원받았으니예수님도기뻐하실거에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찬양...
믿음이 부족한 저에게
강인한 믿음을 주시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삶, 사람을 만나 더 나은 삶, 주님께로 나아가는 삶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기도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게 보실 하나님이 형제님께 꼭 맞는 자매를 만나게 하실 줄 믿어요☺️
저는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사람입니다. 저의 아내는 혼전순결을 지킨 사람입니다.
저는 한국인이고 제 아내는 미국인입니다.
아내와 교제하기전에는 하나님 안에서의 교제라는 개념자체가 없었어요. 주를 멀리한 시간이 길었던 저는 제 멋대로 살았고 수많은 유혹에 그냥 넘어가기 바빴습니다. 반대로 제 아내는 믿음있는 가정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아내를 만나기 전에 주님께 기도했을 때 주님은 저에게 내가 보낼때까지 너의 노력으로 이성교재를 할 생각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기다렸고 그렇게 지금의 아내를 만나 교재를 시작하기 전 기도를 통해 하나님안에서의 관계를 선포하며 시작했습니다.
제 오랜 방황길에 익숙한 저는 순간 순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넘어질뻔 했지만 그때마다 아내가 막아서며 결혼전까지 저희는 혼전순결을 정말 어렵게 지켜냈어요.
그리고 그 시간은 참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결혼한지 1년도 채 안되었지만 정말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글이 많이 길어졌지만,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정말 주님안에서의 이성교재를 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안에서 유혹에 맞서 싸워 승리하는 그런 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외롭고 힘들었는데, 이 밤에 위로가 되어서 마음이 편해지네요~
서로 토닥여주고 서로 힘을내주고 서로 이해해주고 서로 사랑해주고 서로 용기를내주는 그런 사랑이 올해는 꼭 찾아왔으면합니다!!!!!!!
2022.4.15
2022.9.27화요일
주님 제게 참 된 배우자 주실 것을 믿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정 꾸리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순간적인 감정에 휘둘려 이성을 교제하지 않고 주님이 정하신 그 때까지 사랑과 설렘을 오직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
아는분이 카톡으로 보내줘서 오늘 처음 들었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